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님_1부] 북한 여군이 북한군처럼 생각하고 한국 군부대 강의 갔다가 크게 망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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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김가영TV #귀순용사 #군부대 #안보강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송희님 1부 인터뷰 입니다.
오늘의 인터뷰:
1. 한국 정착 초기에 군부대 안보강의 갔던 이야기
2. 북한 군에서 생활에서 잊혀지지 않는 처형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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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똘똘 뭉치는 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나라에 대한 애국심은 정말 대단하구요… 이러한 모든 것들이 누군가의 강요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충격이 컸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은 지금 MZ세대가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헌신과 노력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MZ 세대도 다 똑같은 건 아니더라구요.
만약이라도,,,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 안되겠죠..한민족이 또다시 피를 흘리는 가슴 아픈 참사는 너무 아픔을 주기때문이죠..
하지만 이건 분명합니다. 우리나라는 휴전 상태일 뿐 여전히 전쟁국가입니다.
군인에게 정신력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솔직히 몇 년 사이 군대 기강이 해이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인권침해 할 정도의 똥군기는 군인들 정신건강에도 안좋지만 군대라면 어느 정도의 군기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이 핸드폰하고, 넷플릭스 보면서 생활하고 훈련 강도 조금 높이면 엄마가 간부한테 전화하고 이런 일들이 흔하다는 거는 안타깝습니다.
저희가 말씀 드린 것은 전쟁나면 한국이 지고 북한이 이긴다! 이 내용이 아닙니다. 솔직히 전쟁은 싸워봐야 아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첨단 무기가 있으니 무조건 이긴다! 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가 무기를 믿고
전쟁 준비를 해야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시 지휘관의 명령에 복종하여 그의 명령을 따라야만이 뭉치는 힘도 생기는 겁니다.
전쟁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겁니다. 앞으로 점점 더 하겠죠..우리는 잃을 것이 많으니깐요. 하지만 북한 주민, 군인들은 잃을 게 없거든요. 잃은 게 없는 사람은 두려움도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는 제 의견이 부족하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들을 군대 보낸다면 해병대에 보내고 싶습니다.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저 또한 총 들고 나가서 싸울 준비도 되어있구요.
제가 당부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아래 댓글들을 보니 북한군은 정신력이 강해서 전쟁시 이긴다! 라고 전달이 되어 많은 분들이 그거에 초점을 두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지금도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북한군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상대를 과대평가 해서도 안되지만 과소평가는 더더욱 금물입니다. 북한은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죠..
긴 내용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 이 나라가 탈북하신 분들이 지키고 버텨내는 것 같은 안타까움이 생기는지...
고맙습니다 생각보다 단단한 마음이 느껴져서 울컥하네요 통일되는 날, 함께 활짝 웃자구요 행복한 봄, 주말시간 되세요^^
정신력같은걸 강조하는건 1차대전 참호전같은때나 통하는얘기구요 아직도 북한은 그시절 교육방식을 선택유지해서
두분 머리속에 그때의 사상교육이 안빠져서 헛소리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 북한물빼실라면 멀으신듯?ㅋㅋ
미군 중국군 개입안한다는 가정하에 개전하면 1주일내로 종전되는 가능하다고 보는게 지배적입니다 ㅋㅋ
그만큼 군사력차이는 넘을수없을정도에요
그리고 mz세대얘기는 왜나오나요? ㅋㅋ 그들 어머니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나라키웠어요 님네 조상이아니구요 그렇게 아직도 현실을 못보고 북한뽕에 빠져있을거면 그냥다시 월북해서 사시는게 어때요?ㅋㅋㅋㅋㅋㅋ
북한은 핵이있다? 우리나라는 핵 못만들어서 없나요? 국제정세때매 경제제재 무서워서 안만드는거에요 ㅋㅋ
잃을게 많은놈이 사리는게 맞자나요?ㅋㅋ
지금 당장시작해도 늦으면 1년 빠르면 3개월에도 북한보보다 우월한 핵전력 갖출수있다는게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ㅋㅋㅋ 북한은 핵쏘는 순간 김정은포함 수뇌부 군사시설 핵시설 다뒤져요 ㅋ
왜? 핵우산정책때매 미국핵잠에서 바로 보복핵 수십발 날라가거든요 ㅋㅋ 그럼 김정은이고 수뇌부고 다뒤질걸 선택할까요? 종전협상을 할까요? ㅋㅋ 북한싫어서 오신분들 좀 북한뽕좀 빼시고 주제파악좀 하고사시길 ㅋㅋ
남의나라와서 그들 국민세금으로 보조받아서 사람답게 살게해줬으면 감사한줄을 알아야지 북한욕하는거 듣기싫어하면서 니네가 이나라키운거 아니다라는 헛소리하는거보니까 참으로 역겹습니다 제발다시 북한으로 돌아가시길 ㅠㅠ
좋은말씀인데요, 북한군은 보여지는게 전부가아니라고 하셨죠?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넷플릭스보고, 휴대폰 사용, 엄마한테 찡찡
그런 군인들도 있겠죠 근데 안그런 군인들도 많구요
세상에 완벽한 조직이 어딨을까요?
북한이 도발하는 것과 실제 전면전은 달라요 한미연합군은 수개월마다 워게임을 수십차례 돌리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한국남자에게 이건 자존심의 문제에요
노무현 대통령의 명언이 있죠
"북한군보다 수십배의 국방비를 수십년동안 썼는데, 지면 그많은 돈 떡사먹었냐?" 네 그렇습니다.
북한군은 과소평가해도됩니다.
싸워봐야 아는건 아닙니다
그럼 미국이 북한한테 싸워봐야 승패가 결정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건아니잖아요?ㅎㅎ
근데 왜 유독 한국한테만 그럴까요?
저는 탈북자, 특히 군대10년 다녀온 분들의 은근한 자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하는 아니고요 말하는거보면 딱그렇게 느껴집니다.
한국 니들이 무기는 강하지만 무기빼면 북한한테 안돼
아니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의 경제력,문화수준, 사회인프라를 숱하게 경험해보고 해외에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많이 겪어봤을 탈북민들이 왜 군사력만큼은 인정을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막말로 영양실조에다가 북한 군인들 입대키가 150cm도 안되는걸로 아는데 그걸 진다면 한국남자들은 뭐죠? 쭉쩡이인가요? 북한특수부대 20만이요?
특수부대만으로 전쟁이 끝난 역사는 없고, 특수부대를 특수부대만이 상대해야하는건 아닙니다.
모든지 실전성이 중요해요
그런면에서 북한은 부족합니다.
압도적으로 부족합니다.
솔직히 아직까지 군사력면에서는 많은 탈북민분들이 북한식 사고가 만연한것은 사실입니다.
가장 염두해야할건 중국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문제는 한국이 핵무장 하면 끝납니다.
두고보세요 어떻게 정세가 변하는지
안산은 중국인들이 대부분이어서 학교에서 태극기를 달지 못하게 한다네요 중국인들 갑질 대단하데요
중국인들 이민 정책 조정을 해야
최송희씨 남북한이 싸우면 당연히 북한이 작살나죠 왜냐면 북한군은 수령님을 위해서 싸우지만 남한군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니 누가 정신력이 앞서겠습니까? 사랑의 힘은 주체사상을 넘어서는 에너지입니다.
