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의 제일 화나는 포인트가 처음부터 훈련 교육을 통해 노력하고자가 아닌 파양으로 답을 내리고 신청하신 거였어요! 개훌륭에 공개적으로 입양 문의 하려던 걸까요? 강훈련사님께 계속 맡기려고 하는 것도 황당했어요 훈련소에 1년 맡기는것도 돈 아깝다고 안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견주분들이 어떻게 해서든 같이 살고 싶다란 마음으로 신청하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미 상황이 어쩔수 없으니 파양시켜야겠다고 결론 내리신 것 같은데 왜 사연을 보내셨을까요..사연이 채택되면 본인들 맘 편하게 파양시킬수 있을것 같아서 였을까요? 대형견 10살이면 노령견입니다..큰 아들이든 작은 아들이든 조금 무리하면 루이 케어하는거 불가능하진 않을텐데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정말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달마시안 시리즈 다른 편은 다 댓글 막혔던데 여기는 아직 살아있네요. 왜 막힌지 알 것 같아요. 역대급을 몇번이나 갱신하던지... - 공존이 아니라 파양을 생각하고 출연 (아버지 편지) - 진행하다가 강훈련사한테 얘 데려가 키워달라고 한거 (이거 진짜 분노포인트) - 예쁘다하는 포인트도 전부 '외견'임. 성격 얘기 1도 없고 관심도 없다는걸 알 수 있음. 예쁘다 하는 포인트가 전부 "모습이 예쁘게 생겼다. 엄마가 달마시안 도자기 좋아해서 얘 사왔다. 나가면 얼마나 주목 받는데, 이쁘고 날씬하다" 이런 말들 뿐임. 열심히 애처로운 가정사와 눈물을 보였지만(아들 눈물도 잘 보면 개 때문이 아니라 아버지 때문임), 속내는 "이제 얘 너무 짐덩이임. 우리 가족 아무도 얘 못돌보겠음. 이 개 어떻게 처리 좀 했음 좋겠음" 임. 이미 저 사람들에겐 저 개는 가족 일원이 아님. 저 '이쁜' 개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방송 후 이슈 잠잠해지면... 100% 파양일듯. 결국 개는 비참하게 죽게 되겠죠....
@@핫볼살 개가 100마리면 100마리의 성격이 다 다릅니다. 똑같이 키워도 전혀 다른 성격으로 자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선천적으로 공격적인 성격을 가진 개도 있고 반대로 사람에게 친근하게 구는 성격을 가진 개도 있습니다. 개가 저렇게 된걸 무조건 사람탓을 할수는 없어요. 모든 개주인이 훈련사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개는 적당히 사랑을 해주면 사랑받고 착하게 행동하지만 사람도 남을 이용해먹는 사람이 있듯이 개도 사랑을 해주면 착해지는게 아니고 반대로 그걸 이용하고 자신이 주인처럼 행동하고 매우 공격적이기까지 한 경우도 많습니다.
아..달마시안 믹스 키우는 견주인데요..이번편으로 인해 일부 달마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셔서 좀 화나고 속상하네요.. 달마를 외형이 멋지다고 아무 지식 없이 덜컥 데려오고나서 파양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 왜냐 ? '이런 개' 일 줄은 몰랐을거거든.. 달마는 종특이 충성심도 강하지만 똥고집 무한체력입니다 . 고집 조온나쎄요 .. 엄청 똑똑해서 교육도 잘 되지만 그만큼 영리해서 위계질서 잡히지 않으면 폭주기관차라고 합니다..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영리해서 가르치는 만큼 습득력이 빨라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교정 가능한 시기가 분명히 있었을겁니다...그걸 놓치고 10년동안 오냐오냐 하며 키운건 사연자분이고요.. 그리고 사연 신청하신것도 방송에 강훈련사님이 유명하신분이니까 공개적으로 키워달라고 요청하면 거절하지 못할걸아니까 신청하신거같은데요... ? 일을 늦게까지 해서 ? 몸이 불편해서 ? 집에 늦게 들어와서 ? 혼자 살아서 ? 다 핑계에요 저 또한 1인가구 직장다니는 여성이구요.. 이웃을 잘 만난것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개 문제로 민원 들어 온적 한번도 없습니다. 헛짖음도 적고 산책하는것도 전혀 문제없고 분리불안도 없고 사람을 문적도 다른 개들한테 입질이나 문 경험도 전혀없고 사회성도 좋아요..통제하는데 문제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잘못 키워놓고... 아끼는 애다.자식같은애다. 이러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정말 자식같은 애라면 쉽게 파양할 생각도 보낼 생각도 못하죠. 어떻게든 고치려고 노력 할텐데 그런것도 안보이는데요..? 그냥 예쁜 인형처럼 이뻐만 하고 남들에게 과시하면서 키우다가..사람물고 사납고 민원들어오고 입질하고 짖고 감당하기 힘들어 지니까..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결국 파양하기 위한 자기 합리화 핑계에요...
진짜 공감해요. 저희 대학교 앞에 호프+식당 하시는 곳에도 달마시안 견주 계시는데, 식당일을 하시다보니까 가계 옆에 개집에 묶어두시긴 하는데 사람 시선 노출되지 않게 1차 나무 울타리, 2차 조그만한 관목, 3차로 개집 방향을 입구쪽이 아니라 옆으로 하서 바로 안보이게 해요. 그리고 밤에 퇴근할 때 학교 산책을 아무도 안보이는데서 몇바퀴를 도세요. 학교 부지가 커서 다도는데 거의 1시간 걸리거든요. 그리고 출퇴근은 같이. 새벽이나 늦은밤에는 같이 집에 갔는지 혼자 있는 경우는 없어요. 그래서 거기 달마시안 있는지 모르는 학생도 많아요. 100%로는 아닐지라도 상황에 맞게 너무나 책임감있게 지켜주시는 분이 이렇게나 있는데, 속상합니다. 그리고 한분 더 만나게 되서 존경스러워요.
