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왜 24년 전에 의약분업할 때 의대정원 감축을 조건으로 내걸고, 19년 째 의대정원 동결해서 1명도 안 늘림? 그리고 정부가 무작정 의대증원만 한다는 것도 아니고, 필수과의 수가도 높이고 보상도 해준다고 했고, 의료사고도 의사들에게 유리하게 해준다고 함. 그런데도 싫다고 하는 이유는 대체 뭐임?
외국은 gp 시스템이 있어서 gp를 보고 전문의로 refer가 되기때문에 의사수만 놓고 비교할께 아니라 각 과 별로 비교를해야지 어이가 없네. 각 과별로 비교하면 우리나라 필수의료과 빼고는 외국이 훨씬 적을텐데 그 생각은 못하고 모든 의사를 똑같은 의사로 싸잡아서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그러고나서 다른 과에 비해 왜 필수의료과가 부족한지 정책적으로 일단 개선할껀 없는지 개선할게 있다면 개선부터하고 환경부터 만들고 의대증원 논의해라 돈 쓰기 싫어서 어떻게든 끌어내릴려고만 하지말고
지금 당장 수술이 밀리는 환자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현 정부의 2,000명 증원 정책이 미래의 질적 의료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과도한 증원으로 인해 발생할 부실 의료 교육을 받은 의사에게 30~40년을 치료받을 미래의 모든 환자(대한민국 국민)를 생각할 때 안타깝다. 전공의가 많은 시간을 일하고 많은 환자를 보는 이유는 복합적이지만, 미국 의료와 비교했을 때 교육 종합병원과 응급실을 제한 없이 일반 의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지방 인구 감소가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주치의(일반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전문의)에게 모든 1차 치료를 받고 필요할 때 주치의가 특수 전문의에게 referral(의뢰) 하여 경증 환자가 종합병원으로 몰리지는 못한다. 미국이라고 응급실 과다 사용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민영화된 의료보험 제도인 미국은 보험회사에서 어느 정도 통제를 하는데 의료보험 없이는 응급실 사용료가 몇십~몇백만 원이고, 의료보험이 있어도 사용당 몇십만 원을 부담해야 해서 정부 의료보험(극빈층) 환자 외에는 응급실을 일반 의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의료 환경에서 위해나 방해 행동을 하는 모든 사람을 의료인이 아닌 심한 경우 병원에 상주해 있는 경찰이 제지한다. 버스에서 운전기사에게 안전을 위해 폭언이나 폭행을 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호하는 것처럼, 의료 환경에서 의료인이 폭언이나 폭행을 당해서 다음 환자를 치료할 때 그 스트레스로 실수나 의료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인을 보호하며(앞으로 치료받아야 할 다른 환자들을 보호하는 개념), 의료인을 위협하는 환자는 심하게는 치료를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절차 있음). 모든 전문의료인은 법적으로 Malpractice insurance(전문인 배상책임 보험)를 들어야 하며, 의료사고가 나면 배상비는 Malpractice insurance에서 내기 때문에 의료인 본인이 배상비를 지불하지 않는다. 보험회사가 배상비를 내기 때문에 의료사고/소송 전문 변호인단이 대변하며, 과실이 있어 패소했을 때만 배상비를 낸다. 미국에서 소송은 몇십 년이 걸릴 수도 있어서 보통은 의료사고 전문 변호인단을 통해 합의하는데 그것도 과실 가능성이 있을 때만 하고 무과실 일 경우 타협하지 않는다. Malpractice insurance는 보험회사가 소송에서 진 엄청난 배상금을 반영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다양하고 비싸며,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하므로 병원비와 전문의료인 임금이 높고 의료비가 높다. 또한 과도한 업무량은 환자의 질적 치료를 저하할 뿐만 아니라 의료사고를 증가시켜 Malpractice insurance를 높이기 때문에 적정 인력(기준 있음)과 적정 의료수가를 제공한다. 의과대학과 의대생은 Malpractice insurance 없이는 교육할 수도, 받을 수도 없다. 미국도 의대생 증원을 시도 한 적이 있으나 결국 저하된 의료 교육이 의료사고를 증가시켜 Malpractice insurance 비용을 높인다는 결론을 내려, 적정 교육 수준 기준을 지키도록 하고 그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의료교육 허가뿐 아니라 Malpractice insurance도 들 수 없다고 들은 적이 있다. 미용 의료는 보험회사에서 의료비를 주지 않고 개인이 비싼 의료비를 감당해야 해서 대한민국처럼 확장 및 발달하지 않았다. 민영 보험회사가 주도하는 의료 시스템은 모든 것이 결국은 돈과 관련이 있다. 많은 시간과 비용으로 길러낸 특수 전문의(의료수가가 더 높음)와 검사/테스트(검사에 따라 보험회사 승인 필요)는 꼭 필요한데 사용하고 의료사고를 줄여야 보험 회사에 이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료가 보험회사가 정해 놓은 틀 안에 들어가 있다. 직장 의료보험(본인 부담금 있음)이나 정부 의료보험(극빈층)이 없는 사람은 오바마케어를 들 수 있는데 비용은 40세 개인의 경우 월 약 60만원(469달러), 50세 개인 월 약 85만원(655달러), 60세 개인 월 약 130만원(994달러)으로 40대 2자녀 4인 가족은 월 약 195만원 (1,494달러)…… 미국에서 의료보험료가 높은 이유는 의료가 돌아가기 위한 인건비 운영비에 더하여 비싼 Malpractice insurance 때문이다. 중하위 경제권의 사람들은 오바마케어조차 들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의료보험이 있어도 약값이 비싸 약을 사느냐 식료품을 사느냐를 고민한다는 기사를 본 적도 있다. 모든 시스템에는 장단점이 있다. 민영 의료보험 의료체계의 주된 장점은 의료비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계속 보완하는 것이고 단점은 높은 보험료로 인해 제한된 사람만 의료 혜택을 받는 것이다. 세계의 많은 의료제도의 장단점을 참조해 의료의 질을 해치지 않으면서 널리 제공할 수 있도록 각 분야(정부, 의료, 경제, 보험, 제약 등) 전문가의 토론, 연구, 검토가 제도 개선에 앞서서 이루어져야만 과도한 정책으로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제도와 시스템이 있어도 지방 소멸과 신생아 감소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금 대한민국의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 것이다.
의대증원의 핵심목표는 총선용입니다. 의료패키지 및 의대증원에 관한 디테일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총선 끝나고 용두사미가 될께 뻔합니다. 멀쩡한 직장 때려치우친 사람들 수험생들 N수생들 허탈 하겠지요... 지금 언론들은 의대증원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악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YTN도 의심스럽습니다. 보드는 균형있게 하셔야 합니다. 마치 다른나라는 의대증원에 찬성인데 유독 우리나라 의사들만 받대한다는 내용으로 흑백논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의대증원의 본질을 얘기하셔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안도 없는 단순 총선용이고 애꿎은 환자들만 피를 보게되었습니다.
지금 의료대란이라고? 사직한 인원이 고작 전공의 의대생 뿐이다. 전임의, 교수, 개원의들 전부 정부의 탄압과 언론의 편향된 보도 속에 점점 지쳐가고 있다. 댓글은 애써외면하지만 무지성 의사 까는 댓글들 보면 내가 굳이 이런 소리를 들어가며 일해야하나 생각이 든다. 주변 교수들 전임의들 대부분 같은 생각이다.
의료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는 세계 상위권인데 단순히 숫자만 비교해서 적다고 말하는 것은 전교1등하는 학생에게 다른 학생 평균 수면시간보다 많이 잠을 자기 때문에 공부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의사가 부족하면 어떻게 진료 횟수는 다른나라 두배 반이 넘을 수 없죠.
