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도 못하는 술을 자꾸 마시고 관심도 없는 애들한테 자꾸 연락하게 돼 외로워서 그런 가봐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네가 쓰던 향수 냄새만 맡으면 나도 몰래 네 사진을 꺼내 보고 싶어지는데 네가 떠난 뒤 멈춰버린 내 사랑이란 Page 내 맘에 텅 빈 너란 자린 또 눈물만 고이지 어쩌면 좋을까 어쩜 넌 이리 모를까 밤새 또 혼잣말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Uh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 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바쁘게 일만하고 친구들 만나고 딴 생각할 겨를도 없게끔 네가 없는 빈자리 느낄 새도 없이 잘 지낸다고 믿었는데 어떻게 된 일이야 시간가면 괜찮을 거란 그 말이 거짓말인 것 같아 왜 나만 자꾸 아픈 것 같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 너도 아닐까 아직 내 번호를 그녀도 지우지 못했을까 자꾸 나 바보같이 왜이래 잊을 거라며 또 이래 왜 이런 나를 두고 그녀는 떠났을까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 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널 놓치지 않을 텐데 비 내리던 그날 밤 너를 붙잡았다면 내 옆엔 아직도 네가 있었겠지 제발 돌아와줘 너무 힘들어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 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9:07 없다고는 하지만ㅋㅋ..동성애자를 혐오하는 마음이 깔려있기때문에 저렇게 반응하는거아닌가요..저게 사이단가..? 소중한 남사친이랑 있는데 남자친구야?하면 기분 하나도 안나쁠거면서 여자친구냐는 질문에 기분이 나빴다는건 혐오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아닌가요..ㅋㅋ이야기 자체에서 동성애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면서 두 번이나 혐오하지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강조하는게 웃기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중생 입니다 저도 사이다썰 남겨봅니다 제가 교회 동생들이랑 편의점에 왔는데 뒷 테이블 남자애들이 게임을 하면서 존나 시끄럽게 떠드는 겁니다 중간에 직원분이 조용히 해달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계속 시끄럽게 떠들었습니다 원래 이런걸 못참는 저희는 참다못해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에게 스피커폰으로 야, 내가 편의점에 왔는데 뒷테이블 새끼들이 존나 시끄럽게 떠드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그런 새끼들은 말 안들으면 한대 갈겨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때리는건 좀 그렇고 뒷 테이블 지금도 존나 시끄러 라고 했더니 뒷테이블이 저희를 꼴아봐서 저희가 시발 뭘꼴아봐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새끼들이 튀었습니다 튀고 나서도 미련을 못버리고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그러다가 갔습니다 진짜 사이다였습니다
