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 읽으면서 유난스럽다는 부분에 많이 공감했어요. 작사가님이 청춘 페스티벌 강연 중 말씀하셨던 '남들이 과하다고 말하는 부분은 곧 나의 재능과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 떠오르기도 했구요!😊 아직까지 라디오를 편안하게 찾지는 않는데, 정을 붙여보려 노력해야 겠어요. 작사가님의 화법,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되게 공감되는 감정들을 말로 표현해 주실 때 정말 놀라웠어요! 느끼고는 있지만 차마 말로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감정이었거든요. 그 감정을 느낀 적 있으니까 그 감정이 존재한다는 건 아는데 사전에 그 감정이 없어서 그 감정을 뭐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김이나 작사가님이 시원하게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감정들을 말로 표현해 주셔서 참 좋았어요.
외로움.. 공호함은 누군가에겐 그자체 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혹은 때론.. 자기 자기신의 속을 들어다 보고 텅빈 공간을 관찰해 볼수 있는 기회로 찾아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다락방 같은 의식의 공간 속에서 자신을 탐구하고.. 자신의 진실된 세계의 눈으로..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가치관.. 즉 자아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고.. 꿈꾸고.. 이루워 갈수 있는 세계관과 자신감을 이루는 도구 일수도 있는.. 외로움은 단지.. 감정에 충실해 지배 당할 것이야... 한발 물러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그 문을 찾아 들어가 볼것이야의 의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로써 세상을 바라 볼때.. 비로소 나로써 살수 있다~
mbti는 내가 내 성향에 대해서 다 대답해놓고 그걸 요약해서 정리한 글을 보고 재밌어하는 거라고 생각. 굳이 의미가 있다면 사람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해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너 mbti 뭐야?"라는 질문 하나로 그 사람의 성향을 대충, 아주 대충 알 수 있다는 것 정도? 이미 아는 사람한테는 mbti를 묻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하였음이라.아멘(로마서8:1~2)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이라. 아멘 (고린도후서4:16~18)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믿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참 길죠 그런데 지나간 날들이 등뒤에 착붙어서 괴롭힙니다 세상에 100%철이든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설혹 대통령 대법관 이라도요 다같은사람이고 길개보면 작은 차이박에 없다고 봅니다 제가 첫아이를 가졋을때10%정도 철이든 느낌 그다음엔 여러가지 일들을 격으며 십년에10%씩 쌓아가는 기분이엿고 육십이 넘은 지금도 60%가 넘지는 않는것 같읍니다 아마도 죽을때까지 100%채울수는 없을듯합니다
왜 인지 모르지만 김이나 작사가님을 얘기를 듣다보면 무언가 모르게 답답함이 느껴져요. 이 분에게 느껴지는 예민함과 까칠함 혹은 비관적인 시선이 불편하기도 하고 억양도 거슬리기도 하네요.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고 저대로 살게 냅두고 싶은 마음. 능력이 있으니 필요 할 때 연락은 하겠지만 저분에게 느껴지는 특유의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시선이 무엇이랄까 되게 불편하고 거리를 두게 만드네요. 작은 실수나 말에도 꼬투리 잡고 따질 것 같은 생각에 대화도 신중하게 되고 별로라는 느낌이 드네요.
![[청페BEST강연] 지친 나를 위로하는 법 - 김이나 ㅣ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 지친 청춘들,, 김이나 작사가가 알려주는 지친 나를 위로하는 법 한번 들어보시지 않을래요?](http://i.ytimg.com/vi/T9BWTQ_UZYA/mqdefault.jpg)
![[청페BEST강연] 지친 나를 위로하는 법 - 김이나 ㅣ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 지친 청춘들,, 김이나 작사가가 알려주는 지친 나를 위로하는 법 한번 들어보시지 않을래요?](/img/tr.png)
![[우리가요 오리지널] #002. 작사가 김이나](http://i.ytimg.com/vi/qMPFkQi2-Ts/mqdefault.jpg)
누군가로부터 나를 정의받는 것보다 스스로 충분히 지신을 정의할 수 있다는 것... 와 표현력...ㅎㄷㄷ
표현력....!👏👏👏
세상에 INFJ셨군요 인프제의 자랑 갓이나...💛
표현하며, 말투하며, 표정하며 10분짜리 영상을 봤을 뿐인데 책 한 권 읽은 것처럼 생각이 많아지네요. 자기의 감정과 생각을 말로, 글로 설명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재능 같아요
우와.. 마무리 멘트를 거창하지 않고 편하게 툭 던지는 이유가 친한 지인처럼 멀리 사라지지 않을 안도감을 주기 위함이라니... 소름돋는 세심함과 따뜻함이야ㅠ 이나언니 고마워요 너무 존경해요
차 지나는 소리 혼자 눈뜬 밤 이상한 불빛 모양 첫 외로움을 이렇게 말씀하시다니 정말 김이나님스러운 표현에 감탄하고 갑니다
자꾸 곱씹게 만드는 김이나님스러운 표현에 역시 하고 무릎을 탁 쳤다는!
