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병영통신 동고동락 군플렉스 34회 l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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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1. K-군인의 클라쓰를 보여주는 [K-밀리터리 군인극장]
    육군6사단 신병교육대 마지막 이야기 살 떨리는 기초 사격술 훈련을 무사히 끝내고
    각개 전투 훈련을 이어 야간 행군까지 마친 훈련병들 5주 간의 교육을 마치고 밝아온 수료식의 아침 입소식의 모습은 잊어라 완벽한 K-군인으로 성장한 훈련병들의 모습 시작부터 함께 고군분투했던 교관들과 훈훈한 이별을 마치고 나라를 지킬 든든한 군인이 된 훈련병들을 공개한다.
    2. 장병들이 제보하는 우리 부대 자랑거리 [군스타그램]
    기계화보병다운 뜨겁고 묵직한 “힘”을 보여주마 육군5기갑여단 113기계화보병대대에서 날린 호기로운 도전장! “최정예 전투원으로 선발해두었습니다!” 실전 같은 맹훈련을 쉼없이 해온 덕분에 넘치는 힘과 강인한 체력만큼은 자신 있다는 113기보대대 하지만 백 번 듣는 것보다는 한 번 보는 게 낫지 치열하고 혹독한(?) 예선전을 거쳐 중대별로 선발된 스무 명의 최정예 인원과 함께 하는 중대 대항 체력 챌린지! 바람에 나부끼는 중대 깃발을 고지에 꽂을 중대는 어디인가?
    3. 자랑스러운 제대 군인들의 이야기 [예비역傳]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누가? SSU출신의 양승용 예비역 해군 중사가!! 바다의 119, 해군 해난구조전대 SSU의 에이스로 서해훼리호 여객선 침몰, 성수대교 붕괴, 충주호 유람선 화재 등 국가적 재난 현장에 투입돼 임무를 수행했던 양승용 예비역 해군 중사. 전역 후에는 바다에서 육지로- 물에서 불로- 진로 변경! 119구조대원이 되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재난구호 만능박사가 됐는데. “First In Last Out!” 구조가 필요한 현장은 언제든지 어디라도 제일 먼저 뛰어들고 마지막까지 남는 양승용 예비역. 군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영웅 소방관이 되기까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했던 구조 현장은 어디였을까? 간발의 차이로 생사가 갈렸던 그때 그 이야기.

Комментарии • 7

  • @순철손
    @순철손 10 часов назад +2

    전역한지 33년이 지났는데 신교대 많이 좋아졌네 청성 홧팅

  • @beingabsolute1088
    @beingabsolute1088 2 часа назад

    와!! 반갑다. 79년에 6사단 신병교육대 창설 멤버였는데 .... 본부중대 서무계였고 ... ㅋㅋㅋ, 지뢰 밭에 부대를 창설했는데 아직도 거긴가?
    벌써 50년이 다 되가네!!

  • @플레이트-f8k
    @플레이트-f8k 10 часов назад +1

    아이고 옛날 내모습이 생각나네
    나도 2008년도에 신교대 교관생활했는데 20대시절… 그립다
    다 추억이구낭

  • @Mvpq2235
    @Mvpq2235 8 часов назад

    2020년 1월2일에 전역했는데 이거 보니깐 ㅈㄴ 웃기네 ㅋㅋㅋ

  • @Ngmmaa
    @Ngmmaa 8 часов назад

    왜 항상 부대로 오는 애들은 우로어깨 걸어총 조차 모르고 안배웠다고 하는애들이 오는걸까?

  • @고준호-q1x
    @고준호-q1x 8 часов назад

    울지마짜식들아

  • @garin77ss
    @garin77ss 9 часов назад

    신교대는 부대 바이 부대 엄청 심하네 대검착검까지 하는거 보고 엄청 놀랐다;;; 날 안세워도 보통은 훈련병한테 대검 안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