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미용학원들도 조사해야합니다 !! 오로지 미용 목적으로 가둬놓고 완전 초짜 실습생들의 가위질에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인데 , 주인없는 개들이다보니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 목욕도 따뜻한 온수물에 하는게 아니라 ... 냉수같은 물에 실습시킨다고 합니다 ㅜㅠ 너무 불쌍해서 ㅜ .. 애견 미용 학원들도 조사해야합니다 오로지 돈만 목적으로 살아있는 생명들을 학대하는 암묵적인 장소입니다 !!
저는 우리동네 근처 미용실 이였는 데, 자주 갔던 곳 이고., 우리 쿠크가 처음엔 가는 것도 싫어하지 않고 그랬는 데, 몇번 간 후 부터 이상하게 아이 피부가 군데군데 뒤집어 졌고.. 그 탓을 제 관리나 아이 피부가 예민하다는 둥.. 아이가 원래 비염이 있었다가 다 나아서 절대 비염 없었거든요.. 제가 찾으러 갔더니, 아이가 뭔가 굉장히 긴장하고 공포에 질린 느낌이였구요. 데려오고 며칠 안되서 비염재발 되서 지금도 고생하구요..몽미용실이요.. 허벅지 안쪽에 응혈이 생겼어요. 딱 잡아 떼더라구요.. 지금 계속 단골 인 곳은 피부 뒤집어 진적 한번도 없구요. 상처도 한번 못 봤네요.. 멀어도 속이 편해요. 말 못하는 강아지라고 함부로 학대하지 마세욧.. 엄마는 다 알아요..
애기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나와서 우리 강아지 만났는데 앞이빨 하나가 반듯하게 잘려 나가있었다.. 신생아가 곧 집에 갈 예정이었고 강아지는 털이 복실복실해서 신랑한테 미용실 맡겨달라고했었는데.... 와서보니 앞니가.. ㅠㅠ 바로 확인할수 없는 상태가 미용실에서 잘못된걸로 짐작만 했고.. 산후우울증도 없었는데 강아지때문에 몇날며칠을 울어댔다 ㅠㅠ 아마도 이발기 날에 이가 부딪혀서 잘린건 아닌지..... 5년이 지났지만 속상함 ㅠㅠㅠ 소중히 다뤄주세요... 실수 할수도 있는데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나는 아니오 나는 모르오 하지마세요...
우리 강아지 한번은 미용하고 각막 손상 났는데 나는 미용하고 손톱으로 자기가 긁어서 그런줄 알고 넘어가고... 담번 미용엔 애가 고개를 들지도 눕지도 앉지도 걷지도 못하게 되었다... 목 디스크 걸림....앞다리 마비 되고... 죽다 살아남...그 뒤에 그 근처만 지나면 사시나무떨듯 하다가 온 힘을 다해서 안고있는데 벗어나려 했음... 몇달 치료 후 그 이후엔 미용 절대 안맡긴다... 바리깡 큰거 작은거 두개사서 내가 해줌.... 가위는 위험해서 안쓰고...