맞습니다 가족뿐 아니라 내나라를 위해서 ㅎㅎ
동기가 정의로워야지 싸워서 이기는 겁니다. 수령동무를 위해 싸우는 자들과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군과, 당연이 정의군대가 이기는 게지요.
백프로 공감입니다!
전쟁나믄 한국 무조건이긴다 내나라 내가지켜야하고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내가족 내후손을위해서라도 목숨걸고 내가지킵니다
누가 싸우면 이기겠냐는 물음의 구체성이 빠졌네요! 국군과 인민군이 서로 1:1맞장을 뜨면 누가 이길것인가 아님 그냥 남북한이 전쟁이 벌어지면 어느쪽이 더 우세하고 이길것인가? 물음에 성질이 사람마다 다르겠죠.
일단 우리가 첨단무기부터 시작해 군사력에서 우위로 자신하고 있기때문에 점점 병력을 줄여가는것이고 이건 우리생각이나 착각이 아닌 세계 군사력 평가 단체인 (GPF)에서도 발표한거고 실질적으로 북한 당국도 진작부터 정확히는 90년대부터 남한이 북한의 군사력을 앞섰음을 잘 알고있습니다. 이는 남한이 북한 군사력을 앞선다고 분석된게 이미 30년은 되었다는거고 병력은 최대한 줄여야 예산도 절감하고 가급적 짧게 복역하고 사회로 내보내야 젊은 일꾼들이 산업전선에 매진하고 공부를 하게 해야 멀리 보았을 땐 그게 더 군사력을 강화시킴과 동시 군사력만큼 중요한 경제력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근데 북한은 한참 사회전선에 이바지할 젊은 인력들을 군대서만 10년이상 썩히니 나라가 점점 더 발전도 안되고 낙후되는 거죠. 복부만 길면 뭐합니까 대부분 농사나 짓고 건설 인력 우리나라로치면 공병대로 빠지며 사격훈련이나 제대로 하나요. 북한 특수부대 출신이라고 자부했다던 안혜경씨도 군생활 7년동안 고공낙하 훈련 6회인가 하고 전사영예 훈장인가 받았다는 소리듣고 정말 기가막혀서 한참 웃었습니다. 여긴 특수부대원들은 고공낙하는 전역까지 많게는 1000회에서 3000회까지 하늘을 그냥 내집안방처럼 평정하며 생활하고 헬기에서 뛰어 내리는 로프 일명 레펠훈련도 북한서는 헬기 띄울 기름도 부족해 훈련도 자주 못하지만 여긴 매일 일상입니다. 사격도 일년에 많이쏴야 10발 이하라고들 소개하는데 한국은 짧은 군생활 2년동안 수천발은 기본이고 사격을 하도 많이 해서 전역후에도 청력저하와 만성적인 이명이 발생하는 병사들도 많을정도입니다.
복무기간으로 우위를 따질거같으면 미국도 4년에서 해군은 보통 6년으로 우리보단 길지만 어쨌든 북한에비하면 굉장히 짧은편이고 영국,프랑스는 24개월, 독일은 1년, 세계 군사력 2위로 꼽히는 러시아도 우리보다도 짧은 1년인데 북한사람들 논리대로라면 북한이 러시아,영국,프랑스와 싸워도 총도 더 잘쏘고 싸움도 더 잘하고 북한군이 우세하게 다 이기겠네요? 선진 강국들이 옛날보다 병사들 수와 복무기간을 점점 줄이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갈수록 전쟁도 현대화로 가고 사람 인력보다 첨단 무기와 장비들이 전투를 지배하기때문에 숫자나 기간이 크게 의미가 없는겁니다.
그럼에도 북한만 세계흐름에 부합되지 못하고 거꾸로 역행하는 기형적인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거죠!
나라도 그지로 살면서 군인들 128만명이 가당키나 하고 염장무에 옥수수밥 먹여가면서 무슨 전쟁을 합니까. 정신력도 당연히 중요한데 정신력도 배가고프면 전쟁났으니 목숨걸고 용맹하게 싸워야겠다보다 전쟁중 난리를 틈타 뺏거나 주워먹을거리부터 몰색하고 혈안이기 나름입니다. 특히 현실적으로 북한군이 정신력이 강하다는 실질적 검증도 근거도 찾을수도 없고 정신력이 숫자마냥 수치로 나타나는것도 아니고 북한 사람이 뭐만하면 정신력만큼은 최고야 라고 부심을 부리는건 왜소한 사람이 자신보다 덩치가 큰 산만한 상대를 놓고 난 작고 힘이 없지만 정신력과 깡다구가 있어서 내가 이길수 있다 라고 떠드는것과 다를게 없죠. 남한 국군들은 정신력이 없는 군대라는건지 북한 인민부대에서 미군이 몰고오는 첨단 아차피 헬기와 탱크가 아무리 고성능에다 화력이 엄청나도 우리 인민군대 장갑차의 엔진소리만 들어도 지례 겁먹고 줄행랑을 치는것이 미제넘들이라고 허무맹랑하게 떠드는것과 마찬가지며 보통 정신승리라고도 하죠.
그렇다고 전쟁엔 예기치못할 변수도 무척 많아서 누가 절대저으로 이긴다 진다 라고는 단정할수도 단정해서도 안되고 말 그대로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안다고 뭐든 싸워봐야 판가름 나른것이 맞는 대답입니다.
15:32
정은이를 지키려는 북한군과 사랑하는 가족과 나라를 지키려는 한국군의 싸움은 게임이 안됩니다. 전쟁나면 북한군들은 모두 몰래 도망가기 바쁠겁니다.
현대의 전쟁은 돈과 장비를 가지고 싸움니다. 즉, 돈이 많아야 됩니다.
맞아요 1차대전 2차대전 625한국전쟁까지 돈 많곳이 승리 했지요 .. 근데 베트남전쟁은 돈 때문이 아니라 정치적상황 때문에 미국이 물러나서 패전아닌 패전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건 일당백은 아니더라도
임전무퇴의 정신력이
기본이 되었을때 해당되는
것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밀리는건 서방의 지원이 큰요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근본원인은 싸우고자 하는 의지,
이기겠다는 의지가 없기때문이고 월남전때 그 막강한 군비와 군사력으로 북베트남군에게
미군과 남베트남군이 진것은
정신력때문이였음을
아셔야합니다.
특전사출신으로서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ㅡ!!!!
@@maruarchy 당신 말 틀립니다 미쿡이 베트남전을 2차세계대전처럼 했으면 베트남은 미쿡땅이 되었지요 전쟁은 돈으로 하는겁니다 근데 그 중간에 정치가 끼이면 재수없지요 2차세계대전때처럼 ., .. ..... 2차 세계대전때는 정치가 낄 틈새조차 없었기때문에 승리가 가능했지요
@@이대경-n1f미쿡? 한국인이 아닌가요?
