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강원도 화천 파로호에 있는 마을들로 떠나봅니다🛶 파로호가 숨겨둔 이 곳에는 아직 수도시설도, 도로도 없다고 합니다. 이 곳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겨울나기’라고 하는데요. 천천히, 욕심없이 겨울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 보아요😉
늙지만 않는다면 이런 무릉도원에 살고싶네! 파로호의천사, 우체부 아저씨 ! 무슨 한편의 영화같아요. 이런 청정오지에 살면 200살은 살것 같아요. 그러데 아저씨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아저씨가 퇴직하면 다음 세대 누가 그렇게 해줄수 있을ㄲㅏ? 걱정되네요. 직업의식을 넘어선 인간애가 넘칩니다. 💐💐💐💐💐💐💐💐
KBS 수신료가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또 성우 님 역시 낯익은 배우 님...정말 다큐와 잘 어울려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어요. 13년여 전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프로그램 폐지한다는 소식에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남겼는데 우리나라 대표 여행 프로그램이 된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작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래 오래 좋은 프로그램으로 장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나미국-d4h thetruesize.com/#?borders=1~!MTUwMTY3MDE.MTM3NjExMDk*MjAzNzcyOTg(MTYxOTU5MDI~!CONTIGUOUS_US*MTAwMjQwNzU.MjUwMjM1MTc(MTc1)MQ~!IN*NTI2NDA1MQ.Nzg2MzQyMQ)MA~!CN*OTkyMTY5Nw.NzMxNDcwNQ(MjI1)Mg~!KP*NzkzMDA3Mw.MTUxNjI1MDM)Mw~!KR*ODcwODM1OA.MTQ4OTQ5MzE)NA 위도에 따른 크기를 반영하여 영토를 비교하는 사이트입니다. 게다가 GDP도 10위 안쪽이고 군사력도 6위로 강력하기 때문에 코딱지?만하다 하기엔 체급이 쎈건 사실입니다. 유럽에 가져다놓으면 사실상 영프독 다음 수준일 겁니다. 당연히 연합체인 대륙들이랑 개별국가를 단순 비교하면 안되겠죠.
40년전 풍산리에서 군생활할때 가끔 대민봉사 나가던 곳입니다 영사기들고가 영화도 보여드리고 이발병이 이발봉사도 했지요 그당시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TV 시청도 하시는걸 보니 세월이 많이 지난것을 실감합니다 마을 주민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군에서 막 제대하고 81년 7월에 화천중학교로 첫발령을 받아서 근무를 했는데, 님께서 말씀하신 풍산리와 비수구미 동촌리 학생들이 다 화천중학교를 다녔습니다. 특히 비수구미 학생들은 전부 화천읍에서 집 한 채를 얻어놓고 자취를 해서 생활지도차 자주 방문했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서 13년 정도를 근무했으니 지금도 잊지 못하죠. 저랑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서 근무를 한 인연이 반갑습니다.
우체부 아저씨가 오지 마을을 드나드시면서 정말 힘든 일을 하시네요~ 반장님 또한 마을을 위해 빈 집도 내집처럼 드나드시며 관리를 잘 해주시니 가족이나 마찬가지네요~ 반장님 사모님도 따뜻하시고, 참으로 복받으실겁니다^^ 모두가 따뜻하시니 떠나갔던 친정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겠지요^^ 너무 애쓰시는 우체부 아저씨와 반장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물 맑고, 공기 맑은 청정한 마을에서 오래도록 고향을 지켜주세요~^^
그림에 떡처럼 쉬워 보여도 현지에서 살려면 인고의 인내심발휘 해야합니다 산행하면서 강원도 태백 등반하면 얼마나추운지 말로는 표현 안되더라구요 그지역사시는분들 대단하신분들입니다 밝고 건강한모습들 보기좋으신데요 하루아침에 적응된게 아닐터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들 사십시오 한번가고싶은데 주소를 알 수 있을런지....♡♡♡
저도 상주시골 산골에서 차도없고 동서남북 이 산으로 병풍처럼 둘러있고 위로는 하늘만 보이는 곳에서 자라서 화천 의 오지마을이 낯설지 않고 어릴때 부모님들과 형제들 이 함께 자라던 그시절이 되살아 나네요 즐겁게 추억하며 시청하고 갑니다 화천의 모든 가족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행복 하게 잘 지내세요
