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도 FSS 프라모델은 숙련자용 키트였습니다. 본인이 프라모델 제작 기술을 충분히 마스터했다고 생각하면 그때 도전하는게 FSS 키트였음. 그떄는 WAVE에서 만들었지만 WAVE나 VOLKS나 거기서 거기. 건프라만 만들어봤거나 초보 수준의 모델러라면 당연히 장점은 안보이고 단점만 보이는 쓰레기라고 평가 할수 있을텐데 숙련자 기준에서 보면 FSS의 조형미를 재현하면서 레진이 아니라 가공이 쉬운 프라모델로 나왔고, 거기다 움직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와줬다는 점에서 감사한 명품 키트입니다.
레진이나 화이트 메탈로 나오는 키트들의 줫같은 단차 수정이나 표면 정리 생각해보면 스냅키트로 나와준 건 고마운데 금형설계가 삐꾸라 그런건지 사출금형이 제대로 안되 서 그런 건지 벌어진 부품들을 끓는 물에 넣거나 드라이로 구부려서 형상을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순접으로도 해결 안됐던 키트들을 생각하면 욕 나오는 건 어쩔수 없긴 하죠 ㅋ;;;
처음에봤을땐 와 정말 어렵겠구나 하고 멀게 느꼈다가 레드미라지 킷을 조립하고 나서 다시보니 와 이걸 접착제도 없이 여기까지?? 이정도면 선녀네... 라고 생각되네요 바로 주문하러 갑니다 저도 건프라 가조립만 몇개 해봤던 초보지만 초보분들 후기들에 겁먹지말고 조형이 맘에 들면 ims시리즈 도전해보세요 건프라같이 그냥 자르고 끼우기만 하면 조립되는게 아닐뿐이지 무수지 접착제 단 하나만 추가하면 매우매우 충분히 조립이 가능합니다 저도 조립하면서 정말 호들갑이 심하다고 느꼈어요 단 킷 특성상 개수 없이는 건프라급의 가동이 불가능하다는건 감안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워만 놔도 너무 멋있으니 함 츄라이
영상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질까봐 접착제 사용하는 부분을 상당히 쳐냈어요..허허.. 사실 접착제 하나만 있으면 무던하게 조립할 수 있는 킷 맞는 것 같아요. 단지 스냅타이트가 익숙하고 도색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기다림이 힘든 사람들에게 어렵다 느껴질 뿐…그게 바로 접니다ㅎㅎㅎ
대전제 : 도색필수, 가동불가, 황동봉 및 관절강도 보강할 생각 전작 레드미라지 보면 아얘 고정된 관절파츠로 선택조립이 가능해서 사실상 접근성이 좋아진 레진킷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밀도가 어마어마한데, 부품 몇개 없어져도 큰 문제가 없는게 진짜 비합리적인 구조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면서 도색하면 멋있고 암튼 환장할 것 같은 동네죠 여긴... 프라모델계의 바이블 블랙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레진킷이면 마음속에서 뭔가 받아들이고 넘어갔을 것 같은데.. 프라모델로 출시된 바람에 더 당황스러웠던 것 같아요. 미리 검색을 안해봤던 제 탓이지요. 시험삼아 정크 파츠 몇개에 도색해봤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정말 멋이라도 없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하아..ㅠㅜ
@@KidultRightfe 수량이 많지않았죠 일단 도색이 필요하고 작가도 판권문제로 작품자체를 고딕메이드라고 리부트 해서 디자인이 변경되고 레진위주의 제품군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인젝션 키트 씨리즈라 모터헤드팬으로썬 귀하긴하죠 ㅎ 관련 시리즈디자인들보면 예술이죠 나이트오브골드는 주인공 메인기체
파이브 스타 스토리 킷 (보크스) 멋진킷이지만 기본 도색을 깔고 들어가고 단차를.... 그냥 도색하고 조립난이도가 헬을 찍고 시작합니다 어떤 킷은 황동선이... 만들고 장식해 놓으면 멋진데 만들기가 엄청 힘든킷입니다 그리고 만들고 나면 프라모델은 반다이가 왜 반다이인지 알게되는킷 입니다
들어가는 노력에 비하면 가성비도 그다지 좋지 않은 킷이기도 한 것 같아요. 나중에 어설프게나마 도색을 해볼까 하긴 하는데, 현재로서는 쳐다볼 엄두도 안나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 가오가이거 조립에 열심일 때, 혼자 무슨 객기로 저걸 조립하고 있었던건지 모르겠어요.... ..하아...
