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4dahiphop 패드에 있는 조준보정이 키보드 마우스에 있는거라 생각하시면 편한데 사실상 핵이라 불러도 무방해요. 고인물들 쓰는 꺼드럭같은것도 매크로로 굴려주는거라 심각한데 리스폰 엔터테이먼트는 막을 방법은 충분해도 안막는 실정이죠. 막을 능력이 안된다고 지들이 말하긴 했는데 그 말 자체가 말이 안됌ㅋㅋㅋ 레식처럼 패드를 쓰면 조준보정을 거의 없다시피하게 만들던가 피시유저가 외부 프로그램으로 패드의 기능을 이식히면 프레임드랍을 극심하게 유도해서 꼬와서라도 악용 못하게 할 수 있는게 하던지 에임보정에 필요한 가상의 버블 수치를 줄이거나 피시 유저들이 패드유저 안만나게 크로스플레이 활성화 여부를 정할 수 있게 하던가 등등 방법과 수단은 충분히 많은거 같아요. 당장 대회만 봐도 패드유저들이 거의 다 쓸어먹고 있고
신기하네요 분명 강의 영상에서는 검지와 중지는 대부분 힘이 들어가있으니 엄지와 약지 소지를 같이 이용해서 손 전체를 쓰면 에임이 편해진다고 본거같은데 이 분은 오히려 검지와 중지를 잘 이용하는걸보고 에임이 좋아지셨네요 아마 검지와 중지만 써서 에임을 하신건 결국 검지와 중지를 통해 좌우를 움직이는 힘도 중요하고 이걸 활용하면 엄지 약지 소지에 디테일을 챙길 수 있다는걸까요 에임 어렵네요 아니면 결국 자신에게 편한걸 찾는게 제일이라는 뜻일까요
@@치치강솔직히 강의 받아본 입장에서 말하면 강의해주시는 거 이해하고 연습만 하면 저렇게 쏠 수 있을 것 같음 이론적인 부분과 나아가야 할 길 연습하는 방법까지 아주 잘 알려주셔서 본인 노력만 있으면 저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음 저도 저 수준은 아닌데 프로들ㅇㄹ 이해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게 되니까 저점이 멈추지 않고 올라감
량글님 영상 자주시청하고 연습방법도 따라해서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브론즈에서 그마까지, 딜, 탱유저) 에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정말 많은 부분이 있지만 량글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세, 손동작 같은 부분을 바로잡아 에임의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비법을 공유하려 합니다! 저는 동채시력을 교정도구를 이용하여 에임을 상당히 향상시켰습니다! 에임 관련해서 량글님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저의 이런 특이 사례가 량글님의 코칭에 도움이 될까해서 글 남겨봅니다! 량글님이 크로스헤어에 많은 가치를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은 알고 있어서 말하기 꺼려지지만 저는 실험 정신이 강한편이라 투명 아크릴 판과 유성매직, 자를 이용해 해괴한 크로스 헤어를 그려 모니터에 장착해 사용해봤는데요 맞춤형 크로스헤어를 사용하고 싶다는 우연한 발상으로 시작해본게 의외로 시선동기화를 시켜주더라구요? 상당히 효과를 봐서 5년째 사용중입니다! (사실 이거 없으면 굉장히 에임 컨디션이 내려가는 만큼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크로스 헤어의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준선을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큰 십자선 (화면 전채 싸이즈) 두깨는 1px로 그려서 사용중인데 평소 애임중앙 고정이 힘든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는 에임을 자주 놓친다거나 놓칠래야 놓칠수가 없습니다.. 에임이 화면짝만하니)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에임이 크다보니 화면을 가린다는점 그래서 1px로 얇게 사용중이구요 전 성인ADHD때문인지 몰라도 적과 내 에임의 시선동기화가 정말로 정말로 어려운 편인데요 자꾸 에임 안보고 화면상의 여러 캐릭터들 보고 있음 (동기화 안된채로) 크로스헤어 사용한뒤로 윈스턴, 라인 투챔에서 지금은 자리야, 솔저, 같이 에임캐로만 그마 유지중입니다! 