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도 돌아오는 사람들은 무속인.종교인.활인업으로 가야합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옷을 입게되면 어떻게 해서든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더라구요~ 신가물들은 신의말씀을 전달할수있는 무속인.종교인.활인업(상담.복지.교육쪽유리)쪽으로 가야지 복을 누릴수 있다 하네요 신도 불릴수있으면 강신무가되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무조건 업상대체를 해야합니다 가정생활 원만하지 못하고 고통받고 살고 ㅜㅜ 제가 신가물이고 어릴때부터 풍파에 시달리다 사주명리학 공부하면서 알았어요 저도 이것저것 일해도 제자리걸음이었는데 영적으로 직감도 쎄고 남을 도우며 살라는 종교활인명이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기요 ..아파트사는데 옆집 아짐마가 밤12시 쯤부터 아침출근때까지 9시쯤 까지 이렇게 반복되는 기계음을 무한 반복하며...새벽 5시쯤되면 도구를 이용해 바닥을 치거나 벽을치는 소리를 냅니다... 6개월 정도 됐는데...매일밤마다 고통입니다.....삶에 질이 바닥난상태입니다.... 혹시 뭘하는사람인지?.....아시는분의 얘기좀 듣고싶내요....
집에서 뭘해야 아나요? 방울.신령.뭐 죄다 꾼지 12년째이지만 다 무시하고 살았습니다.근데 3년전부터 막상 1년차로 내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너고.다음해 같은달10월 언니가죽고ᆢ다 이유가 있지만 그 이유조차도 무섭습니다ㅜㅜ 근데 신내림같은건 그런건 죽어도 싫은데 집에서 뭘하면 스스로 알수가 있나여?
제가 2달 전인 10월,어제 쯤에 하얀색 한복을 입고 머리에는 비녀를 꼽고 젊고,옛날 시대에 살던 여자(각각 1명 씩)가 제 주변을 맴돌다가 제가 제 집 주변에서 내리자 버스 안에서 저를 보고 웃고 지나쳤습니다 또한 오늘 저녁에 심부름 하다가 신호등과횡단보도에서 검은 양복을 입은 젊은 외국 여자가 차가 많은 도로에서 지나 가면서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지나 갔고 주변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저만 보인 듯 하였습니다(저승사자처럼) 두 분 다 이 세계 사람이 아닌 듯 보였습니다 저만 그런 것 일까요? 해결방법을 알려 주세요를 어제 질문을 했는데요 오늘도 지하철에서 검은 양복을 입은 젊은 외국 여자가 제 옆자리에 앉아 있었어요 제가 이러한 현상 말고도 자주 보이고,신체 중에서 폐 아래 쪽에 누가 손을 만진 것 처럼 느낄 때가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또한 저는 신체적인 이상(신체 중에서 폐 아래 쪽에 누가 손을 만진 것 처럼 느낄 때,오른쪽 얼굴이 아무 이상 없이 움직이고,오른쪽 발에서 누가 만지는 느낌등)이 있어서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또한 어제 저녁에도 집(아파트) 1층에서 저승사자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보이고 저한테 여기로 와 봐라고 했습니다 옛날 느낌의 저승사자가 아니고 현대의 저승사자처럼 보였고,얼굴은 창백하고,눈가 주변 색깔이 검은색 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어렸을 때(초등학교~고등학교,현재)도 이러한 현상이 자주 일어난 적이 있어요 제가 신호등이 초록 불로 바뀌었을 때 저는 횡단보도를 지나가고 있었을 때 자동차가 갑자기 저를 치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저한테 괜찮아요?라고 말하자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횡단보도를 지나서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이것은 무엇으로 봐야 할까요? 오늘도 귀신을 봤는데 한 10살 쯤 보이는 아이가 엘레베이터에서 보였습니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 보였고 이상한 듯 했습니다 제 오른 쪽,왼쪽 눈이 자주 빨갛게 변했습니다(번갈아 가면서요) 오른쪽 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 후로 부터 귀신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2주전 부터 이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갑자기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오고,기쁘지도 않은데 웃음이 번갈아 가면서 하루에 3번이상 정도 일어 났습니다 이외에도 수 많은 증상들이 일어 났습니다제가 이런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작년 12월 22~23일에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려고 갔습니다 CT와MRI를 찍어 보니 의사선생님께서 뇌 쪽에 이상이 없는 정상이라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작은 약 한 알을 주시더니 2주 정도 먹고 다시 병원에 오라고 하셔서 갔습니다.병원에서 정신과를 추천해 주셨고,가서 진료를 보니 2주 후에 다시 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원래 먹던 정신과 약을끊어 보라고 했습니다 정확한 병명은 1월 17일에 진료를 보니까 그 때 알게 되겠죠 폐쪽도 사진,CT등을 찍어 보니까 정상이라고 하셨습니다 눈도 오래전 부터 위의 내용처럼 확인해 보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눈이 충혈되고,알르레기성 눈병이라고 말씀하시고는 안약(일반,알르레기성 치료)과인공눈물을 처방해 주시고,약국에가서 받고,집에가서 해봤는데도 전혀 나아지지 않아요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나요 계속 빨갛고 눈 주변에서 경련이 일어날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습니다 현재는 크론병 밖에 없어요 병원에가도 뇌 쪽에 이상이 없다고 하고,폐 전체도 이상이 없다고 하셨고, 눈은 치료해도 안 나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 때문에 다 잃고 결국 받아들였는데 순수하게 모시기보단 원망만 남지 않을까
신x 조상신o
남의 조상신은 귀신o
동감합니다. 악귀죠 그게.
