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 그러면 자식도 아마도.. 콩심은데 콩남.. 물론 돌연변이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게 확률적으로 좀.. 내 자식은 다 좋아보이는 게 부모맘이겠지만 현실은 현실...실망할 준비는 해놓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임.. 악담한다고 기분 나빠도 뭐...내 바램과는 무관한 게 현실이고 현실은 냉정한 거니까.. 유전자는 이상보다 현실과 더 가까움.. 이상과 현실이 일치하면 좋겠지만...ㅋ
이거 정말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면 돌이 강에서 마모되듯이 모서리가 둥글어질 뿐 속은 여전히 똑같은 돌이에요. 화강암은 화강암이고 현무암은 현무암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 기점까지만 참으면 그다음부터는 괜찮아지지 않을까라고 기대하면서 사시는데 기대끝에 허무함 뿐입니다. 한때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인간은 그냥 그런 인간일 뿐입니다.
안그래요 ㅋㅋㅋ 엄마가 아무리 사랑으로 양보하고. 키워도 똑같더군요. 우리집 첫째는 부모의 모든 사랑을 다 받았는데. 어머니가 죽기 직전까지 큰아들이 언제고 변하여 착한 아들로 될것이라 하였으나. 어머니는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착한 아들을 못보고 이지적이고. 독단적이며, 독사같은 모습만 보고가셨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50이 넘을 시간동안 지켜보고 변할것이라고 믿고 더 사랑을주었지만.. 그럴수록 주변에 더큰 상처만 남겼네요.
동거경험자들 이혼율이 더 높다네요.. 저도 동거는 반대하지 않지만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는 반대예요. 사귀다 좋아서 동거하고 그러다 결혼해야겠다 싶으면 하고 아니면 자연스레 헤어지는 거지.. 꼭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해야된다거나 결혼하기 전에 동거부터 해 봐야한다거나 '동거'와 '결혼'을 꼭 연결시킬 필요는 없어요.
@@oO0h1167 님 늙은사람은 그럼 성욕도 없다라는 것인가요? 나이와 성욕은 별게의 문제라고 봅니다 육체가 건강 하기에 ... 그런 문제점도 생긴다라고 보아 주시면 않되는지요... 미쳤다라는 표현 보다는요.... 즉 비슷한 나이에서 성적으로 상대로 느꼈다면 이건 죄악이 아니나 조두순 이처럼 인간 으로서 할수 없는 행동은 용서 할 이유(즉 법은 만인 에게 경고 의 뜻이 있어야함) 가 없으므로 사회에서 제거를 해야 한다고 본니다...꾸벅
솔직히 결혼이라는 것도 우스운 일이죠 인간도 결국은 여느 동물과도 같죠 동물은 본시 먹구 자고 싸고 교미하는 일에 열심이죠 근대 가족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놓고 스스로 억압하며 살죠 한남자 한여자를 만나 남은 평생 성생활을 한다는것 자체도 우스운 일이고 하여튼 인간은 골치아픈 존재 입니다
인간은 본래 짐승 ,나무 모든 생명체에서 최종 인간으로 옵니다~ 쥐새끼 고양이 개 소 닭 독사 구렁이 용 지네 등 영의 힘이 강해지면 고 그램수가 어는 정도 무게가 되면 인간으로 환도인생 합니다~악한 흉물은 주로 뱀(구렝이 독사) 원숭이 지네 메기 여우 등이 오랜세월 수백년 에서 천년 되면 죽어 인간으로 옵니다~태어나면 흉악한 인간 ,교활한 인간 ,좋은 일은 안합니다~~해궂이하고 또 아첨은 좋아하고~ 최근 김일성 스탈린이 대표적 천년 묵은 독사~ 율곡선생은 사임당이 용이 들어오는 꿈을 꾸고 잉태 ~전생 용임~지혜가 밝아 미래도 보고~~광해군은 절간 옆 천년묵은 소나무~그때 개시 김상궁은 천년 묵은 여우 그래서 광해군이 김상궁을 총애하는 바람에 쫓겨나 인생 끝났지~~인조반정때 이괄의 난 주인공은 이괄~천년묵은 지네~~(선비도 중도 처녀도 잡아 먹은) 여하튼 연산군도 본래 악인~인수대비도 악인~ 보통 초식동물에서 사람으로 오면 대체로 순함~사자 호랭이등이 사람으로 오면 큰 인물이 됨~우암 송시열은 전생 호랑이~~중국 삼국지 장비는 호랭이~초한시대 유방의 오른팔 번쾌도 호랭이 유방은 창업이고 전생 용(오색 길기를 두른)임 그러니 성악설도 맞고 성선설도 맞음~~ ㅎㅎㆍ
맞아요 사람 정~~말 안바뀌죠! 그러니까 연애를 오래 해봐야 할까요? 근데 여자나 남자나 결혼전에는 가면을 쓰고 있으니 어떻게 알수있나요? 결혼을 했더라도 싹수가 보이면 아이 생기기전에 바로 헤어지는게 낫지요!? 그러니까 아예 처음부터 결혼않고 혼자 사는게 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핵심을 콕콕 찝어 얘기해 주시는 변호사님~ 항상 존경합니다~ 그런데 개과천선~ 제 남편은 완전 변했어요 결혼초엔 바람피우고, 성격은 술만먹으면 집안이 풍비박산이었는데~ 그래서 죽을 결심도 많이 했었어요. 아이들만 없다면,~ 30 년간 살아온 지금은 너무 다정다감 아내인 저밖에 모르는아내바보 남편이 되었어요. 요즘엔 정말 아기 하나 더 낳아서 다시 젊은날을 시작하고 싶어요. 가끔씩 예전엔 왜 그리도 나를 속 상하게 했냐고 지나온 얘기를 하면 과거의 남편은 이혼했고 현재 자기만 믿으라네요.나이가 들어서 철이 든게 아닌가 싶어요^^