제가 똥 손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미용 하는 이유가 .. 미용만 하고 오면 강아지 몸에 화상 자국과 멍이 들어 있고 일주일이 넘도록 밥을 먹지 않고 똥 오줌을 못 가리는 바보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미용실에 항의도 해봤지만 약용 목욕을 시켜주겠다는 개소리만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이후 필요한 경우 제 손으로 직접 미용하고 있습니다 미용은 방송으로 대충 보고 따라합니다
경험인데요 다그렇진 않겟지만 예전 어느 애견미용실에 보통은 1시간걸리는 미용을 삼십분만에 해서보냈더라구요 예쁜 목수건하고 향수까지 뿌려서 ..그런데 목수건이 풀려서 다시 묶어 주려는데 갑자기 발발 떠는거예요 그러다 목수건을 해주니 꿈쩍 꿈쩍 전기 발작하듯 이상한 짓을 하는거에요,,놀라서 풀어주었고 다신 미용실안보냅니다,,그리고 못생겨져도 미용기구 사서 집에서 대충 잘라줍니다..검색해보니 강아지를 못 움직에게 하려면 목에 뭘 걸고 못 움직이게 한다고 움직이면 자극을 주는것으로요.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그냥 안이뻐도 집에서 두마리 다 미용합니다. 남편이 바리깡으로 전 가위로 나머지 정리. 둘이하니 덜 힘들고 미용실처럼 인형같이 안이뻐도 애들 스트레스 주는거 보단 나은거 같아서요. 비숑 둘 거의 26만원인데 그 돈으로 질 좋은 사료와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야채로 화식 가끔식 만들어 줍니다. 좋은 분들도 많겠지만 요즘 너무 사고가 많은거 같아요 ㅠㅜ 주변에서도 꽤 들었거든요. 이쁘게 하는거 내눈 즐겁자고 아이들 미용 보내는거 못하겠어요. 산책 열심히 다니고 밥 잘먹이고 매일저녁 치카치카 해주고 잘 놀아주렵니다 😊
애견미용배우다보면 .. 실습할때 개농장이나 유기견들 상대로 하는데 아픈 아이들 데려다가 실습미용할때 있음. 제대로 서있을 힘도 없는 아이,피부병걸린 아이, 자궁이 축 늘어진 아이.. 별별 아픈 아이 다 데리고 미용한다.. 뜨거운 물도 제대로 안나와서 가위컷하느라 힘겹게 서있던 아이 차가운 물에 씻기고 .. 진짜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과정이 힘겨워서 중도포기하는 사람 많음… 그 긴 과정을 개들을 데리고 미용실습 끝까지 다 하는 사람들은 사실 모진 사람들인거같음 ㅜㅜ
집에서 미용 주인분들이 해 주세요. 집에서 좀 비뚤비뚤해도 상관없잖아요. 털이 있건없건 다들 예쁜 아이들이잖아요. 저렇게 학대하는곳 꽤 있어요. 아이들 상태보면 다 알아요. 전혀 안그러던 얘가 밥을 안먹는다던지 구석에 숨는다던지. 저도 그 이후로 다시는 안맡기고 진공애견미용기 사서 ㅈㅔ가. 해줬어요
![[#어쩌다어른] 단 2mg이면 당신은 목숨을 잃습니다 ㄷㄷ 미국 사망자만 21만 명인 펜타닐의 정체💥 | #티전드](http://i.ytimg.com/vi/q14ie-nEv7s/mqdefault.jpg)
사이코인가....정신과좀 가보세요...강아지도 생명이에요
저도 보면서 사이코패스 같다 생각했어요… ㅜ
사람대하는 미용사중에도 저런타입있어요 ㅡ지기분 나쁘면 머리 일부러 쎄게빗고 드라이기로 뜨겁게 드라이하고 실수한척 쇼하고 어딜가나 미친년들은 섞여있어요 싸이코년
저 감자라는 강아지 미용잘받는성격인데??? 저런데도 가만히잇는 개를 때리고 앞에서 꼴깝떠는데 진짜분노가 날정도네..싫다고 아등바등대는 강아지는 얼마쳐 쳐맞앗을까??남의집강아지를 지가먼데때리고 그걸 업을 삼지???미용실다녀오고 나서 진짜 잘봐야함..
통창인데도 저런짓을 하네요...
ㄹㅇ 애초에 미용중에 강아지를 높은곳에 두고(줄은 겨우 허리 지탱중일뿐인) 손을 놓는 그 행동부터 잘못됐어요 강아지가 언제 뛰어내릴줄알고.. 근데 저 감자라는 애는 진짜 얌전히 잘 받네요. 덕분에 큰 사고는 피했지만 에휴
어느 미용실 알려주세요 저런 미용사는 다시는 이 업계에 발ㄷㅎ 못붙이게 해야합니다 쓰레기
은근 많아요..
@@정미석-d3t 화면에 나오는 미용실이 어딘지 알려 달라니까 은근 많데 ㅋㅋㅋㅋㅋ
이력서에 휴대폰 적어놓으면 기종쓸 놈일세~ ㅋㅋ
다른곳에서 또 할지도
@@슈붕-q4p폐업하고 또다른곳에 오픈하것지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미용실 폐업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 미용업체 주인은 두번 다시 애견 미용실
오픈하지 못하게 허가증 반납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 여자는 미용하면서 견생들에게 오만 화풀이를 다 할거라고~
못된 여자다 한마디로~ 견생들 가까이 두면 절대 안되는 사람이라고~
와... 진짜 우리 강아지가 저런일 당하는걸 보면 저는 감자 견주분처럼 냉정하게 못따질거같아요... 제가 경찰서 잡혀가든 뭐든 다 엎어놓을거같은데 너무 이성적으로 잘 대처하셨어요... 존경ㅠㅠ
저라면 바로 주먹 날릴거 같아요
때린거 봤을때 쫓아 들어가서
멱살 잡았다.