부적총통님 진정옳으신말씀이십니다.잘 들었읍니다
엄마랑 아빠 모두 신 받았어야했다는데 안 받고 버텼어요 그 덕에 저랑 언니가 아픕니다 특히 저는 병원가도 진단을 못 받았어요 뭐 대단한 인생이라고 자기 팔자 알고도 신 안 받고 버텼는지 원망스러워요
참으로신기방기한~신의세계입니다
무시할수도없고~알자니~무섭고
참으로~알수없고~신기한일입니다~
인간사~인생사~몸과마음건강하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얼마전에 친정어머니가 극단적인선택을하셨어요ㅠㅠ지금도 믿어지지않고 받아들이기힘들지만 자식들을보고 버티고있습니다.3번째재혼후 열심히 벌고뛰어도 항상제자리걸음인 내 삶이 친정어머니마져 저를 떠나셔서 힘들고 가슴이너무아픕니다.몸은크게아픈것보다는 약을먹으면버틸수있을정도지만 한부분이 괜찮아지면 또 어딘가 안좋아서 병원을찾곤하지만...43년살면서 너무많은 수난을겪었지만 어머니를잃은 고통은 이루말할수없을정도로 힘드네요 제가 신가물이있다 신줄이깊이들어왔다 그런말은 많이들은편이지만 그닥저는 깊이생각을안했는데 정말저로인해 저희엄마가 극단적인선택을하신건지?ㅠㅠ 누구의도움이라도받고싶은마음에 긴글씁니다
아ㅠ 머라고 할말이ᆢ힘내세요ㅠㅠ 같은나이네요 ㅠ전 아직 시집을안갔지만 7년간 같이 산 강아지가 죽고 언니도 잃고 ㅠ
그 후 사경을 헤멘지 4년째입니다 .돌아가긴 힘드네요ㆍ
제자리도 돌아오는 사람들은
무속인.종교인.활인업으로
가야합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옷을 입게되면
어떻게 해서든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더라구요~
신가물들은
신의말씀을 전달할수있는
무속인.종교인.활인업(상담.복지.교육쪽유리)쪽으로 가야지
복을 누릴수 있다 하네요
신도 불릴수있으면 강신무가되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무조건 업상대체를 해야합니다
가정생활 원만하지 못하고
고통받고 살고 ㅜㅜ
제가 신가물이고 어릴때부터
풍파에 시달리다 사주명리학
공부하면서 알았어요
저도 이것저것 일해도 제자리걸음이었는데 영적으로 직감도
쎄고 남을 도우며 살라는 종교활인명이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울엄마처럼 되유~
어딜가나 울엄마 보구 무당 됬어야 된다던뎁🤭
명다리+건강+금전 다 쳐요
넘나 신기함ㅋㅋㅋㅋ
엄마랑 언니는 태어날 때 부터 맨날 아퍼서 병원다니구 저두 점점 건강 악화되구
유딩때 아빠+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친언니의 법적분쟁 꿀잼쓰
가족불화는 기본 이쥬
외할머니 언니의 큰따님이 무속인 하시는데 왜 내려온거짐?🤔
지기 유전입니다.
트통 공식 재입성 후에 유전병 싹 고칠 수 있으니 희망 잃지 마세요.
@@yaholove 용한 무속인 분 찾아 가서 싹 다 고쳤어요(두통+어깨결림+무릎쑤심+발목 통증)병명 없는 아픔 다 나았어요😁
후손을 그렇게 괴롭히고 사람을 죽음에까지 이르게하면 그건 악마지 신이 아니다
신기하네요 잘 봤습니다!
무릎을 꿇지 않는다
너 따위는 성기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버텨라 악마 같은 녀석 을 버텨라 마음을 불태워라
10년정도 아니리고 외ㅕㅁ랬더니 결국 상은아니지만 가족까지 단절되었는데 이갓도 해당이나요?
