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지나가실일이 있으시면 꼭 대전 유성구 국립현충원에 들리시길 추천합니다 그곳에 6사단 7연대 1대대 1중대장이셨던 이대용 장군님이 영면하고 계십니다 충주 동락리전투, 춘천 옥산포전투, 파로호 대첩,가평 용문산 대첩에는 항상 그분이 있었습니다 다른 훌룡한분들도 많지만 그분은 6사단의 애국용사이자 항상 부하를 생각하는 진정한 장교이자 군인이셨습니다 나중에 군대를 전역하시고나서 맡은 임무가 마지막 주월공사이셨습니다 갑자기 베트남 전쟁이 발생하다보니 한국교민들을 한명이라도 더 구할려고 본인은 공산당에게 포로로 잡혔는데 베트남 공산군에게 협조하지않고 5년 가까이 포로수감생활을 하다가 풀려나셨습니다 공산주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았던 진정한 애국자이셨습니다 현재 대전 현충원 장군묘역에 영면하고 계십니다
장진호전투가 중공이 잘싸운거라!그건 아니쥬?ㅋㅋㅋ😂그렇게 15만에 가까운 대병력으로 미 제1해병사단을 삼중사중으로 겹겹이 에워쌓으면 미국 제1해병사단이 완전히 녹아내렸어야 하는건데 미해병 제1사단은 그걸 뚫고 무사히 흥님부두를 통해 해상철수를 했죠?그것도 민간인 10만명과 함께! 미군의 관점에서 장진호전투를 다시 제작해서 중공군이 얼마나 못싸웠는지 보여줬으면 합니다.그리고 중공군이 국군에게 완전 개박살이 났던 국군6사단의 용문산전투~파로호전투를 영화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highlander12072002 그럼 중국도 고구려의 후예군요~! 같은 형제국가들끼리 잘 지내야겠네요~! 그리고 고구려는 나당연합군에 멸망한거지 신라의 도움이 없었다면 당나라 혼자서 고구려를 이길수 있었을까요? 당태종때처럼 패했겠죠 아무튼 고구려는 수백년간 수십개의 중국왕조들과 대항하며 한반도를 지켜내주었죠~~!
중공군 참전 후 초반 패배의 아픔을 일거에 복수하고 만회하는 전과를 거둔 국군의 전과에 감사합니다. 현재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에 중공의 테마파크를 만들도록 허용하는 포천시장과 강원도 도지사는 마치 지역사회 발전 기회로 여기는 멍청한 시,도정에 반성하여야 합니다. 그 도지사, 시장과 그 지역 군수들 나라 팔아먹는 행동을 바로 중지하고 중공의 의도에 말려들지 말아야 합니다. 중공의 뇌물과 미래보장에 넘어가는 지역자치단체장들은 다음 선거에 반듯이 반영하여야 합니다.
33년전, 702특공연대에 복무하면서 파로호(오랑캐를 깨부순 호수) 전투에 대하여 여러 번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6사단이 중공군 3개 사단병력(근무 당시 3만명 정도라고 들었는데 여기서 10만명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을 몰살시킨 곳이라고...당시 파로호에는 중공군 시체가 산을 이뤄 그 자체로도 커다란 무덤이었다고 했으니...얼마나 큰 대승인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전쟁이 끝난 후에도 파로호 일대에는 중공군의 기를 누른다는 의미에서 기가 아주 센 부대들만 주둔을 시켰다고 합니다. 바로 파월유격전부대, 11공수특전여단, 702특공연대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우리는 파로호전투, 살수대첩, 안시성전투, 처인성전투의 주인공들로 5000년 역사에 중국을 무찌르고 국가와 민족을 수호한 대단한 민족입니다. 하루 빨리 남북이 통일되어 다시금 북만주와 연해주를 호령하고 세계에 우리의 이름을 떨치는 그 날을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정말 반갑습니다 용호리서 근무하셨다니 형제를 본듯 반갑군요 바로 제가 태어나고 자란곳 고향이 용호리입니다 아버지가 6사단 중대장으로 파라호전투 참전하셨습니다 그공로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으셨고 대대로경상도인 제 아버지가 예편후 그곳화천에 정착하게 되었죠 국회의원 선거도 두번나가 낙선하셔 우리가정은 박살나고 가족들 형 누나 뿔뿔히 서울로 다 떠나고 막내인 저만 할머니 모시고 중학교 졸업까지 용호리에 남았었습니다 아마도 저랑연배가 비슷하거나 제가조금위 되겠네요 용호리 살때 저부대에 군인들은 누굴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거기서 수고한 분이 여기계시는군요 2대대면 바로 용호리 인가요 아니면 깊은게(우리는지풍게라고불렀슴) 쪽인가요? 저희집은 용호리 깊은게 중간쯤 집이 있었습니다 암튼 위기에서 대한민국을구한 625때의 6사단 모든 장병과 지금까지 대한민국을지키느라 고생하시는 모든 군장병께 늘 감사 합니다 촌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6.25 전쟁중에 최대의 전과를 올린 전투입니다. 중공군 10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말은 중공군 내부에서 나온 말이니 사실일 겁니다. 이 전투로 중공은 한반도 적화를 포기하고 사실상 휴전으로 전쟁을 마무리지으려고 했다고 하네요. 6.25 전쟁 판도를 바꾼 전투입니다.
