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천계영 작가님 만화 엄청 좋아했었음. 윙크 밍크 이런 만화잡지 나오던 시절. 오디션 만화도 재밌었는데.. 생각해보면 스엠이 스타일링이나 헤어같은걸 애니메이션화 하기 좋게 했던것 같기도하고 저게 이제 3D 애니+메타버스 세계관으로 발전된게 에스파 컨셉이니까 이런면으로 보면 수만옹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로하-x1b 하하하.님 너무 귀여우세요. 저도 이나이에 제가 이러고 있는게 신기할정도로 NCT에 빠져있습니다. 특히, 태용이랑 재현이 도영이 정우 ㅠㅠㅠ 아주 그냥 미쳐버립니다요. 지금도 충분히 월드스타지만, 더더 대박나서 전세계가 NCT로 열광하는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함께 열심히 응원해요. 화이팅!!!
@@riantijulietsimanjuntak6067 ya berarti ini membuktikan pemikiran LEE SOO MAN terhadap artisnya sudah terkonsep dan menjadi trend, mungkin yang lain bisa sekedar meniru, tetapi menciptakan konsep sendiri menurutku lebih berkelas.
Feels like they have more heart. I know K-Pop both then and now has always been produced and manufactured for the masses, but it's become too artificial nowadays
@@sehunyehetfeatchanyeolchog4751 There were a lot of tired tropes back then. I personally favor the 2nd gen songs and artists that came out between 2000-2009. But as time goes on, I find myself liking fewer releases than before
aku penggemar kpop era gen2 dan betapa menyedihkan nya aku lebih dulu mengetahui JTL daripada H.O.T sampai akhirnya aku mengetahui mreka mmber H.O.T dari gen 1 dan ku melihat lagu2 dan video2 mreka dan mreka juga salah satu senior sekaligus idola kebanggaan idolaku eunhyuk suju,aku merasa bahagia,krna tanpa mreka kpop tidak mungkin seperti sekarang dan sama seperti mu aku masih berharap H.O.T bisa merilis album lagi dan ttd kontrak dgn SM kembali walau hanya untuk ttd grup tapi aku ingin sekali mereka kembali dan membimbing adik2 nya yg baru saja debut di SM,sungguh aku ingin melihat kangta bisa bersama ke 4 rekan 1 grup nya di SMTOWN menyanyikan hope bersama2 smua idol2 SM yg lain nya di ending stage dan mereka ber 5 merangkul adik2nya juga bersama2 kembali menghidupkan SM dan kpop seperti dulu lagi😢😗😗
This is my first time watching this MV and hearing this song and I only listen to like 5 H.O.T. songs yet im on the verge of crying after watching this….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 역시 작곡 유영진에 강타의 메인보컬 조합ㅜㅜ 초딩때 에쵸티 애니메이션 공책 엄청 샀었는데 추억이다😭 수만쌤은 아이돌 기획은 진짜 최고인듯. 지금 뮤비 프로젝트도 에셈이 1세대 케이팝 시초답게 제일 먼저 선두로 하고있고 열일 칭찬합니다👏👏
"We will grow old and weary one day, Dreams that can't be forgotten will live forever." This is their promise to us, and also their promise to each other that was written two decades ago. When writing, composing, and singing those beautiful lyrics, they and the fans were all very young, we are all immature teenagers before a life full of ups and downs. H.O.T. may have been forced apart for 17 years. During those ten years apart, many things happened, there was success, there was scandal, there was misunderstanding, there was anger, there was forgiveness, and there was love. Many storms were enough to bury so many seemingly unbreakable relationships, but those five people overcame to get back together. Hee Jun is forever the leader of the group, Woo Hyuk is a 