아무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공포와 두려움으로
정신이 무너진 군인,
전투전에 이미 패배하고 도망갈 준비하는 군인에게
그 어떤 최첨단장비와 지원이 무슨소용있는지,,
군대를 갔다왔는지 모르겠지만 공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maruarchy 그껏은 꾹지적인 것일뿐 진짜는 따로 있습니다 .. , 2차대전후 전세계 모든 금 은 미쿡으로 왔지요 그 금으로 미쿡은 패권국가가 되었지요 정치적 경제적 안정기., ..근데 느닷없이 베트남전쟁??? 정치권 민생권 모두 전쟁을 반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무었이겠는가.. , .즉 2차대전과 달리 자신들의 이권을 챙겨달라 하는 대모 때문에 베트남전 진 겁니다 ok!!!!!!!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보면 정신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죠. 또한 무기도 중요하고 보급도 중요하고 전쟁을 지속 할수 있는 경제력도 중요합니다. 튼튼한 안보를 위해서는 어느것 하나 소홀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최송희님 잘 보았습니다.
전쟁 나면 도망 가겠다는 말. 참 요즈음 일부 군인 큰일 났습니다. 전투는 무기도 중요하지만 싸울 의지력 없는데 무슨 소용입니까!.
군인이 공개 강의 장소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몹시 감정이 격하네요.
전쟁 나면 누굴 위해서 싸우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적으로부터 지키는 게 목적이고, 부수적으로 그게 제 가족을 지키고 애국인 것입니다.
문제인 정권때 군기강이 많이 해이해졌어요. 한.미 훈련도 안하고요.
@@오-b5k 한미 훈련 중단, 미국이 그렇게 하자고 한 겁니다.
트럼프가 김정은 만나서 북한핵 폐기 시키려고 분위기 만들려고 그런거죠.
처음부터 강의를 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6.25 때만해도 육박전 벌이고 정신력으로 싸울 수 있었으나...
지금은 현대전임.. 적의 얼굴도 못보고 싸움...
돈과 물자가 승패를 가름..
승희님 안보 강의 가서 옳은 말씀 하셨네요 군은 물론 정신력도 필요하지만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 한다는것 사실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북한의 현실 과 군인들의 정신력 관련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터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두분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좋은말씀이네요. 정신력이 중요하죠.
아이구야. 두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대한민국 청년들이 두분이 볼때 나약하게만 보였나요. 나라가 위급에 빠지면 우리 국민들은 똘똘 뭉치는 힘이 있음니다.북학 군인들 10년 군생활 한다고 이긴다는 보장이 없으며 우리는 이겨야 겠다는 악바리 건성도 있습니다. 두분 께서 말씀을 잘하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아빠. 엄마들 화납니다.
최송희씨 우리대한민국에오신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방가 방가!유명한 대학강사도 처음부터 잘하는사람 없읍니다.경험이쌓여야하구요
실패.실수가 가장큰 노하우예요.열심히삽시다.
저도 군대 생활 해보았지만 군생활하년서 도망갈 군인은 거의없고 비무장지개에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장소 에서 지뢰제거 작업등 폭풍지뢰 대인지뢰가 터진적이 있었는데 작업명령이 떨어지니
목숨을 걸고라고도 들어가 작업을 했고 어느누구하나 거부 한적이 없었죠
떠보기 위해 도망간다고 말을 돌려말했겠지만 군인이 전쟁이 나면 도망간가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가 과거 우리의 할머니,어머니 아버지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낸것에는 어느구도 이의를 제기 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후세대들이 편하게 놀고 먹으며 아무 것도 안한것이 아닙니다.
뭐든 탑을 쌓기는 힘들어도 그걸 허물어 버리는건 순식간이라고 선대들이 열심히 쌓아온것들을 후세대들도
그 바턴을 잘 이어 받아 더 열심히 공부하고 국내 해외 할 거 없이 전세계로 유학고 산업전선에 뛰어 들며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대들이 이뤄놓은 나라를 더욱 수준높게 발전시켜 온 것도 젊은 후세대들의 역할이고
그렇게 이뤄왔기때문에 우리나라가 경제 10위권에서 군림하고 군사력 6위라는 위치에 서있는겁니다.
근대화 시대를 겪으며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뤘다고 했던 시대부터 우리나라가 경제 10위권에 들고
군사력이 10위권안에 들고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라 나머지는 다 자식 세대에와서 발전시킨거고
단 그렇게 발전시킬수 있던 능력과 원천을 우리 할머님 부모님들이 바탕을 만들어 주셨다는 의미에서
그 가치를 더욱 높게 추존하고 경의를 아끼지 않는것인데 우리나라가 비판적 사고를 중시하고 적극적이다보니
탈북민들이 지나치게 젊은계층들에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들이 불필요하게 인식된게 아닌지
의아스럽기도 한 부분입니다. 해도 우리네 부모님들이 지적하고 혹평할 일이지
우리와 마찬가지로 중간에 와서 그덕에 같은 수혜를 받으며 탈북민들이 나라에서 특별 지원으로
무료로 대학공부도 하고 기술학원도 다닐때 여기 젊은 사람들은 쪽방 고시촌에서
라면에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등록금 마련을 위해 하루에 투잡 뛰어가며
열심히들 살고 중간에 병역에 의무까지 마칠때 젊은 탈북민들은 적어도 그런 고생 모르고 살았죠?
요즘 시대가 어지럽고 젊은 것들이 암만 문제가 많고 어쩌니해도 대다수의 20~30대 젊은 층들이
자기 일에 열심히 매진하며 막 탈북해 정착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임대 아파트에 살면서도
자동차부터 뽑아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폼잡고 살으려는 탈북민들이 더 한심스럽게도 보입니다.
그래서 오청송이 어린 나이에 고급승용차 끌고 다니며 음주에 걸릴 때 사회적 공분을 많이 샀던겁니다.
정작 한국 젊은 이들은 소수 잘나가는 재벌가 패밀이나 갑부집 자녀들 아니면 대다수의 오청송 나이 또래의
젊은 사람들은 중고차도 사치로 여겨 버스와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등교와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고 우선 조그만거라도 내집부터 장만하고 결혼비용까지 다 고려해 차는 정 필요하면
저렴한걸로 장만하거나 그보다 더 중요하고 허영과 사치심을 누르고 먹고 사는 문제와 가족들 부양하는
걱정으로만 계획하고 준비하며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나라가 6.25전쟁 이후로도 망하지않고 점점 발달해가면서 현대화 될 수도 있는 것인데
발전이 저절로 되고 젊은 사람들이 흥청망청 막 살았다면 오늘 날 한국도 없었고 탈북민들도 없었겠죠.
아닌말로 우리 국민들 신구 세력들이 똑같이 노력하지않고 별볼일없이 살았다면 가영씨나 초대손님인 최송희씨가
우리도 남한사람, 대한민국도 우리의 조국 하면서 올일도 없었고 죽으나 사나 북한 고향땅에 남아있었지
우리가 못살고 자유만 있거나 잘살긴하는데 자유만 있거나 어느 거 하나라도 빠져 있었다면
한국이란곳을 관심이나 갖고 거들떠나 보았겠습니까?
