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각색해서 더 멋진 이야기로 풀어낸 사례들은 수도없이 많지만... 신과함께는 최고급 송로버섯을 가져다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자극적인 화학조미료에 라면스프넣고 끓인 라면같은 영화다. 라면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겐 그냥 이름모를 버섯이 들어간 여느때의 맛있는 라면일 수도 있겠지만 원래 송로버섯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미친짓인지 알 수 있는거지...
개인적으로 한국영화는 절대 돈 내고 극장에서 안본다. 그냥 한국영화는 답이 없다 ㅋ 앞으로 백년이 더 지나도 헐리웃 영화 절대 못 따라감. 솔직히 연출과 연기 둘다 수준 이하야. 대신 케이팝이 경쟁력 있으니 차라리 거기에 집중하자. 한국영화는 왜 이렇게 어색하고 어설프고 자연스럽지가 않냐 ? 총체적 난국이라 해법이 없다.
원작빨 제대로 받은 작품 ㅋ 변호사 없으면 어찌진행이 되는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원작의 인기비결, 원작이 말하고자하는걸 전혀 못전하고 억지신파를 찍어버림.. 애초에 주인공 직업을 잘 못정함..그로인해 설정구멍(귀인이라든가) 때문에..그리고 막판 회오리는.....에휴.. 2편은 원작에서도 충분히 많이 울고 슬펐는데 1편도 신파를 만든 영화가 2편의 진짜 작정하고 신파로 만들텐데... 영화관에서 못볼듯 ㅜㅜ
영화가 원작을 못따라가는 이유 1. 영화 단편에 흥망이 달려 있기때문에 후속작을 생각하고 만들기 쉽지않음 그래서 각색에 짤라먹기 등 을 예로 볼수있음 2. 영화시나작가 와 감독의 ㅈ같은 예술(각색)놀음 으로 원작 과 다른 연출 3. 허구한날 같은 연기자 땅이 좁아 그런가 신인 출연길을 막아놧나 다른 나라처럼 달리 그얼굴이 그얼굴 최소 셜록홈즈 - 아이언맨 처럼 말투나 얼굴 표정좀 바꿧으면
애초에 1편에 나오는 귀인이라는 설정자체부터기 오류투성이임. 당장 100년동안만 따져도 독립투사분들, 6.25참전용사분들이 차고 넘칠텐데 다 제치고 사람하나 구한 소방관이 귀인?(물론 이게 잘못했다거나 희생정신을 무시하는건 아님) 따지자면 저분들은 민족을 구한분들인데? 그리고 주인공의 동생은 원귀가 되어서 자신의 복수를 하며 군부대 내의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안겼는데, 결말엔 그 몇백년 만에 나타난다는 귀인으로 대접해주네 ^오^
이게 재밌다고? 개연성 하나도없고 법정용어는 드럽게써대면서 무슨 역전재판만도 못한 판결을 내고있으니... 거기에 저급한 cg와 억지감동위해 원작 주인공 어머니를 벙어리로만들고 갑자기 막바지에 입이 트이면서 감동적인 bgm과 함께 신파극의 끝을 달린 영화.. 진짜 역겹다라고 밖에 표현이 안됨.
내가 영화 매니아층이 아니라 그런가.. 썸네일에 1편은 예고편이었다는 걸 보고 기대치가 오히려 높아지고 재밌을 것 같은데 여기 댓글 대부분은 비판적이네요. 비꼬는 건 아니고 여러분들에겐 대체 어느정도의 영화를 내놓아야 찬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전 우리나라 영화치고 이 정도면 상당히 우수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편의 허리케인 부분도 애초에 망자라는 것부터가 비현실적인 건데 허리케인에 트집을 잡는게 이해가 안갔거든요. 일일이 따지고 나면 아예 영화 스토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six seven 흠... 그런 명작과는 확실히 비교되네요. 하지만 저는 기대치가 다른 사람에 비해 낮은걸까요. 웬만한 영화라면 대부분 감독에 의도대로 감동하고 재밌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영화에 비판하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수준의 영화를 내놓아야 만족하고 보시는 지 궁금해서 댓글을 남겼네요. 그리고 초면에 말까시는 건 기본적인 인성에 문제가 있고 자신이.자신을 그만큼 깎아내린다고 생각해요. "모르겠냐?"를 "모르시겠나요?"라고만 고쳐도 서로서로 윈윈으로 존중해준다고 생각이 들텐데요. 넷상이라고 너무 타인을 자신의 아래로 보시는 것 같네요. 안타까워요.
