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넘게 아마존 프라임 멤버인데 이틀배송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한번도 들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다만 페덱스는 진짜 답답할때가 많았져..진짜 대충대충 .. 메인도어에서 인터콤만 누르면 매니져가 문을 열어주는데 그걸 안하고 그냥 스티커 띡 붙이고 가버림.. 살면서 컴플레인을 해본적이 별로 없는데 페덱스 배송 관련해서만 여러번 문의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로 그런 컴플레인이 많았는지 아마존에서 페덱스를 쳐내고 스스로 배송한이후에는 이렇게 쾌적할수가 없습니다. 아 그런데 UPS 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그러니까 여전히 아마존에서 킵을 하고 있는거겠지요.
페덱스는 좀 칼 같이 한다랄까요. 대부분은 물건을 시키시는 입장이겠지만 우리는 물건 파는 입장인데, 배달원이 와서 물건이 준비돼 있지 않으면 '잠깐만 포장만 다시 묶겠다' 해도 안된다고 그냥 갑니다. 뭐, 회사의 정책이니 어쩔 순 없죠. UPS라, UPS는 잘 모르겠어요. 다만 물건을 보낼 땐 페덱스가 UPS보단 빠릅니다.
근데 참 기존 미국 기업들도 대단한게 각자 자기 나름만의 전략으로 아마존에 대항해 살아남고 있죠. 아마존은 AWS에서 나오는 엄청난 수익을 통해서 적자도 감안하고 특정 산업에 뛰어들어 그 산업을 '아마존화' 시켜버리는데 그런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월마트, 타겟, UPS 등 기존 기업들도 나름 생존전략을 잘 짜고 있죠. 이것도 나름 흥미롭습니다.
미국에서 아마존 택배하는데 그날 바로 배달되는 물품들 꽤 있음. 그게 가능한 이유가 아마존 플렉스 라고 우버 처럼 기사들 프리랜서 식으로 원할때 일줄수 있어서 물량 많거나 작거나 배달에는 문제없이 소화 가능함. 내가 주로 일하는곳은 새벽 3 시30 분에 첫 택배 나가고 밤 7 시쯤애 마지막 택배 나감.
ups진짜 개빡침 발렌타이데이 때 다른 주에 있던 남친한테 향수랑 핸드메이드 선물들 잔득 넣어서 primary로 보냈는데 분실됐다고 ㅋㅋ 계속 컴플레인 하니까 그제서야 찾았다고는 하는데 남친이 택배 열어보니까 비싼 향수 없어짐ㅋㅋ 직원새끼들이 빼간거ㅠ 아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진짜 저런 생각과 도전 정신이 있어야지만 성공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무척듭니다. 진짜 AWS를 2003년에 구상하고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아마존의 매출이 저기서 나온다는데, 진짜 배송이든지 AWS든지 직접 도전을 해서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 되었다는게 너무나도 대단한것 같네요 .
미국생활, 20년차. 아마존이 대단하긴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책하고 CD만 팔던 YES24 였던. . 그치만, 아마존 Fresh (마트 상품)은 아직도 외주로 주고 있어서 난리 부르스랍니다. 집을 못 찾아서 연락하면 스패니쉬만 쓰는 경우도 허다하고 문 앞에 놓고 가야하는데, 1층 엘레베이터 앞에 놓고 가는 딜리버도 있고, 심지어 공용주차장에 놓고 가려는걸 제가 쫓아나가서 목격해서 집까지 같이 들고 나른적도 있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주차타워만 6층까지 있습니다. . 옛날 얘기냐구요? 2023년도 이야기입니다 ㅋㅋ😆😂 대신에 누가 훔쳐갔던지 나는 못받았다고 얘기하면 다시 보내주던지, 환불도 해줍니다. 아.묻.따.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근데 저도 스트레스가 반복되서 그냥 나가서 장 보는게 마음이 편한 현실. .
