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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회장의 은퇴를 기리는 영상이였다면 좋은 영상이지만, 리서치 질문을 위한 영상이라면? 정말 꽝인 빵점 영상이네요. 이거 아십니까? 모든 성공은 그보다 10배는 많은 실패를 조건으로 한다. 성공사례만 찾은 건 뭐죠? 두유람? 😑 대한민국 최고로 불린 기획사가 지금 4위 유지? 2등도 아니고, 3등도 아니네요. 더 빨리 체질개선 했어야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SM의 문제점은 컴백이 문제가 아니라 음악 제작능력의 붕괴가 원인인듯여 엔터회사가 물들어올때 최대한 성적올리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터, 걸스의 폭망, STEAM ON IT, 이번 127 노래도 별다른 성적없이 사라질 것 같은걸 보니 겨우 연명하는게 과거 히트곡 우리기로 캔디 뿐이라 총체적 위기인듯,, 더구나 넥스트레벨도 원곡사서 리뉴엘해서 얻은 것이 문제임. 음악적 창작능력이 떨어지니 과거 음악들이나 재구성해서 선보이고 잇으니 과연 SM 시대가 저무는가 암담함 음악회사가 음악적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무엇으로 살아갈것인가?
갓수만님은 이달소의 So What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이달의 소녀를 단숨에 엠카 1위로 끌어올리게 한 장본인이기도 했됴. 그의 능력과 안목은 정말 대단하다구 생각됩니당. 새롭게 달라지려는 스엠의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마무리하시며 수만뤼의 새로운 자유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결국에는 돈임..말로는 경영권을 놓고 회사 경영은 전문 경영인이 하고 본인은 프로듀싱만 전념하겠다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라이크 기획이라는 개인 회사를 차리고 나간지 10년이 넘었음...물론 SM의 최대 지분 보유자이기에 회사의 이익을 아직도 능력이 있는 프로듀싱으로 어느정도 가지고 가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회사 매출의 6%..지금까지 수수료로만 1600억원 대를 받아갔다면 회사 주주들 입장에서 계속 이걸 두고 볼수 있을까요??? 다른 젊고 능력있는 프로듀서나 업체에 더 저렴하게 곡을 의뢰하고 아티스트들을 케어 할수도 있을텐데 이 모든걸 라이크 기획에서 결국 독점하고 외주 업체가 오히려 지주 회사 역활을 하는거라면 경영자는 꼭두각시일 뿐이죠..결국 작년초에 행동주의 펀드에서 주주회의에서 문제 제기를 했고 이에 이수만은 본인 주식을 팔고 정말 이나라를 뜰 생각도 했던거 같은데 결국 매각 협상중 주식을 팔더라도 계속 라이크 기획을 통해 프로듀싱은 하겠다는 욕심을 부려 이 문제로 매각 협상이 결렬 됐다고 하더군요..(여러 업체중 카카오가 거의 계약까지 갔다고 들었음) 결국 올해초 이사회 의결을 통해 라이크 기획과의 업무 협약 계약 종료를 선언했죠..여기까지가 이사태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결국 SM 대주주인 이수만이 경영 일선에서 말로는 물러 난다고 하고 외부 회사를 통해 SM에 빨대를 꽂고 10년이상 꿀 빨던 시스템이 막혔고 그동안 이수만과 같이 일 해온 사람들의 반격이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됨
그분도 사람인데. 그 위치에 . 그 자리에 정말 수 많은 욕심 속에서.왜 인간된 모습이 없었겠어요. 그래도 저는 마지막 수만샘의 모습은 콘서트장이든. 컴백무대든. 어디든 아티스트들 찾아가서 같이 기도해 주고. 축복해 주고. 너희들이 즐거워야 . 팬들도 즐길수 있어. 그래도 너희들 몸 생각하면서 하고. 발목 삐고 하면 무대에 서고 싶어도 못한다 . 하면서 걱정해 주시던..그리고 작년 국내 에셈 콘서트때 카메라가 제대로 잘 잡지 못하고. 어수선 하자. 일본 에셈콘에서는 본인이 연출하셨는데. 지금 비교해 보면 진짜 . 어디서 카메라가 아티스트를 잡아줘야 할지. 정확한걸 볼수 있던 모습이였는데..이제 헤어짐이라니.많이 아쉽습니다..
제일 유명한건 처음으로 유럽곡을 받아서 발표하게 된 S.E.S. Dreams come true 프랑스 음악 박람회에 갔다가 우연하게 듣게된 원곡을 사러 핀란드 원작자를 직접 만나러 가서 손으로 계약서를 써서 사 와서 유영진이 뒷부분을 완성시켜 S.E.S.를 정말 요정들로 만들어 버린 곡이죠
지금 상황이 너무 슬픔 Sm에 있어서 이수만 이라는 이름 누가 뭐라해도 기억할텐데 다음 경영진이 아무리 어찌저찌해도 이수만이 있을 때보다 센세이션 하지 못할 걸 아는데 그들이 잘해내도 2대인거고, 못해내면 그리운거고.. 뭔가 이런 상황이 불가피한걸 알면서도 아쉽고 슬퍼 어찌되었든 지금 벌어지는 이 상황이 소속가수들 활동에 지장이 없었음 좋겠다. 내 본진은 15주년이라 영향가면 더 슬플거 같아..
