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런 언니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듣는 내내 너무 편안하고 불안함이 다 사라졌달까. 이래서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나 봐요. 언니가 이렇게 이야기 해주기까지 언니도 많은 노력과 고통이 있었겠죠. 덕분에 충분히 이겨내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저도 코비드 동안 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저의 성향을 깨달았어요 내가 여행을 피곤해 한다는 것과 일상의 루틴에서 훨씬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을. 루틴을 만드는 것은 오랜시간 내가 노력해서 만드는 것이지만 지루함을 깨는 이벤트는 먼지 털듯 쉽게 할수 있는 일이라는 말 너무 공감이 되어요 책 사서 보고싶어졌어요
마음의 여유가 없던 것 같기도 하네요늘 단어를 틀리거나 말실수를 하거나 그럴때 괜히 마음이 조급해져서 해명하려고 하고, 당황할때가 많았어요 작가님의 말을 듣고 저의 템포가 너무 빠르고 조급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강박관념도 많았던 것 같기도하고 나만의 템포를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이나님은..... 정말 관찰을 잘 하시는 분 같아요. 생각도 많이 하시고..! 자신의 부족함도 말할 수 있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지체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배울 게 참 많은 분이세요. 이 영상도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이나언니는 솔직해서 좋아요 보통 본인의 두려움이나 불안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언니는 그걸 솔직하게 드러내고 표현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는 것 같아요 우리 눈에 언니는 정말 잘났거든요 여러모로 봐도 성공한사람? 그런 사람 또한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한다는것에 위로받는 것 같아요 우리는 다 불완전한 존재잖아요 그럼에도 더 나아지려 발버둥치는것만으로도 정말 의미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언니 책 소장하고있어요 언니말대로 다음에 다시 얘기나눠요
14:08 맞아요 저도 챗바퀴안에서 돌아가는게 편안함을 느껴요 아마도 저도 일에 대해 예측할수없는 프리랜서여서 그런가봐요 여행보다는 집이 더 좋은.. 21:06 녹음하고 들어보기 저 하다가 내스스로 창피해서 멈췄는데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그걸 넘어서봐야겠군요 감사해요 다음에 마저 얘기해요~~ 이나님스러운 마지막맨트 ㅎ
저는 여행을 가면 좋긴 하지만, 막 계속 다니고 그러는 걸 좋아하진 않아요. 익숙한 루틴이 편안한 스타일이라서.... 그래서, 코로나로 이동이 제한되도 그럭저럭 괜찮은가 봐요. 김이나 작가님의 책은 단어에 대한 평소에 그냥 쓰는 단어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글들이었어요. 그리고, 방소에 나와서 말씀하시는걸 보면 확실히 단어나 글이나 이런 감각이 남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계속 방송에서 뵈요~^*^
맞아요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죠. 요즘 다시금 그 사실을 잊어 마음이 뜬 시기였는데 이나님 말 새기고 오늘부터 입으로 말하는 연습 시작해보려합니다. 불안은 없으면 안 될 존재이며 항상 내가 생각하고 걱정한 대로 일이 벌어지진 않는다. 손대는 것에 두려워하지말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잠깐 보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들었네요 ;; 구구절절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일이 예측한 대로 안 굴러가는 걸 지나치게 힘들어하는 타입이라 이나님 말씀처럼 '뇌를 속이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ㅎㅎ 1년 연습하고 많이 좋아졌다는 말씀에 힘이 되네요. 말센스 좋은 건 익히 알았지만 생각이 참 성숙한 분 같습니다. 멋져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하였음이라.아멘(로마서8:1~2)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이라. 아멘 (고린도후서4:16~18)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입니다. 감사합니다🙏🏻❣️ p.s: 제밑으로 어떤 악플이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믿으시는 축복이 있길바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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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영하와 작사가 김이나가 카톡하면 생기는 일 [톡이나 할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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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님 유튜브 채널 개설해주셨으면..