파이브스타 스토리스 킷 자체가 건프라랑 완정 달라요 전 지금 흑기사는 도색 까지 완료 해서 완성 해놨고 테러 미아쥬는 머리와 몸통만 완성 상태... 도색은 부분 부분 조립 하면서 하는수 밖에 없더라고요 테러 미라쥬는 현재 2년 넘게 저상태에서 손도 못데고 있습니다 ㅎㅎ 접합부분 퍼티 작업 필수이고요 지금 1/144 몇개랑 1/100 뱅돌 그리고 1/100 LED 미라쥬 화염방사기 는 뜯을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ㅎㅎㅎ
@@KidultRightfe 근데 파이브스타 스토리스 모델 디테일을과 만화를 보고 나면 그 생각이 확 사라져요. LED 미리쥬나 뱅돌 같은 경우 그냥 예술 그 자체여서 건프라라는 완전 다른 맛이. 그래도 보크스께 완전 효자입니다. 90년 말에산 웨이브 라는 회사에서 나온 1/100키트는. 접합선이 맞는게 신기할 정도로 극악의 키트인데. 만들어서 장식 해놓으면 진짜 멋있습니다. 웨이브 1/100 LED 미라주 화염방사기 버전은 인젝션키트에 레진 키트 까지 같이 섞여 있어서 사놓고 그냥 박스 아트 구경하는 수준이에요 ㅎㅎㅎㅎ 극악에서 최고의 극악을
말씀하신 대로 IMS가 참 멋진 쓰레기인걸 느끼는 부분은 장갑 제외하고 걍 프레임만 만들어보면 분명히 가동이 되게 만든게 보이는데 실상은 가동은 커녕 그냥 스테츄 이상도 이하도 아님 ......... 이럴거면 내부 프레임 즉 무버블 프레임은 왜 설정한건지 ㅡㅡ,, 분명 만들면 멋은 있는데 그게 다인게 쫌 많이 열받는 점이죠. 나가노나 이걸 인젝션으로 내놓은 보크스나 다들 아직도 80년대에 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 편집 간극을 잡는게 확실히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조금만 길게 잡아도 늘어지는 느낌이고, 조금만 짧아져도 순식간에 조립이 끝나버리는 느낌이라.. 일단은 '지루하지 않은 영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실력이 별로라 그것도 쉽지 않은 것 같고.. 하면 할 수록 어려운게 편집 같아요 ㅠㅜ
20년 전에도 FSS 프라모델은 숙련자용 키트였습니다. 본인이 프라모델 제작 기술을 충분히 마스터했다고 생각하면 그때 도전하는게 FSS 키트였음. 그떄는 WAVE에서 만들었지만 WAVE나 VOLKS나 거기서 거기. 건프라만 만들어봤거나 초보 수준의 모델러라면 당연히 장점은 안보이고 단점만 보이는 쓰레기라고 평가 할수 있을텐데 숙련자 기준에서 보면 FSS의 조형미를 재현하면서 레진이 아니라 가공이 쉬운 프라모델로 나왔고, 거기다 움직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와줬다는 점에서 감사한 명품 키트입니다.
웨이브 1/100이 악평이 높던데 겪어는 안 봤고, 개인적으로 웨이브 1/144는 스냅타이트가 아니랄 뿐이지 나름 좋은 평가 주고 싶습니다. 조립성도 괜찮고요. 오히려 어설프게 스냅타이트를 적용한 Volks의 IMS가 좀 더 난이도가 있는 것 같네요.
발디자인은 지금버젼은 없는 버스터 런쳐 발사시 발다닥을 지면에 고정하는 장치인데 디자인이 수정되면서 발모양이 힐스타일로 바껴서 저렇게 된거임 초기 모형은 발이 힐스타일이 아님
Wave LED 부메랑 유닛 만들면 득도하게 됩니다
레진이나 화이트 메탈로 나오는 키트들의 줫같은 단차 수정이나 표면 정리 생각해보면 스냅키트로 나와준 건 고마운데 금형설계가 삐꾸라 그런건지 사출금형이 제대로 안되 서 그런 건지 벌어진 부품들을 끓는 물에 넣거나 드라이로 구부려서 형상을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순접으로도 해결 안됐던 키트들을 생각하면 욕 나오는 건 어쩔수 없긴 하죠 ㅋ;;;
반다이사의 건프라가 프라모델 분야에서 초심자도 쉽게 접근가능할 수 있도록 패러더임을 바꾸었죠. 이전에는 접착제로 하나하나 붙여가며 파트를 만들어 나가고 단차 일일이 정리하고 도색해서 완성해내는게 당연한 과정이었죠
원래 프라모델은 접착제가 필수였는데, 반다이의 스냅타이트가 대세가 되면서 접착제 사용이 예외적인 경우로 여겨지는게 생소하네요. 잘 봤습니다.
