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하기 아깝다 생각하는 1인임. 근데 내돈내산 가능한 닭발 편육도 있음. 상주에서 먼저 만들기 시작한거였음. 상주 사시는 이모님이 어떤 가게에서 이런 것도 만들어서 판다고 택배로 보내주셔서 먹어봤음. 거기껀 청양고추도 넣고해서 매콤함. 맛남. 누린내도 없음. 그 식당 상호명은 모름. 근데 그 가게 이후로 5년정도 지나니까 상주에서 닭발편육 판다는 식당들 꽤나 늘어난걸로 알고 더해서 다른 지역에서 만들어서 파는 곳들도 나옴. 물론 이모님 통해서 사먹는 그 식당꺼가 아직도 젤 맛있긴함.
족발 껍데기 느낌나서 맛있던데 난 있으면 완전 극호임 너무 맛있음
있으면 이라고 하는걸 보니돈주고 사서 먹진 않나보에
편육 ㄲㅈ
있으면 먹는다 = 굳이 사먹진 않음
매콤하이
난 돈주고 사먹음
저도 호예요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이죠😂
편육 엿먹어
예쩐에 편육 뒤지게 많이먹고 탈나서 한 3일동안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한동안 한먹다가 다시 먹었는데 또 맛있긴 함 ㅋㅋㅋㅋ
편육 ㅈㄴ 맛있는데 초장에만 찍어먹어도 맛나고 새우젓이나 무말랭이랑 먹어도 맛나고
아, 왜 예전 맛이 안나나 했는데...
초장이였어요 !! 고마워요~~ ㅎㅎ
저거 어릴 때 집에서 잔치를 했나 그래서 갓 해서 가져온 거 먹은 적이 있었는데 진짜 존맛이었음... 같이 먹던 사람들 다 홀린듯이 새우젓 찍어서 먹음 ㅋㅋㅋㅋ
갓 나온거는 안 맛있는게 없는 듯.. 갓 나온 떡 빵 🤤
@@abcdefgh.I.luv.u
가래떡이랑 인절미 금방 나온건 진짜 식감이 환상적이지...거기에 조청찍어먹으면 ㄹㅇ 극락임
직접 만드는 곳 가서 먹어야 됨.. 돼지 껍데기 밑의 비계부분에서 냄새가 많이 배는 편이라 그걸 싹 다 긁어내야 하는데 공장제는 아무래도 그 작업을 다할 시간이 없어서..
편육 전자레인지에 따듯하게만 돌려 먹으면 돼요 너무 돌리면 녹는것일뿐이지
ㄹㅇ 딱 있으면먹는데 굳이찾아먹지는않는 그정도인듯ㅋㅋ
편육은 쌈장 찍어먹어도 맛있고 초장 찍어먹어도 맛있음
근데 가끔 편육먹다가 뼈조각 나올때 있는데 그럼 개빡침
익혀진거 다시 레인지나 다른거에 데우면 돼지고기 특유의 돼지냄세가...
편육이 호불호가 갈린다면 다 나한테 줘라 내가 다 먹을게
ㅇㅈ 저도요ㅠㅠ
편육 새우젓에 크흐..
시장에서 해놓고 파는거 사다먹으면
너무 차갑지도 않고 적당히 미적지근 더맛있음
국밥 먹을때 국물에 살짝 담갔다 드세요. 그렇게 먹으면 쫀득해짐.
처음부터 간좀 해서 청양고추랑 같이 굳힌거 있는데 진짜 맛있음
잘 모를 때 편의점에서 편육 사서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었는데 다 녹고 흐트러지고 난리 부르스... ㅠㅠ 이거 왜 먹냐 싶었는데 차갑게 먹으니까 ㄹㅇ 대존맛 소주킬러임
존맛임
단골가게 안 없어지길 매일 기도하는중
편육도 은근히 잘하는 데가 있음. 잘하는 데서 나오는 편육은 술안주로 괜찮음.
저게 4~5점 한번에 상추에넣고 고추마늘 쌈장에 듬뿍찍어서 한입 우걱우걱 먹으면 아..적으면서 침나온다
라면에 편육 4~5개 넣고 끓여보세요.
국물이 걸쭉해지면서 육수 우린것 마냥 맛있어집니다.
저거 ㄹㅇ 극혐
있어도 먹기싫음
일단 국밥집등 나오면 호인편인데 굳이 사먹지는 않는다정도 잘하는집서 먹으면 맛있는데 너무 딱딱하거나 살짝 비리면 왜 극불호들이 있는지 알게됨
ㅈㄴ 맛잇음!!!! 장례식장가서 먹는 육편이 진짜 꿀맛👍
처음에 불호 하지만 계속먹어보면 극호! 개존맛탱
저거 라면 위에 올려서 살짝 녹을것 같을때 후루룩 먹으면 ㅈㄴ 맛있음
불호였는데 예전에 어느 명장님이 해주신적 있음. 그 후로 호 됐음. 맛있었는데 확실히 명장님이 하신거랑은 다르더라ㅠㅠ..
