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의 천재가수 김호중 님이십니다. 찔레꽃을 천상의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노래를 듣는내내 엄마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이 절절하게 가슴 한가득 곳곳에 스며드네요. 노래가 끝난후에도 여운이 깊고 또 길게 남아있어요.여태까지 좋아하는 노래와 가수들은 많았지만 매일 수없이 한가수의 노래들로 나의 일상이 되어버리긴 처음이라 놀랍고 신기할 뿐입니다. 김호중 님의 노래는 내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는 큰 감동의 선물입니다. 소집해제 후가 많이 기대되고 늘 사랑하며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나의가수님 !!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감성은 너무 깊어요!! 이노래를 듣고 눈 물이나지 않으면 이해안되지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깊은 감정 고맙소 이런 노래 들려줘서 감사해요 엄마란 단어는 그누구라도 가숨 뭉클하며 눈물 부터나오게하는 마력의 단어인가 봅니다 :) 많이 사랑 💕 합니다 좋은노래 많이들려 주세요 고맙소 💜⭐🍀
정말 최고의 천재가수 김호중 님이십니다. 찔레꽃을 천상의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노래를 듣는내내 엄마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이 절절하게 가슴 한가득 곳곳에 스며드네요. 노래가 끝난후에도 여운이 깊고 또 길게 남아있어요.여태까지 좋아하는 노래와 가수들은 많았지만 매일 수없이 한가수의 노래들로 나의 일상이 되어버리긴 처음이라 놀랍고 신기할 뿐입니다. 김호중 님의 노래는 내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는 큰 감동의 선물입니다. 소집해제 후가 많이 기대되고 늘 사랑하며 기다립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보고 싶어요 어느새 자식된 나도 머리에 하얀 이슬이 내리고요 인생무상입니다
새벽에 잠안와서 일어나 호중씨 노래듣고있어요,
사회복무끝나려년 9달남짓,,,,건강하게돌아와요,
그후부터는 가요계에 판도가 달라지겠지요,,,
호중님 목소리는 왜 이리 애절할까요
그냥 눈물부터ㅠ
이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호중님이제 제대도했는데 잘되기를 응원햅니다💜💜💜💜💜
호중군 왜이노래만 들어면눈물이나는지
너무노래가좋아서 그런가 넘노래가좋아요 호중군화이팅 감사해요 ~~~
가장 품격있고 진정성있는 실력파 테너가수 김호중
우리가수호중님의찔레꽃부르모습왜이리도슬픈지요가슴이저려웁니다가슴이픔니다
이제우리모두의가수님이되여우리앞에우뚝서셨으니우린마음다해응
왜 이렇게 슬픈지요.
눈물이 흘러 내리는 바람에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팔십이 다 되어가는내가...
시골 할머니 입니다.
우리호중님 찔레꽃 노래만 들으며 괜실히 눈물이나네요^.^모방송에세 이노래부르면서 호중님이 할머니생각에 울던모습이 생각이나서 마음이 저려옴니다~~ㅠ ㅠ
호중님! 힘네어요,자연적으로지식이 커서 부모가도며 토한어른이퇴어 저~ 하늘나라로 갑니다,용기 잃지 않기를 응원할것이며,
오늘이 제 생일인데 이노래들으니까 열살때 돌아가신 엄마가 넘 보고싶네요~~~눈물도~~~~요
찔래꽃듣다보니옛날생각에눈물이 가슴이먹먹
유학시절 선농탕이먹고십어한국인이운영하는집에들어갔는대 찔레꽂 음악이흘러나와
할머니생각에 눈물반국물반번번이된선농탕을먹었다는
김호중국의 유학의외롭고 그리움에사무친 저노래가 어린시절삶과할머님의 가슴시린사랑이겹쳐저서저도많이울었던생각이나내요 저도부모님과잠깐떨어져서7살때할머니와2 년을살았던기억들동생부모님보고십은어린마음에많이울었던추억에져저서요
외국에 살면서 엄마, 아버지 생각에 자주 베개닢을 눈물로 촉촉히....
