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게임.. 실시간으로 하게 만든게 아쉽다. 차라리 반턴제로 게임은 실시간이나, 일정시간 지나 행동력이 차야 한가지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탠데.. 사람들 익숙해지고 숙련도 오르면, 잠깐만 멈춰있어도 바로 의심하고 몇몇 길목만 지켜도 제약이 심하게 걸림..
꿀팁 L 1.왠만하면 퀘스트는 시작하자마자 일찍일찍 내거나 끝탐에 줘서 담라운드에 바로바로 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함. (시간이 애매할수록 오래걸릴수록 엘팀에게 불리함) 2.사람이 다니는 동선으로 다니더라도 7시 강의실 일식집 동선이나 1시 테이토 호텔 방향은 외통수가 될 수 있으니 그쪽 동선은 최소한으로 배제해야함. 3.데스노트 테스트 임무때는 조건부 선택권이 있음, 가는길이였다고 알리바이 만들기 , 아무도 없는곳은 거기 처리중이였는데 늦었다고 말하기, 사람많은곳으로 일부로 가서 사람많아서 거기서 빠졌다고 말하기등 어떻게든 알리바이를 만들어야함. (비디오 임무는 조금 어려운데 제일 좋은건 중간에 끼여서 조사원 인척하고 본인은 비디오 임무 망보기 한다고 하는 방법이 있음.) 4.회의 유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본인이 용의자로 몰리는 경우는 아예 없어야 함, 체포할때는 확조(확실한 조사원)를 통해 체포해야하고 타임이 다 되면 엘 본인이 강제로 집행하니 주의해야함. 조사원 1.앵간한 임무는 무조건 다 뛰어야함, 특히 감시임무 이런건 무조건 해줘야 인원 추리기가 가능해지니까 정 죽는게 내키지 않는다면 본인이 레이펜버가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제발 죽어주삼 ㅇㅇ... 2.최대한 모든 임무를 전부 다 해줘야 감카설치 추가하고 엘이 쓸 수 있는 패를 늘릴 수 있음 죽더라도 미션위주로 빨리 글려줘야함 3.키라 사보타지도 다 빨리 처리해줘야함 테스트는 25초 정도 걸리고 비디오는 30초거나 그 이상인걸로 기억함 그것도 처리 해줘야 키라패가 늘어나는걸 막을 수 있음. 키라 1.앵간하면 본인이 신분증 훔치는 경우는 없어야함, 엘이 확실하다고 판명될 경우에만 직접 움직이도록 하고 조사원인척 연기를 해줘야함. 2.무전기 이용할때에는 왠만하면 시민이 없는곳에서 써줘야함 안그러면 동선이나 스폰유추로 잡힐수도 있음. (이건 키라 신자도 동일함, 아니면 아싸리 그냥 대놓고 무전기 쓰고 다니면서 모든 시민이 다 볼 수 있도록 쓰는게 좋음.) 3.조사원 데스노트 설정 있을때는 그냥 길거리에서 그어도 문제는 없다는걸 이용해야함, 만약 그게 아닐 경우 노트는 앵간하면 숨어서 써야하지만 가장 좋은건 제자리 사망을 이용해서 신분증 가지고 있는 대상에게 엘이라고 어그로 끈 다음에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는 방법이 좋음. (앵간하면 방음이 되는 서류고, 창고, 주차장, 파출소 이런곳이 좋음.) 4.무전기 이용을 적극 이용해서 키라 신자의 행동을 적극 유도해야함, 노트 넘기기 하다가 걸릴 가능성이 높으니 버려야 할때는 적극동참으로 수사망에서 빠져나가야함. 5.인원수가 많이 불리하긴 하지만 신분증 탈취 토글을 켜달라고 하면 크게 문제없으니 켜달라고 하삼, 토글없이 겜 하면 키라가 많이 불리함. (토글이 없는데 키라가 유리하다고 하는 사람은 뉴비일 가능성이 높음.) 6.무엇보다 키라는 사보타지를 통해 조사원인척 수첩으로 최대한 배제 하면서 엘이 누군지를 유추 해야함, 즉 직감이나 행동력, 추리력 모든게 다 갖춰져야 이길 수 있음. (키라 신자도 이 부분은 동일함.) 키라 신자(미사미사 파이팅!) 1.사보타지를 통해 최대한 많은 양의 신분증을 확보해야함, 그리고 키라에게 몰래 접근해서 다 넘겨준 뒤 본인이 잡히는 경우는 없어야함. (잡히게 되면 키라도 다른 수단이 없어서 엘을 찾거나 해야함, 함부로 긋게되면 유추 당하기 쉬워짐.) 2.정말 다른 방법이 없는 경우 배달물 이벤트라는 알리바이를 통해서 누구누구님 이거 배달인데 끝거리에서 드릴게요 하면서 신분증 1개만 넘겨주는 알리바이를 만들 수 있음, 다만 이거 잘못하면 시민이벤트때 꼬투리 잡힐 수도 있음. (신분증은 택배박스로 보이기 때문에 이 알리바이를 사용할 경우 1개만 넘겨줘야함.) 3.감시임무 알리바이도 있는데 이건 그 턴에 이 사람을 죽이겠다 할거 아니면 비추천 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 방법을 통해 토글이 있던 없던 엘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토글이 없을 경우 다잉메시지로 남기 때문에 최대한 그 근처를 서성이다가 그어서 다잉메시지를 회수 해야하고 토글이 있는경우 임무인척 붙어서 신분증을 뺏지 않고 의심에서 풀어날 수도 있습니다.) 4.키라가 하자는 일에 적극 동참해야하고 키라가 의심받는 경우 노트를 넘겨받아 그 사람을 적극 몰아가서 수사망에서 빠져나가야 합니다. 5.확실하게 엘이라고 판명됬을 경우 잡히더라도 무조건 엘의 신분증을 그 턴에 뺏어와야합니다. (승부 걸기인데 이때 엘을 못잡으면 뭐...져야죠.)