개를 교육시키지도 않고 아파트에서 시끄럽고 자유롭게 10년 노견으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센터에 보낸다? 말만 1년후에 온다 좋지, 현실이 그렇게 될것 같아요? 매달 내는 돈이 버거워지고 아까워지기 시작하는 순간까지만이겠죠. 루이도 자기가 목숨 걸고 지킨 가족들로 부터 버림받은 것을 알아요. 왜 개가 보호자를 지켜야만 하게 만드셨어요? 1~2년 사이에 폭삭 늙을 나이의 저 개는 무슨 죄냐고!!!!!!!!!! ㅠㅠㅠ
진짜 제 정신인가. 걍 첨부터 보낼생각으로 신청하면 사연 채택안해줄꺼같으니까 허구로 신청한거네; 진짜 너무 어이없다 어떻게 1년도 아니고 10년 키운 애를 저렇게 쉽게 포기를하지? 하다못해 1년을 키워도 들은정이 있고 책임감에 못보낼꺼같은데. 둘째 아들 새끼도 어이없도 아줌마도 어이없고 걍 저인간들은 방송을 완전 이용해먹으려했다는 생각뿐이 안듦. 아오 개빡쳐 18
이 편 보면서 역대급 화남;;; 훈련 빨리받아서 개선해서 같이 살맘은 없고 이핑계 저핑계 그것도 10살이나 된 노견을...보이는게 튼튼하고 생생하다고해서 그런게아닌데 5-7살때보다 확실히 체력도 떨어진거 주인은 알텐데 살아봤자 길어야 5,6년정도일테고..10년간 교육없이 멋대로 막 키워놓고 감당안되니까 남을주고싶어하니;;; 진짜 개가너무불쌍하고 쟤도 한 주인만 보는 애같은데 파양당하면 얼마나 상심이클지 손녀들보고싶으면 직접가거나 애를 케이지훈련시켜서 잠깐잠깐 산책해주고 다시 넣어두던지 다른방에 두고 산책자주해주면되지;; 훈련받고 산책자주해주고 훈련되면 집안에서도 얌전히 잘있는데ㅡㅡ 아니면 아들이 사업장 가까운곳에 집이나 방을구해서 자주자주 짬날때 산책시켜놓고 훈련하면 될거같은데 방법이 아예없다 안된다고 아예못박아버리네;;;그냥파양하고픈듯;;; 훈련소보내고나면 없는게 편하다 느껴질테고 시간지나면 자주보러나가줄지... 진짜 제발 한번 데리고오면 끝까지좀 키우세요 제발
아버지 아프다는건 그냥 핑계아닌가?? 10살된 노견을 버리다시피 강형욱에게 입양요청하고, 그게 맘대로 안되니 센터에 보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본다라... 집에서 교육시켜가며 어쨌든 옆에서 돌볼생각 해야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더구나 아버지 아프다면서!!! 말은 엄마라며 10살될 늙은 자식버리는 수준은.. 온갖 정 다붙이고 10년 산 동물을, 무슨 인형버리듯 하네. 이집은 꼭 연말에 후속방송해주세요.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댓글 보니 파양을 생각중인가보네요. 저렇게 공격적인 성향 가진 개는 파양시키면 99.99% 안락사 시킵니다. 입양 안되죠. 사람도 어린아이 버렸는데 사이코패스면 누가 데려갑니까? 안데려가죠. 입양 하려는 사람이 내 자식도 아닌데 저런 공격적인 성향 다 버텨내고 내 돈, 시간 투자해가면서 바꾸려고 노력할까요? 더 이쁘고 착하고 교육까지 훨씬 쉬운 새끼 강아지들 입양하려하겠죠. 그리고 엄마를 위해 입양했다면서 교육은 1도 안하셨네요. 아드님이 교육하셨어야죠. 나이 노인분들이 교육을 어떻게 합니까. 짐승들은 본인보다 약하면 따르지 않습니다. 사람도 강자한텐 대들지 못하는데 약자한텐 한없이 강해지는게 현실인것을 젊은 여자들도 힘 센 중현경한테 끌려다녀서 산책 제대로 못하는데 나이 저래 많이 드신 분이 저런 공격적인 성향 가진 개 훈련을 어떻게 합니까. 다쳐요. 그저 귀여워서 데려왔고, 사료주고 내 할거 하다 한번 씩 가서 귀여운거 보고 만지면서 힐링하려 했는데 막상 키워보니 산책 시켜야하고 교육 시켜야하고 건강 신경써야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것들 하려면 내가 좋아하는것들 포기해가면서 해야하는건데 그건 또 못하시겠죠? 생명을 키우는게 아니고 관상용으로 데려오셨으니까 그렇죠. 연애조차 못할 레벨이신겁니다. 훈련 안된 사람들 말 보면 개라서, 말을 못알아들으니까 교육하기 힘들다는 변명들. 개든 사람이든 교육 하는 본질은 같거늘. 잘못된 행동을 했을땐 잘못됐다는걸 알려주면되고 잘했을땐 잘했단걸 알려주면 되는건데 그게 어렵죠? 왜 옛날 어른들이 개는 맞아야 정신차린다고 했을까요? 사람이 아닌 짐승이기에 잘못된 행동을 인식 시키기에 가장 좋은건 공포입니다. 내가 이 행동을 했을 때 맞았던 그 기억들. 그 공포감으로 빠른 시간내에 훈련이 되는거죠. (학교에서 체벌하는 이유입니다.) 세상이 바꼈고 개는 반려견이라 외치는 시대니 모든 훈련사들이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영상에 보이는것처럼 짖을때 목줄을 들어올려 불편하게 함으로써 내가 짖으면 이렇게 힘들구나, 고통스럽구나 이걸 각인시키는건데 이게 과연 맞았을때보다 더한 공포감과 불편함 등을 느끼게 해줄까요? 절대 아니죠. 오랜 시간이 걸리고 반복적으로 해야하는겁니다. 개에 따라 기간도 천차만별 다르겠죠. 교육이 늦으면 늦을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오래걸리는건 당연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가 같은 말)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착한척 위선떠느라 개 방치하고 다른사람한테까지 피해주는 견주들보다 교육을 목적으로 개패듯이 패서라도 고쳐놓은 사람이 더 낫다봅니다. 방법은 잘못됐지만 결국 개를 위한것도, 사랑하는 사람은 후자겠죠. 어떻게 그러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개 키우지마세요. 누구누구씨 개가 어린 아이 물어 죽인 것 처럼 당신들 개가 다른사람의 소중한 존재를 죽일 수 있는거니까요. 개 키울 자격이 있는 사람은 공존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사람뿐입니다. 그걸 위한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요. 개 키우려는 분들도 키우기전에 자각하고 키우면 좋겠네요. 퇴근 후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퇴근후 힘든 몸을 이끌고 게임이 아닌 매일 2시간씩 산책 갈 수 있으신지? 말만 하지말고 직접 해보세요. 죽을맛입니다. 진심으로요. 하루이틀은 가능하겠죠. 근데 내 시간을 나를 위해서아닌 다른 존재를 위해 쓴다는건 어지간히 사랑하는게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괜히 부모님들이 입양해서 자식 키우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라고 하는게 그래서 입니다. 내 자식한테도 힘든걸 남의 자식한테 하긴 더 힘드니까요. 개도 말이 반려견이지 막상 키우는 사람들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사람? 10명중 1명 있을까 말까입니다. 아니다 30명중 1명 있을까 말까. 못믿겠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회사 출근전, 퇴근후 산책 가는사람 몇명이나 있는지 물어봐보세요. 장담컨데 10명중 1명도 없습니다.