다른데서 봤는데 un군이 중공군 숫자가 넘 많아 엄두가 안나니 뒤로 퇴각해 합류 하라 했는데 우리 국군이 중공군과 싸워 이기니 un군도 같이 와서 싸웠다고 봤어요. 정말 우리나라 군인들 대단한듯. 베트남전서도 용감하게 잘싸우고 . 625때 나라를 위해 자기 생명을 걸고 싸우는게 정말 보통 결심이 아닌데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전쟁에 숨어있는 기적과 같았던 우리 부모님 세대의 지략과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럼에도 친중, 중국을 부모의 나라로 섬기지 못해 안달이 난 나라의 지도자라는 사리사욕에 가득찬 자들.. 역사를 바르게 전하시는 분들을 통해 이 자유대한민국 젊은 세대들의 눈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깊은 밤, 눈내린 파로호 길을 따라 행군하던 30여년전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겨울 하늘의 별 빛 아래 무심히 반짝이던 호수의 수면과 하얀 눈으로 뒤덮힌 인근 산능선들이 그 때는 어찌 그리도 무심하고 야속하게 보였는지. 피로와 힘겨움으로 간신히 넘어가던 그 길들이 그토록 치열한 전투와 수많은 이들의 주검이 있었던 곳인 줄은 전역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인근지역에서 군복무를 한 사람도 몰랐는데 일반인들은 더 하겠지요.
@@레이루-i3d 주변에서는 아무런 지원도 못해주고 지들살기 바빠서 다 도망가는 와중에 6사단 혼자남아 때거지로 몰려드는 중공군을 막아낼려하니 힘에 부칠수밖에,,,,,,,초창기에사단이 여단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7500명밖에는 되지 못했으나 춘천지구전투를 성공으로 수많은 전투에는 승리하지만 때거지로30만되는 중공군을 막기에는 터무니없는물자,식량,인원부족이 패배의 아픔을 줄수밖에 없었지,,,,,,,그래도 이나라의 모든 군중에 가장많은. 전투승리를 한부대는 6사단 한개밖에는 없지,,,,,3,5,7맹,1.2,해병도.,,, 6사단 없었으면 남해바다에 몸을 던져 수장되던지,저멀리 베링 해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탈출해야 했겠지,,,,,
6사단출신으로써 23년전 휴가나오면 노병의 할아버지께서 군복의 청성마크보면 6사단 청성부대 최고라며 👍 한번 날려주셨습니다 그때기분은 정말 좋았고 6사단 청성부대가 자랑스러웠습니다 구국의 사단 6사단 청성부대 청성훈 하나 우리는 천하에 제일가는 청성의 용사다 하나 우리는 압록강 물을마신 청성의 용사다 하나 우리는 싸우면 필승하는 청성의 용사다 하나 우리는 조국을 수호하는 청성의 용사다
@@레이루-i3d 너무 그리 생각하면 우리 미래는 암울 합니다. 주사파는 주사파고 진보는 진보입니다. 주사파에 화난일이 많으신가 본데, 지금 우린 보수이념, 진보이념이 흘러가는 겁니다. 사람들 특성은 대부분 정상적이라면 이두이념이 협치하며 자신의 생활을 이끈다 봅니다. 최소한 저는 안보는 극보수를 갖지만 삶의 전반적인 것들은 유연하게 생각합니다.
@@남조진행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시지요. 일제 시대에 우리 할부지할무니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자발적으로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 손자손녀들은 일본군들이 총칼로 위협을 해서 할 수 없이 신사참배를 했다. 그러니 일본놈 무적권 나쁜놈 하면서 마치 우리는 아무런 잘못이 없었는 듯이 입을 모아서 욕을 하면서 그냥 태평스레 살고 있습니다. 2차대전때 유대인들 600만명이 수용소의 개스실에서 연기로 사라졌습니다. 다수의 유대인들은 설마 아무런 죄가 없는 자기들을 죽이기까지야 하겠냐면서 나치에 협조를 했습니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그제서야 현실의 냉혹함을 뼈속 깊이 느끼게 되고요. 그들은 "마지막 남은 한사람까지 싸운다"는 구호 아래 한마음으로 뭉쳐 이스라엘의 독립을 추진하게 됩니다. Good day.
먼저 일제식민에 왜 그리 우리민족 대부분이 저항다운 아니 오히려 한국가?인양 그시대를 살았나 입니다. 얼마나 그전 왕조 조선이란 나라가 죽은자에게도 세금을 뜯고 구식병사에게 모래섞은 녹봉을 주고 ~" 부패로 썪고 국방도 없는 민족이 겪는 그리고 당시 제국주의 국가들에게 당해던 힘없는 여타 국가처럼요~" 물론 저항도 했고 이어졌지만, 대부분 식민국으로 살아가는~" 그래서 해방이 준비되지 않은 난생 처음 투표권을 맞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살아가는게 행복사회인가?에 좌와 우로 나뉘어 서로다른 세상을 꿈꾸던 선지식인에 의해 무고한 국민은 그 핏값을 또한번 톡톡히 치루는~" 어쨌든 좌파 우파를 대부분 사람들은 머리에서 서로공유하며 살아가는 자유는 조국이라는 지킴에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덕입니다. 일제식민은 다시는 무능정부,무능 국민이 되지 않도록 와신상담으로 뼈에 새거야 할 것이고요~"^^
@@남조진행 더이상 댓을 주고 받고 할 일이 없을 듯하여 생각난 두가지 일화만 적어 놓았더니 또 답을 다셨네요. 미안하지만 복잡하게 적으셔서 내용파악을 못하겠습니다. 대충 나라 잃은 원인에 대한 반성의 취지인 것으로 이해합니다. 내가 댓을 단 취지는 주사파 빨갱이 놈들은 님 같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사악한 놈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할 놈들이 아닌 거지요. 처칠이나 이 박사 같은 선각자들이 왜 빨갱이 놈들을 그리 싫어했는지 깊은 이해가 있기를 바랍니다.