40-year-old dancing machine that is still running well, Kang Ta is always a super golden voice, Tony is the backbone and continues to play the role of Koreans in charge of English rap, Jae Won is forever beloved youngest brother by his mature thought. Those five are teammates, brothers, and family. And forever a treasure in the hearts of White Angels. We spent 17 years of our youth waiting to see H.O.T. standing together again, we can continue to trust and support them for another 17 years and 17 more years, until you and we're all old folks. Because that's the promise of H.O.T. and the White Angels. And yes, thank you SM Entertainment for this present which really surprises me ^^. #foreverHOT #foreverWhiteAngels #weareone #우리들의맹세 #ThePromiseofHOT #SMSTATION
Seketika SM omg gw terkagum2 terkrjut2 ini project direncanain udh kek 50 thn yang akan datang aja:( Nyi So Man anda menjelajah waktu yak😩 so proud of u SM Stan luv😍😘
와 진짜 너무 좋아했던 노랜데 듣고 있으니 그때 생각도 나고 뭔가 뭉클하네요. 이때 이 그림 표지 노트도 사모으고 했는데 누군갈 좋아했던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좋은 기억이 되나봐요. 그때는 H.O.T. 점 하나로도 열정적으로 싸우며ㅋㅋ 덕질했는데 지나니 그런일까지도 추억이 되네요ㅋㅋㅋ
@@pinkinmybloodd Yea, let’s hope we’re all still alive when that time comes😰😅 because the current Kpop generation has along way to go before they get this remastered treatment that 1st generation groups & artists are receiving💐
@@pinkinmybloodd Yea, let’s hope we’re all still alive when that time comes😰😅 because the current Kpop generation has along way to go before they get this remastered treatment that 1st generation groups & artists are receiving💐
@@pinkinmybloodd Yea, let’s hope we’re all still alive when that time comes😰😅 because the current Kpop generation has along way to go before they get this remastered treatment that 1st generation groups & artists are receiving💐
나는 정말 이 시대를 너무나 사랑했다......
Yo no soy de esa época y creo que este grupo h.o.t fue de lo mejor son unas leyendas su música envejeció muy bien 😍💚
96년도 부터 그시절 그느낌.. 지금23년도듣고있는 이노래 .. 나만변했을뿐. 똑같은마음
저때 천계영이 그린 언플러그드 보이 만화책이 유행이었지ㅋㅋ
Sm의 애니메이션 사랑은 이때부터...
나의 오빠들 기억이노래~팬들이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현겸 오빠... (˵¯͒⌓¯͒˵)
@@철강팬티-x8x 현겸은 누구에요 ??
@@밍밍-v7c9l 언플러그드보이 만화 주인공이요ㅎㅎ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작사 (Songwriter): 강타 (Kangta), 유영진 (Young Jin Yoo)
작곡 (Composer)/편곡 (Arranger): 유영진 (Young Jin Yoo)
Sm의 아버지와 장남...
천계영 만화랑 이시절 감성 ,, 모두 넘 그리움
그때는 진짜 영원할 줄 알긴 했어요.. 물론 영원하지 않아서 더 소중하다는 것도 이제 압니다.
이정도면 HOT 탄생설화.. 😂 저 90년 대에는 천계영 이라는 만화가님도 레전드 였지.. 추억❤️
언플러그드 보이~~
저때 천계영 작가님 만화 엄청 좋아했었음. 윙크 밍크 이런 만화잡지 나오던 시절. 오디션 만화도 재밌었는데.. 생각해보면 스엠이 스타일링이나 헤어같은걸 애니메이션화 하기 좋게 했던것 같기도하고 저게 이제 3D 애니+메타버스 세계관으로 발전된게 에스파 컨셉이니까 이런면으로 보면 수만옹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진짜 수만옹이 변하지만 안았다면 ㅠ ㅠ 변해서 문제다
꿈. 약속. 열정. 땀. 순수. 우정.. 아이돌이 판매하는 이런 가치들을, 심지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하고 다짐했던 날들. 1세대라 가능했던 그런 이야기. 이제와 생각하면 청춘은 찰나이기에 더 귀하고 아름다운 것인데.
너무 공감합니다
도입부 울컥..ㅠ
초딩시절 걸어다니던 등굣길, 친구와 부르던 떼창, 방과 후 hot, 핑클 음악 틀어놓고 땀나도록 춤추던 그때가 미치도록 그립다 ...........