저도 흥분해 가만 안있을거같아요!
남의 애를 왜. 때려?!ㅆ!
저도 바로 뛰어 들어가 개박살냈을듯요
저도 그럴껄 그랫나봐요 😢
정신병있는거 아님?
정신병자죠 ㅋㅋㅋㅋㅋ ㅁㅊㄴ
저도 그 생각이 팍 들었네요
너무함부러 생명다루는모습에 말을잃었다 ..
강아지는조심히 다뤄줘야할텐데, 때리고 억지로 강제로하다니 ㅠ
이런인간들 강력처벌당연하고 강아지미용 금지시켜야한다
미용사 짜증나는데 그 와중에 감자 동글동글 너무 귀엽고 얌전.. ㅠㅠㅠㅠㅠ 얌전하규 착해서 더 맘아프네요
이런 일 하지 마라
애들은 힘든데 지는 오만 수다 다 떨고
진짜 전문성 떨어지는 인간
상호를 밝혀 주세요
너가 지은죄를 너희 가족이 천벌을받아 고통을받으며 힘들게 살것같은데요?
죄없는 가족까지, 가족이 무슨죄라고ᆢ저분이 백번 잘못했지만 그건 아닌것같아요.
원래 바퀴벌레는 알까지 태워 죽여야 됨.
개가 개지 무슨 사람 처럼 생각하네
아무리 개한톄 미쳐도 가족은 들먹이지미라
사람하고개하고 구분좀 하고살아라
개한테는 아가, 애기 이러면서 죄없는 사람은 저주하고 있네
동물법이 그지같다진짜.5년동안 가게는 못 차려도 남밑에서 일하는게 법이냐
그지같은 나라
법을 더 추가 해야 될 상황인데 퇴근 시간 이여서 이대로 마무리 지었나 봅니다
견주분 진짜 맘 아프시겠어요ㅠ 영상보니 저거 완전 동물학대에다 정신 나간 여자인데요😢 앞으로 절대 미용하면 안되죠 더 큰피해가 생길겁니다 무섭다진짜
말못하는 동물이라구 도가 넘치네요
인간이 무서운것을 또 느끼네요
저는 미용사 못 믿어요
우리 강아지가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제가 직접합니다
쉬엄쉬엄 합니다
저도 묭만하고 오면 너무 예민해지는 울강아지보고 전문가용 가위랑 도구 다 구매해서 서툴게 묭해도 내강아지니까 내눈에 귀여우면 된다 생각하고 제가 묭합니다 벌써 6년째네요 절대 못믿어요 미용사
맞아요 서투르고 삐뚤해도 내가 하는게 최고에요
저도요.
암만요. 저도 제가 해요
인간이 아니네
미친!!
천벌을 받아라 제발 ..
감자가 얼마나 두려웠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아후 진짜 ㅠ
저거 손목아지 ㅉ라야됨 얌전한 강아지 학대 신상공개해 강아지 키우는입장 열처받음
일산 마이리틀스윗피
신상공개해야함 완전 미친사람 같아
예전에 스타필드 펫샵안에 통창있는 미용실 직원도 넘 친절했고 밖에서 다보이니까 안전하다 싶어 강아지 미용맡기고 쇼핑가는척하다 밖에서 지켜봤는데얌전히 미용잘하는애를 홱홱 잡아채듯 강압적으로 미용하는거 보고 통창이든 뭐든 절대 미용안맡김
혹시 부산에 있는 스타필드 인가요??
강아지들 미용할때 스트레스받고 예민한데.통유리창에 사람들 지나다니고..주인까지 흘끗흘끗 보고있으면 강아지도 흥분도 높아지고 미용사도 힘들듯..저는 그래서 안보이는곳에 맡겨요..