雖死不敗(수사불패)
靑星鬪魂(청성투혼)
비록 죽을 지언정 패하지는 않는다
빛나는 용문산전투 2연대용사들~~
자랑스러운 6사단 역사입니다. 저 또한 6사단출신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필~승!
구국의 시단 6사단! 필승!!!
대전을 지나가실일이 있으시면 꼭 대전 유성구 국립현충원에 들리시길 추천합니다 그곳에 6사단 7연대 1대대 1중대장이셨던 이대용 장군님이 영면하고 계십니다 충주 동락리전투, 춘천 옥산포전투, 파로호 대첩,가평 용문산 대첩에는 항상 그분이 있었습니다 다른 훌룡한분들도 많지만 그분은 6사단의 애국용사이자 항상 부하를 생각하는 진정한 장교이자 군인이셨습니다 나중에 군대를 전역하시고나서 맡은 임무가 마지막 주월공사이셨습니다 갑자기 베트남 전쟁이 발생하다보니 한국교민들을 한명이라도 더 구할려고 본인은 공산당에게 포로로 잡혔는데 베트남 공산군에게 협조하지않고 5년 가까이 포로수감생활을 하다가 풀려나셨습니다 공산주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았던 진정한 애국자이셨습니다 현재 대전 현충원 장군묘역에 영면하고 계십니다
@@김선호-u3h6t 좋은 정보고맙습니다
시외출장이 많은데 유성갈때 꼭 참배해야겠네요
영원히 지키자. 소중한 우리 이름. "파로호"
파로호는
영원히 파로호다!
호국영령들께
삼가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제 부친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때 6사단 7연대 소속이었고 이때 화랑 무공훈장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6사단 중대장출신으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으셨습니다
자랑스러우시겠네요^^
와 두분 아버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보통 정신력이 아니셨을거 같아요.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이건 정말로 자랑스러워 해도 되는 내용이네요. 그냥 보는 저도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6사단 2연대 소속이었습니다~
열사님 의 노고에 너무나 죄스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열사님 노고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중국은 장진호 전투를 지들이 잘 했다고 영화화 했는데 우리는 파로호 전투 영화를 만들어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면 대박 날듯
장진호전투가 중공이 잘싸운거라!그건 아니쥬?ㅋㅋㅋ😂그렇게 15만에 가까운 대병력으로 미 제1해병사단을 삼중사중으로 겹겹이 에워쌓으면 미국 제1해병사단이 완전히 녹아내렸어야 하는건데 미해병 제1사단은 그걸 뚫고 무사히 흥님부두를 통해 해상철수를 했죠?그것도 민간인 10만명과 함께! 미군의 관점에서 장진호전투를 다시 제작해서 중공군이 얼마나 못싸웠는지 보여줬으면 합니다.그리고 중공군이 국군에게 완전 개박살이 났던 국군6사단의 용문산전투~파로호전투를 영화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합니다
장진호전투 영화는 허구 왜곡도 많다지요
파로호전투가 꼭 영화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공이 만든 영화 장진호는 통계조작의 달인 중국공산당이 공산당선전을 위해 허구로 마구잡이로 편집한 혹세무민 국뽕영화에 불과하지요!!
그리하면 저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일듯 합니다!
자랑스런 용문산 전투 영화로 만들어 후세에 전하자!!
파로호는 파로호다!!!
잊지말자 파로호전투
감격의 시간....
6사단장
김종오대장님
자랑합니다
파로호전투는
대한에자랑입니다
파라호전투 즉용문산전투에는 김종오장군님이 아니셨지만 개전초기부터 청성부대를 무적필승으로 만드신분이시죠
이분이 6사단장을 맡지않으셨다면
수사불패 청성투혼이라는 말도 없었겠죠
용문산 전투(파로호전투) 당시 사단장은 김종오 장군이 아닌 장도영 사단장 이였음.
의.
장도영 사단장
앞전 전투에서 6사단이 크게 패해서
용문산 파로호 전투에서 결사항쟁으로
싸워서 승리한 전투입니다~~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6사단 중대장출시 김종배 입니다 화천파라호전투 참전하셨고
화랑무공훈장받으셨습니다
김 종 까지 같아 우리아버지부르는줄알았습니다
전강원도화천군 산양리 사방거리 살았었는데,
용문산을 사수하신.
호국영령들의 깊은 감사드립니다.
굿....
볼수록 들을수록 엄청나게 잘~~~~~~~~싸워다구 휼륭하다구
가슴이 뛴다구...
파로호를 네온싸인으로 아주 크게 만들어서 밤에도 볼수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걸 대붕호로 바꾸려고 한 강원도지사나 도의원이란 놈들은 차명계좌부터 수사해야함
이 친구들 중공에게 약점을 단단히 잡히지 않고서야 이런 행동을 할 턱이 없습니다. 이미 상당한 시기전부터 좌파들의 생활비와 활동비 지원한지 오래 된답니다.