완전 공감합니다. 장모가 헬리콥터맘에 아내의 술에 외도, 친구들과 호빠출입에 친구들도 전부 이혼가정 첩의가정... 바람은 지가피고 오히려 큰소리더군요. 자기는 자기 아버지처럼 이혼 안하고 살지 않는다고...-_-;;이게 무슨 개 소리인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장모랑 장인이 30년째 별거중인 부부인걸 결혼전에 캐치못한 제 큰 죄입니다. 🔥제 발등을 제가 찍었더군요.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혼생활9년간 밥도 제대로 못 얻어 먹어봤습니다. 요리가 쓰레기라 밥도 제가하고요. 애들한테 밥이랑 김만 먹여서 제가 애들밥도 했었답니다. 장모랑 산 날이 와이프랑 산 날보다 많아서. 누구랑 결혼했는지 알수도 없더군요.
이영상을 보고 저희집 사정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나 놀랐습니다 ㅎㅎㅎ 다만 저는 마마보이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 그러한 부모 밑에서 살다가 부모님 이혼후 어머니의 대물림 아버지의 술주정에 스트레스가 극에달해 명목상 전화만 어쩌다 받고 (살아 계신다만 확인) 거의 손절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매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제 인생에 만족하고 삽니다 :) 잼난영상 감사합니다 ^^
사람의 천성은 안바뀝니다! 그래서 천성이라고 하죠! 제가 생각하기엔 상대를 바꾸려는 노력보다는 내가 바꾸는 노력이 더 쉽고 자식이 있다면 애들 생각해서 결혼식 시키기전까지 살다가~ 경제적인 어렵움이 없다면 이혼하는것이 가장깔끔합니다! 요즘은 밖에나가면 열에 반이상은 다들 돌싱이랍니다! 산악회.베드민턴.등산.사이클.사진찍기.골프~ 웬놈의 동호회가 그리많은지! 그런곳에서 만남이 이루어진다는데~ 낭.여 반반이면 당연히 정분은 나겠지요! 그러니~ 늦게라도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이혼하는것이 답입니다! 다른 배우자를 만나도 그밥에 그나물이 다른밥과 나물이 될까요? 또 맘에 안들면 차 갈아타듯이 배우자를 바꿀수도 있는데....
사람의 뇌세포는 각각마다 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뇌세포는 그 정해진 역할대로 반응합니다. 이게 정해지면 바뀌지 않습니다. 마치 손이 발의 역할을 못하고 눈이 귀의 역할을 못하는 것과 같아요. 뇌세포라고 다 같은 뇌세포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습관 바꾸기 힘들고 성격 바꾸기 힘들고 인성 바꾸는거 힘듭니다. 그런데 피똥싸는 일이 생기면, 죽을뻔 한 일이 생기면, 그때 그 부분에 대해서 생존의식 때문에 바뀝니다. 아주 제한적이고 인생에 걸쳐서 한두 번 있을까 말까하는 변화지요. 뇌졸증에 걸려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어담당 뇌세포가 죽어서 그렇습니다. 많은 노력을 하면 말을 어눌하게나마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걸 뇌의 가용성이라 하는데, 다른 뇌세포들이 언어담당으로 바뀌어서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엄청난 노력과 시간과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야 가능한 뇌세포의 변화인 것입니다. 그래서 법륜스님은 화를 잠재우려면, 화가 날 때마다 전기충격기로 자신을 지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고쳐진다고요. 생명의 위협을 뇌가 느껴야 바뀝니다. 그러니 사람 바뀐다는 생각 버리세요. 본인도 잘 알잖아요. 본인 스스로를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요. 그게 안된다는 것을요. 하물며 남을 어케 바꿉니까? 게다가 중요한건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경향까지 있는 사람포함해서 대략 5명중 1명인거 같아요. 20%쯤?? 나르들은 보통사람들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요. 보통사람처럼 생각하다가는 인생 망가집니다. 얼른 손절하는게 정답이라고 심리학자들이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라도 손절하든지, 손절 못하겠으면 그냥 지나가는 동네 사람으로 생각하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나르에 대해선 유튜브에 많으니 검색해서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저두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반대했다고 결혼한뒤에 알았어요! 차라리 나한데 직접 이러이러해서 며느리로써 싫다고 했으면 결혼을 안했을텐데 결혼하고나서 일년동안 시어머니랑 많이 싸워서요 본인이 원하는 그런며느리가 아니었던거죠 결혼전에도 살짝 내비취기는했었는데 그때 결혼을 안했어야되는데 남편믿고 살면 되지 싶었는데 남편역시 방패막이~ 중간역활을 못하고 오로지 당신어머니 불쌍한사람이라고 어머니편 들어서 화병생겨서 나이가드니지금 여기저기 몸이 아푸네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피눈물을 흘리면서 배웠습니다. 어떤사람이 애매하다? 라는 느낌이라도 들면 손절하세요. 당신의 느낌이 맞는겁니다. 내주위에 좋은사람과 지낼 시간도 부족합니다. 내인생은 소중해요. 쓰레기들에게 1초라도 인생을 허비 안하는게 좋습니다.
