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소개 #1 - 글렌모렌지 라산타 & 퀸타루반 리뷰 with 하몽 멜론없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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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3

  • @jooyeunhong1611
    @jooyeunhong1611 Год назад +1

    그렌모렌지10년과 퀸타루반을 뚜따히기 전인데 퀸타루반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 높아지는 영상이네요😀 언제나 따스한 영상 감사합니다☺️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Год назад

      개인적으로 퀸타루반이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ktopgun1571
    @dktopgun15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재 Glenmorangie는 11 종류를 수집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더 많더군요.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엄청 많이 구매하셔서 이제 저보다 위스키가 더 많을 거 같아요😲

    • @dktopgun1571
      @dktopgun15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안의시간 수집하기 시작한지 6주 정도 됐는데 60병 정도 있습니다. 그다지 대단한 제품들은 아닙니다만..

  • @junhyouklee6265
    @junhyouklee6265 Год назад +1

    옛날영상이다보니까 음성 들리는게 확실히 다르네요 ㅎㅎㅎ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Год назад

      마이크가 없었어서 뭔가 음성이 듣기 힘들죠😂😂

  • @terrylee9533
    @terrylee9533 4 года назад +1

    위안의 시간이 좋은 점은 정말 위스키와 안주를 같이 해주셔서다~ㅎㅎ 너무 감사해요~ 여러가지로 시도 해 볼 수 있는 간접체험을 잘 하고 있습니다~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Zion님, 너무 따듯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dapacemkew
    @dapacemkew 4 года назад +1

    글렌모렌지 리뷰 항상궁금했었는데 비교 시음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사탄탱고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 위스키들 마셔보고 제가 느낀 맛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 @useryeon
    @useryeon 4 года назад +1

    다크초콜릿 이라니
    제가 좋아하는 향이라
    흥미가가네요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박기연님~ 글렌모렌지는 세계판매 5위안에 들어가는 싱글몰트 위스키인데 묘하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요. 특히 개인적으로는 캐스크 피니쉬를 정말 잘하는 증류소라고 생각해서 한번쯤 드셔보셔도 크게 후회 없으실것 같습니다^^!

  • @백발의
    @백발의 4 года назад

    퀸타루반은 리뉴얼 되기 전에 버전이 더 맛있다는 평이 자자하죠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백발의님~ 역시 싱글몰트는 구형이 더 맛있는게 정설인가봐요.. 가격도 퀸타 구형이 더 비싼 것 같더라구요~!

  • @강두웅-p3t
    @강두웅-p3t 3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포트캐스크랑 관련이 있는 제품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버번캐스크 제품들은 바닐라향이 나는 것 처럼.. 포트와인을 매우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포트캐스크 쓰는 제품들만 안먹어봐서 여쭤봅니다!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강두웅님, 포트 피니쉬는 비슷한 계열의 주정강화 와인캐스크인 셰리와 비슷하게 건과일의 느낌이 나지만 개인적으로 셰리보다 우디한 느낌이 약한 대신 다크 초콜릿의 특징이 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셰리처럼 꾸덕한 건과일의 느낌에 달면서 초콜릿 향이 느껴져서 약간 더 정돈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저는 포트 피니쉬 위스키를 먼저 맛보고 포트와인을 접했는데 두 제품의 공통 분모는 특유의 달달한 포도껍질같은 베리의 케릭터였습니다~!

