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치매요양원 간병하시는 분 말씀 들은적이 있는데 평생 하시던 일이나 한맺히거나 한 일을 되풀이하신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장터에서 물건파시는 흉내 내시는분도 있고 음식만 보면 숨기시는 분도 있고 , 억울했던 일때문에 종일 욕을 하시는 분도 있고... 김회장님 어머니는 민재 배고프게 키운 시절이 가장 큰 트라우마인가봅니다.
저 어릴때 아버지. 드실 밥은 따로 퍼서 두꺼운 실로 짠 곳에 넣어서 아랫목에 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집안 남자들 밥은 늘 그렇게 해서 아랫목에 났었고 엄마는 따로 누룽지 끊인것을 드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여자들은 따로 밥을 먹을때인데. 아버지 사랑을 독차지한 저는 늘 아버지 옆에서 식사를 했는데.아버지 밥상에는 생선.달걀 후라이가 꼭 있었지요. 아버지는 저한테 주시면서 어여 먹으라고 하셨는데. 엄마는 옆에 와서 절 꼬집으면서 여우처럼 눈치없다고 야단 치셔서 저는 아버지가 바람펴서 델꼬온 자식이라 엄마가 날 미워하는줄 알았어요. 엄마는 돌아가실때까지 자식은 안중에 없고 아버지만 아셨지요. 어쨋든 아버지는 정이 많고 자식들을 따스하게 품으셨는데. 그런 아버지께 못한것만 생각이 나네요. 더 잘해 드릴걸~~못한것만 생각이 나네요.
저 시절의 어머니들은 자식사랑, 부모공양이 기본이었나봅니다. 그런 어머니들 덕분에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됐는데, 페미들은 남녀불평등을 외치면서 군대는 남자들만의 의무라고 하고 애완동물을 부모처럼 모시면서 산다. 불과 40년만에... 여성가족부 남녀평등 여성중대장 도망가는 여성경찰 여성 할당제... 의무는 없고 권리만 누리는... 저시절에는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고생하던 시절이었다
난 이거 고두심도 좀 이해가 안가는게 , 본인도 영남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에 영어 테잎 80년대 중반인 이당시에 25만원이나 하는 엄청난 고가 상품을 영남이한테 쏟아붓는 소비를 하면서도, 막상 도심사람들이 과소비 하고, 과외하고, 교육비로 돈을 너무많이쓰고, 먹고 쓰는것에 과한 소비를 하는것에 대해선 비판적으로 말해놓고, 또 영남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니까, 본인도 과외다 , 그당시 비쌌던 워크맨이다, 비싼 학원 보낼 생각까지. 아주 해주고 싶은건 돈을 얼마를 쓰던지 다해줄려고 하면서, 막상 도시 사람들이, 돈을 많이쓰고 하면, 꼭 비판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하면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고, 도시사람들이 그러면 과소비에 과다한 교육비 지출이야? ㅎㅎ 이건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도 유분수지 ㅋㅋㅋ 마치 80년대때 외제상품, 외래어를 사용하지 맙시다~~~ 하면서 대학생땐 실컷 운동해놓고는, 막상 본인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해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진 90년대~2000년대로 들어섰을땐, 애들을 영어학원 보낼려고 안달이고, 수십만원짜리 옷을 못사줘서 안달이고, 영어학원 보낼려고, 엄마가 술집노래방까지 알바뛰고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하는짓이지? 