행신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이 년 남짓 들으면서 너덜너덜해진 가슴 속을, 그 헤집혀진 어지러운 속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가운데, 이제 '남의 교회' 에서 '우리 사랑하는 낮은 담 교회 성도님들...'을 섭섭한 마음 들 정도로 '익숙'하게 입에 담으시는 목사님의... '여전하신' 설교를 듣는 감회가 각별합니다. 비록 '예수 안믿는' (목사님의,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일갈에 근거하여..) 일 인이지만, 불을 뿜어내 듯 '복음'을 외쳐내신 오늘 설교 말씀에 다시 한 번 감동과 찔림과 돌아봄과 깊은 공감의 쓰나미를 겪습니다. 오늘 외쳐주신 그 말씀을 어쩔 수 없이 또 마음에 담게 될 것 같고, 그 말씀대로 '그런 목회자'의 길을 걸어내실 목사님이심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믿지'는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런 시대에 목사님 같은 분이 우리 시야의 반경 안에 존재함을 큰 위로 또는 안심 삼게되는 우리들 교인들 입장에서는... '하신 말대로 그 길을 가는' 목회자를 보고 싶고, 믿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개인적인 느낌을 (그져 솔직한...) 얘기하자면... 오늘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낮은 담 교회 성도님들이 충분히 '행복'하고, '시원'하고, 진정 '감사'하다고 느끼시겠을 만큼... 아마도, 우리들이 생각하고 짐작하는 그 이상의 '눈에 보이는' 은혜도 풍성할 것 같습니다 (설교 말씀의 후유증으로 동반된 어떤 과장된 예감일 수도 있겠구요...ㅋㅋ). 행신 교회가 목사님 인생의 봄날이라고 하셨다면, 낮은 담 교회는 그 뒤로 이어지는 여름, 가을, 겨울의 다양한 풍성함을 한껏 겪으시는... 목회의 열매가 만개하는... 그런 현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강석조-w7t 전엔 목사님 설교가 '집밥' 이었어서 '집밥' 체질인 입장에서 '열심히' 먹었지만, 이제 '외식'으로 바뀐 입장이 되었으니, 행신 교회 집밥 설교에 집중해야죠...(ㅎㅎ) 처음이라 인사차(개인적으로 만나 인사하기 좀 힘든 상황이니...ㅋ) 댓글로... 네 장로님.. 언제나 아는 척 해주셔서 감사하고... 행신 댓글창에서 뵈요~~ㅎㅎ
맞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절대 교회 못갑니다 정말 가난한 사람들은 먹고 살기위해 허덕이고 살기에 정말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저도 교회 공동체를 다녀봤지만 고만고만하게 사는 사람들이 모여 사교 모임 하더군요 수급자에 장애인인 저는 자진 후퇴 했습니다 돈없음 가면 안되는곳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안 나갑니다 그래서 늘 돈의 딜레마와 싸웁니다 저도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루저 믿음의 루저인 저는 오늘도 버티고 삽니다
새벽기도를 통해 간절함과 각자의 연단과 성화의 과정을 모두 다 그렇다로 (싸잡으신) 설교하신것 같지는 않지만 기도 말씀읽기 열심을 내는 성도들이 듣기에 좀 불변한건 좀 있지 싶습니다 특히 새벽기도 하시는 성도들이 대체로 까칠 하다는 것은 벗어난 주장이신 것 같기에 몇자 적습니다 왜냐하면 기도 자체가 그렇다로 들리기도 하기에 용기를 내 봅니다 때론 은혜가 아닌 정죄로 열심을 내시는 성도님들로 인해 더러 피로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또한 그 자리에 묶어 놓으신 섭리기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그 환경을 통해 알게 하시고자 하는 섭리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말씀이 성취되는 과정이지 싶다 생각합니다 때론 종교화된 열심에 은혜가 아닌 율법 안에서 정죄하며 그것이 예수님의 형상이 아닌 것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연약함이 있지만 그것 또한 예수님을 닮아가는 연단의 과정이기에 목사님 정도의 영향력 이시라면 좀더 유연한 설교로 설득하심이 듣기에 부담이 덜하지 싶고 오해의 여지도 줄이셨지 싶습니다 오히려 저의 경우는 목사님께서는 혹 기도의 참 맛을 모르시는 것은 아닌가 하는 시험에 잠시 흔들리나 그럴수 없는 것은 역사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반증하기에 믿음으로 목사님을 응원하며 설교를 들으신 모든 성도님들이 성숙하고 성장 되었기에 목사님께서 의도하신 중심이 잘 전달되어 졌을꺼라 또한 생각하며 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목사님의 2차 전도 여행을 축복하며 그 능력과 용기와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이시간 진심으로 함께 합니다
오해하지 않으시길요. 저는 기도하는 사람, 성경을 열심히 읽는 사람, 열심을 가지고 주를 섬기는 분들에 대한 어떤 선입견도 없습니다. 안한는 분들 보다 훨씬 더 잘하고 계신 것이고, 그것을 통해 변화된 분들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인정합니다. 다만, 그런 일에 열심을 내는 분들중에 종교화 된 신앙에 함몰된 분들에 대한 질타를 한것이지요. 그리고 설교자가 청중들 마음에 일정부분 메세지를 통해 불편함을 안기는 것은 마땅히 해야할 일이 아닌가요? 저는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의 표현과 전달방식에 혹 과한 면이 있었다면 용서해주십시오. 그렇다고 제가 기도에 대한 참맛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영적생활은 저에게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눈물이 납니다~^^
끝까지 변질되지 마시고
주의 신실한 종으로 쓰임 받으십시요!!