개인적으로 이수만 옹이 보아님에게 에스파 드컴투 앨범 프로듀싱을 맡겼을 때가 정말 감명 깊었음. 자신이 프로듀싱한 별에게 프로듀싱을 맡기는, SM만이 쓸 수 있는 서사가 이어져가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수만이라는 이름은 우리나라 음악계의 지대한 공헌자로 영원히 남을 겁니다.💛
유명한 가수지만 음반점수 잠깐 높아서 1위 한주하고 바로 나락가는 대부분의 남자가수들의 노래말고, 1위를 오히려 못하더라도 뮤직뱅크 k차트 20위권에 몇달연속 계속 위치하는 노래가 진짜 명곡인거같다. 싸이코도 정말 오랫동안 꾸준히 차트인이었고, 최근에는 나온지 1년 다 돼가는 러브다이브랑 톰보이가 여전히 k차트 20위권에서 소개되고 있지 이런게 진짜 명곡이다. 특히 싸이 강남스타일과 타이인 뮤뱅 16주나 1위한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2020년 여름에나왔는데 아직도 k차트 20위권 ㄷㄷ. 이런게 ㄹㅇ 명곡이란거지.
정말.. 감 하나는 좋으신 분임 광야 빼고. 물론 소속사 연결된다는 체제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과했음.. 지금 NCT 체제도 그렇고.. 솔직히 광야도 나쁘지 않았는데.. 시작이 너무 넓었다고 생각함 좀.. 이해를 시켜주던가.. 갑자기 뭔 뱀이 나와요 선생님.. 너무 심오한데;;
SM under Lee Soo Man supervision separated itself from other companies because they had artistry. Not everybody was going to like the direction their products took but at least they always took everything beyond normality. most groups and companies have fallen into normality and following trends. girl crush has been done to death. Wearing "cool" designer clothes that can be seen by any fashionable person on the street, noise music seems to be the only genre. I would prefer weird concepts, weird performance outfits, uniforms, and high concept everyday over just trying really hard to look "cool" and hip. Art is supposed to be different to everyday life. Is about taking an outfit and turn it up side down. About having a concept and following through with it. About making something in a different way and give it a twist and so far that is what SM has done. Other companies can have the most popular idols now, but they will never have the edge that SM has had. JYP can make really catchy songs but they are followers of trends, YG has been doing the same for decades now but at least is their own thing. SM has been trying, sometimes successfully and sometimes very unsuccessfully, to always innovate, and that was something that LSM introduced and fought for. LSM is single handedly the most influential person in KPOP industry, by creating the idol system, debuting many of the most relevant idols in the industry who shaped kpop as it is today, making the GG guidelines for many of todays popular girl groups, taking risks and showing other companies that they could have foreigners in their groups, gender fluid idols, big groups, that a female soloist could make it big in other countries, that female groups could hold concerts and compete with male groups, that senior groups could still be active for over 10 years, that senior idols could have lasting careers under a company for years outside their groups, etc. Most of the most important "first times" in kpop industry have been done by SM idols under LSM. The guy deserves more recognition.
이수만을 통해 그동안 케이팝의 역사와 또 뛰어난 감은 인정함. 이제 연세도 있으시니 물러 나시는게.맞지만 일각에서는 ㅋㅋㅇ 회사와 중국..관련 이야기등... 이렇게 이수만이 물러나며 에셈의 미래 이야기를 읽으니.. 아쉽고..안타까움. 정말 그럴꺼라면. 에셈은 자체적인 새 시대로 열고. 기존 에셈 아티스트들은 이수만이 좀 데리고 나가주면 ... 안되겠지...
From the foundation of the 1st gen , superstars from 2nd gen, the staples of 3rd gen, and the future is which is sm 4th gen well we have to wait and see now
아니 떠나면 에스파는 어떡함??컨셉 이수만 선생님이 다 정하셨는디..? 그리고 재발..에스파 컴백 ㅠㅠ😭💖💖. 해라 … 아니 진짜 빨리 컴백 다시해서 2023년도는 더 많은 팬들이항 만나길…기회가 늦어질수록 더 성장한 아이돌 새로윤 아이돌 그룹이 들어와서 힘들수도 브레이브걸스도 문제였는데…
이수만씨...아니 이수만 선생님... 에스파 덕질하면서 이수만 선생님 많이 원망도 하고요... 그런데 이렇게 또 떠나신다니 섭섭하네요 수만쌤 덕에 에스파가 이렇게 뜨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네.. 어떻게 보면 아이돌판의 역사를 쓰지 않았나 싶어요 프로듀싱 능력도 그렇게나 뛰어나신 분이고,, 광야에 과몰입?하신 것같긴 하지만...예 아쉽네요
이 문제는 이수만의 프로듀싱 문제가 아닌 1%주식이 18% 대주주를 몰아낸 사건 그래서 슈카선생님 처럼 경제유튜버가 풀어줘야 쉽게 풀릴듯 함 뭐 1%가 이길수 있는 이유는 SM의 모든 문제는 이수만선생님에게 있던거고 뒷통수 맞고 쫒겨났다는 표현이 많은데 SM이 더 복잡한 문제로 확대하기 보단 합의한거죠 1%는 소액주주를 대변한다는 대의명분으로 주가는 오르는것이고요 1%는 주가상승 배당금 많이줘 딱 이거죠 주가가 하이브 만큼은 아니라도 JYP는 넘어야지 지나치게 낮은 SM주가 그게 SM에 빨대를 꽂은 이수만의 본체기업들이 있어 문제라는거
이게 이수만의 능력만은 아니지... 이수만은 이러저러한 포인트를 제공하고 밑에 직원을 무지하게 갈았겠지... 결국 실현하는건 직원의 몫이니... SM은 시스템 시스템 거리는데.. 이수만이 저렇게 갑자기 다 갈아엎으면 밑에 직원만 죽어나는거야..... 우리나라 엔터는 고인물 좀 버려야함 .... JYP YG SM에서 벗어나자 좀..
