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94년 좋은 노랫말상 수상했습니다 신춘문예는 아무래도 문학적인 작품이다 보니 은유적인 의미를 품고 있겠죠 하지만 노랫말은 따라 부르기 쉽고 귀에 편하게 들리는 말이 좋죠 그런 점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적절히 갖춘 가사네요 거기에 가장 아름다운 건 가창자의 미모구요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 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예~~~ 에에~~ 워워~~
중대 학부조교로 있을 때 신성우님 아트센터에 뜨셔서 지나가다 봤는데 진짜 숨막히더라 흡사 만화에 나오는 제우스신이 눈 앞에 있는 것 같았음 학교 다닐 때부터 신성우님과 고×영님 요란했던 얘긴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음 이미 졸업하신지는 한참 된 시기였는데도 거의 전설이셨음
I was going to go before the sun sets. In that hill scene where you and I were, With a very short heart, The place where I dreamed of the world and talked about. It's time to go on a trip. My precious friend. Sometimes, we fought a lot. With pieces of misunderstanding that we don't know each other, But only with a cool smile, You can be me and I can be you. The many memories that I had. I'll always stand here. So that you can see me when you're tired from walking I'm going to draw it on that star. So that you can see how much I love you. You can be me and I can be you. The many memories that I had. I'll always stand here. So that you can see me when you're tired from walking I'm going to draw it on that star. So that you can see how much I love you.u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 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뭐랄까,, 그 시절을 대표하는 상징 중의 하나? 지향점으로서의 남성성이 단순한 마초 감성이 아닌 '우정'이란 키워드와 어우러져서 더더욱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기억함. 신성우라는 사람의 선 굵은 외모나 보이스를 잘 살릴 수 있으면서도 '친구 아이가'라는 명대사의 갬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함.
아들이 생전에 좋아하고 자주 부르던 노래입니다.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겠죠?
이제는 제가 이노래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아들 생각납니다.
아들분도 하늘에서 이노래 같이 듣고 있을겁니다
가슴이 막막해 오네요
이제는 아드님과 어머님의 제1의 노래가 되었네요!
좋아하는 노래여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떠나신 분이 알수는 없지만
들을때마다 생각하겠습니다
가사가 너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신성우님 짐2024년 6월 들어도 가슴뛰는 노래!! 아빠는 꽃중년도 굿!! 조은아빠 조은 남편!! 굿럭!!
아들 사랑해 울 아들이 생전에 불렀지 사랑한다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우정을 너무도 담백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낸 명곡. 이 노래의 대상인 "너"가 슬픔이 올때의 "너"와 동일인물이라는 숨겨진 실화를 알면 더더욱 가슴이 시린 노래.
무슨 소린지 설명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21년에도 난 듣고있다
이수버전 vs 신성우버전
나도
나두...
나도~
✋
노래방에서동전넣고부르던시절에 한창불렀었는데 유행은돌고돈다고했던가 20년이지난 지금 동전노래방생겨서 그때를 추억하며 서시를 불렀다 달라진건 나이뿐 내옆엔 그당시놀았던 죽마고우가 여전히 옆마이크를 들고 2절을 부를려고 대기하고있다
세월참빠르구나...
ㄷㄷ
그러게요
세월 참..
여전히 내친구은 내가 부른 노래 2절을 꼭 부르더라ᆢㅠㅋㅋ
캬..2절을 부르려고 대기하고잇다.. 좋네료
나이 40이 넘어 이 가사를 다시 음미하니 감이 새롭다.
저는 50
저는 47
34
난 17
36
명곡은 명곡이야 아무리 세윌이 지나도...
구현성 앞으로도 계속 명곡으로 남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명곡임 참고로 나는 초딩!!
@@우진수-r1b 100년이 지나도
나이불문하고 다들 찿을거
일렉이 예술
@@정승균-p6o 이젠 중딩이신가요..
2024 에 다시 들어도 새로움ㆍㆍ들으면 들을수록 와닿는 감성이다름!!! ❤❤❤❤❤❤
위사모들 모여라~ 고마우이~
위대한을 사랑하는 모임
24년 9월입니다. 오늘 문득 옛생각나서 듣고 있네요
ㄹㅇ 노래만 들어도 남성호르몬 솓고 낭만 쏟아지네 하 …
슬픈언약식 서시 가질수없는너
90년대 남자의갬성 충만한 락발라드 탑3죠^^
신성우씨 목소리는 상남자 목소리죠. 난 남자지만 이런목소리 너무좋아요
이노래가 벌써 30년이 되엇군요 .....