화천땅...ㅎㅎ 군복무를 화천에서 해서 징글징글했는데 제대한지가 30년이 다 되어서 보니 아련하고 그 시절이 많이 생각나네요. 제대하기 3일전은 사단휴양소에서 보내고 집에 오는데 그때 파로호 잠깐 구경갔다 온 기억이 나네요.그런데 저렇게 섬(?)에 사는 분들이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영상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화되었네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강원도 화천 파로호에 있는 마을들로 떠나봅니다🛶 파로호가 숨겨둔 이 곳에는 아직 수도시설도, 도로도 없다고 합니다. 이 곳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겨울나기’라고 하는데요. 천천히, 욕심없이 겨울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 보아요😉
7분30초때부터 BGM알려주면 일류 방송국
@@다리우르스
07:06~07:48 Running time B.G.M
Hajimari Wa Kokokara - Kanako Hara
ruclips.net/video/ucV2AXu-h6k/видео.html
@@musiclover8460 당신은 복많이 받고 일류의 삶을 사시길 오늘부터 100일기도올릴께요
제고향 얘기네요
아련합니다~~
파로호라는 곳은 처음 알았습니다 영상 잘보고 구독 눌렸습니다 어른신들은 건강해 보이셔서 좋구요 겨울풍경 설경이 너무 멋집니다 ~~~~
트레킹 가시는분들 제발 농사지으시는 두릅 좀 꺽어가지 말아주세요 ㅠ.ㅠ 그나마 농사짓는 땅도 거의 없는 곳에서 산나물 채취 좀 하시고 두릅키우시던데..그걸 봉지에 마구 따서 담아가나요. 양이 얼만큼이든 그건 도둑질 입니다.
전에 티비에서 보니 주인이 그런거 가지고 뭐라하면 오히려 시골 인심이 어쩌네 하면서 화낸다고... ㄷㄷㄷ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선착장에서 임산물 채취경고 플랜카드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알겠두릅
@@김구레 ㅋㅋㅋ 센스
세상에 , 저격수을 고용해서 농작물 훔처가면 쏴야 합니다.
늙지만 않는다면 이런 무릉도원에 살고싶네!
파로호의천사, 우체부 아저씨 ! 무슨 한편의 영화같아요. 이런 청정오지에 살면
200살은 살것 같아요. 그러데 아저씨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아저씨가 퇴직하면 다음 세대 누가 그렇게 해줄수 있을ㄲㅏ?
걱정되네요. 직업의식을 넘어선 인간애가 넘칩니다. 💐💐💐💐💐💐💐💐
나두우리아저랑랑 그런오지서 살고싶다
이새끼야 동방삭군은18만년살앗다
200년는껌값이가
🎉🎉🎉
우체부 아저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무거운 쌀... 저것을 들어다가 주시니까... 나이도 있어보이시는데.. 전국의 우편배달부님들 감사드립니다
첫화면 보고 엄청 감동이...ㅜㅜ 진짜 전국의 모든 배달부님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엔 저렇게 착하신 우체부 아저씨도
계시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조심하세요
찬바람 많이불땐 안경을 쓰시면 눈물방지
할수있어요
좀 말이 안되네요.
엄청난 특혜인지 아시겠지요.정말 고맙습니다.국가복지라기보다 우체국직원분들의 희생이라고 봅니다.감사하고 숭고한일입니다.
ㅔ
저런오지까지 우체국이 가는거보면...진짜...훈장줘야댜...^~
집배원 아저씨 너무 고생하십니다 먼곳까지 가셔서 직접 지게로 배달과 잡심부름까지 참 고마운분이세요 건강하세요
우체부가 아니라 막노동이네ㅡ
봉사 정신이 부족하면 못할듯 싶네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진짜 감동적이죠:)
상대적이 아닐까요 필요에 의해서 덕분에 서로 그러면서 먹고 사는것 아닐까요ㅎ
+)ㅔ+]]]]])]]+++0++
KBS 수신료가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또 성우 님 역시 낯익은 배우 님...정말 다큐와 잘 어울려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어요. 13년여 전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프로그램 폐지한다는 소식에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남겼는데 우리나라 대표 여행 프로그램이 된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작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래 오래 좋은 프로그램으로 장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이런 공익성이 있는 좋은 프로그램
kbs가 해야죠
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훌륭한 프로그램을 살리셨네요
👍
눈물 안나오게 선글라스 쓰시고, 추우니 마스크도 하세요. 복 받으실거예요^*^
우체부아저씨, 반장님 , 마을 사람들
그리고 겨울풍경,,,정겹고 수고스럽고
고맙고, 감사한모습이네요,,,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요즘 볼 수 없는 우체부 아저씨네요.