주변에 이런 언니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듣는 내내 너무 편안하고 불안함이 다 사라졌달까. 이래서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나 봐요. 언니가 이렇게 이야기 해주기까지 언니도 많은 노력과 고통이 있었겠죠. 덕분에 충분히 이겨내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남에게 함부러 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게 좋은듯
21:48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오류인것 같더라구요
이나님이 좋은 이유: 사회적으로 보면 외모나 능력이나 어나더레벨인데 뭔가 친근함이 느껴지고 내 마음을 다듬어주는 어법, 사랑스러운 사람인데 자각하지 못하는 부분들까지 일깨워주는 것, 너와나의 간격을 좁혀 주는 사람👍👍 갓이나 빛이나 사랑해요🥰❤
기분 울적해서 카야토스트랑 아메리카노 배달시켜서 영상 보면서 먹고 있는데, 친한 언니랑 수다떠는 느낌이에요. 넘 좋아요 이나 작사가님 ♡
김이나씨...행복하세요~~
19:25 불안에 관하여 ㅎㅎ생각날 때마다 보고 싶어서 남겨요,, 불안하신 모든 분들 파이팅 ㅠㅠ
🦙..베타..감마..
저도 코비드 동안 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저의 성향을 깨달았어요 내가 여행을 피곤해 한다는 것과 일상의 루틴에서 훨씬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을.
루틴을 만드는 것은 오랜시간 내가 노력해서 만드는 것이지만 지루함을 깨는 이벤트는 먼지 털듯 쉽게 할수 있는 일이라는 말 너무 공감이 되어요 책 사서 보고싶어졌어요
존경하고 닮고 싶습니다~!!♡
자신을 당당하고 솔직하게 드러낼 줄 아는 이나님 너무 멋있어요 정말... 주기적으로 보러오게 되네요 특히 18:14 부분 너무 공감돼서 위로받는 느낌이에요ㅠㅠㅠ
태어나서 본 사람들중 가장 지혜로운 사람 탄식이 절로 나온다.. ㅠ 사랑해요 이나님 많은 위로 받고가요
말씀 진짜 너무 잘하신다.
덤덤히 제 앞에 앉아계신 롤모델 선배와 티타임하는 듯한 캐주얼하고 따뜻한 기분으로 지금 필요한 단어와 공감들을 잔뜩, 담담하고 진득히 얻고 갑니다. 너무 훌륭한 팁도 얻구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닌데 특별하게 들리는 소소한 특별함이 묻어나는 김이나 작가의 매력!
이런 이야기 해주는 어른들이 많지않죠... 그래서 더 귀한 말씀인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보면 좋을 말씀
하... 이런 보물을 찾은 나 칭찬해.
김이나님 차기작 꼭꼭꼭 기대합니다. 영상 남겨줘서 고마워요 위즈덤하우스 팀~!
18:13 이나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것 같아요. 항상 글이나 가사 속에서도 많은 것들을 알게 하고, 배워가고 있는데 이번에도 저의 고민을 함께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던 것 같기도 하네요늘 단어를 틀리거나 말실수를 하거나 그럴때 괜히 마음이 조급해져서 해명하려고 하고, 당황할때가 많았어요 작가님의 말을 듣고 저의 템포가 너무 빠르고 조급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강박관념도 많았던 것 같기도하고 나만의 템포를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우리 나중에 마져 얘기해요 이 말 참 좋아요
정말 이나님은..... 정말 관찰을 잘 하시는 분 같아요. 생각도 많이 하시고..! 자신의 부족함도 말할 수 있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지체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배울 게 참 많은 분이세요. 이 영상도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이나언니는 솔직해서 좋아요 보통 본인의 두려움이나 불안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언니는 그걸 솔직하게 드러내고 표현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는 것 같아요 우리 눈에 언니는 정말 잘났거든요 여러모로 봐도 성공한사람? 그런 사람 또한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한다는것에 위로받는 것 같아요
우리는 다 불완전한 존재잖아요 그럼에도 더 나아지려 발버둥치는것만으로도 정말 의미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언니 책 소장하고있어요 언니말대로 다음에 다시 얘기나눠요
싱어게인 파도타거 여기까지 왓네요. 유튜브에 댓글을 첨 달기까지... 이나님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마음 속속까지 참 쉽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마법 같은 존재같네요. 지금 저의 파장이랑 너무 닮은 순간을 즐기고 싶네요. 고마워요
정말 이성적인 사람인데 저의 감성을 자극해주는 그녀 ••
생각까지 이쁜 사람~♡♡♡
여행안좋아하는거... 저랑 비슷한분만나서넘반갑네요 ^^;;;; 이런 성격인데 외국거주생활을오래해서인지 긴장감으로 오래 살다보니 불안장애가 생겨서 힘드네요. 이나님도 불안장애 있으신거 같은데 저랑 성격패턴이 비슷한가봐요. 안정추구...^^;;;;; 이런 불안장애가 외국생활로 낮아진 자존감때문인건지.. 원인을찾고 싶은데 어렵네요.... ; 저도앞날을 에측할수 있고 한루 루틴이 있고 그래야 맘이 편하다는걸.. 나이들어 알게 된게 문제인거같기도 하고^^ 좋은 말씀들 잘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지혜로우실까??👀
감성이 이성을 바탕으로한 통찰력에서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해주신 이나님 !!!