So respect to Mr. Lee Soo-Man..........remastered project will show to people about legend of SM, i'm really want to be a trainee in SM but........
But ........ I don't have anything to offer, sad:)
Yes same trainee but---- I dnt have hight lol.
If you are not korean-asian, just dont
@@nvis_9001 i'm malaysian-asian
@@khairulamar2454 🗿🗿🗿🗿
그림과 음악은 신기한거 같음 진짜 이 시절의 내가 떠오르고 그림처럼 그려져 이때 에쵸티 응원하고 노트사고 앨범 사고 브로마이드랑 사진들 모았던 때 ㅋㅋㅋㅋㅋ 와 진짜 추억이란게 안 잊혀지는구나….
추억은 계속됩니다 추억팔이라 하는데 ...지금분들도 나이들면 추억이 생각나실거에요~~!!! 우리들의 추억은 레전드H.O.T.임♡
그시절 팬들은 전주듣는 순간 심장 울렁대겠지 ? 찬공기 맞으면서 노트사러가던거, 가방에 캐릭터 뱃지 자리도 내주느라 바빴던거ㅋㅋ 진짜 그 시절 그립다 에쵸티 하나로 모든게 통하던 그시절
87년생 36살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맹세는 여전히 저의 명곡입니다 ^^
우리들의 맹세 엽서사고ㅜㅜㅜㅜ하 그립네요
@@박재현-t9v방갑다 레빗 ㅋㅋㅋㅋㅋㅋㅋ
늙고지친 날이 올때까지 … 영원할테니까.. 이런 가사들이 참 아련하다. 영원할거라 믿을수 있었던 hot나 그 팬들의 젊은때가 아름다워요 ㅜㅜ 천계영 작가님 그림 지금봐도 너무 멋져요
@@user-sb1pl1ln6b 1998년도라는걸 감안해줘요ㅋㅋ
@@user-sb1pl1ln6b 일본은 아예 애니가 넘사잖아ㅋㅋㄱ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고 떠나가기 마련이지만 기록은 남는구나.
아직도 덕질 ing 지만 저시절 너무 그립다. 오빠들이 내인생 전부였던 저때 너무 좋았음
저도 20년째 SM 덕질중이네요, 나이가 벌써 30대후반으로 접어든 나에게...HOT오빠들은 내인생에 정말 전부였었던 저때...지금은 그들의 후배 NCT에게 내리사랑 퍼붓고 있는 ㅎㅎ
@@heyyou2834 저도 탈슴 못했습니다 다른그룹이지만 내리사랑중
@@nununinigom 지금 세대들은 모를거에요. HOT가 주는 위대함이 얼마나 어마어마했는지...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떨릴정도로 대한민국 전체가 그냥 HOT로 가득했던,,, 그리고 답변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heyyou2834 아 저도요!! 저 진짜 에쵸티 제 첫 아이돌이라 평생 안놔줄거지만 요즘 NCT에 빠자써요... 어떡하죠 킵고잉해야하나요 애들이 자꾸 눈앞에서 떠다녀요 하 미치게써요ㅠㅠ💕
@@로하-x1b 하하하.님 너무 귀여우세요. 저도 이나이에 제가 이러고 있는게 신기할정도로 NCT에 빠져있습니다. 특히, 태용이랑 재현이 도영이 정우 ㅠㅠㅠ 아주 그냥 미쳐버립니다요. 지금도 충분히 월드스타지만, 더더 대박나서 전세계가 NCT로 열광하는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함께 열심히 응원해요. 화이팅!!!
눈을감고 들으면 이때로 돌아가 있었으면 좋겠다..😅
포니테일 : 문희준
눈물 흘리고 물보라 맞는 남자 : 강타
댄스하는 금발 바가지머리 : 장우혁
히치하이킹 : 이재원
기도하던 5대5 가르마 : 토니
이거 보시고 Wedding X-Mas 들으러 가주세요 연말에 꼭 들어야함..