처음에봤을땐 와 정말 어렵겠구나 하고 멀게 느꼈다가
레드미라지 킷을 조립하고 나서 다시보니 와 이걸 접착제도 없이 여기까지?? 이정도면 선녀네... 라고 생각되네요
바로 주문하러 갑니다
저도 건프라 가조립만 몇개 해봤던 초보지만 초보분들 후기들에 겁먹지말고 조형이 맘에 들면 ims시리즈 도전해보세요
건프라같이 그냥 자르고 끼우기만 하면 조립되는게 아닐뿐이지 무수지 접착제 단 하나만 추가하면 매우매우 충분히 조립이 가능합니다
저도 조립하면서 정말 호들갑이 심하다고 느꼈어요
단 킷 특성상 개수 없이는 건프라급의 가동이 불가능하다는건 감안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워만 놔도 너무 멋있으니 함 츄라이
영상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질까봐 접착제 사용하는 부분을 상당히 쳐냈어요..허허..
사실 접착제 하나만 있으면 무던하게 조립할 수 있는 킷 맞는 것 같아요. 단지 스냅타이트가 익숙하고 도색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기다림이 힘든 사람들에게 어렵다 느껴질 뿐…그게 바로 접니다ㅎㅎㅎ
대전제 : 도색필수, 가동불가, 황동봉 및 관절강도 보강할 생각
전작 레드미라지 보면 아얘 고정된 관절파츠로 선택조립이 가능해서 사실상 접근성이 좋아진 레진킷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밀도가 어마어마한데, 부품 몇개 없어져도 큰 문제가 없는게 진짜 비합리적인 구조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면서 도색하면 멋있고
암튼 환장할 것 같은 동네죠 여긴... 프라모델계의 바이블 블랙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레진킷이면 마음속에서 뭔가 받아들이고 넘어갔을 것 같은데..
프라모델로 출시된 바람에 더 당황스러웠던 것 같아요.
미리 검색을 안해봤던 제 탓이지요.
시험삼아 정크 파츠 몇개에 도색해봤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정말 멋이라도 없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하아..ㅠㅜ
레진과 레진보다 더 힘든 인젝션이 전부였던 F.S.S 세계였기에 IMS 시리즈가 혁신인 아이러니 한 상황...
모델러들에겐 끝판왕급 프라로 유명한 ims킷 이걸 만드는 사람들은 정말 존경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조립영상 감사드리며 만약 조립한다면 건담마커 ex 화이트 골드 추천드립니다. 작례를 보니 생각보다 색이 이쁘게 잘나와서 좋더라구요.
건담마커 화골이 있군요? 매번 맥기 실버만 생각해서 다른 색을 생각 못했는데,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fss키트는 가동이 아니라 조형이 끝장나는 킷입니다. 원래 레진키트가 원조인지라. 인젝션 키트로 나와 준걸로 고마운 키트입니다. 그리고 도색이 필수인 키트이죠. 레진키트 만드시면 욕 더 하실듯.
레...레진이요오??? 레진이라...레진...(먼 산...)
게러지킷 이면 가격 + 사이즈 + 난이도 다 가진 보크스 킷트…
@@KidultRightfe 애초에 애들 만들라고 있는 킷이 아니라 숙련자용이라서 파스스 프라모델 자체가 존재하는 것 자체로도 고마워해야됨요.. 숙련자용이라서 키덜트용이라기에도 애매함.
@@김민-w6h 맞네요. 숙련자용. ㅎㅎ
프라모델 몇번 만들어봤다고 평상시와 비슷한 생각으로 접근했다가 멘탈이 바스라질 뻔 했네요. ㅎㅎㅎ
조립유투버중에 제일 괜찮네요
왜 이제 알았지
목소리도 좋으심
어헛!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반다이 나 코토부키야처럼 스넵 타이트 기술을 쓰지 않아서 입니다 기존에 레진으로 판매하던걸 인젝션 모형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모형의 디테일을 지키기 위함도 있습니다
이야. 어질어질하다이요.
그런데 진짜 파츠 많으면 조립 과정이 스트레스기는 한데 조립하고 나면 오히려 섬세한 디테일이 되어서 만족 안 할 수가 없음. 통짜로 만든 거랑 여러 부품 조립해서 만든 건 느낌이 틀려서 불평할 수가 없음.
부품끼리 잘 붙어있기만 하면 베스트일텐데, 그게 안된다는게 흠이죠. 하아..-_-
아 그 극악의 파이브스타스토리..🔥🔥 이거 손대면 이제 큰일낫다고 하던데..풀도색 필수인 파스스..🥲 롸잇프님 영상 만드시느라 진짜 고생하셧어요🔥🔥🔥 그런데 진짜 완성본은 너무 멋진데요?? 매력적입니다👍👍
반년 안에는 도색에 도전해보려구요ㅎㅎ
감사합니다😊
만들면 멋진데...
만드는 과정과 내가 만드는 실력에 따라 결과물이 다른...
철푸덕한 중고급자용!
