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중지(As intermitencias da morte) / 주제 사라마구(Jose Saramago) 지음

다음 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죽음 없는 미래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는 우리 시대 거장의 작품
카프카의 존재론과 우디 앨런의 유머가 생생히 살아 있는 소설
사라마구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로 꼽힌다. 그는 자신이 다루는 주제에 눈부신 번개 같은 섬광을 비출 능력이 있는 작가다. 그 괴이하면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오래 이어지는 밝은 순간, 삶의 세밀한 내용들은 햇빛에 보이는 것보다 더 자세하게 드러난다. _ 시카고 트리뷴
사람됨이 무엇을 뜻하는지 점점 더 모르게 된다.
《예언의 서》
예를 들어 죽음에 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라.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이미지, 새로운 언어적 영역과 마주치지 않는다면 정말 이상한 일일 것이다.
비트겐슈타인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인문과 고전을 통해 지혜를 배웁니다. 술에 취하면 기분은 좋지만 몸이 헤로워지고, 책에 취하면 시간이 부족하지만 인생은 행복해 집니다.
Build knowledge through reading and learn wisdom through humanities and classics. When you're drunk, you feel good, but your body becomes tired, and when you're drunk with a book, you don't have enough time, but your life becomes happy.

[@EnbacksoStroy]

사라마구님의 문학세계를 조금이라도 맛보고 갑니다.
캔디맨님의 리뷰 감상잘하고 갑니다.
자주방문하려고 구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