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의 5평 원룸 탈출기(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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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한 달 전, 이사를 가려는 친구의 집을 함께 구해주고,
    친구의 이사 날에 짐 나르는 것을 도와주기로 했는데...
    12시까지 도착해야하는데, 12시에 기상을 해버렸다.
    x됐다...
    바로 챙기고 이사할 집 앞에서 친구와 접선 하기로 한다.
    용달차가 도착해, 친구(의뢰인)와 처음 뵙는 의뢰인의 친구 분과 함께
    새로운 집의 이사를 도와주기로 한다.
    과연 친구는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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