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개발 배경 자체가 군 훈련용 (F2F)으로 제작된 것이다보니 테이크다운,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제품이고 탄창 용량은 오히려 60발이 아닌 30~50발 정도가 타당합니다. 전동건은 전동건이고 다스는 엄연히 실전 훈련용(PTW)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드럼 실탄창 (100발)이 아닌 이상 60발도 사실 과하다고 봐야죠. 오히려 아쉬운건 리얼 탄피 구현을 할 수 있는데 안했다는 점이 더 아쉬운 부분입니다. 집탄성 부분은 위에 설명한 것처럼 실총 자체가 고무줄연사를 주로 하는 연사집탄성을 요구하는 일반 전동건이 아니라 실총의 집탄과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하는게 목적인 만큼 일반 전동건의 연사 집탄성을 요구한다는 자체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닌거죠. 구조적인 단점은 세미 기계식 모스회로 적용으로 전압/방전율이 틀어지면 오작동이나 기어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이고, 버퍼 스프링과 피스톤 스프링 2개를 기어로 밀어내는 구조로 인해 전압/방전율의 한계로 반동이 다소 낮다는 점이겠죠. 제작사 입장에서는 국내는 사실 홍보용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국내법 자체가 글러먹어서 홍보용으로만 판매하고 실질적으로는, 실총에 사용하는 훈련탄이 워낙 고가다 보니 해외 훈련용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실제 전투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200만원 수준의 고가 정책 자체가 굳이 제작사 입장에서는 아쉬울 게 전혀 없지요. 만에하나 국내 모의 총포법이 개선되어 에어소프트 산업이 활성화된다면 그 때 대량 생산으로 시장을 키워도 제작사 입장에서는 전혀 아쉬울게 없습니다. 이늠의 망할 장사 때려치게 되면 엔지니어로 다시 돌아가서 탄피 배출되고 반동이 더 쎈 DAS와 경쟁하는 탄피 배출 리얼 PTW 제작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옛날꺼지만 이거 키고 잠을 잘자고 있습니다
다스 개발 배경 자체가 군 훈련용 (F2F)으로 제작된 것이다보니 테이크다운,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제품이고 탄창 용량은 오히려 60발이 아닌 30~50발 정도가 타당합니다. 전동건은 전동건이고 다스는 엄연히 실전 훈련용(PTW)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드럼 실탄창 (100발)이 아닌 이상 60발도 사실 과하다고 봐야죠. 오히려 아쉬운건 리얼 탄피 구현을 할 수 있는데 안했다는 점이 더 아쉬운 부분입니다.
집탄성 부분은 위에 설명한 것처럼 실총 자체가 고무줄연사를 주로 하는 연사집탄성을 요구하는 일반 전동건이 아니라 실총의 집탄과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하는게 목적인 만큼 일반 전동건의 연사 집탄성을 요구한다는 자체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닌거죠.
구조적인 단점은 세미 기계식 모스회로 적용으로 전압/방전율이 틀어지면 오작동이나 기어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이고, 버퍼 스프링과 피스톤 스프링 2개를 기어로 밀어내는 구조로 인해 전압/방전율의 한계로 반동이 다소 낮다는 점이겠죠.
제작사 입장에서는 국내는 사실 홍보용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국내법 자체가 글러먹어서 홍보용으로만 판매하고 실질적으로는, 실총에 사용하는 훈련탄이 워낙 고가다 보니 해외 훈련용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실제 전투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200만원 수준의 고가 정책 자체가 굳이 제작사 입장에서는 아쉬울 게 전혀 없지요.
만에하나 국내 모의 총포법이 개선되어 에어소프트 산업이 활성화된다면 그 때 대량 생산으로 시장을 키워도 제작사 입장에서는 전혀 아쉬울게 없습니다.
