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자연을 파괴한다는 부분을 곧 바로 육식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드리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영상에 나온 아보카도나 콩은 개발하기 위해 자연을 개발해야하며 많은 양의 수분을 필요로 하지만, 소나 돼지를 키울 때 발생하는 오염과, 목초지를 위한 개발, 가축들이 먹고 마시는 식량은 두 말할 거 없기에 잡초나 씹어 먹을 거 아니면 자연을 위해 무언가 하나만 고집하는 자체가 그닥 의미가 없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대충 tmi임)
채식과 육식중 어느쪽이 환경에 안좋은지는 서로가 제시하는 근거들이 항상 달라서 뭐가 더 나쁘다고 명확히 결론지어진게 없음 결국 지구를 병들게하는건 채식도 육식도 아니고 인간들임 솔직히 진짜 그냥 아쉬워서 말하자면 다른 채널들이 항상 썸네일낚시질할때 여긴 안그래서 좋았는데 진짜 그냥 '거짓말은 안했다' 수준으로 가고있어서 안그러셨으면 좋겠음 뭔가 이렇게 공개적인 댓글로 말고 조용히 소근소근 말씀드리고싶은데 그럴수가없네
육식을 위하 키워지는 가축의 1kg을 위해 많은 식물과 물이 소비되어서 채식이 낫다고 알고있는데.. 저대로면 육식이 줄지 않고 채식이 추가되었을때의 가정으로 보여 아쉽네요 이번 내용대로라면 결국 지구를 살리려면 안먹고 인구가 줄어들어야 지구가 건강해진다는 내용이 되니까요 :-( 많이 아쉽습니다ㅜ
고기 1kg을 만들기 위해 옥수수 몇 kg이 필요하네 같은 프로파간다성 멘트들 덕분에 채식이 친환경적이라는 말이 나온거죠 실제로는 사람이 먹을 작물은 상품성 위주로 개량했기 때문에 지력을 미친듯이 빨아먹어서 농약을 때려박아야하고 상품성이 조금만 떨어져도 버려지는 바람에 음식물 쓰레기가 미친듯이 나오지만 가축 사료용 작물은 맛이라던가 크기같은 부분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비료라던가 폐기가 덜 나와서 환경적으로 봤을 땐 또이또이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요전히 목초 사육이 메인이고 곡물 사육은 마지막 몇 주~몇 달 정도만 하는걸 생각하면 더 말이 안되구요
그들이 평등하게 살 수 없는 한,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동안 우월한 지위와 열등한 지위가 남아있어야 하며, 나는 백인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하는 것에 찬성한다. 그러나 이 기회를 빌려 이야기하는데, 개인적으로 백인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한다고 하여 흑인이 모든 권리를 부정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영상 나온 연설 내용 뒷부분 추가.1858년 9월 18일 찰스턴에서의 링컨의 연설. +모든 사람은 어디서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내가 자주 표명했던 개인적인 바람을 수정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현대의 기준으로 볼 때 차별이라고 볼 수 있는 말이지만, 당대 기준(남부 목화농장 쌩쌩 돌던 시기 )으로 흑인을 상대로 조금이나마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차별과 평등 사이에서 평등에 가까웠을거라 봅니다.
링컨은 약간 시대적 감안도 필요한 부분이 당시 흑인 차별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서 노예제 폐지를 강력히 지지하는 북부인들조차 블랙페이스(백인이 흑인처럼 분장을 하면서 우스꽝스럽게 행동하는) 쇼를 즐기면서 희희락락거렸다는 불편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에 오히려 링컨은 필요에 따른 차별적 언사가 있었을지언정 끝까지 노예제 폐지를 신념적으로 밀어붙였고 이를 위해서 전쟁까지 불사했던 인물이였죠.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이유 혹은 연방의 유지를 위해서 노예제를 지속할 수 있다 했다고 반박을 하는데 이는 자기 신념을 실현 시키고자가 쓴 노련한 정치가의 술수였지 사실이 전혀 아닙니다. 카를 마르크스는 이를 두고 다른 사람들은 토지를 얻기 위해 그럴듯한 명분을 찾지만 링컨은 명분을 내놓으면서 토지까지도 얻어내는 인물이라며 크게 평가했죠. 간단히 말해 자기 신념도 고수하고 동시에 정치적 이익도 얻어낸다는 의미로 한 말이였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우려하는 것이 있어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먼저 '육식(병용)과 채식 중 무엇이 더 나은가' 에대한 결론은 완전히 지어진 적이 없으나 전반적으로 '채식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이 육식(병용)보다 해로운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다소 부정적인 것이 주류입니다. 외려 영상에 나온 '채식주의가 오히려 지구를 아프게 만든다' 라는 주장은 다소 섯부른 주장일 수 있습니다. 주장 자체는 문제의 여지가 없을 수 있고 실제로 리어 키스 등의 작가 등의 사이에서 현대 생태주의 운동에서도 채식주의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에 들어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통계는 죄가 없듯이 각종 연구들로 기후위기와 환경파괴의 결정적 원인에는 '공장 축산업'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채식주의가 나쁠 수 있다는 주장이 오히려 채식주의 흐름에 대한 사회적 반발이 실재한 상황에서 섯부른 주장이 채식주의를 무조건적으로 배격하고 공장 축산업은 미화시키는 태도에 이용되는 것이 꾸준히 나올 수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간된 INPE(브라질국립우주연구소) 연구논문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브라질 영토의 아마조니아 레가우 산림의 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두 기체의 흡수량보다 많아 탄소 배출량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라질 SPA(아마존 과학 위원회(의))는 아마존 우림의 파괴로 토착 동식물의 상당수가 멸종 고위험에 처해있다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원인은 비단 콩의 문제만도 있겠으나, 각종 학술지에서 지적되어 오듯 공장축산화의 영향이 높은 편입니다. 저는 생태론적 세계관의 입장에서도 육식이 병용될 수 있음을 부정하고 있지 않은 입장이며 저 역시 베지테리안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께서도 위와 같은 상황을 유념해주시고 해당 영상에서 나온 것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채식주의에 대한 비난과 배격으로 나아가지 않고 비판적으로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전한 채식은 아보카도와 콩을 제거하고 야생식물중 식용식물로 대체한 식사. 인간의 입맛에 맞추려 하지 말고, 자연의 맛에 우리 입맛을 맞춰가는 것이 낫다. 비건도 베지테리언도 아닌 '네이처테리언'이 되는 것이 건강에도 더 좋습니다. 인간은 육식에 익숙해졌기에, 꼭 포기하기보단, 야생에서 나고 자란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현명하고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소나 돼지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화학합성사료로 먹이는데는 별로 농지파괴가 안 됩니다만 미국같은 경우는 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문제인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 방목을 유기농이라고 해가주고 파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사실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국내산 돼지고기는 화학합성사료로 먹이고 키우기 때문에 돼지고기 약간 덜 익어도 괞찮다고 합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바싹 익히라고 했던건 옛날에 방목방식으로 돼지하고 소를 키울 때 농민들이 돼지하고 소에게 인변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인변 때문에 기생충이 생겨서 돼지고기 바싹 익혀서 먹으라고 했던거라고 합니다. 근데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이슈화되면서 현재는 더이상 인변을 먹이지 않으며 화학합성사료를 먹인다고 합니다. 유기농이나 방목식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약간 덜 익었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농촌이 있는 구조면 모르는데 일반 숲에다 불 질러서 논내고 그러는 건 환경에 해로운게 맞아요.