김이나 작사가님~~ 넘 쥬아요ㅠㅠ
제가 좋아하는 김이나작사가님 ♥
외향 내향 너무 공감돼요....🥺
분위기가 넘 지적이세요. 우아하시고요
꼰대가 되는순간 그순간은 내가 최고라는 정상에 있을때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14:08 맞아요 저도 챗바퀴안에서 돌아가는게 편안함을 느껴요 아마도 저도 일에 대해 예측할수없는 프리랜서여서 그런가봐요 여행보다는 집이 더 좋은..
21:06 녹음하고 들어보기 저 하다가 내스스로 창피해서 멈췄는데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그걸 넘어서봐야겠군요 감사해요
다음에 마저 얘기해요~~
이나님스러운 마지막맨트 ㅎ
저는 여행을 가면 좋긴 하지만,
막 계속 다니고 그러는 걸 좋아하진 않아요.
익숙한 루틴이 편안한 스타일이라서....
그래서, 코로나로 이동이 제한되도 그럭저럭 괜찮은가 봐요.
김이나 작가님의 책은 단어에 대한
평소에 그냥 쓰는 단어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글들이었어요.
그리고, 방소에 나와서 말씀하시는걸 보면
확실히 단어나 글이나 이런 감각이 남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계속 방송에서 뵈요~^*^
맞아요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죠. 요즘 다시금 그 사실을 잊어 마음이 뜬 시기였는데 이나님 말 새기고 오늘부터 입으로 말하는 연습 시작해보려합니다. 불안은 없으면 안 될 존재이며 항상 내가 생각하고 걱정한 대로 일이 벌어지진 않는다. 손대는 것에 두려워하지말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책 읽고 이렇게 토크로 나눠 보니 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생각이 참 좋아서 들여다 보고 싶은 사람. 잘 봤습니다🙏
참 괜찮은 분
위로가 느껴져요~
불안할때는 괜찮다고 말로 소리내면서 뇌를 속이기! 한 번 해볼게요~ 이나님 좋은 이야기 공유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많이 좋아합니다💗 언니의 모든 창작활동을 응원해요💕
진솔하신 분 ♡ 멋있는 사람 ♡ 꺄 ♡
말하는 것 표정 하나하나가 예쁘세요.
직접 대화하는 느낌이들어요. 한 마디 한 마디 저장하며 들어봅니다.
양준일님 엠씨볼때 처음알게되엇는데.질문하나하나가 톡톡..