대학생때 하던건, 그냥 놀이였던건가? 도대체 누구보고 외래어 , 외제상품 사용하지 맙시다 라고 했던거지? 본인들은 안하고? 완전히 내로남불 세대야 ㅋㅋㅋㅋ 6070년대 세대들 ㅋㅋ 현 4050대들 ㅋ 완전히 젊었을적때부터 그냥 내로남불이 기본인 세대들이었어 ㅋ 전원일기 1화부터 보면, 너무 이중적인 내용들이 게속 나와요 ㅋ 본인들이 욕하고 비판한걸, 나중엔 본인들이 그대로 하고있어 ㅋㅋㅋ 그건 곧 본인들이 진정성 있는 비판이 아니라 그냥 질투만 했다는 뜻이잖아? 다 드라마에 나온다니까요 ㅋ
1회부터 정주행 하다보니까, 진짜 우물안 농사꾼들이, 허구헌날 우리 농산물 사주세요 ~~ 우리껏이 좋은것이여~~ 한국인들한테는 한국산이 좋은것이여~~~ 허구헌날 이러면서 징징대 ㅋㅋㅋ 그럼 미국이나 남미등 또는 동남아 국가들도 똑같이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우리도 국산화 하자 ~~ 하면서 한국 상품 안사주면? 우리 거지되는데 ㅎㅎ 아니면 본인들이 품종개량하고, 좀더 연구해서 수입농산물과 경쟁을 하던가 ㅎㅎ 경쟁도 하기싫어하면서, 무조건 수입농산물에 대해서 배척하고, 패쇄적이고. 그럼 소비자들은 당연히 싸고 질좋은거 사먹고, 그런 물건 사서쓰지 ㅎㅎ 미쳤다고 비싼 국산을 쓸까? 그동안 수십년간 국내 내수시장 독점해서 비싸게 잘 팔아먹다가, 수입농산물 개방, 수입상품 개방하니까, 아주 발등에 불떨어진 마냥, 한 3회마다 수입농산물, 수입상품에 대해서 엄청 부정적으로 말을하네 ㅋㅋ 소비자들이 그당시 직접 수입농산물 사먹고 상품쓰고 하다보니까 , 싸고 좋은거야 ㅎㅎ 그럴수록 전원일기는 게속 선동만 하는걸로밖에는 안보이는거야 시청자들의 눈에는 ㅎㅎ 아니 직접 소비자들이 돈주고 수입농산물, 수입상품을 직접 사서 먹고, 사서 쓰는데, 이게 좋은지 나쁜지 바로바로 증명이 되잖슴. 근데 전원일기에서는, 수입쌀 나쁘다~ 수입딸기 나쁘다~~ 수입상품들 다 나쁘다 ~~~ 한국것이 좋은것이여~~~ ㅇㅈㄹ 하니까, 시청자들이 당연히 점점 드라마에 거부감을 느끼지 ㅋㅋㅋ 마치 수입농산물 먹고, 수입쌀먹고 하는걸 죄인처럼 만들어버리니까. 지금 울나라가 30년넘게 식량을 사먹고 있는중인데 . 그것도 80%를 ㅎㅎ 여태 아무문제가 없었는데? 그럼 전원일기가 그동안 거짓말을 하고, 선동을 했단거네? 시청자들의 현실과 드라마에서의 내용이 서로 괴리감을 낳아서, 점점 시청율이 떨어진거잖슴. 마치 수입농산물을 먹고 그러면 죄인처럼 만들어 버리니까, 얼마나 시청자들이 보기에 불편하겠어 ㅋ 소비자들은 딴거없는데... 그냥 싸고 품질좋고, 종류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넓은 상품을 젤 좋아하는데 ㅎㅎ 그 세계화에 맞춰서 경쟁에서 따라오지 못한, 한국 농부들이 허구헌날 나라탓, 사회탓, 소비자탓, 신세한탄 ㅋㅋㅋ 매일같이 우울하고 어두운 이야기만 반복되니까, 전원일기 자체가, 한국 농부들처럼 경쟁에 밀려서 시청자들한테 외면받은거지 뭐 . 