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떤 교사도 디지털교과서를 본 사람이 없다. 디지털교과서도 못 보고 교과서 선정하는게 법으로 맞냐. 기자님들 꼭 파 주세요 엄청난 무언가 있습니다. 이렇게 계획없이 막 지르는 사업은 처음 봅니다. NCS교육과정이다 고교학점제다 모두 몇년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저번주 교육청에서 각학교로 무선인터넷 속도가 느려질 것을 대비해 현재 학교 무선인터넷이 잘 됨에도 불구하고 또 약정을 하고 속도를 올려서 일년에 약 천만원의 비용을 내야하게됨에도.(그 돈은 학교가 부담함)어떤 기사도 나지 않고있습니다. 교과서를 봐야 교사가 교과연구를 하는데 시범학교도 없이 평가도 없이 일년도 안되는 시간에 밀어붙이는게 애들의 교육에 관심없이 해 먹을 생각만 있는 어떤 이익집단이 있어보입니다. 아니면 이 모든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할 수 있는 출판사도 몇안되고 이건 큰 야로가 있으니 꼭 파 주시길 바랍니다.
도대체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잖아도 요즘 아이들 핸드폰 노트북 패드노출 많아서 시력은 물론이고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필기도 엉망인 상황입니다.. 아무 도움 안되는 이 교육정책을 학부모와 교사 반대에도 불구하고 돈없다면서 기어이 밀어 부치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교육부와 업체간의 커넥션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네요..
논리로보면 디지털교과서가 효율적일것같으나, 사람은 아날로그이며 디지털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100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아요 뇌도 눈도 아작나죠
교육부에서 하라고하면 학생들과 학부모는 무조건 따라야하나? 몇년동안 수렴기간도없이 해!! 그럼하나요? 도대체 이 사업은 누구를위한 사업인가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충분히 설명했나요? 완전반대합니다!!
밥그릇
미래가 AI시대인데...
눈먼돈 말고 신뢰가 바탕
교육은 인성교육
지금 어떤 교사도 디지털교과서를 본 사람이 없다. 디지털교과서도 못 보고 교과서 선정하는게 법으로 맞냐. 기자님들 꼭 파 주세요 엄청난 무언가 있습니다. 이렇게 계획없이 막 지르는 사업은 처음 봅니다. NCS교육과정이다 고교학점제다 모두 몇년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저번주 교육청에서 각학교로 무선인터넷 속도가 느려질 것을 대비해 현재 학교 무선인터넷이 잘 됨에도 불구하고 또 약정을 하고 속도를 올려서 일년에 약 천만원의 비용을 내야하게됨에도.(그 돈은 학교가 부담함)어떤 기사도 나지 않고있습니다. 교과서를 봐야 교사가 교과연구를 하는데 시범학교도 없이 평가도 없이 일년도 안되는 시간에 밀어붙이는게 애들의 교육에 관심없이 해 먹을 생각만 있는 어떤 이익집단이 있어보입니다. 아니면 이 모든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할 수 있는 출판사도 몇안되고 이건 큰 야로가 있으니 꼭 파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단체가 나서니까 이주호가 뭔가 옳은일을 하는것 같네
박민설 앵커 진짜 예쁘다❤ 코디 완전 취향저격이다💙
디지털 교과서는 왜 반대하는거지? 오히려 수능에 도움도 안되는 문제만 가득한 종이 교과서보다 풍성하게 컨텐츠를 담을 수 있을거같은데
그거야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하여
도대체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잖아도 요즘 아이들 핸드폰 노트북 패드노출 많아서 시력은 물론이고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필기도 엉망인 상황입니다..
아무 도움 안되는 이 교육정책을 학부모와 교사 반대에도 불구하고 돈없다면서 기어이 밀어 부치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교육부와 업체간의 커넥션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네요..
왠지 시민단체가 나서는거보니 반감이 든다. 믿음도 안가고 최신트랜드에 맞게 AI교과서로 가는게 맞을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