적응과정도 따로 필요없고 빠대몇판이면 충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외 효과를본 다른 모양의 크로스헤어도 많지만 글로 설명하기에 복잡한 모양이니 큰 십자만 써놓았습니다! 혹시 저처럼 시선동기화가 너무 어렵다 도무지 무슨 느낌인지 감도 안잡힌다 하시는 분들은 채험용으로 써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량글님에게 많은 도움은 안되겠지만 에임을 업으로 하고 계신만큼 사례로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서 글 남겨봅니다! 가끔씩 량글님도 지도가 불가능한, 포기하고 싶은 브론즈 에임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나처럼!) 그런분들께 먼저 사용해보고 이후 때는 방법쪽으로 연습시키는 쪽으로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굳이 땔 필요성을 못느껴 계속 사용중입니다!) 추가로 저는 에이밍 자채를 좋아하고 거의 취미생활? 이라서 여러 감도를 연습해 봤는데요! EDPI 3000부터 8000까지 (제일 잘쏘던건 4500언저리 였습니다) 요즘은 개구리 선수의 고감도 에이밍에 꼽혀서 EDPI 20000으로 사용중입니다 장거리 에이밍은 분명 무리지만 자리야 하기에는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 초 고감도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대왕크로스헤어 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빠른 화면전환, 어쩔수 없는 에임 지진 속에서도 에임을 잃어버릴 일이 없거든요
2:31 これホンマに芸術過ぎて気狂う
前からクリップ見てて、明らかに頭一つ抜けて上手いなって思ってたけど、ryanguruさん本人に紹介されるまでになってたか、、
총 쏘고 나서 마우스 움직일 때 검지 중지로 토끼 귀마냥 브이 만드는거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
저거 휠 돌려서 장전하는 거에요 탭스도 못씀 저래서
@@IndieanaGames 오 신기하네요. 근데 휠장전의 장점이 뭐임?
@@그레이스톤-c1d 없어요 그냥 저게 편해서 저렇게 쓰는듯
@@그레이스톤-c1d 가끔 키 씹혀서 생기는 딜로스가 안 나죠
패드라고 해도 믿을수 있은 에임이다..
뭔 개소리야 패드면 가능하고도 남는덕 심해친구야~ㅋㅋ
?
@@iqpop8289 한달 지난걸로 시비터네 ㅋㅋㅋㅋ
와 이렇게 맞으면 무조건 컨버터나 핵의심 할거같음... 미쳤다
컨버터는 뭔가여
@@Die4dahiphopxim rewasd등 에임 보정 해주는겁니다 무빙 매크로 등등있구요
@@Die4dahiphop 패드에 있는 조준보정이 키보드 마우스에 있는거라 생각하시면 편한데 사실상 핵이라 불러도 무방해요. 고인물들 쓰는 꺼드럭같은것도 매크로로 굴려주는거라 심각한데
리스폰 엔터테이먼트는 막을 방법은 충분해도 안막는 실정이죠. 막을 능력이 안된다고 지들이 말하긴 했는데 그 말 자체가 말이 안됌ㅋㅋㅋ
레식처럼 패드를 쓰면 조준보정을 거의 없다시피하게 만들던가
피시유저가 외부 프로그램으로 패드의 기능을 이식히면 프레임드랍을 극심하게 유도해서 꼬와서라도 악용 못하게 할 수 있는게 하던지
에임보정에 필요한 가상의 버블 수치를 줄이거나 피시 유저들이 패드유저 안만나게 크로스플레이 활성화 여부를 정할 수 있게 하던가 등등 방법과 수단은 충분히 많은거 같아요.
당장 대회만 봐도 패드유저들이 거의 다 쓸어먹고 있고
まつたいき元々上手かったのにこの人のコーチング受けたらもう最強やん
この人って強くなってどうすんの?競技シーン行く的な?
@@ChimPoco-PoCoChim代行で金稼ぐためじゃね?
@@ChimPoco-PoCoChim そんなん本人じゃないし知らんわ。むしろ俺が聞きてーよ
対戦ゲームなんて強さ求めるもんだろ
野暮な話すぎる
怒らないで…@@あゆむ-j2y
Ryanguru aim is No.1
Ryanguru respect!
codで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
この人のおかげでモチベ出るけどこの人のせいでモチベなくす
aimの英才教育ですね、理論値を叩き出してる感じがします。🐺🐺🐺
이론에 대한 감각을 알수있도록 하기위한 연습방법도 따로 있군요
마츠타이키는 신이야..
やっぱりリャングル先生はすごい…!!!