애석한 세월아 ㅠㅠ 너무나 슬프네요
임영웅 때문에 찿아 들어봅니다.
신성우가 불러 한때 열광하며 듣던 노래 임영웅의 노래로 다시 듣다니 기대해보며~
물론 멋지게 불러 또 감동의 무대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겠지요 임영웅 사랑합니다.
애둘 아버지 육아 일상 잘. 봤습니다. 한 시대가 갔네여 청춘은 이 노래에 묻어두고... 좀 짠하고 행복하세여!!
22년에도 듣는다...
1997년 어린 청소년시절 악수를했다.
정말 멋있었다.
아빠가 놀러다니며 옛날노래를 자주 틀어주셨는데 이곡이 특히 기억에 남더라구요 잘 듣고가요
진짜 옛날 가수들 감성 지린다 너무좋잖아 이건...
너무꽃미남이라 사람들은 잘모르지만 젊을때 신성우는 최민수를 말티즈로 만들정도로 상남자 마초맨이었음
미리듣고 감상하려고 왔어요. 오~~예
명품무대로 들썩들썩
이겠네요.
기대만땅입니다.
실력과 외모 가요계 신성우. 영화계 정우성. 스포츠계 안정환
진짜 희대의 명곡임...모든 게 완벽하다
희대의명곡
@@dbswc전혀 안비슷함;;
@@user-fk2zr5cy7p 유희열 때문에 표절충들이 난무하게 됨
90년대 발라드 탑 5
사랑일뿐야 사랑할수록 가질수없는너
슬픈언약식 서시
굿
여기 모든분들 저처럼
임영웅님 부르실곡 먼저 들으러오셨군요
벌써 기대만땅입니다
임영웅 화이팅!!!
임영웅님 노래듣고 바로 찾아왔습니다.
저두요
저두요~~ㅎ ㅎ
서시는 신성우죠!
임영웅씨하곤 보이스컬러가 완전다르죠. 특히 이노래는 남자들이 신성우씨의 서시를 좋아합니다.
와우
임영웅님덕분에
신성우님서시 알게되었어요
신성우님 대박 나시구
임영웅님 감사합니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이가사는 정말 ...
23년도 손들어요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님도 계셨다
22년에도 듣고 있어요~ 명곡은 시대를 초월하죠~
훈아! 우리 코쟁이!! 나의 철없고 어린날들 버티게 해준 내 영원한 벗 성지후니..행복하자 친구야 ❤
역시 임영웅님 대단하네요. 조용하던(서시) 가 이렇게 댓글~~ 사콜 넘기대되네요. 영웅님 제스처 손가락움직임 예술 사랑합니다^^
오빠모습!
90년대 초반 발라드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다. 90년대 초반의 신도시 개발되기 전의 마치 기차길 옆의 텅빈 들판에서 홀로 서있는듯 한, 그 시대적 배경의 색깔이 노래에 고스란히 적셔있는 그 촉촉하면서도 공허함의 감성. 너무 좋다..
