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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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오늘도활기차게-o8f
    @오늘도활기차게-o8f Месяц назад +3

    2024년도에 듣고있는 분 손~~

  • @이지민-p7z
    @이지민-p7z Год назад +2

    ❤😄☕️🍫사랑해용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다잘될겁니다

  • @큐어네버랜드
    @큐어네버랜드 Год назад +1

    세계최대진품공룡대전 주제가네요
    추억이네요

  • @박효병-k4o
    @박효병-k4o 3 года назад +2

    노래 넘넘 조아요 철부지때가 그리워요

  • @정화이-m4h
    @정화이-m4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노래를 아주 늦게 알게 되었지만 이 가사의 킬포인트는 "사는 게 아니라 노니며 즐기는 것, 그 전에 누가 살았는지 생각하지도 않고"라고 생각하는 명곡입니다..^^

  • @상민이-z6j
    @상민이-z6j 3 года назад +2

    우연히 들어왔다가…
    너무나 그립고 반가운 임지훈님 목소리ㅎ
    고등학교때 야자땡땡이치고
    꾸러기100일 굴뚝여행 콘서트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드님이 비투비에서 활동하고 계시구..
    세월이 벌써~

  • @이뻔한세상-h6d
    @이뻔한세상-h6d 27 дней назад

    이 노래도 아주는 아니지만 옛날이구나....그리운 그 시절..

  • @subtitleaddict5343
    @subtitleaddict5343 2 года назад +1

    좋아요!

  • @임미성-u7g
    @임미성-u7g 4 года назад +1

    좋네요 ㅎㅎ

  • @japyungkoo641
    @japyungkoo641 Год назад +1

    공룡이 헤엄칠수 있나 수룡아닌가

  • @착살단
    @착살단 Год назад

    장생포에 이 노래 있었음 ㄷㄷ

  • @하루-n9t
    @하루-n9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초등학교 당시에 이 곡을 들었을 땐...
    80년대 초중반 한동안..
    "산할아버지" 같은 동요 (?) 를 즐겨 만들며..
    실제론.. 음악활동을 접었었던 김창완선생 버전의
    또하나의 동요..정도로만 인식했었습니다...
    당연하지요...
    초등학교 5학년 -_-;; 이었으니까요....
    나이를 먹고 알게 된 것은...
    이 곡이.. 대한민국 현대사를 담고 았는...
    저항가요..였다는 걸 말이죠....
    "땅 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라는 가사는..
    여순항젱과 제주 4 3사건 등으르 인해 발견된 유골들....을 상징했을 가능성이 높죠....
    화석..이 이상한 (?)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내가..
    김견희와 윤석열을.. 개돼지..라고 했듯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위정자 -_- 랍시며 깝치고 있다고 비판해왔었는데...
    공룡과 익룡은...
    세계 인류 대부분이..
    징그럽다고 싫어하는 파충류 -_- 라는 것...
    이 곡의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밤하늘에는.. 그래도 별이 떠...
    음악소리가 끊이질 않고..." 라는 부분입니다...
    70년대애는 김민기선생과 양희은 선생...
    80년대에는 김호철선생과 노첮사...
    90년대에는 꽃다지와 노래마을이...
    그 엄혹한 시대에서도...
    불의에 맞서 싸울 수 았는 나침반이 되어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이었다는 것...
    몇일전..
    꾸러기들..과 노래마을...이
    가창력에 있어서는 좀 딸린다고 했었는데...ㅋㅋ
    실제..
    꾸러기들..에는...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
    걸출한 보컬리스트였던 임지훈과 최성수가 있었고...
    노래마을..에는... 이정열이 있었지요...
    김창완 선생이 만든 꾸러기들...에는..
    그런 걸출한 보컬리스트인 임지훈과 최성수가
    있었음에도...
    가창력이 딸리는 듯한 화성을 만들어냈던 것은...
    지극히 의도적인 컨셉이었다고 판단합니다...
    노래마을..의 경우에는...
    80년대 노찾사와 90년대 꽃다지가...
    대중가요 못지 않은 휼륭한 퀄리티를 보였던 것과는 달리....
    실제 능력에 비해서...
    가창력이 다소 후달려보였던 것은...
    자본력..;;; 에 있지 않았었나 생각해 봅니다...
    90년대의 꽃다지..는
    실제... 민중가요나 대중가요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벋은 여러 뮤지션들이...
    세션과 보컬로 함께 콜라보를 했을 정도였었으니...

  • @권혁준-b1v
    @권혁준-b1v 4 месяца назад

    1절하고 2절 첫 줄 빼고는 다 다름

  • @BJ-qc9tu
    @BJ-qc9tu 3 года назад

    가사 이거 아니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