자신의 단점을 포용하고 자기확신이 있는 사람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마치 책 한권 읽은 것처럼. Everything inpires you, 인터뷰는 계속됩니다!
제 40대를 기대하게 만드는 인터뷰네요. 생각보다 더 멋진 분이었잖아?!
2:12 맞아요 저는 소심한 사람이 아니라 섬세하고 배려하는 사람ㅠㅠ
마카오 실시간 영상 ㅂ ㅏ ㅋ ㅏ 라 톡추가시 5만 드립니다 톡:fkbo1
김이나 언니... 너무 좋아요...
03:06 와 공감가네요 역시 작사가라 표현이 남다른 것 같아요!
저도 책 읽으면서 유난스럽다는 부분에 많이 공감했어요. 작사가님이 청춘 페스티벌 강연 중 말씀하셨던 '남들이 과하다고 말하는 부분은 곧 나의 재능과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 떠오르기도 했구요!😊 아직까지 라디오를 편안하게 찾지는 않는데, 정을 붙여보려 노력해야 겠어요. 작사가님의 화법,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당연하게 거기에 있는 존재가 주는 안도감… 정말 뭔지 알아서 너무너무 공감된다. 그리고 이런걸 느낀게 나뿐만이 아니라는 사실도 참 위로가 된다.
되게 공감되는 감정들을 말로 표현해 주실 때 정말 놀라웠어요! 느끼고는 있지만 차마 말로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감정이었거든요. 그 감정을 느낀 적 있으니까 그 감정이 존재한다는 건 아는데 사전에 그 감정이 없어서 그 감정을 뭐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김이나 작사가님이 시원하게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감정들을 말로 표현해 주셔서 참 좋았어요.
새벽시간 차 지나가는 소리, 불켜진 있거나 말거나 한 상점, 같이있어도 느껴지는 외로움
뭔가 제 감성과 비슷한면이 있으신거 같아 반갑네요
환경과 여건과 상관없이 태생이 외로운 사람이구나..글을 쓸 때 자신을 찾고, 삶이 정리가 되는구나..cast away ost같은 느낌도 들고..암튼 뭔가 애틋한 여자다. 응원해요 작가님~
인프제 인물 처음봐요 ㅋㅋㅋㅋ 마자여 진짜 다 믿진 않고 일부는 맞고 사람마다 다르지않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우아~~ 별이 빛나는 밤에
여기 외로움을 창가에 명멸되는 무늬로
차가 지나가는 소리
그 궤적으로 느끼셨네요
아름다운 공감
마음에 포근함으로 오네요
달콤한 잠을 부르는 소리!
감사드립니다
매력적인 일이네요 시인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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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예인보다도 내가 가장좋아하는 김이나씨 ♥ 나보다 어리시지만 나의 멘토로 삼고, 닮고싶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물론 말을 잘 하시는 것도 있겠지만,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시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닮고 싶은 부분입니다. 요즘 이나님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동기부여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멋있으시고 표현력이 최고
제일 존경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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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공허함이 아니라 김이나 작사가님이 말씀하시는 공허함과 외로움이 저의 것들과도 너무도 닮아있네요
작사가, DJ 까지. 정말 멋집니다. 보통의 언어들 을 출간한 작가로서도 넘 멋집니다. 책 정말 넘 좋습니다~^^ 저도 별밤키즈 였지요~^^
짧은 다큐 느낌 인터뷰 정말 좋았어요!! 좋아서 두 번 본 인터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주세요!
같은걸 느껴도 말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느냐가, 타인이 당신을 정의하는 기준이 되는군요.
10분 영상 몰입해서 봤네요.. 평소에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시고, 글을 많이 쓰시는지 알 수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담한데 왜케 재밌지 ㅎㅎㅎ
생각이 많은 사람... 생각의 결과는 자존감의 높이만큼 좋게 나올테지. 멋있는 사람이네. 외모 말고!
대장부엉
김이나 선생님의 품위있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응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김이나가 좋아졌습니다
해외 카지노 생방송 톡 톡:fkbo1 추가시 3만지급~ 여러 사장님들 지갑 툭툭히 만들어 들이지요 ^^
아 이나님. 느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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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명언시작^^
사람들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못보고 반쯤은 그냥 뜯지않고.. 포장이 된 채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더라..
포장을 풀고 자신을 보고 인정해본 분의 통찰력^^
200713. 누군가로부터 나를 정의받는 것보다 스스로 충분히 지신을 정의할 수 있다는 것.