죄송하지만 영상에 틀린 점이 있다면 링컨이 흑인을 차별했다 나오는데요. 너 연설엔 뒤에 문장이 잘렸습니다. 링컨 : 백인종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데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빌려 다시 이야기하건대 저는 개인적으로 백인종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한다고 해서 흑인종이 모든 권리를 부정당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흑인 여인이 노예가 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해서 제가 그 흑인 여성분과 결혼하고 싶은 건 아니거든요.
더글라스 등 노예제 폐지 반대자 들은 위와 같이 링컨을 흑인 매니아라는 흑색선전을 즐겨했고 당시 흑인의 사회적 시선은 노예제가 폐지된다고 해서 좋아지는게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링컨이 흑인들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서 백인들과 같은 권리를 줘야한다고 말하면 그는 대통령으로 당선될수도 없고 그의 목적인 연방제 유지와 노예제 폐지란 목적을 둘다 이루기 위해선 본심을 숨기고 일단 저런말을 할 수 밖엔 없었습니다.
아래에 링컨이 한 다른 연설을 보면 링컨 : 이 사람 저 사람이니, 이 인종 저 인종이니, 다른 인종은 열등하므로 열등한 위치에 놓여야 한다는 등의 이 모든 궤변은 이제 버립시다. 이 모든 걸 버리고 이 땅 전역에서 한 국민으로 단결해 다시 한 번 일어서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고 선언합시다
링컨은 자신이 타임스낵님이 올린 영상에 연설과 같은 발언을 한 후 링컨 본인은 링컨 : 노예제도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서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나는 대통령이라는 나의 직책이 이러한 의견에 대해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이전까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고백하건대 그동안 내가 결과를 지배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나를 지배했었던 거 같다.
영상에서 처럼 환경에 해가되는 부류는 조심해야겠지만 썸네일도 그렇고 채식 자체가 환경에 해가 되는 것 마냥 말하는 건 오해가 될수 있습니다. 애초에 환경보호 목적으로 채식을 하는 이유가 산림훼손을 막기 위해서기도 하고 재배되는 농작물의 절반 이상이 가축의 식량으로 쓰이고 가축을 키울공간 확보를 위해 훼손되는 산림을 보면 채식을 하는것이 결과적으로 산림훼손이 줄어듭니다.
일부 작물의 경우를 전체의 문제인양 호도한 것 같습니다. 육식의 문제는 사료 제배, 주로 옥수수,를 위해 산림을 황폐화 한다는 데 있는데 아마존의 경우 소 사료를 위한 옥수수 농지 조성을 위해 한반도 크기의 밀림이 없어졌습니다. 일부 작물의 부작용에 비할 바가 아니지요.
채식이 무조건 안좋은게 아닌게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같은 시설재배같은 경우 비료랑 농약을 훨씬 적게 쓸 수 있고 재배면적 대비 수확량이 좋기도 한 장점이 있긴 함 아보카도랑 콩같은 식물이 물 많이쓴다는 단점이랑 시설에서 키우기 어려운 단점이 있는거지 채식 자체는 근미래를 생각했을때 환경에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봄
물론 소나 돼지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화학합성사료로 먹이는데는 별로 농지파괴가 안 됩니다만 미국같은 경우는 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문제인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 방목을 유기농이라고 해가주고 파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사실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국내산 돼지고기는 화학합성사료로 먹이고 키우기 때문에 돼지고기 약간 덜 익어도 괞찮다고 합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바싹 익히라고 했던건 옛날에 방목방식으로 돼지하고 소를 키울 때 농민들이 돼지하고 소에게 인변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인변 때문에 기생충이 생겨서 돼지고기 바싹 익혀서 먹으라고 했던거라고 합니다. 근데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이슈화되면서 현재는 더이상 인변을 먹이지 않으며 화학합성사료를 먹인다고 합니다. 유기농이나 방목식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약간 덜 익었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동물 사료를 위해 들어가는 엄청난 양의 작물 재배 농지 때문에 문제되는 게 제일 큰데 채식 자체가 환경을 파괴한다고 주장하는 건 너무 사실과 거리가 먼 듯. 인간 자체가 환경 파괴하는 건 기본적 사실이지만 어쨌든 육식 쪽에 자원이 더 많이 들어가고 탄소가 훨씬 더 배출되는 건 부정 못하지.
Comparative life cycle assessment of plant and beef-based patties, including carbon opportunity costs(Saget et al, Sustainable Production and Consumption, 2021) "식물성 패티는 동물성 패티보다 총 기후변화 지수가 81~87% 낮았으나, 에너지 소모 등 일부 지표에서 오히려 8% 정도 안좋은 지표를 보였다." 앞의 문장 날리고 뒤의 문장만 가져온게 이 영상에서 한 거.