행복한 목사님! 행복한 성도님들~ 가진것 돈밖에 없어서🤣 사는것 걱정하지 말라고 축복하는 행복한 교회! 😄🙏❤️
가정에 모든것이
바닥일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영혼구원받고
교회나가서
주변권사님들보니
다들 부자에 외제차ㅜ
구역예배도
내집에서는 꿈도 못꾸게 되엇습니다.
오직 우리주님 한분만이 나를
붙잡고계시어
지금까지 은혜로 살아가고 잇습니다.
목사님 설교에 위로와 은혜가 넘칩니다.
장로와합세하여 교회를 경매로 팔아먹은 목사때문에 상처받아 가나안성도가되었는데 귀한목회자를 울산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신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이 년 남짓 들으면서 너덜너덜해진 가슴 속을, 그 헤집혀진 어지러운 속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가운데, 이제 '남의 교회' 에서 '우리 사랑하는 낮은 담 교회 성도님들...'을 섭섭한 마음 들 정도로 '익숙'하게 입에 담으시는 목사님의... '여전하신' 설교를 듣는 감회가 각별합니다. 비록 '예수 안믿는' (목사님의,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일갈에 근거하여..) 일 인이지만, 불을 뿜어내 듯 '복음'을 외쳐내신 오늘 설교 말씀에 다시 한 번 감동과 찔림과 돌아봄과 깊은 공감의 쓰나미를 겪습니다.
오늘 외쳐주신 그 말씀을 어쩔 수 없이 또 마음에 담게 될 것 같고, 그 말씀대로 '그런 목회자'의 길을 걸어내실 목사님이심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믿지'는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런 시대에 목사님 같은 분이 우리 시야의 반경 안에 존재함을 큰 위로 또는 안심 삼게되는 우리들 교인들 입장에서는... '하신 말대로 그 길을 가는' 목회자를 보고 싶고, 믿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개인적인 느낌을 (그져 솔직한...) 얘기하자면... 오늘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낮은 담 교회 성도님들이 충분히 '행복'하고, '시원'하고, 진정 '감사'하다고 느끼시겠을 만큼... 아마도, 우리들이 생각하고 짐작하는 그 이상의 '눈에 보이는' 은혜도 풍성할 것 같습니다 (설교 말씀의 후유증으로 동반된 어떤 과장된 예감일 수도 있겠구요...ㅋㅋ). 행신 교회가 목사님 인생의 봄날이라고 하셨다면, 낮은 담 교회는 그 뒤로 이어지는 여름, 가을, 겨울의 다양한 풍성함을 한껏 겪으시는... 목회의 열매가 만개하는... 그런 현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사라집사님 기어코 이곳에 나타나셨군요~집사님의 글에 백퍼 공감하며 저 또한 남은담교회와 김관성목사님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합니다~~🤗
글 엄청 잘쓰신다….
@@강석조-w7t 전엔 목사님 설교가 '집밥' 이었어서 '집밥' 체질인 입장에서 '열심히' 먹었지만, 이제 '외식'으로 바뀐 입장이 되었으니, 행신 교회 집밥 설교에 집중해야죠...(ㅎㅎ) 처음이라 인사차(개인적으로 만나 인사하기 좀 힘든 상황이니...ㅋ) 댓글로...