@@RedSkyJhon 마땅한 반론도 없으면서 반박은 하고 싶으니까 댓글 유치하게 다네. 의대 증원에 대한 반발이 없는 독일에서 태어나야 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 아니냐? 의사에 대한 인식과 처우 정도가 다르니 의대 증원에 대한 각국 의사들의 반응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취지의 댓글인데 도대체 어느 지점에서 너를 발작하게 만들었냐? 그리고 의사 얘기하는데 공돌이 얘기가 왜 나와? 공돌이가 공공성을 가진 직업이냐? 어휴~
@@hosoolee2670 너야말로 근거를 가지고 와서 지껄여. 독일 의사 공무원이라는 근거 독어나 영어로 긁어와서 달아보고. 일부 의대생들 졸업하고 공공 병원에 근무할 경우 공공기관 직원마냥 페이 닥터로 연봉 받는 걸 공무원이다 이렇게 몰아가네 .무슨 이상한 너네끼리 하는 커뮤니티에서나 카더라로 봤겠지 😂 그럼 언급된 프랑스는 2020년에 증원했는데 왜 그 어떤 반발이 없었던걸까? 여기도 다 공무원이라고 하려나 제대로 된 논리적인 근거 불어나 독어나 영어로 좀 가지고와서 말해보자 너네끼리 디시에서 나르는 정보들 말고.
대학병원이 왜 아직 수련생인 전공의들만 저렴하게 돌려쓰는지? 페이닥터인 전문의를 못 쓸정도로 필수의료 수가 책정이 낮아서!! 월급을 못주니까. 이익이 안남으니 학생으로 돌려막는구조. 정상아닙니다. 대학병원은 민간병원으로 수익이 나야 운영되는 그냥 기업입니다. 대법원같은 공기관이 아니라고요 검사판사랑 의사가 기본적으로 수익구조가 아예 다르다고. 의사는 그냥 자유시장에 던져진 연봉계약자 혹은 대출내서 월세내고 기구대여 하는 자영업자라고. 망해도 국가가 나몰라라. 의사될때까지. 개원할때까지, 대학병원에 월급 지원안합니다. 수익이 안나면 망한다고. oecd의사도 우리나라 판검사처럼 나라병원에서 몸만가서 일하니당연히 의사가 많으면 좋은거지. 일을 나눠하니까. 더 뽑아달라하는거고. 환자들은 의사가 많아도 의사보기 힘들다고. 일을 안하고 싶으니까. 예약도 드문드문잡고. 질은 더 떨어지고.경쟁할 필요가 없으니까. 뭘 알아야 국민도 판단을할거아녀. 왜 oecd비교하냐? 심지어 건강지표나 병원접근성은 우리나라가 최상위인데 이건 말도 안함 ㅋ정부가 사회주의식으로 의료질 떨어뜨리자는건데 우리나란 유럽 공공 시스템이 애초에 아니므로 미국처럼 민영화되면서 진료비 비싸질것. 의료보험제 이탈 됨.윤석열 역사에 빨간줄 가며 국민 분노살거다. 왜 9수한 꼴통인지 이제 알겠음. 국민 볼모로 여태 값싼 의료를 이끌어온 의사 쫓아내는건 보건복지부와 정부다! 의사는 어디서건 잘 살아. 밥그릇싸움? 앞으로 15년뒤 얘기라 현직의사는 상관도없고 싸게 페이닥쓰니 더좋다.
미국 의사와 비교해라..! 진료비용이나, 진료 환자수등,..한국처럼 진료비 수가가 저렴한 나라가 없다.. 만약 대학평원에 응급실의 의사수나 신경외과 뇌수술 의사의 숫자등을 크게 늘리면 해결되는데 그러면 그 대학 병원이 적자에 빠져서 폐업할 수가 있다.. 중구의 백병원 폐업사례가 대표적이다... 필수 의료과 의사 수는 개원가에 남아돈다..대학병원에서 뽑아서 쓰면 된다. 의대정원을 늘리는 것은 대책이 안된다..
일본은 이미 SBS 에서 [한국 vs 일본, ‘의대 정원’ 다른 경제 효과] (ft. 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 교수) / SBS / 경자포커스 / 경제자유살롱 3개월 전에 답달아 주셨습니다. YTN 기사들 좀 보세요. 저런 실력없는 보건대학원 교수한테 물어보시지 말고..
의사수가 늘어나면, 의료 질이 낮아지고, 의료 민영화로 갑니다. 그러면, 부자 환자는 민간보험 가입해서 영리병원에서 진료가 보장되고, 가난한 환자는 공공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됩니다. 의료 포플리즘되면 지금의 모든 사람들이 누리는 의료 시스템이 무너지고, 일반 서민들은 지금의 의료 시스템을 누리지 못하고, 일부 돈 많은 사람들만 좋은 의료 혜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절대 일어나면 안됩니다.
@@루스터 글을 제대로 읽으신거 맞죠?? 찬반의견은 모두 존재하지만 어느 집단이 집회를 하면서 환자목숨을 담보로 파업하며 집회하는가 입니다. 그런집단이 테러집단말고 있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조금 자극적이었을수 있으나 "테러" 단어에만 집중하지마시고 지금 상황을 보시기 바랍니다.
@@asthemoon8564밥그릇 지키겠다고 파업하는 건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죠 ㅋㅋㅋ 환자랑 연관된 직업은 파업하면 안됩니까? 무슨 노예도 아니고 ㅋㅋㅋ 다른 나라처럼 공무원으로 부려먹으면 또 몰라 ㅋㅋㅋㅋ 당신이 반대 근거는 아무것도 모르니 그딴 감정에 호소하는 헛소리나 해대는겁니다 ㅋㅋ
하 지금 미국 pcp예약했는데 referral 받으려고, pcp보는데 3주 기다리래요. 또 referral 받고 전문의 예약해여되는데 그건 또 얼마 걸릴지. 공공의료 하려다 영국처럼 또는 민영화쪽으로 하다가 미국처럼 될꺼 같아요. 수가 올리고 필수 의료 종사인들 대우가 좋아져야 할듯요. 어떤 댓글보니 다른나라로 다 떠나라 그러는데공산주의가 그러자나요. 다른 나라 의사들(인도) 수입해서 보는게 좋은건지. 물론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낮이지겟죠. 가격은 오르고
진료보는데 3개월 걸리면 의사부족 맞아, 근데 당일 진료본다, 외국은 환자많이 안봐도 시스템이 돌아가는 수가구조이고 의사들의 워라벨이 보장되지만, 한국은 저수가로 의사들을 갈아넣고있다. 공공의료인 유럽은 공무원개념이라 정해진시간만 진료보고 환자도 많이 볼 필요가 없다. 연차도 수십일이기때문에 대기일이 길어진다.
다른나라는 의사가 많은데 왜 진료대기시간이 6개월에서 1년걸리죠? 우리나라는요? 건물마다 병의원많아요.. 접근성 세계최고죠... 다른나라의사들은 하루 10명~20명보고 휴가도 일년에 2달이래요...우리나라는요? 저수가니까 먹고살려고 보험급여진료를 많이 봐야하고 이걸로도 안되니까 비급여,비보험도 함께 해야지요. 근데 이런걸 해결해주지 않고 의사수만 늘리면 어떻게 될까요? 동네슈파만큼 많아지고 의사들은 비급여 못하게 만들면 어쩌요? 이민가거나 밤에 알바뛰겠죠...필리핀의사처럼요. 그리거 수술하거나 위험한 과 진료하다가 결과가 안좋으면 고발당하잖아요? 수억수십억 독박쓰고 인생 종쳐요...누가 이런 위험한 과진료를 하겠어요?
엄청 뉴스가 편협하네. 국가 돈에 의해 교육 받고 , 국가가 병원도 세워주고, 리스크에 대한 배상을 다 국가가 해주는 공무원 체제랑, 이에 반해 자기돈으로 교육받고, 자기 빚내서 병원 지어서, 리스크를 자기가 다 가져면서, 행위별 수가제로 수가는 몇십년째 동결하면서, 국가건강단일보험으로 강제 모든 병의원 편입시킨 상태에서 치료하는 체제랑 같나? 뭔 치킨집을 내가 공부하고 내돈으로 차렸는데 국가에서 치킨값을 정하네? 난 싫은데 강제임.