인터뷰 잘 감상했어요~!!
김이나❤️❤️❤️💕💕
저도 mbti는 혈액형 같은 설득력 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이나님은 정말 곁에 두고 싶은 어른이세요.
좋아합니다!
철저히 계획을 세워야 맘이 편한거면 infj맞는거 단지 습관이 안돼서그렇지 mbti는 성향인거임 계속 계획안짜서 불편해지면 결국 습관을 바꾸게돼있음 왜냐 그게 속편하니까 근데 반대인 성향은 계획안짜는게 안불편함
@@jp-jg2pw 정확하시네요 P가 뭔가 유연해보일수있죠 스마트해보이고 그걸보는 J는 열불나고
ㅠㅠㅠㅠㅠㅠ 갓이나 팬클럽 가입 하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외로움.. 공호함은 누군가에겐 그자체 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혹은 때론.. 자기 자기신의 속을 들어다 보고 텅빈 공간을 관찰해 볼수 있는 기회로 찾아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다락방 같은 의식의 공간 속에서 자신을 탐구하고.. 자신의 진실된 세계의 눈으로..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가치관.. 즉 자아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고.. 꿈꾸고.. 이루워 갈수 있는 세계관과 자신감을 이루는 도구 일수도 있는.. 외로움은 단지.. 감정에 충실해 지배 당할 것이야... 한발 물러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그 문을 찾아 들어가 볼것이야의 의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로써 세상을 바라 볼때.. 비로소 나로써 살수 있다~
노래보단 현실적인 충고가 참 도움되네요
금방 80이니 건강챙겨라~ 로 들림
너무 멋있다
이나님 인스타 보고 달려왔습니다! 보통의 언어들 진인짜 잘 보고 있어요!
참 예쁘다 내가 정말 미치도록 좋아했던 여자도 infj였는데 어쩐지 뭔가 너무 닮았다 했다
저는 거의 공감되네요.
mbti는 내가 내 성향에 대해서 다 대답해놓고 그걸 요약해서 정리한 글을 보고 재밌어하는 거라고 생각.
굳이 의미가 있다면 사람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해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너 mbti 뭐야?"라는 질문 하나로 그 사람의 성향을 대충, 아주 대충 알 수 있다는 것 정도? 이미 아는 사람한테는 mbti를 묻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이나 너무 좋아
2:35 엠비티아이 안 믿는다는 거..전형적인 인프제시네요ㅎㅎ헤헤
진짜ㅋㅋㅋㅋㅋ 저도 인프제 엠비티아이 불신 가득
최고의 승률로 사장님들와의 승률 컨트 해 드립니다 톡 추가시 추가보너스 지급됨니다 톡:fkbo1
과학적으로 말도 많은데 왤케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하였음이라.아멘(로마서8:1~2)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이라. 아멘 (고린도후서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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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믿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인프제일 것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정말 예뻐요
역시 너무 좋다
이나누나 나온 광고는 찾아봐야지ㅇㅇ
누나 나 주거 ㅠㅠ
5:32
저랑 똑같네요 저도 유형이 그렇게 나왔어요
👏👏👏
인생 참 길죠
그런데 지나간 날들이 등뒤에 착붙어서 괴롭힙니다
세상에 100%철이든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설혹 대통령 대법관 이라도요
다같은사람이고 길개보면 작은 차이박에 없다고 봅니다
제가 첫아이를 가졋을때10%정도 철이든 느낌
그다음엔 여러가지 일들을 격으며
십년에10%씩 쌓아가는 기분이엿고
육십이 넘은 지금도 60%가 넘지는 않는것 같읍니다
아마도 죽을때까지 100%채울수는 없을듯합니다
오 저도 infj ㅎㅎ
42세요????
괜히 아이유의 이모가 아님
우리 이승윤을 알아본 그녀 ♡
충분히이쁜데 왜왜왜 더이쁜척을해야할까
어려운 사람인 것 같아요 김이나 작가
왜 인지 모르지만 김이나 작사가님을 얘기를 듣다보면 무언가 모르게 답답함이 느껴져요. 이 분에게 느껴지는 예민함과 까칠함 혹은 비관적인 시선이 불편하기도 하고 억양도 거슬리기도 하네요.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고 저대로 살게 냅두고 싶은 마음. 능력이 있으니 필요 할 때 연락은 하겠지만 저분에게 느껴지는 특유의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시선이 무엇이랄까 되게 불편하고 거리를 두게 만드네요. 작은 실수나 말에도 꼬투리 잡고 따질 것 같은 생각에 대화도 신중하게 되고 별로라는 느낌이 드네요.
별 의미없는 내용으로 입만 나불나불
가식적입니다..
홍진호한테 무례하게 씨부려놓고 다른데가서는 언어의 마술사 ㅇㅈㄹ
모라고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