링컨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건 확실한 것도 아닌데 너무 속단하는 내용이네요 그 당시 정치적 사회적 배경에서 급진주의 혁명가로 실패를 생각하는게 아닌이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실 백인들을 설득해야하는데 그래지 못했다면 노예해방 없었고 그런 점에서 미국백인을 설득하기 위한 내용을 두고 차별주의자로 이야기하는건 논란이 많네요 이런 이야기도ㅜ있다면 몰라도 단정짓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인종차별주의자라면 북부만 노예 완화하되 남부는 노예제 그대로 두는게 오히려 링컨한테 유리할겁니다
사실 히틀러와 간디는 친구고 간디도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아리안족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백인들이 아리아인을 차별하는 건 안 되는데 아리아인들이 유다인이나 동아시아인들 그리고 흑인들을 차별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고 해요. 다만 전쟁만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썻던 거고요. 참고로 이란 게임에서는 간디가 핵무기광으로 나옵니다.
실제로 농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엄청난 수준입니다. 전세계 온실가스 총배출량중 1.3%가 쌀농사에서 나오는데 이는 전세계 비행기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죠.... 그래서 체식을하든 육식을 하든 온실가스 배출량은 별반 차이가 없고 지구를 똑같이 파괴하는 중이라 육식은 자연파괴다 이런 구호 외치는 사람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
@@jslee5926 네 그리고 농사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전체 23%를 차지한다는 통계도 있죠 현재 현대 식량생산 방법으로는 에초에 지구를 보호하지못하죠 그래서 스마트팜처럼 최대한 효율적으로 생산해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수있는 거죠.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은 현대 농수산물 생산 방식을 획기적 기술로 바꾸지 않는한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됩니다.
@@jslee5926 왜 거짓 정보를 퍼트리냐고? 실제로 이런식으로 통계 조작해서 비건들 Peta 놈들 카라들이 조작 하거든 너가 말한것처럼 약간의 조작만으로 자신이 유리한 방향으로 조작하는게 현재 비건단체 동물단체들의 행태라서 그렇거든 이런식으로 미러링 안하면 도덕적 우월감에 빠진 게 눈에 훤해서 꼴사납거든. 너도 한번 말안통하는 사람하고 1시간씩 설명해봐 그놈들은 한숨만 나오는 상황을 만들지 . 그리고 동물안먹는것보다 어업활동 줄이는게 훨씬 환경에 좋은건 알고있니 난 그게 더 역겨워 동물 소중하다는 놈들이 결국 가장 중요한 어업관련해서는 기업에서 후원 받아서 입 싹닫고 외면하고 있거든.
채식이든 육식이든 결국 해당 생물의 생장에 적합한 지역을 개발하고 채식은 비료로 인한 토양오염과 고기의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타국가의 식물을 수입하며 발생하는 탄소배출이 육식은 동물 자체로 오염원을 만드는 점에서 둘 다 환경을 위한 식단이 아니죠 가장 이상적인 식단은 그냥 자국 내에서 생산되는 식재료 위주로 구성된 식단입니다. 그럼 불필요한 수입을 줄이니 운송에서 발생하는 탄소도 줄고 영양상의 문제도 없으니까요
더 많은 반전 사실은 책 에서 만나볼 수 있어용!!
📚 상식 밖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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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모르는게 많네
좋은책이네
아 이거 광고였어
링컨이 위대한 이유는 인종차별을 없앤게 아니라 남북 분열을 없애고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만들었다는게 위대한 이유죠
연방제 유지와 노예제 폐지 둘다 링컨이 위대하다고 평가하는 학자들에 대부분에 평가고 이중 하나만 해당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영상에서 표현을 이렇게 했지만 노예제도 폐지에 큰 기여를 한 것에 대해 이견을 두긴 힘들죠
@@생선구이-d5b 선댓후감인데, 노예제 폐지는 어디까지나 노동자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jinchan0110 정확함. 노예제 폐지는 시스템의 비효율성에 기인한 거였지 인종차별을 없애는게 목적이 아니였지 ㅇㅇ
@@생선구이-d5b 노예제를 폐지한 것은 업적이지만 그건이 흑인을 위한 것은 아니었음. 인류애가 넘쳐나서 한 행동은 아니었지.
오죽하면 인류가 멸망하는 게 진짜 친환경이라는 드립도 나올 정도인데
의외로 과학인 게, 징기스칸은 정복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2세기나 늦췄다고 합니다.
친환경 COVID19
대신 인류가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시점도 그만큼 미뤄져서 결론은 그냥 문명 발전이 2세기 늦어진거임
@@QSdhkYr5QqVy7in 문명이 늦게 발전하면 할수록 환경은 살아난다는거죠
@@ghdjebss기후위기vs기술발전으로 극복
이런식의 얘기겠지
@@ghdjebss 문명의 발달이 2세기 더 빨랐다고 할때 인류가 기후위기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우린 아얘 태어나지도 않았던가 기후위기를 결국 해결했다면 노화도 없고 질병도 없고 노동도 없는 우주 대항해시대에 태어났을텐데?
미국이 베이컨을 먹은지 100년밖에 안된 게 아니라 100년이나 됐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50년 역사 중 100년 동안 베이컨을 먹었으면 나름 전통이 된 것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반만년 역사 중 김치를 먹은 시기는 약 반 정도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고춧가루 들어간 김치는 몇세기 안됐죠
고추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게 400년 정도 전이고 본격적으로 김치에 쓴게 200년 정도 되었음
@구글 검색 토카줌 안타깝게도 관심을 받지 못해 다시 한번 발악하는 우리 봇. 정말 애처롭군요... 아 사람이라면...? 봇보다 못한 사람이군요
미국 기업들의 뒷돈을 받은 수 많은 의사들 덕분에 전 세계에서 비만율 1위에 오름
지구가 얼마나 됐더라......................