IT 쪽이 아니신 분들은 AWS 에 대해서 잘 모르실수도 있는데 유튜브같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거의모든 IT 서비스가 AWS 로 돌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거의 독점수준임.(유튜브는 아마 구글 클라우드 쓰긴 하겠죠..?) AWS가 개발하는 신기술들을 구글 cloud, 마이크로소프트 Azure 가 따라가는 수준입니다. AWS 로 인해 비싼 서버컴퓨터를 직접 사서 다 세팅하고 운영하고 유지보수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냥 AWS 에 월마다 돈 좀 주면 가상화된 컴퓨터를 대여해주고 유지보수도 알아서 다 해줍니다. 서버 확장하려면 서버컴퓨터 또 사야되는데 AWS 는 그냥 돈 조금 더주고 RAM 늘리듯이 늘리면 끝입니다ㅋㅋ
조지 벤슨이라는 재즈 기타리스트가 있습니다. 노래도 굉장한 수준이라 팝 가수로도 많이 알려져 있지요. 그 분이 원래는 보컬이었는데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성에 차지 않아서 직접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는 월드 클래스 기타리스트가 되어 버립니다. 조지 벤슨 음악 좋습니다 ^-^
ups 나 fedex 에 주는 돈보다 본인이 로컬 빠른배송을 하려고 나온게 아마존 배송.... 초기에는 비행기 까지 구입하면서 전세게 통합 하려고 하다가 국회에서 막아서 불발난건 다행 역시 돈의 귀제 배프존스 답게 지역을 나누어서 돈받아서 아마존 배송을 권한을 넘기고 너무 분실이 많던가 배송시간 못미치면 권한뺏어서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아마존. 하청이다 보니까 어쩔수 없이 24/7 쉬는 날 없이 배송할수 밖에 없는 하청들..... 또 하청이다 보니까 아마존 배송 하청 외에 각자 직원부터 보험등등 하청에서 다 알아서 해야만 하는 하청민 또 저걸보고 따라서 더 지독하게 굴리는 쿠팡은.......
아마존 물류시스템의 성공은 지리정보를 IT화 했다는 것이죠. 기존에 페덱스나 ups는기사들의 노하우에 의존했지만, 아마존은 시스템으로 이렇게 가라고 오더를 내렸죠. 16:16 제가 AWS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로 저 질문을 했습니다. 아, 그 때 아마존으로 갔어야 했지 말입니다. ㅋ. 그 순간의 선택으로 사람 인생이 참 바뀝니다. ㅎㅎㅎㅎㅎ
내가 아마존에서 일도하고 가족이 아마존 셀러였어서 시스템 아주 잘알고 있는데요 그냥 사람들을 부품에 넣어서 갈리는 블랙기업임. 님이 그낭 마음에 안들어서 리턴하는 물건들 그거 아마존이 돈내는게 아님. 아마존 창고에있는 90 프로 이상의 물건들이 소상공인들 물건인데 만약에 리턴하면 100 프로 셀러가 환불해줌. 사람들이 빠르게 배송되고 환불도 쉽다고 아마존 찬양하는데 창고 보관비, 배달비, 패킹비, 책임비 전부 셀러들이 부담하는거지만 아마존은 전체 판매금액에 대략 40 프로를 때감. 그러다 인기 있는 제품 있으면 아마존 회사가 단독으로 독점 판매 계약 맺어서 그물건 파는 소상공인들 다 망함. 소비자들이 지금은 싼 각격에 편리함을 사지만 멀지 않은 미래엔 비싼가격에 어쩔수 없이 사는 상황이 생길것임
경쟁사: 엄청난 돈이 들 것이다
아마존: 뭐? 돈으로 해결이 된다고??!!
돈 으로 해결 가능한 것은 문제도 아니다.
(해결)
😂😂😂😂😂
AWS가 클라우드 짱이라던데 저번 하락때 냠냠좀 했음
거의 10년넘게 아마존 프라임 멤버인데 이틀배송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한번도 들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다만 페덱스는 진짜 답답할때가 많았져..진짜 대충대충 ..
메인도어에서 인터콤만 누르면 매니져가 문을 열어주는데 그걸 안하고 그냥 스티커 띡 붙이고 가버림..
살면서 컴플레인을 해본적이 별로 없는데 페덱스 배송 관련해서만 여러번 문의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로 그런 컴플레인이 많았는지 아마존에서 페덱스를 쳐내고
스스로 배송한이후에는 이렇게 쾌적할수가 없습니다.
아 그런데 UPS 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그러니까 여전히 아마존에서 킵을 하고 있는거겠지요.
글 읽다보니 예전 일 생각나서 욕나오네요. 진짜 문열고 집나가는데 포스트잇 붙어있는거 보는 기분이란
계약직 노동자가 주인 Fedex와 달리 UPS는 직원 대다수가 정직원이고 복지도 좋다고 알고 있어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반면 Fedex는 신발 훔쳐가는 운전기사들도 많아서 기사도 많이 올라왔져
Fedex는 진짜 ㅋㅋㅋㅋㅋ 개같음
Fedex 최악인데.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페덱스는 좀 칼 같이 한다랄까요.