정책판단에 흠결이 있으면, 국민청원이나 집회 등 여러방법으로 인원보강에 호소하던지, 일단 환자곁을 팽개치고 떠난 의사들은 그 어떤 변명해도 합리화 되지 않는다. 원래 윤정부의 실책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마음이 바귐. 의사증원 및 의료개혁 꼭 관철되길. 대규모 사표 주동자는 꼭 콩밥먹고.
영국은 하루에 환자 4~5명 보고 월급 600 받아갑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하면 1만명 늘려도 찬성하겠죠
괜찮네. 이렇게 하자. 그냥 의사 많이 늘리자. 딱좋네. 근데 지금 의사들이 과연 그거에 찬성할까??? 전혀 아닐거같은데.
이렇게 하는거 찬성!지금처럼 환자 2-3분 보고 내쫓는거보다 환자한명당 20-30분 씩 보고 하루에 환자 10명씩 보는게 훨씬 환자들한테도 좋죠.
니들 보험료 세배오르고 내시경하려면 석달 기다리는 시스템원한다면
돈때문이 아니라매?
@@김수영-z1y 쓸데없이 감기같은걸로 병원안가게 이런 자잘한 것들은 외국처럼 환자 자기부담금 높이면 의보재정 상당히 건전해짐.ㅋㅋ
2:39 이 통계는 의사면허만 있고 놀거나 다른 일하는 의사포함한 통계라 오류임. 실질적으로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의사수는 부족함.
영국은 정부에서 의사를 고용하고 의사교육을 지원하지만 우리나라는 지원금 한푼 없다. 영국은 의사가 많은데 영국국민이 의사보려면 6개월 기다려야 한다. 우리나라는 동네마다 개인병원 널려있고 당일 진료,치료까지 모두 가능하다.
국민들은 병원을 편의점 이용하듯이 쉽고 편리하길 원하지욧. 문젠 비용을 더 부담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데 있습니다. 의사가 늘면 의료비가 증가한다고 경고하니, 왜 늘어나냐고 애기합니다. 의사월급을 반으로 줄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산주의사회지요
그냥 의료보험 수가 제도가 달라서 그런건 아니고?
다른 나라와 비교하려면 건강보험, 의료수가 부터 없애야지. 지금 최저로 진료를 받는건 애초 의사 희생없이는 불가한거야.
누가 6개월이래 ㅋㅋ
진짜 사람들을 바보로 아는건가?
일부나라는 의사월급이 공무원과같다
일본은 국민 천명당 의사수가 우리와 비슷하다.
유럽은 의사가 공무원이다. 의사들이 정원 늘여달라고 한다.. 공무원이니까
외국: 공무원 (월급400)
한국: 공무원아님 잘나가는 진료과 월수입 억대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ㅋㅋㅋㅋㅋㅋ
소아과 의사가 부족하다는데 65세이상 인구 기준으로 1천명당 의사가 많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죠?
@@SUHAN-y1x 소아과 의사가 부족한 이유는 비급여가 없는 소아과는 의료수가가 낮아서 그것만으로는 적자가 나서 다른 과로 떠나는 거에요..비급여가 되는 성형외과 같은 곳으로.. 그리고 소아과를 비롯한 필수의료과는 비급여가 거의 없죠.. 법적 책임은 크면서..
@@zl3245 아니 뭔 뜻인진 알겠는데 제가 말한 포인트는 '65세 이상'인구 기준으로 1천명당 의사 수를 이야기 하는데 고령화 사회에서의 의사 부족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데 그런 통계가 무슨 의미를 지니냐는 거죠.
개업의는 자영업자야 잘버는 병원도 있고 문닫아 빚더미 앉는 병원도 있거늘... 백만 유투버 있다고 유투버가 다 돈잘버냐?
진짜 언론도 단순 비교 밖에 못하나보다... 그냥 OECD 평균으로 다 맞추자. 의료 수가, 진료 대기 시간, 수술 대기 시간, 하루 환자보는 양, 국민들 세금까지 전부 .. ㅎㅎ 1등급 학생한테 평균 맞추자고 5등급 되라는 꼴이네 ㅎㅎㅎㅎㅎ
심지어 OECD국가들은 의사 파업이 합법.
@@teddybear-g4k 지금도 영국에서 의사 파업중이라는 거 같던데요. 돈 올려달라고
@@sunnyj5641이러면서 한국 의사가 사직서라도 내면 환자죽이냐고 ㅈㄹㅈㄹ해댐 ㅋㅋ
왜 반발이 없는지 얘길 똑바로 해야지 세계어느나라에서 한꺼번에 교육을 생각하지도 않고 2000명을 늘리냐고 계속해서 인구 1000명당 의사수만 비교질하네
그럼 300명 늘리자고 할땐 왜 파업했노?
기자야 사회주의국가 시스템이니 반발하것냐? 인원이 많으면 내가 일안하니 좋지 다른건 독일이 세게꼴찌잖냐 파업만 안하면 다냐? 죽어나가는 환자수가 전세계 탑인디
철밥통 시스템 자체가 완전다른 독일이랑 비교하면 국민들이 네네하고 받아들이것냐 제발 공부좀하고 기사써라 기레기들아
그럼 왜 24년 전에 의약분업할 때 의대정원 감축을 조건으로 내걸고, 19년 째 의대정원 동결해서 1명도 안 늘림? 그리고 정부가 무작정 의대증원만 한다는 것도 아니고, 필수과의 수가도 높이고 보상도 해준다고 했고, 의료사고도 의사들에게 유리하게 해준다고 함. 그런데도 싫다고 하는 이유는 대체 뭐임?
너 의사냐?
거긴 의대가 모두 공립인데....공짜대학....그건 왜 말 안하는지 ㅎ
우리나라도 수익제한하고 공무원화하는거 동의함.
공급제한으로 고수익은 바람직하지않음.
공짜로 지원하고 수익도 제한하자.
@@luv2233 결국 의사 수 부족이니 뭐니 떠드는 이유가 의사 수입 배 아파서인 거 맞잖아 ㅋㅋㅋ 지 입으로 인정하네 ㅋㅋ
학비부터 지원 해야 한느데.. 공공 병원 지어야 하고... 공공병원은 적자 각오 해야 하고..
동의함 대신 건보료는 세배더내고 감기진료 한번에 일주일 기다릴 각오는하세요
@@luv2233 공무원화되면 쟤네처럼 의료질은 떨어지면서 비용은 늘텐데? 그냥 배아파서 다같이 손해보자는 말임?
그런 나라들은 모두 거액의 예산으로 정부가 고용하거나 공공의료인 곳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크지요. 예로서 월급이 보장된 직장에 인원이 더 들어온다면 환영하지요. 이런 공공의료인 나라들의 의료접근성은 우리보다 매우 떨어집니다.
우리나라도 수익제한하고 공무원화하는거 동의함.
공급제한으로 고수익은 바람직하지않음.
유럽은 의사수가 우리보다 2배 이상임..
그거는 즉 한명이 우리의사보다 일을 반도 안하면서 월급은 받고 그러면서도 인원은 더 증원해달라고함.. 모두 국가 세금임.. 지금보다 건강보험 2배낼생각 있음?
@@luv2233돈을 벌어다줄 젊은이들은 줄고있고 세수 확보도 점점 어려울텐데 건보도 얼마 안남았다고 하고요 마이너스 성장 국가가 될게 뻔한데 싹 갈아없고 공공의료로 가기는 국민에게도 부담이될듯한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이 만든 병원과 의원에 공무원을 어떻게 배치하니? 그리고 대학병원가서 2시간 기다려도 난리치는 인간들이 2주 대기할 수 있겠지!!