디즈니 애니와 실사 '101 달마시안' 인기로 미국에서 두 차례 이상 달마시안 키우는 붐이 일었지만. 예쁜 모습만 생각하고 키운 견주들이 학을 떼고 파양을 한 게 달마시안이라고해요. 사냥개 전문 견종으로 다른 견종에 비해 아주 힘든 종으로 아는데. 주인은 알고 키우는 것일까?
아버지 건강에 집중하셔야 한다는 선택은 존중하지만.. 일년뒤에 루이가 그 자리에 없을수도 있어요.. 사람의 하루보다 루이의 하루가 더 빨리 지나가요.. 그 부분은 유념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모쪼록 가족분들 건강도 되찾고 루이도 건강하게 잘 기다려서 좋은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키우기 싫으면 파양할 생각말고 죽여야 된다라고 생각하세요.견주분.보면서 어이없었고 두 아들이 진짜 무책임한듯.낮에 와서 산책 시키고 그래도 되지않나.짐덩어리 취급하더만 내개라면 절대 이런식으로 파양안한다.못고치면 죽여야된다는 마음으로 고치거나 성대수술을 하지.제발 앞으로 영원히 개키우지 마세요.
달마시안 키우던 사람입니다. 본능에 정말 충실한 놈들입니다. 사랑과 통제를 구분하여 잘하시고 에너지가 많은 놈들이라 에너지 소모를 많이 시켜줘야 되는 놈들인데 참 공부 안하고 데리고 오셨고 공부 안하고 키우시는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울때 부모들이 더 잘키우기 위해 공부하잖아요? 개든 고양이든 애완동물들 잘 키우기 위해 공부 좀 하세요. 그냥 감정 쓰레기통으로 키우려 하시지 마시구요.
개 키울능력도 없으신분들이 이렇케 보기좋은 키우고 싶은 개들을 골라 키운다. 정말 한심한 보호자들.. 보니까 기본적인 통제나 제압도 없이 짖으면 안보이는 방에 들여보냈네.. 저들때문에 피해는 옆집 위집 어린이들이 벌벌 떨며 주변에서 같이 살겠지~ 우리개는 안그래요? 한심한 인간들이다.
처음에는 다른데 안보내고 자기가책임지겠다더니 결국 못키우겠는 이유 파양해야하는 이유 그런것들만 늘어놓는 진짜책임감없는 인간들임 강형욱님 및 엠씨들도 어떻게 포장해야할지 당황한표정 방송이니 어쩔수없이 좋게얘기해주는거지 루이 저리이쁘고 좋은개인데 너무안타깝다 좋은집에갔으면ㅠ
견종 자체가 어디에 유기하기도 뭐하고 오냐오냐 막 키운 10살 된 대형견 받아 줄 곳도 없을건데 무지한 상태로 무작정 데려왔다가 이제 감당 안되니까 끝까지 책임지고 싶은 척 하면서 사연 신청해놓고 냅다 파양거리며 절하고 데려다 키워달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진짜 기가차서 말도 안나왔네
저는 반려인이지만, 사람이 각자의 환경에 따라 마음은 수십번 변하는데! 결국 모든일은 사람의 욕심에 의해서 일어난일, 저도 훈련소 1년 이상 맡겨 봤지만.. 훈련사들도 사람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결국 강아지 훈련은 사람교육이 제대로 되어야함, 사람도 어떤 부모를 만나냐,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게 가장 중요한것 처럼
이번편의 제일 화나는 포인트가
처음부터 훈련 교육을 통해 노력하고자가 아닌 파양으로 답을 내리고 신청하신 거였어요!
개훌륭에 공개적으로 입양 문의 하려던 걸까요?
강훈련사님께 계속 맡기려고 하는 것도 황당했어요
훈련소에 1년 맡기는것도 돈 아깝다고 안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속이 얼마나 얄팍한지 알 수 있는 화였어요..
개훌륜에 신청한 목적이 본인개의 문제를 교육 받을려고 한게 아닌거 같은데요?
훈련사한테 키우라고 하는 말에 놀랬고 아들 보호자는 식당을 두개나 해서 늦게 끝나서 안된다고 선을 딱 긋는 엄마의 모습에서 이미 결정은 내려져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도 안버리고 책임질려는 모습으로 봐야겠네요
엄마는 그게 맞죠 데리고 온사람이 키워야지 엄마가 무슨 죄가있나요
그니까요 무엇하나 양보할 수 없고 포기할 수도 없으면서 대체 신청은 왜 한걸까요 ㅋㅋㅋ 가족이고 막내딸이라면서
무슨 식당을 하는건지.. 절대 안 가고 싶네 이거만 봐도 사람 사이즈 나오는데 무슨 정신머리로 음식 만들지 훤함
@@이름-y3j솔직히 시장에 저 아줌니랑 비슷한 인상이랑 말투 분위기 가지신 분들... 할많하않
개훌륭 보다가 제일 분노했던 회차 초반엔 가족은 포기할 수 없다더니 강형욱 훈련사 오자마자 데려가달라 계속 어필하고 파양 욕구 드러내는게 진짜 보는동안 가족들 우는 모습까지 환멸나고… 10살 노령견을 대체 누가 거둬갈까 그냥 저런 집에서 저렇게 자란 개가 불쌍할 뿐
ㅅㅂ 글부터 보고 화가 나는데 거기다 10살임? 아.. ㅆㄹㄱ 들이네
맞아요
한마디로주인잘못만난거지요
10년을키우면서.캐어를했어야지
교육기관에데려가볼생각은안해보셨나
근데 1년 동안 위탁은 무료로 해주기로 한건가요? 아니면 위탁비 다 받구?