편육 완전 좋아하는데 나는😍
조낸 좋아했는데... 눈썹이 그대로 박힌 돼지 눈커플을 통째로 씹기전 까지는...
쫀득~하니 밥보단 면이랑 좀 더 어울릴 듯
솔직히 이거 꺼낸뒤 따끈한 밥 아래 깔아서 데운뒤 쌈장에 찍어 먹으면 밥한그릇 뚝딱
밥에서 고기 잡내 날거같음 ㅠㅠ
이렇게 먹으면 적당히 따뜻해서 좋더라고요
장례식장에서 육계장에 편육이면 진짜😂❤❤❤❤
개꿀팁은 국밥먹고싶을때 사골육수에 저거랑 맛소금넣어서 끓이면 국밥한그릇 뚝딱임
머릿고기, 특히 귀 엄청 싫어해서 편육 안 먹는데 닭발편육은 진짜 좋아함 꼭 먹어봐라
심지어 사먹으려 하면 은근 비쌈
편육 힘들면 토치에 아아아주 조금 지져먹는것도 꽤 괜찮음
난 종종 돈주고 사먹는디 ㅋㅋㅋㅋ
장례식랑 가면
눈치보면서 몇접시씩 먹고 옴ㅋㅋㅋ
편육도 직접 하는곳 가면 저 젤라틴덩어리만 주는 시판용이랑 달리 맛남.
나도 시판용 편육은 싫어하는데 수제편육은 찾아가서 먹음
먹고 바로올림
식감 개인적으로 세계최고불호
저거 인천 어느 순대국집에서 초장에 무쳐서 반찬으로 주는데
와..... 미쳤더라구요
뚜껑 덮고 10초만 전자렌지에 돌리면 따뜻하고 맛있는데
편육 따듯하게 데워버리면 고기 다 풀어져서 곤죽처럼 되버린다던데 그렇진 않나요?
@Dkrkrnenwjwb13dbdbe 조절을 잘~ 해야함요
한 10~13초? 순식간에 따뜻해 짐 그이상하면 풀어지고요 몇번 해보면 요령이 생김
조금 신경쓰는 장례식장은 편육을 뜨거운 보냉팩 사이에 겹쳐서 젤라틴 녹지 않게 미지근하게 주는 곳도 있는데
여러분 닭발편육 한번만 드셔보세요 닭발편육 매콤고소짭짤
맛있는 편육은 진짜 맛있더라....
맛있는 편육 한 번 먹으면 다른 편육 못 먹음
그럼 안 먹으면 되잖음
나는 호임.
딱 맞는 말..
먹으면 맛있지만 내돈내고 사먹는건 ㄴㄴ
편육은 초6 때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하루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펑펑울고 다음날 먹었을때 말곤 그렇게 맛있는거 같진않음
편육싫어하면 프랑스식으로 파테, 테린 요리로 먹으면 입문하기좋음. 똑같이 차갑게먹고 머리고기같은 특수부위로 만듬
내돈내산하기 아깝다 생각하는 1인임. 근데 내돈내산 가능한 닭발 편육도 있음. 상주에서 먼저 만들기 시작한거였음. 상주 사시는 이모님이 어떤 가게에서 이런 것도 만들어서 판다고 택배로 보내주셔서 먹어봤음. 거기껀 청양고추도 넣고해서 매콤함. 맛남. 누린내도 없음. 그 식당 상호명은 모름. 근데 그 가게 이후로 5년정도 지나니까 상주에서 닭발편육 판다는 식당들 꽤나 늘어난걸로 알고 더해서 다른 지역에서 만들어서 파는 곳들도 나옴. 물론 이모님 통해서 사먹는 그 식당꺼가 아직도 젤 맛있긴함.
편육 싫어하는데 친구 조부모님 장례식갔다가 친구 엄마가 한그릇 가득 줘서 굉장히 곤란했던 기억이
어릴때 아무것고 모르고 먹다가 편육에 털 다발로 끼어있는거 보고 손이 안감
편육안드시는분들 머리국밥 3주 압수
편육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먹기 어려움.
식감도 일반적인 고기먹는 식감이 아니여서 더 싫음.
사실 수육도 지방만 가득한 부위는 피하는데 편육은 오죽하겠음...
편육에 부추대친거에 초장 삭 찍어먹으면 소주 한말 뚝딱인데
식당 반찬으로 나오면 식전 안주로 이거만한게 없는데 ㄹㅇ 사먹진 않음 ㅋㅋㅋ
훈련소 5-7주 있다가 먹으면 고기로 느껴질 것이다
먹을기회 있으면 먹고 아니면 굳이? 일부러 먹진 않음 호불호 갈리는건 mz뿐만 아니라 전 세대 해당사항임 예전에야 제일 싸게 안주로 먹을수 있으미 먹은거고
이마트 파는 편육이 존나 맛도리임 ㅇㅇ
안느끼해서 좋음 고기맛도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금수저라서 그럼. 가려먹어도 할말이 없긴하지.