채식이 자연을 파괴한다는 부분을
곧 바로 육식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드리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영상에 나온 아보카도나 콩은 개발하기 위해 자연을 개발해야하며 많은 양의 수분을 필요로 하지만,
소나 돼지를 키울 때 발생하는 오염과, 목초지를 위한 개발, 가축들이 먹고 마시는 식량은 두 말할 거 없기에
잡초나 씹어 먹을 거 아니면 자연을 위해 무언가 하나만 고집하는 자체가 그닥 의미가 없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대충 tmi임)
그리고 이 뜻을 그냥 음식을 먹지 말자고 알아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 없겠지만-
소 돼지가 뭐 워낭소리마냥 풀뜯으면서 자라는게 아니라 영상에서 주장한 콩고기보다 훨씬 많은 양의 콩/옥수수 작물을 먹이면서 생산하는건데 영상이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음
채식은 지구를 살리는게 아니라 동물이 불쌍해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참고로 나는 소고기 스테이끼 야무지게 먹음
아따 미디움 레어 스테이끼 살살 녹는다~
@@김마모.12그리고 나는 돼지고기를 먹는다
야채도 생물인데 야채는 안불쌍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업진살 살살 녹네~
참고) 링컨의 흑인 혐오는 사실과 다르다. 그도 그럴것이 저 소리가 나오게 한 배경이 흑인 해방론자는 흑인이랑 결혼하려 저런다는 비방이 하도 판을 쳤는데 쉽게 풀이하자면 환경보호주의자들은 모두 야생동물박이라는 느낌
야생동물박이는 ㅆ ㅋㅋㅋㅋㅋㅋ
채식과 육식중 어느쪽이 환경에 안좋은지는 서로가 제시하는 근거들이 항상 달라서 뭐가 더 나쁘다고 명확히 결론지어진게 없음
결국 지구를 병들게하는건 채식도 육식도 아니고 인간들임
솔직히 진짜 그냥 아쉬워서 말하자면
다른 채널들이 항상 썸네일낚시질할때 여긴 안그래서 좋았는데
진짜 그냥 '거짓말은 안했다' 수준으로 가고있어서 안그러셨으면 좋겠음
뭔가 이렇게 공개적인 댓글로 말고 조용히 소근소근 말씀드리고싶은데 그럴수가없네
육식을 위하 키워지는 가축의 1kg을 위해 많은 식물과 물이 소비되어서 채식이 낫다고 알고있는데..
저대로면 육식이 줄지 않고 채식이 추가되었을때의 가정으로 보여 아쉽네요
이번 내용대로라면 결국 지구를 살리려면 안먹고 인구가 줄어들어야 지구가 건강해진다는 내용이 되니까요 :-(
많이 아쉽습니다ㅜ
@@AnizK 팩트긴 함
석유 에너지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최대의 주범임
@@AnizK 동물이 먹는 식물은 거의 잡풀일 경우도 있고 굳이 약을 치지 않으니까요..그리고 옥수수대를 채식주의자라고 먹지는 않지요..콩깍지도 그렇고... 채식은 거의 먹는부의가 한정돼 있지만 동물용은 거의 모든부위를 먹으니까요..
어쨌든 인간이 생존하려면 지구를 오염시킬 수밖에 없긴 해도, 저렇게 일부 작물만 가지고 채식의 환경주의적 부분을 무시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유튜브 채널 좋아했는데, 이번 일은 아쉽네요
2:05 의사들이 아침을 먹는게 좋다고 말한기사 바로뒤에 베이컨광고를 넣어서 의사들이 베이컨을 아침으로 먹는게 좋다고 말한것처럼 광고했다고..
ㅋㅋ티비에 의사들 나와서 ㅇㅇ효능 말하고 앞뒤 채널 홈쇼핑에서 ㅇㅇ 파는 거랑 뭐가 달러~~ 주작~
@@sdfjhbgvdsㅋㅋ주작은 너고~ 양대 찌라시 시대를 네가알아~?
@@sdfjhbgvds먼소리에요?
0:28 8:05 지구를 아프게 만드는게 아닌 사람이 살기 힘든거 아닐까?
동식물이 멸종해든 온난화가 일어나든 사람이 힘들지 지구는 그냥 공전 자전 밖에 안 하는데 뭐가 힘들어!!
네?ㅋㅋㅋ
이게 맞음. 행성이란 존재의 생사여부를 생명체의 존재 여부로 보는 것 자체가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임. 솔직히 뭐 전세계 원전이 동시에 터지거나 빙하가 전부 더 녹어버리는 미친 사태가 발생해서 인류가 멸망해도 지구 기준으론 한 몇주 쉬면 원상복귀되는 수준의 해프닝임.
고기 1kg을 만들기 위해 옥수수 몇 kg이 필요하네 같은 프로파간다성 멘트들 덕분에 채식이 친환경적이라는 말이 나온거죠
실제로는 사람이 먹을 작물은 상품성 위주로 개량했기 때문에 지력을 미친듯이 빨아먹어서 농약을 때려박아야하고 상품성이 조금만 떨어져도 버려지는 바람에 음식물 쓰레기가 미친듯이 나오지만 가축 사료용 작물은 맛이라던가 크기같은 부분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비료라던가 폐기가 덜 나와서 환경적으로 봤을 땐 또이또이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요전히 목초 사육이 메인이고 곡물 사육은 마지막 몇 주~몇 달 정도만 하는걸 생각하면 더 말이 안되구요
그들이 평등하게 살 수 없는 한,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동안 우월한 지위와 열등한 지위가 남아있어야 하며, 나는 백인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하는 것에 찬성한다.
그러나 이 기회를 빌려 이야기하는데, 개인적으로 백인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한다고 하여 흑인이 모든 권리를 부정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영상 나온 연설 내용 뒷부분 추가.1858년 9월 18일 찰스턴에서의 링컨의 연설.
+모든 사람은 어디서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내가 자주 표명했던 개인적인 바람을 수정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현대의 기준으로 볼 때 차별이라고 볼 수 있는 말이지만, 당대 기준(남부 목화농장 쌩쌩 돌던 시기 )으로 흑인을 상대로 조금이나마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차별과 평등 사이에서 평등에 가까웠을거라 봅니다.
링컨은 약간 시대적 감안도 필요한 부분이 당시 흑인 차별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서 노예제 폐지를 강력히 지지하는 북부인들조차 블랙페이스(백인이 흑인처럼 분장을 하면서 우스꽝스럽게 행동하는) 쇼를 즐기면서 희희락락거렸다는 불편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에 오히려 링컨은 필요에 따른 차별적 언사가 있었을지언정 끝까지 노예제 폐지를 신념적으로 밀어붙였고 이를 위해서 전쟁까지 불사했던 인물이였죠.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이유 혹은 연방의 유지를 위해서 노예제를 지속할 수 있다 했다고 반박을 하는데 이는 자기 신념을 실현 시키고자가 쓴 노련한 정치가의 술수였지 사실이 전혀 아닙니다.