디테일이 좋아서 도색만 해도 좀 무난하게 나올 것 같기도 해요ㅎㅎ
반다이가 "로봇모형"조립에 대한 인식을 잘못 만들어놔서 그렇습니다. 반다이와 고토가 이상한것이지, 나머지들은 다 이렇습니다. ㅎㅎ
그리고 IMS의 디자인 철학자체가 "레진킷의 디테일을 인젝션으로 제현"이라 모든걸 "조형"하나에 몰빵한 설계죠.
어쩌다 보니 반다이가 악당이 되버린 것 같은 느낌이..?!?! ㅎㅎㅎ
와 역대급 난이도네 ㄷㄷ 강해져서 돌아왔구나 동메형!!
약해질거야. 다시 걸프라 만들거야. 흐윽.
어깨장갑과 팔뚝장식의 가동은 버스터런처 발사포즈에서 쓰입니다 (아마도?)
이번영상이 특히 텐션이 많이 올라가신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
멋지구리한 커리! 잘 보고갑니다..
분노가 중첩돼서 그런가..텐션이 많이 올라갔나봐요.😆
감사합니다👍
늘 사진만 보다가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크기가 후덜덜 하네요 ㅎㅎ 인젝션킷이라고 해도 난이도가 엄청나네요~ ffs 역시 정자세가..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도색을 해야하는데, 에브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 붓으로 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언젠가는 해야 할텐데...
..SSUPLA님도 한번 해보시죠ㅎㅎㅎ
언젠가 반다이 MG 로 나오길 바라며....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저도 반다이제 모터 헤드를 기다리며..구독 감사합니다!😄
그냥 이건 레진을 프라모델버전으로 냇다고 봐야겟네요 ㅎㅎ
그쵸 그쵸..
그쵸그쵸그쵸...
이동영상 때문에 구독했습니다. 재밋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이 귀한키트를 ㅠ 이젠 나올수 없는 판권과 디자인이라 ㅠ 마지막 인젝션 제품화라는 후...이쁘게 도색해서 세워두고 살짝만 포즈잡는정도...로봇 접착제는 90년대만되도 필요성이 줄어들다가 요즘엔 오히려 분할이 너무 잘되서 쓸일이 없다시피 하니 만드는 맛이라는게 사라짐
귀...귀한 키트였군요..? 전 예전 생각도 나고 멋도 있을 것 같아 그냥 직구로 구매했던 것 뿐이었는데..
요샌 스냅 타이트 기술이 좋아지면서 조립이 많이 간편해져 그런가 접착제를 사용하는건 좀 번거롭고 힘들더라구요. ㅎㅎ
@@KidultRightfe 수량이 많지않았죠 일단 도색이 필요하고 작가도 판권문제로 작품자체를 고딕메이드라고 리부트 해서 디자인이 변경되고 레진위주의 제품군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인젝션 키트 씨리즈라 모터헤드팬으로썬 귀하긴하죠 ㅎ 관련 시리즈디자인들보면 예술이죠 나이트오브골드는 주인공 메인기체
@@임이랑-f3c 아..고딕 메이드.. 개인적으로는 육중한 느낌이 없어서 뭔가 아니다 싶던데 참.. 하여간 원작자의 변덕에 고통받는건 취미러들뿐이네요...ㅠㅜ
처음에 코그!라고 외치는거 왤케 웃기죸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이쪽(?)계열 킷은 조립감 품질이 너무안좋아서 사본적이 없는지라 신기하게 봤네요 ㅋㅋ
저도 처음엔 신기해하다가 나중엔 짜증과 분노에 가득 차버리고 말았네요..ㅎㅎㅎ
이제 코그 친구들은 다신 조립 안할거예요ㅎㅎ
파이브 스타 스토리 킷 (보크스) 멋진킷이지만 기본 도색을 깔고 들어가고 단차를....
그냥 도색하고 조립난이도가 헬을 찍고 시작합니다
어떤 킷은 황동선이... 만들고 장식해 놓으면 멋진데 만들기가 엄청 힘든킷입니다
그리고 만들고 나면 프라모델은 반다이가 왜 반다이인지 알게되는킷 입니다
들어가는 노력에 비하면 가성비도 그다지 좋지 않은 킷이기도 한 것 같아요.
나중에 어설프게나마 도색을 해볼까 하긴 하는데, 현재로서는 쳐다볼 엄두도 안나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 가오가이거 조립에 열심일 때,
혼자 무슨 객기로 저걸 조립하고 있었던건지 모르겠어요....
..하아...
@@KidultRightfe도색 작을 보면 도색하실 껍니다 특히 골드 맥기로 아나면 킷 이미지는 찾지 말아주세요 보면 이미 도색을 시작합니다(킷 자체는 너무 좋지만 프라스틱 피규어)
이미 해외 도색작을 봐버렸지요. 그래서 도색을 위한 준비는 해둔 상태예요. ㅎㅎㅎ
건담 마커도 생각해봤는데, 총알 소모가 너무 큰 것 같아서 붓질을 해볼까 하고 있어요.