백프로 동감합니다.
손절하기 애매한 사람들때문에
상처 받고 손해봤던 경험들이 있네요.
근데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가
쉬운일이 아니어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가 천사라고 생각했던 사람의 본질이 쓰레기인 경우가 허다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고쳐서 쓰는 거 아니라는 말.. 생각나요.. ㅠ
변하지 않으니.. ..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경제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아이가 보고 배울까봐 단호하게 이혼 했어요. 무책임.거짓말.도박.여자.술... 나쁜건 다하는 인간..
이혼때 변호사님이 많은 도움 주셨지요!!
잘 결단하셨어요 그런 가정에서는 아이도 늘 불안하고 안정이 안될건 뻔합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잘 하셨어요~~
도박 여자 술 폭행 빚쟁이
갖출건다갖춘놈
이혼합니다
돈없는새끼면 이혼잘했음
아비가 그러면 자식도 아마도.. 콩심은데 콩남.. 물론 돌연변이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게 확률적으로 좀.. 내 자식은 다 좋아보이는 게 부모맘이겠지만 현실은 현실...실망할 준비는 해놓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임.. 악담한다고 기분 나빠도 뭐...내 바램과는 무관한 게 현실이고 현실은 냉정한 거니까.. 유전자는 이상보다 현실과 더 가까움.. 이상과 현실이 일치하면 좋겠지만...ㅋ
이거 정말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면 돌이 강에서 마모되듯이 모서리가 둥글어질 뿐 속은 여전히 똑같은 돌이에요. 화강암은 화강암이고 현무암은 현무암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 기점까지만 참으면 그다음부터는 괜찮아지지 않을까라고 기대하면서 사시는데 기대끝에 허무함 뿐입니다. 한때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인간은 그냥 그런 인간일 뿐입니다.
최고
짝짝짝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정답~~👍
둥글어진것도 아니에요. 상황이 역적되고 위협을 느꼇기에 참는것뿐입니다. 다시 상황이 좋아지고 자신이 주도할수있게 된다면 옛날처럼 똑같이 합니다. 죽기직전까지요. 거짓으로 타협하고 본성을 숨기고있을때 더 조심해야 합니다.
재화강암현무암점까지참맛없재
살아보니 격어보니 관찰해보니 모든 인간은 절대로 변하지 안아요 다만 엄마가 바른 인성으로 교육시키고 양육한다면 자식들은 바른길로 다시 돌아옵니다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안그래요 ㅋㅋㅋ 엄마가 아무리 사랑으로 양보하고. 키워도 똑같더군요. 우리집 첫째는 부모의 모든 사랑을 다 받았는데. 어머니가 죽기 직전까지 큰아들이 언제고 변하여 착한 아들로 될것이라 하였으나. 어머니는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착한 아들을 못보고 이지적이고. 독단적이며, 독사같은 모습만 보고가셨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50이 넘을 시간동안 지켜보고 변할것이라고 믿고 더 사랑을주었지만.. 그럴수록 주변에 더큰 상처만 남겼네요.
그것은 마치 영화 마더 같았어요.
예외는 있져^^ 그러나 엄마는 아이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져. 어머니는 위대하다
@@텔레토비-u8p 없어요. 단언합니다. 제가 40년 넘게 살아보고 많은 군상을 보아왔지만. 없어요. 떡잎부터 다르다. 인성은 4살결정된다. 라는 논문도 저는 동의합니다.
@@프로도래몽 네 솔직히 완전히 동의는 못하지만 님생각에 존중은 합니다 저도 40중반을 살아왔지만....무엇이 맞는지는 잘모르겠네여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해진거는 맞는거 같아여 인간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이걸 깨닫고 난후론....맞네여 그렇네여 ㅋㅋㅋ
진짜 변하지 않는다.
일평생을 자기합리화만 시키면서 사는사람
자기행동으로 인한 상대방감정 따원 절대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핑계.합리화로 이해받고 살기만을 바라는 사람.
그런사람보며 이제는 마음 닫고 산다.
나르시스트 특징
반성은 하지않고
합리화 남탓 공감안됨
변하지않는다 라는건
상대성 아닌가요?
한쪽만 변한다구 가능할일 이 아닌것처럼~
서로 다듬고 살아야죠
그마음 공감 합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말 절실히 느낀 일인 입니다.