카를 마르크스는 이를 두고 다른 사람들은 토지를 얻기 위해 그럴듯한 명분을 찾지만 링컨은 명분을 내놓으면서 토지까지도 얻어내는 인물이라며 크게 평가했죠. 간단히 말해 자기 신념도 고수하고 동시에 정치적 이익도 얻어낸다는 의미로 한 말이였습니다.
솔직히 채식보단 지구에 남아도는 곡물을 먹는 게 더 낫겠지. 가축에게 들어갈 곡물이 사람에게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곡물은 남아돌게 될 거고... 하지만 채소는 애초에 동물에게 먹이려고 키우는 게 아니다 보니까 채소를 먹는다고 자연이 회복될 리가 없음.
영상 잘 봤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우려하는 것이 있어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먼저 '육식(병용)과 채식 중 무엇이 더 나은가' 에대한 결론은 완전히 지어진 적이 없으나 전반적으로 '채식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이 육식(병용)보다 해로운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다소 부정적인 것이 주류입니다. 외려 영상에 나온 '채식주의가 오히려 지구를 아프게 만든다' 라는 주장은 다소 섯부른 주장일 수 있습니다. 주장 자체는 문제의 여지가 없을 수 있고 실제로 리어 키스 등의 작가 등의 사이에서 현대 생태주의 운동에서도 채식주의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에 들어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통계는 죄가 없듯이 각종 연구들로 기후위기와 환경파괴의 결정적 원인에는 '공장 축산업'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채식주의가 나쁠 수 있다는 주장이 오히려 채식주의 흐름에 대한 사회적 반발이 실재한 상황에서 섯부른 주장이 채식주의를 무조건적으로 배격하고 공장 축산업은 미화시키는 태도에 이용되는 것이 꾸준히 나올 수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간된 INPE(브라질국립우주연구소) 연구논문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브라질 영토의 아마조니아 레가우 산림의 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두 기체의 흡수량보다 많아 탄소 배출량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라질 SPA(아마존 과학 위원회(의))는 아마존 우림의 파괴로 토착 동식물의 상당수가 멸종 고위험에 처해있다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원인은 비단 콩의 문제만도 있겠으나, 각종 학술지에서 지적되어 오듯 공장축산화의 영향이 높은 편입니다. 저는 생태론적 세계관의 입장에서도 육식이 병용될 수 있음을 부정하고 있지 않은 입장이며 저 역시 베지테리안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께서도 위와 같은 상황을 유념해주시고 해당 영상에서 나온 것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채식주의에 대한 비난과 배격으로 나아가지 않고 비판적으로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줄요약 :
1. 채식이 나쁠 순 있는데 육식보다냐면 아님
2. 오히려 공장 축산이 지구 오염 시키는 건 사실임
3. 무조건 채식 나빠가 아닌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보셈
해당 영상에서는 공장 축산업이 무조건 옳다고 나오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섯부른이 아니라 섣부른이 맞습니다
그냥 지나갈까했는데 눈에 많이 밟히네요
그러니까요 여기는 그래도 나름 사실전달만 했기도 하고 이런 내용보다는 그냥 재미요소가 많아서 좋게 봤는데
좀 그렇네요
이제 타임스낵이 점점 랭킹스낵 채널이 돼어가는
사실 채식 뿐만 아니라 농업의 문제중 하나라고 한다면 지력과 토양 건강성을 잘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토양침식, 영양분 과포하, 지하수 오염, 제초제, 살충제 등으로 인한 오염 및 토양 미생물 절멸, 표토의 소실, 이로 인한 토양 탄소 유출 등등
육식이건 채식이건 과하면 좋지 않네요.
맞습니다!!
뭐든 정당히가 필요함
과유불급....조상들의 말은 틀리지 않았어!
완전한 초식 완전한 육식만을 하는 동물은 없는데 그 어려운 걸 인간은 해냅니다...
골고루 좀 먹어라~! -Mother
...? 이거 왜 링크걸려있지?
지금 올라왔는데 어떻게 댓글을 다셨지
ㅓ?
@@유느2 ㄹㅇ
?
@@유느2 닉네임임
애초에 남 밥먹는 거 뭐먹어라 강요하는게 잘못된거다 채식이나 육식이나 거기서 거기다
콩같은 경우 콩을 키울때 사용되는 땅보다 가축을 키울때 사용되는 땅과 가축이 먹을 사료를 키울때 사용되는 땅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42 헐크가 아니라 가모라 같아ㅋㅋㅋㅋ
완전한 채식은 아보카도와 콩을 제거하고 야생식물중 식용식물로 대체한 식사. 인간의 입맛에 맞추려 하지 말고, 자연의 맛에 우리 입맛을 맞춰가는 것이 낫다.
비건도 베지테리언도 아닌 '네이처테리언'이 되는 것이 건강에도 더 좋습니다.
인간은 육식에 익숙해졌기에, 꼭 포기하기보단, 야생에서 나고 자란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현명하고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미국이 공식적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 건국된 년도가 1776년으로 약 247년정도밖에 되지 않은걸 생각하면
아메리칸 브랙퍼스트는 (미국기준) 꽤나 오래된거죠
맞습니다
저는 그사실을 알고 항상 육식을 해왔답니다
그냥 그런줄 알아
오 저도 마찬가지에요
나도 그래서 그랬던 거라고
에드워드 버네이스는 담배를 팔기 위해 여성인권 운운하면서 남성들만 담배를 피는 건 차별이라고 주장해서 여성 흡연율을 크게 올려버림
그럼..
이 책의 저자가
쓴 글들이 다 사실이라고..?
전부 편향된듯
대체육이 오히려 더 안좋은 경우네요…차라리 그냥 고기로 먹는게 삼림파괴는 덜할것 같습니다
내가 이래서 공부를 안했다고;;
뭔가 편향적인 정보도 포함되어 있는 거 같음...기존 육식이 지구 생태계를 헤치는 이유중 하나로 소의 방목지 형성을 위해 아마존 열대우림이 벌목된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육식과 채식중 어느쪽이 더 악영향을 미치는지 정보의 부재가 아쉬움
물론 소나 돼지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화학합성사료로 먹이는데는 별로 농지파괴가 안 됩니다만
미국같은 경우는 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문제인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 방목을 유기농이라고 해가주고 파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사실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국내산 돼지고기는 화학합성사료로 먹이고 키우기 때문에 돼지고기 약간 덜 익어도 괞찮다고 합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바싹 익히라고 했던건 옛날에 방목방식으로 돼지하고 소를 키울 때 농민들이 돼지하고 소에게 인변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인변 때문에 기생충이 생겨서 돼지고기 바싹 익혀서 먹으라고 했던거라고 합니다. 근데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이슈화되면서 현재는 더이상 인변을 먹이지 않으며 화학합성사료를 먹인다고 합니다. 유기농이나 방목식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약간 덜 익었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농촌이 있는 구조면 모르는데 일반 숲에다 불 질러서 논내고 그러는 건 환경에 해로운게 맞아요.