하지만, 다..당장은 어렵지 않을까..싶어요......흐윽 ㅠㅜ
파이브스타 시리즈는 움직이는거보단 디자인 자체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그냥 두고 보는걸로도 만족 되는거죠.
파이브스타 스토리스 킷 자체가 건프라랑 완정 달라요 전 지금 흑기사는 도색 까지 완료 해서 완성 해놨고 테러 미아쥬는 머리와 몸통만 완성 상태... 도색은 부분 부분 조립 하면서 하는수 밖에 없더라고요 테러 미라쥬는 현재 2년 넘게 저상태에서 손도 못데고 있습니다 ㅎㅎ
접합부분 퍼티 작업 필수이고요 지금 1/144 몇개랑 1/100 뱅돌 그리고 1/100 LED 미라쥬 화염방사기 는 뜯을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아니 이 고생을 그렇게 연달아서 하신다구요??
진정한 프로신가봅니다.ㄷㄷ
닷쉬는 구매하지 않을거라고 다짐에 다짐을 또 하고 있어요. ㅎㅎㅎ
@@KidultRightfe 근데 파이브스타 스토리스 모델 디테일을과 만화를 보고 나면 그 생각이 확 사라져요. LED 미리쥬나 뱅돌 같은 경우 그냥 예술 그 자체여서 건프라라는 완전 다른 맛이. 그래도 보크스께 완전 효자입니다. 90년 말에산 웨이브 라는 회사에서 나온 1/100키트는. 접합선이 맞는게 신기할 정도로 극악의 키트인데. 만들어서 장식 해놓으면 진짜 멋있습니다.
웨이브 1/100 LED 미라주 화염방사기 버전은 인젝션키트에 레진 키트 까지 같이 섞여 있어서 사놓고 그냥 박스 아트 구경하는 수준이에요 ㅎㅎㅎㅎ 극악에서 최고의 극악을
@@dong-hyuklee2140 안그래도 웨이브 킷을 발견해서 심각하게 조립을 고려해보고 있었는데...
...말씀하신거 보니 왠지 안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KidultRightfe 원하시면 사진 찍어 보내드릴수 았습니다. 어떤지 ㅎㅎㅎ 얀간 1980년 경에 이름 모를 국내 프라모델 회사가. 일본 반다이꺼 2-3번 카피 해서 찍어낸거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ㅎ
보크스제 인젝션킷은 그냥 순접에 퍼티로 가조 끝내고 레진킷이라 생각 하고 도색하셔야 합니다 반다이 건담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와 영상 잘만드신다. 리스펙 합니다
우..우왓!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돈을 절약하게 해주는 고마운 채널! 덕분에 제타버카 예약함
머..멋은 있어요. ㅋㅋㅋㅋ
조립은 험난해도 존재감은...굉장하네
말씀하신 대로 IMS가 참 멋진 쓰레기인걸 느끼는 부분은 장갑 제외하고 걍 프레임만 만들어보면 분명히 가동이 되게 만든게 보이는데 실상은 가동은 커녕 그냥 스테츄 이상도 이하도 아님 ......... 이럴거면 내부 프레임 즉 무버블 프레임은 왜 설정한건지 ㅡㅡ,,
분명 만들면 멋은 있는데 그게 다인게 쫌 많이 열받는 점이죠.
나가노나 이걸 인젝션으로 내놓은 보크스나 다들 아직도 80년대에 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저도 화가 났던게 그 포인트였어요.👿👿
차라리 스태츄라면 안정감도 있어서 정말 멋졌을 것 같은데 관절은 관절대로 설계 다 해놓고 완성해놓으면 맥없이 스러져버리다니..이게 무슨 악취미인가 싶더라구요..에휴..-_-
와우.. 조형은 진짜 예쁜데 스냅타이트 흉내낸 설계는 ㅠㅠㅠ 조립하는거 보기만 하는데도 너무 빡세보이네요 ㄷㄷㄷ
보자마자 말투와 편집으로 인하여 매혹이 걸려버렸으니 영상좀 보다 가겠습이다
크흡! 감사합니다!😊
사람들사이에서 로봇 = 반다이 라는 고정관념이 어느샌가부터 생겨서 다른 프라모델도 조립 잘되겠거니 하고 조형 끝판왕 fss시리즈 보고 조립했다가 욕만 뒤지게하는경우 허다하죠 저도fss킷 만진지는 꽤됐는데 만들때마다 늘새롭습니다. 애초에 도색이 전제로 깔린녀석들이라 피막이 두꺼워지면 그제서야 스냅타이트식이 효과를보는 아이러니한킷입니다 (그마저도 순접필요) 가동도 애초에 디자인이 디자인인지라 서있음에 감사해야하는킷이죠..허허.. 냅툰이나 이런초기 제품이아니라 kog정도면 조립잘되는편입니다
접착제나 부품 가공에 거부감이 없다면 사실 조립하기 어려운 킷은 아니죠.