저는 재밌게 잘봤습니다..기대가 되네요ㅎㅎ 근데..원작과는 다른 이야기라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많을껏 같아서 스릴있겠네요^^ 만약 원작을 그대로 영화로 옴겼다면 그냥 원작보는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어쨌든 저의 의견은 주관적입니다 댓글보니까 비판만 많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그래서 그런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은..문제점,논란,단점만 있다고 비판하진 말아주세요ㅠㅠ 적어도 장점1개정도는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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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눈만 즐거운게 아닌 뜻깊은 교훈도 주시고 고맙습니다 이시대에 태어나서 감사한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신과함께 너무 제 띵작
신과함께 솔직히 울어! 울라고! 야 울어! 옆에서 이런식으로 소리지르는것 같았음
4편 까지 나온다니 헐헐 재밌겠다
예고편을 돈내고 보게 만드는 감독 글라쓰
그 말인 즉, 1편에는 cg오지게 박아서 볼거리가 많은 반면 2편은 인물위주라고 포장하지만 cg를 안써서 1편만큼 눈이 즐겁지는 않다는 이야기잖아요. 솔직히 예고편만 봐도 1편만큼 눈을 사로 잡는 장면이 읍어 보이기는 했습니다만은
예고편이 그정도 신파였으면 2는 대체...
1편 볼때도 신파 양산형 신파영화라고 욕했는데 이번에도 난 보러가겠지;;
딴사람은 모르겠고 동석 아조씨 보러갑니다
창조하지 말고 원작대로 가주세요ㅠㅠ
원작을 각색해서 더 멋진 이야기로 풀어낸 사례들은 수도없이 많지만...
신과함께는 최고급 송로버섯을 가져다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자극적인 화학조미료에 라면스프넣고 끓인 라면같은 영화다.
라면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겐 그냥 이름모를 버섯이 들어간 여느때의 맛있는 라면일 수도 있겠지만 원래 송로버섯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미친짓인지 알 수 있는거지...
예고편만봤으니 환불졈
호 불호오오오오오우 갈리는 영화
근데 난 감정매말라서 눈물나오지도않음 그게더슬픔
고통에 누적되서 내자신이 감정표현을못하는게..
솔직히 원작과 좀 다르긴하지만 영화스토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오히려 액션씬과 감동씬을 넣어 영화만의 신과함께를 본거같은데..
예언 하나 하는데 신과 함께 까는 사람들 90%가 2보러 간다.
신과함께 리메이크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향기누나 목쪼르지마 ㅠ
단체사진찍을때 깨알 하정우 혼자 브이 ㅋㅋㅋ
거의 한국형해리포터용이냥 소장용으로볼작품
망할것같은데 너무 자신감있는거아니냐
주호민 작가님 통장 찢어지겠네
흥행한이유가있다. 물론 개인차로 재미없다는 사람도있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보았음
솔직히 노잼까지는 아니고 티비로 저렴하게 봤는데 다행이였다 이런느낌 영화관에서 보면 다를수도
여러분들은 이 영화에서 어머니의 이름을 알고 계시나요?? 알리가 없죠 어머님은 이름이 없으니깤ㅋㅋㅋㅋ 걍 울음짜기용 에효...
토네이도 불면서 무슨 거인나올때 토쏠렸다 ㄹㅇ친구때문에 억지로 따라가서 본 영화
솔직히 용우름씬같은 건 넣지 맙시다ㅠ
신파영화인거 해외에서 다 알고있음
재미있겠다ㅋㅋ
보고 나니까 저딴게 어찌 1400만을 찍었는지 진짜 700만이도 많이본거 같은데 그때 볼게
그렇게 없었음??
이걸 보고 난 내 돈이 아깝다는걸 느낌
이거 보고 재미있었다는 사람은 진짜 영알못임
진심 신파가 너무 많아서 이야기 흐름이 다 깨지고 재미 하나도 없음
특히 마지막 모래 폭풍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나옴 ㅡㅡ
신과 함께2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어요
신과 함께 욕 적은 사람 중국인이나 일본인이 한국말로 번역해서 올린것 같다는 생각 나만 하는건가... 진짜 한국인이 그랬을 수도 있지만..
예고편 공짜로 보여주지..
기대 기대 ^^
이런 신파가 1000만이라니... 원작 웹툰명성에 먹칠하지마라!!
한국 영화 치고는 CG기술은 어색하긴해도 넘어가줄 정도지만 진짜 눈쌀 찌뿌려지는 신파좀 ㅆㅂ
CG만 발달하면 뭐하냐 명작이었던 웹툰 스토리를 각색해서 쓰레기로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한국영화는 절대 돈 내고 극장에서 안본다. 그냥 한국영화는 답이 없다 ㅋ 앞으로 백년이 더 지나도 헐리웃 영화 절대 못 따라감. 솔직히 연출과 연기 둘다 수준 이하야. 대신 케이팝이 경쟁력 있으니 차라리 거기에 집중하자. 한국영화는 왜 이렇게 어색하고 어설프고 자연스럽지가 않냐 ? 총체적 난국이라 해법이 없다.