同じキーマウとしてマジで羨ましい
역시 강의만듣고 한 사람보다 연습과 자가 피드백이 되는사람이 더 좋은결과가 나오는거 같네요
일본에서 브이로그라도 올려줘요
결론은 량글센세가 풀어준 영상만으론 크게 바뀌기 힘들고 코칭을 따로 받아야 된다는 건가...
강의에는 피드백이라는 과정이 결여돼있으니까요
독학이 힘든 이유임 틀리면 그걸 고쳐야 하는데 뭘 틀렸는질 모르니 그걸 계속 하게 되는거고 그거때문에 안좋은 습관이 생기는거고 그걸 옆에서 알려주고 고쳐주는 사람이 필요함
강의영상 더 올려주신다고 하셨으니.. 기다려보는 게
그리고 강의 받아본 입장으로 몇 년 전 영상들은 참고 안 하고 에임학개론 영상만 참고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애초에 에임은 감각의 영역이다보니 더더욱 글이나 말로 된 설명으로는 완전히 익히기 어려움
독학으로 실력이 느는 것도 재능...
너무 잘하는 영상을 보니까 이젠 현타밖에 안온다 ㅋㅋㅋ
패드보다 완벽한 추적 에임을 동경합니다
私もいつか受けてみたい
次回の動画楽しみにしています
2:10 달팽이
大会目指してほしいなぁ。
これやったら会場沸きまくりやろ
人間は人間だと分かる。かけひきうますぎ
0:14
장전하면서 따라가는건 진짜 뭐임;;
눈으로 안 보고 손으로 봐서 그럼
시선동기화가 극대화 되어 있으면 저게 자연스럽게 된다네요..
@@qkrrbxo18이거 맞는것 같다
무슨원리인지 모르겠는데
나도 오버워치 트래킹에 빠져살고 하루가 다르게 계속해서 에임이 좋아질때가 있었는데
게임하다보면 엄청 집중할때가 있는데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에임이 타겟을 따라간적이 종종 있음
마음이 편안해지는 에임
량글님 질문이 있습니다... 타게임 감도변환할떄 똑같이 하려면
힙파이어(노줌) 오른쪽끝까지 마우스 이동하면 어느정도까지가는지의 거리.. 이기준일지...
아니면 모니터거리기준일지.. 모르겟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타게임할떄 fov가 차이나면 cm단위로 맞추면 이질감이느껴져서 감도가 달라보인다고..
모니터 거리기준으로하는게 나을까여.. 뭐가 정확한건지 모르겟습니다...
걍 감도 변환 사이트를 가시오
この人が見たってことはチーターじゃない証明にもなっていいね
맛있는 에임 ㄷㄷ
当て感がほぼpadなんよ
신기하네요 분명 강의 영상에서는 검지와 중지는 대부분 힘이 들어가있으니 엄지와 약지 소지를 같이 이용해서 손 전체를 쓰면 에임이 편해진다고 본거같은데 이 분은 오히려 검지와 중지를 잘 이용하는걸보고 에임이 좋아지셨네요 아마 검지와 중지만 써서 에임을 하신건 결국 검지와 중지를 통해 좌우를 움직이는 힘도 중요하고 이걸 활용하면 엄지 약지 소지에 디테일을 챙길 수 있다는걸까요 에임 어렵네요 아니면 결국 자신에게 편한걸 찾는게 제일이라는 뜻일까요
강좌는 정답이 아니라 인도해주는 길일뿐이지 거기서 어떻게 나아갈지는 본인이 정하는거 아닐깝셔
近距離4-3リニアくらい強いやんヤバ!って思ったけど、極めたキーマウと同じくらい簡単にワンマガできる4-3リニアがやばいな
そうなんだよなあ…
めちゃくちゃすごいエイムをしてるんだけど、エイムアシストOPすぎて、PADではよく見るワンマガの光景で、、、
このすごさが伝わらないのがもどかしい
코칭에 대한 기대를 더 키우게 해주는 영상
원래 잘했던 사람임
@@치치강솔직히 강의 받아본 입장에서 말하면 강의해주시는 거 이해하고 연습만 하면 저렇게 쏠 수 있을 것 같음 이론적인 부분과 나아가야 할 길 연습하는 방법까지 아주 잘 알려주셔서 본인 노력만 있으면 저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음
저도 저 수준은 아닌데 프로들ㅇㄹ 이해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게 되니까 저점이 멈추지 않고 올라감
와 진짜 마주치면 끔살이네
インタビューのところの緊張時の打ち合いでも95%勝てるようになったところに興味を持ったのですが、そこに対する効果的な意識や考え方があったら、知りたいです!