난 도대체 한국인들한테는 왜 한국산이 좋은것인지, 모르겠어 ㅋㅋㅋ과학적 근거를 알고싶어 ㅎㅎ 고작 이게 전원일기가 할수있는 말의 전부였어요 ㅋㅋㅋ 전부 감성이고 억지야 ㅋ 무슨 농사에 감성을 자꾸넣어 ㅋ 그래봐야 식량인데 ㅋ 농사만 짓다가 근대화에 늦어서, 일본한테 점령당한게 자랑스러운가? 도시는 이미 햄버거 피자 , 편의점등으로 바꼈는데, 전원일기는 여전히 우리 감자가 좋은것이여~~ 이러고 있어 ㅋ 그냥 조선시대야 ㅋㅋㅋ 동네에 자판기 설치하는것도 반대하는 아주 패쇄적인 조선시대가 전원일기. 마치 서울가면 큰일나는거처럼 ㅋㅋㅋ서울은 대한민국 아니냐? 전원일기 주촬영지가 서울이랑 가까운 경기도인데, 무슨 서울가면 큰일나는거처럼 드라마로 그려났어 ㅋㅋㅋ
@@마미북-x4m 이미 울나라는 농업은 무너진지 오래입니다 . 식량 자급율이 24%면요, 그건 무너진거에요 ㅎㅎ 즉 식량수입을 못하면요, 다 굶는다는겁니다. 국내농사만으로는요, 국내수요를 못맞춰요. 그래서 수입을 하는겁니다. 그게 벌써 30년이 넘었구요. 그것도 그 30년넘게 아무 문제없이, 쌀20키로에 4~5만원에 싸게 사먹었잖아요 ㅎㅎ 식량땜에 그동안 울나라가 무슨 문제라도 있었어요? 비싸서 못사먹고 굶은 나라였나요? 아무 문제 없었잖아요. 근데 저 드라마는 저때부터 게속 선동을 한겁니다. 수입농산물 사먹는 도시 사람들 죄악시 하고 ㅋㅋ 그러니 점점 사람들이 불편해서 안본겁니다. 전원일기는 시청율 저조로 못버티고 스스로 무너져서 종영한겁니다.
또 보고 또 봐도 자꾸자꾸 보게대는 우리의 전원일기만 보고 있어면 맘이 편해지고 행복합니다 ❤
모든출연진이
친척처럼~~
실제로 치매요양원 간병하시는 분 말씀 들은적이 있는데 평생 하시던 일이나 한맺히거나 한 일을 되풀이하신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장터에서 물건파시는 흉내 내시는분도 있고 음식만 보면 숨기시는 분도 있고 , 억울했던 일때문에 종일 욕을 하시는 분도 있고... 김회장님 어머니는 민재 배고프게 키운 시절이 가장 큰 트라우마인가봅니다.
네 저도 들었어요 그렇다네요 ㅜ ㅜ
두심씨 예쁘네요.
할머님 연세가 70대인가요?
한맺힌 분들이 치매에 잘 걸리시는가 보네요
어머니잘모셔야되유
살아게실때 돌아가시면후회만남아유😂😂😂
정말 저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에피소드ㅠㅠ 그동안 부모님께 제대로 무언가 해 드린 게 없는 저를 위시한 이 세상의 수많은 불효자들(!!)을 통렬히 꾸짖는 에피소드..
컨셉이 아무리 좋아져도 젊음과 견줄수는 없군요
요즘 전원일기 시청하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명배우님들 리즈시절 감동 또 감동입니다~~~
ㅜㅜ나같은 불효자도 이 한편의 드라마를 보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네요.어머니 죄송합니다..다음생애에는 꼬옥 제가 어머니의 어머니로 태어나고 어머니는 내 자식으로 태어나셔 이 생애에서 어머니께 지은 죄를 갚고져합니다.
와~~~저시절 고두심씨 미모 미쳤;;; 😅❤😊❤
저땐 성형외과도 발달도 못했을때일텐데 어케 다들 더 이뻐요
치매 환자 간병은 부처님도 두 손 두 발 들고 도망간다고 하죠. 친구가 군대 제대후 부모님과 함께 조부모님을 차례로 간병하고 돌아가셨는데. 풋풋한 청년이 몇 년 간병후 15년은 늙어진 모습을 보고 새삼 느꼈습니다.
되돌아 보게하는
한編 이네요
어머니는 김회장이
배고파 못살던때를
기억하고 아플때
선망을 하시네요
김회장의 병원에서
넋두리에 눈물이
납니다
할머니는 하늘나라
에서 잘 지내시지요?