최문순이 이외수 끼고 놀때부터 알아봤지.
밥만먹고 공부없이 사나,강원도는?
공무원은 당적없이 근무해야 맞다.
언제 생겼는지 알수없지만,영삼이가 지자제를 다시 무덤에서 살려내서 혼란하게된 시점인가???
대붕호는 일제가 지은 이름임.. 중공의 압력을 받고 일제강점기 시절 이름으로 되돌리는 해괴한 수작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더 잘먹는다고 지금 정치인을 봐도 자기 애비나 할애비가 친일하던 것들이 친중도 더 잘함.
강원도지사 중국에게 돈먹었나?
이놈들은
미친놈들,,,,
고구려가 수많은 수나라군의 해골로 탑을 만든 경관이 떠오르네요~~!!
然後還是被唐高宗殲滅 !後代成為唐國人 !剩下的新羅成為現代韓國人的祖先 !
@@highlander12072002 그럼 중국도 고구려의 후예군요~! 같은 형제국가들끼리 잘 지내야겠네요~! 그리고 고구려는 나당연합군에 멸망한거지 신라의 도움이 없었다면 당나라 혼자서 고구려를 이길수 있었을까요? 당태종때처럼 패했겠죠 아무튼 고구려는 수백년간 수십개의 중국왕조들과 대항하며 한반도를 지켜내주었죠~~!
@@highlander12072002 没有新罗的帮助,唐国不能征服高丽。像唐太宗似的。
@@shushuhan 高句麗的後代不是成為華北漢人;就是成為東北的滿人 !最後滿人建立的後金把李氏朝鮮打殘 ,逼李氏朝鮮向高句麗的後代女真族朝貢 !(笑
@@highlander12072002 所以包括韩民族都是东夷族。都是古朝鲜的后裔。
파로호! 통쾌한 이름입니다 우리 국군이 열 제대로 빡치면 저렇게 잘 싸웁니다 화천 사창리전투 ,인제 현리전투 ᆢ등 쓰라린 패배를 다 복수했네요 감사합니다 국군장병님 !
파로호 일대에서 훈련하고 군생활 했는데 이런 전투에 대해서는 교육 받지 못하고 찾아보지도 못해 아쉽네요!! 군에서도 이런 내용을 이지역 부대에 많이 홍보하면 좋겠네요!!
파로호 중대?!
@@명박존박산다라박-s5i az
조금 이기면 다시 대패하는 국군 역사가 치욕인데 어떻게 자랑하려고
6사단 에서는 파로호에 대해 항상 교육하고 지랑합니다 지역 사단이 아닌 작전 사단에서만 교육하나봐요
@@songrijin377용문산 파로호전투를 끝으로 전선은 소강상태에 들어갔슴..중공군이 워낙 크게 데이니까 그때부터 휴전을 꺼내들고 3년동안 휴전씨름을 한것임..
중공군 참전 후 초반 패배의 아픔을 일거에 복수하고 만회하는 전과를 거둔 국군의 전과에 감사합니다.
현재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에 중공의 테마파크를 만들도록 허용하는 포천시장과 강원도 도지사는 마치 지역사회 발전 기회로 여기는 멍청한 시,도정에 반성하여야 합니다.
그 도지사, 시장과 그 지역 군수들 나라 팔아먹는 행동을 바로 중지하고
중공의 의도에 말려들지 말아야 합니다. 중공의 뇌물과 미래보장에 넘어가는 지역자치단체장들은 다음 선거에 반듯이 반영하여야 합니다.
강원지사와포천시장좌빨애들이무엇을처먹엇는지내년에꼭조사해서좋은곳으로보내야속이시원하꼤습니다
포천시장 학교 선배인데 더듬이당 소속이라 변했네 변했어
고등학교 교련대장이었는데 , , ,ㅋ
강원도지사 최모질이도 대선후보로 나온다는데..배꼽쥐고 웃었다…
차이나 타운 짖는 지자제장은
다 탈탈 터러야 국민 소환 해야
33년전, 702특공연대에 복무하면서 파로호(오랑캐를 깨부순 호수) 전투에 대하여 여러 번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6사단이 중공군 3개 사단병력(근무 당시 3만명 정도라고 들었는데 여기서 10만명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을 몰살시킨 곳이라고...당시 파로호에는 중공군 시체가 산을 이뤄 그 자체로도 커다란 무덤이었다고 했으니...얼마나 큰 대승인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전쟁이 끝난 후에도 파로호 일대에는 중공군의 기를 누른다는 의미에서 기가 아주 센 부대들만 주둔을 시켰다고 합니다. 바로 파월유격전부대, 11공수특전여단, 702특공연대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우리는 파로호전투, 살수대첩, 안시성전투, 처인성전투의 주인공들로 5000년 역사에 중국을 무찌르고 국가와 민족을 수호한 대단한 민족입니다. 하루 빨리 남북이 통일되어 다시금 북만주와 연해주를 호령하고 세계에 우리의 이름을 떨치는 그 날을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반갑습니다. 제 고향이 간동면 도송리이고 오음리에서 부동산을 하고 있어서 반갑습니다. 702연대에서 근무허셧다니... 3대대 바로 옆이 저희집입니다...