감사한 분이십니다.
겨울이지만 영상 보는 내내 따뜻한 마음이 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같아요.
흰 눈마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우체부 아저씨 수고가 많네요.
감동 감동 해서 눈물나게 고마우신 우체부 아저씨네요.
건강 하세요
부사수도없이혼자서양심없는여호와애들붙혀주어야할것같다
우체부아저씨 너무 힘드실듯
진짜 사명감없인 절대못할일이네요
건강하시고 늘 조심하세요~~~
최고십니다~~
먼사명감 다들밥빌어처먹을려고하는거다
오바하지마
아님니가 해보던지
@@암행어사출두여 말 진짜 ㄱ같이 하네...
우체부님 이장님 너무 대단하십니다. 검은콩으로 매주쓰시는거보니 사고싶내요? 동내분들 정겹게 사시는거보니 정말보기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우체부 아저씨
반장님 부부 그리고 어르신들 보는내내 마음에 행복느꼈습니다.
댓글올리신분 전부 다 착한분들 같아요.
좋아요 다들 드리고 싶은데 너무 많으셔 몇분만 전해드림 죄송한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너무 좋은 프로 감사하구요...😊
때묻지않은 오지마을
우체부아저씨가 정"을 전하는
따스한 풍경이다
아들이 화천에서 군인으로 일하고있습니다 화천~말만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겨울에 눈 이많이도 왔다고 하는데...지금은 평화롭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산속 풍경이 고즉하니 우체부 아저씨 배타고 짐 배달한다고 수고 많으십니다 인심좋으신 산골 에 사시는 분들 추운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세요
세상엔 이름도 빛도 없이
이토록 이웃에 손발이
되어 주시는 이런
훌륭하신 분 덕분에
살아갈 힘이 생깁니드
우체부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과 축복가득
받으세요..
윤 주상 선생님의 따뜻하고 정겨운 목소리가 오지 마을 화천으로 우리를 부르시는군요.
게속 한국의 작은 마을을 보여주세요
마을 어르신들 살아가시는 것도 대단하시고 우체부 아저씨 봉사 정신아니면 못하실 일이시네요
참 마음이 따뜻한 영상입니다
마을분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56 분을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않고 밨네요
오지마을에 우체부
당신들이 있음에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꼭 이루워 지시길 빕니다.
참 따뜻한 마음을 얻네요.
나도 그곳에서 살고싶어요.
정겹고 순수한 삶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나오신 모든분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양군도건강하라
좁은 나라같지만, 이런거보면 좁은나라도 아닌것같아요..
어릴적 생각나고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우체부아저씨 복많이 받으세요~
사실 유럽에 가져다놓으면 큰나라긴 하죠.
코딱지만한 나라죠...땅끝에서 끝 가는데 10시간이나 걸림?
@@나미국-d4h thetruesize.com/#?borders=1~!MTUwMTY3MDE.MTM3NjExMDk*MjAzNzcyOTg(MTYxOTU5MDI~!CONTIGUOUS_US*MTAwMjQwNzU.MjUwMjM1MTc(MTc1)MQ~!IN*NTI2NDA1MQ.Nzg2MzQyMQ)MA~!CN*OTkyMTY5Nw.NzMxNDcwNQ(MjI1)Mg~!KP*NzkzMDA3Mw.MTUxNjI1MDM)Mw~!KR*ODcwODM1OA.MTQ4OTQ5MzE)NA 위도에 따른 크기를 반영하여 영토를 비교하는 사이트입니다. 게다가 GDP도 10위 안쪽이고 군사력도 6위로 강력하기 때문에 코딱지?만하다 하기엔 체급이 쎈건 사실입니다. 유럽에 가져다놓으면 사실상 영프독 다음 수준일 겁니다. 당연히 연합체인 대륙들이랑 개별국가를 단순 비교하면 안되겠죠.
@@나미국-d4h 그저 자국비판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부류 ㅋ
@@나미국-d4h 코딱지만한 나라는 맞는데
그렇게 얘기 하려면 10시간 '밖에'가 맞는 말 아님?