보고싶다 울 엄마, 아버지 ..
호중님의 마음을 위로해준 찔레꽃 노래를 들으면 슬퍼지네요
자랄 때 외로움과 견디기 어려움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와준 호중님을 많은 팬들이 지켜줄 거니
안심하세요 노래만 부르시면 만인이 행복해 집니다 감사해요
제가 젤좋아하는 곡입니다
제나이 64세 하지만 지금도엄마생각면눈물이납니다
중년이 넘었는데도 호중님 노래 들으니 엄마품이 그리워 지네요
찔래꽂 호중씨가 부르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생각나 눈시울 불어저 가슴을 때려요 살아왔던 지난 세월 불효자는 지금와서 후회로 남아 있어 가슴에 묻고 살지요
찔래꽃 노래들어니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어린 시절 잘 견데났으며 고생을 밥먹드시 했으니 ...호중님 의부모는서수영선생님 ...현재같이 맘든든히먹고 앞으로 또앞으로 정도로가세요 화이팅
어릴적 아픈엄마 보면서 부르고 엄마 그리면서 부르던 노래 우리가수 가 이렇게 멋지게 부르니 그저 감동입니다
아.아련하네요
언제볼수있나요
가슴이먹먹하네요
감사하고사랑합니다
김호중의 찔레꽃은 왜이리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나는지...
세상 가장 서글픈노래~~~
호중아 ~!너무 보고 싶어 매일 아침부터 c/d로 빈체로를 틀어놓고 활동을 시작한답니다🇰🇷🇺🇸⭐🎶🎵🌠✨🎆💜💜💜💜💜💜💜💜💜💜💜💜💜💜💜
울별님~맘아픈것참고
어떻게이렇게잘부르셨을까?
어린시절 친구들과 물장구치며 산과 들을 뛰놀며 찔레꽃 꺽어먹든 산골마을 풍경들이 생각나네요 옛 추억이 되었지만 왠지 가슴 한켠이 아련해집니다~
들을때 마다 마음이
절입 니다 너무감사
행복 하기를 항상 기도 함니다
어쩌면이렇게눈물날까요
고맙습니다. 마음을 울리네요
와 호중씨 찔레꽃듣고있으니 마음이 울꾹하면서 눈물이 줄줄흐러고있내요 어쩌면 호중씨 노래는 듣는순간 너무 가슴이 앞으고 가슴이 아리내요 호중씨 군복무 하루빨리 새월이 가면좋겠어요 요즘 호중씨 노래가 너무 그립내요
우연이 tv를 틀었는데 호중님의 초혼이 나와 마음이 울컥 했어요 호중님 목소리 항상관리 잘하시고 건강 하세요
무슨 노래를 부르든
한음,한음 정확하고
정성스럽게 부르는 발성이
감동입니다.
가슴을 저리게 해요.
우리엄마 산소가는길에 찔래꽂 나무 많이 있는데 울엄마 너무보고싶다 내가 6개월모시고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큰 무대에서 노래해야 할 청년 이 지방행사 하다니 가슴아프고 눈 물나서 죽겠네 신이여 김호중을 축복 하소서 기도합니다
호중별님 보고싶네요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시고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하늘이 우리에게 준 선물같은 가수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울밑에 귀뛰라미 우는 달밤에 기러기러기들이 날아갑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
이 노래군요
전 이노래를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즉흥적으로 흥얼대다 아예 목놓아 울며 불렀던 슬픈 ㅡㅡㅡㅡ
이노래만들으면 더더욱눈물나내우리별님 이제는울지말고 멸심히 줄겁게노래하세요 앞으로는행복한날만기다리고있을거에요 늘사랑하오
찔레꽃노래는보리고개살았던세대들그냥배고픈시절노래라들으면눈물이주르르흐릅니다
이노래는배고픈시절보리고개노래가사입니다그냥슬퍼요그시대를표현하는노래들으며많이우렀네요
우리호중님외로운어린시절사연도담은노래같아더슬프네요첫소절부터눈물나네요명곡입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워요~💕
울 호중 보고싶네요 세월이 유수라 금방 지나가네요 만날그날까지 잘지내길
찔레꽃이 이러하기도
합니다
엄마와 연결하니 또 이러하기도
합니다
간결하게 꾸린 반주로
이런 노래를 듣다니!!!!!