@@luxuryyoon8324 굿!! 입니다
딱 저희 남편인데 이혼하셨나요 ? 이혼결심중이어서요
백번 천번 동감합니다.
사람 절대 변하지 않더군요.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다"라는 말씀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니다 싶은 구제불능 망종들은 단호하게 끊어버리고 남은 인생이나마 보중하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내 경험도 그래요.
맞습니다 집안을봐야합니다
시원 시원한 설명과 인간미
넘치는 표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람 변하는거 힘들어요.
어릴때 모습 몇십년 지나도
뼈대는 그 틀속에서 나이가
들어가는것만 봐도
그런거 같구요.
부모들이 문제를 만듭니다.
지들끼리 해결 하도록
조언만 하면 되는데
안타까운 일들 많아요.
맞아요 저 26년째 살고 있는데요
가부장적인 태도와 돈에 인색함 밥해줘도 반찬투정 ,밥은 차진밥 이어야하고ㅜㅜ
두아이 이제성인됬어요
내년에 졸혼하든 꼭 분리해서 살 거에요
그러세요
정말안고쳐져요
그러셔요. 저도 아이들이 자라서 분가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남편의 끊임없는 외도로
이젠 세 아이 성인이 되어
이혼소송 중입니다
늦었다면 늦었지만 제 인생 살아보려구요
@@유정원-z5g 지금이 제일 빠른겁니다 힘내세요^^..
저양반은 극단적으로
다른면도 쫌 긍정적으로 보고 그럼 여자쪽은 문제없는가 자1번 보자~
남자는 새벽같이 나가 가정을 위하여 쌔골 빠지게 일함 근데 백두대낮에
음식점 술 처드시고 커피숍 몇명이 끼리끼리 겨 처다는 팔자는 상팔자는 문제 없는가 역지사지를~~
부산에 사는 60대 주부입니다..
제 고향친구중에 아버지 엄마 산소가 따로 있어요..엄마가 죽어서도 같이 옆에 묻지 말라고 유언을 하셨대요~~
제 주변에도 납골당이 따로인분 계셔요..
우리 엄마가 그렇게 유언 남기시고 가셔서 그렇게 유언대로 따로 모셨어요. 미치고 환장할 일이죠!!
저도 화장해서 남편 멀리 뿌려달라고 하려고요.. 그 심정 이해합니다
같이 산다고
같이 산다고
꼭 부부라고 납골당까지 같이 있을필요있나요?
그냥 화장해서 바람불고 햇볕잘들고
눈오면 눈발 나리는것 보여지는 높은 산꼭대기에 정사긱형 .가로 세로 30cm땅 만있음 그것이 내무덤가라오!
저도 변호사님 의견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ㅣ
완전 공감 내용 감사합니다
가부장적인 인간은 본인이 그런 걸 인지를 못해요
이래서 조기에 배우자 공부가 필요합니다
저희 어릴땐 이런 공부가 없어서 안 맞는 배우자와만나 결혼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애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욕하는 거... 물건 부수는 것도 안변하겠죠...
절대로 안 변합니다.
@@배운영-l7h 씁쓸하네요
절대로 안 변함 2
네 ,.ㅠ
욕하면 더 쎈 욕해주고 부수면 더 큰걸로 같이 부셔보셔요.
1년 동거생활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경제자립이 제일 중요합니다.
동거경험자들 이혼율이 더 높다네요.. 저도 동거는 반대하지 않지만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는 반대예요. 사귀다 좋아서 동거하고 그러다 결혼해야겠다 싶으면 하고 아니면 자연스레 헤어지는 거지.. 꼭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해야된다거나 결혼하기 전에 동거부터 해 봐야한다거나 '동거'와 '결혼'을 꼭 연결시킬 필요는 없어요.
에고~~! 이제라도 동거를 해 봐야겄네요~~환갑(남)에~~허허허~~ ^^😅
빨리 이혼 해야 되요
않변해요 자녀에게
원망 들었어요
자녀도상처 많이 받았어요
35년 바람. 안끝내네요
바람은 실증도 없나봐요 가부장적
돈안주고 .폭언.
폭행.술주정 잠을 안재움
거짓말.결국 이혼했답니다
지금 안정 취하고
있답니다
힘 내세요~~♡
늦게라도 제갈길 가신다니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남잔 나르시스트
인격장애
참 잘했어용.늦게라도 행복찿으세용.응원합니당.이혼이 답이예용.
그런분이 밖에서는 잘하시나봐요.?
여자들도 이상하네... ㅜ
사람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변하려고 마음 먹으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다른 사람들 힘들게 만들지 않는 선한 사람으로 계속 변해 갑시다.
저도 요즘 너무 고민이 되는 부분이네요. 조금 더 지켜보다가 안 바낀다면 그냥 편하게 살라고 놔줄려구요.
결혼을 향해서는 걸어가고
이혼을 향해서는 달려가라~~탈무드
절대 안변하죠!🤐
남이 변화시키려하면 절대 안변함. 스스로가 깨닫고 스스로가 변하는 사람만이 바뀜. 그게 엄청나게 극소수중 소수라는게 문제.