그러다가 싱어게인에서뵙어요
역시 30호를 제일먼저 알아보시더라고요
안목과 특장점을얘기해주기도하고
어디서나 세심하고 볼수잇는영감이 뛰어남니다
볼수록 내면에세계가 태평양스럽고 얼굴도 예쁘요
이나님.너무 좋아해요♡♡
미모도 만찢이시구^^
최고의 여성상 ~♡
몇일전에 우연히 카니발이라는 노래를 듣고 정말 큰 위로를 받아서 출퇴근하며 몇일째 무한반복하다가 그 힘에 이끌려 이나님의 다른 노래들도 찾아 듣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나님에 대해 궁금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책도 두권이나 쓰셨던데 두권 다 꼭(사서!) 읽어볼께요
완전 사랑해요. ㅋㅋㅋ
보는 내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음성과 발음도 힘이 있어서 좋구요. 감사합니다~
멋지신 분 같아요~
제가 작가님 팬이 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잠깐 보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들었네요 ;; 구구절절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일이 예측한 대로 안 굴러가는 걸 지나치게 힘들어하는 타입이라 이나님 말씀처럼 '뇌를 속이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ㅎㅎ 1년 연습하고 많이 좋아졌다는 말씀에 힘이 되네요. 말센스 좋은 건 익히 알았지만 생각이 참 성숙한 분 같습니다. 멋져요!!
22:45 저장용
앗 제가 그때 드렸던 질문인데 다시 들으러 왔다가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톡까놓고얘기할까하미 어머나 ㅠㅠㅠ 그저 저에게 필요해서 적어놨을 뿐인데.. 저두 이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같이 도움을 받았어요!!
승윤이가 칭찬을 받도록 끌어내는 힘을 보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이혼 상담 경력이 꽤 됩니다.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30호의 저력을 이끌어내줘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 내면을 정리해내고 표현해 내는 힘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매력적인 인품입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겠네요~ 북토크 정말 좋았습니다. 소통하는 김이나 작가님의 이야기에 쏙 들어갔다가 나왔네요~~
요즘 김이나 작사가님 영상을 찾아보고 있는데, 북토크도 역시 너무 좋네요. 솔직하고 편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듣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쁜 이나 누나^^*
책을 읽으며 받은 느낌이 이 영상을 보니 생생하게 되살아나네요. 여름 휴가 때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책상위에 보통의 언어들을 읽으려고 꺼내놓았는데, 유튜브에 이 영상이 뜨는 건 뭐죠?? 구글 나 감시하니??😮
나두 오바한다고 애기 고객에게 들어서 몰래 훌쩍 거렸어요 열심히 한거 뿐인데 상대방에게 맞춰서 대화해 줘야 하나봐요
저랑 비슷하네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하였음이라.아멘(로마서8:1~2)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이라. 아멘 (고린도후서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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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입니다. 감사합니다🙏🏻❣️
p.s: 제밑으로 어떤 악플이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믿으시는 축복이 있길바라겠습니다. 아멘!
김이나작가님의 책을 제 채널에서 읽기위해 작가님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책에대해서도 꼼꼼히 보면서...
아...
배울점이 참 많은 사람이구나...
와..멋진 마인드다...
그리고 참 현명한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찐 팬이될것같아요~🤗
ruclips.net/video/kdm0cxbrx-4/видео.html
약간ㅋㅋㅋㅋ조금에서 터졌네요......ㅋㅋㅋㅋㅋ완전 나자너
이나님 유튜브채널 안하시나ㅠㅜ 바쁘셔서 못하시려낭
19:23
당신인생을(성장기-단계별로 해서)
웹툰으로 만들어본다면
오히러 이런 질문즉답보다 또 본인의 시간에서도 유익하다는생각.
이나크리스마스
난 호구인데,, 늘 만만한.... 상처되는말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내야만 하는 감정쓰레기통...
당신은 너무 소중해요 상처받지 말아요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소중한 사람입니다
미모 때문에 집중을 못 했다...그래서 다시 보기 눌렀음
음성이 울려나와서 좀 불편했어요^^
....;
김이나 작가는 걱정도 불안도 없을것 같은데....
당신이 우리어게주는감동보다
우리가 당신을보고 감동을 하는게:변화
더 빠를거임.
이건 5섯가지 10가지 열려있는생각을 가능하게하는니깐.
그래서.
김이나 삼행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방금 싼 똥을
이...크 우리 해피가 핥고 있네요.
나...어쩌죠?ㅠㅠ
왜 이리 다들 나와서 남을 가르치려하나...피곤하다.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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