주주행동과 카카오 지분 문제로 에스엠 내분이 심한 때입니다 이수만의 업적은 인정하나 그동안의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횡령이나 라이크기획같은 어이없는 수익구조를 세워 운영했던 방식은 주식회사라는 구조를 완전 무시한 행태였죠… 게다가 어마어마해진 하이브, 투명한 재무로 인정받는 jyp와 비교되다보니… 과연 이수만 혼자서 운영하는 구멍가게도 아니고 그동안 그렇게 자랑한 시스템은 어디에 간건가 싶습니다 이제 재능있는 후배 프로듀서들에게 자리를 넘기셔야 할 때입니다 sm은 민희진 놓친 거 아깝지 않으신지… 엔터사업은 무조건 사람인데 이제 새로운 세대에게 반짝거리는 기획을 맡기셔야 할 거 같음
이수만의 가장 큰 장점은 소속사 가수들을 친가족 같이 대했다는 것이고 가장 큰 단점을 SM 이라는 주식회사를 이수만의 회사라고 착각을 했다는 것이다 이수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는 되는게 아무것도 없는 구멍가게에서 그만큼 성공을 한 사람들이 그런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이를 해결해야만 더 큰 회사로 성장을 할 수 있는데 역시 할아버지라고 말을 할 수 밖에는 없는게 이를 전혀 극복을 하지 못했다 주식해서의 사장을 무능한 처초카를 올렸다는 것 자체가 경영에 대해 몰랐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
Seems to me that only Korean fans are siding with Lee sooman unlike international fans me included well since most of sm hits are bought & their concepts are collaged ideas some even plagiarised so as long as the administration is taking care of the staff & the real creators they should be all good
돈욕심 때문에 마지막이 좀 복잡해져서 그렇지 에셈 이수만이 세운건 팩트긴 함ㅋㅋㅋ hot ses 보아로 아이돌 시장을 열고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에스파 다 대중적으로, 팬덤형으로 동시에 성공시키고 아이돌 컨셉의 다양화 시작에도 에셈의 에프엑스 샤이니 등등의 영향력 있었음 앞으로 에셈 색이 담긴 신인이 나오긴 어렵겠지만 쨌든 케이팝 역사를 논할때 전세대에 에스엠 아이돌 언급 안될수가 없음
Ahh, so that's the reason why Call Me Baby doesnt match their own teasers. I spent way too much time investing on theory making on that comeback's teasers with it ended meaning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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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알게습니다
이수만회장의 은퇴를 기리는 영상이였다면 좋은 영상이지만,
리서치 질문을 위한 영상이라면?
정말 꽝인 빵점 영상이네요. 이거 아십니까? 모든 성공은 그보다 10배는 많은 실패를 조건으로 한다. 성공사례만 찾은 건 뭐죠? 두유람? 😑
대한민국 최고로 불린 기획사가 지금 4위 유지?
2등도 아니고, 3등도 아니네요.
더 빨리 체질개선 했어야 했습니다.
저 원래 이 채널 좋아해서 자주 보았는데 ^^;;
정말 지금은 엄청 예민한 시기여서 …이런 거 제보한 사람을 의심해 보세요~
주주행동과 카카오 지분 문제로 이수만과 내분 중입니다
의도가 다분하다고 생각해요
이채널 진짜 저번에 김가람 지지영상부터 좀의심스럽다했는데 여론몰이용 채널이었군요 팩트체크도없이 제보만으로 이런영상을 만들다니요 지금 다른 루머억까영상까지 팩트가맞는지 의심스럽네요 탈덕때문에 참고마운 채널이 생겼나했는데 그냥 팩트체크없이 기획사입장을대변하는 그저그런채널이라니 이렇게되면 이제껏 했던 영상들도 진위여부가 의심스러울수밖에없어요 지금스엠내부에서도 썩은게 곪아터져서 잘됬다고하는마당에.. 이수만은 중국서돈받고 엔터했다는 말도 많고 한한령일때도 중국이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생길거라며 중국몽을 설파했던 사람입니다 디렉팅이 한사람만의 머리에서탄생하는게아니죠
진작부터 스엠을 떠났어야되는사람을 감싸는 의도가무엇일까요?
