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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대관령옛길을 두 번 다녀봤어요대관령에서 황태로 배 채우고 강릉 경포해변으로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수동모드+브레이크 적절히 사용하면서 굽은 길 열심히 내려갔었지요 ㅎㅎ시간과 돈이 허락된다면 겨울에서 봄 넘어갈 즈음에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와~ 90년대 고등학교때 설악산과 경포대 수학여행 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구 영동고속도로 찾아 가려면 어덯게 가야 하나요~??
추억의 도로 ㅋㅋㅋ아직도 사용가능하하군요
영동선 신설 후 일반국도로 대관령 - 강릉시내 연결 도로로 사용되더라고요
예전 2000 년 쯤이었나? 스키장 가려고 영동고속도로 가는데 차선이 좁아서 차 밀리는 거 보고 이딴게... 고속도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2차로 길에 고속도로 명칭 붙여놓은 건 참...
다른 구간은 몰라도 대관령에서 강릉 넘어가는 구간은 고속도로보단 그냥 도로로 연결해놨다는 의미를 부여하려고 만들어놓은 길 같네요 ㅎㅎ
자전거 징하네
관광버스로 정상까지 올라가서 자전거 많이들 타시더라고요 ..
자전거 볼때마다 그냥 쳐버리고 싶다
😮
제가 살면서 대관령옛길을 두 번 다녀봤어요
대관령에서 황태로 배 채우고 강릉 경포해변으로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수동모드+브레이크 적절히 사용하면서 굽은 길 열심히 내려갔었지요 ㅎㅎ
시간과 돈이 허락된다면 겨울에서 봄 넘어갈 즈음에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와~ 90년대 고등학교때 설악산과 경포대 수학여행 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구 영동고속도로 찾아 가려면 어덯게 가야 하나요~??
추억의 도로 ㅋㅋㅋ아직도 사용가능하하군요
영동선 신설 후 일반국도로 대관령 - 강릉시내 연결 도로로 사용되더라고요
예전 2000 년 쯤이었나? 스키장 가려고 영동고속도로 가는데 차선이 좁아서 차 밀리는 거 보고 이딴게... 고속도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2차로 길에 고속도로 명칭 붙여놓은 건 참...
다른 구간은 몰라도 대관령에서 강릉 넘어가는 구간은 고속도로보단 그냥 도로로 연결해놨다는 의미를 부여하려고 만들어놓은 길 같네요 ㅎㅎ
자전거 징하네
관광버스로 정상까지 올라가서 자전거 많이들 타시더라고요 ..
자전거 볼때마다 그냥 쳐버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