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죄송합니다. 일본에서 그리고 일부 네티즌이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해서 해 봤는데 저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풀어 주었습니다. 닭이 너무 불쌍하더군요. 좋은 정보 드릴려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계속 메달게 하고 다니게 한다면 동물 학대에 해당 될수 있겠지만 테스팅 한번으로 한 것으로 인해 동물학대에 해당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본의 아니게 실례가 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도 동물애호가로써 닭과 이웃주민들간의 불만제기로 인해 그 상호보완점을 찾으려 노력한 것이지 학대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제가 보니 선생님께서도 동물을 굉장히 사랑하시는 분 같습니다. 저도 동물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대하는데 선생님 또한 그 애정이 특별하신 분 같습니다. 선생님의 조언대로 항상 동물과 사람과 친화점을 찾고 더욱 더 아끼고 보호하고 가족처럼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좋은 지적 감사 드립니다 ruclips.net/video/JQk-LH03mXQ/видео.html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저로선 최선을 다 한 것입니다. 혹여 선생님께서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바라겠습니다
닭이 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할 정도면 도대체 소음이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까싶네요. 인위적인 소리도 아니고 본성의 소리인것을... 가끔 사람들의 이기심땜에 본능을 없애고 기본적인 욕구마저 제거되야하는 동물들을 보면 안쓰러워요. 같이 잘 공생하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숫닭울움소리 좋은데요 울지못하게 한다는건 잔인해요
맞아요 학대임
님 옆집에서 새벽마다 울어댄다고 생각해보시지요. 치킨생각안납니까?
아무리해도 안되요 그냥 숫닭은 된장발라야되요 한가지잇긴한데 찍찍이 넓은걸로 목을조여줘요 그럼 숫닭이 소리질러도 작게 들려요
수닭 키우고 있는데요 샤벽에 울어요
어떻게하면 안울게 할수있나요
다시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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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라서 닭이안우는방법좀 자세히
묶어는데도 울어요
정말 장닭이 울지않으면 왜안우는건가요
다시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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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추와 낚시줄로 하면?
다시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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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시간끌기로 질질~~ 간단명료하게 해야될듯요
ㅎㅎㅎㅎ
다시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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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y ruclips.net/video/JQk-LH03mXQ/видео.html 이곳입니다. 통은 불연성이 좋고 흰색이 햇빛에 가장 강하고 검정색은 자칫하면 햇빛의 열기로 인해 죽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현재 숫닭이 울지 않나요?
웁니다. ㅜㅜ 다른 방법을 고안했는데 효과가 너무 좋습니다. 다시 영상 올릴게요
@@금기드온 언제 올려요?
@@에녹-c8i 이번주 일요일 경에 올릴 예정이예요
@@금기드온 올렸나요?
@@에녹-c8i 7시 안에 올릴려구요
영상을 아직 안 찍었습니다
달아도 안 되던데 팔닥거리고 뛰어다니기만하고 잡고있으면 울어요ㅠ
저도 안되더라구요 ㅜㅜ 미안합니다. 하지만 시끄럽지 않은 방법을 고안했고 성공했어요
빠르면 오늘 저녁이나 이번주중으로 방법을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옆집에서도 새벽에 시끄럽다고 뭐라고 하지 않네요
@@금기드온 감사합니다
다시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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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서 다 끊어짐
이건 저도 실패 했어요.
그 후에 성공 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ㅋㅋ.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아마 오늘 저녁..
다시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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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드온 시끄러워서 숫놈들은 처리했습니다
아이고오~ 그냥 엔조이하셔요~ 닭이 못울면 어떻해요~ ? 그냥자연그로. 받아들이시고. 스트레스주지마시길~
아래 링크에 수탉 울지 않게 하는 방법 2탄 올렸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ruclips.net/video/JQk-LH03mXQ/видео.html
닭이 사람 사회 안으로 들어오려면 그 사회에 맞춰야 합니다. 아니면 도살당하지요.
이런 마인드의 사람이 동물은 풀어줘야 한다고 하며 아파트에서 개 짖어도 가만놔둘 사람임..
어제 저도따라해보았는데 아무효과 없던데요.돌맹이 두개씩이나 달아봐도유~~ㅜㅜ 괜히 청계 대빵한데 스트레스만 주게되어 엄청 미안했었답니다.
이분 뭐죠? 제데로사과하지 않으면 동물 학대 유포죄 적용 해서 혼내야되지 안을까요? 당장 이영상글 내리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일본에서 그리고 일부 네티즌이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해서 해 봤는데 저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풀어 주었습니다. 닭이 너무 불쌍하더군요.
좋은 정보 드릴려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계속 메달게 하고 다니게 한다면 동물 학대에 해당 될수 있겠지만 테스팅 한번으로 한 것으로 인해 동물학대에 해당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본의 아니게 실례가 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도 동물애호가로써 닭과 이웃주민들간의 불만제기로 인해 그 상호보완점을 찾으려 노력한 것이지 학대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제가 보니 선생님께서도 동물을 굉장히 사랑하시는 분 같습니다.
저도 동물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대하는데 선생님 또한 그 애정이 특별하신 분 같습니다.
선생님의 조언대로 항상 동물과 사람과 친화점을 찾고 더욱 더 아끼고 보호하고 가족처럼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좋은 지적 감사 드립니다
ruclips.net/video/JQk-LH03mXQ/видео.html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저로선 최선을 다 한 것입니다.
혹여 선생님께서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바라겠습니다
꼭 해본거처럼 올려서 남들을 속이냐고요?
@@키로기업 해 본것처럼 하지 않았고 속이지도 않았고, 실제로 해 봤고 실제로 해 본것을 올렸습니다. 선생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타이끈으로 묶으면 될텐데...
케이블 타이로 묶었다가 피부 빨갛게 난리난거 보면 맴찢됨
닭이 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할 정도면 도대체 소음이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까싶네요.
인위적인 소리도 아니고 본성의 소리인것을... 가끔 사람들의 이기심땜에
본능을 없애고 기본적인 욕구마저 제거되야하는 동물들을 보면 안쓰러워요.
같이 잘 공생하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아래 링크에 더 좋은 방법 2탄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ruclips.net/video/JQk-LH03mXQ/видео.html
@@금기드온
@@금기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