우리나라에 진짜 생각없이 키우시는분들이 많다는거 느끼네요
보신탕집으로 보내면 안되나요?
유기견들
살인적 공격성이라기보다 겁이 많은 방어적 공격성 같은데 훈련 조금만 시키면 좋아집니다
10년동안 그런 노력 전혀 안 하다가
이제 와서 파양하고 싶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개 주인들 정말 문제다
인간이었다면 이렇게 망나니로 키웠을가
부끄러운줄 알아라
몰라서 무지해서 이 지경까지 된것은 니 책임이다
김정은 닮은 아들 뒤룩뒤룩 살찐거 보면 몰라요? ㅋㅋㅋ
견주분들이 어떻게 해서든 같이 살고 싶다란 마음으로 신청하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미 상황이 어쩔수 없으니 파양시켜야겠다고 결론 내리신 것 같은데 왜 사연을 보내셨을까요..사연이 채택되면 본인들 맘 편하게 파양시킬수 있을것 같아서 였을까요? 대형견 10살이면 노령견입니다..큰 아들이든 작은 아들이든 조금 무리하면 루이 케어하는거 불가능하진 않을텐데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정말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개 키우는거 신중해야합니다 특히나 대형견은 더 신중히
사납게 짖는 개도 개장수가 개 목줄 몇번 흔들면 조용해짐. 누구나 할 수 있음 .
이래서 사람이든개든 가정교육이중요하다는거..
걍 견주가 노력이없어보임
반대로 생각해보자
오죽하면 파양소리가 나오는지
이 달마시안 시리즈 다른 편은 다 댓글 막혔던데 여기는 아직 살아있네요. 왜 막힌지 알 것 같아요. 역대급을 몇번이나 갱신하던지...
- 공존이 아니라 파양을 생각하고 출연 (아버지 편지)
- 진행하다가 강훈련사한테 얘 데려가 키워달라고 한거 (이거 진짜 분노포인트)
- 예쁘다하는 포인트도 전부 '외견'임. 성격 얘기 1도 없고 관심도 없다는걸 알 수 있음. 예쁘다 하는 포인트가 전부 "모습이 예쁘게 생겼다. 엄마가 달마시안 도자기 좋아해서 얘 사왔다. 나가면 얼마나 주목 받는데, 이쁘고 날씬하다" 이런 말들 뿐임.
열심히 애처로운 가정사와 눈물을 보였지만(아들 눈물도 잘 보면 개 때문이 아니라 아버지 때문임), 속내는 "이제 얘 너무 짐덩이임. 우리 가족 아무도 얘 못돌보겠음. 이 개 어떻게 처리 좀 했음 좋겠음" 임.
이미 저 사람들에겐 저 개는 가족 일원이 아님.
저 '이쁜' 개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방송 후 이슈 잠잠해지면... 100% 파양일듯. 결국 개는 비참하게 죽게 되겠죠....
어휴 뇌피셜 오진다.. 너 가족중에 아픈사람 없지? 아픈사람 있으면 애기도 케어가 힘들어서 분가한단다 아가야 강아지도 안키워봤지? 자그마치 10년을 같이산 가족들이다 한순간에 인연을 깨버릴만큼 10년 세월 무시 못한다 니가 말 함부로 갖다 붙일만큼 그런 세월이 아니라고
@@CliGe-i9i 그래서 개가 선천적으로 문제있는 개였다는 말?
@@핫볼살 개가 100마리면 100마리의 성격이 다 다릅니다. 똑같이 키워도 전혀 다른 성격으로 자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선천적으로 공격적인 성격을 가진 개도 있고 반대로 사람에게 친근하게 구는 성격을 가진 개도 있습니다. 개가 저렇게 된걸 무조건 사람탓을 할수는 없어요. 모든 개주인이 훈련사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개는 적당히 사랑을 해주면 사랑받고 착하게 행동하지만 사람도 남을 이용해먹는 사람이 있듯이 개도 사랑을 해주면 착해지는게 아니고 반대로 그걸 이용하고 자신이 주인처럼 행동하고 매우 공격적이기까지 한 경우도 많습니다.
@@galley06290807 니가 뇌피셜이네
모든책임은 아들에게 있죠...
허리에 철심박혀있는 어머니한테 대형견이 가당키나 합니까... 10년간 키워준것만해도 보살입니다...
아..달마시안 믹스 키우는 견주인데요..이번편으로 인해 일부 달마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셔서 좀 화나고 속상하네요..
달마를 외형이 멋지다고 아무 지식 없이 덜컥 데려오고나서 파양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 왜냐 ? '이런 개' 일 줄은 몰랐을거거든..
달마는 종특이 충성심도 강하지만 똥고집 무한체력입니다 . 고집 조온나쎄요 .. 엄청 똑똑해서 교육도 잘 되지만 그만큼 영리해서 위계질서 잡히지 않으면 폭주기관차라고 합니다..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영리해서 가르치는 만큼 습득력이 빨라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교정 가능한 시기가 분명히 있었을겁니다...그걸 놓치고 10년동안 오냐오냐 하며 키운건 사연자분이고요.. 그리고 사연 신청하신것도 방송에 강훈련사님이 유명하신분이니까 공개적으로 키워달라고 요청하면 거절하지 못할걸아니까 신청하신거같은데요... ? 일을 늦게까지 해서 ? 몸이 불편해서 ? 집에 늦게 들어와서 ? 혼자 살아서 ? 다 핑계에요
저 또한 1인가구 직장다니는 여성이구요.. 이웃을 잘 만난것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개 문제로 민원 들어 온적 한번도 없습니다. 헛짖음도 적고 산책하는것도 전혀 문제없고 분리불안도 없고 사람을 문적도 다른 개들한테 입질이나 문 경험도 전혀없고 사회성도 좋아요..통제하는데 문제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잘못 키워놓고... 아끼는 애다.자식같은애다. 이러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정말 자식같은 애라면 쉽게 파양할 생각도 보낼 생각도 못하죠. 어떻게든 고치려고 노력 할텐데 그런것도 안보이는데요..?
그냥 예쁜 인형처럼 이뻐만 하고 남들에게 과시하면서 키우다가..사람물고 사납고 민원들어오고 입질하고 짖고 감당하기 힘들어 지니까..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결국 파양하기 위한 자기 합리화 핑계에요...