사이다툰 하나 보냅니다 제가 6학년 때 일이 저희학교는 수련원에서 1박2일로 학예회를 해요 하루는 수련원에서 수업을 들어요 수업중에 클라이밍 이 있었어요 높이는 8m로 고급 중급 코스가 있었어요고급 코스는 너무 어려워서 애들이 클라이밍을 처음해서 2m도 못올라가고 내려오고 고급단계가 제일 어려워서 애들이 다못할때 저혼자 고급단계를 성공 했거든요 성취감에 빠졌을때 친구 한명이 와서" 너 처음에 디딤돌 밟으면 안돼 그리고 중간에 다른 패드 밟았더라 그러니 넌 실패야" 하고 다른 친구들이 와서 계속 그친구 편 들어주고 넌실패다 뭐 어쨌다 그래요 (지들은 2m도 못올라 갔으면서...)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다시한번 보여줬는데 "니는 클라이밍 왜하냐? 한심하다 진짜" 그래서 너무 화나서 선생님 한테 일렀더니 웃던 선생님 표정이 싹 변하면서 " 야 얘 놀렸던 애들 다 나와 " 애들 다 안나올때 "빨리 안나와!!" 하고 소리치자 저를 놀린애들이 다 나왔어요 그러곤 "지금부터 고급코스 한다 " 다하기 전까진 니들은 계속한다 애들이 1m도 못올라가고 막울고 힘들다고 그러고 엄청 속시원 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다가 아니라 계속 못올라가고 떨어질때 일으켜 세우면서 "다시" 그러고 해떨어질때 까지 했답니다 정말 선생님이 너무 좋았어요
저도 사이다 썰 한 번 보내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여기서 1학기 때는 저는 아주 인기가 많았어요. 제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 뭐 회장 부회장을 놓친 적이 없어요. 그렇지만 그 때 당시 저는 친구 1명이랑만 놀았어요. 그 애 이름을 ♡♡로 할게요. 저는 그 친구를 정말 아끼었어요. 뭐 예를들면 언제 저희가 놀이 공원에 가기로 했는데 4만원을 챙겨야 했어요. 근데 계가 갑자기 3만원이 부족하데요. 그래서 저는 얘 때문에 통장에서 3만원을 꺼내야 했구요. 뭐 이런 저런 일이 많았어요. 그리고 1학기 때는 진짜 가족이라 해야 될 정도로 같이 가녔다고 해도 돼요. 그런데 사건은 이렇게 시작 됐습니다. ㅎㅎ... 2학기가 되니 그 친구가 무리를 늘려나가 1명....2명....3명...하... 그래서 저와 그 ♡♡이를 합쳐 5명의 무리가 생겼어요. 그래서 거기엔 제가 있으니까 그 아이들의 인기도 높아갔죠. 그런데 그 아이등이 절 소외시키는 겁니다. 은따기키는 거죠. 하지만 전 그때 바보같이 참았어요. 걔들이 돈이 없다는 둥 3만원 빌려가고 3000원으로 퉁치고 안 돌려줄때가 더 많았죠. 그래서 전 걔들이 욕하기도 해서 스마일마스크라는 정신적 병도 걸렸어요. 그런데 걔들은 사람을 잘.못.봤.어.요.ㅋ 사실 제가 싸움을 많이 해요. 그래서 반에서도 약간 조용히 하라고 하면 거의 다 조용해지거든요. 그리고 한 3주 쯤 지나고 걔들이 왔어요. ♡♡:야!!정연아 너...그....하.... 니네가 말해 그냥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걔들이 30분 정도 뜸을 드렸어요. 여기서 빡쳐서 "야 절교하자는 거야 뭐야"라고 하니 그 무리에 있던 ♡♡말고 키가 가장 큰 애가 "어 안그래도 그럴거야."해서 그냥 전 ㅇㅇ 하고 교실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뒤 전 싸웠습니다. ♡♡가 "야 너 얘네 뒷담 깟지"라고 하는거에요. 네. 전 깟어요.♡♡랑 그래서 응 나 ♡♡랑 같이 깟어 라고 하니 전 3vs1로 싸우게 되었어요. 키큰 애를 ☆☆이 다른 애는 @@이라고 하면 ☆☆이가 갑자기 하는 말이 "야 너가 뒷담 가서 @@이 우울증 걸렸데.ㅋ" 뭔 개소리야 ㅅㅂ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솔직히 싸우는걸 잘하고 즐겨서 "아~~그러시면 병원 진단서 끊어서 와~~우리 우울증아가~~^^"하니 난리가 난 겁니다. 거기에 우리반 애들도 있는데 선생님 오실 것 같아서 놀이터에서 하기로 했어요. 반 애들도 불렀고요. 그로니꺼 저한테 ♡♡가 "야 솔까 우리가 너 놀아줬자낰ㅋㅋ" 여기서 개 빡쳤어요. "시바앜ㅋㅋㅋㅋ 뭐라고? 야 그럼 너희 이거 다 갖고 와."제가 지금까지 걔들이 빌려달라는 돈 카톡, 전화 녹음 다 들려주니 얼굴이 토마토가 되서 ♡♡가"어..언제!!!"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전 걔들 보라고 돈을 세기 시작했어요. "흠..... 그때가 내가 10000원 빌려줬는데 천원으로 퉁 쳤지? 그럼 구천원 가지고 오고... "그 때 제가 반친구 한명을 지목했어요. 돈 좀 적게 종이좀 달라고 ㅋㅋ 그니까 지금 까지 한마디도 안하던 @@가 제 뺨읓 쳤어요. 전 화가 났지만 "사과해"라고 했어요. 안 하더라고요 전 그 애 머리채를잡으면서 뺨 뒈지도록 때리고 다른 애들한테 말했어요. "주제 알고 깝쳐. " 그리고@@은 울고 다른애들은 주저앉더라구요. 그리고 쿨하게 퇴장하려는데 반 애들이 걔네 말려서 그냥 걔들 다 불러서 가자고 하고 걔네 버리고 왔습니다. 이제 뭐 알아서 잘 배웠겠죠?