2023년에도 듣고있어요~^^♡
필력ㄷㄷㄷㄷ
와~글 겁나잘쓰시네요 표현력갑입니다
표절의 시대
시깅아^^우리의 우정 forever
1:29 잔잔하다가 여기서 기타나오는거 ㄹㅇ 개좋음
인물 도 노래 가사 곡 목소리 스타일 모두 최고입니다
곡도 좋지만 가사가 진짜 신춘문예 보내도 대상받을 명곡
강감찬 공감하는 사람 많구먼 오바는 니가 하는거같다 찐따쉑아
이런 분 특징: 신춘문예 당선작 한 번도 안 읽어보심
@@jkkim6928 ㄹㅇ ㅋㅋ
실제로 94년 좋은 노랫말상 수상했습니다 신춘문예는 아무래도 문학적인 작품이다 보니 은유적인 의미를 품고 있겠죠 하지만 노랫말은 따라 부르기 쉽고 귀에 편하게 들리는 말이 좋죠 그런 점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적절히 갖춘 가사네요 거기에 가장 아름다운 건 가창자의 미모구요
?? 그정도 아님 신춘문예가 좆밥으로 보이냐
잔잔하다가 일렉과 드럼이 같이 나오는 그 전율..!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 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예~~~ 에에~~ 워워~~
쩌러부러 가사 감사합니다
가끔 이노래를 불러주던 칭구가 문득 스치네요~~
그땐 그랬지...ㅎ
words karaoke
NJ
22년에도듣구 있습니다
이러한 노래들은 한번 들으면 자꾸 듣게된다
학창시절 축제때 여고 초청받아 이거 기타연주후 소수 팬이 생김 ㅎㅎ 명곡임
성우형님 목소리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저도..오늘..갑자기 생각나서 듣습니다^^*
중대 학부조교로 있을 때 신성우님 아트센터에 뜨셔서 지나가다 봤는데 진짜 숨막히더라 흡사 만화에 나오는 제우스신이 눈 앞에 있는 것 같았음
학교 다닐 때부터 신성우님과 고×영님 요란했던 얘긴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음 이미 졸업하신지는 한참 된 시기였는데도 거의 전설이셨음
1994년에는 레전드노래들이 참 많이 나온듯. 마로니에 칵테일사랑, 투투 일과 이분의일, 신성우 서시 ...이 노래나왔을때 국딩이었는데 그때부터 마흔이 된 지금까지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
다 알고 즐겨듣는 노래들이네요ㅋㅋㅋ
20대중반인데도 옛날노래만한게 없다는 생각 항상 합니다 친구들사이에선 애늙은이같은 취향이라는 농담도 듣지만 좋은노래인건 이견이 없습니다ㅋㅋ
ㅎㅎ
좋은 친구이자 가족이였던 반려견 보내고 나서 힘든데 힘이 나는 노래네요. 강아지별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있겠죠.?
오늘 머릿속에서 맴돌던 노래...신성우님 감사합니다..위안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긴 세월 잊고 살다가도 불현듯 뇌리를 스치는 곡이 명곡 아닐까요?^^
문득문득 생각나는 노래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
이 곡처럼 잠시 잊고 살다가도 불현듯 뇌리를 스치는 곡이 명곡이죠 ^^
서시 궁금해서 들으러 왔네요
완전 좋은 노래네요~ 임영웅 담주 사콜노래 ~기대된당
임영웅 때문에 한번 들어 봅니다
영웅님이 부른 서시 오늘
대박 날것 같아요
임영웅 빨리 보고싶어요 ❤
임영웅 개조팝임
I was going to go before the sun sets.
In that hill scene where you and I were,
With a very short heart,
The place where I dreamed of the world and talked about.
It's time to go on a trip.
My precious friend.
Sometimes, we fought a lot.
With pieces of misunderstanding that we don't know each other,
But only with a cool smile,
You can be me and I can be you.
The many memories that I had.
I'll always stand here.
So that you can see me when you're tired from walking
I'm going to draw it on that star.
So that you can see how much I love you.
You can be me and I can be you.
The many memories that I had.
I'll always stand here.
So that you can see me when you're tired from walking
I'm going to draw it on that star.
So that you can see how much I love you.u
위햄..
가사도 그렇고 음정도 너무 좋다.
22년에도 듣고있다.
노래는 유일한 나의 타임머신이다.
요즘에는 이런곡 왜 안나오는거임
멋집니다
노래며~
가사며~
도회적인
외모 여자들 설래게 합니다
22년 노래방 옆에서 누가 불러 찾게 된 이 노래 불러줘서 감사하다
가사가 진짜 멋지다
명곡 맞습니다
ㅇㅈ
오늘밤 기대되네요 또 잠못자게 할것같네요 영웅시대입니다
21.07.18 들으러왔습니당형님
근데 이게 3집이였다른거~ 1집인줄 알았는데
신성우, 이근상, 이근형이 공동으로 작사·작곡·편곡했다네요 ㅎ
신성우..한때 진정한 성우였지.. 그립다 그시절...
반님 반님이 처음 음악에 빠지게 된 노래라고해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학생때의 당신이 듣던 노래를 이젠 내가 듣고있네요. 보고싶어요 항상.