@@Ycmjg37143 예전에 대우그룹에서 마다카스카르 옥수수 농경지 절반을 구매하려고 하다가 주민 반대로 실패한 사건이 있었어요.
한국인들이 소비하는 고기도 꽤 많은 농경지를 소비할겁니다. 제3세계의 농경지라 눈에 안보이는거지...
7:10 이게 외람된 말씀이지만
보어전쟁에서 노예로 부리던 흑인들이 지역이 통째로 해방되자 보어족들은 국력이 약해지며 항복하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식민지를 해방 시켜 미국의 영향력에 들어온 이유도 일본을 약화시키기 위한 작전 이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영상에 틀린 점이 있다면 링컨이 흑인을 차별했다 나오는데요.
너 연설엔 뒤에 문장이 잘렸습니다.
링컨 : 백인종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데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빌려 다시 이야기하건대 저는 개인적으로 백인종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한다고 해서 흑인종이 모든 권리를 부정당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흑인 여인이 노예가 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해서 제가 그 흑인 여성분과 결혼하고 싶은 건 아니거든요.
더글라스 등 노예제 폐지 반대자 들은 위와 같이 링컨을 흑인 매니아라는 흑색선전을 즐겨했고 당시 흑인의 사회적 시선은 노예제가 폐지된다고 해서 좋아지는게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링컨이 흑인들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서 백인들과 같은 권리를 줘야한다고 말하면 그는 대통령으로 당선될수도 없고 그의 목적인 연방제 유지와 노예제 폐지란 목적을 둘다
이루기 위해선 본심을 숨기고 일단 저런말을 할 수 밖엔 없었습니다.
아래에 링컨이 한 다른 연설을 보면
링컨 : 이 사람 저 사람이니, 이 인종 저 인종이니, 다른 인종은 열등하므로 열등한 위치에 놓여야 한다는 등의 이 모든 궤변은 이제 버립시다. 이 모든 걸 버리고 이 땅 전역에서 한 국민으로 단결해 다시 한 번 일어서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고 선언합시다
링컨은 자신이 타임스낵님이 올린 영상에 연설과 같은 발언을 한 후 링컨 본인은
링컨 : 노예제도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서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나는 대통령이라는 나의 직책이 이러한 의견에 대해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이전까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고백하건대 그동안 내가 결과를 지배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나를 지배했었던 거 같다.
링컨은 이상주의자였지만 동시에 현실정치인 이었습니다. 그가 마냥 흑인의 권리를 백인과 같이 둬야 한다고 말했다면 그의 개혁은 실패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당장 그들의 권리를 회복하진 못하더라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링컨을 음해하진 않았으면합니다.
아니 이쯤 되면 인간이 자연에게 해로운 존재일 뿐
영상에서 처럼 환경에 해가되는 부류는 조심해야겠지만 썸네일도 그렇고 채식 자체가 환경에 해가 되는 것 마냥 말하는 건 오해가 될수 있습니다. 애초에 환경보호 목적으로 채식을 하는 이유가 산림훼손을 막기 위해서기도 하고 재배되는 농작물의 절반 이상이 가축의 식량으로 쓰이고 가축을 키울공간 확보를 위해 훼손되는 산림을 보면 채식을 하는것이 결과적으로 산림훼손이 줄어듭니다.
결국, 채식도 적당하게 먹자! 즉, 모든 것에는 적당하는 게 좋다!!
본격 채식주의 환상깨기 프로젝트
링컨은 흑인과 백인은 같을 수 없으나, 노예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아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사람은 1시간만에 1.1만 조회수가 나오는게 대박...
1간ㄷㄷ
??? ㅈㄴ 무섭네;;;
@@just_appeared7420 1간ㄷㄷ
@@just_appeared7420 앗 수정할게요...
@@baaaaaboooooo 수정할게요
일부 작물의 경우를 전체의 문제인양 호도한 것 같습니다. 육식의 문제는 사료 제배, 주로 옥수수,를 위해 산림을 황폐화 한다는 데 있는데 아마존의 경우 소 사료를 위한 옥수수 농지 조성을 위해 한반도 크기의 밀림이 없어졌습니다. 일부 작물의 부작용에 비할 바가 아니지요.
???: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이정두면 스낵님은 세계기자 인거같음 저런 정보들을 많이 가져오니까
흑인입장에선 볼땐 빌런이긴 하지만 귀족보단 링컨이 선녀인거 같음
링컨 정도면 딱히 당시 흑인 입장에선 빌런도 아님
남부는 그야말로 노에제를 위한 사회제도가 구축 되어 있었고 애초에 남북전쟁 터진 원인부터가 링컨이 노예해방론자 여서 남부가 엄마 무서워 하고 도망가서 벌어진거라서니까
육식맨 당신은 대체 어디까지 내다본것입니까
이건 더 유명해져야 하는 영상이야..!!!
참고로 나폴레옹에 키는 그당시 프랑스인들 기준으로 평균키인 170cm대다
와우 난 170만 되도 소원이 없을듯
@@user-ho2wc2wg2n미친
@@user-ho2wc2wg2n 전 성인 162요
뭐야 나 그럼 이재부터 야채 안 먹어!!!!! 고기먹을꺼야!!!!!
(라고 하지만 막상 주면 맛있게 먹음)
일단 채식하거나 말거나 상관 없는데 광적으로 채식해야 된다 동물을 먹는건 정신병이다 하는 놈들이랑은 상종을 말아야함
채식이 무조건 안좋은게 아닌게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같은 시설재배같은 경우 비료랑 농약을 훨씬 적게 쓸 수 있고 재배면적 대비 수확량이 좋기도 한 장점이 있긴 함 아보카도랑 콩같은 식물이 물 많이쓴다는 단점이랑 시설에서 키우기 어려운 단점이 있는거지 채식 자체는 근미래를 생각했을때 환경에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봄
오늘도 새로운 지식배웁니다.