노래꾼입니다
그리움에 젖은 이청년을
사랑합니다
저토록 그리운 사람을
가져야만한 이청년에게
오래 오랜 박수 칠 준비
합니다
정말 귀한 영상 입니다 그동안 묵소로 리로만 듣고 감성 했는데 이세상 이런 목소리 없을 것같아요 호중씨 잘지내시죠 💚💚💚 영상올려주시분 감사해요
김호중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언제나 저희들 곁으로
오실건지요?.
어서 어서 보고싶습니다^^
최고의 가수입니다.
호중이 가수 오래 만이네
빨리 군복무. 마치고 펜들앞에
나오길 바란다
❤❤❤❤❤
아 정말 감동이네요.그립고 그리워요.울 호중님.최고의 감성과 정성을 다해서 표현하는 진정어린 목소리,최고다 아니할 수 없군요. 트바로티 우리별님 빨리 돌아오오.
호중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위로와 그리움이 물씬 물씬^^
우리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내가 젤 좋아하는 가수님 이 불러주니 감회가 새롭네요.
울 호중님 잘한다,최고 별님보고싶다
호중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울컥 눈물이 납니다. 마음이 따듯한 호중님 ! 뭉친 한 훌훌 털어 버리시고 좋은 노래부르면서 행복한 모습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가수님 !!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감성은 너무 깊어요!! 이노래를 듣고 눈 물이나지 않으면 이해안되지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깊은 감정 고맙소 이런 노래 들려줘서 감사해요 엄마란 단어는 그누구라도 가숨 뭉클하며 눈물 부터나오게하는 마력의 단어인가 봅니다 :) 많이 사랑 💕 합니다 좋은노래 많이들려 주세요 고맙소 💜⭐🍀
찔레꽃 이노래는 들어면 마음이 아프니다 호중이는 얼마나 쓰라려슬까 너무나 애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을까 앞으로 꽃길을 걸어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듣고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김호중님 노래 입니다. 날마다 화이팅 ! !!
호중님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나서 못보겠어요 ~~~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부터 나네요
뭔지모르게 엄마가 여든이 넘어 살아계시는데도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요
김호중가수님 하는일마다
꽃길이길 기원합니다
감동 이예요
미트 나오기 몇년전인가?
이때도 카리스마는 대단
홀리는 마력을 가진 가수
언제나 하늘의 별은 빛났었는데 사람들이 알지못했던거죠
조금전 성악곡 감상하고
그 웅장한 목소리와 카리스마를 느끼고 다른 노래를 들으니 당신은 노래만큼은 천재성을 지닌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96 세 반 침해 엄마가 있어요 ..우리 김호중 님의 노래 때문에 엄마 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항상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호중 찔레꽃 👍 👍 👍
어떻게 넘나 멋져서 봐도 봐도 사랑스러워 요 울 호중씨 최고 입니다
사랑하는 🎸호중님 복무잘하며 건강챙고 재대해서 💏결혼해서 외롭지않게 💕행복하길
가슴이 멍먹하네요 김호중 님 축복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찔래꽃 김호중가수님 늘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별님의 애틋한 감성에 버무려진 맛깔스러운 노래. 응원합니다
울호중님!!많이뵙고싶습니다 넘넘감동입니다~~^^
얼굴이 그을 린거 같아 맘아파요 김호중 참고 와줘서 고마워 기특해 ❤❤❤❤❤
저도 어릴적 찔레순 먹은시절 생각나요
엄마 생각도요
가슴이 짠하네요
슬퍼요~💜
찔례꽃은.들을때마다.너무슬프고어닐적생각이난다.ㅡ
김호중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들을수록 빠저드네요.