오손도손 서로 아끼면서
사시는 모습에 눈물이 나고
아름다운절경과 잔잔함에 눈물이 나네요..
라플란드 못지않은 화천~ 혼자 남겨지면
저곳에 가서 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어른신들~
오래 오래 행복하세 사세요~~
천사 우체부 배달원님 감사합니다~~
저기 저반장님 우체부님 참 진심이 느껴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올겨울도 잘 나시길바랍니다.
언제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40년전 풍산리에서 군생활할때 가끔 대민봉사 나가던 곳입니다 영사기들고가 영화도 보여드리고 이발병이 이발봉사도 했지요 그당시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TV 시청도 하시는걸 보니 세월이 많이 지난것을 실감합니다 마을 주민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5연대에 근무하셨습니까?
넵 😁
비수구미 마을 이죠.. 맞습니까 ? 7사단 관할 맞죠 ?
@@백종찬-h9x 네 맞습니다
저는 군에서 막 제대하고 81년 7월에 화천중학교로 첫발령을 받아서 근무를 했는데, 님께서 말씀하신 풍산리와 비수구미 동촌리 학생들이 다 화천중학교를 다녔습니다. 특히 비수구미 학생들은 전부 화천읍에서 집 한 채를 얻어놓고 자취를 해서 생활지도차 자주 방문했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서 13년 정도를 근무했으니 지금도 잊지 못하죠. 저랑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서 근무를 한 인연이 반갑습니다.
살다 보다 살다보다 저런 우체부는 처음보겟네 처음봐 신기한 우체부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 모여 사시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ㅋ 한국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큰소리로 명령어 ㅋ 악의없는 평범한 부탁 어 . 두분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
우체부 아저씨 ~
감사해요,
보는 사람 이 ㅡ다 감격 스럽네요,
우체부아저씨 건강챙기셔요
다리아프면안돼요..
우체부 아저씨 천사 ᆢ늘 건강 하시길 축복 합니다ㆍ
우체부 아저씨 직업정신 대단하시다 진짜 존경스럽다
아... 이거 보고 있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노... 아늑한 고향의 품... ㅠ
우체부아저씨,
너무착하시네요.
기부가따로없네요.
좋은일하시는게기부지.
힘드실텐데,
열심히사시는모습이,
정말고맙습니다.
이분은자손대대,
복받으실꺼예요🙂
넌기부안하잔아
주둥아리로 기부말고
3
우체부 아저씨 대단 하시네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무거운 짐 다 들어다 주시면서 환하게 웃는
모습 당당 하게 도와
주신데 보람을 느끼시
는데 존경 합니다.
오지마을 살고 계신분들
오래오래 건강 하셔요
감사 합니다...🌺🌺🌺
저런오지까지 우체국이 가는거보면...진짜...훈장줘야댜...^~
저런분들 잘못 짤랐단...난리가 나는거지...^^
@@티베트인들이여독립의 저분들공짜로일하는거니?저분들은대신 택배하루에 몇개만배달한다
@@은가누-z8n 저런일도 일에대한 자부심과 열정 이웃에대한 봉사정신 신념없음 너같은것들은 하루도 못버텨...씁쌔끼...캬악...튜...^~
@@은가누-z8n 니가 군대를 다녀왔는가 모르겠다만...저런 산간오지가 왜 더 살기힘든줄아냐?...쌀을하나 날라도 평지랑 몇곱절은 힘이 더든다는겆ㆍ...저런데살면 차를끌어도 평지랑 기름값이 몇배는더든다...
@@티베트인들이여독립의 그래서 어쩌라고.씨발.
우체부 아저씨 제가다 감사하네요 대단하신듯
저도 경화인데..^^
저렇게준법정신지키는
우편아저씨를보라!
권력으로국민에게다하는봉사는아니다
난지에서정성을다하여
수고하시는분, 보라?
진정사람으로살아가고있다고맙습니다
하 강원도 화천ㅎㅎㅎㅎ 겨울나기라.. 말도 못할 추위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감히 알수가 없다.. 그 고생을하며 사시는분들의 살아온날에 경의를 살아갈날의 행복과 안녕만 가득하시길..
가족이 따로 없네요. 훈훈한 정이 함께하는 것이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 훌륭해.