대부분은 물건을 시키시는 입장이겠지만
우리는 물건 파는 입장인데, 배달원이 와서 물건이 준비돼 있지 않으면
'잠깐만 포장만 다시 묶겠다' 해도 안된다고 그냥 갑니다.
뭐, 회사의 정책이니 어쩔 순 없죠.
UPS라, UPS는 잘 모르겠어요.
다만 물건을 보낼 땐 페덱스가 UPS보단 빠릅니다.
뉴저지 변두리 살고 있는데 요새 아마존이 당일 새벽 배송도 해주길래 오 웬일이야 했는데 이 영상 보고 알게됐습니다. 대단합니다 아마존. 30분 드론 배송해줄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네요.
근데 참 기존 미국 기업들도 대단한게 각자 자기 나름만의 전략으로 아마존에 대항해 살아남고 있죠. 아마존은 AWS에서 나오는 엄청난 수익을 통해서 적자도 감안하고 특정 산업에 뛰어들어 그 산업을 '아마존화' 시켜버리는데 그런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월마트, 타겟, UPS 등 기존 기업들도 나름 생존전략을 잘 짜고 있죠. 이것도 나름 흥미롭습니다.
요즘 물가도오르고 창업도하기힘든시기잖아요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시겠다면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굿굿굿정보만 알려드리는겁니다!
어떤 생존 전략을 짜고있는지 궁금해요!!!
@@주호풍펄쩍맨궁금하면 검색해라
@@ThomasOscar-re5jz ㅋ
@@주호풍펄쩍맨픽업 할인 시작함
투자는 하지 않고 담합해서 망 사용료나 받을려고 하는 한국 기업들과 참 비교 되네요
캐나다 살고 있고 Amazon Prime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는 1~2일 배송이 너무 당연하게 느껴져서 잊고 살았는데, 예전을 생각해보면 온라인에서 무언가 주문하면 최소 1주, 2주는 기본이었었어요. 격세지감이네요.
그러네.. 저도 언젠가부터 이제 왔네에서 벌써 왔네로 바꼈다가 이젠 아무생각이 없음 ㅋㅋ..
미국에서 직구하는 시간이네요 ㅋㅋㅋㅋ
ㅇㅇ 예전에는 일주일이면 배송 빨리온 편이였지
미국에서 아마존 택배하는데 그날 바로 배달되는 물품들 꽤 있음. 그게 가능한 이유가 아마존 플렉스 라고 우버 처럼 기사들 프리랜서 식으로 원할때 일줄수 있어서 물량 많거나 작거나 배달에는 문제없이 소화 가능함. 내가 주로 일하는곳은 새벽 3 시30 분에 첫 택배 나가고 밤 7 시쯤애 마지막 택배 나감.
미국에서 사는 교포인데 fedex 는 고객들의 신뢰를 잃은지 꽤 됐죠. 직원들이 물건 훔치거나 아니면 오랬동안 방치하거나. FedUp with Fedex 도 구호가 돼버린 상태
ups, purolator 다 똑같에요.
저도 페덱스만 그렇진 않을 거 같아요.
사람을 잘 뽑아야 되지만, 그게 거의 운전만 하면 되는지라...
물론 뭐 100% 운전만은 아니겠지요... 물건 분류하고 뭐 그래야 하니까.
UPS도 마찬가지임 배송을 할때 이름확인하고 싸인 받아가자나요. 그런데 배송받을 사람이 없는곳에 배송을 해놓고 가버리고 도대체 이름은 어케 확인했으며 싸인은 누구에게 받았는지 아직도 미스테리...그라고는 컴플하니 나몰라
ups진짜 개빡침 발렌타이데이 때 다른 주에 있던 남친한테 향수랑 핸드메이드 선물들 잔득 넣어서 primary로 보냈는데 분실됐다고 ㅋㅋ 계속 컴플레인 하니까 그제서야 찾았다고는 하는데 남친이 택배 열어보니까 비싼 향수 없어짐ㅋㅋ 직원새끼들이 빼간거ㅠ 아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fedex가 그나마 낫지 않나요? usps야 말로 답답.... 항상 어디에서 뺑뺑돌고잇는겅 usps... 그래도 가격싸고 동네에 잇어서 편하게 활용
모든지 답답하면 직접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ㄷㄷ
5년쯤전부터 아마존이랑 USPS 계약으로 요즘은 미국우체국에서도 아마존 배송을 엄청 많이합니다 특히 일요일은 우체국 직원이 아마존 패키지 배달 엄청 많이함
아마존은 이미 UPS 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UPS보다 인프라가 넓어지니, 오히려 UPS 가 아마존에게 배송 부탁을 하게 되고, 역으로 아마존은 UPS에 일을 시키고 있죠.