트바로티 김호중 화이팅~~♡
역시김호중빨리제대해서활동하시길학수고대
김호중님 옛날 영상이 더 감미롭습니다...나는
호중님의 감성은 마음을 울리네요
천국에 계신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우리가수호중님의 찔레꽃 부르는 모습 왜 이리도 슬픈지요 가슴이 저려옵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이제우리모두의 가수님이 되여 우리앞에 우뚝서셨으니 우린 마음다해 응원하고 행복을 빌어드려요 사랑합니다.
공감합니다~♡💜💜💜💜자다가 깨어서도듣네요.
사랑하는 우리트바로티
보고싶네요.
인내하며기다립니다.
호중님의 찔레꽃! 아련하게옛날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네 ! 엄마꿈 꾸었으면 ! 감정을 몰입하게 하는 천재 가수 ! 넘 잘불렀음니다! 최고의 가창력 감성 김호중 가황 👑☝✌💜
내가 태어나서
칠십을 바라보는지금
우리의 별 김호중 아들의 노래는
마음을감동시킨다
너무 대단하오
영원히 빛나기를
우리 호중님 찔래꽂
뭉클합니다~*별님
사랑합니다~*함께해요
호중님 언제 군필하나요?
티비에세 빨리 보고싶네요
김호중노래가슴찡하네요.엄마생각많이나네요.고생만하시다가신어머니.눈물이나요.김호중노래는.가슴부터울러퍼지는노래.최고가수님입니다.김호중찐팬♥♥♥
어릴때 학교 갔다오다가 찔레콫 따먹음 칡푸리도 먹고 추억에잠깁니다
찔 래꽃노래부르면서 보고십픈엄마을 얼마나 찿을까요 가슴이 저며옵니다 호중님 앞으로는 엄마자주만나고 사세요 행복하세요
동감입니다
스타킹에서 `찔레꽃`부르며 코뿔소만한 거구가 초딩처럼 우는데 가슴이 미어져 ...
엄마! 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호중님 노래
찔레꽃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호중님 노래을 들을때
마다. 이유없이 빠져드는 마법에
소리통....
늘 응원합니다.
울호중님 찔레꽃 부르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호중님 사랑하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이구절에서 찡 노래듣다 나도모르게 울컥 그만 울고 말았다오 이것이 바로 김호중 노래의 힘이지요
호중님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호중님 노래 넘 좋아 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예쁜 우리가수님
ㅠㅠ 위니크한 천상의
목소리로 엄마생각 하면서 부른 찔레꽃 노래
너무나 애절하고 가슴절절
해서 듣는 내내 눈물이
쥬르르 흐릅니다 ㅠㅠ
복무 중인 우리호중님이
너무나 생각나고 그립군요 늘사랑합니다
왜 눈물이 나네요
이노래를 우리 외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던 노래였는데 안타깝게 작년 8월에 84세로 돌아가셨다ㅠ
호중사람은살아본니까부모.자식.연인하늘아래서인연을만나다가.혜여지면.인연이아니야.길거리에서스처가는사람이야.하늘에새도앞만바라보면서뒤을보면죽은새야사람도앞만보고가는것야
들을때마다 마음이 시린것은 왜일가요.호중씨 생각하며 자주듯습니다.머지않아 제대후 건강한 모습으로 콘서트 장에서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호중씨 노래로 줄거운 날을 기다립니다.화이팅....😂😆😆👍👍👍💜💜💜
아.갑자기돌아가신엄마생각나네요.호중님이부르니더눈물나네요어려서자라온생각나네요.엄마천국에서행복하세요호중님감사합니다.서러움에목이매여서말도안나오네요늘행복하세요
할무니가 사무치게 그리울텐데 그래도 북받치는 감정을 절제하며 애절하게 잘 불러주니 고맙소 호중님
보고싶었는데 정말감사해요 자주나와주셔요 ㅡ제발요
오랜만에 새벽에들으니
가슴이더찡하하구
맘에와닿으네요
감사합니다
감동 보고픈 우리별님
넘 좋은 찔레꽃
행복합니다
노래 잘하는걸 다른사람 노래 듣기 하면 달라요
참잘하네요
오늘아침도 호중님의 노래듣고 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 건강히 잘 군복무 마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