알바생 리뷰에 낚여서 봤는데
더이상은 안된다...
핫한 마동석 이용해서 또 눈물 쥐어짜낼려고??
원작 생까고 앞뒤 전개안맞고
어머니란 존재를 신파의 물건으로만 보는녀석
김용호감독멘트보고손발이없어지는줄
우리나라프렌차이즈:신파
원작빨 제대로 받은 작품 ㅋ 변호사 없으면 어찌진행이 되는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원작의 인기비결, 원작이 말하고자하는걸 전혀 못전하고 억지신파를 찍어버림.. 애초에 주인공 직업을 잘 못정함..그로인해 설정구멍(귀인이라든가) 때문에..그리고 막판 회오리는.....에휴..
2편은 원작에서도 충분히 많이 울고 슬펐는데 1편도 신파를 만든 영화가 2편의 진짜 작정하고 신파로 만들텐데... 영화관에서 못볼듯 ㅜㅜ
주호민 파괴해라 항상 그랬듯이
1편보고와서느낀건데 2편은 기대안들던데;;;;;
영화가 원작을 못따라가는 이유
1. 영화 단편에 흥망이 달려 있기때문에
후속작을 생각하고 만들기 쉽지않음
그래서 각색에 짤라먹기 등 을 예로 볼수있음
2. 영화시나작가 와 감독의 ㅈ같은 예술(각색)놀음 으로 원작 과 다른 연출
3. 허구한날 같은 연기자
땅이 좁아 그런가 신인 출연길을 막아놧나
다른 나라처럼 달리 그얼굴이 그얼굴
최소 셜록홈즈 - 아이언맨 처럼 말투나 얼굴
표정좀 바꿧으면
머머리 한분 좋아라하겠네
파괴신 주호민씨 보다 원작을 파괴한 감독...
공감없는 억지 눈물 흘 리라고 난 안볼란다
이거 8월1일에 나온데요 주호민 작가가 웹툰에 그렇게 써났어요
1편 괜찮게 봤음.
감성팔이만 안 하면 그나마 나았는데...
스토리 라인보고 대체 저게 왜 흥행? 하는 느낌뿐 ㅋㅋㅋㅋ
1편도 안봤지만
이 것도 안볼거임 ㅋㅋ
1편이 예고편이면 차태현은 머가됨ㅋㅋ
신벤져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파로 또 말아먹겠지
웅 안봐 1편보고 보고싶지않다
애초에 1편에 나오는 귀인이라는 설정자체부터기 오류투성이임. 당장 100년동안만 따져도 독립투사분들, 6.25참전용사분들이 차고 넘칠텐데 다 제치고 사람하나 구한 소방관이 귀인?(물론 이게 잘못했다거나 희생정신을 무시하는건 아님) 따지자면 저분들은 민족을 구한분들인데?
그리고 주인공의 동생은 원귀가 되어서 자신의 복수를 하며 군부대 내의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안겼는데, 결말엔 그 몇백년 만에 나타난다는 귀인으로 대접해주네 ^오^
박준현 저 삼차사가 맡은 귀인이 몇백년만이라는거아니에요? 저승에 차사가 몇명인데 ㅋㅋ
근데 뭔가 마동석은 자꾸 중간에 좀 멋진역할로 나오는것도 이제좀 식상하노 ㅋ
재밋겠다
오 나 이거보고 먼 예고편이냐 이랬는데 진짜 예고편이였네
신파와 함께
대기 중한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ㅈ
신파함께 2 기대된다 빨리 거르고 싶어요
포돌이 오타 수정 보탁
실버버튼받으면 아이폰 2개 무료나눔 무슨 오타 말씀하시는 거죠?
신파함께를 신과함께로
항상 1편은명작 2편은망작이라는 공식이성립하던데..
예고편이 난 참 지루허드라
ㅋㅋㅋ1천만은 안되고 5백만에서7백만이 한계일듯
와..기대된다
예 명작 가져다가 망작 만드는 마이너스의 손 김용화감독님 영화는 이제 평생 거릅니다.
ㄹㅇ 정의로운망작 보다가 이건 뭔 개짓거리지 하면서 봤다
모든영화는 1편이 제일 재밌고 2편부터 흥미도가 많이떨어지고 재미없음.
감독 밑밥까넹
자 재미없으면 영화권 환불인정?
자신있으면 가즈아
예고편 보고 ᆢ알지.
예고를 돈내고 봤으니 본편은 당연히 공짜겠네??? 예고가 별로여서 돈 아까웠는데 잘됐다~
1편은 입소문과 상영관으로 찍은거 같음. 재미없었어.눈물. 쥐어짜내는것도.. 별로..