제발에스파를 컴백시켜주세요,,,
에스파 지금 얼굴 한창 물올랐는데 갓더비트나 하고있으니........휴
왜 에스파가... 과거 아티스트로 ㅠ 분리되는지 ㅠ 많이 아쉬웠음
제가 보기엔 SM의 문제점은 컴백이 문제가 아니라 음악 제작능력의 붕괴가 원인인듯여 엔터회사가 물들어올때 최대한 성적올리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터, 걸스의 폭망, STEAM ON IT, 이번 127 노래도 별다른 성적없이 사라질 것 같은걸 보니 겨우 연명하는게 과거 히트곡 우리기로 캔디 뿐이라 총체적 위기인듯,, 더구나 넥스트레벨도 원곡사서 리뉴엘해서 얻은 것이 문제임. 음악적 창작능력이 떨어지니 과거 음악들이나 재구성해서 선보이고 잇으니 과연 SM 시대가 저무는가 암담함 음악회사가 음악적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무엇으로 살아갈것인가?
ㄹㅇㅋㅋㅋㅋㅋ 빨리 컴백 안 하면 4세대 1군 입지 확보하기 힘들텐데
@@겨울이좋아-w8z 그래도 에스파에겐 외국인이라는 팬들이 있습니다...아직까진 괜찮아요
수만리….
퀸덤 뮤비촬영때 눈썹칼로다가 앞머리 정리도 해주던 수만리..
많이 욕했지만 또 이만큼 대단한 사람도 없다는 생각도 드는데
제발 레드벨벳 정규 3집 좀 내줘라.. 정규 나온지가 6년이 다지나간다고..
데뷔 10년차 아이돌이 정규가 2집밖에 없는게 말이 되냐고
그러기에는 정규2집 뒤에 짐살라빔-음파음파-싸이코 모두 합본한 거대한 리브페스티벌 앨범이 거의 정규앨범 볼륨을 압도하기 때문에 정규 3집을 낸다해도 실질적으로는 정규4,5집 정도 느낌이 될 거같음ㅇㅇ
이수만 할아버지의 능력은 부정할수 없음진짜 에스엠의 모든걸 만들어주셨고 너무나 내 취향과 똑같음 할아버지 감사했습니다!
갓수만님은 이달소의 So What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이달의 소녀를 단숨에 엠카 1위로 끌어올리게 한 장본인이기도 했됴. 그의 능력과 안목은 정말 대단하다구 생각됩니당.
새롭게 달라지려는 스엠의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마무리하시며 수만뤼의 새로운 자유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이달소 최애곡임 ... 나도 어쩔 수 없는 핑크블러드인가 ...
이수만... 내부 독식 체제의 문제때문에 물러나지만 그 욕심만 아니었어도 지속적으로 좋은 음악 들을 수 있었을 텐데... 아무리 천재여도 결국 겸손이 중요함
독점하려 해서 물러난거였어요??
@@으스으 라이크기획으로 영업이익 계속 가져갔을걸요
결국에는 돈임..말로는 경영권을 놓고 회사 경영은 전문 경영인이 하고 본인은 프로듀싱만 전념하겠다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라이크 기획이라는 개인 회사를 차리고 나간지 10년이 넘었음...물론 SM의 최대 지분 보유자이기에 회사의 이익을 아직도 능력이 있는 프로듀싱으로 어느정도 가지고 가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회사 매출의 6%..지금까지 수수료로만 1600억원 대를 받아갔다면 회사 주주들 입장에서 계속 이걸 두고 볼수 있을까요??? 다른 젊고 능력있는 프로듀서나 업체에 더 저렴하게 곡을 의뢰하고 아티스트들을 케어 할수도 있을텐데 이 모든걸 라이크 기획에서 결국 독점하고 외주 업체가 오히려 지주 회사 역활을 하는거라면 경영자는 꼭두각시일 뿐이죠..결국 작년초에 행동주의 펀드에서 주주회의에서 문제 제기를 했고 이에 이수만은 본인 주식을 팔고 정말 이나라를 뜰 생각도 했던거 같은데 결국 매각 협상중 주식을 팔더라도 계속 라이크 기획을 통해 프로듀싱은 하겠다는 욕심을 부려 이 문제로 매각 협상이 결렬 됐다고 하더군요..(여러 업체중 카카오가 거의 계약까지 갔다고 들었음)
결국 올해초 이사회 의결을 통해 라이크 기획과의 업무 협약 계약 종료를 선언했죠..여기까지가 이사태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결국 SM 대주주인 이수만이 경영 일선에서 말로는 물러 난다고 하고 외부 회사를 통해 SM에 빨대를 꽂고 10년이상 꿀 빨던 시스템이 막혔고 그동안 이수만과 같이 일 해온 사람들의 반격이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됨
천재는 모든걸주지않으니까요 그런점에서 이수만의 프로듀싱은 천재적임
프로듀싱능력은 그누구보다 뛰어났던사람... 이수만의손을거쳐 탄생시킨수많은곡들은 많은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고 많은 후배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줬음 물론 광야라던가 엔시티무한확장등 팬들이싫어하는것들을 하고 슴덕들에게욕도많이먹었지만 막상떠난다고하니 좀 시원섭섭하네
광야가 어때서!
@@GoniPlanet 솔직히 좀 항마력 딸리긴함
@@정상수빌런킹치만 재밌단 말야,,,
@@치타타 너만 재밌다면❤️
이번 에스파 온라인 콘서트 티저 보면 광야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좀 듦
타팬인데 에스파나 얼른 컴백시켜 ....
