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묘기지권 명도방법 대공개합니다 묘지40기 명도완료

분묘기지권은 명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첫번째는 무연고와 유연고를 구분해야 하고, 무연고는 일정 방식으로 공고후 담당 공무원의 승인을 받은 후 이장을 하고 10년간 안치를 해야 합니다. 유연고묘는 묘지 관리 후손과 접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협상을 해야 합니다. 21년도 대법원판례 이후로 분묘기지권이 성립하더라도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카드를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시기 적절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곧 항공촬영분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Da_B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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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엣]

무연고 분묘에 어떤 사람이 와서
내가 후손이다 라고 하면 유전자 감식을 의뢰하나요?
사실 무덤 속 고인과 살아있는 사람의 관계는 실제 혈육인지
법적 권리 순위가 맞는 지위인지
일일이 다 확인 하기가 어려울 텐데요
가령 유전자는 후손이 맞다 한 들
사촌일 수도 있고 아니면 7형제의 막내일 수도 있고
물론 처리 후 보상받은 자가 혈육 맞다면 사후 발생하는 처리에 관한 책임은 그 사람이 다 떠 안는게 맞는 거 같구요
가족관계 다 일일이 열람 해서
다 동의를 얻어야 하는 건 지 머리 아프네요

[@강부장-x1z]

명도비가 얼마나 들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