오키 맞습니다!!
정답!
사람은 변하지않는다~~정말 와닿는 말입니다,사람이 변할려고 할때는 죽음문턱에서 이겠지요
그것도 사람 나름이에요 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
아이구 팔십에 바람도..
@@oO0h1167 님 늙은사람은 그럼 성욕도 없다라는 것인가요?
나이와 성욕은 별게의 문제라고 봅니다
육체가 건강 하기에 ... 그런 문제점도 생긴다라고 보아 주시면 않되는지요...
미쳤다라는 표현 보다는요....
즉 비슷한 나이에서 성적으로 상대로 느꼈다면 이건 죄악이 아니나
조두순 이처럼 인간 으로서 할수 없는 행동은
용서 할 이유(즉 법은 만인 에게 경고 의 뜻이 있어야함) 가 없으므로
사회에서 제거를 해야 한다고 본니다...꾸벅
솔직히 결혼이라는 것도 우스운 일이죠
인간도 결국은 여느 동물과도 같죠 동물은 본시
먹구 자고 싸고 교미하는 일에 열심이죠
근대 가족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놓고 스스로 억압하며 살죠
한남자 한여자를 만나 남은 평생 성생활을 한다는것 자체도
우스운 일이고 하여튼 인간은 골치아픈 존재 입니다
인간은 본래 짐승 ,나무 모든 생명체에서 최종 인간으로 옵니다~ 쥐새끼 고양이 개 소 닭 독사 구렁이 용 지네 등 영의 힘이 강해지면 고 그램수가 어는 정도 무게가 되면 인간으로 환도인생 합니다~악한 흉물은 주로 뱀(구렝이 독사) 원숭이 지네 메기 여우 등이 오랜세월 수백년 에서 천년 되면 죽어 인간으로 옵니다~태어나면 흉악한 인간 ,교활한 인간 ,좋은 일은 안합니다~~해궂이하고 또 아첨은 좋아하고~ 최근 김일성 스탈린이 대표적 천년 묵은 독사~ 율곡선생은 사임당이 용이 들어오는 꿈을 꾸고 잉태 ~전생 용임~지혜가 밝아 미래도 보고~~광해군은 절간 옆 천년묵은 소나무~그때 개시 김상궁은 천년 묵은 여우 그래서 광해군이 김상궁을 총애하는 바람에 쫓겨나 인생 끝났지~~인조반정때 이괄의 난 주인공은 이괄~천년묵은 지네~~(선비도 중도 처녀도 잡아 먹은) 여하튼 연산군도 본래 악인~인수대비도 악인~ 보통 초식동물에서 사람으로 오면 대체로 순함~사자 호랭이등이 사람으로 오면 큰 인물이 됨~우암 송시열은 전생 호랑이~~중국 삼국지 장비는 호랭이~초한시대 유방의 오른팔 번쾌도 호랭이 유방은 창업이고 전생 용(오색 길기를 두른)임 그러니 성악설도 맞고 성선설도 맞음~~ ㅎㅎㆍ
맞아요, 인간은 고쳐서 사용하는게 아니죠
종편에서 뵙는것보다 훨씬 낫네요. 목소리 재스쳐 너무 좋아요. 변호사님...
99%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1%의 변하는 사람은 충격적인 일을 겪어서 바뀐다
동감합니다 늘 행복한 삶을 살수있는 지혜를 가르치네요 더 많은 강의 부탁할께요
명품변호사님!
오늘도 명석하신 판단에 큰~~~
박수를보냅니다.ㅉ.ㅉ.ㅉ~
명쾌하신변논에 맘!고생하시는분들께
큰~힘이됐으리라 믿습니다.
여전! 멋지십니다.
늘~강건하시고,이 시대
명석하신 판단으로 모든이들에게
행복한 삶을영위할수있도록
큰 빛되주시길두손모읍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청소. 요리 등 집안일도 천성입니다
웬만하면 부지런하고 정리정돈 잘하는 사람하고 사셔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청소 업체 다니는 분이랑 결혼하셔야 될듯..
어지르지 않으면 다행이죠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정말,,동감합니다 ~~변호사님의 깔끔한 방송, ~~잘봤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맞는얘기면서 슬픈얘기입니다
절대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사람 거의 안 변합니다. 바뀌는 듯하다가도 며칠만 지나면 도루묵. 죽다 살아나거나 하는 둥 극단적인 계기가 없으면 절대 안 변하지요.
변호사님.절대공감합니다.삶의공감70대지만.처음에는.세월이감에따라.약간둥근지만.변하지않읍니다
정말공감합니다
변호사님
제 속이 시윈합니다
변호사님! 넘 좋아요^~♡
화끈하니 속이 화악 풀리듯이 진짜 최고예요.
사람은 안변하지.. 죽을때되서
자기 삶을 후회하는경우는 봤어도.. 그전까지는 지버릇 개못주지~ 상대가 변하는것보다 내가 생각을바꾸거나 포기하는것이 빠른선택이다
사고가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하였습니다 남은 여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바뀌겠습니까 그런습관이 성격이기에 사람은 안바뀌는 것이지요
방송에서 자주 뵙는 분인데 아주 우연히 유투브에서 처음 뵙는데..아주 공감합니다 거의 98% 안 변한다는 것에..