하...,차마 끝까지못보겠어요ㅜㅜ 진짜욕나오고 똑같이 해주고싶네요
저도 차마 끝까지 못 보겠어요ㅠㅠ.저 미친넌이 진짜 천벌을 받아야 할텐데....
애견 미용학원들도 조사해야합니다 !!
오로지 미용 목적으로 가둬놓고
완전 초짜 실습생들의 가위질에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인데 ,
주인없는 개들이다보니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
목욕도 따뜻한 온수물에 하는게 아니라 ... 냉수같은 물에 실습시킨다고 합니다 ㅜㅠ
너무 불쌍해서 ㅜ ..
애견 미용 학원들도
조사해야합니다
오로지 돈만 목적으로 살아있는 생명들을 학대하는 암묵적인 장소입니다 !!
지들 생계하려고 따는 자격증에 왜 당연하게 유기견이 몸을 대줘야하는지 ??? 어이가없네. 니네집에ㅡ키우는 개한테 실습하세요
와.. 미친
진짜 조사 했르면 좋겠네요 미용 배우고 싶은데 그런 아이들과 마주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학원등록 못하고 있어요
역시 애견미용을 맡기면 안돼
저런 싸패들때문에 정말 잘 하시는분들까지 피해를 보는건데..ㅜ
말 못 하는 애기들은 그냥 직접하는게 좋아요ㅜ
아무리 지켜보라고한들 저렇게 줘패는데
강력처벌해서 싹을 잘라주시던가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아휴. 너무심한거. 아니야. 제발. 처벌해주세요. 분도 아휴
저기 어딥니까? 손목아지를 확 그냥 으휴...
@@saida1004 일산 마이리틀스윗피
저런것들은 얼굴을 공개해야함
저는 우리동네 근처 미용실 이였는 데,
자주 갔던 곳 이고.,
우리 쿠크가 처음엔 가는 것도 싫어하지 않고
그랬는 데, 몇번 간 후 부터
이상하게 아이 피부가 군데군데 뒤집어 졌고..
그 탓을 제 관리나 아이 피부가 예민하다는 둥..
아이가 원래 비염이 있었다가 다 나아서
절대 비염 없었거든요..
제가 찾으러 갔더니, 아이가 뭔가 굉장히
긴장하고 공포에 질린 느낌이였구요.
데려오고 며칠 안되서 비염재발 되서
지금도 고생하구요..몽미용실이요..
허벅지 안쪽에 응혈이 생겼어요.
딱 잡아 떼더라구요..
지금 계속 단골 인 곳은 피부 뒤집어 진적 한번도 없구요.
상처도 한번 못 봤네요.. 멀어도 속이 편해요.
말 못하는 강아지라고 함부로 학대하지 마세욧.. 엄마는 다 알아요..
애네들 다른곳에서 오픈한다는 글을 봤는데 다시 찾아내야 됩니다
저도 통창으로 아이를 볼수 있는 유명한 애견미용실로 미용맡긴적 있는데 원장이 미용학원두 겸한다해서 보냈는데 2시간반을 미용하길래 정성을 들여서 미용하나보다 했는데 우연히 우리아이가 유튜브에 뜨더라고요~미용실에서 올린유튜브데 아이가 긴시간 다른강아지들이랑 뒤섞여서 구석에서 무서워서 떨더라구요~웃낀짤이라 올렸겠지만 아이표정이~ㅠ 그긴시간 견습생들 연습용~유튜브에 자기네 홍보영상 찍느라 그런거라는 느낌~다른 미용실맡겼을때보다 미용하구에 이상행동이 오래가더라구요~지금은 1인샾 선생님께 맡기는데 미용끝나고도 저기다리는 시간에 선생님한테 안겨있고 집에와도 스트레스반응 안보입니다~굳이 카메라를 보지않더라도 아이에 행동에 관심가지고 보시면 믿고거를 미용실을 알수 있을실듯요~미용샆 원장님이 15년키운 포매 자랑하실때 애견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우리아이에게도 사랑을 주심을 느낌니다😊
진짜 알려주세요. 무섭네요... 울 강쥐도 미용 끝나면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지금 옮긴곳은 스타일은 전보다 별루지만 아이가 행복한 곳이 좋은것 같아요
미용사기다리는뒷모습~맘짠해요,넘~착하구요
말못하는동물이라고 아무핑계나되도되는건지..