네 장로님.. 언제나 아는 척 해주셔서 감사하고... 행신 댓글창에서 뵈요~~ㅎㅎ
@@진현호-r9s 새벽 만나에서 뵈니 낮은 담 성도님...^ 대댓글 말씀이 '공감'은 안되어 '좋아요'는 못누르겠지만...(ㅋ) '형제' 교회 성도님이신 줄 알게 되어 반가이 인사~~ㅎ
대한민국 교회에 이런 목회자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날 교회같은 교회를 찾기가 어려운데 울산 사람들 좋은 교회가 세워져서 너무 좋겠네요.
목사님 정말 축복하고 설교말씀처럼 돈이나 권력에 휘둘리지않고 변함없이 말씀 전해주세요.
전 제가담고있는곳에서 열심히 고아와과부를 섬길께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마지막까지 승리하십시요.
하나님!!! 이제 시작합니다. 이곳에서는 높고낮음 많고적음으로 판단되어지는 세상의가치가 아닌 하나님의 진리만 있게 하옵소서~~
김관성 목사님. 축복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주신 말씀 깊이 새겨 그렇게 살겠습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에 감동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부흥을 축복합니다
낮은담 교회를 축복합니다 ♡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이 뜨겁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외식하러 들어옵니다👍 이시대에 진정한 교회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따뜻하게 해 주셨읍니다 저도
쪼금씩 도전하보겠읍니다
18세에 미국와서 올해 60 이되는 아줌마(?) 아니 할머니 입니다
목사님 이곳 미국 워싱턴 에 오시기를 소망 해봅니다
올 11월에 시카고 연합집회 인도차 미국가는데 혹 워싱턴에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김관성-x9q 오세요!
저는 버지니아 주 Stafford 에 살구 있읍니다
물이 없어서 목마름이 아닙니다 진정한 목사님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낮은담교회를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목회가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첫 예배를 드리게 된 것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해외에 살고있습니다..개척하시는 목사님과 함께 낮은담 교회 인터넷교인 되고싶어요.새벽예배에 함께할께요.
맞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절대 교회 못갑니다
정말 가난한 사람들은 먹고 살기위해
허덕이고 살기에 정말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저도 교회 공동체를 다녀봤지만
고만고만하게 사는 사람들이
모여 사교 모임 하더군요
수급자에 장애인인 저는
자진 후퇴 했습니다
돈없음 가면 안되는곳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안 나갑니다
그래서 늘 돈의 딜레마와
싸웁니다
저도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루저 믿음의 루저인 저는
오늘도 버티고 삽니다
교인들에게 받은 상처 주님이 싸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ㅠㅠ
제가 찾던 교회입니다.
낮은담이 높아지지 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낮고낮은담을 넘어 어려운이읏과함께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그낮은담조차도 힘들어하는 이웃을 찾아헤매는 성도이길..신자다운신자이길 ...
가슴치며 함께나누고 울어주며 살기를 멈추지않겠습니다 그저 울고 또 울어주며 나누겠습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
맞습니다
낮음담 조차도 힘들어 하는
드러나지 않는 믿는 사람들 있습니다
결코 외면해서는 안되는 이웃입니다
그래도 기도해야 되고 그래도 말씀 순종해야 되요 ㅡ 안된다고 정죄말고 끝까지 성경대로 살아야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주님의 사랑이 전파되는
아름다운 교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늘 말씀의 깊은 울림이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이 말씀대로 살아내고 나아가는 작은자이길 바래봅니다.
목사님~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함께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마음을 담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낮은담 교회에 첫번째 예배를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해 아름다운 교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의 복이 충만한 교회이길 축복 드립니다
낮음담교회~~~ 좋아요
아멘 아멘~
주님 기뻐하시는 교회 되시길요~
진실과 전심으로 살아내시리라 믿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 나라에 이런 사역자가 많아지기를 소망하고 고대합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교회를 찾고 찾습니다만...
함께 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낮은담교회 인터넷교인이 되고 싶습니다.
좋아요. 연락처를 좀 주시거나 카톡 아이디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 이 쉬운 진리를 새기고 또 새겨서 세상을 거스리게 해주소서
첫 예배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낮은 담교회 되길 기도드립니다!🙏🏻
이 내용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런 삶을 추구 하겠습니다. 그리고 낮은담교회 첫 예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목사님!!!
