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잭슨이 랩터에게 뜯어먹히던(장면으로 안나왔지만) 그 시각 저 샷건 든 보이스카웃 복장의 대머리 아찌는 자신이 정면으로 보고있던 랩터 외에 측면에서 공격해오는 랩터를 느끼고 나지막히 얘기하죠 클레버 걸 근데 제 기억속에는 뻐킹 클레버 크리쳐 였는데 댓글 보고나니꺼 클레버 걸 맞는것 같네요ㅋㅋㅋ
SPAS-12가 미국시장에서 개망한 가장 큰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가격 2. 3인치 쉘을 사용 못 한다. 워낙 아이코닉한 총기라 그런지 몰라도 리세일 시장에서 살벌한 가격에 팔립니다. 21인치 스펙으로 상태 좋은 놈은 $6~7k 가뿐하게 넘어요. 사실 저도 단종 이 후 중고로 구매했던거라 80~90년대 가격은 정확히 모릅니다만, 건샵 쥔장 얘기 들어보면 80년대에도 대략 $1.5~1.7k 정도였다고… 참고로 모스버그 500의 80년대 스트릿 프라이스가 대충 $250~270 정도였단 말이예요. 현재도 스트릿 프라이스 $370 정도 하는게 모스버그 500입니다. 반자동과 펌프액션 온리를 어떻게 가격비교할 수 있냐 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다른 총기류와 달리 샷건은 펌프액션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샷건은 반자동이냐 펌프액션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는 리로딩 편의성과 시간이 필드에서 더 중요합니다. 여튼 샷건 주제에 그런 가격표를 붙이고 있으니 당연히 판매량 얼마 안 되고, 실제로 미국에 풀린 SPAS-12 판매량은 약 37k 정도? 그러니 리세일 프라이스만 미친듯이 치솟는 겁니다. 1만 라운드 이상 된 놈도 $5k 정도에 팔리는 기 막힌 현실.;;; 참고로 모스버그 500는 지금까지 약 13mil 정도를 생산했음.ㅋㅋㅋ 비싼 놈 주제에 이용할 수 있는 쉘이 12게이지 2.75인치밖에 없음. 물론 2.75인치 쉘이 스탠다드 쉘이긴 한데, 2.75 만큼 많이 팔리는게 3인치거든요. 그래서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미국에서 판매하는 샷건은 2.75와 3인치 쉘 모두 호환하고 있습니다. 그 이하와 이상도 있지만, 최소 2.75와 3인치는 무조건 호환 가능해요. 이게 똑 같은 군용 제식 반자동 샷건중 하나인 베넬리 JSCS의 경우 2.75, 3인치 쉘 모두 호환가능합니다. 가격도 JSCS의 컨슈머 버전인 M4의 경우 스트릿 프라이스 $1.7k면 구매가능해요. 저도 SPAS-12 몇 년 가지고 있다가 딱히 사용도 안 하고 신뢰성도 너무 낮아 냅다 팔아 치웠습니다. 뭐 사겠다는 사람들은 차고 넘치니까.ㅋㅋㅋ 처음에 $6.2k에 올렸는데도 미친 듯이 몰리더니, 나중에는 지들끼리 경쟁부터 결국 $7.6k에 팔았습니다. 완전 개꿀.ㅋㅋㅋ 저는 현재 샷건이 필요하다 싶으면 가장 먼저 손 가는 놈이 레밍턴 윙마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M4도 있긴 한데 이 놈도 딱히… 그런데 사실 개인적으로 샷건 별로 안 좋아해요.ㅋ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니까 궁금해 하지 마시길…ㅎ
+ 게임에서는 이상하게도 개머리판 펴고 쏘는 걸 보기 더 어려운 산탄총 ㅋㅋㅋㅋ
난 저거 펼수 있는건줄 처음알았음 ㄷㄷ
모2는 펼쳤음
ㅇㅈ 게임에서 사용자가 직접 피고접을순 없고 피고있는상태로 있는게임도 있고 접힌상태로 있는 게임도 있고
근데 확실히 개머리판 접었을 때 모습이 뭔가 가오가 더 사는 느낌인거 같긴 함 ㅋㅋ
레식은 피고쏘는걸 볼수있죠....