어떻게 보면 나라에서 돈이 옶으니 민간 자본 민간 개인 병원에 의존하는 거죠 사립유치원과 비슷합니다. 사립유치원은 나라에서 지원금이라도 있습니다. 의료시설은 나라에서 무료로 이용하는 거죠.
의사의 숫자보다는 생명과 직결된 분야를 기피하는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될것 같은데 사전에 심도깊은 협의도 없이 일단 발표하고 밀어부치니 문제가 생기는것 아닌가 싶다.
심도깊게 해밧자 어차피 반대할꺼면서 풉ㅋ
어!? 저것들은 공무원의사들이잖아?언론조작질이네~
세금이 OECD평균보다 너무 높습니다. 국민 90%가 감세에 찬성합니다. OECD평균으로 세금을 낮춰주세요!
영국은 공무원의사지. 그것도 국가에서 의대학비, 전공의수련비, 월급, 심지에 의료소송에 따른 손해배상까지,
학비 만 파운드 페이 하는데요..그리고 다 공무원 아닙니다..
외국은 gp 시스템이 있어서 gp를 보고 전문의로 refer가 되기때문에 의사수만 놓고 비교할께 아니라 각 과 별로 비교를해야지 어이가 없네. 각 과별로 비교하면 우리나라 필수의료과 빼고는 외국이 훨씬 적을텐데 그 생각은 못하고 모든 의사를 똑같은 의사로 싸잡아서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그러고나서 다른 과에 비해 왜 필수의료과가 부족한지 정책적으로 일단 개선할껀 없는지 개선할게 있다면 개선부터하고 환경부터 만들고 의대증원 논의해라 돈 쓰기 싫어서 어떻게든 끌어내릴려고만 하지말고
그럼 외국처럼 전공별 정원을 정하거나 전문의시험 응시회차별 패널티를 주는 방식도 도입해야겠네요..
그건 의사놈들이 가만히 수용할까요?
아!!!!! 지들이랑 관계 없는, 후배들 얘기라서 그냥 수용할지도.,....... 워낙 지들 밥그릇에만 진심인 인간들이니까
@@fat_rhinoceros우리나라는 전공별 정원이 없나?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성형외과 하고 싶으면 다 할 수 있나?
@@fat_rhinoceros 국평오 수준 어휴
@@광속거북이
몰라서 여쭙습니다.
1. 전공별 전문의 정원이 있습니까? (전공의 말고 전문의)
2.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회차별 패널티가 있습니까? (인기 진료과에 여러차례 응시하는 경우 패널티의 유무)
@@fat_rhinoceros 1. 전공의 정원이 있으니 전공의가 전문의 시험보니깐 당연히 있는거 아닌가? (애초에 질문이 무슨이럼)
2. 없지 뭔; 알아서 티오 난 자리 들어가는거지
지금 당장 수술이 밀리는 환자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현 정부의 2,000명 증원 정책이 미래의 질적 의료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과도한 증원으로 인해 발생할 부실 의료 교육을 받은 의사에게 30~40년을 치료받을 미래의 모든 환자(대한민국 국민)를 생각할 때 안타깝다. 전공의가 많은 시간을 일하고 많은 환자를 보는 이유는 복합적이지만, 미국 의료와 비교했을 때 교육 종합병원과 응급실을 제한 없이 일반 의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지방 인구 감소가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주치의(일반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전문의)에게 모든 1차 치료를 받고 필요할 때 주치의가 특수 전문의에게 referral(의뢰) 하여 경증 환자가 종합병원으로 몰리지는 못한다. 미국이라고 응급실 과다 사용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민영화된 의료보험 제도인 미국은 보험회사에서 어느 정도 통제를 하는데 의료보험 없이는 응급실 사용료가 몇십~몇백만 원이고, 의료보험이 있어도 사용당 몇십만 원을 부담해야 해서 정부 의료보험(극빈층) 환자 외에는 응급실을 일반 의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의료 환경에서 위해나 방해 행동을 하는 모든 사람을 의료인이 아닌 심한 경우 병원에 상주해 있는 경찰이 제지한다. 버스에서 운전기사에게 안전을 위해 폭언이나 폭행을 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호하는 것처럼, 의료 환경에서 의료인이 폭언이나 폭행을 당해서 다음 환자를 치료할 때 그 스트레스로 실수나 의료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인을 보호하며(앞으로 치료받아야 할 다른 환자들을 보호하는 개념), 의료인을 위협하는 환자는 심하게는 치료를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절차 있음).
모든 전문의료인은 법적으로 Malpractice insurance(전문인 배상책임 보험)를 들어야 하며, 의료사고가 나면 배상비는 Malpractice insurance에서 내기 때문에 의료인 본인이 배상비를 지불하지 않는다. 보험회사가 배상비를 내기 때문에 의료사고/소송 전문 변호인단이 대변하며, 과실이 있어 패소했을 때만 배상비를 낸다. 미국에서 소송은 몇십 년이 걸릴 수도 있어서 보통은 의료사고 전문 변호인단을 통해 합의하는데 그것도 과실 가능성이 있을 때만 하고 무과실 일 경우 타협하지 않는다. Malpractice insurance는 보험회사가 소송에서 진 엄청난 배상금을 반영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다양하고 비싸며,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하므로 병원비와 전문의료인 임금이 높고 의료비가 높다. 또한 과도한 업무량은 환자의 질적 치료를 저하할 뿐만 아니라 의료사고를 증가시켜 Malpractice insurance를 높이기 때문에 적정 인력(기준 있음)과 적정 의료수가를 제공한다.
의과대학과 의대생은 Malpractice insurance 없이는 교육할 수도, 받을 수도 없다. 미국도 의대생 증원을 시도 한 적이 있으나 결국 저하된 의료 교육이 의료사고를 증가시켜 Malpractice insurance 비용을 높인다는 결론을 내려, 적정 교육 수준 기준을 지키도록 하고 그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의료교육 허가뿐 아니라 Malpractice insurance도 들 수 없다고 들은 적이 있다.
미용 의료는 보험회사에서 의료비를 주지 않고 개인이 비싼 의료비를 감당해야 해서 대한민국처럼 확장 및 발달하지 않았다.
민영 보험회사가 주도하는 의료 시스템은 모든 것이 결국은 돈과 관련이 있다. 많은 시간과 비용으로 길러낸 특수 전문의(의료수가가 더 높음)와 검사/테스트(검사에 따라 보험회사 승인 필요)는 꼭 필요한데 사용하고 의료사고를 줄여야 보험 회사에 이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료가 보험회사가 정해 놓은 틀 안에 들어가 있다.
직장 의료보험(본인 부담금 있음)이나 정부 의료보험(극빈층)이 없는 사람은 오바마케어를 들 수 있는데 비용은 40세 개인의 경우 월 약 60만원(469달러), 50세 개인 월 약 85만원(655달러), 60세 개인 월 약 130만원(994달러)으로 40대 2자녀 4인 가족은 월 약 195만원 (1,494달러)…… 미국에서 의료보험료가 높은 이유는 의료가 돌아가기 위한 인건비 운영비에 더하여 비싼 Malpractice insurance 때문이다. 중하위 경제권의 사람들은 오바마케어조차 들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의료보험이 있어도 약값이 비싸 약을 사느냐 식료품을 사느냐를 고민한다는 기사를 본 적도 있다.
모든 시스템에는 장단점이 있다. 민영 의료보험 의료체계의 주된 장점은 의료비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계속 보완하는 것이고 단점은 높은 보험료로 인해 제한된 사람만 의료 혜택을 받는 것이다.
세계의 많은 의료제도의 장단점을 참조해 의료의 질을 해치지 않으면서 널리 제공할 수 있도록 각 분야(정부, 의료, 경제, 보험, 제약 등) 전문가의 토론, 연구, 검토가 제도 개선에 앞서서 이루어져야만 과도한 정책으로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제도와 시스템이 있어도 지방 소멸과 신생아 감소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금 대한민국의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 것이다.