緊張時は特に、二の腕や腕の力みがどうしてもとれなくて悩んでいて、ryanguru式エイムの理論動画は5回ほど見ながら体験して挑戦してみたのですが、どうしても理解できないところが多かったので、良ければ教えていただきたいです!
過去にコンバーター使ってたのが勿体無い。codのときはこの人だけには勝てんかったな
혹시 책상 높이가 배꼽에 비해 어느정도면 적당할까요?
와 트래킹이 진짜 핵 수준이네요; 모르고 보면 무조건 신고하겠는데
검지와 중지 힘으로 에임한다는거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당
음 그럼 검지랑 중지에 힘을 준상태로 에임하는건가요?
@@남손오공-y8l 검지와 중지 힘이라고 해야하나 검지와 중지만 의식하면 딱 마우스 센서가 원하는데로 움직여지고
팔에임으로 트레킹할때 손목을 엄지랑 약지로 하는것보다 덜 써서 손목이 안잠겨서 좋더라고요
ryanguru先生ってこんな日本語喋れるんだ
글로벌 교수님 ㄷㄷ
결과물이 지린다..
neoninjaに憧れてた人か、久しぶりに見た
보는게 제일 재밌는 게임 ㅋㅋㅋ
진짜 량낳괴네
담백하다
키마로 패드처럼 하는 사람들 프로들을 통틀어 처음봤다;;
키마의 끝판왕 아닌가 싶다 ㄷㄷ
맞는 사람 시점이 진짜 야무지죠..
ホイールの上がリロードってなかなかに変態ですね
他コメでもあったけど過去にコンバーター使ってたなごりですね
와 진짜 탄 하나하나가 다 적한테만 박히네요.. 본인이 바라보는 쪽으로 시선 동기화랑 팔이랑 손목을 같이 써서 일정하면서도 정교하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この人差し指と中指での動画ってのが気になる
たぶんこれ
どれだ🫣
@@本物-u5n URL送れてなかったわw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nibos1238あれ・・・?どれだろ・・
@@nibos1238いつくらい前のやつ?サムネの目印みたいなのあると助かる
전 팔토시 저런거 쓰면 손목 불편하던데 대단하시네 ㅠㅠ
cod最強の男じゃん
전역하고 배워보고 싶네요
5:18 ここなんか逆さになったみたいできもちわるw
이 정도면 aceu보다 총을 더 잘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량글님의 dpi는 어떻게되나요??
마우스뭐에여 저거?
아니 나도 저렇게 대칭형으로 잡고싶은데 손이 비대칭이라 저렇게 잡으면 어깨가 너무아파여ㅠㅠ
영상 나이스
량글님 게임하고 손목이 조금이라도 욱신거리면 힘을 많이주고있는걸까요??
량글형 이제 에임강의 안해요?
rawaccel use?
일본어를 이렇게 잘하실줄이야
량글님 사랑해요
일본산 에임봇이라 할 정도로 과언이 아닌듯 저정도면
저분이 말하신 량글님이 검지랑 중지만
쓴다는 영상이 어딨나요
에임 저렇게 오밀조밀하게 움직이는거 겁나부럽다
もともと才の持ってない低レート帯の人でどれくらい変わったとかってないかな?
코자1호
センサーを感じる方法を知りたい😢
matutaikiコンバーターでも強かったのにキーマウでも強いのか
이 영상 감도가 어떻게 되나요?
やばい、置いてかれちゃう。
캬
손목까지 오는 팔토시 뭐냐
9:58
目が良すぎる
まつたいきさん懐かしいなぁ
いいなー俺もコーチングうけたい
아름답다
제자분이 사용하고 계신 팔토시 정보 있으실까요 ㅠ
타이키 예전부터 잘했죠 ㅎㅎ
쏠 때 상대를 보면서 쏴야 되는 건 아는데 쏘지 않고 그냥 평상시에 적을 찾으러 돌아다닐 때나 상대가 보여서 플릭샷을 하려고 할 땐 조준선을 집중적으로 봐야 하나요? 아니면 눈을 먼저 상대한테 갖다대고 그 다음 에임을 상대한테 갖다대야 하나요
답을 알려 줄 순 없지만 마지막 문장이 해답에 가깝네요
팔토시.. 정보.. 궁금
음 이맛이야
csプレデター1桁のエイム
그저...맛있다!!