쥬라기공원에서 나온 이미지가 너무 강렬하게 박혔다...
클레버 걸~ 그 밈으로 유명한...
쥬라기공원에서 본 기억을 안다면 당신나이는?
@@옵티머스프라임-e8d그때 당시에 태어나야만 그 영화를 볼 수 있는거냐..... 뽀로로가 2003년에 방영 시작했는데 요즘 애기들도 뽀로로는 본다....
사무엘 잭슨이 랩터에게 뜯어먹히던(장면으로 안나왔지만) 그 시각
저 샷건 든 보이스카웃 복장의 대머리 아찌는
자신이 정면으로 보고있던 랩터 외에
측면에서 공격해오는 랩터를 느끼고 나지막히 얘기하죠
클레버 걸
근데 제 기억속에는 뻐킹 클레버 크리쳐 였는데
댓글 보고나니꺼 클레버 걸 맞는것 같네요ㅋㅋㅋ
진짜 그 장면에서 개머리판 천천히 펴는게 너무 멋있었죠
유치원 시절 쥬라기 공원에서 스톡 펴는 장면은 날 택티컬에 눈뜨게 했다.
레포데에서 저 총 나오면 왠지 모르게 저것만 쓰게됨ㅋㅋㅋ 개 호감총임
레포데에서 스파스가 가로로 탄이 퍼져서 실제로 좋긴해요 ㅋㅋㅋ
전방 정리 특화총 ㄹㅇ
ㅇㅈ
1014랑 차이를 모르겟서요,,
@@Mrkwon-rx3fz 잡좀떼 정리는 스파즈
특좀(특히 위치 탱크) 극딜은 1014
쥬라기공원에서 랩터앞에서 세상 조용하게 개머리판을 피는 장면이 젤 기억에 남네요 ㅋㅋ
그리고 시작된 먹방..
총은 고장 잘 안나는게 최고임. 적과 마주쳤는데 방아쇠를 당기니 발사가 안되면 ㄷㄷㄷ 그때는 화승총보도 못한 총이 되는거죠.
그땐 그냥 무거운 몽둥이
자 이제 당신의 총은 몽둥이 입니다! 얍!
장식이 달린 쇠파이프 ㄷㄷ
???: 총이 안쏴지잖아!!
???: 하지만 낭만 뒤졌죠?
밸브가 수상할 정도로 사랑하는 샷건
원래 의도는 반자동으로 쏘다가, 기능고장 날때 바로 펌프로 당겨서 해결or 시위진압용 고무탄이나 최류탄(12게이지 최류탄도 있습니다.... 잘 안쓰지만)같은거 쓸때 반자동으로 쏘면 당연히 중간에 걸리니까 펌프로 쏘라는건데... 생각처럼 잘 작동 안했죠.
메넨데즈의 무릎 제거기
개머리판도 안펼친 스파스를 반동 없이 쏘는 그는 대체 ㄷㄷ
우즈:메넨데즈!!!
호세피나!!!!!!!!!!!!!!!!!!!!
삼가고우즈무릎에 명복을 빕스먹고싶다
@@SihoTheFo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공1에서 나와서 유명하기도 하고 터미네이터2에서 사라코너가 마지막에 T-1000용광로에 떨어지기 직전까지 몰아붙였던 샷건도 저거임. 멋진 총이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뭔가 둘다 목표제거에 실패한 총이네ㅜ
아악!그 산탄총은 개머리판만 비슷한걸 단 M870!!SPAS 12였다면 진작에 반자동으로 사격!!
@@nootnoot-j1t 오오옷.. 찾아보니 진짜 M870이네요! 덕분에 제대로 된 정보를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우리의 먹보 스파스쨩...
사브리나쟝...
헬창소녀의 총이자 찌퍼소녀의 총
스파스를 검색하니까 어떤 은발적안 양갈래 씹덕캐릭터가 나와요...
나도 검색해봤는데 먹는걸 주체하지못해 사람도 잡아먹는 그림봄..ㄷㄷ
??? : 고든형제! 자네에게 딱맞는 무기가 있네
아아 레이븐홈의 추억이여
진짜 외형 너무 멋있어
카스에는 SPAS-12 안 나오지 않았나요.
