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가 이렇게 늘었는데 왜 아직도 캐릭터 비중조절을 제대로 못할까.. 사코팍이 기획도 좋고 각본 잘쓰긴 하는데 좀 복잡한 설정을 가진 캐릭터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는 잘 못만드는거 같아서 아쉬움 사코팍은 개그분위기랑 그 차가우면서도 따뜻하고 밝으면서도 어두운 분위기가 있는데 공미영이 등장하면 그냥 따뜻하기만 하고 어둡기만 한 분위기가 되어버리는게 아까움 이렇게 작화좋고 예쁘게생긴 캐릭터를 너무 빈약하게 활용하는 느낌임...
서로의 배경을 다 떼더라도 미영이 반응이면 이사람이랑 엮일 생각 자체가 없는 거임... 사람이 말거는데 무시할 수 없어서 대답만 해주고 어색해서 ㅎ; 이건데 반응해준줄 알고 더 이어가려고 하면안됨 최소한의 인간적인 호감이라도 있으면 상대방이 몇살이세요? 하면 아 저 몇살이요! 그쪽은? 이런식으로 대화가 이어져야함 미영이도 사람 좀 대해봐서 티키타카를 못하지도 않을텐데ㅋㅋ 그리고 쪽지 고이 접었다고 맘있는 것도 아님 일하다가 냅다 사람이 써준 쪽지를 쓰레기 취급하고 버리러 갈 수도 없는 노릇이잖슴 일 다끝나고 버리러 갈수도 있음ㅇㅇ
미영한테 호감이 있어서 용기내서 대쉬한 건 맞는데 같은 회사 사람이 본인한테 호감있다고 밤 늦은 시간에 집 가는 길 쫒아오면서 말 걸면 확실히 불편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할 상황을 잘 표현한거 같음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미영성장배경 때문에 왜 본인한테 접근했는지도 너무 잘 알아챌거 같음 예전 영상에선 나름 낭만 있게 표현 되긴 했었지만 결국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르는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뭐겠어 미영이 그걸 모를리가 없다고 봄
영상 속 남자가 뭐 눈치 줬음에도 계속한 것도 아니고 여자가 낯을 많이 가리거나,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이 안 좋았을수도 있지 남자가 엄청 눈치 없고 불편하게 하는 남혐으로 몰아가네ㅋㅋㅋ그리고 눈치를 줄게 아니라 '남자 친구 있어요' 나 '이러시는거 좀 솔직히 불편해요'라고 하면 되는거 눈치밥으로 알아 먹길 원하는 한ㄴ들 인성 자체가 대단하다ㅋㅋ평소에 계속 눈치줘도 접근하는 4050 배불뚝이 도태남들한테만 대쉬 받아봐서 그런가 모든 남자 대쉬에 ㅈㄴ공격적이네ㅋㅋㅋ영상 속 남자 정도급 대쉬 조차 못 받아 봤을 것들이 뭔 평가질ㅋㅋㅋ어디 헌포나 해수욕장가서 일회성 헌팅용으로 접근 당한게 아닌 쟤 처럼 사귀고 싶어 접근한 남자도 없을거면서 뭔ㅋㅋㅋ
영상 속 남자가 뭐 눈치 줬음에도 계속한 것도 아니고 여자가 낯을 많이 가리거나,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이 안 좋았을수도 있지 남자가 엄청 눈치 없고 불편하게 하는 남혐으로 몰아가네ㅋㅋㅋ그리고 눈치를 줄게 아니라 '남자 친구 있어요' 나 '이러시는거 좀 솔직히 불편해요'라고 하면 되는거 눈치밥으로 알아 먹길 원하는 한ㄴ들 인성 자체가 대단하다ㅋㅋ평소에 계속 눈치줘도 접근하는 4050 배불뚝이 도태ㄴ들한테만 대쉬 받아봐서 그런가 모든 남자 대쉬에 ㅈㄴ공격적이네ㅋㅋㅋ영상 속 남자 정도급 대쉬 조차 못 받아 봤을 것들이 뭔 평가질ㅋㅋㅋ어디 헌포나 해수욕장가서 일회성 헌팅용으로 접근 당한게 아닌 쟤 처럼 사귀고 싶어 접근한 남자도 없을거면서 뭔ㅋㅋㅋ
영상 속 남자가 뭐 눈치 줬음에도 계속한 것도 아니고 여자가 낯을 많이 가리거나,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이 안 좋았을수도 있지 남자가 엄청 눈치 없고 불편하게 하는 남혐으로 몰아가네ㅋㅋㅋ 그리고 눈치를 줄게 아니라 '남자 친구 있어요' 나 '이러시는거 좀 솔직히 불편해요'라고 하면 되는거 눈치밥으로 알아 먹길 원하는 한ㄴ들 인성 자체가 대단하다ㅋㅋ평소에 계속 눈치줘도 접근하는 4050 배불뚝이 도태ㄴ들한테만 대쉬 받아봐서 그런가 모든 남자 대쉬에 ㅈㄴ공격적이네ㅋㅋㅋ 영상 속 남자 정도급 대쉬 조차 못 받아 봤을 것들이 뭔 평가질ㅋㅋㅋ어디 헌포나 해수욕장가서 일회성 헌팅용으로 접근 당한게 아닌 쟤 처럼 사귀고 싶어 접근한 남자도 없을거면서 뭔ㅋㅋㅋ
ㅈㄹ들좀 그만해라 싫다고 확실히 표현도 안했으면서 상대방이 알아서 눈치채고 사라져주길 바라는것 자체가 니들 마인드가 씹창인거다 남자가 여자한테 호감이 있으면 용기내서 말걸어보고 반응이 시큰둥해도 계속 대화시고하고 친해지려고 하려고 하는게 세상 순리고 호모 사피엔스 이전부터 계속 그래왔다 정말 진짜 싫다면 초기에 표현을 확실히 하던가 싫은티만 내면서 상대방이 그 티를 귀신같이 알아채서 알아서 다 해주기를 바라는것 자체가 참 한녀스럽다
@@이두박근-f1c 애초에 정상 비정상을 나뉘는것자체가 아이러니하긴함.. 결국에는 사람들도 살면서 나도모르게 세상이 변하고 나도 변하는데 비정상이였던게 정상이될수있기에 항상 그 가능성을 열어놔야한다 생각함 그렇고 질서나 규율 다 깨부시자는게아님... 미영이랑 서준이가 부적절한관계도아니고 즉 틀린행위도 아닌데 이걸 문제삼고 이게 비정상이고 이상한거면 사실상 입양도 문제삼아야하는거아닌가 뭐 크게 다를게없지않나 해서..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내가 공미영의 입장이었다면 홧김에 여미새처럼 봤을 수도 있을거같음.. 대화하기 싫다는 티내고있는데 못알아채서 저렇게 계속 말걸면 그게 나쁜의도가 아닌걸 알아도 귀찮긴 하니까 애니메이션은 보통 비중이 높은 인물한테 몰입할수 있도록 만들어지니까 영상 보는 사람들이 은연중에 공미영한테 몰입하게 된듯 역시 사코팍 만드는사람들이 대본을 잘짜긴 하나봄