파로호전투에 대해서는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user-bj7788 아이고 반갑습니다. 저는 2대대(용호리)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음리는 연대본부라서 매주 무장구보, 행군, 교육훈련 등으로 자주 나갔었고 3대대는 공수지상교육하고 헬기레펠훈련을 하느라고 자주 뛰어 다니곤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용호리서 근무하셨다니 형제를 본듯 반갑군요
바로 제가 태어나고 자란곳
고향이 용호리입니다
아버지가 6사단 중대장으로 파라호전투 참전하셨습니다
그공로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으셨고 대대로경상도인 제 아버지가 예편후 그곳화천에
정착하게 되었죠 국회의원 선거도 두번나가 낙선하셔
우리가정은 박살나고 가족들 형 누나 뿔뿔히 서울로 다 떠나고 막내인 저만 할머니 모시고 중학교 졸업까지 용호리에 남았었습니다
아마도 저랑연배가 비슷하거나 제가조금위 되겠네요
용호리 살때 저부대에 군인들은 누굴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거기서 수고한 분이 여기계시는군요
2대대면 바로 용호리 인가요 아니면 깊은게(우리는지풍게라고불렀슴) 쪽인가요?
저희집은 용호리 깊은게 중간쯤 집이 있었습니다
암튼 위기에서 대한민국을구한 625때의 6사단 모든 장병과
지금까지 대한민국을지키느라 고생하시는 모든 군장병께 늘 감사 합니다
촌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이스-d8w 2대대가 용호리 맞아요 ㅎㅎ 반갑네요. 옛 생각도 많이 나고...
@@stevennakkyuko384
어떻게
세계 최고 빈곤국 거지인 북한과 합쳐서
잘살 수 있다고 보시나요?? ㅋㅋ
자원도 없으니까 배고파 300여만 명이 굶어 죽지요 !! 석탄(무연탄) 팔아서 기아도 해결 못했잖아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피비린내나는 전장에서 자유대한을 지켜주신 선열들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한국전쟁 개전초기 전과도 그렇고.... 6사단은 정말 자부심을 가질만 하군요 ^^*
육군사관학교를 이전한다면, 파로호 인근으로 이전시켜 국토안보의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사실상 물리적인 땅크기나 인구수에 비례해 늘 중국을 쥐잡듯 잡는 우리 민족 진짜 대단함
우리나라 6,25때,목숨걸고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국군장병,지게을 짊어지고 보급품을 조달하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이나라 대한민국에 근본부터 영웅적인 분들이 많으셔서 나 같은 겁쟁이도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先祖님들이여!감사하고 고맙습니다.죽는 그날까지 반공정신으로 살아가겠습니다.
6사단 2연대를 용문산부대라 하고
7연대는 압록강초산에 최초로 도착한부대로써 초산부대라 합니다
나라를 구한사단 6사단
6.25 전쟁중에 최대의 전과를 올린 전투입니다.
중공군 10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말은 중공군 내부에서 나온 말이니 사실일 겁니다.
이 전투로 중공은 한반도 적화를 포기하고 사실상 휴전으로 전쟁을 마무리지으려고 했다고 하네요.
6.25 전쟁 판도를 바꾼 전투입니다.
다른데서 봤는데 un군이 중공군 숫자가 넘 많아 엄두가 안나니 뒤로 퇴각해 합류 하라 했는데 우리 국군이 중공군과 싸워 이기니 un군도 같이 와서 싸웠다고 봤어요. 정말 우리나라 군인들 대단한듯. 베트남전서도 용감하게 잘싸우고 . 625때 나라를 위해 자기 생명을 걸고 싸우는게 정말 보통 결심이 아닌데 존경스럽습니다.
파로호 전투를 씨리즈 영화로 만들면 끝내줄 텐데.. 명랑! 그리고 파로호!
똑같은 시기에 용문산전투라 불리우는 파로호승리가 있는가 하면
한국군 군단이 중공군에 붕괴해버린 현리전투의 굴욕도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벌어진 것이므로 함께 알아야 합니다.
@@user-eeanh 아시는구나 굴욕의 현리전투
작전권이 미국으로 넘어가게된계기
현리전투 승리로 신바람이 난 중공군이 국군6사단을 깔보고 덤비다 파로호전투에서 국군6사단에 무참히 격파되어 파로호를 수만명의 중공군시체에서
흘러나온 피로 물들였다 합니다!! 중공괴뢰군 3만명이상이 사살된 파로호대첩!!! 반드시 영화로 만들어 대대손손 전세계가 볼수있게 해야합니다!!!!!멸공!!
내가 이런 파로호에서 2년간 군생활을했다니..다시한번 참전용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용문산 전투 이야기는 몇 번들어봐도 통쾌 유쾌 상쾌하지요. 이런걸 국사 교과서에 싣어서 후세들이 모두 알게하는게 역사교육을 아닐까?
파로호 전투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제가 나온 6사단에서는 파로호 전투라기 보단 용문산 전투라 부르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용문산 전투로 알고 있을 겁니다. 어쨌든 대단한 전과이고요. 존경스러운 선배들이었습니다.
파로대첩은 영화화되어야한다.세계전쟁사와 한국 근대사에 길이남을 영웅들을 빛나게해서 신세대의 조국애를 키워야 한다
한국전쟁에 숨어있는 기적과 같았던 우리 부모님 세대의 지략과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럼에도 친중, 중국을 부모의 나라로 섬기지 못해 안달이 난 나라의 지도자라는 사리사욕에 가득찬 자들.. 역사를 바르게 전하시는 분들을 통해 이 자유대한민국 젊은 세대들의 눈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영원히 기록할 파로호 대파작전이다. 바꾸긴왜바꿔중공놈들 내정간섭하지마라.