가슴이 웅장해진다... 우리땐 유투브 그런거 없었다 ㅠㅠ 이게 이렇게 보고 싶을 때 막 볼 수 있는 그런게 아니었다고 ㅠㅠㅠㅠ 에쵸티 외치던 초딩 시절이 생각나네용 ㅎㅎ!!
뮤비 나오면 집중하고 그랬죠 ㅋㅋ
그렇죠..ㅠㅠ 우리때가그립죠 테이프도 듣고했던때가요
세상참좋아졌죠
글쵸 그때가 너무나...그립쬬ㅜㅜ
유튜브는 레전드다.
2:10 2:11
요즘 스엠 열일하네...하는김에 다른것들도 왕창부탁해용
맞아, 이런 아카이브는 sm만 가질 수 있는거지. 이런저런 혁신적 실험적 시도가 많았구나. 지금의 케이팝이 있기까지 이 회사의 공로는 정말 크다
H.O.T. sudah duluan di Kwangya ternyata, suara vokalis SM sudah menjadi ciri khas ya dimulai semenjak Kangta.
Betul bgt, SM sdh punya blue print bukan hanya wajah/visual nya tapi jg vokalisnya 😀
@@elli.clouds Ya betul, SM Stan Forever 🖐
baru mau bilang gitu, ternyata SM udh dr awal punya ide kayak gitu, jadi haters bungkam...
Di tahun 1998 aja udah kepikiran bikin MV animasi perteorian kwagya terus S.E.S juga MV dreams come true nya udah pake CGI gilee :')))
@@riantijulietsimanjuntak6067 ya berarti ini membuktikan pemikiran LEE SOO MAN terhadap artisnya sudah terkonsep dan menjadi trend, mungkin yang lain bisa sekedar meniru, tetapi menciptakan konsep sendiri menurutku lebih berkelas.
내인생 최고의 덕질은 H.O.T 우리들의 맹세 뮤비는 진짜 볼때마다 울컥😭 천계영은 천재야
지금봐도 천계영 작가님이 오빠들 특징 진짜 잘잡았어요..한눈에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어요 ㅠㅠ 갓곡에 갓캐디bb
아련하다.. 순수하게 오빠들을 좋아했던 그 시절..
요즘 각잡고 나온 세계관이 부럽지 않은 스토리
그리고 누군가의 팬이라면 과몰입할 수 밖에 없는 가사와 실패가 없던 시절의 유영진 곡,,,
이시절 아날로그 감성 너무 그립고 애틋하다 ㅜㅜ 아 90년대여
이 뮤비를 보니 H.O.T. 멤버들 캐릭터화 해서 판매하던 공책, 음료수 같은 굿즈가 생각나네 ㅎㅎ 어쨌거나 노래 간만에 들어봐도 진짜 좋구나
알고있어 영원할꺼라는걸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 할테니까
늙고 지친 날이 올때까지
잠들 수 없는 우리들 꿈이 살아 있을 테니까
이 가사 너무 좋죠.... 늙고 지친 날이 올때까지 이부분 눈물버튼 ㅠ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6학년이 서른일곱이 돼버렸네 전주만 들어도 그 시절의 공기가 느껴지는 듯 ㅜㅜ
저도 님보다 한살많습니다.♡
저시절 유영진은 진짜 괴물이었음.
The fact that these 1st Gen Songs feel better than the songs from now...