님들이 정든 고향땅까지 저버리고 여기로 올 수 있게 만든 원천도 결국은 우리의 어른들과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그 유산들을 이어나가 완성한 것들입니다. 툭하면 여기에 돈맡긴거 찾으러 온 사람마냥
탈북민들 정착금 올려달라 탈북출신 국희의원까지 나서서 난리고 배정받은 집이 생각보다 작아 실망했다 난리고
그렇게 지난 어른들의 헌신과 공로를 아는 사람들이 정작 탈북인으로서 자기네 이익과 권리만 올려 달라 주장했지
당신들 선조들이 김일성을 도와 벌린 6.25전쟁에 참전해 목숨 걸고 싸우다 전사한 국가유공자나
이 나라가 이렇게 번영하기까지 가장 고생을 많이 하신 노인분들은 아직도 탈북인들이 사는 임대 아파트보다도
훨씬 낙후된 택시도 잘 올라가려하지 않는 달동네 꼭대기 단칸방에 거주하면서 꼬부라진 허리로 폐지를 주워가며
탈북인들보다 덜한 영세민 복지혜택에 의존하며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시는 독고노인이나 어르신들도 많은데
단 한명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그분들의 생활을 돕고 복지혜택을 증강시키자고 추진하거나 관심을 쏟는
탈북인이 있기나 한지부터 반문하고 싶군요. 정작 그분들은 여느 탈북민들처럼 뭐 더 해달라, 뭣 좀 더 도와달라
생전 손내밀지도 나라에 불만도 표시 안하며 묵묵하게 살다 가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정신력이나 사회적 기강은 여기 한국 사람보다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허영심은 더 강하고
공연이다, 강연이다, 선교다해서 일을 핑계로 국비를 들여 해외로 돌아다니는건 더 좋아하고
북한 사람이 생활력이 강하다 그건 그런 사람만 그런거고 강하지 않으면 앉아서 굶어 죽어야만 하는 북한사회니까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죠. 솔직히 규모 있는 사람만큼 허세와 한량같은 북한사람들도 똑같이 많다고 봅니다.
민주사회에서 비판적 사고는 좋고 수용할수도 있지만
어느정도는 앞 뒤 전 후 사회적 속성과 사정은 헤아리며 파악이되어 있는 비판이되어야만
만인들의 공감을 얻고 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북한군인은 탈북자들의 이야기들은 훈련보다는 농업일과 당에 토목일과 건설에 참여를 많이 한다는데 군10년을 또는 20년을 한다하더라도 1년에 실탄사격이 10여발이리니 한국군1년8개월은 집중적으로 훈련하는것이 북한군과 맞서면 1대100이라도 북한군 절대 이길수가 없어요
탈북자들 예기듣기 까지는 북한군 이길꺼라고 믿었는데 이제는 바뀌였어요
군사 훈련 한국 한번 자세하게 확인해보시는것이 중요하겠네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봄봄봄 봄이 왔어요~!
가영이 마음속에도
반가워요😊
에너지 뿜뿡하신 게스트이군요~~~
통일을 위해 멋지게 쓰여질 거 같네요^^
봄날의 자유와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래요, 두 분^^
어~~~~~ 가영 공주님
어제 보고 이제야 댓글 다네요
송희님 전쟁나면 도망간다는 그 병사 지금 이 영상 보며 배꼽 잡고 웃고 있을 거에요
두분다 이뿜니다
들으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두분 얘기 잘 듣고갑니다.
최송희 님과의 진솔한 토크 잘 보았습니다.
인상이 무척 좋으시고 웃는 모습에서 선함이 많이 묻어 나 보이시네요...
승부 세계에선 꼭 수반되어야될 정신력부터 해이해진 군인들의 규범들
그리고 각성하고 재정비를 촉구해야 될 것들 대부분 공감하고 꼭 필요한 요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사정이야 이쩌됐든간에 개의치말고 우린 그저 우리대로 우리만의
철저한 무장을 하는 것에 소홀해선 안 될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이 잃을게 없다는 의견에는 좀 의문부호(?)를 달지 않을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목숨은 누구나 다 소중하고 소중한만큼 죽음에대한 두려움과 삶에 대한 애착에 있어서는
북한 인민군들과 북한 주민들이라고 별반 다르지가 않습니다. 우리 가영 님 고향에 이웃이나 친구중에
전쟁을 원하거나 총폭탄이 되어 전장에 뛰어들겠다고 나설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특히 권력을 지닌 지도부들과 김정은같이 임기도 견제도 없이 무소불위에 일당독재를 하는 인간일수록
삶에 대한 집착과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더욱 강력한 법입니다.
후세인,빈라덴,카다피가 그렇게 쥐세키처럼 굴속으로 숨어 들어 은둔하다 결국 미국에게 잡혀
비참한 말로를 맞았고 루마나이 독재자인 차우세스쿠 부부가 기관총으로 총상당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가장 긴장하고 위축되었던게 김정일이었습니다.
지금에 김정은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따라서 장담컨데 전쟁이 벌어지고 공멸하게될 경우를 가장 염두하고
두려워 하는 넘은 가장 많은 걸 소유하고 있는 김정은임은 명백하며 세상에서 잃을 것이 가장 많은 넘이
북한 2500만명 인민들이 가장 경외하는 수령으로 군림하고 있는데 어떻게보면
북한에 가장 치명적인 약점인 아킬레스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지속적으로 군사도발과 위협을 가하며 관종짓을 해도 지가 갖고 있는 모든 걸 포기하면서까지
섣불리 전쟁을 벌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분석하는것이 중론입니다.
전쟁 벌리면 본인도 처자식들까지 무조건 지구에서 사라지는것에는 0.1%의문도 예외를 두기 어려우니까요.
정치권에서도 북한 주민이 잃을 게 없다 라고 규정시 한 것부터가 오류적 발상이고
그거야말로 북한은 오늘 당장 죽어도 아까울 게 없을 만큼 하찮은 사회라고
그들만의 생존권과 생존가치까지 평하하고 격하시키는 일이라고 봅니다.
설령 그렇다손쳐도 잃을 게 없어 두려움이 없는 것 보다 판단하기에 따라선 우리처럼 지킬 게 너무 많아
나와 내 가족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적들보다 더욱 투지를 불태우고 용맹해질 수밖에 없는 동기가
차고 넘친다고 얘기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6.25전쟁때도 기습침략을 당한 와중에도 남한 국민들이 끝까지 포기않고 전선을 지키고자 혈안이었던 건
북한은 내 소유라는 것이 없었지만 남한은 토지개혁을 통해 각자 자기소유의 자산들이 있었기때문에
그만큼 난리통에도 지켜야만 할 것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내 가족부터 내 귀중한 재산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욱 악착같을 수밖에 없었던 거죠.
그 대표적인 일례가 90년대 미국 LA에서 발생했던 흑인폭동 사태를 들 수 있습니다.
인종차별 문제외 시비로 발단되어 급기야 흑인들이 무장을 하고 갱단까지 합세하여 폭력,방화,약탈로
미국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던 참변이었는데 당시 폭동을 진압하기위해 경찰병력부터 시작해
육군병력,보병사단등... 정부에서 침투시킨 진압 병력들이 1만명이 넘게 투입되며
24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대규모 참사였죠.
아시겠지만 LA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대도시입니다.
자연히 난리통에 피해도 가장 많이 본 게 한인타운이었고 매일 인근에서 맞닥트리는 백인들과 더불어
흑인들에게 가장 표적이 된 대상도 한인들로 폭동에 소란을 틈타 한인들 사업처가 모두 약탈로 털리며
당시 한인들 재산피해만 무려 4억달러, 우리 돈으로 4천억이 넘는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웃긴 건 경찰병력들을 백인들이 밀집해 사는 지역을 위주로 집중 포진시켜 정작 한인들은 제대로 보호를 못받고
무장된 흑인들에게서 가장 위험에 노출된 입장이었습니다.