몸매를 포기하고 지구를 살릴건가요
아니면 지구를 포기하고 몸매를 살릴건가요
자전거 타고 다니면 지구도 살리고 몸매도 살리고!
@@Mr.G_334 개천재다
링컨은 정치인이고 정치인이게 100% 선의는 있을수 없음.
다 그 당시 정치상황때문이지.
영상 앞뒤 짤려서 그런거고 영상속 연설내용은 노예해방론자들은 흑인하고 결혼한다는 식의 비방이 많던 상황속에서 반박하다가 나온 맥락이라서 자기 이상을 마냥 무식하게 강행 할수 없던 현실을 감안하던 현실주의자여서 그런거임
2:51 전화번호부....
요즘세대는 모를 책....
사실 환경화학 쪽 있다보면 알죠 가축사료로도 쓰이는 곡물보다 다른 작물들이 농약도 2~3배 가량 많이 쓰이기도 하고요
아따~ 니가 뭔디~ 우리 슨상님 존함을 함부로 쓰고 그란다야~~~?
우리 슨상님이 조스로 보인당가~?
링컨은 백인을 달래려는 말도 많이 했고 전쟁 초기에는 노예해방에 적극적이지 않아서 깅경파들에게 비난을 듣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위인으로 존경받게 되었죠.
링컨의 사실을 듣고 링컨의 그림들을 보니 또 다르게 보이네 링컨과 흑인이 같이 서 있는게 아니라 흑인이 아래에서 링컨에게 감사하고 있고 링컨이 손을 들고있는게 어떤 사상을 가졌는지가 보이네
링컨이 형 실망이야
영상 앞뒤 짤려서 그런거고 영상속 연설내용은 노예해방론자들은 흑인하고 결혼한다는 식의 비방이 많던 상황속에서 반박하다가 나온 맥락이라서 자기 이상을 마냥 무식하게 강행 할수 없던 현실을 감안하던 현실주의자여서 그런거임
링컨이 흑인을 싫어했다는 말은 근거없는 낭설입니다.
물건을 사람취급하자는 정도면 그때 당시 혁명적인 생각이었다는게
와....!!
상상도 못했네......
링컨은 흑인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차별했다고 합니다. 나바호족이었나가 링컨에게 특히 안 좋은 감정이 있다고 하죠
이는 매우 잘못된 정보입니다. 우선 링컨은 나바호족을 차별하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남북전쟁 당시 나바호족의 영토는 남부에 있었고 나바호족은 노예제 폐지에 반대하는 이도 적게나마 있었고 무엇보다 생활터전 문제로 남부에 가담했습니다.
@@유튜브탐방하는사내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북부의 군인들중 나바호족 탄압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은 제임스 칼튼이란 사람이고 이것이 링컨의 명령에 의한 것이라는 증거는 없고 당시 상황에서 나바호을 공격하지 않으면 남부에 가담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또 링컨은 라코타족 지도자 포함 265명을 사형 금지시킨 적이 있고 원주민에 대한 차별발언도 언급된바가 없습니다.
@@유튜브탐방하는사내굿
그리고 지구가안아프고 지구위의 생물균계,우리가 아프다는 사실!
음... 채식이 물이 많이 소모된다 하지만 물은 계속 순환 됩니다. 그런데 육식은 먹이 시체 등이 버려지면 환경 오염이 더 될수도 있겠...죠?(그런데 땅 크기 문제는....)
4:53 웃기네 ㅋㅋㅋㅋㅋ
링컨은 노예제 철폐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 맞아요. 자꾸 남북전쟁과 링컨의 목적이 다른 데 있었다고 호도하는 설이 많은데, 근본적인 원인은 노예제였고, 경제적, 정치적인 이유 말고도 순수한 신념으로서도 노예제 철폐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5:02 디즈니:흑인 여자 헐크? 오히려 좋아
아니 더 알고싶어서 책을 안사갰냐고ㅋㅋㅋ당장 사러갑니다요~
인간이 죽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친환경이다-크라우저2세
비건을 강요하는사람들에게 이 영상을 틀어줘야된다
비욘세일은 버즈피드 담당자가 잘못한일아닌가요 지워달라요청한걸.. 남의사진을 함부로 올리고
링컨은 나폴레옹은 키가 아니라
거기가 작았다처럼 유명하지 않나
보고있나 비건들아
"dxe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
노란색이 가장 눈에 띄는 색 이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을것 같아요.
왜 이런건 교과에서 없는 것인가
비욘세 저거 약간 호날두 닮았는데?
그냥 채식 육식 한쪽만 고집하지 말고 골고루 다 먹는게 나음
어차피 환경 입장에선 축산업이나 농업이나 거기서 거기라
이건 아무한테나 가서 고기 먹는다고 시비부터 거는 대깨비건들에게 꼭 추천해야합니다..
인간은 자기 맘에 맞게 길들이면 문제가 발생하네ㅜㅜ
물론 소나 돼지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화학합성사료로 먹이는데는 별로 농지파괴가 안 됩니다만
미국같은 경우는 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문제인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 방목을 유기농이라고 해가주고 파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사실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국내산 돼지고기는 화학합성사료로 먹이고 키우기 때문에 돼지고기 약간 덜 익어도 괞찮다고 합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바싹 익히라고 했던건 옛날에 방목방식으로 돼지하고 소를 키울 때 농민들이 돼지하고 소에게 인변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인변 때문에 기생충이 생겨서 돼지고기 바싹 익혀서 먹으라고 했던거라고 합니다. 근데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이슈화되면서 현재는 더이상 인변을 먹이지 않으며 화학합성사료를 먹인다고 합니다. 유기농이나 방목식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약간 덜 익었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썸네일의 "흑인 싫어" 하는 링컨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가 있는 좋은 영상 고맙고 재밌게 봤어요
가장 많이 팔린 색의 색은 성경의 색상일줄 알았는데
마지막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이야기네요... 육식 대신 채식을 하자니 그렇고 육식을 하자니 그렇고 차라리 굶자니 그렇고... 참 고민이 많아지네요...