변호사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변호사님 말씀은 진리!!! 맞고말고요
맞아요. 사람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결혼 상대방의 부모를 보면 그 자녀가 보입니다. 가정환경이 정말 대단히 중요하더군요.
그런부모하고 인연끊은 자식도 많아요ᆢ
상대방 변하는거보다 내가바뀌는게빠르다ㆍ안맞는사람은 멀리하는게 맞다ᆢ
안변한다니까요 빠르고 느리고 문제가 아님
변호사님 넘 반가워요
티비에서만 뵙는게 아쉬웠는데~~~
첨부터 팬이었답니다
자주뵐게요
사람 변하지 않는다ㆍ
쉽지 않다 인정합니다ㆍ
변호사님 말씀 넘 와닿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변호사란 직업이 어떤지 알게 됬네요ᆢ
힘든사람들 만나며 인생의 지혜를 터득하시는듯
먼가 법륜스님 말씀듣는거 같기도ㅋ
어리섞은 중생들을 만나는 직업이라??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절때 변하지 않더라구요.~^^
맞아요 사람 정~~말 안바뀌죠! 그러니까 연애를 오래 해봐야 할까요? 근데 여자나 남자나 결혼전에는 가면을 쓰고 있으니 어떻게 알수있나요? 결혼을 했더라도 싹수가 보이면 아이 생기기전에 바로 헤어지는게 낫지요!? 그러니까 아예 처음부터 결혼않고 혼자 사는게 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혼하고 1년 동안 혼인신고 안 하거나, 결혼전 동거를 해보거나 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 인성을 도야하고 사람을 보면 눈동자가 동태인지 맑은지 대충 보입니다~~ㅎㅎㆍ
너무 공감합니다 ᆢ절대 성격 안변하니다 제가 70 인데 명언 입니다 죽어도 성격 은 가져 갑니다 ㆍ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제경험상. 절~~대 안변합니다.
습관으로 다져졌는데 바뀌겠습니까
갑자기 영상이 떳네요..
외국이라선인지...
그래서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햇네요😁👍
말씀도 시원시원하게 하시고
가슴이 뻥 뚫리는 사이다말씀
응원합니다応援📣👏👏👏
에고ㅠ 슬프네요~~ 참으려면 끝까지 참아야 되군요~~
절대 공감...더이상 표현할말이 없네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지극히 공감합니다
핵심을 콕콕 찝어 얘기해 주시는 변호사님~ 항상 존경합니다~
그런데 개과천선~ 제 남편은 완전 변했어요 결혼초엔 바람피우고, 성격은 술만먹으면 집안이 풍비박산이었는데~ 그래서 죽을 결심도 많이 했었어요. 아이들만 없다면,~ 30 년간 살아온 지금은 너무 다정다감 아내인 저밖에 모르는아내바보 남편이 되었어요. 요즘엔 정말 아기 하나 더 낳아서 다시 젊은날을 시작하고 싶어요.
가끔씩 예전엔 왜 그리도 나를 속 상하게 했냐고 지나온 얘기를 하면 과거의 남편은 이혼했고 현재 자기만 믿으라네요.나이가 들어서 철이 든게 아닌가 싶어요^^
철든게 아니고 머리가 영악한거죠ㅇㅅㅇ계산빠른남자니 노력은 할듯요
너무 다행이세요
남편께서
아내 고마운 점을 이제야 아시나봅니다
너~무 다행이세요
고생하신 보람있으세요
존경합니다~😊
잘 사세여~~^^
빨강색은세월가면주황색ㆍ핑크색으로옅어지기는하겠지만~~~
녹색이나파랑색으로는
절대로 안~변합니다~~
결혼20년정도살때터득했습니다
ㅎㅎ
처음 알게된 영상인데 여러편을 연달아 보게 됩니다.
곰곰 생각할것도 많고 말씀이 재미있어서 두고두고 전부 다 봐야겠네요~~스크랩 했습니다.
감사 요~
"피에다 히타를 달고 나왔나" 너무 리얼합니다 . 항상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부모라도 자식 부부 !왜 간섭하나요!
의견들 자식이 물어오면 두 사람 잘 해결 좋은 조언은 하되 결정들 당사자들 몫 키가 자라매 어릴때부터
과정들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 말씀 잘 준행들 해야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고쳐쓰지말고 본인이
학습으로 노력하면 의식이
변해 생활이 바뀌어요
남을 알지못해요
마마보이 마마걸 이것 매우 공감합니다.