처음엔 소란을 피해 소극적이었던 한인들이 결국은 들고 일어나 자발적 결사체를 조직하고
총과 탄약을 장착해 무장하여 폭도들과 정면으로 공성전을 펼쳤고 이는 공중에서 헬기촬영까지 하며
미국 전역에 대서특필 화제가 되었습니다.
거센 한인들의 진압에 더 이상 시가전을 감수하기 힘든 폭도들은 일제히 손을 놓고 자신들도반격을 당해
죽겠다는 불안함이 엄습하면서 한 명씩 달아나기 시작했고 그러다 서서히 모든 사태가 진압되었습니다.
그 모든 용기와 힘에 원천은 바로 내 것을 지키기 위함이었던 겁니다.
용감해서 내 것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켜야만 될 것들이 있어
용감해 질 수밖에 없었고 용감해져야만 했다 라는 해석도 가능하죠.
잃을 게 없어 경계해야 된다는 이런 언어 유희적같은 말장난이 언제부터 유행처럼 불거졌는지 모르겠는데
곰곰히 뜯어 보면 모순점이 꽤 많은 표현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북한군이 정신력이라고 정의하는 건 정신력보단 남한 사람들과 미군들에대에 학습된
투철한 적개심의 발로 일뿐이고 잃을 게 없어 무섭다는 것은 그들의 힘과 능력이라기보다
그냥 이판사판 자포자기 성질에 가까운 것으로 개념을 잘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를 훗날 해병대로 입대시키겠다는 포부는
(왜 꼭 해병대여야만 하는지는 계기가 궁금하지만..)훌륭하시고 그 마음 초심 잃지 말고 꼭 간직하시길 믿습니다.
하지만 자녀가 성장해 해병대에 입대 할 일도 엄마인 가영 님이 해병대를 보낼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에 꼭 통일되기를 바라니까요☆彡👏🏼👏🏼👏🏼👏🏼
진솔한 이야기. 잘듣고 감니다 ---!!
귀여운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 뒤에서
가열차게 응원 드립니다
하뚜 💜💜💜
응원 감사합니다.
정신력 중요하죠. 근데 과학기술도 중요하죠. 날고기고 해도 총알 못 피해요.
깡다구와 체력도 되야 싸움니다.
총알 10발 쏴볼사람과 100발 실탄 쏴 볼 사람과 다릅니다
두분다 건강하세요
군인은 싸우면 이기는 군대가 돼야한다...확실한 정신교육이 필요한다..
두분 영상 고맙습니다.
또 기다릴께요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되요. 첨단무기 와 재래식무기 싸움임데. 남한군은 어느정도 정신력이 필요하겠지만 첨단장비를 다룰수 있는 능력과 기술도 필요해요.
정신력은 훈련잘받고 또 나를 지켜 줄수 있는 무기가 있을때 그리고 이길수 있다고 판단이 될때 발휘됩니다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은데 그럼 정신력 강한 북한 축구가 강해야 되는데 월드컵도 못나오잖아요 그냥 떠보는 걸겁니다. 도망간다는 말도 농담 100%예요! 현대전에서 북한 핵 아니면 몰사 당해요,
우리군 정신력 강화가 필요합니다.군기확립.국가에대한 신념.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김가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안기LOVE남정네님?즐거운오후 되시기를?😛🧍♂️👉🏼❤️☕️👀🤝🏼🫒
순조 황후중전마마님 납시었네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 🤗
@@이안기-d2l 고맙소이다? 멋진MAN님좋은여친 생기시기를~🧍♂️👏
@@순조이-t5d 넵 ~~~ 황후중전마마님
@@이안기-d2l오냐 ?고맙심더?😛👏🧍♂️👀🫒
정신력이 강해야 한다 말하니 군인의 정신력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군인이나 운동선수에게 정신력이나 강조하면 안됩니다.
정신력은 모든 조건이 같을 때 조금의 적극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마음 다짐이지 현실에선 그리 큰 영향이 없습니다.
군인에게 중요한 것인 강력한 무기와 군인이 제대로 작전하기 위한 막강한 병참지원능력이지
형편없는 무기를 주며 정신력으로 싸우라 하는 것은 가서 죽으란 소리밖에 안됩니다.
그 비근한 예가 구한말 미군과 싸웠던 조선군의 예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신미양요 때 조선군은 미군의 총탄을 막기 위해 솜으로 두툼하기 만든 방탄복을 입었고
단 한 명의 도망자도 없이 어재연장군이 장군기를 빼앗기며 전사할 정도로까지 최선을 다해 싸웠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일방적인 학살당하는 것일 뿐이었습니다.
미군은 우리화포사정거리 밖의 저 멀리 바다에서 함포로 조선군을 불태우며 박살내었고 솜으로 만든 방탄복은 미군함포염의 불쏘시개역할만 했습니다.
많은 조선군이 입고있는 솜옷 떄문에 불타죽었으니까요...
정신력은 매우 강했지만 엄청난 화력 앞에선 아무 의미없이 그저 사상자만 늘리는 역할만을 했었던 것입니다...
정신력이 강해야 잘 싸운다구요?
무기가 약하고 병참지원이 안되어 총알이 부족하고 배고프며 부상자후송도 안되어 옆에서 부상당한 동료들이 대책없이 죽어가면 있던 정신력도 사라집니다.
군인은 잘 지원된 무기와 제대로된 병참지원이 있어야 그것을 바탕으로 정신력도 생기는 것입니다.
북한군처럼 허약하고 영양실조상태인 군대이지만 그러나 정신력이 강해 잘 싸울거다라는 무식한 말은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허약하고 영양실조상태면 정신력도 안생깁니다.
백날 설명해도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있죠
그러면 뭐하나 10년 동안 북한군이 사격 연습 한거보다 남한군이 1년 동안 사격 연습한 총알이 더 많을껀데 그놈의 정신력 타령으로 맨손으로 전쟁하다 북한군은 고향의 가족도 못 보고 전멸 하겠지요.
ㄹㅇㅋㅋ 무지해서 저런말하는거겠지만 저딴 지능으로 안보강사를한다는게 ㅋㅋ
한국군인이 정신력이 약할거라고 단정짓는것도 웃김
@@smiling8207 내말이..진짜 ㅋㅋ
근데 예전에 그런건 있었음 625때 어린 10대군인이 빨치산에서 자식 같아서 돌봐 줬는데 돌봐준 민간인을 공격 했다자늠... 한마디로 그놈의 갬성 터져서 뒈진거....
참 고운 여성이십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두분 ᆢ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징병이 북한은 10년이고 한국은 1년6개월이라 결과는 싸워봐야 알고 정신력문제라.... ㅋㅋㅋㅋㅋ 기가찹니다 전군 모병제인 미국은 적군으로 생각도 안하고 있겠네요 이분 밑에 댓글 달아놓으신거 보니깐 탈북민들 무조건 받아주는게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연몇번 다니면서 현 군에 대해 뭘 얼마나 알아서 이렇게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군대안에있는 장병들 피같은 20대에 나라지키겠다고 얻는거 하나없이 1년반을 희생하고있는 분들입니다. 저쪽사람들 입장에서야 1년반 노예생활은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겠지만 대한민국 에서는 아닙니다.