No tampoco te pases
Feels like they have more heart. I know K-Pop both then and now has always been produced and manufactured for the masses, but it's become too artificial nowadays
@@johndrake5975 actually kpop was less original then, i listen to a lot of music from the 90s, after 2005 it became original
@@sehunyehetfeatchanyeolchog4751 There were a lot of tired tropes back then. I personally favor the 2nd gen songs and artists that came out between 2000-2009. But as time goes on, I find myself liking fewer releases than before
@@johndrake5975 kpop is literally pop in korean. 1st and 2nd gen songs especially sound like any song that would’ve came out in the west
이 뮤비를 어떻게 잊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노래에 뮤비인데 이렇게 고화질로 다시 보니까 너무 기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계영 작가님께서 그리신 쵸티 초딩 때 본 이후로 이제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거예요ㅠㅠㅠㅠㅠㅠ
와 ㅋㅋㅋ 그러고보니 고화질이네욬ㅋㅋㅋㅋㅋㅋ 신기방기 ㅋㅋㅋㅋㅋ 하긴 티비로만 봤었던거같른데 이젠 누워서 폰으로도 보네요 😂😂😂
아직도 이 곡 전주만 들어도 뭔가 찡하다
H.O.T. 3집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MV 인트로 앞부분이 편집 됐네요. 아쉽네요. 잘 보겠습니다. 우리 CLUB H.O.T. 화이팅~! 우리들의 노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OREVER H.O.T.
2024년 9월7일 28주년.
6집 기다릴게요.
anyone else crying?? this song makes me feel so many things! i wouldn't have fallen in love with 1st gen kpop if it wasn't for h.o.t!
I am crying.i love old school kpop
Soooooo many memories with this song,Memories of our youth
每看一次就哭一次,充滿回憶情懷。這動畫畫得太棒了!!
Nice
왜 2024 년도에 들어도 안 촌스럽냐구 눈물 광광 ㅜㅜ 저 시절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그때 그시절 같이 살았던 세대로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리네요...
이 뮤비속 캐릭터의 공책을 산 기억이 있는데 퀄리티와 재질이 끝판왕을 능가하는 가성비가 개쩔어서 대량구매해서 잘썻는데
누나가 몇개 쌔볐음
듣고만 있는데도 눈물난다..ㅠㅅㅠ
추억의 노래 좋은노래는 세월이흘려도좋은법 이노래는 들으면들을수록 뭉클해지고 찌릿찌릿하네요
진짜 주기적으로 듣는노래인데 너무 공감 됩니다 ㅠㅜ
@@ププリン-q4i 네 마자요 넘좋아요
You know what they say old songs will always be classic
@@ププリン-q4i i
너와 나(1997년 2집) - 우리들의 맹세(1998년 3집) - 고마워 미안해(1999년 4집)
이렇게 이어지는 팬송은 진짜...... 생각만 해도 울컥해지네
hot노래 중 제일 좋은것같음
이 만화 공책샀던 그 겨울 공기도 다 생각나네요 추억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ever H.O.T.
이노래 인트로부터 세기말 감성 너무 좋았던..
알고있어 영원할 거라는걸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 할테니까
27주년이네요. 여전히 6집 기다립니다.
aku penggemar kpop era gen2 dan betapa menyedihkan nya aku lebih dulu mengetahui JTL daripada H.O.T sampai akhirnya aku mengetahui mreka mmber H.O.T dari gen 1 dan ku melihat lagu2 dan video2 mreka dan mreka juga salah satu senior sekaligus idola kebanggaan idolaku eunhyuk suju,aku merasa bahagia,krna tanpa mreka kpop tidak mungkin seperti sekarang
dan sama seperti mu aku masih berharap H.O.T bisa merilis album lagi dan ttd kontrak dgn SM kembali walau hanya untuk ttd grup tapi aku ingin sekali mereka kembali dan membimbing adik2 nya yg baru saja debut di SM,sungguh aku ingin melihat kangta bisa bersama ke 4 rekan 1 grup nya di SMTOWN menyanyikan hope bersama2 smua idol2 SM yg lain nya di ending stage dan mereka ber 5 merangkul adik2nya juga bersama2 kembali menghidupkan SM dan kpop seperti dulu lagi😢😗😗
아 이때로 돌아가고 싶
많이 울고 웃었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그때 그시절 왜 울오빠야들 해체시켰노 !!그래서 이 노래 가사를 지킬 수 없게됐는데ㅜㅜ 아직도 피눈물이 난다
머리는 소두지만, 발은 대족인 특이한 스타일의 그림체를 다시 보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This is my first time watching this MV and hearing this song and I only listen to like 5 H.O.T. songs yet im on the verge of crying after watching this….