미국 UPS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UPS 가 아마존에게 배송부탁을 한다는게 무슨 말이죠??
진짜 기업가정신 대단하다
그 당시 미국에서 ups fedex가
절대적이었을텐데
직원을 돈으로만 보는 배프존스의 대단한 기업가 정신이죠. 그나마 미국회에서 막고 있으니까 이정도로 유지중
제프 베이조스...😂
@@fallout69sog9
요새 aws같은 클라우드 없이는 웹서비스 만들기 진짜 힘든데 ㄹㅇ 대단한 기업이긴 함
개인적으로 창고 지은게 큰거 같음
주변에 창고하나 크게 짓더니 바로 당일이나 다음날 배송
원래 프라임으로 1-2일 배송이였는데 한국 쿠팡 배송마냥 오는데 다른곳(코스트코 온라인등)은 아직도 1-2주 걸리니 비교가 안됨
사람들이 아마존 배송 빠르다고 다들 놀라는데 사정을 아는 저는 넘 웃겨요...그냥 대도시에 창고 몇개 지어놔서 거기에 있는 물건 그날 아님 그 다음날 배송하는거 뿐이에요..아마존이 우사인 볼트가 아니라구요!
@@sk14kim그게 빠른거 아닌가요
@@sk14kim그냥 웃음이 많으신듯 😂😂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돈으로 해결 하는게 가장 깔끔~
여기 사는 입장에선 아마존 프라임으로 당일, 다음날 배송 가능한게 진짜 큼. 한국에선 그거 우린 십수년전부터 되던건데? 그게 그리 대단한건가? 싶지만 ㅋㅋㅋ 여기서 ㅈㄴ 대단한거 맞음. 그리고 아마존 애들 배송 서비스 수준도 페덱스랑 비교하면 진짜 양질의 수준이고.
진짜 저런 생각과 도전 정신이 있어야지만 성공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무척듭니다. 진짜 AWS를 2003년에 구상하고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아마존의 매출이 저기서 나온다는데, 진짜 배송이든지 AWS든지 직접 도전을 해서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 되었다는게 너무나도 대단한것 같네요 .
솔직히 말하면 저런일을 구상하고 실행할 인간은 진짜 극소수입니다. 보통의 인간들은 구상도 못하고 구상해도 99퍼는 파산하는게 현실이구요. 극소수의 성공을 부러워하지 마십쇼. 누군가는 뚫었을길이었다고해도 그 밑에 깔린 시체들을 보는게 현실적입니다
아마존은 예전에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교과서 사던 회사인데
매출이 아니라 영업이익 아님? 매출은 이커머스에서 잘 나올 것 같은데
매출은 아닌데 실질적인 영업이익을 죄다 저걸로 먹느건 맞음
@@doroshi99 그렇게 현실만 따지면 꿈은 누가꿈?? 로봇이 대신 꾸게할래?
현실만 보고 살면 발전이 있을까?
현실도 좋지만 꿈을 향해 달리는 이들을 응원이나 해라
수고하셈.
미국 사는데 아마존에서 2불짜리 배터리도 운송비 없이 내일 문앞에 배송해줌… 진짜 편해요 ㅋㅋㅋㅋ
한국은 쿠팡이 유일신이 되고 있지. 11번가 지마켓 옥션 다 맞이가고 있고, 알리를 끼어 너을래봣자 당일 배송 안되고, 결국 쿠팡에 다발리게 되어있슴.
2024년 알리물류센터 한국에 지으면 쿠팡 깨갱...ㅋㅋ
@@itsagooday 그렇게 중국자본이 한국에 들어오게 냅둘리가
@@제리-o3o 중국자본 들여와서 짓게한다음 뺏어버리면되지 근데 쎄쎄들이 해줄리가
아마존 쟤네도 진짜 볼수록 대단한거같음 그냥 옛날엔 단순 온라인샵인줄만 알고 있던 기업이
어느순간 말도안되는 규모로 커짐
전문경영인중심으로 경영진 배치한게 진짜 신의한수임
AWS가 진짜 큼
@@yummy77777창업자가 다 키워놓코 그냥 물려준 수준인데요?
그보다 옛날엔 사실상 서점임..
@@백수현-k1p 창업도 대단하지만 그걸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것도 대단한거 아니겠습니까
아마존의 도시 시애틀 거주자인데
확실히 10년전이랑 비교하면 배송은 완전 빨라졌음.