이판사판돌팔이들 난리났네 난리났어 ㅋ
지금도 돌팔이 많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왜곡된 자료를 근거인냥 들이대는 언론도 문제다 ㅋㅋㅋㅋ
지극히 냉정한 펙트인데 어디가 왜곡이에요?왜곡이라면 펙트로 반론을 해봐요.이상한 의사들 통계나 해석 가져오지 말고.저기사에서 왜곡점을요.
@@dvdsxcxvdx 내가 독식해서 꿀빨고 돈버는데 왜곡됐다잖음😂
총액계약제인 나라랑 비교하는게 냉정한 팩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sulee5951 님말대로라면 어째서인지 다른나라들은 죄다 총액계약제라서 증윈하고 우리나라만 굉장히 이질적이라는거라는건데 이게 말이됨?기본덕으로 일본제도 본따만들었는데
@@dvdsxcxvdx 그럼 의사 수 부족하다는 근거를 들 때는 OECD 평균을 들먹일 게 아니라 일본 미국이랑 비교를 하셔야죠 ㅋㅋㅋㅋ 의사 수 얘기할 때는 OECD 평균 들먹이고, 지금은 또 일본 제도 본따 만들었다? 교묘하게 말 바꿔가며 선동하지 마세요 좀 ㅋㅋ
의사 다 공무원으로 해주라
그럼 좋치 하루 환자 5명만 보고 놀게 ㅎㅎ 주 5일하고 월급 천만원씩 주라 영국처럼
주말에 의사들 따로 돈주면서 제발 진료해달라고 부탁하는 나라가 영국이다
9급정도로 하면 될듯
단순히 인원만 가지고 비교하기 힘듭니다. 저 나라들과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많이 다릅니다
얼마나 다르면 다들 증원하는데 우리만 안해요?
지역마다 필요한 의사수 확보가 중요한거야
그걸 하려는건데 인원만 가지고 비교하기가 힘들다??
무슨 시스템 타령이야?
무식하긴. 시스템이 다르면 의사가 적게 필요하냐
@@오부시가츠무식하긴 ㅋㅋㅋ 나라마다 시스템이 다르니 당연히 의사 수는 다를 수밖에 없지 ㅋㅋㅋ 우리나라보다 의사 수 많은 후진국 가서 진료 받던가 그럼 ㅋㅋㅋㅋ
@@오부시가츠얼마나 무식하면 한동훈 윤석열은 까면서 윤석열이 펼치는 허무맹랑한 의사 증원 정책은 지지할까 ㅋㅋㅋㅋ
소송 당하는 거보다 하루에 20명 정도보고 워라벨 하며 사는게 좋다는 의사 많아요. 정부가 그것도 못할껄. 공무원이면 월급주고 연금도 줘야 해서.
워라벨 시골가면 할수있다 워라벨 워라벨하는데 돈욕심 안부리면 의사도 워라벨 하고도 남는다
참 ytn 개판이네
앵커들 너네는 공공의료가 좋으면 영국 프랑스 독일 가서 치료받으면되겠네
수준낮은 의료질을 경험하고와야 이딴 헛소리를 안하지
누가보면 우리나라 의사가 세계최고실력자인줄 알겠다.
피부과는 인정
@@grisbrun1255 우리나라 의사 실력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입니다. 좋아하는 OECD 통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암치료, 심뇌혈관계질환 치료 등등 세계 순위 10위권 안에 이름 올린 병원들 확인하고 오세요
@@grisbrun1255 어휴... 우리나라 의료수준 미국하고 비고해서 80퍼 정도 까지 올라온 높은 수준임 ㅋㅋㅋㅋㅋ 접근성 비용 시간 생각하면 세계 10위안에 들고 ㅋㅋㅋㅋ 진짜 다른나라에서 진료한번 받아봐야지 이런말 안하지 ㅋㅋㅋㅋ
진심 무슨 자신감인지… 한국 의료 질이 독일 영국 프랑스의사들 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건 ㅋㅋㅋㅋㅋ 외국 안나가보고 의사 아들 둔 아짐인지
개원가 의사들보다 돈 더 많이 잘버는 한의사들이 건보료 돈 빼먹는건 신경도 안쓰지?
여론 선동하는것 봐라...여기는 거의 의사가 공무원임!!
의대 모두 공립화해서 모든 비용 부담하면 지금처럼 의사들이 반발할까요? 모든비용은 다 개인이 지고 제도는 공공의료 해외사례를 따른다? 어불성설입니다.
비교대상이 틀리다. 국민을 현혹시키지 말라
독인은 이미 호봉이 정해져 있고, 개원이도 볼 수 있는 환자수를 정해놨다. 우리나라와 같냐?? 진료비도 독일처럼 맞춰라
일을 많이 하나 저게 하나 같은 돈을 받는 공무원 의사의 입장이라면, 당연히 의사수를 늘려달라고 요구하겠지. 같은 월급이면 일을 분담해서 덜 일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니까. 이게 지금 영국이나 독일의 의료시스인데, 이걸 한국과 비교하면 되냐?
유럽은 의사가 공무원이니 열심히 일해봤자 월급은 똑같은데 의사수가 늘어나야 자기가 일을 덜하지 어떻게 언론에서 비교질을 저딴식으로 한대 글구 세계어느나라에서 1년에 2000명을 늘리냐고 일본도 10년동안 2000명을 늘린건데 교육을 말아먹네
기사 이런식으로 쓸래? 공무원급 유럽 의사와 비교를 해? 부끄러운줄 알아라. 기자야.
ㅋㅋ 뭐가 불편함?
특권의식이 잘 보이는 댓글
@@learning.addict 보는 사람이 그런 눈을 가졌겠지
편파 방송 그만좀해라 맨날 정부 편이네 이것들. 언론이면 양쪽 의견 데이터놓고 객관적으로 비교해라 이것들아
의대증원의 핵심목표는 총선용입니다. 의료패키지 및 의대증원에 관한 디테일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총선 끝나고 용두사미가 될께 뻔합니다. 멀쩡한 직장 때려치우친 사람들 수험생들 N수생들 허탈 하겠지요... 지금 언론들은 의대증원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악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YTN도 의심스럽습니다. 보드는 균형있게 하셔야 합니다. 마치 다른나라는 의대증원에 찬성인데 유독 우리나라 의사들만 받대한다는 내용으로 흑백논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의대증원의 본질을 얘기하셔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안도 없는 단순 총선용이고 애꿎은 환자들만 피를 보게되었습니다.
지금 의료대란이라고? 사직한 인원이 고작 전공의 의대생 뿐이다. 전임의, 교수, 개원의들 전부 정부의 탄압과 언론의 편향된 보도 속에 점점 지쳐가고 있다. 댓글은 애써외면하지만 무지성 의사 까는 댓글들 보면 내가 굳이 이런 소리를 들어가며 일해야하나 생각이 든다. 주변 교수들 전임의들 대부분 같은 생각이다.
고생이 많으시네여 진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정치는 보면 편가르기 해대서 너무 ㅈ같네여
의사들의 이기심이 이미 도를 넘어섰다. 전부 구속시키고 전면적인 세무조사로 세수도 확보해라. 이번에 한번 엄하게 혼내야 한다.
의사 부족하다며? 그래서 늘리는 거라며? 근데 그 의사들을 구속시켜? 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적은데 구속을 시키고 죽여보자고? ㅋㅋㅋㅋㅋㅋ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ㅉㅉ
의료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는 세계 상위권인데 단순히 숫자만 비교해서 적다고 말하는 것은 전교1등하는 학생에게 다른 학생 평균 수면시간보다 많이 잠을 자기 때문에 공부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의사가 부족하면 어떻게 진료 횟수는 다른나라 두배 반이 넘을 수 없죠.