이제 이 말은 누구에게 해야 하나요?? 탁이사?이이사? ㅋㅋㅋ
괜히 SM의 대표가 아니였다.. ㅎㄷㄷㄷ
넥스트레벨 빨간맛 셜록 콜미베이비 피노키오 소원을 말해봐 온리원 등등
한번 듣고 지나가는 음악이 아닌 지금도 간간히 듣는 음악을
프로듀싱 하시다니..
미우면서도 고마웠던 분이라 아쉽네요..😢 이수만이 프로듀싱한 노래들 엄청 좋아했는데.. 아직 수만 없는 스엠이 실감이 안나요…
오랜 슴덕으로서 수만리가 떠나시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멀티제작 체계로 이뤄질 sm의 앞으로의 행보도 넘 기대되네요! 모두에게 좋은 변화가 되길 바랍니다
왜 하필 카카오냐고 ㅠㅠ
누가 제작하는데요? 대표이사들은 음악제작은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인데 ㅜㅜ
이수만 선생님이 클루 노트 합친거는 정말 상줘야지
정말 미우면서도 고마운 사람... 과연 이수만 없는 sm의 광야와 smcu는 어떻게 될 것인지 기대되면서도 걱정되네요
맞아요,,,,,,너무 걱정되네요,,,,
떠나더라도 박수치고 떠나서야 했는데 좀 아름답지 않는 이별이네....
지금 이 영상을 보는 게 참...묘한 감정이 든다..
그분도 사람인데. 그 위치에 . 그 자리에 정말 수 많은 욕심 속에서.왜 인간된 모습이 없었겠어요.
그래도 저는 마지막 수만샘의 모습은 콘서트장이든. 컴백무대든. 어디든 아티스트들 찾아가서 같이 기도해 주고. 축복해 주고. 너희들이 즐거워야 . 팬들도 즐길수 있어. 그래도 너희들 몸 생각하면서 하고. 발목 삐고 하면 무대에 서고 싶어도 못한다 . 하면서 걱정해 주시던..그리고 작년 국내 에셈 콘서트때 카메라가 제대로 잘 잡지 못하고. 어수선 하자.
일본 에셈콘에서는 본인이 연출하셨는데. 지금 비교해 보면 진짜 . 어디서 카메라가 아티스트를 잡아줘야 할지. 정확한걸 볼수 있던 모습이였는데..이제 헤어짐이라니.많이 아쉽습니다..
제일 유명한건 처음으로 유럽곡을 받아서 발표하게 된 S.E.S. Dreams come true
프랑스 음악 박람회에 갔다가 우연하게 듣게된 원곡을 사러 핀란드 원작자를 직접 만나러 가서 손으로 계약서를 써서 사 와서
유영진이 뒷부분을 완성시켜 S.E.S.를 정말 요정들로 만들어 버린 곡이죠
두유람님 목소리 너무 좋아여 😭😭
쌉인죵
지금 상황이 너무 슬픔
Sm에 있어서 이수만 이라는 이름
누가 뭐라해도 기억할텐데
다음 경영진이 아무리 어찌저찌해도
이수만이 있을 때보다 센세이션 하지 못할 걸 아는데
그들이 잘해내도 2대인거고,
못해내면 그리운거고..
뭔가 이런 상황이 불가피한걸 알면서도
아쉽고 슬퍼
어찌되었든 지금 벌어지는 이 상황이
소속가수들 활동에 지장이 없었음 좋겠다.
내 본진은 15주년이라 영향가면 더 슬플거 같아..
그래서 sm아 에스파 컴백은 어디쯤 오고 있냐...?
그도 인간이었기에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이팝 역사에서 전설적인 인물중 한명 있었음은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이수만 옹이 보아님에게 에스파 드컴투 앨범 프로듀싱을 맡겼을 때가 정말 감명 깊었음. 자신이 프로듀싱한 별에게 프로듀싱을 맡기는, SM만이 쓸 수 있는 서사가 이어져가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수만이라는 이름은 우리나라 음악계의 지대한 공헌자로 영원히 남을 겁니다.💛
사이코의 그 부우웅 거리는 소리를 이수만이 넣으라고 해서 넣은거구나 진짜 프로듀서로서는 감각 쩌시는 분이었네.
유명한 가수지만 음반점수 잠깐 높아서 1위 한주하고 바로 나락가는 대부분의 남자가수들의 노래말고, 1위를 오히려 못하더라도 뮤직뱅크 k차트 20위권에 몇달연속 계속 위치하는 노래가 진짜 명곡인거같다.
싸이코도 정말 오랫동안 꾸준히 차트인이었고, 최근에는 나온지 1년 다 돼가는 러브다이브랑 톰보이가 여전히 k차트 20위권에서 소개되고 있지 이런게 진짜 명곡이다.
특히 싸이 강남스타일과 타이인 뮤뱅 16주나 1위한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2020년 여름에나왔는데 아직도 k차트 20위권 ㄷㄷ. 이런게 ㄹㅇ 명곡이란거지.
슈주 쏘리쏘리 대만 142주 1위 ㅋㅋㅋㅋㅋ
@@백허그를당하고있는규 그래요?