카스온에는 나왔지만, 밸브에서 만든 본가 시리즈엔 나온 적이 없으니 카스 시리즈에 나왔다는 건 잘못된 정보일 텐데.
분명 반자동기능도 있는데 펌프를 참기 힘든 샷건ㅋㅋㅋㅋㅋㅋㅋ
벨브가 수상하리만치 애용하는 샷건(레프트 4 데드 시리즈, 하프 라이프 시리즈,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비주얼 한정 반자동 샷건의.대표주자 ㅋㅋㅋㅋ
특유의 택티컬 디자인이 남자의 심장을 뛰게함
택티컬함이라기보단 뭔가 쇳덩이 날것의 느낌도...?
(님 말씀이 틀렸다는건 아닙니다.)
영웅본색2에서 윤발형님이 처음 사용하신총임
“피자와 파스타를 하나의 도구로 같이 즐길수 있는!”
샷건이 나 마초요 라고 하는 것 같음
Spas12
중력건
빠루
이 조합 어케 이길껀데 ㅋㅋ
그리고 박사님은 어떻게 스파스 더블샷을 하는건지는 미스터리.
아 사실 밑에 배럴에 구멍뚫고 총알 나가게 한거라고
시덥잔은 반자동 없에고 블랙메사의 축소 기술과 공간이동 기술을 응용한 시제품 이라고 ㅋㅋ
지금은 섭종해서 없는 넥슨의 스페셜 솔져의 좀비모드 게임에서 기본으로 지급하던 보조무기로 나왔었죠.
추억이 떠오르네요.
가끔 조준 하면서 개머리판 피고 조준 안하면 바로 개머리판을 접어버리는 모습을 볼수도 있음
지구침공 7시간 컷한 외계인에게 적합한 예절 주입기 ㅋㅋ
영웅본색2 에서 주윤발이 복도 뚫을때 쓰죠
Spas특 머리 몸 다 한방임 Spas특 맨날 반자동임 또
펌프액션인 게임을 더찾기 힘듬
이 총 보면 쥬라기 공원이 제일 먼저 생각남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
이 샷건을 들고 뛰는건 겜 캐릭터라고 ㅋㅋ
난 가벼운 마우스만 휙휙
저샷건 심지어 bb탄샷건도 잔고장 잘남.ㅋ
디자인 너무 예쁘다
대형메카들이 싸우는 아머드코어6에서도 메카용 거대 버전이 등장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터미네이터2에서도 나왔었죠?
사라 코너가 T-1000 에게 쏠때 멋있었어요
@hong5873 사라코너가 2편에서 쓴게 아니었나요 ~ 다른 샷건이었나
@@사는게왜이래-p1k저게 아니군요 사라코너가 쓴거 비슷하게 생긴 m870 파생형이랍니다 제가 잘못봤네요 ㅎㅎ
@@마시마로61SPAS가 아니라 접철식 개머리판을 붙인 M870 이라고 합니다.
SPAS-12, 윈체스터 샷건 시리즈는 샷건하면 흔히 떠올리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리만치 샷건의 대명사국가...
Spas-12는 넥슨 카스 온라인 빼고 카스에 있던적 없는데요?
아 저 위에 장식같은게 개머리판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
큼직큼직 샷건의 대명사 지렸다
콜오브듀티 콜드워에서는 캠페인에 매인무기로 등장함 특히 절박한 조치에서 후반부에 널려있음
개머리판:뭐야 나 왜 안쓰여요
아직도 미래에서 온 것 같은 디자인….
다른건 모르겠고 저 총으로 사람 양쪽무릎 날려버린거 땜에 뇌리깊게 박혔습니다
모든 총이 무거운 이탈리아 ㅋㅋㅋㅋㅋ 밀라노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친구가 항상 불평하던데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옛날 이탈리아에서 전쟁당시 쓰던 기관단총도 딴 나라는 그래도 4키로대에서 놀았는데
이탈리아산 기관단총은 5키로대였지요
마피아들이 쓰던 토미건도 5키로가 안됐는데 말이죠 ㅎㄷㄷ
센세... 카스 시리즈의 산탄총은 베넬리인 데스.
