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들어와"이일화에게 집에서 한수아와 있어주길 권유하는 박상원 [미녀와 순정남/Beauty and Mr. Romantic] | KBS 2407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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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당신이 들어와"이일화에게 집에서 한수아와 있어주길 권유하는 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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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 드라마
    KBS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Beauty and Mr. Romantic>
    (토,일) 저녁 7:55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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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0

  • @조윤주-p8y
    @조윤주-p8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랑해요 마리언니❤❤❤❤❤❤❤❤❤❤❤❤🎉😊

  • @누가봐도냐판이다
    @누가봐도냐판이다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수아 치얼업때부터 계속이쁨 ㅜ

  • @김소중-k2l
    @김소중-k2l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예뻐요

  • @이민재-k3q
    @이민재-k3q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장수연:마리야! 걱정했잖아

  • @maryroseenriquez9468
    @maryroseenriquez9468 4 месяца назад +9

    Mari is looking for her mom😢😢😢😢 I pity Mari, she's in mentally stress because of her mom problem and their situation

  • @Young-zb9vc
    @Young-zb9vc 4 месяца назад +6

    고필승 회장님 아들 해주세요
    마리랑 필승이 진짜 오누이 같네요♡

  • @황성민-h5v
    @황성민-h5v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 나도 옛날에 정신병투병 할 때 저랬는데...

  • @정지훈-c4b
    @정지훈-c4b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하나뿐인내편 박금병 왕진국 신사와아가씨 애나킴 (김지영) 오케이광자매 오탱자

  • @cactuslia
    @cactuslia 4 месяца назад +6

    This drama is ridiculous where is the main story?

    • @dianaosazenaye1313
      @dianaosazenaye131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Yeah

    • @tsionmulugate891
      @tsionmulugate89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Nobody knows where it goes

    • @margaritagentille467
      @margaritagentille467 4 месяца назад

      La narrativa de una buena historia se desdibuja y llega casi al absurdo , cuando se aumentan demasiados capítulos , muchos de ellos totalmente innecesarios y ridículos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휴~! 나도 그때 정신병을 앓았을 때 꼭 저랬는데....
    우리반에 껄렁이가 주도한 장난선거때문에 바보실장으로 치욕을
    겪었던 일이 자꾸 지워지지가 않아서
    또 그놈한테 상습적으로 폭행도 당하고 바보짓을 강요 당한 것
    자꾸 떠올라서
    저도 여기저기에서 발작을 일으키곤
    했지요. 그리고 저를 따돌리고 골탕먹이고 속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디를 가도 적응을 못해가지고 오래 못가고 그랬어요.
    그리고 누구도 못 믿어가지고 누구 의심하는 습관만
    생겼고요.
    그리고 투병하느라고 세상물정을 몰라가지고
    여태껏 인감과 통장을 가지고 은행 문닫기전에 빨리 가서
    전표를 쓰고 돈을 찾고 있는 등등의 구식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인터넷을 못해가지고 여태껏 일일히 손편지를 쓰고 있고
    머리속에 중학생이하들이나 배우는 교과적인 사고방식만
    있어가지고 여기저기에서 해프닝만 벌이고 다녔어요.

    • @아름아픔
      @아름아픔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얼마나 아프셨을까? 내가 중학교때 황달을 앓아 몇걸음 걷고 쉬어갈때 뒤에 학생에게 괴롭힘 당했어요. 그때의 어려움 괴로움 아무도 모릅니다. 교실이 2층 이였음 자퇴했을지도.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아픔 몸이 아픈 것은 차라리 낫지요. 현실에서 멘붕을 겪게 되는 것은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