아름다운 역사 이야기네요.
대대급이 사단을 친다고? 필사즉생 필생즉사! 선배후배 장병여러분들의 감사를 표합니다.
용문산과 파로호 전투를 보면 지형지물을 이해하고 전투를 치루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보여준다. 또한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한다. 용문산 전투후 승리에 취해있지 않고 곧바로 파로호 주변 포위망을 완성한것이 대승을 이루게 한 요인이다
대한민국 국군 장하다
그러함에도 파로호(破虜湖)를 중국의 사주를 받고 바꾸러는 개만도 못한것들이 있다는것이 통탄스럽지 아니할수가 없다.
지금도 파로호 주변에는 주중공파견부대가 수상훈련중이랍니다.
수중이겠죠. ㅎ
ㅋㅋㅋ😊
깊은 밤, 눈내린 파로호 길을 따라 행군하던 30여년전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겨울 하늘의 별 빛 아래 무심히 반짝이던 호수의 수면과 하얀 눈으로 뒤덮힌 인근 산능선들이 그 때는 어찌 그리도 무심하고 야속하게 보였는지. 피로와 힘겨움으로 간신히 넘어가던 그 길들이 그토록 치열한 전투와 수많은 이들의 주검이 있었던 곳인 줄은 전역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인근지역에서 군복무를 한 사람도 몰랐는데 일반인들은 더 하겠지요.
11사였나요?
6사단 이전의 치욕을 이렇게 갚았군요...이전 현리 패배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던 6사단 장병둘이 이를 갈았다 합니다.
6사단이 아닙니다 현리전투는 3군단소속으로 3사단, 9사단입니다 6사단은 사창리전투에서 패배했었죠
나의 부대 6사단 청성부대
파로호 전투도 영화로 만들어 우리 민족의 기상을 드높였으면 좋겠습니다 ~♡♡♡
강원 지사는 역사도 모르고, 적과 아군도 구별못하는지요
사퇴하세요!!!
우리 초등학교 때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부르며 놀았습니다.
여자 아이들은 고무줄 띄기 놀이하면서 불렀고요.
"무찌르자 오랑캐 몇 백 만이냐?
대한 남아 가는 길에 초개로구나.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순국선열분들의 희생과 결사의 노력으로 이나라가 공산당들을 이겨냈네요.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침략자 집단의 괴멸과 무덤을 하사한 자랑스런 이름 대한국군!
I am so grateful to the US government for sending US troops to protect Korea.
오랑캐를 무찔러 수장시킨 빛나는 전공의 증인 파로호. 찬란한 그이름은 대한민국 역사에 억만년 길이길이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대한육군 6사단 만세! 대한국군만세! 한미혈맹만세! 대한민국만만세!
6사단장 김종오 장군은 국군의 자랑이십니다.
후에 보병 제 9사단장 으로 백마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끄신 명장이십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
자유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입니다.
반드시 영화로 만들어 후세에 알립시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중국인들을 착하게 만들어준 그 사건ㅋㅋㅋㅋ
미국과 그 쫄따구들두
중공괴뢰군을 3만명이상 사살한 역사적인 대첩! 파로호대첩!! 수만명 중공군시체의 피로 물들인 파로호!! 영화로 만들어 전세계에 수출합시다!!!!!!!!!
당시 초창기 6사단의 구성은 대전 병력 2연대와 청주병력 7연대으로 구성되어 충주에서 창설되었다. 사단장 김종오도 청주사람^^ 충효고장 충청인의 자랑이다.물론 7연대장도 나주사람으로 대단한 분이었다.
너무기뻣요저의아버님이제일존경하는장도영장군님천당에서우리나라을잘돌바주셔요좌빨똘만이가없어질때까지짱깨놈들도함꼐
훌륭합니다~~~
선배님들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중국몽을 외치며 중국에게 잘보이려고 파로호 명칭을 바꾸려고 시도했던 반역자(정치인인데 누군지는 다아는 인간입니다)의 이름도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놈입니까~?
훠훠훠~~ 날 모르십니까? 중국은 큰산이요 한국은 작은산에 불과하지요 쩝쩝쩝!
삶은 소대가리 일당들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공군의 대부분은 조선족 놈들이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조선족들이 이들의 후손으로 아쉬우면 동포라고 하고 보통땐 중국인이라 자랑스럽게 말하더라.
자기들은 중국사람이라 말합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무기도 변변한 것 없이 힘든 전쟁하셧네요 멸공
남의 나라 놀러왔으면 조용히 있다 가면될것이지 관광객들이 불쾌해한다고 파로호라는 이름을 바꿔달라니 참 몰염치하고 이상한족속들....ㅋㅋㅋ 누가 거기까지 놀러가랬나? 그리고 그쪽 놀러가서 중궈들은 본적이없슴...그냥 자존심상하니 억지쓰는걸로 보이네..
어떤 일이 있어도 전쟁이 다시 있어서는 안됩니다!!전쟁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국방력을 더욱강하게 해야 위 비극적인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오랑캐의 무덤 파로호 파로호의영광을 다시한번
오랑캐들이 한반도 침략을 해서 이렇게 진 것은 고구려시대때 부터 많이 당했죠? ㅋㅋㅋㅋㅋㅋ
국민학교때 읽었던 "피로물든 파로호" 이거 읽고 독후감써야 했던거라 기억남.