얼굴에서 나타나듯
선한인생을 살고계시네요
항상 조심히 다니시고 건강하세요~~^^
낚시하면좋겠네ㆍ물고기만잡아먹어도되겠오
역시 시골의 따뜻한 정을 느낍니다...우체부아저씨...반장님...따뜻한 분들이 계셔서 모두 행복할것 같읍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고국의 고향생각이 많이나네요 .
빠가야로
@@uuuuuiuui4167
동포에게 무지막지한,
망언을.,쯧쯧!
뜻이나 알고 지껄이는지.,
반장님 우체부님 애국자이십니다..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나네요.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분교장 출신 할아버지 건강하시네...할머니도 다리관절 빼고 얼굴엔 윤기가 흐르시고 두분 행복하시고.....
뭐니 뭐니 해도 사람 사는 이야기가 제일 따뜻합니다. '오지'라는 단어가 일본식 글자라는데 차치하고라도 아름다운 영상 온기어린 동화 그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체부님 이장님 주민분들 그리고 걸어서세계속으로 쵤영팀 모두 건강한 한 해 되세요!!!
우체부 아저씨 너무 멋있습니다. 존경이 걍 우러러 나오네요. 건강하시길 빔니다. 배 운전하실때 구명조끼 착용하시면 좋겠네요. 반쯤 잠겨있는 나무같은거랑 충돌하면 튕겨 나가실텐데...ㅠㅠ
경치도 좋치만 순리와
사람의 도리를 알게해주는
정말 따듯한 삶이야기~~
잘보고 갑니다~~마을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느끼는게 많네요👍👍
이웃이라는 의미가 희미헤져가는 도시와는 다르게 시골에는 저렇게 정이 넘치는 이웃이 있다는 게 부럽네요.
어렸을때 외할머니댁이 화천에 있어서 며칠씩 머물곤했는데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구멍가게에 과자3봉지밖에 없던거였어요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었는데 하도 외진곳이라 들어오기가 힘들다라고 들었던게 기억납니다
그외에 먹고싶었던것들은 외할머니께서 읍내에 가실때마다 사오시곤 했습니다
우체부,아저씨,정말,중요한,분이십니다,,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우체부 아저씨가 오지 마을을 드나드시면서 정말 힘든 일을 하시네요~
반장님 또한 마을을 위해 빈 집도 내집처럼 드나드시며 관리를 잘 해주시니 가족이나 마찬가지네요~
반장님 사모님도 따뜻하시고, 참으로 복받으실겁니다^^
모두가 따뜻하시니 떠나갔던 친정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겠지요^^
너무 애쓰시는 우체부 아저씨와 반장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물 맑고, 공기 맑은 청정한 마을에서 오래도록 고향을 지켜주세요~^^
서울 토박이로 지방에 친척조차 없습니다
파로호 그런곳에서 너무너무 살고픕니다
숙식할수 있으면 그곳으로 여행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사시는분들 인물이 모두 좋으시네요
반장님도 인물 좋습니다^^
우체부 아저씨 실은 내색없이 묵묵히 자기일
+동네분들 부탁까지
대단하십니다 짱짱
돌아가신 할아버지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실 복을 타고 나셨어요
파로호 산골짜기 이장님 부부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라고 말하면, 너도 임마 여기 들어와 겨울에 한번 살아봐라~ 하시겠죠? 그래도 부럽습니다.
ㅎㅎㅎㅎ그러실수도... 그래도 부러운 건 사실:)
아무나 못하니까 부러운거겠죠..
정말고맙네요 나두 나이가육십육세됐는데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건강하세요
그림에 떡처럼 쉬워 보여도 현지에서 살려면 인고의 인내심발휘 해야합니다
산행하면서 강원도 태백 등반하면 얼마나추운지 말로는 표현 안되더라구요
그지역사시는분들 대단하신분들입니다
밝고 건강한모습들 보기좋으신데요
하루아침에 적응된게 아닐터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들 사십시오
한번가고싶은데 주소를 알 수 있을런지....♡♡♡
멋진 할아버지 분교장이셨네요 참 멋진 선생님 이셨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저도 상주시골 산골에서 차도없고 동서남북 이 산으로 병풍처럼 둘러있고 위로는 하늘만 보이는 곳에서 자라서 화천 의 오지마을이 낯설지 않고 어릴때 부모님들과 형제들 이 함께 자라던 그시절이 되살아 나네요 즐겁게 추억하며 시청하고 갑니다 화천의 모든 가족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행복 하게 잘 지내세요
왕거미 집을 짓는... ! 부엉이 우는 산골...!