이게 재밌다고? 개연성 하나도없고 법정용어는 드럽게써대면서 무슨 역전재판만도 못한 판결을 내고있으니... 거기에 저급한 cg와 억지감동위해 원작 주인공 어머니를 벙어리로만들고 갑자기 막바지에 입이 트이면서 감동적인 bgm과 함께 신파극의 끝을 달린 영화..
진짜 역겹다라고 밖에 표현이 안됨.
그럼...돈주고 예고편본거네
마동석!
마동석이 허약한 영화라고? 안볼래
이번졸업사진 차사컨셉으로입는데
내가 영화 매니아층이 아니라 그런가.. 썸네일에 1편은 예고편이었다는 걸 보고 기대치가 오히려 높아지고 재밌을 것 같은데 여기 댓글 대부분은 비판적이네요. 비꼬는 건 아니고 여러분들에겐 대체 어느정도의 영화를 내놓아야 찬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전 우리나라 영화치고 이 정도면 상당히 우수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편의 허리케인 부분도 애초에 망자라는 것부터가 비현실적인 건데 허리케인에 트집을 잡는게 이해가 안갔거든요. 일일이 따지고 나면 아예 영화 스토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타이타닉이나 쇼생크탈출 같은 영화하고 비교해보면 문제가 뭔지 모르겠냐?
six seven 흠... 그런 명작과는 확실히 비교되네요. 하지만 저는 기대치가 다른 사람에 비해 낮은걸까요. 웬만한 영화라면 대부분 감독에 의도대로 감동하고 재밌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영화에 비판하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수준의 영화를 내놓아야 만족하고 보시는 지 궁금해서 댓글을 남겼네요. 그리고 초면에 말까시는 건 기본적인 인성에 문제가 있고 자신이.자신을 그만큼 깎아내린다고 생각해요. "모르겠냐?"를 "모르시겠나요?"라고만 고쳐도 서로서로 윈윈으로 존중해준다고 생각이 들텐데요. 넷상이라고 너무 타인을 자신의 아래로 보시는 것 같네요. 안타까워요.
인터넷 상에서는 아래로 보고 그런게 아니라 서로 대등한 존재로서 다같이 친구인거야 임마 일일이 예의 따지는거도 피곤하지 않냐.
six seven 글쎄요 저랑 가치관이 다르신거같네요. 그 부분은 인정할게요. 어쨌든 제시하신 의견에 따로 반론 제시할 생각은 없어요. ㅋㅋㅋㅋㅋ 자고 인나면 평일인데 파이팅하세요.
아니 임마 그냥 편하게 반말해줘 ㅠ 일일이 존대말 하면 불편하당께롱
응 안 봐
한국영화 안본지 7년?
그 특유의 감성팔이가 역겨워서 안보기 시작함
혹시나 역시나 감성팔이
똑같은 배우 똑같은 연기
머하러봄
1편은 트릭입니다.
하정우씨 또 브이하고 있구나 ㅋ
근데 이미 수익난거 아닌가?
관객 한명도 안 들어도 수익나는거 아님?
예고편을 돈받고 보게한거냐
속편을 신파로 들어버렸네 ㅋ
프랜차이즈 괜찮은듯..소재거리도 많고
김동욱때문에 2편 볼거라능
저는 재밌게 잘봤습니다..기대가 되네요ㅎㅎ 근데..원작과는 다른 이야기라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많을껏 같아서 스릴있겠네요^^ 만약 원작을 그대로 영화로 옴겼다면 그냥 원작보는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어쨌든 저의 의견은 주관적입니다 댓글보니까 비판만 많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그래서 그런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은..문제점,논란,단점만 있다고 비판하진 말아주세요ㅠㅠ 적어도 장점1개정도는 있지 않겠습니까?^^
기승전 눈물 하실꺼잖아요 안봐도 뻔하네. 김용화감독은 항상 눈물눈물눈물 그리고 1편이 예고편? 그거 보고 돈아까웠다 환불해줘
아 오달수없네ㅡㅡㅡ안본다
오달수어디감? 오달수 무죄던데 왜 안나옴?
어떻게 저렇게 자화자찬이 쩔까?
일단 기대는 해본다만...
저러고 재미없으면 뒷감당 어쩌려고;;;;
감독 양심있나
차태현 안나오네 재미없겠다
와 깡패다
그럼 예고편은 티켓 팔지말지 ....
미션임파서블이랑 나오는시기 비슷하던데
예고편이라서 재미없었나
솔직히 호불호가 있는것같아요 전그저그랬습니다.
중립이시군..ㅎㅎ
절개 린본다 수준 떨어져
크...8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