SAME!
천계영ㅋㅋ 아 명곡이다 역시
전주 듣자마자 눈물나옴 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저 그림체랑 감성 ㅋㅋㅋ큐ㅠㅠㅠ딱 그때 그 감성이잖어 ㅠㅠㅠㅠㅠㅠㅠㅠ이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언제 들어도 울컥한다...
으. 정말 우리들의 맹세는 언제 들어도 찡하고 뭉클해져서 눈물나는 그런 게 있고, 너무 좋고 뮤비 때문에도 더 좋았던. 천계영 작가님 그림이랑 너무 찰떡이었던 ㅠㅠㅠ 그립다.
천계영 당시 최고 만화가 x H.O.T 당시 최고 가수. 내 10대시절의 전부 였던 둘의 콜라보ㅜㅜ
0:33 우리 눈물버튼 ㅠㅠ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
역시 작곡 유영진에 강타의 메인보컬 조합ㅜㅜ
초딩때 에쵸티 애니메이션 공책 엄청 샀었는데
추억이다😭 수만쌤은 아이돌 기획은 진짜 최고인듯.
지금 뮤비 프로젝트도 에셈이 1세대 케이팝 시초답게
제일 먼저 선두로 하고있고 열일 칭찬합니다👏👏
천계영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던
당시 저 뮤비 일러스트 그려진 노트 썼던 기억남
눈물나요 명작이다 🙏🙏🙏🇰🇷🎶
영원하자 HOT
연주 듣자마자 눈물이 펑펑 났어요ㅜㅜ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We will grow old and weary one day,
Dreams that can't be forgotten will live forever."
This is their promise to us, and also their promise to each other that was written two decades ago. When writing, composing, and singing those beautiful lyrics, they and the fans were all very young, we are all immature teenagers before a life full of ups and downs.
H.O.T. may have been forced apart for 17 years. During those ten years apart, many things happened, there was success, there was scandal, there was misunderstanding, there was anger, there was forgiveness, and there was love. Many storms were enough to bury so many seemingly unbreakable relationships, but those five people overcame to get back together. Hee Jun is forever the leader of the group, Woo Hyuk is a 40-year-old dancing machine that is still running well, Kang Ta is always a super golden voice, Tony is the backbone and continues to play the role of Koreans in charge of English rap, Jae Won is forever beloved youngest brother by his mature thought.
Those five are teammates, brothers, and family. And forever a treasure in the hearts of White Angels.
We spent 17 years of our youth waiting to see H.O.T. standing together again, we can continue to trust and support them for another 17 years and 17 more years, until you and we're all old folks. Because that's the promise of H.O.T. and the White Angels.
And yes, thank you SM Entertainment for this present which really surprises me ^^.
#foreverHOT #foreverWhiteAngels #weareone #우리들의맹세 #ThePromiseofHOT #SMSTATION
Your comment is very heartwarming.
H.O.T. is a living legend💓
노래 들으니 그때의 장면들이 기억나 ㅠ 신기해
오빠들 보고싶어요~♡ 내가산 다섯명의 프사 인형들오빠들처럼 콘서트 또 소취ㅜㅜᆢ
언제가 되더라도 기다릴게요-강안나-
HOT와 천계영....
이 앨범 집에 있는데 영상뿐 아니라 음질도 더 깨끗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천계영님 그림 맞죠? 이때 오디션이라는 만화가 정말 인기 많았었는데...추억의 명작
이노래만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남 ㅜㅜ
추억이다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저 때 천계영그림체도 좋아했고 ,,
뭔가 눈물난다😭
Seketika SM omg gw terkagum2 terkrjut2 ini project direncanain udh kek 50 thn yang akan datang aja:( Nyi So Man anda menjelajah waktu yak😩 so proud of u SM Stan luv😍😘
다시 보는데 왜 눈물이 왈칵 나는걸까요. 이렇게 다시 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진짜 잊을 수 없는 뮤비입니다.
