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일행이 올라탄 베의 이름은 '아이올로스' 였는데 그리고 아이올로스의 아들이 바로 끝없이 산 정상으로 바위를 밀어올리는 형벌을 받은 '시시포스'입니다 죽음의 신과의 약속을 기만한 죄로 산 정상까지 바위를 밀어올리고 산 정상에 도달하면 바위는 다시 산 아래로 굴러떨어져 또다시 바위를 밀어올려야하는 끝없는 형벌을 받게 되었죠 마지막 아들이 죽은 교통사고 장면에서 너무나 멀쩡했던 제스 그리고 그런 제스에게 아무렇지않게 말을 거는 택시운전사는 마치 죽은 제스의 영혼을 데리러 온 죽음의 신이었을지도 모르겠죠 그리고 그런 택시운전사와의 돌아오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고 요트에 올라탄 제스는 시시포스의 형벌처럼 끝없이 반복되는 죽음의 형벌을 받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제스일행이 올라탄 베의 이름은
'아이올로스' 였는데
그리고 아이올로스의 아들이 바로
끝없이 산 정상으로 바위를 밀어올리는
형벌을 받은 '시시포스'입니다
죽음의 신과의 약속을 기만한 죄로
산 정상까지 바위를 밀어올리고
산 정상에 도달하면
바위는 다시 산 아래로 굴러떨어져
또다시 바위를 밀어올려야하는
끝없는 형벌을 받게 되었죠
마지막 아들이 죽은 교통사고 장면에서
너무나 멀쩡했던 제스
그리고 그런 제스에게
아무렇지않게 말을 거는 택시운전사는 마치
죽은 제스의 영혼을 데리러 온
죽음의 신이었을지도 모르겠죠
그리고 그런 택시운전사와의
돌아오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고
요트에 올라탄 제스는
시시포스의 형벌처럼
끝없이 반복되는 죽음의 형벌을
받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와 영화가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