와 진짜 작가되신 분 진짜 대단해요!저는 그런 말 들으면 그냥 낙심하고 포기했을텐데...진짜 작가님 말대로 내 인생의 주인은 저라는 생각으로 살아야겠네요ㅎㅎ
맘 재대로 먹으셨네요 화이팅 화이팅!
이댓 읽으신분들 , 작성한 댓글주인분 모두다 화이팅
작가님 이야기가 가장 사이다라고생각해용
ㅋㅋ썸네일 제국의아이들 후유증아닙니까!
ㅋㅋㅋㅋ
ㅋㅋㅋ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옹~~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아아옹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어어옹
흙흙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now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 jaw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니가 떠나간 뒤 mail 나 혼자 남겨jean 아픔이 syrup
ㅋㅋㅋㅋㅋㅋ
먹지도 못하는 술을 자꾸 마시고
관심도 없는 애들한테 자꾸 연락하게 돼
외로워서 그런 가봐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네가 쓰던 향수 냄새만 맡으면
나도 몰래 네 사진을 꺼내 보고 싶어지는데
네가 떠난 뒤 멈춰버린 내 사랑이란 Page
내 맘에 텅 빈 너란 자린 또 눈물만 고이지
어쩌면 좋을까 어쩜 넌 이리 모를까
밤새 또 혼잣말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Uh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 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바쁘게 일만하고 친구들 만나고 딴 생각할 겨를도 없게끔
네가 없는 빈자리 느낄 새도 없이 잘 지낸다고 믿었는데
어떻게 된 일이야 시간가면 괜찮을 거란 그 말이 거짓말인 것 같아
왜 나만 자꾸 아픈 것 같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 너도 아닐까
아직 내 번호를 그녀도 지우지 못했을까
자꾸 나 바보같이 왜이래 잊을 거라며 또 이래
왜 이런 나를 두고 그녀는 떠났을까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 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널 놓치지 않을 텐데
비 내리던 그날 밤 너를 붙잡았다면
내 옆엔 아직도 네가 있었겠지 제발 돌아와줘 너무 힘들어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 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와...!
진심 가사만 보면 세상 슬프고 허탈한데 노래 들으면ㅋㄱㅋㄷㅋㅋ진심 웃다 죽어욬ㅌㅋ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now~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ger~
턴!백!탐!어!!!
@@OKI_orange 아니요! 제국의아이들분들의 휴유증이란 곡입니다! 그리고 이건 가사예요
아직도 저런 무개념들이 있다니... 하....
염없이 눈물이 now~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 jaw~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now~
ㅋㅋㅋ 난난ㄴ 웃겨서 못하겼다 ㅋㅋㅋ
저도 소설을 쓰고있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뭐라고 하거나 비난등을 들으면 정말 힘든데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작가를 희망하는데 글도 몇번 이면지에 많이 써봤고 은근 잘나온 글들을 모아놓거든요 책도 열심히 읽고 공부도 잘하는데 작가 될 수 있을까요?..
꼭 하실 수 있을거에여
화이팅
아잉
진짜노력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열심히하세용
아직 초딩입니다 배울게 많을 시기라 더 배우고 꿈을 키우겠습다 응원 감사합니다
당연하죠!!나중에 정식으로 출시하기를 바랄게요!!화이팅!!악담들을 첫번째 썰처럼 넘기고 나중에 복수하세요!!행복해지는게 복수에요!!