레포데2에서도 나옵니다. 개머리판은 접혀 있고요.
말투 왜 이따구임
카스온라인하는 할배입니다.
베넬리랑 M1014(자샷)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샷건이긴 한데 게임 상에서 SPAS-12 나옵니다.
@@BWSSTNG 불편해? 그럼 알지? ^^
@@hjk20733 니 왜 그따구임?
진짜 존멋이다
남자의 샷건
저게 개머리판이라는 걸 이제 알았네 ㅋㅋ
역시 낭만의 도시
어는 게임의 물리학자가 들고 손수현실 물리학을 체험시켜주는 총
이상하리만큼 샷건을 잘 만드는 나라,
Big하고 Bald한 마무리를 좋아하는 나라,
"클래식"한 "파티"를 좋아하는 나라,
"이탈리아"
하지만 그들의 진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힘니다.
그 우락부락하게 무식한 외형 덕분에
에어코킹으로 와서 넉넉한 실린더 용량으로 사랑받는 총이 되었지요 ^^
쓸모가 없잖아!!!
???:근데 간지 뒤@졌잖아
스파스에 저 접혀있는 개머리판이 왜 그렇게 멋있는지 모르겠음
실제로는 개무거워서 뗀다고 하는데 없으면 너무 허전함
포인트맨과 106번의 최애샷건
펀쿨섹좌 끄덕 볼 때마다 웃기다니까
일단 외형에 낭만이 가득하구만
터미네이터 2에서 사라 코너가 한손으로 쏘는 장면이 끝내줬지
그거 레밍턴 샷건을 스파스처럼 커스텀한 물건이지 스파스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스페셜 솔져에서 좀비전에서 뚱땡이 잡을때 좋았던...
내 저걸로 킬뎃 50프로 찍고 3대1세이브 해냈을때 그 쾌감은 정말 행복했었음
윈체스터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쓴 샷건인듯 ㅋㅋㅋ
쥬라기 공원 '클러버 걸' 이 잊혀지지 않는다
터미네이터2편 막바지 제철소에서 사라코너가 사용한 총 이네요.
하프라이프로 이 총을 접해버려서 이 총으로 더블 액션이 가능한 줄 알았습니다...:/
허나 펌프샷과 자동샷을 변경하면서 사격 할 수 있다니! :)
게이가 환장하는 이탈리아 샷건
반자동과 펌프액션을 동시에 가능하게 함으로써 얻는 이점이 있나요?
저 총 콜옵 시리즈들 중에서도 나온거 같은데
갬성 샷건
우클릭하면 2발씩나가나여? 현실에서두??
SPAS-12가 미국시장에서 개망한 가장 큰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가격
2. 3인치 쉘을 사용 못 한다.
워낙 아이코닉한 총기라 그런지 몰라도 리세일 시장에서 살벌한 가격에 팔립니다.
21인치 스펙으로 상태 좋은 놈은 $6~7k 가뿐하게 넘어요.
사실 저도 단종 이 후 중고로 구매했던거라 80~90년대 가격은 정확히 모릅니다만, 건샵 쥔장 얘기 들어보면 80년대에도 대략 $1.5~1.7k 정도였다고…
참고로 모스버그 500의 80년대 스트릿 프라이스가 대충 $250~270 정도였단 말이예요. 현재도 스트릿 프라이스 $370 정도 하는게 모스버그 500입니다.
반자동과 펌프액션 온리를 어떻게 가격비교할 수 있냐 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다른 총기류와 달리 샷건은 펌프액션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샷건은 반자동이냐 펌프액션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는 리로딩 편의성과 시간이 필드에서 더 중요합니다.
여튼 샷건 주제에 그런 가격표를 붙이고 있으니 당연히 판매량 얼마 안 되고, 실제로 미국에 풀린 SPAS-12 판매량은 약 37k 정도?
그러니 리세일 프라이스만 미친듯이 치솟는 겁니다. 1만 라운드 이상 된 놈도 $5k 정도에 팔리는 기 막힌 현실.;;;
참고로 모스버그 500는 지금까지 약 13mil 정도를 생산했음.ㅋㅋㅋ
비싼 놈 주제에 이용할 수 있는 쉘이 12게이지 2.75인치밖에 없음.