진짜 공감해요. 저희 대학교 앞에 호프+식당 하시는 곳에도 달마시안 견주 계시는데, 식당일을 하시다보니까 가계 옆에 개집에 묶어두시긴 하는데 사람 시선 노출되지 않게 1차 나무 울타리, 2차 조그만한 관목, 3차로 개집 방향을 입구쪽이 아니라 옆으로 하서 바로 안보이게 해요. 그리고 밤에 퇴근할 때 학교 산책을 아무도 안보이는데서 몇바퀴를 도세요. 학교 부지가 커서 다도는데 거의 1시간 걸리거든요. 그리고 출퇴근은 같이. 새벽이나 늦은밤에는 같이 집에 갔는지 혼자 있는 경우는 없어요. 그래서 거기 달마시안 있는지 모르는 학생도 많아요. 100%로는 아닐지라도 상황에 맞게 너무나 책임감있게 지켜주시는 분이 이렇게나 있는데, 속상합니다. 그리고 한분 더 만나게 되서 존경스러워요.
😁 정곡을 찌르셨습니다...
님없을때 줫나게 짖을수도있어요..의기양양하지마세요
@@bookdaw835 그러면 민원들어와도 벌써 들어왔음 뼈찌른줄 알고 의기양양하지마라
정말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되네요 사람이나 개나
강훈련사님 존경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큰절하고 무릎 꿇는게 저게 예의있는태도가 아닌데..
경우가 없는분이네. 뭐든지 경우에맞게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
본방보면 개가 너무 불쌍해요. 애초에 책임감 없이 데려온 게 잘못이죠. 십년을 키우고 파양이라니..,
항상 보면은 주인이 문제다 다른사람 물리는거보다 자기 강아지가 고통 받는걸 더 싫어하는듯
사람으로 ㄸㅏ지면 가족이기주의라고 ㅋㅋㅋ
개를 교육시키지도 않고 아파트에서 시끄럽고 자유롭게 10년 노견으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센터에 보낸다? 말만 1년후에 온다 좋지, 현실이 그렇게 될것 같아요? 매달 내는 돈이 버거워지고 아까워지기 시작하는 순간까지만이겠죠. 루이도 자기가 목숨 걸고 지킨 가족들로 부터 버림받은 것을 알아요. 왜 개가 보호자를 지켜야만 하게 만드셨어요? 1~2년 사이에 폭삭 늙을 나이의 저 개는 무슨 죄냐고!!!!!!!!!! ㅠㅠㅠ
진짜 제 정신인가. 걍 첨부터 보낼생각으로 신청하면 사연 채택안해줄꺼같으니까 허구로 신청한거네; 진짜 너무 어이없다 어떻게 1년도 아니고 10년 키운 애를 저렇게 쉽게 포기를하지? 하다못해 1년을 키워도 들은정이 있고 책임감에 못보낼꺼같은데. 둘째 아들 새끼도 어이없도 아줌마도 어이없고 걍 저인간들은 방송을 완전 이용해먹으려했다는 생각뿐이 안듦. 아오 개빡쳐 18
공감!!!
공감
주변이웃들에 참을성에 경의를표합니다
이 편 보면서 역대급 화남;;; 훈련 빨리받아서 개선해서 같이 살맘은 없고 이핑계 저핑계 그것도 10살이나 된 노견을...보이는게 튼튼하고 생생하다고해서 그런게아닌데 5-7살때보다 확실히 체력도 떨어진거 주인은 알텐데
살아봤자 길어야 5,6년정도일테고..10년간 교육없이 멋대로 막 키워놓고 감당안되니까 남을주고싶어하니;;; 진짜 개가너무불쌍하고 쟤도 한 주인만 보는 애같은데 파양당하면 얼마나 상심이클지
손녀들보고싶으면 직접가거나 애를 케이지훈련시켜서 잠깐잠깐 산책해주고 다시 넣어두던지 다른방에 두고 산책자주해주면되지;; 훈련받고 산책자주해주고 훈련되면 집안에서도 얌전히 잘있는데ㅡㅡ 아니면 아들이 사업장 가까운곳에 집이나 방을구해서 자주자주 짬날때 산책시켜놓고 훈련하면 될거같은데 방법이 아예없다 안된다고 아예못박아버리네;;;그냥파양하고픈듯;;;
훈련소보내고나면 없는게 편하다 느껴질테고 시간지나면 자주보러나가줄지... 진짜 제발 한번 데리고오면 끝까지좀 키우세요 제발
ㅎ 진짜 개시키를 통제도 못하는 사람들은
좀 개 안키우면 안돼나...
정은들어 아무데나보내기는 싫고
강형욱 샘 한데 보내보려 신청한것 같은 느낌은 나만그런가 ~~~~
저렇게 만든 장본인들 아파트에서
본인들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
아무에게나 주기 싫고 강훈련사에게 보내고싶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어요 저런개를 누가 데려간다고
다시는 개 키우지 말아야 하는 집이네..
인간이 제일 무섭다. 10년을 같이 살았는데 힘드니까 버려야겠다고 생각한다는게ㄷㄷㄷ
진심으로 "미친"이란 말 밖에 안나오는...... 개는 주인이 자식은 부모가 똑바로 안키우면 망나니 된다는거.....개망나니와 망나니 자식을 가진 주인이나 부모의 문제점 중 가장 큰 문제점은 지가 문제 있다는 걸 모른다는거....
루이가 가족이었는지 그저 과시용 액세서리 였는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되어버린 루이가 참 불쌍하고 또 불쌍합니다 10살이면 살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아버지 아프다는건 그냥 핑계아닌가?? 10살된 노견을 버리다시피 강형욱에게 입양요청하고, 그게 맘대로 안되니 센터에 보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본다라... 집에서 교육시켜가며 어쨌든 옆에서 돌볼생각 해야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더구나 아버지 아프다면서!!! 말은 엄마라며 10살될 늙은 자식버리는 수준은.. 온갖 정 다붙이고 10년 산 동물을, 무슨 인형버리듯 하네. 이집은 꼭 연말에 후속방송해주세요.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아! 저.애를 버렸구나 저 어리광 에 젖어있는 아이를 ᆢ
위선.가증.표리부동 없는 눈물. 짜내지 말고. 아이를 안을 생각을 하시요
이웃집은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ㅜㅜ
그런거 미안해할 사람들이면 여기서 욕 처먹고 있지도 않죠 ㅎㅎㅎㅎ
파양의 명분이 필요했네
보는 내내 몰려오는 답답함은 뭘까~? ㅠ
사람을 물까봐 노심초사하는데 목줄은 헐겁게... 여기서부터가 할말이 없다
강형욱 훈련사가 나오는 개훌륭의 영상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요.. 더 보고 싶고 영상이 길었으면 좋겠어서..자꾸 영상 시간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게됨..