동물 사료를 위해 들어가는 엄청난 양의 작물 재배 농지 때문에 문제되는 게 제일 큰데 채식 자체가 환경을 파괴한다고 주장하는 건 너무 사실과 거리가 먼 듯. 인간 자체가 환경 파괴하는 건 기본적 사실이지만 어쨌든 육식 쪽에 자원이 더 많이 들어가고 탄소가 훨씬 더 배출되는 건 부정 못하지.
공장식 축산으로 인한 고기 섭취보단 채식이 환경에 비교도 안되게 낫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꼴이네요...
링컨 : 아니 내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는 사실이 아닐 수 있다고 그렇게 강조했건만!!
채식은 사람 몸에만 좋은거긴함 농장 시스템 자체부터 자연파괴가 자연스레 될수밖에 없어서...
근데 미국의 역사는 짧아서 100년이면 오래된거 아님?
Comparative life cycle assessment of plant and beef-based patties, including carbon opportunity costs(Saget et al, Sustainable Production and Consumption, 2021)
"식물성 패티는 동물성 패티보다 총 기후변화 지수가 81~87% 낮았으나, 에너지 소모 등 일부 지표에서 오히려 8% 정도 안좋은 지표를 보였다."
앞의 문장 날리고 뒤의 문장만 가져온게 이 영상에서 한 거.
1:17 미국 지금까지 400년이 최대역사 아니였었나
신기하고 유용하네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채소는 많이 먹어야한다는거..
링컨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건 확실한 것도 아닌데 너무 속단하는 내용이네요
그 당시 정치적 사회적 배경에서 급진주의 혁명가로 실패를 생각하는게 아닌이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실 백인들을 설득해야하는데 그래지 못했다면 노예해방 없었고 그런 점에서 미국백인을 설득하기 위한 내용을 두고 차별주의자로 이야기하는건 논란이 많네요
이런 이야기도ㅜ있다면 몰라도
단정짓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인종차별주의자라면 북부만 노예 완화하되 남부는 노예제 그대로 두는게 오히려 링컨한테 유리할겁니다
채식이든 육식이든 적당한게 좋다
책은 인정이지~
지구는 아프지 않습니다, 인간이 아프고 멸망할 뿐이죠
무엇 보다 가장 환경을 많이 파괴하는 동물은 인간임
나치랑 간디가 친구고 심지어 간디 평등주의자도 아니였다고 들은적이 있었는데 링컨도..??
나치랑 친구인게 아니라 히틀러랑 친구라는 거얐을 텐데 그마저도 그냥 알고지내는 정도 였던것,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편지 주고 받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틀렸다면 다른분들 알려주세윰~
그거 진실임ㅇㅇ
비폭력 불복종으로 인도 독립운동에 나선 사람이지 평등주의가 붙을건...
@@babtongkhs 아 둘이 헷갈렸당!
사실 히틀러와 간디는 친구고 간디도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아리안족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백인들이 아리아인을 차별하는 건 안 되는데 아리아인들이 유다인이나 동아시아인들 그리고 흑인들을 차별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고 해요. 다만 전쟁만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썻던 거고요. 참고로 이란 게임에서는
간디가 핵무기광으로 나옵니다.
실제로 농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엄청난 수준입니다.
전세계 온실가스 총배출량중 1.3%가 쌀농사에서 나오는데 이는 전세계 비행기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죠....
그래서 체식을하든 육식을 하든 온실가스 배출량은 별반 차이가 없고 지구를 똑같이 파괴하는 중이라 육식은 자연파괴다 이런 구호 외치는 사람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무려 18%입니다.. 차 비행기 배 오토바이등 모든 교통수단이 내뿜는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많답니다..
@@jslee5926 네 그리고 농사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전체 23%를 차지한다는 통계도 있죠 현재 현대 식량생산 방법으로는 에초에 지구를 보호하지못하죠 그래서 스마트팜처럼 최대한 효율적으로 생산해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수있는 거죠.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은 현대 농수산물 생산 방식을 획기적 기술로 바꾸지 않는한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됩니다.
@@unknown-gr5eh "농업"24%는 농사 목축업 임업까지 끼워넣은 카테고리로 계산한 퍼센트인데 그와중에 "농사"라고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고... 목축업 카테고리 제외하면 온실배출량 10%도 안되는게 농사 가스배출량인데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는것인지 무지한 것인지..
@@jslee5926 왜 거짓 정보를 퍼트리냐고?
실제로 이런식으로 통계 조작해서 비건들 Peta 놈들 카라들이 조작 하거든 너가 말한것처럼 약간의 조작만으로 자신이 유리한 방향으로 조작하는게 현재 비건단체 동물단체들의 행태라서 그렇거든 이런식으로 미러링 안하면 도덕적 우월감에 빠진 게 눈에 훤해서 꼴사납거든.
너도 한번 말안통하는 사람하고 1시간씩 설명해봐 그놈들은 한숨만 나오는 상황을 만들지 .
그리고 동물안먹는것보다 어업활동 줄이는게 훨씬 환경에 좋은건 알고있니 난 그게 더 역겨워 동물 소중하다는 놈들이 결국 가장 중요한 어업관련해서는 기업에서 후원 받아서 입 싹닫고 외면하고 있거든.
차라리 고기를 먹는게 나은데
왜냐면 동물들이 안좋은거(?) 내뿜어서
다이어트에는 좋은 음식이지만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에 가깝다고 봄
안녕하세요
8:06 그렇게치면 동물도 채소를 먹는데 채소를 먹는 동물을 먹는우리가 채소만먹는 우리보다 더 환경을 파괴하겠죠.9:17 같이 사람들이 숲을 파괴하고 만드는 농지에서 키우는 채소들도 거의다 동물
사료로 쓰여요.
헐 채식이 지구를 더 아프게 하는 거라니.. 그럼 난 뭘먹어?! 채소도 못먹고 고기도 못먹고?
채식이든 육식이든 결국 해당 생물의 생장에 적합한 지역을 개발하고 채식은 비료로 인한 토양오염과 고기의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타국가의 식물을 수입하며 발생하는 탄소배출이 육식은 동물 자체로 오염원을 만드는 점에서 둘 다 환경을 위한 식단이 아니죠 가장 이상적인 식단은 그냥 자국 내에서 생산되는 식재료 위주로 구성된 식단입니다. 그럼 불필요한 수입을 줄이니 운송에서 발생하는 탄소도 줄고 영양상의 문제도 없으니까요
그렇다! 지구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의 종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