![[데스노트 : 킬러 위딘] 데스노트 + 마피아 섞은 게임이 나왔습니다](/img/1.gif)
갑자기 알고리즘때문에 왔는데 영상 재밌네요 ㅋㅋㅋ
님 수상함으로 대사 바꾸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
엘이라면 용의자를 죽을 때까지 감시한다는 전설의 탐정...!
님 수상함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게임.. 실시간으로 하게 만든게 아쉽다.
차라리 반턴제로 게임은 실시간이나, 일정시간 지나 행동력이 차야 한가지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탠데..
사람들 익숙해지고 숙련도 오르면, 잠깐만 멈춰있어도 바로 의심하고 몇몇 길목만 지켜도 제약이 심하게 걸림..
그게 셜록 vs 모라이어티 엿는데 대차게 망함
마피아게임이라는 게 숙련도가 오르면 마피아가 어려워지는데 말씀하신 부분은 모션 데스노트 펼치는 거로 보이기, 신분증 탈취 알람 등으로 어느 정도 견제 가능합니다
@@RAY-xe2ou 크라임 사이트... 재밌었는데 한국에서는 머리쓰는 게임은 유독 인기가 없더라고요...
@@typ4179 룰 설정중에 그런게 있긴한데 제일 좋은건 엘측 미션점수 배율 1에서 1.2or 1.3으로 메리트 주고 신분증 탈취 선택 토글로 변경가능만 켜놔도 게임이 정말 재밌어집니다
스타1의 유즈맵 마피아게임 명작인 '향수'라고 있는데 마피아게임은 기본 실시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흥미진진하게 살인을 추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한 사람에게 계속 집착하는 거 이거 나이먹어서임
늙루송
L루송의 직감 ㅋㅋ
수상한 털
u sus
꿀팁
L
1.왠만하면 퀘스트는 시작하자마자 일찍일찍 내거나 끝탐에 줘서 담라운드에 바로바로 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함. (시간이 애매할수록 오래걸릴수록 엘팀에게 불리함)
2.사람이 다니는 동선으로 다니더라도 7시 강의실 일식집 동선이나 1시 테이토 호텔 방향은 외통수가 될 수 있으니 그쪽 동선은 최소한으로 배제해야함.
3.데스노트 테스트 임무때는 조건부 선택권이 있음, 가는길이였다고 알리바이 만들기 , 아무도 없는곳은 거기 처리중이였는데 늦었다고 말하기, 사람많은곳으로 일부로 가서 사람많아서 거기서 빠졌다고 말하기등 어떻게든 알리바이를 만들어야함.
(비디오 임무는 조금 어려운데 제일 좋은건 중간에 끼여서 조사원 인척하고 본인은 비디오 임무 망보기 한다고 하는 방법이 있음.)
4.회의 유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본인이 용의자로 몰리는 경우는 아예 없어야 함, 체포할때는 확조(확실한 조사원)를 통해 체포해야하고 타임이 다 되면 엘 본인이 강제로 집행하니 주의해야함.
조사원
1.앵간한 임무는 무조건 다 뛰어야함, 특히 감시임무 이런건 무조건 해줘야 인원 추리기가 가능해지니까 정 죽는게 내키지 않는다면 본인이 레이펜버가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제발 죽어주삼 ㅇㅇ...