본질을말씀하시니,목사님답네요,목사님에멋진모습이며,신앙에매력이지요!!1
통쾌와유쾌와명쾌합니다
감사합니다!!!
낮은담이 모여 구원의 방주가 되길 기도합니다.
가감없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좀 쉬게 넵두시질 않네요 ㅋㅋ, 목사님 화이팅이요 ^^
아멘 감사합니다 🙏
첫 예배 축하드려요
목사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주신 하나님 말씀 아멘 아멘입니다
반성하며 회개합니다
오늘 설교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
세번째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좀 더 키워주시면 좋겠어요
부흥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새벽예배 실시간참여방법 유툽 말고 url주소가 있을까요
참석하여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새벽 6시에 낮은담 침례교회 치시면 됩니다.
솔직히 지옥 안 가려고 예수 믿습니다. 낮은담 교회 아예 담 없는 교회, 노숙자 예수님도 반기시는 교회 되시길 빕니다.
즡
목사님 말씀대로 살아가야 진짜 구원얻을겁니다. 이신칭의 그거하나로 가기에는 글쎄요. 예수님이 하신말씀을 보시면 안심이 안됩니다
새벽기도를 통해 간절함과 각자의 연단과 성화의 과정을 모두 다 그렇다로 (싸잡으신) 설교하신것 같지는 않지만 기도 말씀읽기 열심을 내는 성도들이 듣기에 좀 불변한건 좀 있지 싶습니다
특히 새벽기도 하시는 성도들이 대체로 까칠 하다는 것은 벗어난 주장이신 것 같기에 몇자 적습니다 왜냐하면 기도 자체가 그렇다로 들리기도 하기에 용기를 내 봅니다 때론 은혜가 아닌 정죄로 열심을 내시는 성도님들로 인해 더러 피로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또한 그 자리에 묶어 놓으신 섭리기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그 환경을 통해 알게 하시고자 하는 섭리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말씀이 성취되는 과정이지 싶다 생각합니다 때론 종교화된 열심에 은혜가 아닌 율법 안에서 정죄하며 그것이 예수님의 형상이 아닌 것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연약함이 있지만 그것 또한 예수님을 닮아가는 연단의 과정이기에 목사님 정도의 영향력 이시라면 좀더 유연한 설교로 설득하심이 듣기에 부담이 덜하지 싶고 오해의 여지도 줄이셨지 싶습니다 오히려 저의 경우는 목사님께서는 혹 기도의 참 맛을 모르시는 것은 아닌가 하는 시험에 잠시 흔들리나 그럴수 없는 것은 역사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반증하기에 믿음으로 목사님을 응원하며 설교를 들으신 모든 성도님들이 성숙하고 성장 되었기에 목사님께서 의도하신 중심이 잘 전달되어 졌을꺼라 또한 생각하며 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목사님의 2차 전도 여행을 축복하며 그 능력과 용기와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이시간 진심으로 함께 합니다
오해하지 않으시길요. 저는 기도하는 사람, 성경을 열심히 읽는 사람, 열심을 가지고 주를 섬기는 분들에 대한 어떤 선입견도 없습니다. 안한는 분들 보다 훨씬 더 잘하고 계신 것이고, 그것을 통해 변화된 분들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인정합니다. 다만, 그런 일에 열심을 내는 분들중에 종교화 된 신앙에 함몰된 분들에 대한 질타를 한것이지요. 그리고 설교자가 청중들 마음에 일정부분 메세지를 통해 불편함을 안기는 것은 마땅히 해야할 일이 아닌가요? 저는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의 표현과 전달방식에 혹 과한 면이 있었다면 용서해주십시오. 그렇다고 제가 기도에 대한 참맛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영적생활은 저에게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낮은담교회 개척을 응원합니다
올포원설교를 통해서 목사님의 목회철학을 공감해 왔었는데 또 이렀게 용기를내어 목자없이 유리하는 양들을 위해교회를 개척 하여주시니 참된 목회임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공감하는 설교입니다
교회마다 우리것이라고 담이 쳐있고 장애자는 물론 헌금못하는사람은 교회갈수가 없읍니다 예수님뵙기에 너무 민망합니다 교회는 목사님섬기느라 어려운 성도는 불편해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기뻐하시는 교회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