나름 설명서도 친절한 편이고...
단지..집에 동물이 함께 살다보니 사포질과 접착제 사용을 의도적으로 줄이는 중이라
날카롭게 반응했던게 아닐까..하고 있어요 ㅎㅎ
4:21 타미야 리모넨 시멘트인가 뭔가 하는 주황색 뚜껑은 냄새 완전 덜함
요새 주로 무수지 접착제를 애용중인데, 시트러스 향이 나는 무수지 접착제가 있다고 해서 재고 뜰때까지 기다리는 중이예요 ㅎㅎ
조립보다 조형미 감상을 즐기는 편이라 이건 직접 하지는 않을거같군요 ㅠ 완성품을 구해봐야...
최악의 조립감을 경험하셨군요~~ ㅎㅎㅎ 조형미 빼면 마음에 드는게 하나없는 고생킷이죠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초보 주제에 생각지도 역치를 넘기는 고생을 해서 그런가..잠깐은 편하고싶네요..ㅠ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끝내주는 영상이네요. 반다이에서 파이브 스타 스토리 모터헤드 로봇들 생산해 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박고 갑니다.
목소리 장난끼 많고 무심한듯 취저네요.영상퀄도 좋고요.다만 화면전환이 너무 빨라 보고 싶은 장면이 휙휙 넘어가서 아쉬워요.
말씀 감사합니다. ^^
편집 간극을 잡는게 확실히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조금만 길게 잡아도 늘어지는 느낌이고, 조금만 짧아져도 순식간에 조립이 끝나버리는 느낌이라..
일단은 '지루하지 않은 영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실력이 별로라 그것도 쉽지 않은 것 같고..
하면 할 수록 어려운게 편집 같아요 ㅠㅜ
레진킷 첫시작을 fss 로 햇지요
9대 정도 도색하고나니 ㅋㅋ ims는 한개 사봣는데 버렷습니다.
보크스 제품중에 이런 멋진게 많죠... 근데 이게 개조&도색 필수인게 대부분이라 가조만 하는 입장에서 사고 싶지가 않네요
사실..가격 보고 골드 피니쉬일거라고 생각해서 샀던거였어요. 하..하하하..
파이브스타 스토리 모델 만들면서 욕안하면 ㅋㅋ 근데 테러 미라쥬는 조립감이 좋습니다. 그나마 신킷이라
이렇게 또 IMS 킷을 구매하게 하려는 공작이죠!?
아..안 속습니다!
테러 미라쥬라.....멋있긴 하네요.(!!!)
영상들 엄청 좋은데 어서 유명해지면 좋겠네요
흐어~~ 감사합니다 ㅠㅜ
이제 화질 좋다!
유튜브 네 이놈!
황금상 같은 위용이군요.
움직이는 프라모델이지만 황금상이라고 생각하면 타협이.. 될려나..
아무튼 멋지네요!
도색을 안한게 좀 아쉽지요. 에어브러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좋았을텐데..붓으로만 커버하자니 엄두가 안나서 조립만 했더니 아쉬운 비주얼이 되었어요..
보면서 제작을 반다이가 했음 어땠을까 싶었네요 잼께 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카츠키처럼 금장외형이 아니라 카레색이였다니 ㅜㅜ
그..그렇습니다...카레색입니다..ㅠㅜ
한정판처럼 비싼 레벨은 금장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제가 거지라서..크흡 ㅠㅜ
프라라 쓰고 피규어라 읽는다...
먹선 작업 하면 멋있긴 하겠네요.
(난 안살꺼지만...)
제가 사서 고통 받았으면 됐죠. 껄껄껄.
그나저나 언젠가는 도색을 해야할텐데..접착제 작업분량 때문에 고민이네요. ㅎㅎㅎ
대략적인 머리끝까지 높이가 몇센치정도되나요? 건담레진까진 도색하고 있는데 난이도가 높다는 소문에 망설여지면서도 도전해보고싶은킷이네요~
27~28cm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오오...레진 도색이 가능하시다면 무난하게 완성하실 것 같은데요?
Fss가 원작으로 주욱 진행되었으면 구입했을지고 모르겠지만 리부트이후 정떨어져서 손절했지요 ㅠ
오래된 디자인이 질려서 바꿨다니...참 별로죠 -_-
나가노 마모루상.. 반다이와 손잡아 주면 안되겠어요? 안되겠지 ㅡ.ㅜ
반다이 레고에 익숙한 사람들은 잘 모르나 본데.. 원래 프라모델은 저런 것임. 그나마 저 정도면 준수한 편이고 유럽쪽 프라모델은 전열기가 필수임. 그래서 찐 프라 매니아들은 반다이 레고는 프라모델로 안 침.