12:54 마지막에 입술에 침바르는것까지 완ㅡ벽
마지막에 강형욱 진짜 ㅋㅋㅋㅋㅋㅋ
개 교육중이라 무릎 꿇는 모습 보일수도 없고
이래저래 총체적 난국이네요
4:40 저말 진짜 공감한다
우리나라 개에 대한 법이 너무 허술하다.
모르면 배우시고
경험이 없다면 경험하시면 되고
공부도 하시고
가족이라 생각하면 훈련도 맡기고
할수있는게 너무많은데.. 방치하고
10년이라... 같은 견주로서 아쉽네요..
개통령님 진짜 존멋! 개물림사고는 개주인 탓!!!!
진짜 말안통하고 강훈련사에 떠맡기려는 속셈이 눈에보여서 불쾌했음
진짜 견주들 우는거보는게 제일짜증남 세상착한척.. 개를 저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세살때부터 변했다는데 생각이있으면 진작 훈련소로 보냈어야지 ㅅㅂ 진짜 강형욱이 보살임
댓글 보니 파양을 생각중인가보네요.
저렇게 공격적인 성향 가진 개는 파양시키면 99.99% 안락사 시킵니다. 입양 안되죠.
사람도 어린아이 버렸는데 사이코패스면 누가 데려갑니까? 안데려가죠.
입양 하려는 사람이 내 자식도 아닌데 저런 공격적인 성향 다 버텨내고 내 돈, 시간 투자해가면서 바꾸려고 노력할까요?
더 이쁘고 착하고 교육까지 훨씬 쉬운 새끼 강아지들 입양하려하겠죠.
그리고 엄마를 위해 입양했다면서 교육은 1도 안하셨네요.
아드님이 교육하셨어야죠. 나이 노인분들이 교육을 어떻게 합니까.
짐승들은 본인보다 약하면 따르지 않습니다. 사람도 강자한텐 대들지 못하는데 약자한텐 한없이 강해지는게 현실인것을
젊은 여자들도 힘 센 중현경한테 끌려다녀서 산책 제대로 못하는데 나이 저래 많이 드신 분이 저런 공격적인 성향 가진 개 훈련을 어떻게 합니까. 다쳐요.
그저 귀여워서 데려왔고, 사료주고 내 할거 하다 한번 씩 가서 귀여운거 보고 만지면서 힐링하려 했는데
막상 키워보니 산책 시켜야하고 교육 시켜야하고 건강 신경써야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것들 하려면 내가 좋아하는것들 포기해가면서 해야하는건데 그건 또 못하시겠죠?
생명을 키우는게 아니고 관상용으로 데려오셨으니까 그렇죠. 연애조차 못할 레벨이신겁니다.
훈련 안된 사람들 말 보면 개라서, 말을 못알아들으니까 교육하기 힘들다는 변명들.
개든 사람이든 교육 하는 본질은 같거늘.
잘못된 행동을 했을땐 잘못됐다는걸 알려주면되고 잘했을땐 잘했단걸 알려주면 되는건데 그게 어렵죠?
왜 옛날 어른들이 개는 맞아야 정신차린다고 했을까요?
사람이 아닌 짐승이기에 잘못된 행동을 인식 시키기에 가장 좋은건 공포입니다.
내가 이 행동을 했을 때 맞았던 그 기억들. 그 공포감으로 빠른 시간내에 훈련이 되는거죠. (학교에서 체벌하는 이유입니다.)
세상이 바꼈고 개는 반려견이라 외치는 시대니 모든 훈련사들이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영상에 보이는것처럼 짖을때 목줄을 들어올려 불편하게 함으로써
내가 짖으면 이렇게 힘들구나, 고통스럽구나 이걸 각인시키는건데
이게 과연 맞았을때보다 더한 공포감과 불편함 등을 느끼게 해줄까요?
절대 아니죠. 오랜 시간이 걸리고 반복적으로 해야하는겁니다.
개에 따라 기간도 천차만별 다르겠죠. 교육이 늦으면 늦을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오래걸리는건 당연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가 같은 말)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착한척 위선떠느라 개 방치하고 다른사람한테까지 피해주는 견주들보다
교육을 목적으로 개패듯이 패서라도 고쳐놓은 사람이 더 낫다봅니다.
방법은 잘못됐지만 결국 개를 위한것도, 사랑하는 사람은 후자겠죠.
어떻게 그러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개 키우지마세요. 누구누구씨 개가 어린 아이 물어 죽인 것 처럼
당신들 개가 다른사람의 소중한 존재를 죽일 수 있는거니까요. 개 키울 자격이 있는 사람은 공존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사람뿐입니다. 그걸 위한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요.
개 키우려는 분들도 키우기전에 자각하고 키우면 좋겠네요.
퇴근 후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퇴근후 힘든 몸을 이끌고 게임이 아닌 매일 2시간씩 산책 갈 수 있으신지?
말만 하지말고 직접 해보세요. 죽을맛입니다. 진심으로요. 하루이틀은 가능하겠죠.
근데 내 시간을 나를 위해서아닌 다른 존재를 위해 쓴다는건 어지간히 사랑하는게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괜히 부모님들이 입양해서 자식 키우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라고 하는게 그래서 입니다.
내 자식한테도 힘든걸 남의 자식한테 하긴 더 힘드니까요.
개도 말이 반려견이지 막상 키우는 사람들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사람? 10명중 1명 있을까 말까입니다. 아니다 30명중 1명 있을까 말까.
못믿겠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회사 출근전, 퇴근후 산책 가는사람 몇명이나 있는지 물어봐보세요.
장담컨데 10명중 1명도 없습니다.