10년전엔 오더하면 3~7일정도 소요
지금은 비슷한 품목이 당일또는 하루정도 걸림.
완전 달라졌음. 요즘은 웬만하면 오프쇼핑 안하고 그냥 아마존에서 구매함
한국 쿠팡느낌인가...
@@김승호-p3b 쿠팡이 아마존 모델 그대로 따라한거임 ㅋㅋ 아마존은 쿠팡이 로켓배송을 시작하기 이전에 벌써 미국에 당일배송 하고 있었음
@@kaya_avci 이번거는 아마존이 벤치마킹한것같은데?
동부는 당일배송도 됩니다
@@김승호-p3b 쿠팡이 아마존 짭이에여;;등장부터
아마존 산하 트위치가 한국 섭종을 발표한 날에 아마존 영상이라 타이밍 ㄷㄷ
일요일에 트위치 섭종 문제도 다뤄주세요 슈카형
지금 신나게 만들고있는 동동직원은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금요일에 밤에 발표했으면 울면서 자료 새로 만들텐데 시간 너무 많이 주어졌네
@@thunderchoi4870동동과 트위치의 모종의 계약 관계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일거리 시간 주려고 아침에 기습 발표하다니
최근에 720p 화질로 바뀌어서 망사용료 한번 크게 했는데 또 할지는 의문…
그 아마존 계열사 트위치가…. 때가 맞아서 같이 다뤘으면 딱이었을텐데 아깝네여
미국생활, 20년차. 아마존이 대단하긴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책하고 CD만 팔던
YES24 였던. .
그치만, 아마존 Fresh (마트 상품)은 아직도 외주로 주고 있어서 난리 부르스랍니다.
집을 못 찾아서 연락하면 스패니쉬만 쓰는 경우도 허다하고
문 앞에 놓고 가야하는데, 1층 엘레베이터 앞에 놓고 가는 딜리버도 있고, 심지어 공용주차장에 놓고 가려는걸 제가 쫓아나가서 목격해서
집까지 같이 들고 나른적도 있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주차타워만 6층까지 있습니다. .
옛날 얘기냐구요?
2023년도 이야기입니다 ㅋㅋ😆😂
대신에 누가 훔쳐갔던지 나는 못받았다고 얘기하면 다시 보내주던지, 환불도 해줍니다.
아.묻.따.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근데 저도 스트레스가 반복되서 그냥 나가서 장 보는게
마음이 편한 현실. .
확실히 장보는건 그냥 근처 마트 가는게 아마존 프레쉬나 홀푸드로 주문하는 것 보단 싸고 맘 편한듯 합니다
😅😅😅😅😅😅bìhiuuhi
IT 쪽이 아니신 분들은 AWS 에 대해서 잘 모르실수도 있는데 유튜브같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거의모든 IT 서비스가 AWS 로 돌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거의 독점수준임.(유튜브는 아마 구글 클라우드 쓰긴 하겠죠..?) AWS가 개발하는 신기술들을 구글 cloud, 마이크로소프트 Azure 가 따라가는 수준입니다. AWS 로 인해 비싼 서버컴퓨터를 직접 사서 다 세팅하고 운영하고 유지보수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냥 AWS 에 월마다 돈 좀 주면 가상화된 컴퓨터를 대여해주고 유지보수도 알아서 다 해줍니다. 서버 확장하려면 서버컴퓨터 또 사야되는데 AWS 는 그냥 돈 조금 더주고 RAM 늘리듯이 늘리면 끝입니다ㅋㅋ
조지 벤슨이라는 재즈 기타리스트가 있습니다. 노래도 굉장한 수준이라 팝 가수로도 많이 알려져 있지요.
그 분이 원래는 보컬이었는데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성에 차지 않아서 직접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는 월드 클래스 기타리스트가 되어 버립니다. 조지 벤슨 음악 좋습니다 ^-^
@@humanplusscience4449 I like that song, too. But my favorite song is 'Breezin'.😊
제프베조스는 진짜 천년에한번 나올만한 대단한 사업가인듯
그런데 블루오리진은 스페이스x 보다 먼저 설립되었는데 아직 그 모양인지 의문이라능.
그렇게 따지면 테슬라 시총은 왜 아직도 아마존 1/2배임?
미국엔 그런 천년에 한번 나올만한 사업가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람 굴리는법도 천년에 한 번 나올만한..