예전에 방돌 하나 조립하면서 개고생후 보크스는 안쳐다 봤는데 K.O.G도 마찬가지군요.....
피규라 울맨 슈트 조피 만드느라 진짜 이거 x고생이다 라고 생각했는디 이걸 보니 생각이 바뀌었다
어후. 피규라는 선녀쥬ㅎㅎ
이거 어디서 사요. 파이브 스토리 메니아인데 이런거 하나하나 가러 모으고 싶네요. 싸게 살수 잇는링크좀
보크스 일본 웹에서 직구했어요. 영문 주소 때문에 조금 귀찮긴 해도 그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어 이거 도색도 조립 빡세다고 들었으요.
보관대 안에 넣고 한번씩은 꼭 바라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ㅎㅎ
애초에 레진을 그냥 일반 프라로 옮긴거라.....;;;; 그래서 조형미만!! 뛰어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모델로서는 꽝이긴 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넘나 이쁜 조형 ㅠㅠ
조형만큼은 진짜 완벽하니...신주단지 하나 추가 확정이지요. ㅎㅎㅎ
헉 이번 영상은 화질 360p 고정인가요??
업로드를 방금 마쳐서 HD 작업이 진행중이라 그런 것 같아요.
왜 이 문제는 항상 해결이 안되는건지..
..하아..유튜브 이놈들.
앗 잠깐 기다렸다가 고화질로 보겠습니다 다행이네요 ㅎ.ㅎ 순간 유튜브도 트위치처럼 무슨 문제가 생겼나 싶었네요
@@entprise5324 ..유튜브 마저 그렇게 되면..
어휴...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이 멋진 메카디자인을 반다이가 손데지 않는걸 이영상을 보고 알았다
반다이: fss ? 그거 아직은 때가 아니다
그건 FSS작가 나가노랑 반다이가 악연 때문에 절대 반다이에서 나올일은 없을겁니다. 나가노가 세상 뜨고 그 자식들이 오케이 하지 않는 이상
@@Asop4 근데 자식도 없다는... ㅎㅎㅎ;;
반다이가 왜 대단한지를 알려주는 킷
조립은괴로우셨겠지만...
완성후멋짐은반박불가인듯합니다~
만들기는무섭고...
가지고싶은아이네요~^^;;;
고진감래..가 이런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ㅎㅎ
삽 몇년 전 WAVE의 KOG 만들고 든 생각이 역시 프라는 반다이구나…. 불가능하겠지만 반다이의 FSS 나온다면 끝장난다~~
반다이의 FSS..그 날이 정녕 올까요?😭
@@KidultRightfe 나가노상이 죽기 전엔 불가능 하겠죠…..so far away~~~
@@기타오브마이라이프 하아아....ㅠㅜ
당신이 선택한 프라모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물론 전 눈팅만 할게요!)
어..어렵지 않아요! 😭
누구나 조립할 수 있..을거예요!!😭
이킷은 레진키트랑 별 다를게 없지요....
일반 프라랑 다르게 싹다 코팅을 해야 진가를 발휘하는 이상한 놈
그래서 싹다 헐거움
조립하면서 '도색을 염두해두고 헐겁게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긴 했는데,
애초에 조립감이 들쑥날쑥 한거 보면 그냥 설계가 게으른거 아니었을까 해요. ㅎㅎ
그래도 조립감 괜찮은거같은데요...?? 원체 악명높은 킷이라고 소문이 자자한지라...ㅎ
중간에 버벅이고 접착제 바르는 과정은 대부분 쳐내서 그럴거예요. 존재하는 핀을 비롯해서 붙을 수 있는 틈새라면 어디든 접착제를 도포해줘야 해서 편집을 안했으면 영상 길이기 기십분은 족히 나왔을지도 모르겠어요ㅠㅜ
@@KidultRightfe 영상의폐해군요 ㅠ 실제로는 ㅎㅎㅎ ㅠㅠ 핀가공 다하고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user-nkopr 감사합니다. ㅠㅜ
IMS bang doll 한번만 해주세요 ㅠㅠ
죽음의 인형인가 하는 그거 말씀이시군요.
하하...하하..
아무래도...IMS 킷은..당분간은...히..힘들...🙄
쿨럭! 쿨럭쿨럭! 쿨럭쿨럭쿨럭!!!
그래도 박수한번 치면 x2 가 되니 다행이네요?
제가 마법을 좀...배우고 싶습니다.