01:05 내 귀가 루틴을 낯선 사람이 물어보는 건 늦은시간 귀가하는 여자 입장에서 불편한 대화임. 혼자 가는 거 좋아한다.=근데 그걸 니가 방해중이다. 위험하잖아요.(님도 그 위험할 지 모르는 사람에 포함인데...) 물론 저 남자 캐릭이 여미새라 저런 건 아니겠지...그냥 이제 막 전역해 어리버리 한 거겠지......그거 생각하면 안타까운데.. 근데 미영이 입장에서 보면 걍 불편한 사람 1인 것도 맞는 상황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는 갓 전역한 남성분들이 제발 이거 하나만은 기억하셨으면 좋겠음. "나는 그 여자에게 낯선 사람이다..." 내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그건 본인이랑 본인 주변인들만 아는 거니까 정말 좋아하는 상대가 생기면 용기도 중요하지만 그 용기를 적절하게 흘리는 거에 포커스를 맞췄으면 함... 제발 바로 내 존재 알리고 친해지려고 하다가 될 사랑도 접지 말고...ㅠㅠ 그냥 오다가다 인간 대 인간으로 반가운 인사부터 시작하세요...ㅠㅠ 괜히 초면에 어디사냐, 항상 이쪽으로 가냐 묻지말고 꼭 말 걸 시간이 퇴근 때 뿐이면 밤길 무서워서 그러는데 밝은 곳 나올때까지만 같이 좀 걸어달라. 이런식으로 시작해줘요. ㅠㅠ 멀쩡하던 인간이 좋아하는 이성한테 제일 뚝딱거려서 말아먹는 거 불쌍한데 여자입장 이해도 가서 적극적으로 위로도 못하겠고 이게 참...ㅠㅠ
5:44 형.. 콜센터에서 누구누구씨 맞으세요 하는거 나라에서 정한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무조건 물어보게 되어 있어, 콜센터를 다녀본건 아니지만 예전에 스토커가 그사람 집 알아 볼려고 본인인척 하다가 집까지 찾아와서 피해 입힌 사례라던지. 명의도용 등등 많아서 본인 맞냐고 무조건 물어보는게 법적으로 정해져 있어. 이거 안물어 보고 상담하면 개인정보법 위반이라 법정가면 회사에서 소비자에게 수백만원씩 보상한 판례도 많아~ 재미로 보지만 이건 오해할 법한 얘기라 집고 넘어가는게 맞는거 같아~
처음보는 상대에게 말을 걸고 가까워지고 싶다고 표현하는 것은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한 행동임. 예의있게 묻고 거절 당하면 깔끔하게 좋은 하루보내세요. 하고 말면 됌. 거절 당하더라도 용기내어 표현한 그 모습이 망설이다 끝끝내 아무것도 못 하고 뒤에서 후회하는 것보다 멋있음. 그런 용기를 자기객관화니 민폐니 폄하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럴 용기를 내볼 생각도 내본 적도 없는 인간일 확률이 높음.
용기를 낸다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데..불편하지 않게 잘 얘기한다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어젠가..어떤 젊은 남성분이 이쁜 여성분에게 큰 목소리로 "선배님 ㅋㅋ!너무 이쁘세요!인스타맞팔하실래요?"라고 하는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는데도 용기내는 건 좋지만 그 여성분이 굉장히 불편해보이시더군요..남자분 가고 나니 친구랑 얘기하는데 죽고싶다고 ㅋㅋ 웃자고 하시더군요..ㅎ .ㅎ 그러고 보니. 용기란 참 대단한 거였습니다..저도 저의 삶속에 좋은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친해지고 싶으면 사람 드문 어두운 퇴근 길이 아니라 사람 많은 밝은 대낮에 말 걸었어야지 저건 미영이를 쉽게 생각한거 맞음 적어도 여자 입장에서는 저런 상황에서 당장 거부하면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무서워서 억지로 대화해주는건데 아무리 서툴렀다 해도 여자 입장애서는 일부러 이런 상황에 갑자기 나타나서 말거나 싶을 정도로 걍 경계의 대상임 남자는 그저 친햐지고 싶은건데 본인 기분만 생각하는거 아니냐는 사람들은 친해지고 싶은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심?
영상 속 남자가 뭐 눈치 줬음에도 계속한 것도 아니고 여자가 낯을 많이 가리거나,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이 안 좋았을수도 있지 남자가 엄청 눈치 없고 불편하게 하는 남혐으로 몰아가네ㅋㅋㅋ그리고 눈치를 줄게 아니라 '남자 친구 있어요' 나 '이러시는거 좀 솔직히 불편해요'라고 하면 되는거 눈치밥으로 알아 먹길 원하는 한ㄴ들 인성 자체가 대단하다ㅋㅋ평소에 계속 눈치줘도 접근하는 4050 배불뚝이 도태남들한테만 대쉬 받아봐서 그런가 모든 남자 대쉬에 ㅈㄴ공격적이네ㅋㅋㅋ영상 속 남자 정도급 대쉬 조차 못 받아 봤을 것들이 뭔 평가질ㅋㅋㅋ어디 헌포나 해수욕장가서 일회성 헌팅용으로 접근 당한게 아닌 쟤 처럼 사귀고 싶어 접근한 남자도 없을거면서 뭔ㅋㅋㅋ
@@wakabro11 밤에 길가에서 큰소리로 담배피우면서 욕하고 껄렁대는건 남자끼리 원래 그런다고 하기엔 너무 민폐에요. 저는 민폐라고 봤어요… 안착실해서 공장 이 부분은 착실하다 라는 제 글에 착실했으면 공장에서 일 하겠냐? 라는 베베꼬인 트집이 잡히면 귀찮아서 일부로 저렇게 적었습니다…
@@nikkiboun 얼굴은 안 닮았어도 분위기가 카리나 같은 엄청 이쁜사람같은 분위기 난다는거랑 유채린이 얘기한 '자연스러운 인간상' 이랑은 조금 차이가 있지 예쁘다는거는 보기에 아름답고 매력있다는 건데 자연스러운건 약간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사람만의 편안함이 있다는 거에 초점이 있으니까
남자가 잘못한건 없음! 나이도 어리고, 이쁜 여자 있음 한 번 말 걸어볼 수 있지.. 근데 여자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 있는 일인 것도 맞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밤길 쫓아오면서 추근덕(여자입장에서 그렇단거임)거리면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하고, 혼자 가고싶어서 버스도 안탄다고 애둘러 표현도 했는데 못 알아들으니까.. 이 상황에 여자가 기분나빠 했다고 남자들이 발끈할 일이 아님. 그냥 서로 입장이 다른거지...