대한민국 진료시간 2~3분 컷
@@seasonic9421 아파죽겠는데 수개월 기다리고 10분 진료 vs 만24시간도 안 기다리고 3분 진료 후 약 먹고 회복
지나가던 개한테 물어봐도 후자 고를거다. 비난도 논리와 근거가 있어야 효과가 있지 뭔 ㅋㅋㅋㅋ
@@seasonic9421 수가가 다른나라 반도 안되기 때문에 환자를 두배 이상 진료해야 유지 되는 구조라서 그런겁니다. 돈은 반값 내고 충분한 서비스를 기대하는 건 말이 안되죠.
@@leeshmd 이번에 증여받은 주식 자사주 처분하고 종과세 들어가서 7프로 고스라니 토해내서 지금 건보료 3500만원 들고 우리 가족 다 포함 하면 1억 4천을 건보료 쳐 내개 생겼는데 반값 드립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seasonic9421원래 해외는 더 많이내요 ㅋㅋ 억울하시죠? 그 돈 노인네들이 씁니다
독일은 의사가 공무원이란다. 그리고 의대 수석졸업자는 글로벌 기업으로 스카웃 됨. 뭘 알고는 지껄이는거냐
그럼 독일서 태어나지 ;; 독일에선 우리나라 소위 공돌이들 아니 전 세계에서 공돌이들도 인정 더 받는 건 알고 씨부리는지? 😂😂
@@RedSkyJhon 마땅한 반론도 없으면서 반박은 하고 싶으니까 댓글 유치하게 다네. 의대 증원에 대한 반발이 없는 독일에서 태어나야 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 아니냐? 의사에 대한 인식과 처우 정도가 다르니 의대 증원에 대한 각국 의사들의 반응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취지의 댓글인데 도대체 어느 지점에서 너를 발작하게 만들었냐? 그리고 의사 얘기하는데 공돌이 얘기가 왜 나와? 공돌이가 공공성을 가진 직업이냐? 어휴~
@@hosoolee2670 너야말로 근거를 가지고 와서 지껄여. 독일 의사 공무원이라는 근거 독어나 영어로 긁어와서 달아보고. 일부 의대생들 졸업하고 공공 병원에 근무할 경우 공공기관 직원마냥 페이 닥터로 연봉 받는 걸 공무원이다 이렇게 몰아가네 .무슨 이상한 너네끼리 하는 커뮤니티에서나 카더라로 봤겠지 😂 그럼 언급된 프랑스는 2020년에 증원했는데 왜 그 어떤 반발이 없었던걸까? 여기도 다 공무원이라고 하려나
제대로 된 논리적인 근거 불어나 독어나 영어로 좀 가지고와서 말해보자 너네끼리 디시에서 나르는 정보들 말고.
대학병원이 왜 아직 수련생인 전공의들만 저렴하게 돌려쓰는지? 페이닥터인 전문의를 못 쓸정도로 필수의료 수가 책정이 낮아서!! 월급을 못주니까. 이익이 안남으니 학생으로 돌려막는구조. 정상아닙니다. 대학병원은 민간병원으로 수익이 나야 운영되는 그냥 기업입니다. 대법원같은 공기관이 아니라고요 검사판사랑 의사가 기본적으로 수익구조가 아예 다르다고. 의사는 그냥 자유시장에 던져진 연봉계약자 혹은 대출내서 월세내고 기구대여 하는 자영업자라고. 망해도 국가가 나몰라라. 의사될때까지. 개원할때까지, 대학병원에 월급 지원안합니다. 수익이 안나면 망한다고. oecd의사도 우리나라 판검사처럼 나라병원에서 몸만가서 일하니당연히 의사가 많으면 좋은거지. 일을 나눠하니까. 더 뽑아달라하는거고.
환자들은 의사가 많아도 의사보기 힘들다고. 일을 안하고 싶으니까. 예약도 드문드문잡고. 질은 더 떨어지고.경쟁할 필요가 없으니까. 뭘 알아야 국민도 판단을할거아녀. 왜 oecd비교하냐? 심지어 건강지표나 병원접근성은 우리나라가 최상위인데 이건 말도 안함 ㅋ정부가 사회주의식으로 의료질 떨어뜨리자는건데 우리나란 유럽 공공 시스템이 애초에 아니므로 미국처럼 민영화되면서 진료비 비싸질것. 의료보험제 이탈 됨.윤석열 역사에 빨간줄 가며 국민 분노살거다. 왜 9수한 꼴통인지 이제 알겠음. 국민 볼모로 여태 값싼 의료를
이끌어온 의사 쫓아내는건 보건복지부와 정부다!
의사는 어디서건 잘 살아. 밥그릇싸움? 앞으로 15년뒤 얘기라 현직의사는 상관도없고 싸게 페이닥쓰니 더좋다.
독일등 유럽권은 의사가 공무원이라서 증원할수록 일을 덜해서 의사들이 좋아합니다.
워라밸 !
일본또한 의사수 증원했다가 건보료 증가 심해서 감축 계획중입니다.
의사가 공무원이라서 평균 하루에 20 명 환자를 진료하고, ,,,, 오히려 의사가 더 뽑자고 한답니다.
적은 돈으로 의사를 갈아 마신거지. 외국은 의사 증원해도 당연히 그 만큼 보험료 올리니 의사 좋지. 일 줄어드니. 한국은 돈 그대로 박 터지고 용산이 돈 문제 말 안하지.
지방 필수의료기관이 부족한데 저런 주장은 어불성설인 듯 지방 기피의료분야는 기본 수가를 상승해야 지원하려는 의사도 생기겠죠 의사자격증 발급시 전문의수 필수의료 부분을 조금씩 증원했어야죠
미국 의사와 비교해라..! 진료비용이나, 진료 환자수등,..한국처럼 진료비 수가가 저렴한 나라가 없다.. 만약 대학평원에 응급실의 의사수나 신경외과 뇌수술 의사의 숫자등을 크게 늘리면 해결되는데 그러면 그 대학 병원이 적자에 빠져서 폐업할 수가 있다.. 중구의 백병원 폐업사례가 대표적이다... 필수 의료과 의사 수는 개원가에 남아돈다..대학병원에서 뽑아서 쓰면 된다. 의대정원을 늘리는 것은 대책이 안된다..
정부는 절대로 의사파업에 굴복하지말아라.
간호사들 파업때는 환자를 떠나면 안된다던것들이 저런짓을해.
이참에 한의사들에 대한규제도 싹다풀어줘라
저런나라는
나랏돈으로 공부하고
공무원처럼 일하는데
당연히 많을수록 좋은거아닌가?
한국은 지돈으로 빚내서하고
망하면 신불자다
한국의사들 대부분 출신가정이 소득상위 10프로 미만인데 무슨 빛내서 공부해요?ㅋㅋㅋ현실 진짜 모르시네.빛내서 공부할정도의 학생들은 알아서 학자금 지원 장학금 지원 해줍니다.
일본은 이미 SBS 에서 [한국 vs 일본, ‘의대 정원’ 다른 경제 효과] (ft. 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 교수) / SBS / 경자포커스 / 경제자유살롱 3개월 전에 답달아 주셨습니다. YTN 기사들 좀 보세요. 저런 실력없는 보건대학원 교수한테 물어보시지 말고..
제목과는 달리 의사 반발이 없던 이유는 ? YTN 이 말하지 못하네요.. 요즘 유행하는 말로 " 잡혀갈까 두려워 ? "... 댓글이 다이야기 해주네요...ㅋㅋㅋ
밥그릇 싸움 더 늘리고 싶지 않다는거네 지금도 우린 최고다 그러지만 증원없이 근무시간도 피로도로 줄이고 싶다 ? 뭐 어쩌라고 의료인수 증원없이 근무시간 줄이이면 피해는 국민이 보자나
의사가 공무원인곳은 의사를 늘려달라고 파업한다..제대로 알고 기사를 써야죠
의사수가 늘어나면, 의료 질이 낮아지고, 의료 민영화로 갑니다. 그러면, 부자 환자는 민간보험 가입해서 영리병원에서 진료가 보장되고, 가난한 환자는 공공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됩니다.