저기요 ..아파트사는데 옆집 아짐마가 밤12시 쯤부터 아침출근때까지 9시쯤 까지 이렇게 반복되는 기계음을 무한 반복하며...새벽 5시쯤되면
도구를 이용해 바닥을 치거나 벽을치는 소리를 냅니다...
6개월 정도 됐는데...매일밤마다 고통입니다.....삶에 질이 바닥난상태입니다....
혹시 뭘하는사람인지?.....아시는분의 얘기좀 듣고싶내요....
집에서 뭘해야 아나요?
방울.신령.뭐 죄다 꾼지 12년째이지만 다 무시하고 살았습니다.근데 3년전부터
막상 1년차로 내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너고.다음해 같은달10월 언니가죽고ᆢ다 이유가 있지만 그 이유조차도 무섭습니다ㅜㅜ
근데 신내림같은건 그런건 죽어도 싫은데 집에서 뭘하면 스스로 알수가 있나여?
인다리났네.. 점집가세요..ㄷㄷ
제가 2달 전인 10월,어제 쯤에 하얀색 한복을 입고 머리에는 비녀를 꼽고 젊고,옛날 시대에 살던 여자(각각 1명 씩)가 제 주변을 맴돌다가 제가 제 집 주변에서 내리자 버스 안에서 저를 보고 웃고 지나쳤습니다 또한 오늘 저녁에 심부름 하다가 신호등과횡단보도에서 검은 양복을 입은 젊은 외국 여자가 차가 많은 도로에서 지나 가면서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지나 갔고 주변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저만 보인 듯 하였습니다(저승사자처럼) 두 분 다 이 세계 사람이 아닌 듯 보였습니다 저만 그런 것 일까요? 해결방법을 알려 주세요를 어제 질문을 했는데요 오늘도 지하철에서 검은 양복을 입은 젊은 외국 여자가 제 옆자리에 앉아 있었어요 제가 이러한 현상 말고도 자주 보이고,신체 중에서 폐 아래 쪽에 누가 손을 만진 것 처럼 느낄 때가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또한 저는 신체적인 이상(신체 중에서 폐 아래 쪽에 누가 손을 만진 것 처럼 느낄 때,오른쪽 얼굴이 아무 이상 없이 움직이고,오른쪽 발에서 누가 만지는 느낌등)이 있어서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또한 어제 저녁에도 집(아파트) 1층에서 저승사자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보이고 저한테 여기로 와 봐라고 했습니다 옛날 느낌의 저승사자가 아니고 현대의 저승사자처럼 보였고,얼굴은 창백하고,눈가 주변 색깔이 검은색 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어렸을 때(초등학교~고등학교,현재)도 이러한 현상이 자주 일어난 적이 있어요 제가 신호등이 초록 불로 바뀌었을 때 저는 횡단보도를 지나가고 있었을 때 자동차가 갑자기 저를 치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저한테 괜찮아요?라고 말하자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횡단보도를 지나서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이것은 무엇으로 봐야 할까요? 오늘도 귀신을 봤는데 한 10살 쯤 보이는 아이가 엘레베이터에서 보였습니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 보였고 이상한 듯 했습니다 제 오른 쪽,왼쪽 눈이 자주 빨갛게 변했습니다(번갈아 가면서요) 오른쪽 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 후로 부터 귀신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2주전 부터 이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갑자기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오고,기쁘지도 않은데 웃음이 번갈아 가면서 하루에 3번이상 정도 일어 났습니다 이외에도 수 많은 증상들이 일어 났습니다제가 이런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작년 12월 22~23일에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려고 갔습니다 CT와MRI를 찍어 보니 의사선생님께서 뇌 쪽에 이상이 없는 정상이라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작은 약 한 알을 주시더니 2주 정도 먹고 다시 병원에 오라고 하셔서 갔습니다.병원에서 정신과를 추천해 주셨고,가서 진료를 보니 2주 후에 다시 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원래 먹던 정신과 약을끊어 보라고 했습니다 정확한 병명은 1월 17일에 진료를 보니까 그 때 알게 되겠죠
폐쪽도 사진,CT등을 찍어 보니까 정상이라고 하셨습니다 눈도 오래전 부터 위의 내용처럼 확인해 보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눈이 충혈되고,알르레기성 눈병이라고 말씀하시고는 안약(일반,알르레기성 치료)과인공눈물을 처방해 주시고,약국에가서 받고,집에가서 해봤는데도 전혀 나아지지 않아요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나요 계속 빨갛고 눈 주변에서 경련이 일어날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습니다
현재는 크론병 밖에 없어요 병원에가도 뇌 쪽에 이상이 없다고 하고,폐 전체도 이상이 없다고 하셨고,
눈은 치료해도 안 나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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