진짜천벌받길..
우리강아지 말티즈 1살때부터 2살까지 5~6번 미용샵에서 미용했는데 어느날 산책시 왼쪽뒷다리만 걸음걸이가 1~2초정도 깽깽이 해서 병원에 사상충하러간김에 이야기했더니 다리검사하고는 슬개골 초기같다고 해서 여름 휴가때 수술해주고 옆에붙어서 캐어해줘야지 했었는데 일이바빠져서 미용도 못맡기고 유튜브보고 몇가지 사서 셀프로 집에서 간단 미용 몇번했을뿐인데 미용샵안간지 6개월째 왼쪽뒷다리 깽깽이 전혀안하는거보고 미용실에서 학대의심이 굉장히 들어서 다시는안감
동물병원도 뭔가 신뢰안가서 다른동물병원으로 바꿈. 미용 절대 안맞길꺼임. 몇달안된 애기때부터 슬개골 유전인 강아지인거 숙지하고있어서 계단은 절대 못밟게 올라가던 내려가던 항상 안고 다니고
평지만 걷고 뛰게하는데 미용실 갔다온후부터 깽깽이라니... 미용실만 안갔을뿐인데 증상 완전 없어지고..
실수로 떨어졌다 생각할수도있지만 미용 절대안맞길꺼임
정신병자한테 욕도 아깝다 난주 니가 아기를 낳게 되어 어딘가에서 줘터져와서도 훈육이였다는 말 듣길~~
강아지가 미용실갈때 즐거워해야합니다.
조금이라도 안가려하면 조금의 학대도
의심해야해요.
미용실 찾기 힘들어서 전 머털이같지만
제가 직접해줘요. 하다보면 늘어요~
애기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나와서 우리 강아지 만났는데 앞이빨 하나가 반듯하게 잘려 나가있었다.. 신생아가 곧 집에 갈 예정이었고 강아지는 털이 복실복실해서 신랑한테 미용실 맡겨달라고했었는데.... 와서보니 앞니가.. ㅠㅠ 바로 확인할수 없는 상태가 미용실에서 잘못된걸로 짐작만 했고.. 산후우울증도 없었는데 강아지때문에 몇날며칠을 울어댔다 ㅠㅠ 아마도 이발기 날에 이가 부딪혀서 잘린건 아닌지..... 5년이 지났지만 속상함 ㅠㅠㅠ
소중히 다뤄주세요... 실수 할수도 있는데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나는 아니오 나는 모르오 하지마세요...
저런 미용사는 자격박탈하고 더이상 미용, 강아지관련된 일은 절대 못하게 해야한다
이런 것 들 있어서
방문 미용 시키는데 집에 도구 다 가져오셔서 화장실 문 열어놓고 미용 시키시더라구요
그 이후 우리 강쥐 스트레스 전혀 없습니다
가격도 같습니다
이봐요
훈육의 일종이라니요
미첫어요
저렇게 순한강아지에게 무슨짓을
합니까
우리 강아지 한번은 미용하고 각막 손상 났는데 나는 미용하고 손톱으로 자기가 긁어서 그런줄 알고 넘어가고... 담번 미용엔 애가 고개를 들지도 눕지도 앉지도 걷지도 못하게 되었다... 목 디스크 걸림....앞다리 마비 되고... 죽다 살아남...그 뒤에 그 근처만 지나면 사시나무떨듯 하다가 온 힘을 다해서 안고있는데 벗어나려 했음...
몇달 치료 후 그 이후엔 미용 절대 안맡긴다... 바리깡 큰거 작은거 두개사서 내가 해줌.... 가위는 위험해서 안쓰고...
아.그러고도 그냥 넘어갔나요? 신고를 하든 고소를 하든 조치를 취해야 정신 차리죠.나 같으면 가만 안둡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엄벌꼭 잘받으시길
진짜 이세상에 저런인간들이어떡해 미용할생각을햇든지 진짜 어이없고넌더심한일당할것이다 사람은 한만큼다돌아오니깐
제가 똥 손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미용 하는 이유가 ..