강형욱 오랜만에 보는데 얼마나 보호자들한테 시달렸으면 부처가 되있네 ㅋㅋㅋ
자신의 개가 아픈게 싫고 소중하면 제발 제대로 좀 키우세요. 공부하시라구요. 큰개도 저렇게 못키우는데, 작은게 키우는 분들 제발 작다고 훈련 안히시키고, 밖에서 본인 잘 따라온다고 목 줄 안하고 데리고 다니지 마세요. 나이드신 아주머니들 제발요...
진짜 노답이었음..ㅡㅡ 감당못하니까 남에게 떠맡기려고 하다니...
개 짖는 소리가 밖에서도 저 정도면 옆집 사람 미치겠는데
솔직히 저러는 것들 개훌륭 몇 번만 봐도 어떻게 통제하고 훈련시켜야하는지 알지 않나?
어찌해야 할지 1도 모르는거 같은데
개훌륭도 안보던 사람들이 지 강아지 통제 못해서 신청해서 되면 알아서 편히 훈련해주니 신청한걸로 밖에 안보임
개는 자신이 개이며, 서열이 꼴지라는 것을 알게해야 합니다.
개를 사람대하듯 하면 개는 사람이 되고, 사람(견주)은 개가 됩니다.
개의 잘못이 아니라 견주의 잘못이고, 견주로서의 기본적인 자격도 없는 것입니다.
대형견이건 소형견이건 개는 개로 대해야 합니다.
개새기 키우고싶으면 주인이 먼저 훈련받아야됨!!!
주인이 문제니간 개새기도 문제지
달마시안이 신청해야 할거 같은데 ..
고독한훈련사 달마시안 편 보다가 루이 생각나서 왔네요 후속방송 짖짜 꼭 해줬으면행ㅅ
엄마라고 하면서 자식 버릴 생각을
마지막 큰절하고 우는 척 하는거 누가보면 연기잔줄~ ㅋㅋ
주인 태도 역겨운게
저런 사람은 분명 귀엽고 이쁠때는 곁에 두고 아니면 버리는 그런 스타일인듯
디즈니 애니와 실사 '101 달마시안' 인기로 미국에서 두 차례 이상 달마시안 키우는 붐이 일었지만. 예쁜 모습만 생각하고 키운 견주들이 학을 떼고 파양을 한 게 달마시안이라고해요. 사냥개 전문 견종으로 다른 견종에 비해 아주 힘든 종으로 아는데. 주인은 알고 키우는 것일까?
좀 지나면 치료비 어마어마하게 나올건데 양심 없냐 10살된 개 파양 생각하다니 진짜 역대급이네
달마시안이 저렇게 살벌한 건 처음 본다 ㄷㄷ
달마시안도 하운드 종이라... 성깔 더럽고 활동량 많음...
101마리 달마시안 보고 착각하면 안 됨
뭘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달마시안 이웃집에서 키우다가 새벽 교회 다녀오시는 할머니 뒷등을
공격해서 피범벅 난리가 났었어요.
그 이후 바로 처분했는데 아마 죽었을 겁니다. 달마시안도 잘 교육시키고 돌봐야지 함부로 키우면 망나니됩니다.
개도 미치고, 개주인도 미친 ㅋㅋㅋ
아버지 건강에 집중하셔야 한다는 선택은 존중하지만.. 일년뒤에 루이가 그 자리에 없을수도 있어요.. 사람의 하루보다 루이의 하루가 더 빨리 지나가요.. 그 부분은 유념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모쪼록 가족분들 건강도 되찾고 루이도 건강하게 잘 기다려서 좋은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키우기 싫으면 파양할 생각말고 죽여야 된다라고 생각하세요.견주분.보면서 어이없었고
두 아들이 진짜 무책임한듯.낮에 와서 산책 시키고 그래도 되지않나.짐덩어리 취급하더만
내개라면 절대 이런식으로 파양안한다.못고치면 죽여야된다는 마음으로 고치거나 성대수술을 하지.제발 앞으로 영원히 개키우지 마세요.
저런 절하는 쇼하는 사람이 제일 돌변 잘함. 나중에 결과 안좋으면 돌변하고 제일 욕잘함.
ㅋㅋㅋㅋ아시는 분이세요? ㅋㅋㅋㅋㅋㅋ
ㅈㄴ 꼬여가지고 사회생활은 가능하냐~?
달마시안 키우던 사람입니다. 본능에 정말 충실한 놈들입니다. 사랑과 통제를 구분하여 잘하시고 에너지가 많은 놈들이라 에너지 소모를 많이 시켜줘야 되는 놈들인데 참 공부 안하고 데리고 오셨고 공부 안하고 키우시는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울때 부모들이 더 잘키우기 위해 공부하잖아요? 개든 고양이든 애완동물들 잘 키우기 위해 공부 좀 하세요. 그냥 감정 쓰레기통으로 키우려 하시지 마시구요.
보면서 욕나오더라
온가족 돈벌면서 이제껏 뭐했냐?
강아지 훈련이나 제대로 시키지
말만 이뻐하는척 하고
파양하려는거 짜증난다
눈물 흘리지 마라 역겹다
개훌륭은 강아지보다 견주훈련프로그램으로 개선해야한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자기 나름대로의 본성이나 성격이 있나봅니다.인간들과 동물들이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할 듯하네요.개훌륭,유익한 프로네요.
개 키울능력도 없으신분들이
이렇케 보기좋은 키우고 싶은 개들을 골라 키운다.
정말 한심한 보호자들..
보니까 기본적인 통제나 제압도 없이 짖으면 안보이는 방에 들여보냈네..
저들때문에 피해는 옆집 위집 어린이들이 벌벌 떨며
주변에서 같이 살겠지~
우리개는 안그래요? 한심한 인간들이다.
그러지마라ㅡ니들한테 고스란히 돌아온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목적이 파양...
다시는 개든 고양이들 암튼 키우지마라
죄만 더 쌓인다
처음에는 다른데 안보내고
자기가책임지겠다더니
결국 못키우겠는 이유
파양해야하는 이유
그런것들만 늘어놓는 진짜책임감없는
인간들임
강형욱님 및 엠씨들도
어떻게 포장해야할지 당황한표정
방송이니 어쩔수없이 좋게얘기해주는거지
루이 저리이쁘고 좋은개인데
너무안타깝다
좋은집에갔으면ㅠ
우리아파트도 아침저녁으로 아파트 떠나가라 짖어대는 중현견이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너무 화가나요. 주인들 진짜 생각없이 키우는 사람 많아요.제발 아파트에서는 개짖는거 통제좀 ...