@@급혐 넹
@@백허그를당하고있는규 대만이잖음 ㅋㅋㅋ
@@마이-d8e이러네 고냥 싫다구 해용ㅋㅋㅋ
정말.. 감 하나는 좋으신 분임 광야 빼고. 물론 소속사 연결된다는 체제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과했음.. 지금 NCT 체제도 그렇고.. 솔직히 광야도 나쁘지 않았는데.. 시작이 너무 넓었다고 생각함 좀.. 이해를 시켜주던가.. 갑자기 뭔 뱀이 나와요 선생님.. 너무 심오한데;;
수만리 감각은 진짜 대단함
으휴 ㅜㅜㅜㅜㅜ 끝까지 잘해주지…
지금까지 에스엠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genuratts sm 뜻 star museum 도 있습니다..
수만아..フト⽋⼅⼝ト 제발 ,..그냥 있어줘 ..제발 너한테 욕 많이했지만 ..그래도 너가 있어서 행복했음 ..
와.... 이수만은 ㄹㅇ 천재였구나...
이수만은 KPOP아버지다 이수만이 없엇다면 지금의 KPOP도 없었다
내 이제 연금 타시면서 사시길
그 자식은 능력이 모자라도 홀로서기의 시기를 거쳐야 한다.
그 시기를 늦출 수록 자식은 홀로서기만 늦어질 뿐이다.
이수만은 레벨 퀸덤 뮤비촬영장 까지 가서 헤어스타일부터 시선까지 정성들여 디렉해줬는데 왠지 지금 있는 두 대표는 그만큼은 하나하나 못할 것 같은데…
ㄹㅇ 프로듀싱은 국내 최상급
맨처음 규현이 뭐냐구ㅠㅠ 영상 처음부터 눈호강💙💙
에스파 컴백은 언젠데 그래서.. 왤케 안챙겨주는거야 대체
계속 계셔도 될것같은데 왜 빠지게되었는지모르겠지만 음악에대해서잘알고계시고 또 작사,작곡도잘하신것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옛날70년,80년,90년초 가수활동도하셨던분이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내부권력 싸움,,
SM under Lee Soo Man supervision separated itself from other companies because they had artistry. Not everybody was going to like the direction their products took but at least they always took everything beyond normality. most groups and companies have fallen into normality and following trends. girl crush has been done to death. Wearing "cool" designer clothes that can be seen by any fashionable person on the street, noise music seems to be the only genre. I would prefer weird concepts, weird performance outfits, uniforms, and high concept everyday over just trying really hard to look "cool" and hip. Art is supposed to be different to everyday life. Is about taking an outfit and turn it up side down. About having a concept and following through with it. About making something in a different way and give it a twist and so far that is what SM has done. Other companies can have the most popular idols now, but they will never have the edge that SM has had. JYP can make really catchy songs but they are followers of trends, YG has been doing the same for decades now but at least is their own thing. SM has been trying, sometimes successfully and sometimes very unsuccessfully, to always innovate, and that was something that LSM introduced and fought for. LSM is single handedly the most influential person in KPOP industry, by creating the idol system, debuting many of the most relevant idols in the industry who shaped kpop as it is today, making the GG guidelines for many of todays popular girl groups, taking risks and showing other companies that they could have foreigners in their groups, gender fluid idols, big groups, that a female soloist could make it big in other countries, that female groups could hold concerts and compete with male groups, that senior groups could still be active for over 10 years, that senior idols could have lasting careers under a company for years outside their groups, etc. Most of the most important "first times" in kpop industry have been done by SM idols under LSM. The guy deserves more recognition.
I am totally agree with this comment. I love SM's style under the management of Lee Soo Man.
붕어빵에 팥이 없고 SM에 수만리가 없다면 …. 이게 무슨😭 카카오한테 먹히지마 스엠아 😭
ㅠㅠㅠㅠㅠㅠㅠㅠ스엠아ㅠㅠㅠ먹히면 절대안돼,,!!
내가 좋아했던 곡들이 다 수만리의 손길이 닿은 곡이었네..이제 알았다
레드벨벳 빨간맛은 그때도 수만리 픽인거 알고 놀랐는데 쭉 보니 또 놀라움
이수만을 통해 그동안 케이팝의 역사와 또 뛰어난 감은 인정함. 이제 연세도 있으시니 물러 나시는게.맞지만
일각에서는 ㅋㅋㅇ 회사와 중국..관련 이야기등...
이렇게 이수만이 물러나며 에셈의 미래 이야기를 읽으니.. 아쉽고..안타까움. 정말 그럴꺼라면. 에셈은 자체적인 새 시대로 열고. 기존 에셈 아티스트들은 이수만이 좀 데리고 나가주면 ... 안되겠지...
감 하나는 타고 난 듯
With everything going on. I hope all the artists are going to be ok :(
I'm excited about SM taking a new direction, maybe they'll finally be able to manage all the talents they've got properly
보아 온리원도 신의한수였다 타이틀 더쉐도우였다면 그냥 sm곡이네 했을텐데
보아가 만들었다고? 근데 노래좋네?가 돼서 신선했음
잘된것만 써놔서 그렇지... 이수만이 밀어서 망한것도 엄청 많은데ㅋㅋㅋㅋ 1n년 슴덕질해왔지만 이수만 올려치기 너무 심함
다 인정 ㅎㅎ 진짜 다 대박인 곡들이네
이수만을 이야기하려면 90년대 1세대 아이돌을 빼놓을수 없죠. 90년대에 H.O.T.와 S.E.S를 만들고 그들의 성공으로 아이돌 역사가 시작했으니까요. 이수만에 대해서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이수만이 아이돌 역사를 만든 없적은 누구도 비난할 수 없죠.