미용만 하고 오면 강아지 몸에 화상 자국과 멍이 들어 있고 일주일이 넘도록 밥을 먹지 않고 똥 오줌을 못 가리는 바보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미용실에 항의도 해봤지만 약용 목욕을 시켜주겠다는 개소리만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이후 필요한 경우 제 손으로 직접 미용하고 있습니다 미용은 방송으로 대충 보고 따라합니다
저의 강아지도 미용하고 오면 한쪽 구석에서 안나오고 하루 종일 잠만 잤어요
그래서 집에서 대충 미용해줘요
전문가는 아니다 보니 못생겨 지지만 그래도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나은거 같아요
외국인들이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알고리즘 많이 타길❤
제가 이런 꼴 당할까봐 배워서 집에서 해줍니다
돈절약 되고 좋아요
어느 미용실??
일산 마이리틀스윗피
집에서 3일에 걸쳐서 미용합니다.
미용사한테 맡기지 않아요.
저 사람들 한텐 돈벌이 직업일 뿐이지 절대 애틋한 감정가지고 내새끼처럼 미용안합니다. cctv가 있다고 견주앞에서 친절히 웃으며 대해도 반려견 앞에 서서 바리캉이나 가위들면 인격변하는 인간들이 대부분.
예전에 애견 미용센터에서 강쥐들 주먹으로 때린다는 글 본뒤로는 난 집애서 내가 직접 미용 해 주기 시작했음
애견 미용실만 다녀오면 아이들이 일주일 정도는 구석진곳에서 덜덜 떨고 하던게 집에서 미용하기 시작 한 뒤로는 그런 증상이 아예 없어졌음
미친년놈들이 날뛰는 세상이네요
저희애도.바리캉으로등을찍고
머리를탁탁때려서....
그후로.집에서대충미용합니다
저는 우리 강쥐 미용하는동안 자리 안비우고 기다립니다
주인이 있으면 어리광 한다고 갔다가 나중에 오라고 하는데 혹시나 애기를 구박할까봐 안가고 지켜봅니다
울강아지도 거의 8년전 미용받고 담날부터 갑자기 몇일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는데 병원에서는 급성으로 배가 어떻게 됬었다고 했는데ㅠㅠ왠지 학대였을것같네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그랬을것같아요 ㅠㅠ흑흑 너무 슬프다
경험인데요 다그렇진 않겟지만 예전 어느 애견미용실에 보통은 1시간걸리는 미용을 삼십분만에 해서보냈더라구요 예쁜 목수건하고 향수까지 뿌려서 ..그런데 목수건이 풀려서 다시 묶어 주려는데 갑자기 발발 떠는거예요 그러다 목수건을 해주니 꿈쩍 꿈쩍 전기 발작하듯 이상한 짓을 하는거에요,,놀라서 풀어주었고 다신 미용실안보냅니다,,그리고 못생겨져도 미용기구 사서 집에서 대충 잘라줍니다..검색해보니 강아지를 못 움직에게 하려면 목에 뭘 걸고 못 움직이게 한다고 움직이면 자극을 주는것으로요.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그냥 안이뻐도 집에서 두마리 다 미용합니다. 남편이 바리깡으로 전 가위로 나머지 정리. 둘이하니 덜 힘들고 미용실처럼 인형같이 안이뻐도 애들 스트레스 주는거 보단 나은거 같아서요. 비숑 둘 거의 26만원인데 그 돈으로 질 좋은 사료와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야채로 화식 가끔식 만들어 줍니다. 좋은 분들도 많겠지만 요즘 너무 사고가 많은거 같아요 ㅠㅜ 주변에서도 꽤 들었거든요. 이쁘게 하는거 내눈 즐겁자고 아이들 미용 보내는거 못하겠어요. 산책 열심히 다니고 밥 잘먹이고 매일저녁 치카치카 해주고 잘 놀아주렵니다 😊
미용 실시간으로 감독하에 가능하게 해야하고 그게 아니라면 실시간 녹화해서 제공하는 애견샵이 잘될듯..
너 길가다가 똑같이 당한다 밤길조심해라
위험한일 하는도중에 설치고 춤추고 지랄발광하더니 폐업 꼴좋다 지금 심정어떤지 심히 궁금하다
천벌 받기를
에휴..심장 떨려서 겨우 봤네요..