앜ㅋㅋㅋ사이다 ㅋㅋ 이분이 사이다썰이 잴로 재미있어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ㅇㅈ요ㅋㅋ
ㅇㅈㅋㅋㅋ
ㅇㅈ 다른거는 별로
ㅇㅈ요~~~~
썸넬보고 후유증생각난1인
2인
3인
휴유증 모르는 1人
4인
4인
9:07 없다고는 하지만ㅋㅋ..동성애자를 혐오하는 마음이 깔려있기때문에 저렇게 반응하는거아닌가요..저게 사이단가..? 소중한 남사친이랑 있는데 남자친구야?하면 기분 하나도 안나쁠거면서 여자친구냐는 질문에 기분이 나빴다는건 혐오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아닌가요..ㅋㅋ이야기 자체에서 동성애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면서 두 번이나 혐오하지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강조하는게 웃기네요ㅋㅋ..
ㅇ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나 저거 ㅋㅌㅋㅌㅌㅋㅋㅌ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 그래서 작가님의 소설은?
뭔지 알려주시죠
당장 달려가게
ㅇㅈ
ㅇㄴ...썸네일
.......하염없이 서글퍼져...진짜ㅠㅠ❣
후유증...크흠🙄
호돌이님 영상툰 그중에 사이다툰이 제일 죠아ㅠㅠ진짜ㅠㅠ🌹❤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거너무 ㅋㅋ 앜ㅋ 시
ㅋㅋㅋ...사...ㅋㅋㅋㅋ사이ㅏ...ㄷ...ㅏ..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영상 그림 호돌님이 그리신건가요 ..? 진짜 잘 그리시네요 ,, 웹툰해보실 생각 없으신지 ,, :P
들어오자마자 흥얼거렸던 노래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아흐ㅏ♪♬
6:37 아우 진짜 사이다 최고다! Good!
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늘 너무너무 더웠는데
이 영상 보니까 온몸이 시원~해지고 짜릿찌릿(?)해지고 진짜진짜 사이다악~~~♥♥♥♥♥♥♥♥♥♥♥♥♥♥
ㅋㅋㅋㅋ 1번째 썰 진짜 짱입니댜👍🏻👍🏻👍🏻👍🏻
그리고 항상 잘 보고있어욤 사랑합나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중생 입니다
저도 사이다썰 남겨봅니다
제가 교회 동생들이랑 편의점에 왔는데
뒷 테이블 남자애들이 게임을 하면서 존나 시끄럽게 떠드는 겁니다
중간에 직원분이 조용히 해달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계속 시끄럽게 떠들었습니다
원래 이런걸 못참는 저희는 참다못해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에게 스피커폰으로
야, 내가 편의점에 왔는데 뒷테이블 새끼들이 존나 시끄럽게 떠드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그런 새끼들은 말 안들으면 한대 갈겨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때리는건 좀 그렇고 뒷 테이블 지금도 존나 시끄러
라고 했더니 뒷테이블이 저희를 꼴아봐서 저희가
시발 뭘꼴아봐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새끼들이 튀었습니다
튀고 나서도 미련을 못버리고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그러다가 갔습니다
진짜 사이다였습니다
진짜 어이없다
첫번째 사연 처음 볼때:"아이고 제보자님 형이 쓰레기(변태 아저씨) 분리수거를 잘하시네."
보고 난 후:ㅅㅂ저건 그냥 폐기물이자너
@@바나나-e3p 호홍 그러게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ㅎㅎ^^
일반쓰레기는 어떻게는 에너지로 바꿀수는 있어요 음식물쓰레기도 그런대 저거는 어떻게처리하지?