호불호 갈릴 거라곤 생각 못 해봤는데...
좋아하긴 하지만 비싼 돈 주고 사먹긴 좀 그럼
정육점 가면 비슷한 가격에 생앞다리살 파니까
안사먹었네. 이거 안비싸~ ㅋ
@aji-si6kd 안 비싸가 아니라 그 돈이면 차라리 앞다리살을 사먹는다고요
편육., 저거 전자렌지에 10초 돌려서 먹으면 따뜻? 하게 먹을수있습니다
물론 흐물흐물
따뜻한 족발좋아해서 편육도 돌리면 맛있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전자레인지에 돌리니.. 젤라틴이 녹아서 편육푸딩인지 편육죽인지 모양이 죽살나서 먹기가 좀 그랬네요..
있으면 잘먹지만
굳이 찿아서 사서 먹지는 않는 음식1티어
먹을게 없어 배고파 괴롭기 전엔 안먹음
난 불호.
일단 부위도 싫어하는부위고 차가운거도 싫음.
편육도 갓나온건 따듯해서 족발느낌이라 맛있는데 식으면 개불호임
새우젓 같은 데에 찍어먹으면 개맛있음
내가 비위가 약해서 편육을 싫어했었는데
펜션에놀러갔다 편의점표 편육을 먹게되었는데...
굉장히 맛있었음..
그래서 이후에 몇번 편육을 사서 먹었는데 그맛이 안나서 이후로는 일부로 사서먹지는 않음..
난 왜 편육만 먹으면 설사를 할까...
식감도 좋아하고 차가운거도 좋아함. 근데 쫌 별로인 편육은 맛 없긴 함
몇가지 음식들이 있겠지만
편육 만드는것보면 못먹음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음
닭발 수육이 ㄹㅇ 맛있는데..
저거 소주나 막걸리랑 먹어도 존맛탱인데
랩에 넣어서 돌리면 되지 않나? 차가운 편육 불호긴한데 따뜻한거는 ㄹㅇ 개존맛
그냥 수육보다 편육이 더 좋음 나는
꼬소하고 식감 쫄깃하고
새우젓 올려먹으면 별미임
장례식장에서 편육 나오면 이 집 음식 별로네 하며 음료수나 홀짝이다 집에 감
쳐먹으로가노
요즘편육하면 상주욕먹음ㅋㅋ
사실 저게 고급음식인데.. 싫으면 나줘..
매운편육 나와도 괜찮을거 같음
입맛들이 다들 다르니 어쩔수없지뭐
편육은 무말랭이무침 곁들이면 너무 맛남
저는 따뜻한 고기가 좋습니다....편육 돈 주고 먹지는 않음....
새우젓이랑 먹으면 소주 안주 그냥인데ㅋㅋㅋㅋ
난 오독오독 씹히는 게 별로… 그것만 없으면 크게 싫진 않음
한마디로 돼지머리 눌린거 아네요. 손으로 뼈 샥 발골하고 압착한거. 귀, 코 형님들 많이 드십쇼.
중간애 씹히는 뼈같은거만 없으면 호
초장에찍어먹으면 진짜존맛인데 ㅋㅋ
옛날엔 ㅈㄴ싫었는데 요즘은 자주 먹음ㅋㅋ 심지어 비싸지도 않고 데울 필요도 없어서 사서 바로 먹기도 하고
이상한 뼈 식감이 나는게 있어서 먹는다면 그거 빼서 먹음
먹지마 나 먹을 것도 모자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렸더니 한덩어리가 되어버린 경험이 있음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처음 먹고 별로다 싶었는데 다른 움식 다 떨어지고 편육만 남아서 계속 집어먹다 보니까 먹을만 해졌었음
호 이긴 한데 사먹으려면 비싸서 😂
맛은 있지 다만 가격대비 양 이 양심 터진곳이 있다는게...
편육에 새우젓올리고 막걸리 한잔이면...아...
다 좋은데 털 면도 제대로 안됐거나.. 겉만 면도해서 껍데기속에 모근 다 남아있을때 진짜싫어요
편육 남으면 순대국 시켜서 같이 끓여보셈 고기양이 두배에 국맛도 더 깊어짐ㅎ
차가워서 불호임...
ㄹㅇ 있으니까 먹지 일부러는 안찾음 저딴걸 음식이라고 ㅋㅋㅋ
편육도 괜찬ㅊ지만, 누가 사준다면 무조건 수육이지
술 싫어하지만 편육은 좋아해서 어제도 먹음!ㅋㅋ
개맛있음 편의점에서 가끔씩 사먹음
걍 영국의 장어젤리랑 다를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