눈물 짓게하는 編
입니다
저 어릴때 아버지. 드실 밥은 따로 퍼서 두꺼운 실로 짠 곳에 넣어서 아랫목에 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집안 남자들 밥은 늘 그렇게 해서 아랫목에 났었고 엄마는 따로 누룽지 끊인것을 드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여자들은 따로 밥을 먹을때인데. 아버지 사랑을 독차지한 저는 늘 아버지 옆에서 식사를 했는데.아버지 밥상에는 생선.달걀 후라이가 꼭 있었지요. 아버지는 저한테 주시면서 어여 먹으라고 하셨는데. 엄마는 옆에 와서 절 꼬집으면서 여우처럼 눈치없다고 야단 치셔서 저는 아버지가 바람펴서 델꼬온 자식이라 엄마가 날 미워하는줄 알았어요. 엄마는 돌아가실때까지 자식은 안중에 없고 아버지만 아셨지요. 어쨋든 아버지는 정이 많고 자식들을 따스하게 품으셨는데. 그런 아버지께 못한것만 생각이 나네요. 더 잘해 드릴걸~~못한것만 생각이 나네요.
천하의 김회장도 자기어머니앞에선 한없이 눈물을 흘리네 저만큼 김회장의 진심에서 나오는 행동이지
고 김수미님 장독대에서 신께비는모습 연기너무잘하신다 다른 명배우님들도 지금보니 연기짱이십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지나간추엌되살아납니다저도그나이가되어가니.걱정되는데요.많이노력하고.즐겁게삽니다전원일기띰들고생많으셧어요.모두사랑해요
전원일기 왜케 잼나네~자기전에 하나씩 보는데 꿀잼
배우들 진짜 다 젊다
아..... 울엄마 아빠께도 연락 드려야 하는데 요즘 맘이 많이 힘든데 가식으로 좋은 척 하기 싫어 전화 안 한 지 2개월 째...... 후...... 울고 싶다....
가식으로라도 기뻐하면 좋은 거예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이때 어린 마음에도 치매가 너무 안타깝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드라마라서인지.. 할머니는 호전 된 걸로 나오셨죠. . 그러나.. 그건 정말 드라마일뿐.. 그런 기적은 현실엔 없었어요.. ㅜ ㅜ
전월일기 보고또보고 유일하게 티비 이거하나본다 ㅡ똑같은거 자꾸본다고 구박받으면서도 또본다
저도 전원일기만 봅니다
보고 또 봐도 어릴적 생각에 잠겨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너무 힘들게 사셔서 맘에 맺힌 게 많으셨을 듯......ㅠㅠㅠㅠㅠ
21:40 일용엄니 웃기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남니다😢
46살 최불암씨 진짜 노안이 나이드시면 드실 수록 동안이 되시네요~
슬픈네요.. .근데..,고두심 이쁘네
어쩜 저리 연기를 잘하실까!!
일용엄니 전원일기에 감초다
김수미가 김용건보다 3살 작음 ㅎ
할머니연기 발음 기가 막히네 ㅎ
일용엄니 최고❤❤❤❤❤❤❤❤❤❤❤
할매 건강되찾음
전원 일기는 문학 작품이다. 단편소설.!
가슴아픕니다
지금은 치메라고 하지만 저 시대에는
슬픈 이야기다
저때였군요~ 할머니 정애란 님~ 실제로~ 암 인가??? 걸려서 치매 설정하고~ 요양원 가는걸로 급 했다가~ 경과가 좋았는지~ 다시 치매가 좋아져서~ 다시 집에 온다는 내용 인것 같은데~
이때가 아니고 훨씬 뒤예요. 그때는 병원간다는 설정으로 큰딸네 서울로 올라가셨죠. 그때 출연안하시다가 호전되셔서 다시 모시고 내려오신다는 설정으로 다시 출연하셨고.. 드라마 종영때까지 잘 나오셔서 다행이셨어요
김수미 팩트폭행열차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죽었나 안죽었나 보러간데 ㅋㅋㅋ
@@user-hs4mv1gb8l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시름시름하시며 이틀을 못사실거 같은 분이 딱 저런 모습으로 증손주며느리까지 보고 20년을 더 사심.역시 김혜자가 혜자다 혜자.