@@시청자-v8q 감옥에 처넣어서 콩밥좀 먹게 해줘야죠^^
아 스포당했네
ㅋㅋㅋㅋ ㅅㅂ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가 떠나간뒤 매일~
근데 여자친구 맞자너;
그때 본 사람이 남자였는지 여자였는지 헷갈려서 물어본 걸수도 있는데 바로 화를 내시네
여자인거 선명하게 봤겠죠
여자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묻는게 레즈비언 이라는 거지
모르면 댓글을 달지마ㅋ
11:16 나 중학생인데 여기 나온 여자랑 똑같은 여학생 한 명 있음. 왕따가 지 몸에 닿이면 ‘아! 더러워’이러면서 온갖 쌍욕은 다해대면서 막상 일진무리에서는 진짜 조용하게 있고는 왕따가 옆에 오면 냄새 난다며 꺼지라고 함. 진짜 이해안됨 게다가 돼지임.
k님은 레즈비언으로 몰아가려 했던게 아니라 그냥 여자인 친구랑 다녀왔냐고 하시려 한것 같은데 오해해서 생긴 일 아닐까요?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now
그림 잘그려욧!
제 사연 보내드리면 이렇게 읽어주시나요?
저도 이런 비슷한 사연 있어서요 ^^
작가되신분 꼭 작품찾아서읽어보고 댓글달고 싶네용 앞으로도 힘내세요!!!!
참고로 전 소설이나 만화좋아해요!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옹
자꾸 하염없이 슬퍼져오
감사해요. 박하사탕 먹은거 같아요 ㅠ
구독하겠습니다.ㅠ
첫번째 사연 몇화인가요?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now~
근데 사연은 어디로 보내는거임???
7:11 독일제국?
5:10 와 진짜 저딴게 고모??
빨리왓어요!!ㅇㅅㅇ예예예에×100
일찍왔다 근데 성추행하는 놈 진짜 싫어
웹툰 작가...대단하다~~!!!!(멋져요^^!!!)
우왘ㅋㅋㅋ마지막에 ㅈㄴ사이다다 키야! 주모~~!!여기 국밥하나요~!!
오오 일찍와따
알람이 안 울렸어요ㅠ
알람 색히 ㅋㅋ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웹소설 작가 누구이신가요...???
제보받아서하는거예요? 상상에서만드시는건가요?
오늘도 시원한 사이다♥
저는 경찰이 꿈인데 다들 잘할거라고 하지만 아닌것 같아요 어떨까요? 저는 사이다툰 에서 인생 역전 하는 거 보면 서 꿈을 키워가요!!
2:00 여학생:아시발아저씨모해여
빨리왓어요^^
나는 게이머가 꿈인데 초등학교 4학년때 꿈이였음 지금도 프로게이머가 꿈이지만
그거때문에 4학년때 애들이 은근슬쩍
욕하고 그랬음 근데 지금은 현재는
반에서 게임 1,2등 정도임
반.에.서
작가가 될수 있을거예요!(무조건)
알람 왜 안울려!!!!!
이렇게 존잼인 호돌이 영상툰봐야하는데
이거 보려고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ㅠㅠ
"증거있어?" "자 증거"ㅋㅋㅋ 이거에서 터졌다 ㅋㅋㅋ
자~ 여기 증거~어
@김근후 ㅋㅋㅋ
???:자자 여기 증거있으니 꽁밥먹으로 가시죠
나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사이다 실컷 마시고 갑니당 >
"증거있어?"
"내 소듕한 대가리 안에 있어."
죄송합니다.
ㅡ
@@moon3395k ㅡㅡ
@@tv-id6ek ㅡㅡ
@@moon3395k ㅡㅡㅡ
@@tv-id6ek ㅡㅡ
마지막 영상 마지막 대사가 "진짜 사랑한다" 잖아요 근데 거기에 더 추가해야 할 말이 있어요 "진짜 사랑한다 멋있다♡♡♡" 라고 하며 존경(?)의 의미를 담은 눈빛을 쨩 하고 보내야 해요 ㅋㅋㅋ
두번째 이야기..사이다이긴한데 때때로 슬픈 고구마가 되기도 하죠.. 그래도 배고플때가 되면 고구마도 먹을수 있으니 어떻게든 방법은 있겠죠~
선댓후 감상
어느날 엄마가 한숨을 쉬었습니다. 재가 이걸보여주니 엄마가 시원해~라고 하고 구독을 바로 엄마가 해버렸습니다^^
시베리아 한복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시원!!!!!!!!