チート使っていると言ってくれ
량글님 영상 자주시청하고 연습방법도 따라해서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브론즈에서 그마까지, 딜, 탱유저)
에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정말 많은 부분이 있지만 량글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세, 손동작 같은 부분을 바로잡아 에임의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비법을 공유하려 합니다!
저는 동채시력을 교정도구를 이용하여 에임을 상당히 향상시켰습니다!
에임 관련해서 량글님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저의 이런 특이 사례가 량글님의 코칭에 도움이 될까해서 글 남겨봅니다!
량글님이 크로스헤어에 많은 가치를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은 알고 있어서 말하기 꺼려지지만
저는 실험 정신이 강한편이라 투명 아크릴 판과 유성매직, 자를 이용해 해괴한 크로스 헤어를 그려 모니터에 장착해 사용해봤는데요
맞춤형 크로스헤어를 사용하고 싶다는 우연한 발상으로 시작해본게 의외로 시선동기화를 시켜주더라구요? 상당히 효과를 봐서 5년째 사용중입니다!
(사실 이거 없으면 굉장히 에임 컨디션이 내려가는 만큼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크로스 헤어의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준선을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큰 십자선 (화면 전채 싸이즈) 두깨는 1px로 그려서 사용중인데 평소 애임중앙 고정이 힘든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는 에임을 자주 놓친다거나 놓칠래야 놓칠수가 없습니다.. 에임이 화면짝만하니)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에임이 크다보니 화면을 가린다는점 그래서 1px로 얇게 사용중이구요
전 성인ADHD때문인지 몰라도 적과 내 에임의 시선동기화가 정말로 정말로 어려운 편인데요
자꾸 에임 안보고 화면상의 여러 캐릭터들 보고 있음 (동기화 안된채로)
크로스헤어 사용한뒤로 윈스턴, 라인 투챔에서 지금은 자리야, 솔저, 같이 에임캐로만 그마 유지중입니다!
적응과정도 따로 필요없고 빠대몇판이면 충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외 효과를본 다른 모양의 크로스헤어도 많지만 글로 설명하기에 복잡한 모양이니 큰 십자만 써놓았습니다!
혹시 저처럼 시선동기화가 너무 어렵다 도무지 무슨 느낌인지 감도 안잡힌다 하시는 분들은 채험용으로 써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량글님에게 많은 도움은 안되겠지만 에임을 업으로 하고 계신만큼 사례로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서 글 남겨봅니다!
가끔씩 량글님도 지도가 불가능한, 포기하고 싶은 브론즈 에임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나처럼!) 그런분들께 먼저 사용해보고 이후 때는 방법쪽으로 연습시키는 쪽으로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굳이 땔 필요성을 못느껴 계속 사용중입니다!)
추가로 저는 에이밍 자채를 좋아하고 거의 취미생활? 이라서 여러 감도를 연습해 봤는데요!
EDPI 3000부터 8000까지
(제일 잘쏘던건 4500언저리 였습니다) 요즘은 개구리 선수의 고감도 에이밍에 꼽혀서 EDPI 20000으로 사용중입니다
장거리 에이밍은 분명 무리지만 자리야 하기에는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 초 고감도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대왕크로스헤어 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빠른 화면전환, 어쩔수 없는 에임 지진 속에서도 에임을 잃어버릴 일이 없거든요
저도 성인 adhd인데 모니터 십자가 기능 쓰니까 진짜 도움되네요. 적이랑 조준선 동시에 쳐다보는게 아무리해도 안되더라고요ㅠㅠ
playclaw쓰세요 저도 1px 가로세로선 블랙 쓰고있습니다
どうしたらコーチングをしてもらえるの?
どうやってお願いするか教えてほしいです
10:00
"master class"
요즘 컨버터 쓰는 일본인들 랭크에 쫙깔려서 좋게 안보였는데 저런 괴물들도 있구나 싶네요. 개미쳤네 ㄷㄷ
中国人や韓国人のチーターも問題ですが日本人のコンバーターもまた一つの問題ですね😅
손 토시 뭐꼇는지 알수있을까요?
最高のエイム
BF4最強の人じゃん
개쩐다
頭に当てるゲームか
まつたいきさんやー
薬指親指使わない動画無くなっちゃった?
たぶんTwitterに投稿されてる動画です 3月23日
@@cyoko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