고두심 이뿌당~~
요즘. 저런 효자분들이. 잇을까요 ? 잇겟쥬 ㅎ잇긴 ㅋ
눈무나서~못보겠네요~ㅜㅜ~예전에봤어지만~ㅜㅜ~또슬픔~지금은 울멈니도~돌아가시고~안계시지만~매이저리네요~ㅜㅜ
(❤정겨운 드라마 전원일기❤)정이많은 드라마 전원일기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이빨 빠지는 꿈 많이 꾸어도 아무일도 없드라 다 저런거 미신인데 ㅎㅎ ㅎ
저 전부 왕창 이빨 빠지는 꿈 꿨는데 잇몸이 내려앉고 치아도 많이 흔들리고 치과 견적 천만원 넘게나옴 😢😢😢
엄마...ㅠㅠ
나두 임플란트하기전까지 맨날 이빠지는 꿈 꿨는데
아무일도 없고ㅋㅋㅋㅋ
23:38 의사역 고 김길호옹
86세에 우리들 점심 차려주고
당신 요강들고 방에 들어가셔 이불요 까시고 요강에 오줌 조금 누시고 운명을 달리하신 우리할머니
보고 싶습니다 ㆍ
❤❤❤❤❤❤❤❤
,오오ㅡ옛날이여❤
전원일기 는 한장면도 놓지기 싫지
편집왜이래 어머니 정신들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데 좀 성의껏 생각해서 편집올려주시길
웨이브에 풀버전있으니 돈주고 보믄되지. 공짜로 보믄서 바라는게 많네. 거지인가..
@@씬나는중년
뭘 또이렇게까지 말을 ᆢㅋ
몰라서 못보시는분도 계시니 담엔 좋게 알려주는 예쁜댓 다시길~
우리할머니두치매3년!울엄마고생넘하셧는데ㅡㅡㅡㅡ내가55세다그어린시절😢
기억안나는 다섯살때 했던방송~그래도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98년도까지 어느년도라도 좋으니 아무때나 돌아가고싶어ㅠ 고2까지 아무때나 되돌아갈수있다면 내인생 5년은 반납할수도있는데..😢😢😢
드라마니까 그렇지, 보통 저 정도 증세가 나타난후 회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좀 과한 설정이네요.
너나없이 죽을때 가 오면 다리합니다 이해해주세요 누구나 편하게 가고싶어 합니다 그넌다고 요즘은 다들 요양원에 지버 너 버리지요 가는순간 세상구경 은 끝이고 언제죽은줄돌 모른답니다 인생 뭐있나 멋지게 살다 가면끝
14:37
너무.슬프내요
일용엄니말이 현실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일용어머니 저희 친할어니랑 외모가 똑같으시대요
자꾸자꾸전원일기보는있어요
용식이는 어디갔길래 한번도 보이지 않어
저때 영화 드라마 쥔공으로 많이 나올때라 촬영이 겹쳐서 이번 회차에서 빠진듯
미신?아닌데..그런 예지몽 으로 꾸는 사람도 있다는거!😮💨
예비군동원훈련을 나간 걸로 나옵니다.
@@ruddk68바로 저예요 100프로예요
요즘은 의사가 환잔 집으로 찿아가는 왕진이 없어졌네? 식구수대로 온가족이 자택에서 모두 보살피는 옛날이 병원에나 요양원에 내다 버리는 지금 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지? 환자도 존엄하게 최후의 순간을 맞구?
기력이 없을때는 영양제 수액 맞아야제
ㄱ
저 시절의 어머니들은 자식사랑, 부모공양이 기본이었나봅니다.
그런 어머니들 덕분에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됐는데, 페미들은 남녀불평등을 외치면서 군대는 남자들만의 의무라고 하고 애완동물을 부모처럼 모시면서 산다. 불과 40년만에... 여성가족부 남녀평등 여성중대장 도망가는 여성경찰 여성 할당제... 의무는 없고 권리만 누리는...
저시절에는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고생하던 시절이었다
간호조무사가
커피. 갖다주네 헐
저때당시, 복길이 할머니 24세😮
24세 아니고 35세
개구라 까지 좀 마라.
49년생 85년도니까 36살
김수미 49년생 37살이었음
엄니 고스톱 안치시고 어디가세요 ..
樹欲静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여
노인네들 빨리 돌아가시고 그게 사랑입니다
민재야? 밭에서 고구마 캐서 자식 먹이겠다는 노모 적당히 기분 맞춰주시지?
아픈 환자들이 병원 찿는 대신 성한 의사들이 왕진 가지?