빌게이츠 일론머스크 스티브잡스등 많음
아마존도 대단한 것 같아요! 빠른 배송으로 안전하게 물건을 전해주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나 싶어요. 늘 새로운 모습으로 앞서가는 아마존의 빠른 성장에 놀라게 되네요. 앞으로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규모는 다르지만 쿠팡 VS 타 택배사 같네요
실제로 국내 택배 배송점유율도 내년이면
쿠팡이 1위로 올라설듯 합니다
아마존이 미국에서 고용 1위라는.. 100만명 고용 중이고 더이상 테크 기업이 아닌 이유죠
주가 움직임도 전통 기업에 따라 움직이는 추세고
지들 잘나간다고 수십년간 소비자 불만을 계속 씹다가 어느 순간 후발 주자의 더 나은 서비스에 지배력 내려갈 수 있다는 교훈.
아마존 웹 서비스와 아마존 뮤직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아마존 정말 대단한 기업입니다. 지금 이상으로 꼭 대성했으면 좋겠습니다.
ups 나 fedex 에 주는 돈보다 본인이 로컬 빠른배송을 하려고 나온게 아마존 배송....
초기에는 비행기 까지 구입하면서 전세게 통합 하려고 하다가 국회에서 막아서 불발난건 다행
역시 돈의 귀제 배프존스 답게 지역을 나누어서 돈받아서 아마존 배송을 권한을 넘기고 너무 분실이 많던가 배송시간 못미치면 권한뺏어서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아마존.
하청이다 보니까 어쩔수 없이 24/7 쉬는 날 없이 배송할수 밖에 없는 하청들.....
또 하청이다 보니까 아마존 배송 하청 외에 각자 직원부터 보험등등 하청에서 다 알아서 해야만 하는 하청민
또 저걸보고 따라서 더 지독하게 굴리는 쿠팡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마존의 기업가 정신이 너무 멋지네. 모든 기업들은 자신의 서비스에 소비자가 등을 돌리는 순간 다른 서비스가 들어올 거란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저거 성공시키는거 보고서 쿠팡도 손절 안하고 끝까지 간거라고 들은적 있음
들은걸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참....
생각보다 무친 기업이었네 대단하다
미국 시골에 사는 교포입니다. 아마존 배송에 대한 좋은 예제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쥐포가 먹고 싶어서 혹시나 하고 봤더니 아마존에서 쥐포를 팔더군요. 주문했더니 다음날 왔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 한참 들여다 봤습니다.
@Profactor2023 세계지도를 펼쳐서 한국과 미국을 비교해보세요
그거 별거 없어요. 배송이 빠른게 아니라 그냥 근처 창고에 쌓아놓은거 배달시킨거 뿐이에요.
@@sk14kim 그러니까요...미국 시골의 물류창고에 쥐포가 왜 있냐는거죠.....
미국의 배송환경을 아예 바꿔버림. 당일, 익일 배송 없는 삶은 이제 상상도 할 수 없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돌이 모자 귀여워요
알리는 핵미쳤고 아마존도 진짜 미쳤음 ㅋㅋ 배송비가 배대지보다 싸서 이제 필요없어짐;; 몰테일 ㅠㅠ
것도 2년전 예기임. 요즘은 특정 날짜 정해놓고 일률적으로 배달시킴. 보통 5일에서 10일 걸리는데 프라임이라고 해봤자 배달료 포함된 가격임
미국 사는데 페덱스가 제일 일 처리 짜증나고 답답하게 함 페덱스는 좀 고꾸러져도 쌈
수상할 정도로 경제를 잘아는 생물 유튜버
경제와 생물에 대해 신기할 정도로 잘아는 예능 유튜버 아니었나요?
@@0energy02절 노잼
이 댓글만 3천번은 본거 같다
아마존 배송의 좋은 점은 거의 다 집앞으로 배송해줌. 콘도 같은 곳은 Fedex나 UPS 놈들은 그냥 종이딱지(택배 찾아가라는) 붙여놓고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게 그렇게 빡침
현직 UPS driver 인데요...종이딱지 붙혀놓고 그낭 가버린다는 경우가 무슨 말씀이신지...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가ㅡ아닌 이상 그냥 문앞에ㅜ놓고 갈텐데요...
이런 아마존도 버티지 못하고 트위치 코리아 사업 전면철수시킨 대한민국 통신업계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ㅋㅋ
역시 자본주의에서는 자본이 곧 순수한 힘이다
아마존 물류시스템의 성공은 지리정보를 IT화 했다는 것이죠. 기존에 페덱스나 ups는기사들의 노하우에 의존했지만, 아마존은 시스템으로 이렇게 가라고 오더를 내렸죠.