안산은 외국 근로자들이 많고 외국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곳은 이태원
한국군은 정신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되겠네요 .
정신력으로 축구이야기 하던 시절 지났죠?
북한국 행군 백키로 할때 한국군 차륜형장갑차 에어컨 쐬고와서 작전합니다.
한국국 행군하고 와서 진지구축 할 때 미군은 물탱크 도착해서 샤워부터 하더군요...
군대 다녀오셨죠?
70년대 군대 갔다 오신분이군요.
안산역앞 다문화거리 있다는 방송으로 알고있읍니다 이곳에는 중국 태국 베트남 여러나라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한번 구경한번 해러갈려합니다
대한민국국민이라면 같은생각입니다.말씀대로 군대는군대여야됩니다. 휴대폰을쓴다고뭐라하는게아니고 부모들이 뭐가어쨋고저쨋고 간섭하면서 군사기를 떨어뜨리는건 팩트아닌가요? 가영님도 소형님도 탈북자이면서 대한민국 국민의한사람으로서 걱정되서하는말아닌가요? 솔찍히 맞는말인데요 정신력이있어야 뭐든이기잖아요 MG세대니뭐니해도 정신력 훈련을 자주해야되는겁니다 무기가좋아도 실전훈련을 많이하느냐 적게하느냐차이인데..
미군파병군 파병군이지만 훈련은 항상실전처럼합니다.그만한 보상을해주니가능한거구요~근데 끌려가도 국민을위해봉사하겠단맘으로갔으면 제대로잘훈련받았음합니다.
예비군들보십시요 사격이나 훈련할때 합당한보상이이뤄지면 엄청열심히합니다.왜냐 군생활동안 머리에박혀서 몸이반응합니다 사격도잘하고~지금편하단건안닙니다 군대는군대이니깐요..군대도 병사들한테 합당한보상(일과후개인폰)을하잖아요 그럼 병사들도 그만큼해줘야맞는게아닐까요?
끌려갔어도 어짜피해야하는거 해야죠~뭐 저야 곧 민방위도끝나가지만 그렇다고 꼰대는안닙니다. 군대도국민인데 국민이 국민을보호해야지요 안그런가요?
싸우는데 악으로깡으로해야하잖아요😅
귀중한 내용 담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영님 매회 좋은 초대손님 감사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손님의 말을 중간에서 끊지 마시고 손님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게 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초대손님의 말이 더 궁금하고 듣고 싶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가영님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파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
⚘️🇰🇷🇰🇷🇰🇷🐰🐇
화이팅 🎀
최송희 씨, 저도 안산 시민입니다. 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안산은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말씀대로 안산은 다문화도시입니다. 인구 75만 명 중 10만 명 정도가 외국인이지요. 특히 안산역 앞 다문화거리에 외국인이 많이 살지요. 안산역 뒤에 반월공단이 있어서 외국인 노동자와 그 가족이 많이 살지요.
쓰레기 안산
천멸중공
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현재 북한과 남한이 전쟁 발발시에는 정신력이 필요할 정도로 서로 얼굴 맞대고 전투하는 상황은 승패에 별 영향이 없습니다.
이미 승패는 결정나고 마무리 정리 단계에서나 얼굴 마주칠겁니다.
잘보고갑니다^^ 아참 그리고 우리가영씨는 파란색이 잘 어울려요^^
가영 공주님은 그 어느 색도 잘 어울려요
고맙습니다
ㅋ👍
아무래도 북한에서 매일 제대로 못먹고 제대로 못자고 인간에게 가장 필수조건인 기초적인 의식주가 결여된 환경에서 군생활을 하던 분들이 한국에 군대 풍경들을 보고 삼시세끼 고기반찬에 자유롭게 이용하는 PX에 질좋은 군복과 군화등 북한과는 너무 상반되게 환경이 좋은 대한민국 군인들의 생활상과 여유로운 땟갈을 보노라니 군인같지가 않고 천진난만하게 느껴져 쟤들이 총이나 제대로 쏠줄이나 알고 기동훈련이나 제대로 하면서 지내는지 의아스러워 하는 경향이 짙은 거 같습니다## 정작 미군들은 우리보다 더 여유롭고 높은 월급과 복지혜택을 받으면서도 잘 싸우는데 말입니다ㅡㅡ;;
송이여사님의 자유 민주 대한민국으로 이사오신것 환영합니다. 맞습니다. 정신력입니다.
푸하하?누구나실수하는거? 착하게열심 살아주시며는되유?알것어유~아가씨 맞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있찌마는 출연분사시는 거기지역 외국인많은데지유 그리고외국인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데니 주위를 살피시며다니 시기를?밤에🧍♀️☕️☕️❤️🧍♀️ 말씀중에 쪽팔린다 라는말을다시 챙피라표현하셨는데 챙피라는표현이 여기는 더맞는표현입니다 회령FRIEND님FihgTIng👏
그런 질문을 한다는게 우리군이 우리의 상황도 모르고 북한도 잘 모른다는 현실을 드러내는것 같아 아쉽네요.
관심병사이지 않았을까 생각함
2013년도쯤에 남북화력차가 7~80배라고 김관진국방부장관이 말했는데 모두 열심히 일해서 200배 이상의 격차를 만들어야....
감사하고. 방가여. 멸공 ****
안산은 이태원 보다 외국인이
더 많고 특히 중국인이 많죠.
그래서 무섭기도 할 겁니다
가슴이 먹먹해 화가나고 한국은 쌀이 남아돌아 벼농사를
줄이자하고 세상이 불공평 하네요 쥐는 먹어도 괜찮고 사람이 배고파
먹어 처형을 당하는 북한 ~~~!빨리 통일이 되어야 겠습니다 .
엄지척 하고 갑니다 가영씨!
감사합니다
싸워봐야 아는게 정답이지. 경제력이 전투력을 의미하지는 않으니까~
적을 얕보면 필패입니다.
전쟁은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님. 전략,전술,각군이 연합하는 것이니ᆢ결국 돈이 승패를 결정하는 것이죠.
북한군은 한국에서 달러로 현급지급하는 귀순보상금으로 결정될 듯.
현대전은 무기의 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은 적을 먼저 보는 사람이 먼저 보고 쏘기 때문에 먼저 본 사람이 이깁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싼 무기가 이길 수 밖에 없습니다.
고대전이고 현대전이고 언제든지 정신력이 일순위입니다.
첨단 장비도 결국은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니까요.
비율의 문제여 정신력도 무기의 질도 동시에 중요해 무기 아무리 좋아봐라 내동댕이치고 튈 궁리하는놈들에게 뭔 소용일것이며 정신력만 좋아본들 최첨단 무기앞에 뭔 소용이겠냐
가영씨 반가워요
응원해요
가영양은 참 예쁘네요.
you are more beautiful than movie stars~🙆♀🙆♀🙆♀
도망갈 군인은 몇 있을수 있지만 그보다 많은 해외 거주자들 그날 저녁 바로 비행기 탈 준비된 수가 몇백배 많이 있습니다 저 포함
송희씨 가영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안산공단 근로자가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외국인
외국인이라고 말하고 중국인이라고 씀
사슴가영~♡♡♡
남북이 전쟁이 일어나면 승패와 상관 없이 남북이 다 지는 겁니다.