와이프가 저런다면 남편들 저리까지힐실까
노망난 연기 고구마 캐는거 넘 오버스럽다 ㅋㅋ
노망났는데 과거 배고픈건 어캐 기억해요
섬망이라고 그런게있었요 우리 시어머니가 그르셨어요 제가 병원에서모셨어요
겪어 보지 않았으면 함부로 말 하지 마세요 우리 시어머니도 저러셨어요
난 이거 고두심도 좀 이해가 안가는게 , 본인도 영남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에 영어 테잎 80년대 중반인 이당시에 25만원이나 하는 엄청난 고가 상품을 영남이한테 쏟아붓는 소비를 하면서도, 막상 도심사람들이 과소비 하고, 과외하고, 교육비로 돈을 너무많이쓰고, 먹고 쓰는것에 과한 소비를 하는것에 대해선 비판적으로 말해놓고,
또 영남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니까, 본인도 과외다 , 그당시 비쌌던 워크맨이다, 비싼 학원 보낼 생각까지. 아주 해주고 싶은건 돈을 얼마를 쓰던지 다해줄려고 하면서, 막상 도시 사람들이, 돈을 많이쓰고 하면,
꼭 비판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하면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고, 도시사람들이 그러면 과소비에 과다한 교육비 지출이야? ㅎㅎ
이건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도 유분수지 ㅋㅋㅋ
마치 80년대때 외제상품, 외래어를 사용하지 맙시다~~~ 하면서 대학생땐 실컷 운동해놓고는,
막상 본인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해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진 90년대~2000년대로 들어섰을땐,
애들을 영어학원 보낼려고 안달이고, 수십만원짜리 옷을 못사줘서 안달이고, 영어학원 보낼려고, 엄마가 술집노래방까지 알바뛰고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하는짓이지? 대학생때 하던건, 그냥 놀이였던건가?
도대체 누구보고 외래어 , 외제상품 사용하지 맙시다 라고 했던거지? 본인들은 안하고?
완전히 내로남불 세대야 ㅋㅋㅋㅋ 6070년대 세대들 ㅋㅋ 현 4050대들 ㅋ
완전히 젊었을적때부터 그냥 내로남불이 기본인 세대들이었어 ㅋ
전원일기 1화부터 보면, 너무 이중적인 내용들이 게속 나와요 ㅋ 본인들이 욕하고 비판한걸, 나중엔 본인들이 그대로 하고있어 ㅋㅋㅋ 그건 곧 본인들이 진정성 있는 비판이 아니라 그냥 질투만 했다는 뜻이잖아?
다 드라마에 나온다니까요 ㅋ
1회부터 정주행 하다보니까, 진짜 우물안 농사꾼들이, 허구헌날 우리 농산물 사주세요 ~~ 우리껏이 좋은것이여~~
한국인들한테는 한국산이 좋은것이여~~~ 허구헌날 이러면서 징징대 ㅋㅋㅋ
그럼 미국이나 남미등 또는 동남아 국가들도 똑같이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우리도 국산화 하자 ~~ 하면서
한국 상품 안사주면? 우리 거지되는데 ㅎㅎ 아니면 본인들이 품종개량하고, 좀더 연구해서 수입농산물과 경쟁을 하던가 ㅎㅎ 경쟁도 하기싫어하면서, 무조건 수입농산물에 대해서 배척하고, 패쇄적이고.
그럼 소비자들은 당연히 싸고 질좋은거 사먹고, 그런 물건 사서쓰지 ㅎㅎ 미쳤다고 비싼 국산을 쓸까?