의료 포플리즘되면 지금의 모든 사람들이 누리는 의료 시스템이 무너지고, 일반 서민들은 지금의 의료 시스템을 누리지 못하고, 일부 돈 많은 사람들만 좋은 의료 혜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절대 일어나면 안됩니다.
그건 아니야 의료민영화는 좋은 제도야
정말 무식한 이야기지요. 의료 민영화가 되면 일반 서민들은 지금 누리는 의료 혜택을 못 누립니다. @@kingarthur55569
@@kingarthur55569 부자들은 의료 민영화되어도 오히려 더 좋습니다.
일반 서민들은 지금의 의료 혜택을 못 누리게 됩니다.
@@우에스더-z1r 그런 걱정마시길 다 헛소리임. 의료민영화는 경쟁체제일뿐. 의사들만 나쁘지 국민은 좋아
의료질이 왜 낮아져요?똑같이 시험 통과 못하면 졸업못하게 하면 수준 유지되는거지.
의사 많이 뽑는다고 교육수준이 엉망으로 가르치고 전문의 자격증 줄까요~~?
이번에 사직서 내는 놈들은 다 면허취소하고 참의사만 이천명 늘리면 되겠다
YTN 기사들도 "한국보다 앞서서 의대 증원을 한 일본의 상황" 박가네 TV 도 좀 보고 - 제발 공부좀
도대체 이런걸 기사라고.
부끄럽지도 않나.초딩생이니?
공무원의사. 국가와 비교를.
365 하는 의원 야간 까지 하는 의원들이 많은데.. 참 대한민국 은 욕심히. 너무 많다..
스벌 앞으로 부족해 질거란 얘기지~~ 지금도 돈안되는 곳에는 안가자나~ 긴급상황에서 의사들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 상황이 안보이냐?
일본은2006년에 증원했다가 몇년전부터감원하려고 하지만 의사들이 반대하는이유가 유럽처럼 의사들이 국가에서 채용형식의 안정된 급여를 받고있으니 1인당 환자를 적게 받으려고 한디. 의사1인당하루 진료횟수 20인정도평균 그렇치만 급여는 우리보다 높다
의사 놈들아....
그렇게 의사가 충분하거나 부족하지 않다면
당직 근무 때문에 죽겠다느니 잠이 부족하다느니 등등 죽는소리 하지 마라.
의사가 충분하다, 힘들어 죽겠다 이 둘 중에 하나만 해라.
전공의들이 상식적으로 저렇게 반대하는것은 이해 안돼여
OECD 발표 자료보면 의사가 근로자 평균 연봉의 7배 가까이 돈 버는 곳은 한국밖에 없음.
옆나라 일본 의사보다 1.5배 넘게 소득이 높음.
반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최하위 (한의사 전부 포함시 멕시코 다음으로 최하위)
테러집단 말고 어느 집단이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면서 반발하냐
그.. 해당 영상은 보고 말씀하시는 거 맞죠? 적어도 찬반 입장에 대한 근거 정도는 알고 계셔야 선동 당하지 않습니다 ㅋㅋ 테러집단 운운하면서 헛소리하지도 않고요 ㅋㅋ
@@루스터 글을 제대로 읽으신거 맞죠?? 찬반의견은 모두 존재하지만 어느 집단이 집회를 하면서 환자목숨을 담보로 파업하며 집회하는가 입니다.
그런집단이 테러집단말고 있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조금 자극적이었을수 있으나 "테러" 단어에만 집중하지마시고 지금 상황을 보시기 바랍니다.
@@asthemoon8564밥그릇 지키겠다고 파업하는 건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죠 ㅋㅋㅋ 환자랑 연관된 직업은 파업하면 안됩니까? 무슨 노예도 아니고 ㅋㅋㅋ 다른 나라처럼 공무원으로 부려먹으면 또 몰라 ㅋㅋㅋㅋ 당신이 반대 근거는 아무것도 모르니 그딴 감정에 호소하는 헛소리나 해대는겁니다 ㅋㅋ
하 지금 미국 pcp예약했는데 referral 받으려고, pcp보는데 3주 기다리래요. 또 referral 받고 전문의 예약해여되는데 그건 또 얼마 걸릴지. 공공의료 하려다 영국처럼 또는 민영화쪽으로 하다가 미국처럼 될꺼 같아요. 수가 올리고 필수 의료 종사인들 대우가 좋아져야 할듯요. 어떤 댓글보니 다른나라로 다 떠나라 그러는데공산주의가 그러자나요. 다른 나라 의사들(인도) 수입해서 보는게 좋은건지. 물론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낮이지겟죠. 가격은 오르고
다른나라와 다르게 우리는 의사를 사람 고치는 일을 통해 본인이 출세와 금전적 이득을 취하 하려는 욕구가 강한것도 있겠죠
아니 일본빼고 다 공무원의사인데, 왜 반대하겠냐;;
쟤네들은 그냥 자기 일만 줄어드는건데 당연히 좋아하지, 오히려 영국은 돈 올려달라고 시위하는 중이고, 의료붕괴까지 일어난 상태인데, 이거를 우리나라랑 비교하고 있네;;;
의료 시스템자체가 너무 다름;;;
편파적인 보도로 선동하지 마세요. 공무원 의사는 같은 월급받고 일 나눠서 하니 증원환영이 당연하지. 월급올려달라고 매일 파업이다.
진료보는데 3개월 걸리면 의사부족 맞아, 근데 당일 진료본다, 외국은 환자많이 안봐도 시스템이 돌아가는 수가구조이고 의사들의 워라벨이 보장되지만, 한국은 저수가로 의사들을 갈아넣고있다. 공공의료인 유럽은 공무원개념이라 정해진시간만 진료보고 환자도 많이 볼 필요가 없다. 연차도 수십일이기때문에 대기일이 길어진다.
피부과 성형외과 가보세요 완전 공장풀가동중입니다.
돈벌이 수단으로 전환되어버린지 오래😅 현재 내외산소과에 남아서 일하는 의사들 개고생중. 그래서 의대증원 하던가 내외산소가서 일하던가 선택해야한다.
일본, 독일은 정확하게 이유가 나오잖아
무조건 지방등 의사가 부족한 지역 근무 전제로 선발 인데
우리나라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증원ㅋㅋㅋㅋㅋㅋ
일본, 독일처럼 확실한 전제를 두고 증원을 실행해라
댓글들 웃기네
유럽의사는 공무원이다?
그럼 건보에서 월급 타가는 한국의사는 개인사업자냐?
의료선진국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의사들이 필요없는건 아니지 않나?
왜 번번히 반대를 외치는지? 의사가 많아지면 취업률은 더 올라가는거 아닌가?
다른나라는 의사가 많은데 왜 진료대기시간이 6개월에서 1년걸리죠? 우리나라는요? 건물마다 병의원많아요.. 접근성 세계최고죠... 다른나라의사들은 하루 10명~20명보고 휴가도 일년에 2달이래요...우리나라는요? 저수가니까 먹고살려고 보험급여진료를 많이 봐야하고 이걸로도 안되니까 비급여,비보험도 함께 해야지요. 근데 이런걸 해결해주지 않고 의사수만 늘리면 어떻게 될까요? 동네슈파만큼 많아지고 의사들은 비급여 못하게 만들면 어쩌요? 이민가거나 밤에 알바뛰겠죠...필리핀의사처럼요. 그리거 수술하거나 위험한 과 진료하다가 결과가 안좋으면 고발당하잖아요? 수억수십억 독박쓰고 인생 종쳐요...누가 이런 위험한 과진료를 하겠어요?