승자는 일본 입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 전쟁을 부추기는 놈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토착왜구라고 부릅니다.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북한을 잘 관리를 하는게 더 중요 합니다.
우리는 잃을게 너무도 많은 반면에 북한은 잃을게 없기 때문 입니다.
ㅈㄹ허네 냄새나는 중공 버러지같은 새ㄲ
간만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정신력은,
1.상식이 통하는 조직
2.자유로롭고 민주적인 분위기
3.스트레스 안받는 생활
4.자신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
5.리더의 청렴함
이런 것들이 선행되면 자연히 강해 지는 겁니다.
정신력은 강조 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에서 가장 강조하고 들들 복는게 바로 정신력(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 아닌가요?
그래서 북한 주민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어떤가요?
남한에서 단지 한 사람의 인격체로만 대해 주었을 뿐인데
앞으로 이 나라를 위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다들 말하지 않던가요?
상식이 통하는 곳이 정신력이 깃드는 겁니다. ^^
북한 군인이 10년 군생활한다고... 훈련을 제대로 하나요? 9할은 농사짓고 공사만 하것지.... 최송희님은 7년 군생활하면서 총 몇번 쏴봤나요?
전쟁을 무슨 정신력으로 싸우나?
아무리 강한 신념과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활로 무장한 군대가 기관총으로 무장한 군대 앞에서 어떻게 버티냐고..?
전쟁나면 모든 물자가 부족하고 훈련마저 부족한 북한 군은 단 하루도 못 버티고 죽거나 죽지 않으면 전부 투항하게 되어있다.
군복만 10년 20년 입고 있었다고 훌륭한 군인이 되고 전쟁에서 이길 수있는 군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미군을 보라!
윗동네에서 아랫동네 오시면 사람이이렇게 변하는군요 몇년전에 유튜브밨을땐 ㅎㅎ
최송희 님💞 반갑습니다~🤗🤗
제가 안산에 땅이 많이 있습니다.
안 산 땅~ㅋㅋㅋ 알아들으셨죵??
김가영 님💖 상큼한 3월~🍓🍓🍓
고맙습니다
그니까,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사상이지!!!!!!!!!
한국속 또다른 작은 아시아
군의 전투 조건 중에 정신력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싸워서 이긴다 라는.
어차피 북한은 현대가 안 돼요 너무 예뻐해줘
최송희 이쁘다
가영님이더예뻐요~🥰
이분애기하는것이 맞는말이다.
지금은 국인들정신상태가 개판이다.
7~80년도에는 북한을이길수있었다.
뭐든 싸움에는 정신력이 중요한건 분명한데 그게 최우선 순위로 중요한건 현실적으로 아니죠.
만약 가장 중요하고 그게 전쟁의 승패를 가른다고 주장하는거라면 남북한 전쟁은 무조건 우리의 승리네요.
왜냐? 군인들이 도적질이나 해먹고 국경에서 뇌물이나 받아 먹으면서 생활하는 군대가 어디 군대라고 할 수도 없고
우리나라 군인들이 휴대폰 사용하고 집에 불만 토로하는게 문제라면 그보다 더 자유로운
미국,영국,독일같은 나라들은 당나라 군대겠네요?
그게 문제라면 문제일수도 있는데 극히 일부 상황을 놓고 대한민국 군세계의 전형인것처럼 다뤄서도 안되죠.
어느 나라든 군 사단마다 크고 작은 흠과 크고 작은 부조리는 어디든 있게 마련입니다.
흠집을 찾아내고 꼬집을려면 문제 없는 군대 완벽한 군대 세상에 한군데도 없고
뭐든 자유와 배고름의 해결같은 여유로운 환경속에서 정상적인 훈련도 강행될 수 있는 거고
오히려 그러한 배경은 북한같이 척박한 나라에선 부러워 할 환경인겁니다.
북한 군대처럼 군인이 군인으로서의 역할에만 집중하지 못하고 농사일이나 건설 인력 도덕질이나 하는 군대는
당장 생계극복 문제에 시달리느라 군인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되고 그래도 잘 버틴다면
그야말로 깡다구와 마지막 발악으로 죽지 못해 버티다 어느날 한계점이 다다를 때 힘없이 쓰러지고 말죠.
전세계에서 군대가 밥 세끼도 배불리 못먹고 아사로 사망하거나 군복무 기간도 제대로 못채워
의가사 제대하듯 나가리되는 군인들이 즐비한 나라가 북한 말고 또 있는지도 의문이고
그런 군대에서 정신력이라는 게 있어 봐야 입으로 떠드는 추상적 정신력일테지요.
고정글에다 대한민국 군인들의 정신력 결여에대한 예시치곤 설득력도 부족하고 비논리적이라는 생각뿐이 안들고
그런 논리라면 북한군들은 전부 새벽이면 도덕질하러 돌아 다니고 겨울철 땔감이 없어 연료를 훔치러 다니고
연병장 돌기 귀찮아 부상쇼로 부대 위생실에서 드러누웠다는 탈북출신 한의원 박세현 원장이나
사단을 이탈해 대낮부터 낮술 처먹고 음주운전하다 사고내서 한국으로 탈북한 오청송같은 애들만 보면
북한군은 정신력따위를 논할 가치도 없고 전쟁나면 100%무조건 한국 군인들에게 전멸이라 확신해도 무방합니다.
오청송 이넘은 여기 와서도 음주로 단속에 걸려 징계 당하고 그바람에 모란봉 클럽 폐지수순까지 야기됐죠.
6발의 총격을 맞아 사경을 헤멘 자신을 살리려고 대한민국 전체가 응원하고 많은 의료비를 들여 가며
힘들게 살려놨더니 열심히 몸관리를 해도 모자른데 고급 외제 승용차에 술이나 처마시고
장래 법관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힌넘이 음주 단속이나 걸리고 북한군 최전방 병사의 헤이한 기강만 보면
북한군이 군사력뿐만 아니라 정신 상태에서도 얼마나 얼빠져있고 여기나 저기나 전쟁이 끝난지 오래되어
안보불감증이 베어 있다는 점에선 한치의 의구심도 없습니다.
이렇게 보여지는것뿐만 아니라 그동안 북한군들의 일탈과 퇴폐적 생황풍조는 여러 제대 군인 출신
탈북민들이 술회해서 이젠 비밀도 오해도 아닌 한국 사람들도 알만한 사람은 익히 인지하고 있는 사실인데
정신력만 따지고보면 오히려 우리나라가 더 완강하다고 주장하기에도 충분하죠.
대한민국 군이 암만 예전보다 자유롭고 풀렸다해도 북한처럼 군인이 술퍼마시고 음주로 돌아다니거나
부대내 여군들 성추행이 난무하고 출신계급 토대에 따라 편의를 봐줘가며
고생하는 군인은 죽도록 고생하고 전역까지 편하게 지내는 군인은 놀새처럼 지내는 군대도 군인은 어디에도 없고
만에라도 적발될시 그냥 영창에 사단장까지 목아지 달아납니다.