신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오래전 티비에서 뵌 적이
있은 이후 오늘 처음 방송
봅니다 생활 법률상식 코너
도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방송과 발전을 기원
합니다 건승하세요 _()_
자녀 과잉보호 좋지않고 방임 유기 학대도 좋지않다 보호하고 사랑하고 자립심 키워줘야 한다
배우자가 바뀌길 바라기 이전에 내 자신을 돌아보세요 과연 나는 괜찮은 사람인건지 내가 바뀌지 않으면서 상대만 바뀌길 바라는거 참 그렇구요 재혼하고 또 재혼하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내가 변하지 않고 문제를 계속 가주고 가는거에 있습니다 결론은 내가 문제인 겁니다
공감합니다 반찬투정 외도 일방통행이 이기주의자 위선자 폭력 단점투성 밥맛떨어지는 인간들 떨쳐버리고 혼자사는것이 답.
친구가 저축 한푼 없는 여자랑 결혼했는데요.
결혼하면 달라질까싶어 그냥 했는데....
결혼 6년째 마이너스 잔고....
애도 없으니 마침 잘됬다싶어 이혼했다네오.
혼자 사니 월 2백씩 저축한다며 좋아하데요.
확실히 사람 못 바꿔요.
친구 몇살이죠? 요즘 돌싱들은 몇살인지 그냥 궁금해서
@@hwanaya87 보통 38살정도입니다. 돌싱기준이. 여성이 남성은 40살 정도.
맞아요
사람은 절대 절대 변하지않아요.
폭언욕설 하는 사람은 똑같이 그짓을 그대로 또 하더라구요.
변호사님 27년전에는 국제변호사가 아예없드라구요 저는미국으로 도망간 남편늠을 위자로소송 및 아이양육비 청구소송 책을써도 몆권은될겁니다 그러나 악한끝은없어도 선한끝은있드라구요 아들하나 박사학위 공부마치는날까지 마이너스통장을 요즘도 가끔들어다봅니다 할말은 모레알같지만 지금은 편한 마음으로삽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수행하며 수련을하고 마음공부를 하면 오랜 시간 동안 철저하게 하면 스스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외 전문 상담을 오랜 시간동안 철저하게 받으면 변하기도 함
내가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부들이 마마걸 마마보이 부부들임. 부모님이랑 전화하고 이야기하고 하는 건 좋음. 근데 내가 이혼하고 뭐히고 그런 내 인생 전반에 걸친 큰 문제를 왜 부모 마음대로 휘두르게 놔두지?? 도저히 이해 안감.
왜 이해가 안되세요? 부모님이 경제력을 쥐고 납부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버는 집은 의존안합니다. 근데 자기가 벌어도 앞으로 받아야할돈이 부모님이 더 많다면. 또 의존하게됩니다. 즉. 부모보다 잘난사람이 된다면 의존안합니다.
알면서
알듯하면서
이게 아닌데
이건 아닌것같은데
그러면서 속는게 사람
절대안변한다는 변호사님
말씀
절대
맞습니다
유전자의 힘이고 학습의 힘이죠
완전 공감합니다. 장모가 헬리콥터맘에 아내의 술에 외도, 친구들과 호빠출입에 친구들도 전부 이혼가정 첩의가정... 바람은 지가피고 오히려 큰소리더군요. 자기는 자기 아버지처럼 이혼 안하고 살지 않는다고...-_-;;이게 무슨 개 소리인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장모랑 장인이 30년째 별거중인 부부인걸 결혼전에 캐치못한 제 큰 죄입니다. 🔥제 발등을 제가 찍었더군요.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혼생활9년간 밥도 제대로 못 얻어 먹어봤습니다.
요리가 쓰레기라 밥도 제가하고요.
애들한테 밥이랑 김만 먹여서 제가 애들밥도 했었답니다.
장모랑 산 날이 와이프랑 산 날보다 많아서.
누구랑 결혼했는지 알수도 없더군요.
그런 여편네는 정말 무서운 남자를 만나봤어야지 정신을 차립니다
어휴 고생이 많으셨네요
에휴~제가 환갑까지 혼자 잘 살았네요~~ㅎㅎㆍ
결론,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결혼할 때 신중해야..
속이 다 후련하게 말씀 하시네요~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이영상을 보고 저희집 사정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나 놀랐습니다 ㅎㅎㅎ 다만 저는 마마보이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 그러한 부모 밑에서 살다가 부모님 이혼후 어머니의 대물림 아버지의 술주정에 스트레스가 극에달해 명목상 전화만 어쩌다 받고 (살아 계신다만 확인) 거의 손절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매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제 인생에 만족하고 삽니다 :) 잼난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미혼인데 가족들 때운에 고민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족들이 나쁘네요
마자요 응원합니다
똑소리의 대명사 신은숙 변호사 경기도 양평이 고향이고 이화여대 출신이죠.
맞아요.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예요.착각하시면 한평생 속 썩이다 저 세상으로 갑니다.
와아ㅡ100%공감하며 재밌게
잘 봤습니다.역시 변호사 님!
절대 공감요!
변호사님 볼매세요~
멋있으시구요~
변호사님 파이팅^^
가부장적이라는 말을 편중되게 사용하는군요. 신변호사님이 의미하는 바에 따르면 남존여비를 가부장적이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99.999% 한 번 개는 영원한 개다 ! < 개과천선 >이란 용어상 존재할 뿐 !
명쾌한 영상 내용에 속이 후련하네요
절대 절대. 성격은 변하지않는다.