  • @hassforme
    @hassforme 4 года назад +1

    글렌모렌지 퀸타루반이 궁금하네요
    남대문에서 라산타와 가격비교시 동일가 인가요?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그루브터치님~ 라산타보다 퀸타루반이 조금 더 비쌉니다. 아마 9만 중반 ~ 10만 정도 할 것 같네요~! 참고로 라산타는 12년 숙성이고 퀸타루반 신형은 14년 숙성 제품입니다 :)

  • @박지상-w3b
    @박지상-w3b 3 года назад +1

    뭔가 라산타는 대체재가 많은데 퀸타루간은 딱 대체재가 없는 특색이 있는거군여!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박지상님, 생각해보니 정말 퀸타루반은 비슷한 위스키가 잘 떠오르지 않는것 같네요^^! 특색있다는 표현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bizzaru
    @bizzaru 4 года назад +1

    please down BG music...it's too loud and troublesome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4 года назад

      Hi Julius, first of all, I really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by the BGM sound. In fact, when I made this video, I made a mistake about the volume of BG music because I was too inexperienced in making the video. Furthermore, there weren't many subscribers at the time, so I didn't know because there weren't any people who told me about my mistakes, but since the subscribers told me, I've been making a video with a low BGM sound.

  • @Namuingan
    @Namuingan 4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퀸타루반 정말 좋아합니다ㅎ 근데 제가 알기로는 최초의 CS는 글렌 파클라스, 피니싱 기법을 개발한 사람은 발베니의 데이비드 스튜어트옹이라고 알고있는데 뭐가 맞는걸까요?ㅎㅎ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나무인간님~ 제가 글렌파클라스 할때 다루려고 했는데 위스키 업계도 원조 논란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밀주가 성행했던 스코틀랜드 역사상 공식적인 등록이나 출시 등을 인정하는 기준이 달라 서로 원조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요. 특히 글렌모렌지는 wood finish와 CS의 최초는 물론 싱글몰트도 글랜피딕보다 먼저 출시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제가 가진 지식이 미천하여 누가 정말 진짜 원조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글렌모렌지 주장에 대한 국문 자료는 ( namu.wiki/w/글렌모렌지 ) 정도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댓글에 남겨도 링크가 제대로 걸리나 모르겠습니다^^;;

  • @김동진-w7u8e
    @김동진-w7u8e 4 года назад +1

    구독하고 모든 영상 다 시청 중인데 이번 편은 소리가 좀 작네요...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4 год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김동진님~ 제가 영상 제작이 서툴다 보니 BGM이 크고 소리가 작은 등의 미흡한 부분이 특히 초기 영상에서 많이 보입니다.. 보시기 많이 불편하시죠 ㅠㅠ 댓글로 의견주시는 내용 참고해서 미흡한 부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및 시청 감사드려요^^!

    • @김동진-w7u8e
      @김동진-w7u8e 4 года назад +1

      @@위안의시간 아닙니다 계속 좋아지고 계시던데요~~^^ 영상 길이도 적당하고 내용도 좋구요~특히 안주까지 소개는 잘 없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화이팅 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4 года назад

      @@김동진-w7u8e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김동진님~!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

  • @이호진-o5x7f
    @이호진-o5x7f 4 года назад +1

    남대문 8만원대 쉐리 위스키 가성비 좋은개 뭐가 있을까요? 라산타 생각했는데 가성비가 떨어진다니 가난뱅이 직장인이라 고민되네요

    • @위안의시간
      @위안의시간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호진님~ 같은 가난뱅이 직장인으로서 라산타가 현재 남대문에서 8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 먼저 전해드리구요 ㅎㅎ.. 아란 10년 괜찮을 것 같고 역시 발베니 12더블우드 좋구요. 벤리악12 구형 쉐리가 지금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남대문에서 8만원대에 판매할 거 같은데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산타가 글렌드로낙이랑 비교하면 가성비가 떨어지는 듯 보이지만 사실 드로낙이 이상하게 저렴한 경향도 좀 있어서 드로낙이랑 비교하면 다른 모든 제품이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편이에요. 드로낙을 제외하고 비교하면 라산타도 8만원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물론 전 같은 값이면 발베니12더블우드지만..?) 입맛은 서로 다 다르니 라산타 한번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 @lifepeter5990
    @lifepeter5990 3 года назад +1

    퀸타루반 꽤 괜찮은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