조금 덜 예뻐도 그냥 집에서 해주세요..
저도 학대 때문은 아니지만 미용 안시킨지 꽤 됐어요
집에서 깍이다 보면 첨엔 어설퍼도 하다보면 그것도 늘더라구요
사람이 젤 무섭고 기괴하네요 에휴
미쳤네 미쳤어~~~
미용못하게하세요ᆢ어딘지정확히가르쳐줘야죠ㅜㅜ감자한테만저랬게학대했을까요ᆢ절대아니죠
일산 마이리틀스윗피
저런 인간들은 얼굴공개 해야됨
동물학대하면 크게 처벌해야 무서워서 저런짓 못함
헐 강아지 엄청 얌전한데 미쳤네
우리개도 미용하고 오면 며칠동안 심하게 켁켁 거리는게 너무 찝찝해서 미용실 바꿔야겠다 싶음.
진짜 바리깡 사야되나
책임감도없고 장난해! 교도소 안처보면 저여자 똑같이해주자 ! 훈욕 강아지가 얼마나 얌전했는데 전국미용 주인보는데서 미용해
뭔 소린지ᆢᆢ
패널중에 남자개그맨분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강아지를 진심으로 좋아하시고 지식이 많으시네요~👍
오랜시간동안 테이블에서서 미용 받는것도 스트레스인데..
때리는것도 x같은데 웃고떠들고 조롱해?
그시간만 아껴도 얼마냐
X같은것들..
견주분들!미용디테일 좀 떨어져도 애들스트레스안받게 가위컷 이나 인기 샵이라도 확인하고 맡기세요
그리고 딱봐도 애들이 하는데구만..
숙달된 1~2인 예약제 철저히 시간당 정성껏 해주는데로 맡기시구요
미용에 벌벌떨고 공포에 지리게하지마시구 직접해야되요
처음엔 어렵지만 시간이 쌓이면 서로 신뢰가 생겨 강아지가 눕거나 자고있는 수준까지 가게됩니다
미용학원 한달 다녀봤는데 어떤 어린학생이 강아지가 말안들으면 확확잡으면서 가만있으라고 짜증섞인말로 하던데 아무도 뭐라안하더라구요 그거 보고 더 못다니겠어서 그만뒀어요 미용용품이 50만원이였는데ㅠㅠ
등때리는거목격한순간 바로들어가서 애기데리고나오고 저년대가리쳐때리고나왔어야했는데 아쉽..우리애기도 미용만하면2틀을 다리를 쩔뚝거리더라 그후로미용안맡기고셀프로함..
사이코패스네요.
주변인들에 알려야합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애견미용사 입니다 감자는 미용잘받는 애기입니다 .. 첯번쩨 빚질부터 서투르고 미용중엔 산만한행동을 하는것도 .. 잘못된기술입니다 . 감자야 미안해 ❤️
말못하는 강아지한테 너는 더한 벌을받을거야
애견미용배우다보면 .. 실습할때 개농장이나 유기견들 상대로 하는데 아픈 아이들 데려다가 실습미용할때 있음. 제대로 서있을 힘도 없는 아이,피부병걸린 아이, 자궁이 축 늘어진 아이.. 별별 아픈 아이 다 데리고 미용한다.. 뜨거운 물도 제대로 안나와서 가위컷하느라 힘겹게 서있던 아이 차가운 물에 씻기고 .. 진짜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과정이 힘겨워서 중도포기하는 사람 많음… 그 긴 과정을 개들을 데리고 미용실습 끝까지 다 하는 사람들은 사실 모진 사람들인거같음 ㅜㅜ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집에서 직접 미용
합니다. 우리 애기 스트레스
전혀 받지않고 좋습니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본인이 직접하는 걸 추천해요
3시간 아이가 많이 힘든시간
안 예쁘면 어떤가요
아이가 덜 힘들고 행복하면 되죵~
강아지 미용 맞기면 거의 저런 경험 한번씩은 합니다. 그리고 예민해지죠. … 우리 강쥐도 미용실 몇번 다녀오더니 몸에 손대는걸 극도로 싫어했음
저남자도 의심됩니다 왜냐면 끼리끼리거든요
울 애기도 첫 미용때 얼마나 맞았는지 덜덜 떨고 그러던데 ㅠㅠ 얼마 있지 않아 신고당했는지 폐업했던데 정말 벌받았으면..ㅠㅠ
지나가던 미용사입니다.. 저 정도면 미용잘하는 아가인데... 저렇게 공장처럼 찍어내는 미용실은 좀 피하셔야할듯요... 저런 사람들때문에 손님들이 본인 강아지 때리지말아달라고 하시는거보면 너무 속상해요...... 진짜로... 안그러시는 미용사분들도 많아요.....ㅠㅠㅠ
요즘 동물 만도 못한. 인간들이. 너무많다 정말
말못하는 동물에게 폭력을 쓴건데 더 강력한 처벌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하
하아….