임영웅 사랑의콜쎈타에서 부른다고 해서 들어봅니다. 기대하면서
학생때 독서실에서 이노래 기타리프를
처음 들었을때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다...
천상위에서 시쓰고 싶어지는 ㅋ
이게 요즘노래보다훨씬좋다
인정..
드머에 응너만아니야
드머에 노래알못이내
드머에 뭐이 이 색힌
클락덕 프사 ㅎㄷㄷ
저의 동창 홍서진이란 친구가 생전에 가장 많이 듣던 노래 입니다. 이노래 듣고 힘이 나네요~
시발고아엄마죽은강병국
임영웅 기대됩니다
90년대 감성 너무 좋다..당시 신성우 미모 지렸었지...성형 거의..없던 시대...
시대를 앞선 노래...그때도 좋고,지금도 좋고.
19살이지만 마음속 무언가가 끓어오른다
오늘밤 영웅님이 부를 노래라 들어보려 왔는데 좋은곡이네요. 영웅님은 참 아는 노래도 많네요~. 기대됩니다.
노래백화점
2023년 7.11 고두심이 좋아서에 성우님 나오셨네요. 중학교때 먼저 하늘나라간 친구를 생각하면서 이곡을 만드셨다고 하네요. 90년대 우리세대 테리우스 ~~~여전히 믓찌시네요.
이건 21년 지난 노래인데도 여전히좋다야
터키에서 안녕! 나두 아직도 듣고 있어!
03.02.2021
시간이 지나 재평가 되는곡. 너무 잘생겨서 당시에 노래가 묻힌 케이스. 심지어 작사 작곡 다하는 싱어송 라이터였는데도 말이지...
신성우는 장동건 원빈과 함께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잘생긴 사람중 한명.
노래 죽인다 진짜
장난 없습니다😊
진짜 원곡은 못듣고 노래방에서 친구나 지인들이 부르는거 들으면서 마스터한 노래 ㅋㅋㅋ
22년도에도 듣는다. 노래방에서도 부른다
오늘 사콜에서 임영웅이 부른다기에
어떤 노래인지 궁금해서 들어 봅니다
임영웅 보이스랑 잘 맞을것 같네요
멋진 노래 입니다
좋아하던 애가 노래방에서 불러서.. 들을때마다 가슴아프다
His voice tho... Makes me miss the 90s so much. 🥲
노래도레전드지만 영상 폼 미쳤다 이분은 나이 들어도 멋있슴!! 요즘 들어도 좋은 더 좋은...
Beatiful voice and handsome and nice man. Thanks roommate I am his fan now : )
90년대 락발라드 탑4
사랑할수록 슬픈언약식
서시 가질수없는너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 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2020 벌써 ㅡ 4월중순이네요
노래나오고 세월은 지나가고
추억은 그리움으로 남고
그립다 그때가
언제든지 들어도 될꺼 같은 노래
2023년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를 듣고있다 이런 감성 현대 노래엔 없다
임영웅덕분에 이노래를 먼저들어봅니다
담주 사콜 예고된 노래
황혼에서 새벽. 너도 내가되고 나도 너가될수있는 .
#임영웅 시간 다되가니 떨리네요 잘하겠죠 우리는 임영웅무조건 믿습니다
2020.8.17.
내가항상 여기 서있을께~~
힘내자
2022년에도 듣고 있는 분?
저도듣는사람 ㅎ
@@정한김-w6p ㅓㅜ 8시간전 반갑고
손
저요.
재수할때였음
저용
뭐랄까,, 그 시절을 대표하는 상징 중의 하나? 지향점으로서의 남성성이 단순한 마초 감성이 아닌 '우정'이란 키워드와 어우러져서 더더욱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기억함. 신성우라는 사람의 선 굵은 외모나 보이스를 잘 살릴 수 있으면서도 '친구 아이가'라는 명대사의 갬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함.
신성우 리즈>정우성 리즈
갠적 기준 ◎.⊙
명곡이네여20대에들었는데40살이되도좋다니
연륜속에 점점 멋있게 변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나도..그랫으면..............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명곡...그때 그시절의 내가 생각난다...과거로 떠나게 하는 노래...
진국이구만.. 언제들어두 편해지는노래같아
가끔 나를 생각하게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