16:16 제가 AWS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로 저 질문을 했습니다. 아, 그 때 아마존으로 갔어야 했지 말입니다. ㅋ. 그 순간의 선택으로 사람 인생이 참 바뀝니다. ㅎㅎㅎㅎㅎ
와... Fedex는 미국 택배의 상징같은 존재였는데, 아마존이 엄청나긴 하네요 ㄷㄷㄷ
(오늘의 교훈)
경쟁자가 없는 사업은 수익성이 높다 17:30
통신3사?
올리브영?
@@deo4800+ 은행
리스크는 따르고.
슈카형 트위치 때문에 싱글벙글
날이 갈 수 록 귀여워 지시네요. 안아주고 싶음
돈으로 다 안되는것 같으면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고민해봅시다
아마존의 신의 한수는 미국 유기농 마트 체인 인 홀푸드Whole Food Market 인수하면서부터져. 그 뒤로 일반 소비자들이 아미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니까요
캐나다 알버타사는데 우리동네에 아마존 창고 크게 생기자마자 거의 모든 물건이 하루만에 옴. ㅋㅋ 예전에는 일주일이 기본이었는데
아주 좋음.
엘살바도르~ 특집 한번 더 하죠. 요즘 범죄는 많이 줄었는지? 코인 상승으로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7:33 진짜 운이 좋은거 같긴함 ㅎㅎㅎ 회사에 똑똑한 직원들 잇어봐야 어차피 임원이 뭉개고 오너가 무시하고 ㅎㅎㅎ 그러다가 회사 어려워지면 임원들 오너는 가만히 잇고 직원들만 방출 ㅋㅋ 아마존에 성공은 오너가 잘해서 .. 요즘 구설수는 많긴흐니만
형 지금 조진거 같아ㅋㅋ
주제 선정할거 ㅈㄴ많아
1. 트위치
2. 이민정책
진짜 쿠팡이 아마존 따라하는게 똑같네 ㅋㅋ 적자도 똑같이 오래나고, 결국 해당 국가 유통 1위 먹는것이며 물류센터 확보에 혈안인것도 그렇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아직안봄)
아마존도.. 알리 테무에 밀려서.. 물류창고 줄이고 있다고...
저렇게 인정하고 배상하고 거기에 맞게 사업을 확장/개선 하는게 기업가 정신인거 같다. 대단하다 아마존....... 내가 주식을 좀 담고 싶................ 근데 올해 초였으면 담았을텐데 ㅡㅡ; 미안하다. ㅋ
아마존이 배송이 빨라서 확실히 좋긴 한데 ex Amazonian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건 사람 갈아가면서 하는거라 ㅋㅋㅋㅋㅋ 소포를 일찍 받으면 좋긴 한데 그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때문에 씁쓸하기도 합니다.
한국 쿠팡도 배민도 뭐 마찬가지긴하죠 ㅋㅋ
"돈으로 안되는게 있다면 그건 돈이 부족한 것이다"
aws는 진짜 전설이다...
ㅎㅎㅎ Amazon Prime Air Pilot입니다. 일도 승객 없으니 훨씬 수월합니다.
자비에 교수님 역시 대중의 생각을 읽어내고 ups, fedex 찢어버리셨네 ㄷㄷ
저희 회사서도 AWS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고객회사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AWS 시스템 팀원들 참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그해에 미국 운송노조가 대규모 파업을 결정해 버립니다… 업친데 덥친격인거죠.. 그 운송노조가 엄청 욕들어먹고 2주만에 파업을 청회한기억이 있네요..
엄청난비용이 들기때문에 안된다면 엄청난 비용을 넣으면된다 ㅋㅋㅋ
돈으로안되는게있다면 그돈이부족한게아닌지 생각해보라 ㅋㅋㅋ
결국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가
역시 한국에서 뜨는 기업들은 미국에서도 뜨네, 다음에 한 번 아마존 물류 이용해봐야겠네요. ❤
우리나라에서 이걸 철저히 모방한 기업이 쿠팡입니다
독일도 7년전 내가 처음 왔을때 보다 최근에는 아마존이 훨씬 많이 보이는듯 해요..
형님 덕분에 해외입시 상경 면접 준비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슈가 월드 대단합니다
그 어느 보도나 you tube 에서 볼 수 없는 심층 분석 그리고 알아듣기 쉽게 풀어주는 설명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굳이 유튜브를 영어로 쓰셔야 하셨나요....?
