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꽃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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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май 2024
  • 그리운 그 이름 엄마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fn8tl3ge8v
    @user-fn8tl3ge8v Месяц назад

    작년에 93세로 아빠 보내드리는데 생각보다 넘 슬펐어요
    엄마는 아직 계시는데 생각만해도 맘 깊은곳에서 눈물이 나네요

  • @user-eu3oq7rt9q
    @user-eu3oq7rt9q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누구나 마지막 가시는길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곧 우리에게도 다가오는일이니까요~~

  • @rokmc821ki5
    @rokmc821ki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나도 언젠가 생을 마감 하겠지

  • @user-us4if5bw9f
    @user-us4if5bw9f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합니다

  • @user-jh2kn8nx6n
    @user-jh2kn8nx6n 2 месяца назад

    천수를 누리고가도 이별은 슬픈법
    좋은곳으로 가셔요~~~

  • @user-hl1oj7jw2j
    @user-hl1oj7jw2j 2 месяца назад

    장민지입니다할머니할아버지강아지돌아갔어요 김광석도돌아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