영상 보는내내 심장이 두근거려 겨우 봤네요.
댓글을 쓰는 지금도 손이 떨려서 진정이 되지를 않아요.. 말 못 하는 동물이라고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정말 법만 없다면 저런 인간들은 똑같이 되 값 아주고 싶어요.
자식이 똑같이 당해봐야지 반드시 벌 받을거에요
저거진짜 똑같이 해줬어야된다ㅡㅡ확마ㅡㅡ
어쩐지 예전 우리 반려견도 미용실만 다녀오면 눈초리가 쫄아있더라 ㅠ
한번 뒤집어엎어버려야지
저런것들은 꼭 맞아야 정신을 차리죠
여기 어딘지 아시는분 ?
저 여자 신상 아시는분 ?
저 미친년
일산에 미용실 이였던거 같은데
저런건 평생 이일못하게 박탈시키면 좋겠네요 위험천만한걸 모르나?
제발 봐주지맙시다 저런것들은
집에서 미용 주인분들이 해 주세요. 집에서 좀 비뚤비뚤해도 상관없잖아요. 털이 있건없건 다들 예쁜 아이들이잖아요. 저렇게 학대하는곳 꽤 있어요. 아이들 상태보면 다 알아요. 전혀 안그러던 얘가 밥을 안먹는다던지 구석에 숨는다던지. 저도 그 이후로 다시는 안맡기고 진공애견미용기 사서 ㅈㅔ가. 해줬어요
애견미용사면 그래도 처음엔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을텐데 어쩜 저럴 수 있지..?
이런거는 죽을때까지 뭘해도 망하고 자손대대 저런식으로 당하면서 살길 바란다
얌전해~넘!예쁜데~
눈물이난다 인간이라 미안해
애견미용사했었어서 아는데 절대 우리개는 어디 안맡깁니다 일부겠지만 몇몇 애견미용사들 견주있을때 없을때 180도 달라요
제가 다닌곳도 통유리였어요
헐……..ㅠㅠ 저희 강아지는 미용 다녀오고 그날 밤 혈뇨를 봤어요 스트레스성인지 내과적 질환때문인지 너무 걱정됐는데 다행히 다음날 멀쩡하더라구요 아주 순한 편이라 잘 받고 오겠지 하면서도 이런 영상을 보면 마음이 ㅠㅠ
반려견들. 키우시면서. 미용실. 이용하시는데. 반려견이 이상하게. 미용실만. 다녀오면. 이상행동을. 한다면. 필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가혹행위에. 피해을. 당할수. 잇습니다
난 쿠팡에서 애견 바리깡사서 집에서 직접해준다
하다보면 실력도 늠ㅋㅎ
볼수업다면 더하겠내요 보이는대도저러니 무서워서 미용못시키는 사람인대 정말화나고 똑같은 꼴을 당해야 싸지싶어요 저게 사람이고 여자입니까
제정신아니네
죄값제대로치르길
저도 제아이 미용 학대를 보고서 집에서 직접해요 제발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평생 강아지 길려왓다. 미용은 절때 맏기는거 아니다… 때리는거 여사고 멀쩡하다 허리디스크 걸리는 이유는 거의 미용맡기는 강아지들이다.. 명심해라
정말 화나요 다른 직원들은 보고 신고안해요?
어디 누구인지 공개해야됨 그래야 저런사람은 피해가지..저건 고칠수 없어 저렇게 하는사람은 평생을 저렇게 했을텐데 맞은개가 한둘이 아닐듯ㅜㅜ멍뭉이들 불쌍하다..기본적 소양을 갖추지못한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