댓글에 말 한번쯤은 걸어볼 수도 있잖아 이러는 사람들 종종 보이는데... 쉬는시간도 아니고 퇴근길에 졸졸 따라오면서 말거는거는 솔직히 진짜 최악임 남자분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베리나같은 사람이 퇴근길에 싫은거 티냈는데도 계속 말걸면서 따라오는거..... 스트레스 받는 상황 맞잖아요?ㅋㅋㅋㅋ
4:12 진짜 친구 놀리다 현웃 터진거마냥 웃는 느낌 엄청나네요 😂
4:30 와 골목 분위기 봐라 진짜 예술 작품이다... 한국적인 느낌을 진짜 잘 표현 하는듯
가래침 개역겹게 뱉는거부터 한국ㅋ
'사우스 코리아' 파크니까 제목부터 국산물이라 한국에서 만든 티 엄청나게만듦
근데 난 살면서 저런 동네를 본적이 없음;; 그래서 한동안 그냥 드라마나 영화 찍는다고 저렇게 옛날처럼 해둔 줄 알았음
@@정동진-u2e 공장촌 다니면 다 저럼
@@정동진-u2e 그래 그래 동진아 너는 좋게 좋게 살았구나
3:34 "저 애 있어요" 나올 줄 알았다
아 ㄹㅇ
너의 댓글은 미래에 이루어졌어
광철씨 낭닌구 스포츠 벗어던지고 ㅜㅜ제발 턱수염도 깍고 제발 밤길위험 하니까 미영이 데리고와쥐요 ㅜㅜ 신사다운 품격을 보여줘요
광철씨 꾸미면 잘생겼을거 같은데
윤광철이가 진짜 빡세게 차려입고 꾸민거도 함 보고 싶다 ㅋㅋ 꾸밀줄몰라서 이상하게 나올거같기도 하지만...
@@제삭-z2i 미영이가 꾸며주면 차은우 저리 가라 일듯
광철씨 노래 잘 불러서 노래 부르면 바로 꼬시는 건데
@@Gogo-b7i차은우는 저리 가지 않음
8:19 여기부터 건들거리는 다리랑 손 표현 목소리까지 현실 디테일 미쳤다 그냥
8:27 머리 손으로 넘기는거 디테일 쩜 ㅋㅋ
@@vyvybe머리 넘기는 거 좀 섹시한데
아 미영이가 딱 욕하기 좋을듯
참 지저분한 양아치쉐리 느낌, 왜 저따구로 사는지 참 이해안되는 그 족속들 느낌 그대로, 행동거지, 외관뿐만 아니라 속도 ㅆㄹ기같은 바로 그 느낌
님아. @@벌렁벌렁
이번화 빛 너무 잘 표현함.. 대박 작화가 매일 성장하네
스토리는 또 미영, 송쌤 세탁 등등으로 혹평 좀 있는 거 같지만 ㄹㅇ 작화 퀄 갈수록 좋아지는 거 ㅇㅈ
작화가 이렇게 늘었는데 왜 아직도 캐릭터 비중조절을 제대로 못할까.. 사코팍이 기획도 좋고 각본 잘쓰긴 하는데 좀 복잡한 설정을 가진 캐릭터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는 잘 못만드는거 같아서 아쉬움
사코팍은 개그분위기랑 그 차가우면서도 따뜻하고 밝으면서도 어두운 분위기가 있는데 공미영이 등장하면 그냥 따뜻하기만 하고 어둡기만 한 분위기가 되어버리는게 아까움 이렇게 작화좋고 예쁘게생긴 캐릭터를 너무 빈약하게 활용하는 느낌임...
그러게요 빛표현
@@제삭-z2i 기획이 좋은건 일단 장삐주라 그런건데 장삐주와는 다르게 좀 아쉬움 ㅠㅠ
ㄹㅇ 갈수록 퀄리티가 높아지는 것 같음..
8:22 오른쪽 캐릭터 애니메이션 진짜 잘 표현한듯... 부드럽고 현실스럽고 깐죽거리는거...
찐친바이브뒤지네ㅋㅋㅋ 근데 저 철벽공미영을 한번이라도 풉하게만든 광철씨는 대체..
윤광철은 그냥 그 공미영 처음 만났을때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버벅거리고 횡설수설하는거부터가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어
@@제삭-z2i ㄹㅇ ㅋㅋㅋㅋ 저 친구처럼 눈에 바로 보이는 작업인데 그게 서툴러보이는 거랑 정말 순수하게 사람자체가 서툴러 보이는거랑은 느낌이 많이 다른듯
천번째 좋아요 럭키다제
광철: ㅇ ㅖ~~~~~~
아니 이그림채로 이렇게 예쁘게그리는것도 재능인데
참고로 오늘은 남성 스토커가 여성 Bj 집 문 앞에서 13시간 대기타다가 문 열리자마자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뜸
여자는 조심할만함
그거 cctv 개무섭던데ㄷㄷ
누구요?
남자,여자 둘 다 조심해야지 뭔 여자만 조심이여
@@ks-dr9jv저분은 여자만 조심이라고 말 한적 없으심
폭행 피해자보고 도망치는 제시처럼 달려왔습니다..
오우예아
넌 올라가자 ㅋㅋ
이거 배뎃된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건가 ㅋㅋㅋ
와 친구 디테일 장난아니네요.... 저도 친구랑 있을 때 저런 장난 많이 치는데, 이제 안하겠습니다. 태도를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바로 거울치료이지요...
친구 넘 재밌지않아요?
저런친구 하나있음 재밌던데ㅎㅎ
자아성찰 하고 고치겠다고 다짐 하는 사람들 보면 ㄹㅇ멋있더라
뭐 나쁜게있나?
서로의 배경을 다 떼더라도
미영이 반응이면 이사람이랑 엮일 생각 자체가 없는 거임...