상위 윗선부터 비리가 난무하고 군인들 대가리 쪽수만 많다고 그게 강성대국이고 정신력의 완성체인줄 착각하는
북한 사람들의 어두운 시야부터 밝혀야 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리고 장기 군생활이 언제부터 국방력의 원천이 되었는지도 해괴하고 오히려 10년이상 군에서 젊은 청년들이
청춘을 허비하고 썩고 있다는 것 부터가 그 나라의 취약점을 근거하고 사회가 불안정하다는것을 반증하는 겁니다.
안그러면 북한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모두가 5년,10년 이상씩 군복무 기간을 늘릴텐데
군사력과는 직접적으로 효율성이 없으니 그렇게들 안하는겁니다.
사고관이 특별해서 뭐든 거꾸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습성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기 충분한 부분이고
탈북민이 여기와서도 북한 인민군이 다른건 몰라도 정신력만큼은 더 우세해 하는 이런 근거도 전혀 없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희대에 코메디같은 발상이 유독 강한 이유중에 하나를 분석하면
북한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은 체제선전에 강화와 주민들의 사상관을 고착시키려는 수단으로
뭐든 있는 그대로 보도를 안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좋은 것만 잘된것만 유리한것만 알리는 제도적 속성이 있고
이건 중국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국도 지구가 우리 중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중화사상이 투철하죠.
상대국가의 국력과 문화까지 뭐든 하찮게 무시와 천시를 하고 배척하는 관념이 강한데
이를 간단하게 세뇌사상으로 일컫습니다.
그러다 뭐든게 오픈되어 있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로 와보니 날마다 사건 사고 소식이 끊이지가 않고 TV뉴스만 틀었다하면 대한민국 몇사단 어디에서 무슨 사고가 터지고 군인이 어떻게 탈영과 일탈행위로 문제가 벌어지고 누구집엔 강도가 들어 몇명이 사망하고 방화로 얼마만큼의 재산피해가 일어 나는등...
공산주의 사회에선 전혀 접하지 못했던 생생한 정보통들을 눈과 귀로 경험하면서
자본주의 사회는 항상 썩고 병들었다더니 그 말이 사실었구나 라는 판단과 동시
그래도 우리 북조선 고향은 못살고 배고파도 여기처럼 군인들이 타락하지도 않고 기강이 혁명적으로 무장되어
언제라도 전쟁나면 백전백승 할 수 있을 만큼 정말 강경하고 주민들도 자본주의 사회와 달리 살인 강도도 없고
사람들 인심이나 품성만큼은 남한이나 해외 선진국들보다 순수하고 마음만큼은 가장 풍족한 곳이었어! 라는
갇힌 사회와 환경을통해 베인 착시적 판단들이 생성되기 시작하면서 어딜가도 부심을 잘 드러내게 됩니다.
그냥 내가 본 게 세상의 전부고 무얼 알려 줘도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고 내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는
습성도 강해 넌 그렇게 알고 혼자 떠들어 난 누가 뭐래도 이렇게 믿을 거고 주장하며 살거야 라는 관념이 강한데
우리사회에선 흔히 아집이라고 지적하는 부분이죠.
"모닥블을 뒤집어 쓴거 같다"는 표현 엄청 와닿네요...
최송희님 완전 탈렌트급 미모이십니다.환영합니다.
아무리 정신력이 좋더라도 보이지도 않는 적을 결코 이길수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보세요. 처음에는 러시아가 3개월도 안걸려서 이길 거라고 모든 분들이 예측했지만 서방에서 최신 무기를 공급해 주니까 오히려 지금은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잖아요? 아마 그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지금 러시아한테 털리는중입니다.
미군이 쓰던 무기를 죄다 줬어도 탈레반 소총부대에 아프칸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무기가 아무리 좋아도 전쟁은 결국 사람이하는것. 우크라의 결사항전 의지가 없었다면 서방의 무기 지원도 없었을것이다.
미국이 젤렌스키에게 망명처를 제공하겠다고 했는데
젤렌스키가 단호하게 거절하고 우크라이나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한 것이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정신력을 일깨웠고 그걸 본 세계가 도와주기 시작한거죠.
처음부터 도와주겟다고 나선 나라는 단 1개국도 없었습니다. 결국 정신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죠.
유태인 젤렌스키가 슬라브 우크라이나를 완벽히 말아 먹었다.
언론에서 나오는 건 거짓.
미국 러시아가 파이 따먹기 하고 있는 겁니다 속으면 안되요.
우크의 인구 반이 이미 도망갔습니다 전부 거짓보도에요.
가영씨 꼭 한번 안산가서 브이로그 찍어보세요~~
안산 시흥은 외국 가게들이 엄청 많거든요~~
우리 예뿐 김가영 씨
말하는것도 예뻐요
이만갑을 빠지지 않고
봅니다 예뿐 얼굴
영원히 간직하세요
위반하면 벌금 내야
해요 ㅎ ㅎ 농담
모란봉 클럽 압나다,
최송희씨 말씀내용이 아주 감동적입니다❤
귀여우시네요🌷🌷🌷🌷🌷❤❤🌷🌷🌷🌷🌷
북한의 2500만 인구가 일치 단결해서 전쟁한다면 한국이 질 수도 있겠죠~ 정신력 중요하죠 그러나 그 전에 북한 인민들이 일치 단결해서 싸울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겠죠
전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1년에 총 12발은 쏘십니까 ? 탱크는 얼마나 몰고 훈련하십니까? 전투기는 얼마나 훈련 하시는데요 ? 북의 군이 군인입니까? 노동자지 !
인민을 약탈하는 군대가 군대이긴 하나요? 에휴~ 명목상의 군은 있으나마나 한 겁니다! 차라리 없는게 나아요
가영도 이쁘
출연자분#너무곱네요
ㅎㅎ 누구나 처음시작할때는 그럴수가 있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가영씨 최송희씨
송희씨 한민족인 우리나라 한국 에
잘오섰고 축하합니다 함경북도 회령
에서 좋은이쁜 여자들이 사는거 잘들었습니다 송희씨 안산
외국 사람들이 많이 삽니다 송희씨
군부대 에서 강연을 무사히 잘하먼서
잘끝내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랑이 없습니다 잘먹고 잘살먼서 즐거운 날을 보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포에도 군부대가 많이있습니다 강연이 있으먼 강연을 하러 와주세요 남북통합 센터에서 준비한 남북통합 문화 무료행사 인 최송희씨 강연이 있으먼 시간되는날 보러갈겁니다 만나고싶어요❤️❤️❤️🌺🇰🇷🇰🇷❤️❤️❤️❤️❤️
김가영씨 는 완벽한 좋은이쁜 미녀여자이먼은 최송희씨는 귀여운
여자입니다🇰🇷🌺❤️❤️❤️❤️❤️❤️❤️ 우리나라 댸한민국 한국 국방럭
강화됐어도 정신력체력이중요합니다
두분이말한 북한의 안좋고 나쁘고 문제정있는 북실상 북인권 그리고 사형제도 식량난 문제정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북한에살고있는 사람들 불쌍해요
못먹고 못살고 노예종이 입니다 북한의 2대인 김정일놈안좋고나쁘고 문제정있는거에대해서말을한거들었습니다
한국에 군대를 몰라서 착각하고 있네요
대한민국 군대는 세계 최강 군대입니다
또한 전투에 투입되면 최강 범접할수 없는 무서운 군대입니다
지금은 전투하면 타 군대는 순식간에 전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