11:17 이 사연이 가장 시원하다
+저 여자 쓰레기
13:51 이게 진짜 친구지...
ㅎrㅎr...ㅅrㅇlㄷr툰 최고!!!♡
아뉘 호돌이의 콜라툰좀 만들어달라니까요오오오
6:29아버지 위에 미리 이미가 나와있네염
종합격투기 모임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마지막썰 완전 사이닼ㅋㅋㅋ
보면서 나도모르게 웃고있었네ㅋㅋㅋ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now~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jaw~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옹
작가된분 완전 멋있으셔ㅠㅠ본받을게여
저 근데 사연은 어떻게 보내나요?
396번째 좋아요로 출체크))역ㄱ시 사람 잘못 건들었어 ㅋㅋㅋㅋ
자꾸 하염 없이 눈물이 나옹 ~
자꾸 하염 없이 눈물이 now~
호돌이님 사이다툰제보합니다. 저희반에서 전학온애가 있는데 진짜맨날 공부시간에만 책상에다가 샷건치는 ㅁ친놈이 공부시간에 집중도않하고 수행평가시간엔 ㅈㄴ 시끄럽게굴고 진짜너무짜증나는거 있죠? 쌤이걔한테질문해도 대답도잘안하고.. 언제는 쌤이풀라는 암호문도 찢어버리고..언제 영어시간에 상대한테질문하는거 있는데 제가 질문하는차례였어요. 그래도 일단 아주 쉬운 문제로 냈어요 문제를냈는데 걔가 아예모르니까 모른척 하고 ㅋ그러더라구욬ㅋ 그래서 도발을해봤죠ㅋ"야 넌 이것도못풀어? 이게얼마나쉬운데 ㅋㅋ" 그랬더니 걔가 찍더라구요 "저..정답은! &@^: 맞아?" 당연히 아니죠~ 그래서 " ㅋㅋ야 어떻게5학년이라는게 이것도못푸냐~아직 애기인가보내 ㅋㅋ" 그애가))"야넌 얼마나잘하는데? 니가세상에서젤 잘하냐? "했는데 반애들도 당황쓰해서 아무도못말리고 근데못말릴정돈아녔는데.. 일부러안말린건가? 약간배신감이..?일단 쌤은 나가시고 쉬는시간에 제가 공부잘하는편인데 아무것도모르고말하니까 짜증이나는거에요 전학생이.... 그래서 진짜 너무짜증나서 저도모르게 "꼬우면 니가 공부잘하든가~ 맨날책상에다가 샷건치고 수행평가시간엔 뭐하냐? 시끄럽게해서 반애들한테 피해나주고 쌤이준 암호문도 걍찢어버리지? 진짜 오냐오냐해줬더니 눈애뵈는게없지? 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 우리가 봐주는줄알아? 참는거야 진짜그러지말아 니멋데로할거면 학교다니질마 학교가 니멋데로하는곳이야? 잠잠히 있어라" 라고했더니 쫄진않았는데 말빨딸리니까 조용히하더라구요 그래서 애들도 지금까지참아온것 다 말하더라고요
"○○○ 조용히좀해;; 맨날시끄러워.." 저희반 모범생반이였는데 걔가오고나서 진짜너무시끄러웠는데 반전체가 전학생한테 돌격(?) 하니까 아무말도못하고 어버버 거리고 애들도 요즘공부잘하더라구요 👍 저의사연은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 썰에 나도모르게 손으로 대사를 적고 있었ㄷr...
9:05 날개 없는 근육천사이셨군요!!
저만 썸네일 보고 제아(제국의 아이돌)의 후유증 생각나나요?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우~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ㅋㅋㅋㅋ
마지막 진짜 속이 시원~하다.