사람이 말거는데 무시할 수 없어서
대답만 해주고 어색해서 ㅎ; 이건데
반응해준줄 알고 더 이어가려고 하면안됨
최소한의 인간적인 호감이라도 있으면
상대방이 몇살이세요? 하면 아 저 몇살이요! 그쪽은? 이런식으로 대화가 이어져야함
미영이도 사람 좀 대해봐서
티키타카를 못하지도 않을텐데ㅋㅋ
그리고 쪽지 고이 접었다고 맘있는 것도 아님
일하다가 냅다 사람이 써준 쪽지를 쓰레기 취급하고 버리러 갈 수도 없는 노릇이잖슴
일 다끝나고 버리러 갈수도 있음ㅇㅇ
미영한테 호감이 있어서 용기내서 대쉬한 건 맞는데 같은 회사 사람이 본인한테 호감있다고 밤 늦은 시간에 집 가는 길 쫒아오면서 말 걸면 확실히 불편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할 상황을 잘 표현한거 같음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미영성장배경 때문에 왜 본인한테 접근했는지도 너무 잘 알아챌거 같음 예전 영상에선 나름 낭만 있게 표현 되긴 했었지만 결국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르는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뭐겠어 미영이 그걸 모를리가 없다고 봄
저 남자가 미영이 도우미였던거 알아요?
@@space3094 저 남자는 미영이 도우미였던건 모르죠 제 말을 미영이 도우미였으니까 다양한 쪽으로 남자심리를 알거 같다는 뜻이었어요
도우미 안했어도 저런상황이면 모를 여자가 있나
미영이 전직 킬러 인줄 알았는데..
@@joeleo9623뭐고 ㅋㅋㅋㅋ
진짜 딱 24살쯤 할 대화인게 너무 재밋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이여..
보도여자를 겨우 짬안되는 남자가 어케 꼬시노ㅋ
24살때 저지랄하는 애들 존나 싫어했는데 일반화 하지 마라
그냥 시발 지가 집에서 딸만 치는 인생이니까 일반화 하는거 같은데 니처럼은 뒤져도 안살아 병ㅇ신새ㅡㅡ끼야 일반화 하기전에 통계부터 내던가
@@cozy_snow맞네... 그냥 순진한 어린양인듯
이 남자가 위험한 남자인지 괜찮은 사람인지 아직은 정확히 알수가 없는데 여기 디테일이 골목길에 '담배꽁초 버리지마!!!' 크게 써놓은거 무시하고 바닥에 그냥 버린걸 보면 예의가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걸 일부러 보여주려는거 같음.
와 디테일..
흡연충 평균
4:13 아 존나 찰지게 잘 웃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까 저거 녹음해야할거아냐ㅋㅋㅋㅋ 뭘 생각햐야 저렇게 웃을 수 있지? ㅋㅋㅋ
ㄹㅇ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개웃김 어케 녹음한거지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저게 진짜 찐텐 웃음 아님…? 찐텐으로 웃으면 저리 되던데😊
이 세계관에서 공미영 예쁜줄은 알았는데 카리나느낌이면 세계관 최강자네
와 진짜 대화하기 싫다고 티내는게 제대로 느껴지는데 뭐 남자입장에서는 갓 전역하고 일만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해보지도 않는게 더 멍청한거 아냐? 20댄데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일어나니까요…가만히 있으면서 여자들이 자기가 말거는거 싫어하니까 아예 시도조차 안하고, 여자친구가 안생긴다고 한탄 하는 것보다 저렇게 여미새로 보일지언정 거절당하고 상처받을 각오하고 뭐라도 하는게 결국 더 빨리 더 많이 연애 하겠죠
영상 속 남자가 뭐 눈치 줬음에도 계속한 것도 아니고 여자가 낯을 많이 가리거나,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이 안 좋았을수도 있지 남자가 엄청 눈치 없고 불편하게 하는 남혐으로 몰아가네ㅋㅋㅋ그리고 눈치를 줄게 아니라 '남자 친구 있어요' 나 '이러시는거 좀 솔직히 불편해요'라고 하면 되는거 눈치밥으로 알아 먹길 원하는 한ㄴ들 인성 자체가 대단하다ㅋㅋ평소에 계속 눈치줘도 접근하는 4050 배불뚝이 도태남들한테만 대쉬 받아봐서 그런가 모든 남자 대쉬에 ㅈㄴ공격적이네ㅋㅋㅋ영상 속 남자 정도급 대쉬 조차 못 받아 봤을 것들이 뭔 평가질ㅋㅋㅋ어디 헌포나 해수욕장가서 일회성 헌팅용으로 접근 당한게 아닌 쟤 처럼 사귀고 싶어 접근한 남자도 없을거면서 뭔ㅋㅋㅋ
영상 속 남자가 뭐 눈치 줬음에도 계속한 것도 아니고 여자가 낯을 많이 가리거나,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이 안 좋았을수도 있지 남자가 엄청 눈치 없고 불편하게 하는 남혐으로 몰아가네ㅋㅋㅋ그리고 눈치를 줄게 아니라 '남자 친구 있어요' 나 '이러시는거 좀 솔직히 불편해요'라고 하면 되는거 눈치밥으로 알아 먹길 원하는 한ㄴ들 인성 자체가 대단하다ㅋㅋ평소에 계속 눈치줘도 접근하는 4050 배불뚝이 도태ㄴ들한테만 대쉬 받아봐서 그런가 모든 남자 대쉬에 ㅈㄴ공격적이네ㅋㅋㅋ영상 속 남자 정도급 대쉬 조차 못 받아 봤을 것들이 뭔 평가질ㅋㅋㅋ어디 헌포나 해수욕장가서 일회성 헌팅용으로 접근 당한게 아닌 쟤 처럼 사귀고 싶어 접근한 남자도 없을거면서 뭔ㅋㅋㅋ
영상 속 남자가 뭐 눈치 줬음에도 계속한 것도 아니고 여자가 낯을 많이 가리거나,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이 안 좋았을수도 있지 남자가 엄청 눈치 없고 불편하게 하는 남혐으로 몰아가네ㅋㅋㅋ
그리고 눈치를 줄게 아니라 '남자 친구 있어요' 나 '이러시는거 좀 솔직히 불편해요'라고 하면 되는거 눈치밥으로 알아 먹길 원하는 한ㄴ들 인성 자체가 대단하다ㅋㅋ평소에 계속 눈치줘도 접근하는 4050 배불뚝이 도태ㄴ들한테만 대쉬 받아봐서 그런가 모든 남자 대쉬에 ㅈㄴ공격적이네ㅋㅋㅋ
영상 속 남자 정도급 대쉬 조차 못 받아 봤을 것들이 뭔 평가질ㅋㅋㅋ어디 헌포나 해수욕장가서 일회성 헌팅용으로 접근 당한게 아닌 쟤 처럼 사귀고 싶어 접근한 남자도 없을거면서 뭔ㅋㅋㅋ
와 심리묘사 너무 리얼해서 소름돋았습니다...