크흡😥
반다이 기술력을 감탄하게 만드는 킷 ㅋㅋㅋㅋ
건프라나 만드시는 게 낫겠네요
파이브스타스토리는 보통 레진으로만 봣는데 ㅋㅋ
프라킷도 생각보다 연식이 있나보더라구요. ㅎ
멋있네요
멋 하나만큼은 인정합니다. 😭
무서운 점은.... ims에서 그나마 쉬운게 나오골이라는 거죠ㅠㅠ
FSS프라모델은 .프라모델형 스태츄에요 ㅋㅋㅋㅋ
다른회사 프라 만들어 보면 진심 반다이가 얼마나 잘 만드는지 알 수 있음.
진짜 장식품이군요. . .
이 킷은 접착제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네..접착제 진짜 어마어마하게 사용했어요..ㅠㅜ
@@KidultRightfe 저도 작년에 살려다가 비싸고 접착제도 필요하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달밤좋네 전 검색도 안해보고 블록커스 시리즈 정도로만 생각하고 구매했던게 패착이었어요...ㅎㅎㅎ
@@KidultRightfe 그래도 어떻게든 성공은 하셨으니 다행이네요~
저는 RG 가오가이가 팔았고 다음달에 메탈킹덤 윙 건담 스노우 화이트 프렐류드를 사볼까 하네요~
헐렁한 곳과 가격 빼고는 괜찮다고들 하니 하나 질러 볼려구요~ 🫠
그러고보니 모데로이드 호라이즌 제로 던-썬더 죠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푸른눈의 백룡은 아셈x비에서 예약 했습니다~ 🥹
@@달밤좋네 전 한동안 걸프라만 열심히 조립하려구요. ㅎㅎㅎ 그나저나 모데로이드에서 썬더죠도 나오는군요?..전 철인 28호 제작 소식에 꽤 설레더라구요. ^^
접착제 쓰는게 아카데미 과학 프라모델 수준이네요 ㅋㅋㅋ
고생하셨겠지만 조립할때 생기는 헤프닝이 스펙타클해서 재밋었습니다
이런 스펙터클은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다사다난했던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접착제 쓰는 수준으로 비하하면 세계적으로 아카데미와 타미야는 동급으로 분류하는데 타미야도 수준이하겠군요
진정한 고급 상급자용 프라를 붙잡으셨군요
분명 쉽게 낼 수 있었을텐데..싶어요ㅜㅠ
이거만들고 나면 반다이한테 저절로 감사함을 느낀다는.그래도 보크스는 양반이지. 웨이브꺼 만들면 욕밖에 안나온다는.
머리 윗부분이 남 부끄러운 모형이 이상적 이었던 모델
결론 디테일 좋은 카레
도색하면 금가루 묻힌 카레
그 걸프라 는 보크스 걸프라 였고...
IMS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고...
크으...나이트 오브 골드... ㅠㅠ
아나 얘네꺼 코팅한정판으로 예구했는데 불안하다......
화이팅! 사실 접착제 사용에 거리낌이 없으시다면 조립하기 어려운 킷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편의성이 떨어지고 시간이 좀 많이 들 뿐이죠.
조립 마치시면 겁나 멋질 것 같네요 🤩🤩🤩🤩
지상 최고의 미를 가진 쓰레기...
색분활이 맘에 안드네요. 반다이는 색분활도 거의 완벽한데. 가격도 반다이 보다 몇배는 차이나는걸루 아는데. 품질은 별루네요.
원본도 색 구분이 많이 되있는 편이 아니라 이렇게 구성한거 아닐까 싶어요. 애초에 상용화를 목적하지 않았단 이야기도 들어봤던 것 같은데 확실한 정보 아니예요ㅎ
거기다 원체 도색으로 그 진가를 발휘하는 킷이라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ㅎㅎ
조립을 하는데 뭔가 잘못하면 침 받는데 그건 누구나 인저
저킷을 스트레이트빌딩으로 끝내다니…그냥 중고 분양하시지…
나중에 도색 할지도 모르지요.
일단은 조립에 의미를 두고 있고, 제가 버리지 않는 한 얼마든지 실험대 위에 올라갈 수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ㅎㅎ
이건 진짜 멋진ㅆ레기다..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보크스는 원래 이렇케 만드는 겁니다..
ruclips.net/video/Q2dWUKEhQOs/видео.html
구독
기본 폴리캡은 전부 쓰레기인..
매우 동의합니다.
연질 소재가 전혀 부드럽지 않았어요..
그렇게 조립하는거 아닌데...
결국 이쁜 쓰레기
하지만 소중하죠. 소중한 쓰레기.
색상도. 참.
조형은 좋은데 싼티난다
최근에 fss를 접한 대학생인데 fss 프라모델 조립은 나아중에 하는걸로...
제대로 된 스냅타이트 방식을 기다리면..영영 조립 못하겠죠..ㅜㅠ
코토부키아 이머드코어씨리즈를 안만들어보셨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