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영성집회(17.11.03)] / 창세기 강해(54); '그럴 줄 알았나?'(송태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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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장병하-m7e
    @장병하-m7e 2 года назад +1

    만수무강하셔서 하나님의 복된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은혜 엄청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쓰임 받는 꼭 삼일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꼭 기도 드립니다

  • @유정자-g6y
    @유정자-g6y 2 года назад +1

    기근(하자크)에서 카자크(더이상 견딜수 없는)로~~ 육적 여유는 있었지만 죄때문에 영적 기근으로 죽게 되었을때 주님이 그 고통을 져주셔서 지금의 제가있어 감사함을 지고 살아가네요

  • @박공주-t3x
    @박공주-t3x 6 лет назад

    설교듣다 얼굴을 감싸안고 울었습니다. 마지막 잡고 있는 베냐민을 내놓기까지 야곡의 고단한 인생이 내인생과 닮았네요 남은거 그거 하나 잡고 있는데 그것까지 내려놔야 십자가를 잡고 살기때문이란 말씀 어쩔땐 반항도생겼지만 그럴때마다 내가 꺽어지고 결국 벽이였기에 이젠 그저 얼굴 감싸안고 눈물부터 납니다. ㅠ

  • @eunjulee799
    @eunjulee799 6 лет назад +1

    목사님 감사해요. 하나님을 제대로 설명해주셔서...목사님 건강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