대화 하는거만 봐도
"너랑 대화하기 싫다" 라는거 돌려서 말하고 있는데 계속 말거는거 ㅋㅋ
한 번 정도는 용기 내 볼 수 있지....
친구랑 똑같이 근첩 냄새 존나 나노 ㅋㅋ
@@HANA-ze4nl너랑 대화하기 싫으세요랑 한번쯤 말걸수있지는 둘다 다른 입장인거자나 남자입장 여자입장 ㅋㅋㅋ이 댓쓴이도 말거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게 아님 말 다 걸엇음 가라 이거잨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일어나니까요…가만히 있으면서 여자들이 자기가 말거는거 싫어하니까 아예 시도조차 안하고, 여자친구가 안생긴다고 한탄 하는 것보다 저렇게 여미새로 보일지언정 거절당하고 상처받을 각오하고 뭐라도 하는게 결국 더 빨리 더 많이 연애 하겠죠
진짜 자기객관화가 안 된 사람이 많음
4:08 번호 있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영이 싫은티 뒤지게 내는중인데…
이걸 못느낀다면 10번 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지만 우리는 미니 도끼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너희는 날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있습니다 ㅠ상대가 싫다고 하면 제발 그만하고 포기해주세요 계속 그러면 폭력이에요🥲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대상이 사람이면 범죄임…다들 쇠고랑 차고싶지 않으면 조심
ㅈㄹ들좀 그만해라 싫다고 확실히 표현도 안했으면서 상대방이 알아서 눈치채고 사라져주길 바라는것 자체가 니들 마인드가 씹창인거다
남자가 여자한테 호감이 있으면 용기내서 말걸어보고 반응이 시큰둥해도 계속 대화시고하고 친해지려고 하려고 하는게 세상 순리고 호모 사피엔스 이전부터 계속 그래왔다 정말 진짜 싫다면 초기에 표현을 확실히 하던가 싫은티만 내면서 상대방이 그 티를 귀신같이 알아채서 알아서 다 해주기를 바라는것 자체가 참 한녀스럽다
3:03 얘네도 손가락 있네
“번호 있으세요?“ 장삐쭈 실화 기반인거 같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삐쭈?? 님 제작에 참여하셨어요?
사팍이 장삐쭈입니다
예전에 스튜디오 장삐쭈에서 성원님 연애상담할때 그거 보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감성 좋은데
@@yonyon3881 .................? 진짜네..? ㅁㅊ..??;;
애니메이션 제작 : 윤석원
기획 : 장삐쭈
스토리&대사 제작 : 안류천
경력 2년차 안경쓴 막내사원 : 스토리&대사 보조 담당
2:45 와...이사람... 아니 애니메이션을 무슨 진짜 찐 대화처럼..만들어...대단하다 진짜...
9:31 저 목소리 너무 좋은데?.. 내 취향이얌….
4:16 존나맛있게 빠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ㅌㅋㅋㅋ
개인적으로 이거 속편인 고민 진짜 미쳤습니다.. 너무 훈훈해지는.. 만약 채널회원 아니면 등록하시는거 진짜 강력하게 추천.. 여운이 너무 남네 사코팤 최고다!
2년뒤에 몰아봐야지 히히
아오 근고
광고잖아
등록하게 돈 주시면 보겟습니다
아니얏.. 진심인걸ㅠㅜ 속편보고 찌잉해서..그런건뒤
0:27 액정 나간줄 알았네 순간..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저도 ㅋㅋㅋ
저도ㅋㅋㅋ
와.. 진짜 진짜 사코팍은 천재인 것 같다 어쩜 저렇게 표현을 잘할까.. 실제 한국 같다 너무너무 그 특유느낌을 잘살린다 이렇게 한국현실을 잘 담은 영상이 있으려나
03:25 웃다가 맞을수도있다라는 그 웃음
4:50 이건 진심으로 웃겨서 숨 넘어가기 직전의 웃음소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 멘트는 안 웃겼는데 웃는게 진짜 ㅈㄴ웃겨서 개쪼갰음
8:12 글씨 삐뚤빼뚤 쓰면 호감 확 떨어짐..
이게 맞지 저런 편지는 글씨만큼은 함초롱바탕급 나와줘야지
그게 아무래도 글씨가 정자로 반듯하다는것은 글을 많이써보ㆍ사람이라 배운사람느낌이 강하고 빼뚤한사람은 배움에 관심없는 사람이란 느낌이 강해서그럼
공감. 글씨 잘 쓰는 사람들 보면 뭔가 달라 보임ㅋ
1:55 잘 보이려고 머리 만지는 거 개추 ㅋㅋ
디테일 미쳤고
0:36 깜짝놀라는 미영이 귀엽다..
근데 사코팍 볼때마다 진짜 이질감 안들고 생활에서 진짜 얘기하는 느낌이라 좋음
ㄹㅇ 그래서 드라마 아무것도 안보는데 사코팍은 봄
로맨스에 초점 안맞추고 말 그대로 캐릭터들의 모습에 초점주는게 좋아
0:36 어!머 깜-짜기야,,
1:32 퀄리티 점점 미쳐가네요. 우측 하단부터 렌즈플레어 퍼져가는거 봐봐... 가로등이 중앙에 오니까 플레어도 딱 가운데에... 허허
개레전드네
이거 못 본 사람 많을 텐데 영상 처음 딱 보고 빛 표현이 미쳤다 싶었음.. 영상쪽 일하시는 분들 보고 이 애니메이션에 이퀄리티가 가능해!? 싶을 듯 ㅋㅋㅋ
아 빛 그리는거중에 저런거를 렌즈플레어라 하는구나
남자 입장에선 엄청 큰 용기를 낸거다.. 갓 전역도 했고 용기내서 물어봤지만 미영이 내부사정을 아는 우리 입장에선 좀 껄쩍지근함
내부사정이요?❤
@@마인플래닛선생님 제발 숨을 한 시간만 멈춰주세요….
@@마인플래닛응기잇!!
@@마인플래닛 화이팅!! 할 수 있어요! 빨리 뛰어주세요 산소 아까워요
@@Ice_Hot_Choco8537 그 에피소드 아시는구나!
자기주도적으로 연애해야지, 남말 듣고 이짓저짓 하다보면은 아바타밖에 안된다.
나중엔 그 친구 없이는 진도도 못 나가게 됨.
