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질문으로 그사람을 평가 할 수있다. 내가 궁금한 것인가? 나말고 다른사람이 궁금한 것인가? 고민한 질문인가?? 질문으로 지식 수준을 확인 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큰 것은 더 위대한 것은 그 질문으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수준. 이러한 배려심을 읽고 받아주는 답변자의 넓은 그릇을 독자들은 아셔야 합니다.
정미녀님은 책이름인지..작가명인지...정도는 미리 좀 확인해서 나오셔요. 그래도 책 방송패널인데 준비를 너무 안 하고 오신다. 저도 아는 것 쥐뿔 없지만...당신의 무식함과 무준비성에 매번 깜짝 놀랩니다. 요즘같이 편한 세상에 네이버지식 한페이지만 읽고 와도 이렇게 흐름깨는 한심한 질문은 안 하죠. 심한 댓글도 문제이지만 당신도 방송을 너무 날로 드십니다..
배우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알고 부터는, 내가 안다고, 남이 모른다고, 마치 나는 한발 앞선 나간 듯이 내려다 보는 듯한 시선을 가졌던 과거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훌륭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지만, 때와 상황에 의해 고개숙이고 내가 배워야 할 시간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존엄하고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종교] 종교란 무엇인가? : 프로이트 종교의 기원](http://i.ytimg.com/vi/ipMY_ZqiLGw/mqdefault.jp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1.gif)
회랑~~에서 팡~~터졌어요 ㅎ
회랑은 진짜 ㅋㅋ 뜬금없이 빵터짐.
어떤 질문으로 그사람을 평가 할 수있다. 내가 궁금한 것인가? 나말고 다른사람이 궁금한 것인가? 고민한 질문인가?? 질문으로 지식 수준을 확인 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큰 것은 더 위대한 것은 그 질문으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수준.
이러한 배려심을 읽고 받아주는 답변자의 넓은 그릇을 독자들은 아셔야 합니다.
정트리오 방가방가❤🧡💛💚💙
정미녀님 진짜 제가하고싶은말 궁금한거 다 해주심ㅋㅋ
일단 좋아요부터 누르고!
8:20 정박님 말씀에 감동합니다~
잘 보고 듣고 메모하고 갑니다 일당백 영원하라 줄거운 주말 추석 잘보내세요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세분 케미 짱
감사 감사! 좋은 방송입니다. 구약성서 내용 최고였죠.
광고를 어찌나 잘하시는지 광고하시는 책을 구입했어요. 다 읽기도 전에 또 다른 책을 소개하셔서 자꾸 사게 됩니다.
1킬로커피는 저절로 외웠습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
단테의 신곡(La divina Commedia ) 지옥편 부탁드립니다.
정프로 트리오 너무 좋아요 ~^^
항상 좋은작품 재미잇고 맛깔스럽게 해 주셔셔 너무 감사 합니다 (추석전 구독자 10만 고고고)
정프로와 정미녀의 맞짱구 좋아요!! 해박한 정박님 먼저 댓글 달고 들을께요~~^^
박사님 넓고 깊은 지적인 사고, 김샘의 편하고 멋진 목소리와 용모, 맑은 에너지 옹달샘 미녀님 ㅎㅎ
감사합니다~
이 책 궁금했어요!
복카치오, 김삿갓.. 스토리텔링이 완벽하네..
이번 편의 썸네일의 정프로, 정미녀님이 유난히 환하게 웃으시네요. 이게 야한 이야기의 힘인가요? ㅋㅋ
일당백 좋아
난 정박님 정말 좋아해요.
유용한 지식전달 감사합니다.
이런 말 많이 들었겠지만 정미녀님 웃음 소리가 정말 좋아요~^^ 아주 상쾌해지는 웃음 소리~^^
쉑스다 쉑스 !!
정미녀님은 정말은 똑똑 하신데 컨셉 으로 시청자들을 위해 반복 설명을 위해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당백 👍👍👍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편은 본 내용보다도 유료광고가 더 유익한 내용인것 같아요. 좁은회랑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보카치오 너무 재밌는 책이에요 딱 희극이네요 소독제 광고 적시에훅들어오네요 ㅋㅋ
잘 듣고 있습니다.
좁은회랑 신청...저요 저요...시즌1부터 한회도 빠짐없이 잘 듣고 있어요. 지인에게도 많이 선전하고 있구요 유투버에서 가끔 만날 때에도 꼭 좋아요 누르는 고정팬입니다
좁은회랑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1dang100tv@gmail.com으로 닉네임, 성함, 주소, 연락처 보내주시면
책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첨 되셨네요^^
감사합니다 🙏
ㅋㅋ 항상 유쾌하고 유익한 강의 감사함니다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내인생 최고의 유튜브 채널
일당백 들을수록 유시민작가님 이후 해박한 지식과 해석에 들을수록 빠져든다
유시민과 비교가 안되시는분...훨 해박하심
@@LenaLee0304 두분을 비교한게 아닙니다 스스로 지식소매상이라 하신 유시민작가의 열권이 넘는책을 조금만 관심있게 보셨다면 훨을 쓰신 않았을텐데... 물론 정박님 역사 권력 인간도 좋습니다 유시민작가님을 먼저 알았다입니다
커피사랑커피사랑 그러게요...비교할것은 아니지요~ 한때 유려한 문장과 말로 지식을 뽑내던 사람이 정권의개가 된이후로는 정말 견공수준으로 나락해 버린것이 아쉽기만 합니다.ㅠ
우~후~~~🤗
책샀는데 일단 들어보고 읽어봅니다
일당백 추천 이요
신곡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시즌1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언급하신 기억이 있는데 드디어 저도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10만 가즈아
정미녀님 썸네일에서 해맑은 미소가 ㅋㅋㅋㅋ 🤣
다루는 내용 때문이었구나
일당백 너무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ㅍㅎㅎ..코코메디!....정프로님 정말 재밌습니다!
