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두웅님, 포트 피니쉬는 비슷한 계열의 주정강화 와인캐스크인 셰리와 비슷하게 건과일의 느낌이 나지만 개인적으로 셰리보다 우디한 느낌이 약한 대신 다크 초콜릿의 특징이 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셰리처럼 꾸덕한 건과일의 느낌에 달면서 초콜릿 향이 느껴져서 약간 더 정돈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저는 포트 피니쉬 위스키를 먼저 맛보고 포트와인을 접했는데 두 제품의 공통 분모는 특유의 달달한 포도껍질같은 베리의 케릭터였습니다~!
Hi Julius, first of all, I really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by the BGM sound. In fact, when I made this video, I made a mistake about the volume of BG music because I was too inexperienced in making the video. Furthermore, there weren't many subscribers at the time, so I didn't know because there weren't any people who told me about my mistakes, but since the subscribers told me, I've been making a video with a low BGM sound.
안녕하세요 나무인간님~ 제가 글렌파클라스 할때 다루려고 했는데 위스키 업계도 원조 논란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밀주가 성행했던 스코틀랜드 역사상 공식적인 등록이나 출시 등을 인정하는 기준이 달라 서로 원조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요. 특히 글렌모렌지는 wood finish와 CS의 최초는 물론 싱글몰트도 글랜피딕보다 먼저 출시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제가 가진 지식이 미천하여 누가 정말 진짜 원조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글렌모렌지 주장에 대한 국문 자료는 ( namu.wiki/w/글렌모렌지 ) 정도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댓글에 남겨도 링크가 제대로 걸리나 모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김동진님~ 제가 영상 제작이 서툴다 보니 BGM이 크고 소리가 작은 등의 미흡한 부분이 특히 초기 영상에서 많이 보입니다.. 보시기 많이 불편하시죠 ㅠㅠ 댓글로 의견주시는 내용 참고해서 미흡한 부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및 시청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이호진님~ 같은 가난뱅이 직장인으로서 라산타가 현재 남대문에서 8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 먼저 전해드리구요 ㅎㅎ.. 아란 10년 괜찮을 것 같고 역시 발베니 12더블우드 좋구요. 벤리악12 구형 쉐리가 지금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남대문에서 8만원대에 판매할 거 같은데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산타가 글렌드로낙이랑 비교하면 가성비가 떨어지는 듯 보이지만 사실 드로낙이 이상하게 저렴한 경향도 좀 있어서 드로낙이랑 비교하면 다른 모든 제품이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편이에요. 드로낙을 제외하고 비교하면 라산타도 8만원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물론 전 같은 값이면 발베니12더블우드지만..?) 입맛은 서로 다 다르니 라산타 한번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렌모렌지10년과 퀸타루반을 뚜따히기 전인데 퀸타루반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 높아지는 영상이네요😀 언제나 따스한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퀸타루반이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Glenmorangie는 11 종류를 수집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더 많더군요.
와.. 엄청 많이 구매하셔서 이제 저보다 위스키가 더 많을 거 같아요😲
@@위안의시간 수집하기 시작한지 6주 정도 됐는데 60병 정도 있습니다. 그다지 대단한 제품들은 아닙니다만..
옛날영상이다보니까 음성 들리는게 확실히 다르네요 ㅎㅎㅎ
마이크가 없었어서 뭔가 음성이 듣기 힘들죠😂😂
위안의 시간이 좋은 점은 정말 위스키와 안주를 같이 해주셔서다~ㅎㅎ 너무 감사해요~ 여러가지로 시도 해 볼 수 있는 간접체험을 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Zion님, 너무 따듯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글렌모렌지 리뷰 항상궁금했었는데 비교 시음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탄탱고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 위스키들 마셔보고 제가 느낀 맛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다크초콜릿 이라니
제가 좋아하는 향이라
흥미가가네요
안녕하세요 박기연님~ 글렌모렌지는 세계판매 5위안에 들어가는 싱글몰트 위스키인데 묘하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요. 특히 개인적으로는 캐스크 피니쉬를 정말 잘하는 증류소라고 생각해서 한번쯤 드셔보셔도 크게 후회 없으실것 같습니다^^!
퀸타루반은 리뉴얼 되기 전에 버전이 더 맛있다는 평이 자자하죠
안녕하세요 백발의님~ 역시 싱글몰트는 구형이 더 맛있는게 정설인가봐요.. 가격도 퀸타 구형이 더 비싼 것 같더라구요~!