이 남자 앞으로 이야기 스토리가
저 여자가 내 연락처 받은 줄 알고 착각
-> 알고보니 일하는데 버리기 뭐해서 가져감
-> 집에서 처리 -> 남자는 기다리다가 조만간 이야기
-> 그러다 저 여자가 아이하고 아저씨랑 같이 있는 모습 봄
-> 충격받음 -> 흑화
스포야?
@@algovoaㄴㄴ 이 찐따의 망상임
스포아님
@@algovoa멤버쉽에서 번호 저장하려고 했음
미영이를 유부녀로 보기는..애매하지 정해진게 없으니..서로 설렐수도 있고..그게 잘못은 아닌데 참 복잡한걸 잘 표현한 듯
설레면 안되는거아닌가 서준이는 그럼 어쩌고 ㄷㄷ... 잘못된아닌가...
@@로브루차 뭐가 잘못됨 ㅋㅋㅋ 엄밀히 말하면 저남자하고 미영이 관계가 정상이지 26살에 초등학교 고학년애가 있는게 비정상이지 ㅋㅋ
마음은 어쩔수없지 티를안내야지
아니 애낳음? ㅋㅋ
@@이두박근-f1c 애초에 정상 비정상을 나뉘는것자체가 아이러니하긴함.. 결국에는 사람들도 살면서 나도모르게 세상이 변하고 나도 변하는데 비정상이였던게 정상이될수있기에 항상 그 가능성을 열어놔야한다 생각함 그렇고 질서나 규율 다 깨부시자는게아님... 미영이랑 서준이가 부적절한관계도아니고 즉 틀린행위도 아닌데 이걸 문제삼고 이게 비정상이고 이상한거면 사실상 입양도 문제삼아야하는거아닌가 뭐 크게 다를게없지않나 해서..
아무래도 회사 바닥에 사생활 담긴 쪽지를 막 버릴 순 없으니까 주머니에 넣어야지… 저거 바닥에 나돌아다니는 순간 공장에 헛소문 퍼지는 거 삽시간이다 진짜
진짜 예고편이라고 생각이 안들 정도로 재밌고 소름돋게 잘만든다
호감있으면 용기내서 저렇게 말 걸어 볼 수 있는거 아니야? 같이 일한지 한달만에 말 거는거면 딱히 가벼운 여미새는 아닌거 같은데ㅜㅜ
댓글보니까 너무 각박하다
저 남자캐릭터 말 들어보면 갓 전역하고 여자 만나볼 기회 없었어서 번따 하는것도 처음인거같은데 사람들이 공미영한테 몰입이 되어서 남자를 좀 불편하게 보는 것 같음 ㅜㅜ 제작진이 공미영이라는 캐릭터를 감정이입되게 만들어놓으니까 남자가 욕먹지...
그러게 무례하게 대한것도 아니고 딱 20대 초중반 막 전역한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 애인데
여미새로 몰아가는게 더 이상한데
그러게요 중간에 얼굴 빨개지는 거 보면 진심인 것 같은데..
걍 한국 문화임. 조리돌림 멍석말이 ON 본인보다 조금 못하다 혹은 잘못이라도 조금 했다 싶으면 다같이 뒤지게 패는거임 ㅋㅋ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내가 공미영의 입장이었다면 홧김에 여미새처럼 봤을 수도 있을거같음.. 대화하기 싫다는 티내고있는데 못알아채서 저렇게 계속 말걸면 그게 나쁜의도가 아닌걸 알아도 귀찮긴 하니까
애니메이션은 보통 비중이 높은 인물한테 몰입할수 있도록 만들어지니까 영상 보는 사람들이 은연중에 공미영한테 몰입하게 된듯 역시 사코팍 만드는사람들이 대본을 잘짜긴 하나봄
9:12 눈 움직이는거 겁나 귀엽누ㅋㅋ
근데 남성분들 쪽지같은 거 전달하고 싶으시면 무조건 글씨 반듯하고 또박또박 쓰는 걸 추천드려요 글씨 못 쓰면 오히려 정털리거나 무식해보일 수 있어요
07:06 이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씨밬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진짜 저 난닝구형 나올 때 부터 계속 빠갰는데 여기서 진짜 오줌 마려웠는데 웃다가 조금 쌌네 씨밬ㅋㅋㅋㅋㅋㅋㅋ
01:05
내 귀가 루틴을 낯선 사람이 물어보는 건 늦은시간 귀가하는 여자 입장에서 불편한 대화임.
혼자 가는 거 좋아한다.=근데 그걸 니가 방해중이다.
위험하잖아요.(님도 그 위험할 지 모르는 사람에 포함인데...)
물론 저 남자 캐릭이 여미새라 저런 건 아니겠지...그냥 이제 막 전역해 어리버리 한 거겠지......그거 생각하면 안타까운데..
근데 미영이 입장에서 보면 걍 불편한 사람 1인 것도 맞는 상황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는 갓 전역한 남성분들이 제발 이거 하나만은 기억하셨으면 좋겠음.
"나는 그 여자에게 낯선 사람이다..."
내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그건 본인이랑 본인 주변인들만 아는 거니까 정말 좋아하는 상대가 생기면 용기도 중요하지만 그 용기를 적절하게 흘리는 거에 포커스를 맞췄으면 함...
제발 바로 내 존재 알리고 친해지려고 하다가 될 사랑도 접지 말고...ㅠㅠ
그냥 오다가다 인간 대 인간으로 반가운 인사부터 시작하세요...ㅠㅠ
괜히 초면에 어디사냐, 항상 이쪽으로 가냐 묻지말고 꼭 말 걸 시간이 퇴근 때 뿐이면 밤길 무서워서 그러는데 밝은 곳 나올때까지만 같이 좀 걸어달라.
이런식으로 시작해줘요. ㅠㅠ
멀쩡하던 인간이 좋아하는 이성한테 제일 뚝딱거려서 말아먹는 거 불쌍한데 여자입장 이해도 가서 적극적으로 위로도 못하겠고 이게 참...ㅠㅠ
그러니까요.. 이 포인트 못 잡는 분들이 더러 보이네요.
와ㄹㅇ이건데 사람들 다 막 >>갓 제대해서 잘 모르는 순박한 청년
0:10자막 켰는데 안나오길레 유튜브 오류인줄 알았습니다
말소리도 안나오는것도 유튜브 오류인 줄 아셨나요
먼 소리고
한국의 길 색감을 너무 잘 살리신것 같아요 ㅜㅜ 분위기가 진짜 좋네요
영상에서 진짜 대사 조금씩 곂치면거 살짝씩 말 더듬고 몸짓이라든지 눈빛이라든지 진짜 개쩐다 실제랑 똑같음 ㄷㄷ
8:51초 시리얼 먹다가 뿜을뻔 했닼ㅋㅋㅋㅋㅋ 비유 ㅁㅊ네 ㅋㅋㅋㅋㅋ
장삐쭈 더빙은 진짜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리얼하네...