이 뮤비가 유튜브가 끝날때까지 계속 남아있으면 나중에 보게되면 감회가 새로울듯
와 진짜 너무 좋아했던 노랜데 듣고 있으니 그때 생각도 나고 뭔가 뭉클하네요. 이때 이 그림 표지 노트도 사모으고 했는데 누군갈 좋아했던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좋은 기억이 되나봐요. 그때는 H.O.T. 점 하나로도 열정적으로 싸우며ㅋㅋ 덕질했는데 지나니 그런일까지도 추억이 되네요ㅋ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울컥함 ㅜㅜ 추억들도 생각나고
Forever H.O.T.
그때 그시절 우리들의 날개
I think most of groups in SM always have one song called "Promise", it reminds them to always together.
이렇게 고화질로 다시 볼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합니다
Forever H.O.T and Forever White Angel 🤍
얼굴 보면 누군지 다 알겠다 정말 그림 잘 그리신 ㅠㅠ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토토가를 보고나서 다시 H.O.T 노래를 듣는 두 달 내내 눈물이 흘렀어요.
내 마음은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것을 인정하고나서야 편해졌습니다.
1996년 9월 7일부터 사랑해왔습니다. H5T 4ever
전주 첫 드럼 툭탁! 하는 순간 눈물 핑
엄청 울었음 ㅜ
음.. 솔직히 지금은 그냥 가사가 감동적이고 좀 뭉클하네~정도로만 생각이 드는데 만약에 내가 한 15~20년정도 빨리 태어나서 저 노래가 막 발매됐을 시기에 처음 들었더라면 어떤 느낌이 들었을지 갑자기 되게 궁금해진다..
겨울에 보고 들으면 대박ᆢ 눈물난다
돌아가고싶다ㆍㆍ
I hope SM will have this kind of videos of their idols in future
I love this💙
Imagine Aespa with their aes remastered in 10th gen of Kpop 😭😂
@@pinkinmybloodd 😭😭
@@pinkinmybloodd Yea, let’s hope we’re all still alive when that time comes😰😅 because the current Kpop generation has along way to go before they get this remastered treatment that 1st generation groups & artists are receiving💐
@@pinkinmybloodd Yea, let’s hope we’re all still alive when that time comes😰😅 because the current Kpop generation has along way to go before they get this remastered treatment that 1st generation groups & artists are receiving💐
@@pinkinmybloodd Yea, let’s hope we’re all still alive when that time comes😰😅 because the current Kpop generation has along way to go before they get this remastered treatment that 1st generation groups & artists are receiving💐
뭉클함ㅠㅠ
이런 그룹이 5집만에 해체 할 줄 누가 알았을까… 돌아보면 너무 안타까운
H.O.T. 자서전도 샀었는데 ㅠㅠ 어디갔냐구요오 ㅠㅠ 하도 많이 봐서 책이 다 닳았었는데 ㅋㅋㅋㅋㅋ ㅠㅠ
천계영 작가님과의 콜라보~ 그때 당시 꽤 신선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지금 다시 버니 괜히 그때 오빠들 과 그때의 내가 생각나서 울컥 ㅠㅠ
진짜 어마어마하네
실험정신 창의력은 말이안된다
이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가사가 뭔가 되게 뭉클하고 감동적인 것 같아요
이때 H.O.T. 자서전이 나왔었져 ㅋㅋ 멤버 얘기 바탕으로 뮤비도 만들고해서 더 뭉클하고 감동적일수도 있어요 ㅋㅋ
오랜만에 보는데 울컥하네... ㅠ
아 ㅠㅠ 90년생인데 초등학교때 떠오르면서 울컥 하네...
너무 좋습니다 영원하라 H.O.T.
딱 그 시대적 감성.. 오묘하면서도 신기하다
남자인데도 어렸을때 천계영의 오디션이랑 설이라는 만화 엄청 좋아했는데
오디션은 그림체가 특이해서 좋았고 설은 선이 이뻐서 좋았고
이 뮤비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듣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오디션보단
언플러그드보이아닌가요
현겸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