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스몰 건너편 매도널드사거리에 팜스호텔이 있다 숙박이 끝나고 4월 3일 낮12시에 필리핀 아내와 어린딸과 헤어지면서 택시를 태어줬다.그리고 바로 택시안에서 대낮에 갖은 돈다(30000페소) 뺏기고 울면서 지프니를 타고 집으로 갔다.택시기사놈은 호텔경비 문지기와 얘기를 나누던 놈으로 기억한다.아기때문에 그냥 있는돈 다뺏길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다.너무나 더럽고 추잡한 나라다.경비와 택시기사는 서로 딜을 하는 관계로 보였다.지금도 한국에 있는 나는 분통이 가라않질 않는다.
너무 자주가서 오히려 신경 안쓰던 곳이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더운 나라에서 여러가지를 시원하게 할수있는 곳이네요^^
네 ㅎㅎ
로빈스몰 건너편 매도널드사거리에 팜스호텔이 있다 숙박이 끝나고 4월 3일 낮12시에 필리핀 아내와 어린딸과 헤어지면서 택시를 태어줬다.그리고 바로 택시안에서 대낮에 갖은 돈다(30000페소) 뺏기고 울면서 지프니를 타고 집으로 갔다.택시기사놈은 호텔경비 문지기와 얘기를 나누던 놈으로 기억한다.아기때문에 그냥 있는돈 다뺏길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다.너무나 더럽고 추잡한 나라다.경비와 택시기사는 서로 딜을 하는 관계로 보였다.지금도 한국에 있는 나는 분통이 가라않질 않는다.
셋업 범죄에 걸리신것같네요.
억울한일 생기면 바로 그자리에서 한인회 나 잘아는 가이드분에게 연락도움 받는게 재일 좋습니다 현지 말라테경찰들과 범죄에대한 공조수사나 도움이 많이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