그동안 수십년간 국내 내수시장 독점해서 비싸게 잘 팔아먹다가, 수입농산물 개방, 수입상품 개방하니까,
아주 발등에 불떨어진 마냥, 한 3회마다 수입농산물, 수입상품에 대해서 엄청 부정적으로 말을하네 ㅋㅋ
소비자들이 그당시 직접 수입농산물 사먹고 상품쓰고 하다보니까 , 싸고 좋은거야 ㅎㅎ
그럴수록 전원일기는 게속 선동만 하는걸로밖에는 안보이는거야 시청자들의 눈에는 ㅎㅎ
아니 직접 소비자들이 돈주고 수입농산물, 수입상품을 직접 사서 먹고, 사서 쓰는데, 이게 좋은지 나쁜지 바로바로 증명이 되잖슴. 근데 전원일기에서는, 수입쌀 나쁘다~ 수입딸기 나쁘다~~ 수입상품들 다 나쁘다 ~~~ 한국것이 좋은것이여~~~ ㅇㅈㄹ 하니까, 시청자들이 당연히 점점 드라마에 거부감을 느끼지 ㅋㅋㅋ
마치 수입농산물 먹고, 수입쌀먹고 하는걸 죄인처럼 만들어버리니까. 지금 울나라가 30년넘게 식량을 사먹고 있는중인데 . 그것도 80%를 ㅎㅎ 여태 아무문제가 없었는데? 그럼 전원일기가 그동안 거짓말을 하고, 선동을 했단거네?
시청자들의 현실과 드라마에서의 내용이 서로 괴리감을 낳아서, 점점 시청율이 떨어진거잖슴.
마치 수입농산물을 먹고 그러면 죄인처럼 만들어 버리니까, 얼마나 시청자들이 보기에 불편하겠어 ㅋ
소비자들은 딴거없는데... 그냥 싸고 품질좋고, 종류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넓은 상품을 젤 좋아하는데 ㅎㅎ
그 세계화에 맞춰서 경쟁에서 따라오지 못한, 한국 농부들이 허구헌날 나라탓, 사회탓, 소비자탓, 신세한탄 ㅋㅋㅋ
매일같이 우울하고 어두운 이야기만 반복되니까, 전원일기 자체가, 한국 농부들처럼 경쟁에 밀려서 시청자들한테 외면받은거지 뭐 .
난 도대체 한국인들한테는 왜 한국산이 좋은것인지, 모르겠어 ㅋㅋㅋ과학적 근거를 알고싶어 ㅎㅎ
고작 이게 전원일기가 할수있는 말의 전부였어요 ㅋㅋㅋ 전부 감성이고 억지야 ㅋ 무슨 농사에 감성을 자꾸넣어 ㅋ
그래봐야 식량인데 ㅋ
농사만 짓다가 근대화에 늦어서, 일본한테 점령당한게 자랑스러운가?
도시는 이미 햄버거 피자 , 편의점등으로 바꼈는데, 전원일기는 여전히 우리 감자가 좋은것이여~~ 이러고 있어 ㅋ
그냥 조선시대야 ㅋㅋㅋ 동네에 자판기 설치하는것도 반대하는 아주 패쇄적인 조선시대가 전원일기.
마치 서울가면 큰일나는거처럼 ㅋㅋㅋ서울은 대한민국 아니냐? 전원일기 주촬영지가 서울이랑 가까운 경기도인데,
무슨 서울가면 큰일나는거처럼 드라마로 그려났어 ㅋㅋㅋ
1차 산업이 무너지면 안돼요... 그걸 우려해서 그런 에피소드가 많았고 농촌의 현실을 보여주는 드라마이다 보니 그것을 반영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마미북-x4m 이미 울나라는 농업은 무너진지 오래입니다 . 식량 자급율이 24%면요, 그건 무너진거에요 ㅎㅎ
즉 식량수입을 못하면요, 다 굶는다는겁니다.
국내농사만으로는요, 국내수요를 못맞춰요.
그래서 수입을 하는겁니다. 그게 벌써 30년이 넘었구요.
그것도 그 30년넘게 아무 문제없이, 쌀20키로에 4~5만원에 싸게 사먹었잖아요 ㅎㅎ
식량땜에 그동안 울나라가 무슨 문제라도 있었어요? 비싸서 못사먹고 굶은 나라였나요?
아무 문제 없었잖아요.
근데 저 드라마는 저때부터 게속 선동을 한겁니다.
수입농산물 사먹는 도시 사람들 죄악시 하고 ㅋㅋ
그러니 점점 사람들이 불편해서 안본겁니다.
전원일기는 시청율 저조로 못버티고 스스로 무너져서 종영한겁니다.
노망나믄
푸닥거리 해이ㅏ하나 일용할매
씨트콤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