2.최대한 모든 임무를 전부 다 해줘야 감카설치 추가하고 엘이 쓸 수 있는 패를 늘릴 수 있음 죽더라도 미션위주로 빨리 글려줘야함
3.키라 사보타지도 다 빨리 처리해줘야함 테스트는 25초 정도 걸리고 비디오는 30초거나 그 이상인걸로 기억함 그것도 처리 해줘야 키라패가 늘어나는걸 막을 수 있음.
키라
1.앵간하면 본인이 신분증 훔치는 경우는 없어야함, 엘이 확실하다고 판명될 경우에만 직접 움직이도록 하고 조사원인척 연기를 해줘야함.
2.무전기 이용할때에는 왠만하면 시민이 없는곳에서 써줘야함 안그러면 동선이나 스폰유추로 잡힐수도 있음.
(이건 키라 신자도 동일함, 아니면 아싸리 그냥 대놓고 무전기 쓰고 다니면서 모든 시민이 다 볼 수 있도록 쓰는게 좋음.)
3.조사원 데스노트 설정 있을때는 그냥 길거리에서 그어도 문제는 없다는걸 이용해야함, 만약 그게 아닐 경우 노트는 앵간하면 숨어서 써야하지만 가장 좋은건 제자리 사망을 이용해서 신분증 가지고 있는 대상에게 엘이라고 어그로 끈 다음에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는 방법이 좋음.
(앵간하면 방음이 되는 서류고, 창고, 주차장, 파출소 이런곳이 좋음.)
4.무전기 이용을 적극 이용해서 키라 신자의 행동을 적극 유도해야함, 노트 넘기기 하다가 걸릴 가능성이 높으니 버려야 할때는 적극동참으로 수사망에서 빠져나가야함.
5.인원수가 많이 불리하긴 하지만 신분증 탈취 토글을 켜달라고 하면 크게 문제없으니 켜달라고 하삼, 토글없이 겜 하면 키라가 많이 불리함.
(토글이 없는데 키라가 유리하다고 하는 사람은 뉴비일 가능성이 높음.)
6.무엇보다 키라는 사보타지를 통해 조사원인척 수첩으로 최대한 배제 하면서 엘이 누군지를 유추 해야함, 즉 직감이나 행동력, 추리력 모든게 다 갖춰져야 이길 수 있음.
(키라 신자도 이 부분은 동일함.)
키라 신자(미사미사 파이팅!)
1.사보타지를 통해 최대한 많은 양의 신분증을 확보해야함, 그리고 키라에게 몰래 접근해서 다 넘겨준 뒤 본인이 잡히는 경우는 없어야함.
(잡히게 되면 키라도 다른 수단이 없어서 엘을 찾거나 해야함, 함부로 긋게되면 유추 당하기 쉬워짐.)
2.정말 다른 방법이 없는 경우 배달물 이벤트라는 알리바이를 통해서 누구누구님 이거 배달인데 끝거리에서 드릴게요 하면서 신분증 1개만 넘겨주는 알리바이를 만들 수 있음, 다만 이거 잘못하면 시민이벤트때 꼬투리 잡힐 수도 있음.
(신분증은 택배박스로 보이기 때문에 이 알리바이를 사용할 경우 1개만 넘겨줘야함.)
3.감시임무 알리바이도 있는데 이건 그 턴에 이 사람을 죽이겠다 할거 아니면 비추천 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 방법을 통해 토글이 있던 없던 엘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토글이 없을 경우 다잉메시지로 남기 때문에 최대한 그 근처를 서성이다가 그어서 다잉메시지를 회수 해야하고 토글이 있는경우 임무인척 붙어서 신분증을 뺏지 않고 의심에서 풀어날 수도 있습니다.)
4.키라가 하자는 일에 적극 동참해야하고 키라가 의심받는 경우 노트를 넘겨받아 그 사람을 적극 몰아가서 수사망에서 빠져나가야 합니다.
5.확실하게 엘이라고 판명됬을 경우 잡히더라도 무조건 엘의 신분증을 그 턴에 뺏어와야합니다.
(승부 걸기인데 이때 엘을 못잡으면 뭐...져야죠.)
이 겜은 엘은 발언력이 없네 ㅋㅋ 죄다 씹네
엘이 발언력이 생길려면 빌드업 좀 쌓아야 하긴해요 아예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엘이 막 몰아가도 게임이 터져서 저는 키라대신 엘이시여! 심판을! 이런 드립으로 발언력을 가져갑니다.
@@말년병장-e1p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맞긴한데 원작의 포스가 안느껴짐ㅋㅋ
@@김강풍-d7n 애초에 유언으로 미사미사 파이팅! 이런게 있는 시점에서 그런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