혹시 포트캐스크랑 관련이 있는 제품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버번캐스크 제품들은 바닐라향이 나는 것 처럼.. 포트와인을 매우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포트캐스크 쓰는 제품들만 안먹어봐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강두웅님, 포트 피니쉬는 비슷한 계열의 주정강화 와인캐스크인 셰리와 비슷하게 건과일의 느낌이 나지만 개인적으로 셰리보다 우디한 느낌이 약한 대신 다크 초콜릿의 특징이 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셰리처럼 꾸덕한 건과일의 느낌에 달면서 초콜릿 향이 느껴져서 약간 더 정돈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저는 포트 피니쉬 위스키를 먼저 맛보고 포트와인을 접했는데 두 제품의 공통 분모는 특유의 달달한 포도껍질같은 베리의 케릭터였습니다~!
글렌모렌지 퀸타루반이 궁금하네요
남대문에서 라산타와 가격비교시 동일가 인가요?
안녕하세요 그루브터치님~ 라산타보다 퀸타루반이 조금 더 비쌉니다. 아마 9만 중반 ~ 10만 정도 할 것 같네요~! 참고로 라산타는 12년 숙성이고 퀸타루반 신형은 14년 숙성 제품입니다 :)
뭔가 라산타는 대체재가 많은데 퀸타루간은 딱 대체재가 없는 특색이 있는거군여!
안녕하세요 박지상님, 생각해보니 정말 퀸타루반은 비슷한 위스키가 잘 떠오르지 않는것 같네요^^! 특색있다는 표현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please down BG music...it's too loud and troublesome
Hi Julius, first of all, I really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by the BGM sound. In fact, when I made this video, I made a mistake about the volume of BG music because I was too inexperienced in making the video. Furthermore, there weren't many subscribers at the time, so I didn't know because there weren't any people who told me about my mistakes, but since the subscribers told me, I've been making a video with a low BGM sound.
저도 퀸타루반 정말 좋아합니다ㅎ 근데 제가 알기로는 최초의 CS는 글렌 파클라스, 피니싱 기법을 개발한 사람은 발베니의 데이비드 스튜어트옹이라고 알고있는데 뭐가 맞는걸까요?ㅎㅎ
안녕하세요 나무인간님~ 제가 글렌파클라스 할때 다루려고 했는데 위스키 업계도 원조 논란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밀주가 성행했던 스코틀랜드 역사상 공식적인 등록이나 출시 등을 인정하는 기준이 달라 서로 원조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요. 특히 글렌모렌지는 wood finish와 CS의 최초는 물론 싱글몰트도 글랜피딕보다 먼저 출시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제가 가진 지식이 미천하여 누가 정말 진짜 원조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글렌모렌지 주장에 대한 국문 자료는 ( namu.wiki/w/글렌모렌지 ) 정도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댓글에 남겨도 링크가 제대로 걸리나 모르겠습니다^^;;
구독하고 모든 영상 다 시청 중인데 이번 편은 소리가 좀 작네요...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김동진님~ 제가 영상 제작이 서툴다 보니 BGM이 크고 소리가 작은 등의 미흡한 부분이 특히 초기 영상에서 많이 보입니다.. 보시기 많이 불편하시죠 ㅠㅠ 댓글로 의견주시는 내용 참고해서 미흡한 부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및 시청 감사드려요^^!
@@위안의시간 아닙니다 계속 좋아지고 계시던데요~~^^ 영상 길이도 적당하고 내용도 좋구요~특히 안주까지 소개는 잘 없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화이팅 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김동진-w7u8e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김동진님~!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
남대문 8만원대 쉐리 위스키 가성비 좋은개 뭐가 있을까요? 라산타 생각했는데 가성비가 떨어진다니 가난뱅이 직장인이라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이호진님~ 같은 가난뱅이 직장인으로서 라산타가 현재 남대문에서 8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 먼저 전해드리구요 ㅎㅎ.. 아란 10년 괜찮을 것 같고 역시 발베니 12더블우드 좋구요. 벤리악12 구형 쉐리가 지금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남대문에서 8만원대에 판매할 거 같은데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산타가 글렌드로낙이랑 비교하면 가성비가 떨어지는 듯 보이지만 사실 드로낙이 이상하게 저렴한 경향도 좀 있어서 드로낙이랑 비교하면 다른 모든 제품이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편이에요. 드로낙을 제외하고 비교하면 라산타도 8만원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물론 전 같은 값이면 발베니12더블우드지만..?) 입맛은 서로 다 다르니 라산타 한번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퀸타루반 꽤 괜찮은 술.
퀸타루반 참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