5:44 형.. 콜센터에서 누구누구씨 맞으세요 하는거 나라에서 정한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무조건 물어보게 되어 있어, 콜센터를 다녀본건 아니지만 예전에 스토커가 그사람 집 알아 볼려고
본인인척 하다가 집까지 찾아와서 피해 입힌 사례라던지. 명의도용 등등 많아서 본인 맞냐고 무조건
물어보는게 법적으로 정해져 있어. 이거 안물어 보고 상담하면 개인정보법 위반이라 법정가면
회사에서 소비자에게 수백만원씩 보상한 판례도 많아~ 재미로 보지만 이건 오해할 법한 얘기라
집고 넘어가는게 맞는거 같아~
싫은거 티내는데 안가서 불편함ㅋㅋㅋㅋ완전 예의 없는것도 아니라서 더 불편😅
@@user-heh123 저게?
@@user-heh123이 사람은 연애를 하면 안 됨 그냥 ㅇ.ㅇ
@@user-heh123담배피는 친구 둘은 확실히 호감 있어보이더라
@@우주하마존나좋아 ㅋㅋㅋㅋ 영상 안보고 댓글만 보고 둘이 호감있는줄ㅋㅋㅋ
@@응석받이 됌
4:52 아 웃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퀄리티가 진짜 미쳤다
대화만 봐도 대화의 흐름, 말투, 억양, 시선, 몸짓
다 현실처럼 만들었네..;;
7:32 ㅋㅋㅋ진짜 말투 개찰지면서 현실적이네
7:32 나시 입고있는 애가 꽁초 터니까 재 날라가면서 담배 길이 줄어드는 디테일 지리네
이건 예술이고 작품이다... 퀄너무대단하다 대사에 입움직이는거..
오우 오우 일반영상 10분은 못참지 ㅋㅋㅋ
처음보는 상대에게 말을 걸고 가까워지고 싶다고 표현하는 것은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한 행동임.
예의있게 묻고 거절 당하면 깔끔하게 좋은 하루보내세요. 하고 말면 됌. 거절 당하더라도 용기내어 표현한 그 모습이 망설이다 끝끝내 아무것도 못 하고 뒤에서 후회하는 것보다 멋있음.
그런 용기를 자기객관화니 민폐니 폄하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럴 용기를 내볼 생각도 내본 적도 없는 인간일 확률이 높음.
용기를 낸다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데..불편하지 않게 잘 얘기한다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어젠가..어떤 젊은 남성분이 이쁜 여성분에게 큰 목소리로 "선배님 ㅋㅋ!너무 이쁘세요!인스타맞팔하실래요?"라고 하는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는데도 용기내는 건 좋지만 그 여성분이 굉장히 불편해보이시더군요..남자분 가고 나니 친구랑 얘기하는데 죽고싶다고 ㅋㅋ 웃자고 하시더군요..ㅎ .ㅎ
그러고 보니. 용기란 참 대단한 거였습니다..저도 저의 삶속에 좋은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ㅎㅎ
@@sunmankim-xp4sm불편해도 괜찮음. 무조건 불편할 수 밖에 없음. 무례하지만 않으면 됨. 너무 상대를 배려하는것도 매력없음. 일단 드리대고 사과하면 다 해결 됨. 불편하게 만드는것 보다 당당함이 없는게 더 매력없음
됌
@@묘목싸개 뎀 ㅋ
4:12 ㅇㅏ니 대사 듣고 현웃 터졌는데 바로 장면 에서도 쪼개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웃긴데 쪼개는 애 웃는거때문에 더웃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지고 싶으면 사람 드문 어두운 퇴근 길이 아니라 사람 많은 밝은 대낮에 말 걸었어야지 저건 미영이를 쉽게 생각한거 맞음 적어도 여자 입장에서는 저런 상황에서 당장 거부하면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무서워서 억지로 대화해주는건데 아무리 서툴렀다 해도 여자 입장애서는 일부러 이런 상황에 갑자기 나타나서 말거나 싶을 정도로 걍 경계의 대상임 남자는 그저 친햐지고 싶은건데 본인 기분만 생각하는거 아니냐는 사람들은 친해지고 싶은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심?
친구쪽은 모르겠지만 저 남자는 꽤 착실한 사람같은데.
학생 때는 좀 안 착실해서 공장에서 일하는 걸 수도 있지만, 일단 일을 한다는것과, 용기있게 대시한것 부터 굉장히 착실해 보임.
영상 속 남자가 뭐 눈치 줬음에도 계속한 것도 아니고 여자가 낯을 많이 가리거나,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이 안 좋았을수도 있지 남자가 엄청 눈치 없고 불편하게 하는 남혐으로 몰아가네ㅋㅋㅋ그리고 눈치를 줄게 아니라 '남자 친구 있어요' 나 '이러시는거 좀 솔직히 불편해요'라고 하면 되는거 눈치밥으로 알아 먹길 원하는 한ㄴ들 인성 자체가 대단하다ㅋㅋ평소에 계속 눈치줘도 접근하는 4050 배불뚝이 도태남들한테만 대쉬 받아봐서 그런가 모든 남자 대쉬에 ㅈㄴ공격적이네ㅋㅋㅋ영상 속 남자 정도급 대쉬 조차 못 받아 봤을 것들이 뭔 평가질ㅋㅋㅋ어디 헌포나 해수욕장가서 일회성 헌팅용으로 접근 당한게 아닌 쟤 처럼 사귀고 싶어 접근한 남자도 없을거면서 뭔ㅋㅋㅋ
전역하자마자 안 놀고 일 열심히 하는거부터 ㄱㅊ음
친구도 나쁜놈은 아님 ㅋㅋㅋ 남자들끼리 친한친구들은 저렇게 놀리고 육두문자 붙임.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조정석씨 역할이라고 보믄 됨.
착실유무를 떠나서 원래 남자 친구끼리는 저러고 놀아요..
안착실하다고 공장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구요
너무 예단하지 마시길.. 인생은 원래 그런거니까
@@wakabro11 밤에 길가에서 큰소리로 담배피우면서 욕하고 껄렁대는건 남자끼리 원래 그런다고 하기엔 너무 민폐에요.
