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2천만원은 누님한테 준게 아니라 홍림씨 집살때 홍림씨한테 준거고, 피아노는 2천만원과 전혀 관계없이 그냥 누님이 조카 선물로 준 거라고 하잖아요. 그걸 어떻게 누님이 2천만원 받고 2백만원 짜리 피아노 사준걸로 이해 하시나요. 2천만원은 와이프 친정에서 홍림씨네 집으로 들어 간거고 2백만원짜리 피아노는 남편 누나에서 홍림씨네 집으로 들어 간 상황인 겁니다. 2천만원 안갚은 건 홍림씨인데 그게 왜 홍림씨 누님 책임이 되나요? 2천만원 안갚은 건 홍림씨 잘못인거고 피아노 팔려는건 와이프 잘못인게 맞는거죠. 뭐 받은 선물을 파는 것이 잘 못 된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고 하더라도 누님이 욕 먹어야 할 일은 절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홍림씨 와이프도 홍림씨 누님한테 화를 낸게 아니라 피아노 판다고 화를 내는 홍림씨에게 화를 낸 것이고, 욕을 먹어야 한다면 홍림씨가 먹어야 할 일인데 홍림씨 누님을 욕하시니..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둘째누나가 친정식구들 위해 희생을 진짜 마니 하넹~ 내가 누나 딸이라면 외가식구들 싫을듯..
내엄마 신장까지 떼주고 건강상할텐데 걱정되고 친정식구들만 챙기니까..누나한테 잘해주세요~
그래도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늘행복만하세요~~^^
그런 시누이가 어딨어요?정말 좋은 분이죠.그런데 처가에서도 잘해주네요.남자들 자기 친가 식구들에게 쓴돈은 당연한거고 처가에 쓴돈은 대단히 아까워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잘 안쓰면 피아노 팔수도 있죠.
최홍림씨한테 있어서 둘째누님은 어머니와 동급일듯
홍림씨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아이콘보고. 넘가슴이 저려오네요. 기운내시고 건강 꼭 꼭 챙기세요
최홍림은 본인 섭섭한거만 생각한다
뒤치닥거리는 마누라가 다 하던데
저런 상황으로 살아봐서 아는데
정말 답이 없다
지 잘못은 모르고
모든건 아내탓
남탓하는 사람과 살아보니 정신적으로 피곤해요
선물받은거 팔기가 쉽지않은데 것도 신장주신 누나분인데 아내분 뭔생각이었는건지 자리차지한다고 그한가지만 생각해서인가 돈땜은 아닐테고 흠..어쨋건 상의하는게 맞지
옷이쁘게입으시네.신발도그렇고
홍림말이 맞네
ㅠㅠ 2천만원돌려안주고 2백짜리피아노사주면 나도그런장사하겠다 나라도팔아치우겠네 보기싫어서 감사할리없죠 피아노볼때마다2천만원생각나지
그 2천만원은 누님한테 준게 아니라 홍림씨 집살때 홍림씨한테 준거고, 피아노는 2천만원과 전혀 관계없이 그냥 누님이 조카 선물로 준 거라고 하잖아요.
그걸 어떻게 누님이 2천만원 받고 2백만원 짜리 피아노 사준걸로 이해 하시나요.
2천만원은 와이프 친정에서 홍림씨네 집으로 들어 간거고 2백만원짜리 피아노는 남편 누나에서 홍림씨네 집으로 들어 간 상황인 겁니다. 2천만원 안갚은 건 홍림씨인데 그게 왜 홍림씨 누님 책임이 되나요?
2천만원 안갚은 건 홍림씨 잘못인거고 피아노 팔려는건 와이프 잘못인게 맞는거죠.
뭐 받은 선물을 파는 것이 잘 못 된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고 하더라도 누님이 욕 먹어야 할 일은 절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홍림씨 와이프도 홍림씨 누님한테 화를 낸게 아니라 피아노 판다고 화를 내는 홍림씨에게 화를 낸 것이고, 욕을 먹어야 한다면 홍림씨가 먹어야 할 일인데 홍림씨 누님을 욕하시니..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돈에 금액을 따지자는게
아니죠~내생명을 구해준
은인에 마음을 져버리는격
아닌가요? 홍림씨는 누나
에대한 고마움 그무엇으로
도형언할수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