이런전투가 몇번 더 있어서 중국애들을 더욱더 착하게 만들어줬어야하는데
여기 자유우파 맛집인가요~
오자마자 구독 박습니다★
통쾌한 파로호 전투! 참고로 중공의용군이므로 국제법상 게릴라일뿐임 국가 군대도 아니므로 오랑캐라고해도 아무런 문제 없음 ㅋㅋ
6사단 최고다. 최고. 순국 선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6.25전쟁초기 6사단은 김종호 사단장에 지휘 춘천전투로 북한국에 남하속도를 저지하고 국군이 반격할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었고, 장도영사단장에 용문산전투는 현리전투에 대패를 극복하고 한국군이 현재에 중동부전선인 강원도쪽을 밀어 올려서 현재에 휴전선을 만드는대 혁혁한 전과를 올렸음.
화천발전소 확보로 당시 남한 전기의 30 %를 확보하는 전과라고 하더라군요
6사단은 압록강까지 제일 먼저 치고 올라갔다가 중공군에게 포위되어 사단이 붕괴되었고 현리에서도 역사에 남는 어이없는 대패를 하였슴.
@@레이루-i3d 주변에서는 아무런 지원도 못해주고 지들살기 바빠서 다 도망가는 와중에 6사단 혼자남아 때거지로 몰려드는 중공군을 막아낼려하니 힘에 부칠수밖에,,,,,,,초창기에사단이 여단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7500명밖에는 되지 못했으나 춘천지구전투를 성공으로 수많은 전투에는 승리하지만 때거지로30만되는 중공군을 막기에는 터무니없는물자,식량,인원부족이 패배의 아픔을 줄수밖에 없었지,,,,,,,그래도 이나라의 모든 군중에 가장많은. 전투승리를 한부대는 6사단 한개밖에는 없지,,,,,3,5,7맹,1.2,해병도.,,, 6사단 없었으면 남해바다에 몸을 던져 수장되던지,저멀리 베링 해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탈출해야 했겠지,,,,,
@@프리맨-d5b 용문산전투의 큰의의가 중공군주전략중 하나가 다수로 소수를 각개격파하는것을 연대급전투력으로 군단급전투력을 방어했다는거고 더이상국군이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의한 각개격파대상이 아니라는걸 심어주게되죠
@@레이루-i3d 도망가면 대패할일도 없겠죠.
좋다 좋아 주말에 파로호에서 매운탕한그릇 해야긋다
현리전투하고는 너무 다른결과는 군에 사기입니다 군단장이 핼기타고 도망간다고 생각한 군대는 오합지졸이 됐고 유언장쓰고 싸운군대는 무서울개 없죠 이래서 지휘관이 누구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겁니다
멍청한 지도자는 나라를 거들낼 뿐이다
아~현리전투.죽음보다 못한 치욕.
영화ㆍ드라마로 한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ㆍ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파로호가 시진핑이 싫어하는 뜻인지 처음 알겠됬네요.
난징대축제 다음 두번째로 감동이내요 ^^
6사단 7연대 출신인 내가 자랑스럽다.
크 오랜만에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크 저 결사 철모 신병교육대 있을때 썻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오음리,유촌리, 매봉 익숙한 지명
베트남 참전용사 훈련소
삼청교육대
파로호 전투등
터가 쌘 곳인가 보다
승전탑을 세워야함.
6사단 전과를 잊지 말자.중공군은 또다시 한반도를 노린다.이번에는 첨단무기로 격파하자
최근 중공놈들이 찍어 중공 내에서 엄청 히트쳤다는 장진호의 후속편으로 파로호를 찍으면 어떨까? 문제는...중공놈들의 인해전술을 표현하려면....그 많은 놈들을 엑스트라로 찍든 CG로 처리하든 그 비용이 엄청날 것 같기는 한데...
11사단 혹한기 훈련때 81mm 거치해놓고 반합들고 물 뜨러 자주 내려 갔었는데 ..
중국인들이 싫어한다고 파로호 이름을 바꾸라니......기가막히네....그럼 중국인들이 싫어한다고 연개소문 이름도 바꿀텐가?
담에는 핵으로 말끔히 정리하자
요번에 중국애들 장진호 제작 들어간다던데;;; 우린 파로호 가쟈
이렇게 아군에 피와땀 수많은 숭공한 희생 의 위대한 전투 에 이승만대통령꼐서 명명한 파로호를 어떻게든 지우고싶어하는 역적같은 개쓰레기들 반듯이 척결해서 명예를 지키야겠습니다
6사단출신으로써 23년전 휴가나오면 노병의 할아버지께서 군복의 청성마크보면 6사단 청성부대 최고라며 👍 한번 날려주셨습니다 그때기분은 정말 좋았고 6사단 청성부대가 자랑스러웠습니다
구국의 사단 6사단 청성부대
청성훈
하나 우리는 천하에 제일가는 청성의 용사다
하나 우리는 압록강 물을마신 청성의 용사다
하나 우리는 싸우면 필승하는 청성의 용사다
하나 우리는 조국을 수호하는 청성의 용사다
대승이다 진짜
파로호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서.
전세계에 배포 하자..
이승만대통령님이 직접 작명 해주신 파로호...
너무 멋찌다 ㅋㅋㅋㅋ
더넣어봉투당과 정의당은 부들 부들 하겠지...
