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발을 오래 들고 있느냐가 관건 인듯 합니다. 발 높게 들고 있다가 상대방 들어오면 헤드기어만 탁탁 건드려도 점수 들어가니까.. 타격감제로! 그냥 점수 따기 발차기 놀이로 보이네요. 여성부니까 그런거 아니냐지만.. 예전에 여성부도 남성부 못지 않게 타격감에 기술이 훌륭했지요.. ^^ 저도 태권도인으로써 이런말 하는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90년~2000년대 쯤에 배울때는 각도 싸움이라고 배웠고 화면으로만 봐도 와.. 저 발차기 한대 맞으면 뻗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시합들이었다면.. 이제는 태권도를 비하하하는 발펜싱이란 말이 생길정도이니... 태권도는 갈수록 쇠퇴하는 느낌입니다. 뭔가 변화가 시급합니다.
누가 발을 오래 들고 있느냐가 관건 인듯 합니다. 발 높게 들고 있다가 상대방 들어오면 헤드기어만 탁탁 건드려도 점수 들어가니까.. 타격감제로! 그냥 점수 따기 발차기 놀이로 보이네요. 여성부니까 그런거 아니냐지만.. 예전에 여성부도 남성부 못지 않게 타격감에 기술이 훌륭했지요.. ^^ 저도 태권도인으로써 이런말 하는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90년~2000년대 쯤에 배울때는 각도 싸움이라고 배웠고 화면으로만 봐도 와.. 저 발차기 한대 맞으면 뻗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시합들이었다면.. 이제는 태권도를 비하하하는 발펜싱이란 말이 생길정도이니... 태권도는 갈수록 쇠퇴하는 느낌입니다. 뭔가 변화가 시급합니다.
네
닭싸움 올림픽.. ㅋㅋ
본인이 공격하고 넘어지고
실용성 0.
이런걸 자랑스럽다고 올리는 븅신들이 있으니 욕 먹죠~😊
제생각에도 태권도가 인기를 유지하려면
발펜싱이라는 오명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러기위해서 룰개정 필요한데
앞발을 들고있으면 파울을 준다던지
아님 극단적으로 모든 점수는 뒷발이나 회전공격만 준다던지..
암튼 고민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펜싱도 맞으면 아프기라도 한데 저건...
@@jany4150로우킥이나 쓸어차기만 허용해도 발들고 있지 않습니다.
와 하은이 진짜 잘하네 👏👏
그 커트발 멀리서 들어오면 상단 맞아서 거리 좁혀서 나가는걸 추천😊😊
와 진짜 잘한다
오른발 상단이 좋네요😊
와우..
요즘 선수들 대련봄 일본게임 태껸 화랑같다 거의 게임캐릭터의 현실화 ㅎㅎㅎ
하은이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요즘 룰이 타격은 약해졌지만 더 공격적이기는 해요 옛날에는 수비하다 받아칠려고 눈치보다 껴안고 반복이었죠 껴안고 넘어지고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진짜 루즈했는데 요즘은 그런건 없어짐
훗날 올림픽 금빛 메달이 보이는구나 다치지말고 성장하렴
저도 용인대회 나갔었어요!
음 나는 태권도 할 재능이 아니였구나 ㅎㅎ
전태권도파란띠인데 대회나거서잘할수있을까요
하은아...너는 ....itf스타일로 가야해
찐 태권도 맛이 사라짐 아쉽네요😅
근대 올림픽 태권도는
왜 재미가 없냐고..요..
멋있다
근데 다리 길고 키 큰 사람 상대할땐 어떻게 하려나? 잘 커서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세요. 개인적 생각인데 태권도 시합때 한쪽다리 계속 들고있지 못하게 했으면 해요. 당구치는것 같아요.
바로 저거지~
초5나6은 품이라
과거에도 저정도는 했어요
일명 "맞고 뒤져라 슛"
와.. 진짜 잘한다ㄷ
전갈굿
상대가 불쌍해지는 순간...
옛날 태권돈 줄 알았네,
잘하네
발펜싱안하니까 멋지네😊
진짜 살벌하네. 나한테 이기겠다.
내딸도 하은인데 우리딸은 품새 금매달 ㅋㅋ
첫번째 벽력일섬 아니냐;;;
88 꿈나무네요!
최소 시대회수준이네
파워태권도 수준이네?
난 충분히 박진감 있는데 불만인 사람들이 많네...현대 태권도에서 박진감을 떨어뜨리는 건 클린치랑 클린치 후 호구 잡고 다리올리기 같음
박진감 같은 소리하고 있네 니 이름이 박진감이냐? 태권도는 무도다 본질을 망각하니 고유무술이 체조가 되었다 얼마든지 룰만 개정하면 본래의 태권도로 돌아갈수 있음에도 눈치만 보고 있는 태협이. 문제인것이고 너처럼 문제의식없는 바보들이 문제인거야
빨강승
홍팀
타격감 없는 공격은 점수주지마라
얼굴 쓰다듬는것도 아니고
일반호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