선생님 절 집으로 보내셨지만 드릅게 고마웠읍니다 평생 사랑합니다
그동안 먹었던 욕 자체가 애증이다 일반인들은 매출의 6프로가 과하다 하지만 진짜 슴덕은 그닥 아까워하지않았다 그만큼 이수만은 도전을 두려워하지않고 투자에 아끼지않는 선구안을 가지고있다
누군가는 촌스럽다 독재라 하지만 이수만의 그런 고집스러움이 스엠을 만든거다
이수만이 한세대를 풍미한 프로듀서로서 이제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되긴했다. 몇년 전부터 자신의 미니미를 몇명더키우는데 집중했다면 한명의 프로듀서에서 대가의 반열로 명예로운 노년을 맞이했을텐데. 사람은 역시 박수칠때 떠나야...
샤이니월드인데 이수만 감은 좋은 할배인거 맞음
영상잘보고갑니다
좋아요누름 😇 😇 😇 😇
앞으로도 너무 한가롭게 여생 줄기시지 마시고 가끔씩 아이들 귀여워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세요. 😅
From the foundation of the 1st gen , superstars from 2nd gen, the staples of 3rd gen, and the future is which is sm 4th gen well we have to wait and see now
진짜 에스파 컴백좀 해라
은채 이때 넘이쁘당 긴머리+흑발+펌 진짜 이쁜듯💗
내 첫덕질 수만옹 덕분인거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90년대가 아니라서요. 박수 칠 때 후배들 한테 자리 물려주고 떠나셨으면 그림 좋았을건데 결국 이렇게 쫓겨날걸 뭐 그렇게 집착을 못 버리셨을까…
아니 떠나면 에스파는 어떡함??컨셉 이수만 선생님이 다 정하셨는디..? 그리고 재발..에스파 컴백 ㅠㅠ😭💖💖. 해라 … 아니 진짜 빨리 컴백 다시해서 2023년도는 더 많은 팬들이항 만나길…기회가 늦어질수록 더 성장한 아이돌 새로윤 아이돌 그룹이 들어와서 힘들수도 브레이브걸스도 문제였는데…
제발 엔시티 무한확장 시스템 없애고 드림도 고정 유닛으로 바꿔주세요..제발..ㅠㅠㅜ
홍철없는홍철팀, 수만없는 수만(SM)
이수만씨...아니 이수만 선생님... 에스파 덕질하면서 이수만 선생님 많이 원망도 하고요... 그런데 이렇게 또 떠나신다니 섭섭하네요 수만쌤 덕에 에스파가 이렇게 뜨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네.. 어떻게 보면 아이돌판의 역사를 쓰지 않았나 싶어요 프로듀싱 능력도 그렇게나 뛰어나신 분이고,, 광야에 과몰입?하신 것같긴 하지만...예 아쉽네요
수만리…행복해줘요 그냥
에스파의 모든 곡. 너무너무 좋아해요
이수만 사랑해요❤️❤️
저렇게 막바지에 다 본인 선택으로 뒤엎어서 민희진 나간거 아님..?
할아버지 잘가용
이수만이 SM에서 완전히 물러나라는게 아니다. 그저 여러 프로듀싱팀의 일원으로 참여하길 바라는것뿐
혼자 독재자처럼 밀어붙이다간 일본의 쟈니스꼴이 난다는걸 모두가 알고있지 않은가? 고인물은 썩기마련이다.
이 문제는 이수만의 프로듀싱 문제가 아닌
1%주식이 18% 대주주를 몰아낸 사건
그래서 슈카선생님 처럼 경제유튜버가 풀어줘야 쉽게 풀릴듯 함
뭐 1%가 이길수 있는 이유는 SM의 모든 문제는 이수만선생님에게 있던거고 뒷통수 맞고 쫒겨났다는 표현이 많은데 SM이 더 복잡한 문제로 확대하기 보단 합의한거죠
1%는 소액주주를 대변한다는 대의명분으로 주가는 오르는것이고요
1%는 주가상승 배당금 많이줘 딱 이거죠
주가가 하이브 만큼은 아니라도 JYP는 넘어야지 지나치게 낮은 SM주가
그게 SM에 빨대를 꽂은 이수만의 본체기업들이 있어 문제라는거
이수만 선생님 달라보이네요
우리엑소🖤🤍 으르렁이 전국민적으로 애국가급인데 진짜 미쳤다👍👍 다시들어도 너무 소름돋을정도로 대히트치자마자 3세대의 1군을 되었고 콜미베도 프로듀싱해주고 진심 대박이다🥹🥹
정신없다...;
수만수장이 감이 좋은이유... 전직이 가수였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 감을 잘 살려서 작업을 하기때문에 좋은 작품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수만수장 리스펙 👍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네요 SM응원합니다
이제 이수만을 조심할 필요도 없겠네
온리원은 나도 이회장과 같은 생각이었지... 지금 아이브, 아이들처럼 나르시즘 컨셉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
오 7분 전!