정미녀 미모가 일당백이예요
🤗
이탈리아에 신부나 수녀 불륜 등 야한 영화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 그 원조가 보카치오였네.
2:34 시작하자마자 빵 터졌음 ㅋㅋㅋㅋ
정미녀 예뻐요💜정트리오 삼인 삼색💜
정미녀누나 코코메디 모르는거 충격....
저도 먼저 누르고! 잘 보겠습니다. 그리고 정미녀님을 김엄마 방송에서 보게 되어 더욱 반가웠어요.^^
있어보이네요. 두께가ㅠㅠ
정미녀가 없으니까 일당백이 너무 허전하다~ 다시 영상을 보니 정미녀가 이뻐보인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은 김시습의'금오신화'가 통설로 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나말여초의 '최치원전'으로 수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합니다.
누르고!
추석 선물로 영주사과 5킬로짜리 10박스 돌렸는데 다들 맛있었다고 하시네요. 모두들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선영씨 이뻐요
좁은회랑 신청합니다
회랑 좁은길.....가랭이사이.....ㅋㅋㅋㅋ
왜 많은 좋은 책중에 하필 시공사 거를.....
전두환 아들 전재국이 만든 출판사..
전두환 비자금 도피처로 활용되었던 곳.
지금은 주인이 바뀌었다 하던데..뭐하던 사람인지는 모르겟음.
그렇게 하나하나 파고 들면 정상적인 기업있나요? 산에가서 가내수공업 하고 혼자 살아야죠
그렇게 집요하지 못해서 지금도 전두환이 먹고 삽니다....... 씁쓸하네요. 저들은 정영진이 싱글벙글도 못할만큼 집요한데...
구약성서 ㅡ 잼 있게 잘 들었슴다
데카메론(Decamerone )은 열흘 (10일)이라는 그리스 고어라 합니다.ㅎㅎ
정미녀 컵셉좋네여...먼가 어리버리한백치미........
"보카치오" 예전에 성인영화 있지 않았나?
펠라치오 아닌가요?- -?
무슨 이번편은 뻘소리 조금 하다 광고하고 뻘소리하다 광고하고네. 홈쇼핑이에요?
정미녀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두남자 빼고 정미녀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미녀님 설명도 잘 부탁드려요~ ;)
정미녀님 웃음소리에 덩달아 같이 웃게됨🤣
정박님 프로필좀 알고싶어요...리스펙~~!
29:00 말하는 동물
단군신화(환단고기) =단군실화
선영이 이쁘게하고 나왔네~
정미녀님 jtbc기상캐스터 하셨었군요..어쩐지..낯이 익더라니..
시공사 후원은 받지 마세요. 전대갈 아들이 만든 출판사인 건 아시죠???
Kisung Koo 주인바뀐지 좀 되었죠 -
20:40
광고나 드립엔 역시 정미녀가 딱 ㅋㅋㅋ
개같은 세상..피 토하는 음악..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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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아 몰라몰라 이러고 다몰라 맞장구만 치지말고 지적인 이미지도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음 여자분 설명도 듣고 싶은데 너무 모르는 이미지로 나와서 별로임 진심
시진핑을 찬양하면서 박정희는 비판하는 모순
정미녀님은 책이름인지..작가명인지...정도는 미리 좀 확인해서 나오셔요. 그래도 책 방송패널인데 준비를 너무 안 하고 오신다. 저도 아는 것 쥐뿔 없지만...당신의 무식함과 무준비성에 매번 깜짝 놀랩니다. 요즘같이 편한 세상에 네이버지식 한페이지만 읽고 와도 이렇게 흐름깨는 한심한 질문은 안 하죠. 심한 댓글도 문제이지만 당신도 방송을 너무 날로 드십니다..
저는 정미녀의 저런 솔직한 모습이 좋아요. 분위기도 잘 살구요~~
배우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알고 부터는, 내가 안다고, 남이 모른다고,
마치 나는 한발 앞선 나간 듯이 내려다 보는 듯한 시선을 가졌던 과거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훌륭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지만, 때와 상황에 의해 고개숙이고 내가 배워야 할 시간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존엄하고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부엉군 예쁘면 다 용서가되죠~
정미녀로인해 사람냄새 물씬납니다, 감초역할을 넘 잘하고있어요!
혹시 알면서도 시청자들을 위해 질문 던진다고 생각 안해보셨나요? 전 그렇게 생각 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