상주시골 어디요?
저도 화령이 고향입니다
@@한순점 헉 저도 화령인데 반가워요
화천 오지마을도 유튜브에 있어요!!방금 보고 반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대단하시네요!!
@@to-ma-to- 방가방가 저도 상주 화령에 1년 정도 살았어요.
이 각박한 세상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도시에 살다 보니까 여러가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데 인간냄새가
물씬 풍기는 참으로 정겨운 동네 같습
니다.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우체부 아저씨 건강하세요
추억 돋는 시골 영상 힐링됩니다^^
주민분들 모두 건강한 겨울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구명조끼 입으셔요 안전을위해서 ..
고글쓰시면 맞바람에 눈을 보호될것같아요 ^^
정말 마음이 포근해지는 영상입니다 사람은 자기 살던 곳을 찾기 마련이죠 다들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군요^^
어린시절 이런 풍경을 보고 자랐는데
지난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가슴으로 느끼고 갑니다
아시는분들 보니 너무좋네요..부모님 얼굴도 잠깐보이고..다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안녕 하세요 화천 분이시나봐요 ㅎㅎ 저도 화천이 고향이라 ... 오랫만에 비수구미 영상 보니 좋아요 ..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신묘한타이밍-m6u 간동면 방천1리에 부모님 살고계시지요
@@eoqkrqhrrnjs 안냐세요 . 저는 모일리 쪽요 모일분교 다니다 화천 읍내로 이사왔어요 ㅠㅠ 어느덧 30 년 전이네요 .. 국민학교 졸업 한지 ㅠㅠ
저는 방천초등학교 입학했어요 ㅎ
우체국아저씨
대단해요
동네사람들늘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복받을거예요
택배기사가따로없네요
집집마다지게지고
물건가져다주고
수고많네요
우체국아저씨.홧팅
할아버지가
10리20리길을
물건가져다주니까
눈물찡하다고하시네요
와... 이런 영상 볼때마다 왜이렇게 인생이 덧없이 느껴지는지..
내 주위에 내 가족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우리 모두 짧다면 짧은 인생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추억은 서로에게 영원하다 하잖아요.
저기서 3년간 군생활했는데 겁나게 건강해져서 40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합니다. 강우너도는 건강한 곳입니다. 오지이긴 하지만 건강한 곳이지요.
그대신 춥잖아유
편하게 군생활 했나봐요.
강원도 인제에서 군생활했는데 지금도 손발이 저립니다. 동상때문에.
@@아맵다불짜장 고생끝에 골병 드셨네요 ㅎㅎㅎ
@@아맵다불짜장 나두 그래유. 손발이 저려 뭘 하질못햐.
@@아맵다불짜장 화천이 인제보다 1월평균 기온은 더 낮고 8월평균 기온은 더 높습니다.
지자체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겨울기온이 가장 낮은곳이 화천군이고요.
나대더라도 좀 알고서...
사람이 싫어서 떠났지만 정작 다시 사람이 그리워진다는 말 가슴에 와 닿네요...
한편의 감동드라마 잘봤습니다 부산 대도시에서만 바쁘게 살다보니 우리나라에도 저런 경치좋은곳이 많군요 언제 한번가 보고싶네요
지금도 한국에 저런곳이 있군요 가슴이 찡해지네요 참 인정많으신 우채부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우체부아저씨와 동네 주민들 따뜻한 마음의 훈기 너무 아름다워요
저렇게 사시는 모습들이 진정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화천땅...ㅎㅎ 군복무를 화천에서 해서 징글징글했는데 제대한지가 30년이 다 되어서 보니 아련하고 그 시절이 많이 생각나네요. 제대하기 3일전은 사단휴양소에서 보내고 집에 오는데 그때 파로호 잠깐 구경갔다 온 기억이 나네요.그런데 저렇게 섬(?)에 사는 분들이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영상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화되었네요.감사합니다^^
추운겨울이지만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말 보는내내 눈을 뗄수 없이 행복했어요^^♡
마을분들 올겨울 마음이라도 따스히 건강하세요
너무 좋아요! 행복한삶을살고계시군요 부럽네요! 애들이있어 더 더욱 든 든 하고요👌👌
조용하게 살고 싶은데요 거기는 평당 얼마씩 하나요 사시다가 힘들어 나오시 있으면 연락 좀 해주세요
베달 아저씨 너무 수고가 많고 멋진일 하시네요 배에다 하얀아크린을 바람마게 하면 그나마 바람을 막아줄 텐대 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에 이런분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고 나도 감사드림니다
아~~~ 진짜
뭔 우체부아저씨가 저래여
코 시큰 눈 촉촉
아~ 진짜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이
납니다
너무나 정겨운동영상입니
다.