짝짝짝~~^^
맞아요~~
변호사님 맞아요^^♡
공감 백배
정말 마음에 와닿는말씀이세요
저의 남편도 가부장적이라서 남편 정말 싫거든요
동감합니다.
사람의 천성은 안바뀝니다!
그래서 천성이라고 하죠!
제가 생각하기엔 상대를 바꾸려는 노력보다는 내가 바꾸는 노력이 더 쉽고
자식이 있다면 애들 생각해서 결혼식 시키기전까지 살다가~
경제적인 어렵움이 없다면 이혼하는것이 가장깔끔합니다!
요즘은 밖에나가면 열에 반이상은 다들 돌싱이랍니다!
산악회.베드민턴.등산.사이클.사진찍기.골프~
웬놈의 동호회가 그리많은지!
그런곳에서 만남이 이루어진다는데~
낭.여 반반이면 당연히 정분은 나겠지요!
그러니~
늦게라도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이혼하는것이 답입니다!
다른 배우자를 만나도 그밥에 그나물이 다른밥과 나물이 될까요?
또 맘에 안들면 차 갈아타듯이 배우자를 바꿀수도 있는데....
사람의 뇌세포는 각각마다 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뇌세포는 그 정해진 역할대로 반응합니다. 이게 정해지면 바뀌지 않습니다.
마치 손이 발의 역할을 못하고 눈이 귀의 역할을 못하는 것과 같아요.
뇌세포라고 다 같은 뇌세포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습관 바꾸기 힘들고 성격 바꾸기 힘들고 인성 바꾸는거 힘듭니다.
그런데 피똥싸는 일이 생기면, 죽을뻔 한 일이 생기면, 그때 그 부분에 대해서 생존의식 때문에 바뀝니다.
아주 제한적이고 인생에 걸쳐서 한두 번 있을까 말까하는 변화지요.
뇌졸증에 걸려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어담당 뇌세포가 죽어서 그렇습니다.
많은 노력을 하면 말을 어눌하게나마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걸 뇌의 가용성이라 하는데, 다른 뇌세포들이 언어담당으로 바뀌어서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엄청난 노력과 시간과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야 가능한 뇌세포의 변화인 것입니다.
그래서 법륜스님은 화를 잠재우려면, 화가 날 때마다 전기충격기로 자신을 지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고쳐진다고요. 생명의 위협을 뇌가 느껴야 바뀝니다.
그러니 사람 바뀐다는 생각 버리세요.
본인도 잘 알잖아요. 본인 스스로를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요. 그게 안된다는 것을요.
하물며 남을 어케 바꿉니까?
게다가 중요한건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경향까지 있는 사람포함해서 대략 5명중 1명인거 같아요. 20%쯤??
나르들은 보통사람들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요.
보통사람처럼 생각하다가는 인생 망가집니다.
얼른 손절하는게 정답이라고 심리학자들이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라도 손절하든지, 손절 못하겠으면 그냥 지나가는 동네 사람으로 생각하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나르에 대해선 유튜브에 많으니 검색해서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저두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반대했다고 결혼한뒤에 알았어요!
차라리 나한데 직접 이러이러해서
며느리로써 싫다고 했으면 결혼을
안했을텐데 결혼하고나서 일년동안 시어머니랑 많이 싸워서요 본인이 원하는 그런며느리가 아니었던거죠
결혼전에도 살짝 내비취기는했었는데 그때 결혼을
안했어야되는데 남편믿고 살면
되지 싶었는데 남편역시 방패막이~ 중간역활을 못하고
오로지 당신어머니 불쌍한사람이라고 어머니편 들어서 화병생겨서 나이가드니지금
여기저기 몸이 아푸네요
저는재혼가정인데요
그런데남편쪽은와이프하고이혼을안한상태예요
성격이안맞아서20여년전에집을나왔고주소지를얼마전에옮겼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제입장메서는죽어도이혼을안할려고그러는데
정말힘들어죽겠습니다
맞아요,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바뀌면 바뀐척은 하죠. 그모습에 속아서 결혼도 재혼도 하는것같아요. 여러분 살아보고 결혼하는거 강추합니다. 이젠 시대가 바뀌어 흠도아니고...아가만 만들지 않는걸로...^^
이런교육을진작누구한사람이라도말해줬더라면 결혼전신중하게생각했을텐데 지금이나유투브로공부해서알죠~우리어머님들이나할머니세대누구하나가르쳐주신분이없어 고생하네요~ㅠ ㅠ
우리자녀세대는꼭결혼전가르쳐야겠어요~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에요 나이 먹어도 안변합니다
제가아는 지인 여자가 오래전에 바람한번피웠는대 다시집으로돌아왔는대 남편이 받아줬는대 지금은
잘살고있습니다 20년째 잘살고있네요
사람태생은 잘안바뀌긴하지만 꼭그런건만은 아니더라구요
맘먹기에 달려있는거같아요
바람펴보니 별로고 남편이 더 낫아보여서 다시 들어온듯.
특별한경우
대부분남자는아내가딴놈하고뒹군거알면아내와는끝
평생섹스장면떠오르고못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