아무리 이쁘고 귀여워도 자기 여건과 분수에 맞는 견을 키웁시다
처음부터 자기들이 제대로 알고 교육시켰다면 루이가 저렇게 되었을까
예쁘다고 오냐 오냐 키우다가 상황이 안되니 파양을 하려하네
너무 무책임하다 ㆍㆍ강아지만 불쌍
늙은개가 너무가엽다..대형견이라 살날도 얼마안남었을건데.. 주인이 참.... 휴
견주는 개를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하는 듯
소형견, 대형견을 떠나서 강아지를 키우시는건 그만큼의 책임감이 없으면 키우면 않됩니다. 특히 본인이 감당하지 못하는 중형견이상의 강아지는 더욱더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네요...강훈련사님께 훈련 잘 받아서 입질없고 짓지않는
가족품에서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견주 부모님맘을 바꾸셔야 모든게 달라질것같아요
목줄이 헐렁한걸 걱정부터 하지마시구요
입질로 상대를 물었다고 생각을 한번만 해보셨으면하네요....
견종 자체가 어디에 유기하기도 뭐하고 오냐오냐 막 키운 10살 된 대형견 받아 줄 곳도 없을건데 무지한 상태로 무작정 데려왔다가 이제 감당 안되니까 끝까지 책임지고 싶은 척 하면서 사연 신청해놓고 냅다 파양거리며 절하고 데려다 키워달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진짜 기가차서 말도 안나왔네
강쌤 ~ 넘 므찌고 존경합니다 ~♡
항상 조심조심 하셔예~^3^
주변집은먼죄냐ㅋㅋㄱㄱ진짜민폐
보는 내내 짜증이 많이나는데 강형욱 이 프로 하면서 몸에 사리 나오실듯… 참 대단함. 그래서 힐링이 되는 프로 고독한 훈련사를 하신건가? 😅
사람아이들도 주변아이들 때리는 아이들 보면 그 부모가 전혀 안가르침. 아니면 좋게 가르침 안혼내고!
견주분들 개를 키우는걸 그냥 애완동물을 키운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기아이라고 생각하고 키우세요 자기아이가 손님한테 공격적으로 위협하는데 방으로만 데려가는건 아니잖아요
개를 키울 자격 없는 사람은 제발 개 좀 키우지 말길 방송 보면 답답해 죽겠음
저달마시안을 정말사랑하지는않는거같네요 가족과같은존재인데 내가족을 1년동안 타인에게 맡기진안잖아요 내가족이라면 끝까지책임지셔야죠 노력하는거같지도않고 안타깝네요
띠룩띠룩 살들 찌울 시간에 개 훈련 좀 시키지. 저리 살찌면 안아픈데가 없다 허리디스크는 필수요 뇌경색은 옵션
앞집에 사과는 하고 사세요?
산책할때 입마개도 안한다고? 그냥 제정신아닌듯
바보같애~~ 지할말만하고 절을하다니...
뭔시츄레이션?
통제할 능력 안되면 개 키우지 맙시다.
요즘 젊은 사람들도 무슨 트렌드마냥, 혼자살며 개 키움.
개때문에 지저분하고 불쾌한 일이 다수임.
꿇어도 아드님이 꿇어야지..어머님 너무 데리고 다니면서 마음이 얼마나 안좋으셧으면 강훈련사님한테 고맙다고, 무릎까지 꿇으실까...근데 웃낀게 아들은 가만히 앉아있네 ㅋㅋㅋ 저러면 안되지요~
항상 보호자들이 문제 그냥 자기들만 이쁘면 다 좋고 ㅉㅉ
어우...저런 주인이면 좀 보기 어려웠을뻔 했습니다..
대단합니다. 강 훈련사님...!!
보는 내내 불편했다..마지막 절할때는 진짜 내눈을 의심했다
대형견은 진짜 국가에서 양육면허를 발급받아서만 키우게 하자!!!
역량도 안되면서 대형견 덥썩 분양받아 키우다가 감당못해서 버리면 살인들개가 됩니다!
울삼촌도 과거에.달마시안 두마리.브리딩했는데
내.그림일기에 무섭다는 글밖에없음 ㅋㅋㅋㅋㅋㅋ
앜ㅋㅋ ㅠㅠㅠㅠㅋㅋㅋ
ㄴㅋㅋㅋㅋㅋ큐ㅠㅠ
관상은 과학이다
예전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이대 백반집 빌런 아줌마를 기억하는가??
그 아줌마랑 똑같다.. 화장하는 메이크업 법이나 눈만 끔뻑끔뻑하고
갑자기 엎드리며 절하고 오바하는 모습들이나 관상은 숨길 수 없느법..
역겹다 진짜 보고있자니...
엄씨 세상 편하게만 사셧네 ㅋㅋㅋ
감사해서 무릎꿇은게 아니라 그만 하면 됐다고 그러는거같은데
차라리 어릴 때 파양시키던가. 노견은 특히 입양도 잘 안 되는데 10년 키우고 지 자식같은 개를 버리다니.. 그럴거면 뭐하러 데려왔냐. 진짜 데려온 인간이 너무 무책임하다.
근데 이와중에 당황하는 표정 진짜 기엽다.. 눈빛이 당황 그자체
자기 애가 외부인들에게 주먹질하고 칼휘둘러도 저럴건지;
이야 갑자기 그랜절 박는 모습보고 멈췄는데....이건 멕이는거 아닌가?!ㄷㄷㄷㄷㄷ
저는 반려인이지만, 사람이 각자의 환경에 따라 마음은 수십번 변하는데! 결국
모든일은 사람의 욕심에 의해서 일어난일, 저도 훈련소 1년 이상 맡겨 봤지만..
훈련사들도 사람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결국 강아지 훈련은 사람교육이 제대로 되어야함, 사람도 어떤 부모를 만나냐,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게 가장 중요한것 처럼
아 초반에 강아지눈빛ㅋㅋㅋ
이사람뭐야 너무 강하잖아ㅋㅋ
이런느낌이네ㅋㅋ
앞으로는 개가 사람을 물면 그 주인을 안락사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개는 사람이 키운대로 행동하는겁니다.
왜 개를 사람처럼 대하고 생각할까요?
개가 견주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무리라고 생각이 안드는지?
개는 동물이기에 동물처럼 대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