의협 주장도 참 어이가 없네요.당연히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미래수욜르 위해서 각국이 증원한거고 우리나라도 그럴려고 하는건데.지금 기준으로 의사가 그다지 부족하지 않다는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지..?
지금 의사가 미래에는 의사 아니게 되는거임? 의사 수는 적분값이에요.. 무조건 우상향함
@@김동준-x1x 너는 비율이라는걸 모르냐?고령화로 인해 앞으로 의사 증가분보다 의료수요가 훨씬 급증한다잖아.
@@dvdsxcxvdx2000명 증원 근거자료 거부하는 정부 말은 어이가 안 없으신가봐요
의사 증원해야함.
요즘 실력없는의사 허다함.
증원해서 경쟁력을 높여 실력있는 의사만 살아남고 존경받아야함
@@dvdsxcxvdx 비율도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낮아서 앞으로 증가하기만함 20년후엔 OECD상위권되던데
언급된 일본, 독일, 영국이 과연 의료 선진국인가에 대한 확인부터 해야 한다.
그리고 일본인구가 얼마인줄이나 아냐?
영국처럼 진료 스케줄 잡으면 우리나라 국민들 전부 예약 기다리다 열통 터져서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엄청 뉴스가 편협하네. 국가 돈에 의해 교육 받고 , 국가가 병원도 세워주고, 리스크에 대한 배상을 다 국가가 해주는 공무원 체제랑, 이에 반해 자기돈으로 교육받고, 자기 빚내서 병원 지어서, 리스크를 자기가 다 가져면서, 행위별 수가제로 수가는 몇십년째 동결하면서, 국가건강단일보험으로 강제 모든 병의원 편입시킨 상태에서 치료하는 체제랑 같나?
뭔 치킨집을 내가 공부하고 내돈으로 차렸는데 국가에서 치킨값을 정하네? 난 싫은데 강제임.
우리나라의 초고령화 사회 진입예상되며 국민들이 의대정원 증대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2:11 저 보건대학교수 학부전공 알면 다들 깜놀할걸? 한국은 그냥 국민설문조사가 전문가 의견인 나라여~
의사수에 맞춰 우리시민들이 인구수도 맞추어 살아가야 하나요. 뭐가 더 중요한건지...
진짜. 솔직히 말해보자.
너네들 아니 우리들
일반 노동자로써 뭐 공무원이고 뭐고
저런식으로 나라가 나온다해서 자리지킨다고 퇴사 부터 생각할수있냐?
벌만큼 벌고있다는 전형적인 증거아니냐
돈만 본다는 말은,
일반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직서는 개뿔 어찌저찌 버티려부터 시작이었다.
정책판단에 흠결이 있으면, 국민청원이나 집회 등 여러방법으로 인원보강에 호소하던지, 일단 환자곁을 팽개치고 떠난 의사들은 그 어떤 변명해도 합리화 되지 않는다. 원래 윤정부의 실책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마음이 바귐. 의사증원 및 의료개혁 꼭 관철되길. 대규모 사표 주동자는 꼭 콩밥먹고.
독일 영국 프랑스는 의사가 공무원이니까 더 좋아하지 장난치나?
국민들이 병원 이용을 "많이" 한다는건 시간으로 그런게 아니고 횟수인거겠죠. 내과 가면 1분내로 진료보고 내보내는 그런식?
ㅋㅋ 인정.ㅋㅋ 의사들 논리 한시간에 빨리빨리 환자한명당 2-3분씩 해서 20명 보니 외국처럼 환자 한명당 20분씩 시간당 3명보는것보다 절대수에서 환자를 많이보니.자기들이 더 열심히 한다고 함.ㅋㅋ결국 그냥 대충대충 본다는거.ㅋㅋ
감기 걸린 걸 10분 20분 들여다보면 뭐가 더 나아짐? ㅋㅋㅋㅋㅋ 빨리 많이 받겠다는 건 욕심이지 무 식 아 ㅋㅋㅋㅋㅋㅋ
@@루스터 으이구..밥통아..당연히 감기같이 병원안가도 무방한거 자기부담금 높여서 안가게 해야죠.ㅉㅉ진짜 머리가 안돌아가시네
환자 얼굴도 안 봄 ㅋㅋ
경증정도를 그러면 얼마나 붙잡고 봐아됨? ㅋㅋㅋㅋㅋㅋㅋ 님말마따나 대충봐도 알정도고 해줄것도 크지 않은 정도인데도 많이 내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은 못하지
이 기사 까는 댓글들 보면 하는 말이 죄다 똑같네. 영국처럼 공무원 시켜주라고? 공무원들 월급 주면 이거 받고 어떻게 일하냐고 난리칠텐데 ㅋㅋㅋㅋㅋ
더많이 의대를 증원해야합니다. 선진국들은 말이 없는데,,, 왜? 지방에 가보세요. 의사가 없어요. 다 수입때문입니다.
의사 될려는 사람들이 이렇게 폭발적인데 의사 수 제한해서 자기들끼리만 잘먹고 잘 살겠다고 ? 한국은 언제까지 극소수 의사넘들 농간에 놀아나야 되는거냐 ? 절대다수가 원하는 의대증원 관철시키자 국민의 이름으로 초국가적인 의사 카르텔 특권의식 이게 더 문제다
각 나라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의료비, 보험료, 병원 수익율도 비교해보자
YTN 은 윤빠임
의사들을 지지하는 것인가? 의사증원에 지지하는 건가? 여론이 왔다갔다 하는구만. 의사는 증원해야하는데 혼란은 없었으면 좋겠고, 필수의료에 수가는 올려라 하는데, 세금은 더 내기 싫고...어쩌잔 말인가?
의료민영화가 다가오네
진짜 쓰래기 기자+언론들도 꼭 같이 책임져라
철밥통인 의사직없은 증원해서 누구나 치료받을수있어야합니다.뺑빼이응급실은 더이상 없어져야삽니다.생명을담보로증원반대는 있어서는안됍니다
일본은 2000명 늘리는데 20년 걸린거 왜 얘기안하는지 우리나라는 한꺼번에 1년이 2000명 늘리는게 말이되나
환자사망시 의사구속하고 의사에게 사망보상금 20억 청구해야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의료체계를 왜 비교하는가? 유럽은 모두 공공의다 나라에서 교육부터 월급까지 모두 지원한다 일본은 현제 우리와 의사비율이 같다 현제 일본은 의사수를 줄이고있다
의협 비대위원장부터 체포하고 시작합시다.
일본 국민의 수가 우리나라와 같은가요?
공공의료 좋아보이지만 진짜 죽을병, 돈 많은 사람들에게만 입니다. 공공병원 영국 피부과는 암이나 거의 돌같이 딱딱하게 바뀐 아토피정도가 아니면 보는건 하늘의 별따기에요. 프라이빗에 한번 볼때마다 20만정도 주면 되긴하지만
아니 다른나라들도 의사가 다 적다는소리지 ㅡㅡ
의사들에게 중요한건 환자가 아니라.....
시스템을 다른국가처럼 바꿔줄께
의사를 모두 8급 공무원으로 임용시켜줄께
그렇게 유럽의사가 좋으면 지금이라도 수술 환자들 유럽가........
교수라는 인간이 저렇게 대놓고 거짓말을 하냐
사람 생명가지고 불모로 잡으니 좋냐 의료협회는 쓰레기들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최저의 출산율임 좀 다름
의사 지들 입으로 바쁘고 힘들다고 그리 떠들어서 증원시켜서 도와준다잖아
의료 보험 및 시스템이 좋아서 질이 좋아진거지 의사수가 많아서 좋은건 아니잖수? 앞으로 노령화 가속하는데
증원은 필수지 진작에 증원했으면 400명으로 끝날걸 밥그릇 챙기느라 증원 못해서 2000명 소리 나온거잖수~
증원해서 누구나 진료를받을수있어야삽니다.저극적으로윤대통령 지지합니다
언론이 공정하게 보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