이늠의 망할 장사 때려치게 되면 엔지니어로 다시 돌아가서 탄피 배출되고 반동이 더 쎈 DAS와 경쟁하는 탄피 배출 리얼 PTW 제작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이번에 한정 중고로 들였는데.. 잘 다룰 수 있도록 자주 정독하겠습니다.
설악산적님 있는그대로의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연사튜닝은 25발이상
넘어가면 내부파츠 내구성에 안좋더군요.
튜닝은 적절히 게임스킬 스타일은
스스로 자꾸 탐구하고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리뷰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묵직하게 진심이 담긴 리뷰.
공감 많이 가네요. 근데 언제 또 필드를. 혼자서 ^^
c077다스 (양산형)사용유저임니다
홉업터저서 바렐막힘
볼트케치 손상
모터 과부하 손상
총3번수리를 했습니다 ㅠ 하지만 만족하고있습니다 여러 다스영상들중에서 제총집탄이 가장좋아서 ㅎ
저도 참 많이 AS보내 면서 불만도 있지만 이상하게도 빠져듭니다.^^
PTW 꼴 난다는 말씀. 심히 공감합니다.
다스가 초기에는 해외로 시장을 노렸지만 가격때문에 평이 않좋았죠.... 결론은 쓸놈들만 쓰는놈이되버리는거같은데 가격에 비해 cnc부터해서 재질까지 충분히 받을만하지만 그에비해 성능은 개개인차이가있다는건 말도안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고가일수록qc가 중요하죠,... 그것도 그렇지만 지금은 당일배송하던데 기다리는정책... 참으로 극혐입니다. 물론 기다릴수는있지만 3개월씩은^^;; 한두푼하는것도아니고...ㅎㅎ
그리고 민수버전만뽑지말고 기본형m4부터해서 다양히 뽑던가 그냥 벨류킷으로 최대한가격을 낮춰 사용자 개개인이 맞추게 해주어야생각합니다 100만원도큰돈이지만 200만원은 부담되는금액입니다. 그만큼 깔끔한작동이 안나오는건 누구나 아실테죠.. 저는 지비비유저로써 다스를 구매할의향만 있네요..
조금더 현실적인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할수있는 조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AS GDR15 좋은 놈입니다.^^
저는 세컨다스 구매고려중 입니다.
@@seorag74 필드에서 게이머분것을 잠깐 쏴봤지만 만족성은 좋았습니다. 리얼했던거같습니다. 가격은 좀 조정이 있어야한다고봅니다.. 물론 지금 사신분들은 손해라 볼수도있지만 그만큼 살수록 버그도 빨리 발견되고 빨리개선되야 앞으로도 좋은물건이 나올수있다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2년 사용후기와 CQB버전에 대해서도 올라갑니다.
구입 가격도 문제지만... 소모품비, 수리비(자가수리가 거의 불가능 하니...)걱정에 저도 관상용으로 쓰고 있어요~ ㅋㅋ
네 맞는 말씀입니다.
소모성 부품은 판매도 않하고 그저 서비스 입고만을 요구하니 그것도 문제인듯 싶어요.
ㅎ 잘보고 갑니다!
나름 합리적으로 가격은 많이 손 보았다고 느낌이네요 그럼에도 기술인력의 유지가 만만치가 않은가 보죠
아직 GBLS업체가 아직은 소규모 수준이라 작업인원도 부족한 면은 있습니다.
실제 작업장에 5~6명 정도만이 생산작업을 하고 있는 정도이네요.
요즘은 모든 A/S부분까지 책임지고있으니...
생산을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숙련된 기술인력도 많이 부족할겁니다.
전 ak 시리즈 나올때까지 기다리는중 허허 언제 나올까요 ? ㅠ
저도 기다리고있기는 하는데...
언제 나올란지..ㅡ..ㅡ
계속보니 다스 사고 싶네여 ㅠㅠ
다스 HK416 253만원.......ㅠㅠ
스틸볼트까지 추가된 제품이라 따지고보면 GDR15랑 가격이 같다보시면됩니다.
추가 탄창까지하면 몇만원 더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