저는 민폐라고 봤어요…
안착실해서 공장 이 부분은
착실하다 라는 제 글에
착실했으면 공장에서 일 하겠냐? 라는 베베꼬인 트집이 잡히면 귀찮아서 일부로 저렇게 적었습니다…
캐릭터 입장마다 스토리 다르게 볼 수 있는 거 진짜 천재다.....
이진호가 돈 빌리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야야 천천히 와.. 넘어질라;;
ㅋㅋ
다급하네여
아 따서 갚는다고
형 나 진호야 카지노
뭔가 꺼림칙해 보이다가 친구한테 저렇게 놀림당하는 장면으로 넘어가자마자 저놈도 아직 애구나 싶어지네요
7:24 채린이가 미영이를 싫어했던 이유였지 미영이 도화살 있나보네
근데 채린이는 단순히 미영이가 예쁘다는 이유로 싫어한 게 아니라 남들 앞에서 착한척 귀여운척을 안하고 사는데도 자연스럽게 편안한 분위기 나는게 꼬와서 싫어하던거 아니었음..?
화류계엔 그런분 많아요
@@제삭-z2i그게 그거 아님?
@@제삭-z2i 아 몰랐는데 다시 보니 그런거 같네요!감사합니당
@@nikkiboun 얼굴은 안 닮았어도 분위기가 카리나 같은 엄청 이쁜사람같은 분위기 난다는거랑 유채린이 얘기한 '자연스러운 인간상' 이랑은 조금 차이가 있지
예쁘다는거는 보기에 아름답고 매력있다는 건데 자연스러운건 약간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사람만의 편안함이 있다는 거에 초점이 있으니까
4:15초 니 때문에 더 웃곀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ㅅㅂㅋㅎㅋㅎ
7:52 담배 꽁초 흔들다 버리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4:14 이게 웃음치료인가 ㅋㅋ 내용은 안웃긴데 캐릭터가 찰지게 웃으닌까 나도 같이 웃어지네 ㅋㅋㅋㅋ 성우분 능력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
장삐쭈임
참고: 공미영, 남자, 웃는친구, 윤광철, 윤서준 등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똑같은사람이 더빙했다. 몇몇 예외인 캐릭터 제외하면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 대부분이 1인다역해놓고 음성변조만섞은거임
더빙경력 7년이상 장삐쭈 클라스
3:51 졸귀
친구 역할 개쩌네........ 더빙 연기는 그냥 개쩔고..... 캐릭터 움직이는 묘사도 그렇고..... 와...
4:20 존나 웃기게 웃네 ㅋㅋ
ㅋㅋ이장면이 젤웃김
싫은 티 내는데 계속 따라오는건 스토킹입니다..
담배꽁초 버리지 말라고 뒤에 버젓이 써 있는데 방현우 담배 꽁초 걍 버리는 디테일... 왠지 꽁초 버리지 말라는 문구 볼 때부터 아 꽁초 버리나? 버리나? 마음 졸이면서 봤는데 진짜 버리네요.
5:05 친구 진정된줄 알았는데 힐끔 처다보고 다시 웃는거에 터졋다 ㅋㅋㅋㅋㅋ
결국 미영이도 행복을 찾아 서준이 곁을 떠나는걸로 전개 되겠군요
아님 저남자가 공미영이 서준이 엄마인거 보고 흑화(?)하는거 아님? 번호도 안받았는데
4:34 아 차였구나
아니 저 난닝구 친구 거들먹거리는거 프레임수랑 디테일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리느라 고생하셨어요...
제 20대 때 생각나서 너무 좋고도 슬프네요
저런 행동과 고민도 다 어울리는 때가 있는데..😢
2:22 어어? 눈 아래로 간다
시선ㄱ...ㄱ.... 어우...
?? 정신나감?
볼이 빨게진 rizz💀💀
눈 피하는거다 뭔 생각을
@@김윤건-j2c 찐
친구분 뭐 모델일하심? 3초마다 바뀌는 포즈가 하나하나 주옥같네
9:06 그림체가 부드러운데
체신기술 ㄷㄷ
그림체가 부드러운게 아니고 저 장면에 프레임을 높인거임
@@1M1n1kk 우린 그걸 부드럽다고 하기로 햇어요
메추리 오남매 생각나네ㅋㅋㅋㅋ
@@비상용-l1j ”그림체“가 부드러운건 프레임이 높은게 아니죠;
이야 퀄리티 좋아진게 확실히 보이네 그림체랑 연출 그런것도
남자가 잘못한건 없음! 나이도 어리고, 이쁜 여자 있음 한 번 말 걸어볼 수 있지.. 근데 여자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 있는 일인 것도 맞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밤길 쫓아오면서 추근덕(여자입장에서 그렇단거임)거리면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하고, 혼자 가고싶어서 버스도 안탄다고 애둘러 표현도 했는데 못 알아들으니까..
이 상황에 여자가 기분나빠 했다고 남자들이 발끈할 일이 아님. 그냥 서로 입장이 다른거지...
4:30 진짜 대한민국 골목느낌 지린다..
혼자가는 거 좋아한다는 말 부터 가라는 소린데..
가라는 말이 아니었으면 바로 뒤에 아 그쪽한테 하는 말은 아니구요 라던가 뭐라도 붙였겠지
4:20 찐친이네..ㅋㅋ
캐릭터들이 진짜 신기한게 현실이면 어떻게 생겼을지가 절로 상상이 감
댓글에 말 한번쯤은 걸어볼 수도 있잖아 이러는 사람들 종종 보이는데... 쉬는시간도 아니고 퇴근길에 졸졸 따라오면서 말거는거는 솔직히 진짜 최악임
남자분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베리나같은 사람이 퇴근길에 싫은거 티냈는데도 계속 말걸면서 따라오는거..... 스트레스 받는 상황 맞잖아요?ㅋㅋㅋㅋ
0:13 사탕 고추기름인줄알고 겁나닦았네
개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나도
ㄹㅇ
저도ㅋㅋ
나돜ㅋㅋㅋㅋㅋ
6:45 같이 웃는 것 보니까 완전 찐친인갑네ㅋㅋㅋㅋㅋㅋ
Up
헐 구운감자님도 사코팍 보세요??
아직까진 특별히 나쁜짓한거 아닌거 같은데 많이들 엄마가 새아빠 만나는 기분으로 과민반응하는게 유머네😂😂😂
8:13 이새키 내 친군데??
1:16 왜 저 남자 싸하냐? 친구 질도 그렇고 밤길에 퇴근하는 미영이한테 수작부리려다 광철씨가 보고 호되게 참교육 당할거같은데
최대한 신사적으로 거절하는 법
같이 사는 남자 있어요(사실임)
애도 있어요(사실임)
진짜이렇게거절했는데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