사이다툰 하나 보냅니다
제가 6학년 때 일이
저희학교는 수련원에서 1박2일로 학예회를 해요
하루는 수련원에서 수업을 들어요 수업중에 클라이밍 이 있었어요
높이는 8m로 고급 중급 코스가 있었어요고급 코스는 너무 어려워서
애들이 클라이밍을 처음해서 2m도 못올라가고 내려오고
고급단계가 제일 어려워서
애들이 다못할때 저혼자 고급단계를 성공 했거든요
성취감에 빠졌을때 친구 한명이 와서" 너 처음에 디딤돌 밟으면 안돼
그리고 중간에 다른 패드 밟았더라 그러니 넌 실패야"
하고 다른 친구들이 와서 계속 그친구 편 들어주고 넌실패다 뭐 어쨌다 그래요
(지들은 2m도 못올라 갔으면서...)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다시한번 보여줬는데
"니는 클라이밍 왜하냐? 한심하다 진짜"
그래서 너무 화나서 선생님 한테 일렀더니
웃던 선생님 표정이 싹 변하면서
" 야 얘 놀렸던 애들 다 나와 " 애들 다 안나올때
"빨리 안나와!!" 하고 소리치자 저를 놀린애들이 다 나왔어요
그러곤 "지금부터 고급코스 한다 "
다하기 전까진 니들은 계속한다
애들이 1m도 못올라가고 막울고 힘들다고 그러고 엄청 속시원 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다가 아니라 계속 못올라가고 떨어질때 일으켜 세우면서
"다시" 그러고
해떨어질때 까지 했답니다 정말 선생님이 너무 좋았어요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now
자꾸 ha염없e 서글퍼 jaw
너를 ❤한 뒤 매1 잠이 오지 ❌
2 지독한 후ㅠ증 때🚪에 난
저 작가분 네가 좋아하는 소설
작가님 같은데... 그 필력
되게 좋고 캐릭터 매력있는 소설!
그 소설 작가님도 몸이 아프시다고
했는데..
저도 꿈이 소설 작가인데 가족한테 말하면 열심히 하라고 응원 해줘여. 근데 사연자분 사촌들이 나빴네여.
광희: 자꾸 하염없이 눈↗️ 아 죄송합니다
9:17 와경기도에서 사는사이다툰처음본다 저도 경기도 에서사는데
아니 그 친구 여자 친구였어? 라는 개사 나오고 광고 뜨는데 이 뭔 개소리야? 이 광고가 갑자기 떠서 숙제하면서 듣다가 개 빵터졌다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응~
2번째 이야기 소설 제목뭔지 궁금하다
꿈이 있는 사연자분 그사람들 얘기 무시해요...ㅎ 소설작가? 그꿈 이뤄지길 바래요 ㅎㅎ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복수할기회가 보일거에요 ㅎ 저는 꿈 이뤄지길 바래요 ㅎㅎ 소설작가 아무나 되는게 아니여서요.... 화이팅!!!!!
저도 사이다 썰 한 번 보내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여기서 1학기 때는 저는 아주 인기가 많았어요. 제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 뭐 회장 부회장을 놓친 적이 없어요. 그렇지만 그 때 당시 저는 친구 1명이랑만 놀았어요. 그 애 이름을 ♡♡로 할게요.
저는 그 친구를 정말 아끼었어요. 뭐 예를들면 언제 저희가 놀이 공원에 가기로 했는데
4만원을 챙겨야 했어요. 근데 계가 갑자기 3만원이 부족하데요. 그래서 저는 얘 때문에 통장에서 3만원을 꺼내야 했구요. 뭐 이런 저런 일이 많았어요.
그리고 1학기 때는 진짜 가족이라 해야 될 정도로 같이 가녔다고 해도 돼요.