장도영 장군 나중에 끌어내린 새끼들이 누구더라? 뒷통수 친 새끼가 장도영 장군이 살려줬던 새끼였지 아마?
이것도 알아야합니다 중공군중 조선족이 상당수 였다는 것을 결국 이이제이 당한 꼴 아닐까요 같은 민족끼리…ㅡ.ㅡ 생각하면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ㅡ.ㅡ
08:21 저 장면은 터키군이 피아식별이 힘들어 국군을 적으로 잘못 알고 생포하는 장면이라는 설명도 본적이 있어요.
파로호 대첩이란 이름의 영화가 나오길
중국에서 장진호 영화를 만들었듯 우리는 파로호를 영화를 만들어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패튼이 말했죠
조국을 위해 죽지마라
적들이 자신의 조국을 위해 장열히 죽도록 만들어라
조국을 위해 죽으라는 장군들이 제일 선두에서 군복 벗어 던지고 잠뱅이 차림으로 토껬는게 한국군입니다
이대첩으로 전쟁은 중공군도 이길수 없다는 걸 깨닫고 휴전에 나섭니다.
용문산을 "매일 보며 숨쉬고 일하는 곳이기에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호국에는 보수이념,진보이념이 따로 없습니다. 나와 내부모,내가족을 지키는
보루입니다.
구분을 좀 합시다. 우리나라에는 진보가 없습니다. 진보라고 포장되어 있는 주사파 애들입니다. 주사파 이념으로 무장되어 있는 애들은 조국이니 민족이니 그딴거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정의가 패배하고 불의가 승리한 나라라고 합니다. 구분 합시다.
@@레이루-i3d 너무 그리 생각하면 우리 미래는 암울 합니다. 주사파는 주사파고
진보는 진보입니다. 주사파에 화난일이 많으신가 본데, 지금 우린 보수이념, 진보이념이 흘러가는 겁니다.
사람들 특성은 대부분 정상적이라면 이두이념이 협치하며 자신의 생활을
이끈다 봅니다.
최소한 저는 안보는 극보수를 갖지만
삶의 전반적인 것들은 유연하게 생각합니다.
@@남조진행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시지요.
일제 시대에 우리 할부지할무니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자발적으로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 손자손녀들은 일본군들이 총칼로 위협을 해서 할 수 없이 신사참배를 했다. 그러니 일본놈 무적권 나쁜놈 하면서 마치 우리는 아무런 잘못이 없었는 듯이 입을 모아서 욕을 하면서 그냥 태평스레 살고 있습니다.
2차대전때 유대인들 600만명이 수용소의 개스실에서 연기로 사라졌습니다. 다수의 유대인들은 설마 아무런 죄가 없는 자기들을 죽이기까지야 하겠냐면서 나치에 협조를 했습니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그제서야 현실의 냉혹함을 뼈속 깊이 느끼게 되고요. 그들은 "마지막 남은 한사람까지 싸운다"는 구호 아래 한마음으로 뭉쳐 이스라엘의 독립을 추진하게 됩니다.
Good day.
먼저 일제식민에 왜 그리 우리민족 대부분이 저항다운 아니 오히려 한국가?인양 그시대를 살았나 입니다.
얼마나 그전 왕조 조선이란 나라가 죽은자에게도 세금을 뜯고 구식병사에게
모래섞은 녹봉을 주고 ~"
부패로 썪고 국방도 없는 민족이 겪는 그리고 당시 제국주의 국가들에게 당해던 힘없는 여타 국가처럼요~"
물론 저항도 했고 이어졌지만, 대부분 식민국으로 살아가는~"
그래서 해방이 준비되지 않은 난생 처음
투표권을 맞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살아가는게 행복사회인가?에 좌와 우로
나뉘어 서로다른 세상을 꿈꾸던 선지식인에 의해 무고한 국민은 그 핏값을 또한번 톡톡히 치루는~"
어쨌든 좌파 우파를 대부분 사람들은
머리에서 서로공유하며 살아가는 자유는
조국이라는 지킴에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덕입니다.
일제식민은 다시는 무능정부,무능 국민이
되지 않도록 와신상담으로 뼈에 새거야 할 것이고요~"^^
@@남조진행 더이상 댓을 주고 받고 할 일이 없을 듯하여 생각난 두가지 일화만 적어 놓았더니 또 답을 다셨네요. 미안하지만 복잡하게 적으셔서 내용파악을 못하겠습니다. 대충 나라 잃은 원인에 대한 반성의 취지인 것으로 이해합니다.
내가 댓을 단 취지는 주사파 빨갱이 놈들은 님 같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사악한 놈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할 놈들이 아닌 거지요. 처칠이나 이 박사 같은 선각자들이 왜 빨갱이 놈들을 그리 싫어했는지 깊은 이해가 있기를 바랍니다.
님들이 있어 지금 조국의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선열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어제 올려주신 LA 폭동 저항 내용 좋았던데 없어졌더라구요.
광고제한 걸리고 해서 다시 하나하나 수정편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의 휴전선을 만들었던 전설의 전투 중공에게 참교육시킨 전투
국민당군 출신을 총알받이로 썼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래서 항복해오는 중공군도 꽤 됐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값진 승리 입니다
저런 적국의 국민인 조선족을 받아주는 우리는..
청성부대 필~~승!!
파르호 전투 중공군의 대패엿지요 이승리를 크게 홍보해야하는데 현정부는 그리하지아니합니다 왜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