물론 2.75인치 쉘이 스탠다드 쉘이긴 한데, 2.75 만큼 많이 팔리는게 3인치거든요. 그래서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미국에서 판매하는 샷건은 2.75와 3인치 쉘 모두 호환하고 있습니다. 그 이하와 이상도 있지만, 최소 2.75와 3인치는 무조건 호환 가능해요.
이게 똑 같은 군용 제식 반자동 샷건중 하나인 베넬리 JSCS의 경우 2.75, 3인치 쉘 모두 호환가능합니다.
가격도 JSCS의 컨슈머 버전인 M4의 경우 스트릿 프라이스 $1.7k면 구매가능해요.
저도 SPAS-12 몇 년 가지고 있다가 딱히 사용도 안 하고 신뢰성도 너무 낮아 냅다 팔아 치웠습니다. 뭐 사겠다는 사람들은 차고 넘치니까.ㅋㅋㅋ
처음에 $6.2k에 올렸는데도 미친 듯이 몰리더니, 나중에는 지들끼리 경쟁부터 결국 $7.6k에 팔았습니다. 완전 개꿀.ㅋㅋㅋ
저는 현재 샷건이 필요하다 싶으면 가장 먼저 손 가는 놈이 레밍턴 윙마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M4도 있긴 한데 이 놈도 딱히…
그런데 사실 개인적으로 샷건 별로 안 좋아해요.ㅋ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니까 궁금해 하지 마시길…ㅎ
쥬라기 공원1에서도 랩터한테 뜯어먹힌 아저씨가 사용하던 총
영상의 채널은 gus of the world 라고 체험자? 보는사람 기준으로 최대한 찍음
마치 시카고 타자기 같아요...
총 잘만드는 나라(유럽)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스위스
와 이거 팡팡테리블 에서도 메인총기였는데 ㅋㅋㅋ 보자마자 생각나네
SPAS-12네요! 제가 진짜 쥬아하는 샷건인데
쥬라기공원에서 저게 펴지는걸 처음 알았음
그때까진 손잡이? 그런건줄 알았음
레포데에서도 상당히 자주 보이는 총이었죠ㅋㅋㅋㅋ
아 ㅋㅋ 이 총은 지구를 구한다고 ㅋㅋ
ㅈㄴ상남자 같이 생겼음
펌프식이랑 반자동식이랑 뭐가 다르나요? 펌프가 펑 철컥 이고 반자동이 탕탕탕인건 아는데…
예전 서든어택에서 나왔던거네 ㅡㄴㅡ
저총 한때는 세계에서 비싼총 손에 꼽았는데 지금은 어떨러냐…
+ 국내 문구점에 꼭 하나씩 진열되어있었음
아바에서는 데미지가 낮다고 물파스라고 불렀는데ㅋㅋ
에스프레소샷잔을 발사하는 샷건
쥬라기 공원 에서 나오거 처음봤고 좋아했지..첫 bb탄총도 스파스12 들고 초딩해방전선에 합류했었지 ㅋㅋ
와!!!! 쥬라기공원1에 나온 샷건!!!!!!!!!!!!!!!!
레포데에도 나오지않던가요? 미친 성능으로 좀비 터뜨렸던 기억이 뇌리에 박혀있는데
우클릭 두발이 리얼 히트엿지..
이상하다 분명 게이가 환장하는 이탈리안 샷건이었는데
터미네이터 1편애서도 터미네이터가 사용햇던 총이에요
? 저게 카스에 정식으로 나온건 넥슨의 카스온라인밖에 없지 않나요?(저거는 스킨 모드)
근데 게임으로 유명해진거는 ㄹㅇ이니깐 반은 맞았네요
벽뚫고 튀어나와서 저거로 나 쏘던 오릭스를 잊을 수 없다....
레포데에서도 쓰이죠 ㅋㅋㅋㅋ
게이머한테 인기? 게임제작자한테 인기!!!
지금도 내 최고의 산탄총 디자인.
하지만 빠루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
이제 빠루가 한번쯤은 나와줘야하는데..
콜드워 좀비에서 저거만한 국밥이 따로없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