그런데 사건은 이렇게 시작 됐습니다. ㅎㅎ... 2학기가 되니 그 친구가 무리를 늘려나가 1명....2명....3명...하... 그래서 저와 그 ♡♡이를 합쳐 5명의 무리가 생겼어요. 그래서 거기엔 제가 있으니까 그 아이들의 인기도 높아갔죠.
그런데 그 아이등이 절 소외시키는 겁니다. 은따기키는 거죠. 하지만 전 그때 바보같이 참았어요. 걔들이 돈이 없다는 둥 3만원 빌려가고 3000원으로 퉁치고 안 돌려줄때가 더 많았죠. 그래서 전 걔들이 욕하기도 해서 스마일마스크라는 정신적 병도 걸렸어요.
그런데 걔들은 사람을 잘.못.봤.어.요.ㅋ 사실 제가 싸움을 많이 해요. 그래서 반에서도 약간 조용히 하라고 하면 거의 다 조용해지거든요.
그리고 한 3주 쯤 지나고 걔들이 왔어요.
♡♡:야!!정연아 너...그....하.... 니네가 말해 그냥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걔들이 30분 정도 뜸을 드렸어요. 여기서 빡쳐서 "야 절교하자는 거야 뭐야"라고 하니 그 무리에 있던 ♡♡말고 키가 가장 큰 애가 "어 안그래도 그럴거야."해서 그냥 전 ㅇㅇ 하고 교실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뒤 전 싸웠습니다. ♡♡가 "야 너 얘네 뒷담 깟지"라고 하는거에요. 네. 전 깟어요.♡♡랑 그래서 응 나 ♡♡랑 같이 깟어 라고 하니
전 3vs1로 싸우게 되었어요. 키큰 애를 ☆☆이 다른 애는 @@이라고 하면 ☆☆이가 갑자기 하는 말이 "야 너가 뒷담 가서 @@이 우울증 걸렸데.ㅋ" 뭔 개소리야 ㅅㅂ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솔직히 싸우는걸 잘하고 즐겨서 "아~~그러시면 병원 진단서 끊어서 와~~우리 우울증아가~~^^"하니 난리가 난 겁니다. 거기에 우리반 애들도 있는데 선생님 오실 것 같아서 놀이터에서 하기로 했어요. 반 애들도 불렀고요. 그로니꺼 저한테 ♡♡가 "야 솔까 우리가 너 놀아줬자낰ㅋㅋ" 여기서 개 빡쳤어요. "시바앜ㅋㅋㅋㅋ 뭐라고? 야 그럼 너희 이거 다 갖고 와."제가 지금까지 걔들이 빌려달라는 돈 카톡, 전화 녹음 다 들려주니 얼굴이 토마토가 되서 ♡♡가"어..언제!!!"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전 걔들 보라고 돈을 세기 시작했어요. "흠..... 그때가 내가 10000원 빌려줬는데 천원으로 퉁 쳤지? 그럼 구천원 가지고 오고... "그 때 제가 반친구 한명을 지목했어요. 돈 좀 적게 종이좀 달라고 ㅋㅋ
그니까 지금 까지 한마디도 안하던 @@가 제 뺨읓 쳤어요. 전 화가 났지만 "사과해"라고 했어요. 안 하더라고요
전 그 애 머리채를잡으면서 뺨 뒈지도록 때리고 다른 애들한테 말했어요. "주제 알고 깝쳐. " 그리고@@은 울고 다른애들은 주저앉더라구요. 그리고 쿨하게 퇴장하려는데
반 애들이 걔네 말려서 그냥 걔들 다 불러서 가자고 하고 걔네 버리고 왔습니다.
이제 뭐 알아서 잘 배웠겠죠?
사이다 모음집만 기달렸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사이다!!!!!!!!!!
7:26 FBI open up!!
2:19초에 엉덩이같ㅇ.......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저 진짜 소름끼침 3번째 사연 속이 시원한부분 끝나갈즈음에 밖에서 밤11시55분에 캔따는 소리들림
그래 나만 하염없이눈물이나 이거보고 들어왔지,,,
마지막 진짜 내가다 속이 시원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