소름이네 최근에 영화 캐스트어웨이 봣는데 ;;; 타이밍 ㅁㅊ
영화내용중 4년이나 무인도에 표류햇던 주인공 톰행크스는 무인도 탈출끝에 페덱스 소포를 전달완료하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덱스 홍보영화인줄 ㅋㅋㅋㅋㅋㅋㅋ
서..설마
아놀드형님이 뛰어 다니신거 봐라!으이?! 크리스마스에 선물이 읎어?
대단하네.. 미국은.... 조팡은 퀵플렉스를 만들어두고 1년째 명절 휴무 하루도 안준다. 크리스마스는 안쉬어도 좋으니 인간적으로 명절은 쉬게 해줘야 하는게 아니냐.. 불효자 만드는 조팡이.. 올해 단가도 엄청나게 후려쳐서 나도 그만둘 생각이긴 하지만....
저런 행동을 보여준 물류기업이 대단하네...
지금은 지들꺼만 하는데 아마도 본격적으로 ups fedex 와 같은 택배서비스 제공할까같음
구독하구 가요 .감사해요🎉
진짜 풀필먼트 서비스가... 대단하지...
저 때 크리스마스 긴급 배송만 했어도 ㅋㅋ
그 후는,
아마존은 아마존로봇랩 따로 있고 쿠팡도 계속 벤치마킹하고 가지고 있는 물류자산도 조 단위임. 로봇이 느리더라도 자동화 꾸준히 실행 중이고 물류인력구하기 어려우니 투입하는거. 24시간 동작하니까 생산성도 좋지. 당장 인력을 대체한다기보다 전체 생산성 높이기 위한 목적임.
쿠팡이 딸아 하기는 하는데 못된 것만 따라 해서 문제지요...
13:55 ~ 14:05 사이에 있었던 일은 잘 해결이 되었는지요? 기왕이면 경과도 함께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페덱스나 UPS는 미국 domestic 얘기이구요, International은 두 기업이 네트워크가 막강하기 때문에 월등합니다.
형은 역시 이런이야기랑 생물이야기만 하자
세계10위 기업 안에 들려면 수십조원을 갈아서 수백조원을 벌면 되는구나
와 9개월 전이네. 아마존 팔로워 쿠팡. 지금 무서울 정도로 독점 중. 우리나라 20년 전 2~3일 배송이 기본이라 3일까지는 그려려니 했는데 지금은 1~2일이 기본 배송이니...
13:45 끝까지 정신승리중인 두 회사 ㅋㅋ
Aws 매출이 아마존 이익 넘어선지 꽤 됐습니다
아마존이 ㄹㅇ 개이득인게 택배기사가 우리 집 주변에 오면 위치랑 몇집 배송 남앗다 그런거 보여줌. 배송 다 끝나면 사진도 찍어서 올림
일요일 주제 하나 나왔네요
소울리스좌의 공이 크다, 한자리에 2분씩 연인 가족 한보트에 10분씩, 아아아아 마마마마 조조조존
미국사는데, 진짜 아마존은 갈수록 대체 불가…진짜 미국은 대형브랜드도 배송문제 너무 흔하고 심지어 추가돈내고 익스프레스 배송 시켜도 안오는 날이 허다한데😂 아마존은 반품도 너무 쉽고 그냥 최고!
내가 아마존에서 일도하고 가족이 아마존 셀러였어서 시스템 아주 잘알고 있는데요 그냥 사람들을 부품에 넣어서 갈리는 블랙기업임. 님이 그낭 마음에 안들어서 리턴하는 물건들 그거 아마존이 돈내는게 아님. 아마존 창고에있는 90 프로 이상의 물건들이 소상공인들 물건인데 만약에 리턴하면 100 프로 셀러가 환불해줌. 사람들이 빠르게 배송되고 환불도 쉽다고 아마존 찬양하는데 창고 보관비, 배달비, 패킹비, 책임비 전부 셀러들이 부담하는거지만 아마존은 전체 판매금액에 대략 40 프로를 때감. 그러다 인기 있는 제품 있으면 아마존 회사가 단독으로 독점 판매 계약 맺어서 그물건 파는 소상공인들 다 망함. 소비자들이 지금은 싼 각격에 편리함을 사지만 멀지 않은 미래엔 비싼가격에 어쩔수 없이 사는 상황이 생길것임
대표가 참 혁신적이고 실리적이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일 물류회사 면접 보는 데 형 영상 참고할께
조금더 발전하면 알보병을 대체하는 것도
요새 아마존 로켓배송 수준 맞아요. 프라임멤버할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