무공해에 청정지역에서
노부부가 알콩달콩사는모
습이보기좋습니다.
시간이멈춘오지마을에 행
복함이느껴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비옵니다.
오지마을도 노부부두분이
사시는것도 마지막이라생
각됩니다.
오지에서 현대인들은 못살
겁니다.
행복 건강 화목한 생활오
래도록하시고 무병장수하
십시요.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파로호에서 아름답고 웃음넘치고 평화롭습니다. 평화로운 시절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힘이 있어야 평화와 아름다운 강산을 지킬수있습니다.
소소한 수입줄에도 흐믓해하시고 감사하실줄 아시는 어머님이 왕이십니다
:-)) 어르신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이건 우체부 아저씨가 개인비서가 아닐까싶네요 지고나르는건 솔직히 주운한사람이 가져가야죠
서로 외로운 분들끼리 어울려 식사도 같이하는 모습을보니 흐뭇 합니다.
우체부아저씨 말투가 뭔가 시크한듯 툭툭 내뱉지만 되게 정감있고 매력적이네요
함준해보이고 외로워보이기도하지만 경치는너무아름답습니다 순수한 시골의자연풍광 평화로운모습에 절로 미소가지어집니다
바쁜일상에서 벗어나
차분히 보고 있으니,
참으로 온정이 느껴져서
참 좋네요
나또한 깡시골에서 자라 시골이 싫을만 한데 영상으로만 봐도 왜 이리 마음이 평온할까 살고싶다 요런곳에서.....
작은불편은 몸을 얼마나 움직이냐에 따라 행복으로 바뀔 수 있지!
파로호 사람들과 우체부 아저씨
그리고 신내마을 반장님.
마음씨가 순수 그자체입니다.
정말 훈훈한 마음씨가
자연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뜻하게 겨울 나시고 꽃피는 봄날 맞이 하실듯 포근한 나날들 되세요
사시는분들은,다소 불편하시겠지만
보는 내내,어릴적 외가생각에
미소지으며,추억에 빠져서
잘봤습니다.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세상에나 이런 곳도 있군요..
배달부 아저씨 천사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여기 사는 사람들 모두의 인상이 참 밝다.
할아버지 하모니카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저의 30년 전에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나고
동창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저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는군요
배달 사명감을 떠나 착한 인성을 타고난 대단한 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배달하는 분을 위해 저는 가끔 다과와 음료수를 우체통에 넣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
짝🤭👍
우체부아저씨 감사하고 정말대단하시네요
지금은 배로다니시지만 옛날엔
산을넘어 배달다니셨다고...
지금 배로다녀도 겨울엔 물이얼고
추울땐 손발얼고 얼음깨며 다니시고
정말 사명감으로 하시는거네요
그렇지않으면 못하죠
우체부아저씨, 반장님 저런분이계시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이런프로그램 오래오래 해주세요
중대장 시절에 행군을 많이 했어요. 비수구미 마을, 정말 평온한 곳입니다. 전 그때에 산너머 풍산리에 살았었죠!!! 그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동네분들 다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혹시 실망하셨나요?
민태구가 사단장으로 있을때 군장 경량화 타령으로 동계훈련 나갈때 판초우의만 가지고 나갔다가 소대원들이 죄다 동상걸려 전투력 손실이 이만저만한게 아니었다
쌍빤떼기는외국인이냐 안부끄럽나 니가중대장을햇다면 니쌍빤떼기를보여라
저도86년도에 화천 노동리에서 군생활했어요
@@덩기덕-v2q 너어는 진짜...ㅎㅎ
마음이 정말 따듯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천 파로호에서 8개월간 지내봤었는데요
공기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별은 왜그렇게 이쁜건지..
이웃에 대해 다시 생각케 하네요
사람을 피해 들어 갔지만 가장
그리운게 사람
우체부 아저씨의 이름없는 수고
마을 사람들의 안부를 챙기시는 모습 누군가의 수고가 마을을
안녕케 하는것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