경영적인 면에서는 문제가 많았지만 프로듀싱은 좋았다는 말은 진짜 팩트
이게 이수만의 능력만은 아니지... 이수만은 이러저러한 포인트를 제공하고 밑에 직원을 무지하게 갈았겠지... 결국 실현하는건 직원의 몫이니... SM은 시스템 시스템 거리는데.. 이수만이 저렇게 갑자기 다 갈아엎으면 밑에 직원만 죽어나는거야.....
우리나라 엔터는 고인물 좀 버려야함 ....
JYP YG SM에서 벗어나자 좀..
그래서 에스파 컴백은..?
주주행동과 카카오 지분 문제로 에스엠 내분이 심한 때입니다
이수만의 업적은 인정하나 그동안의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횡령이나 라이크기획같은 어이없는 수익구조를 세워 운영했던 방식은 주식회사라는 구조를 완전 무시한 행태였죠… 게다가 어마어마해진 하이브, 투명한 재무로 인정받는 jyp와 비교되다보니… 과연 이수만 혼자서 운영하는 구멍가게도 아니고 그동안 그렇게 자랑한 시스템은 어디에 간건가 싶습니다
이제 재능있는 후배 프로듀서들에게 자리를 넘기셔야 할 때입니다
sm은 민희진 놓친 거 아깝지 않으신지… 엔터사업은 무조건 사람인데 이제 새로운 세대에게 반짝거리는 기획을 맡기셔야 할 거 같음
이수만의 가장 큰 장점은 소속사 가수들을 친가족 같이 대했다는 것이고
가장 큰 단점을 SM 이라는 주식회사를 이수만의 회사라고 착각을 했다는 것이다
이수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는 되는게
아무것도 없는 구멍가게에서 그만큼 성공을 한 사람들이 그런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이를 해결해야만 더 큰 회사로 성장을 할 수 있는데
역시 할아버지라고 말을 할 수 밖에는 없는게
이를 전혀 극복을 하지 못했다
주식해서의 사장을 무능한 처초카를 올렸다는 것 자체가
경영에 대해 몰랐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
뭐가 됐든 레벨만큼은 세계관에서 제외해주세요 컨셉자체가 세계관인데 이상한거 묻히지말라고
나이가 들면 자가당착에 더 빠져 자기 위치에서 안 내려오려하죠. 마치 자기 과거의 영광에 난도질 당한다는 생각에...
Seems to me that only Korean fans are siding with Lee sooman unlike international fans me included well since most of sm hits are bought & their concepts are collaged ideas some even plagiarised so as long as the administration is taking care of the staff & the real creators they should be all good
돈욕심 때문에 마지막이 좀 복잡해져서 그렇지 에셈 이수만이 세운건 팩트긴 함ㅋㅋㅋ hot ses 보아로 아이돌 시장을 열고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에스파 다 대중적으로, 팬덤형으로 동시에 성공시키고 아이돌 컨셉의 다양화 시작에도 에셈의 에프엑스 샤이니 등등의 영향력 있었음 앞으로 에셈 색이 담긴 신인이 나오긴 어렵겠지만 쨌든 케이팝 역사를 논할때 전세대에 에스엠 아이돌 언급 안될수가 없음
쿠테타가 불발되니 여론전으로 불붙는 느낌
현진영😂😂😂😂
샤이니 왜 없어 ㅠ
있는데요.?
놓힌거많음 소지 gee도원래 댄싱퀸으로 활동 뮤비까지 다찍고 변경됨
Ahh, so that's the reason why Call Me Baby doesnt match their own teasers. I spent way too much time investing on theory making on that comeback's teasers with it ended meaning nothing
근데 진짜 수만리 선생님 존경임,,, 내가 슴덕인 이유는 켄지,이수만,민희진,유영진이지 않을까,,,
Chris lee must resigned and snsd sunny must be the new CEO..
난 아직 이수만이 필요해...
중국에 목맸던게 역대급 큰 실수였으니.......
셜록은 진짜 충격이긴 했음 ㄹㅇ로
중국몽 아니였으면 응원했을텐데
수만이형 이제 쉬어
네 결국 노익장은 끝까지 노련하네요. 이수만 안 떠납니다.
솔직히 카카오한테 뺏기는거보다 하이브랑 합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ㄴㄴ 현대기아꼴 날 거임 기아는 k8이 기함이지만 현대는 그 위에 그랜져에 제네시스까지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급나누기해서 하이브 소속 가수들모다 못한 대우 받게 될 거임. 차라리 카카오로 가서 대표가수하는 게 팬 입장에선 훨씬 나음
@@user-ru6sr9zk9z 카카오로 가면 스타쉽이랑 기싸움나면서 아이브랑 더 신경전 할꺼같은데요? 또 장원영 안유진 앞세우다가 욕먹을꺼 같고
@@수현-j6p 뉴진스 르세라핌이랑 신경전 버리는 것보단 낫죠
와 역시 슴버지.. 저 중에서 성공 안한 곡이 단 한 곡도 없는....ㄷㄷ
sm 진짜...엑소는 진짜 한번 터트려줘야지 이제 백현이도 왔는데 더 있어주시지...
엑소 한번 터트려줄때 됐는데 ㄹㅇ
레이 재계약하고 엑소로 다시 돌아오고 10다리랑 종버지는 영구퇴출 시켜야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