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툰] 친구 아들들은 다 잘 나간다는데 난 걸레질이나 해서 돈 버니까 모임 갈 때마다 내가 창피해 죽겠다는 엄마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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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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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 아들이 너무 안타깝다. 이럴 거면 부모랑 의절해서 돈 벌어서라도 독립하고 살기를
그렇게 쪽팔리면 자식만 없었으면 쪽팔릴일도 없었지
의사도 일자리 못구한의사도 수두룩합니다. 지금 현실이 그래요. 환상과 현실은 구분할줄 알아야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라 지켜봐주는 게 참된 부모입니다.
자식은 니 조종감이 아니다 격려랑 따뜻한말 한마디기 필요하지
자식을 소유물로 대하면 저 꼴이 남
자신이 만족스러운 직업을 가진다는 것이 더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언제적 사상을 가진거야.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부모가 자식을 키워주는것은 무조건 해야되는 의무이다
키워주는 것으로 유세떨지말아라......
키우고나 유세떨면 던 황당하기라도 한 경우도 많죠.
imf터졌을때 대기업 본사 입사하여 다니며 구조조정으로 사람들 엄청 짤리는거 본후로 인식이 바꼈다. 기술이 최고라는!
후일담
그후 아들이 사업체를 차려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됐다는 소식을 들은 엄마는 지금이라도 대학에 복학하지 않으면 사업체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며 사업체의 물건들을 죄다 부수기 시작했다. 하지만 더 이상 아들은 무서울 게 없어서 모든 증거와 증인들까지 섭외해서 엄마란 사람을 고소했다. 엄마는 법정에서도 출소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하여 죄질이 나쁘다는 이유로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음은 물론, 민사소송까지 겹쳐서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고 한다.
인생은 본인이 정하는거지 망할 아줌마가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들 잘 되라고 하는 아줌마가 아들 자살충동 만들고 학교폭력 당하는거 방관까지 하다니 아들은 인생 살기 싫었겠어요
예를 들어 국가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말과 비슷하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줘야지 너는 안돼고 너는 이거 해 이렇게 통제하는 거랑 똑같지
저런분들이 계시니 깨끗할수 있는거다.ㅋㅋㅋㅋㅋ🤣🤣🤣🤣🤣
엄청 많아요
아들 언젠가 생활의 달인 같은데 나올듯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기다. 직업에는 밑천도 없다.
그럼 평생 청소하고 사는 사람은요.
그리고 요즘 대학나와도 취칙이 될갈발까인데요.
미안하다 말할 용기가 없으면 미안할 짓을 하면 안된다.
걸레질이라고 비하하는것도 남들한테는 안 쉬움.남들 만족시킬정도로 해내는것도 대단한건데
하.. 진짜 낳기만 하면 다인 줄 아나.. 왜 자기 자식을 자기 만족의 도구로 삼으려는 건데?
진짜 얼척 없네.. 아줌마.. 그렇게 남의 자식하고 자기 자식 비교하는 것부터가 아줌마는
이미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여.. 자기 자식이면 뭘 하든 좀 기다려줄 줄 알아야지..
이건 뭐 그냥 자기 자신의 기준에만 맞춰서 자기 자식을 피 말려 죽이려고 드네..ㅉㅉㅉ
아들 : 이럴꺼면 왜 낳았어?
엄마랑 의절해야겠다~내가 숨막혀
엄마가 잘못했네 하고싶은거 하게 해줬어야지 공부강요하니까 아들이 저렇게된거아니야
7:21 인생포기는 아들래미가 아이고 할매가 하신거 아입니꺼?
학생때 힘들었단 얘기도 무시하고, 지금 아들에게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계속 자신의 위신만 세워달라는 엄마..솔직히 아들이 힘들었던 시기 잘 견뎌내고 일을 하면서 한사람 몫 하는걸 칭찬해줘야죠. 엄마가 그러면 안되죠😠😠😠공감을 전혀 못하네ㅉㅉ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만 인성에는 귀천이 있다!
엄마자격이 없는듯...
기술전문직 부럽다...
아니 자기 자식을 와 소유물로 여기는겨?;;;; 독립하게 내비둘것이지!! 남주네 엄마 피해망상 개오지네
본인이 먼저 연 끊자해놓고
뚱이가 진짜 연끊고 살자하니
이제서야 정신차린 뱀눈이...
하지만 뚱이(아들)의 확고한 생각은 변함없었는데...
???: 아이고~ 이게 뭔 팔자란말이냐
아들이 진짜로 연 끊을거라곤 생각못했네..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진작에 식당일이라도 하면서 돈이라도 벌걸~~
내인생 롸잔도네 ㅠㅠ
엄마란작자가 아들을 지지하고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아주 낙오자로 몰아가네 아들마음은1도 공감못하는 엄마랑 절연해야 행복하겠군〰️
오늘은 참교육이 쫌 약한거 같아 보이네요ㅎㅎ
그리고 스튜디오 환경이 바꼈나요?? 목소리에 에코가 풍부해 보입니다ㅎㅎ
전형적인 사농공상마인드..,...ㅠㅠ
들으면 들을수록 저 사연자분 어머니 말씀처럼 살았다가는 왠지 이유도 모른체 망할거 같은 쎄함이 느껴진다
자녀가 있는 거 보다 자녀가 없는 게 났지
이거 네이트 판에서 본 사연같은데...원래는 아들아니고 딸임
맞아요~ 저도 그 사연 봤어요^^
네이트판 사연 한번씩 올라오더라구여
본인이 그 직장에 갔어야지. 자식들에게 강요나 하지 말고...
아들도 있겠지
@@---wd7qk 보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남들이 말하니까 본인도 본 척 ㅎㅎㅎㅎ 안 부끄럽냐 ㅋㅋ
부모가 자식 비교할때 얼마나 상처 받는지....ㅠㅠ
? 돈만 빨아먹는 백수만 아니면 제대로 된 일 하면서 1인분 이상하면 된거 아님? 어떤 부모가 좋아하는 일하는 아들을 비하하냐?
잘산다고 행복하게 사는건 아니지만 행복하게 살면 잘사는거다
저런 엄마와는 영원한 의절 그것만의 답
진짜 너무 아들한테 닥달을 하는구만...ㅠㅜ
진짜. 왜 자꾸 걸레질이라고하는건데!!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개터졌다ㅋㅋㅋ 걸레쟁이래ㅋㅋㅋㄱㅋㅋ
엄마가 자아실현 하심 되겠군요.
자기 갈길을 잘 가고 있는데.,뭐가 문제인지
자식이 무슨 악세사리인겨
왜 지 명예욕을 자식한테 찾고있어
쌍팔년도 사람들은 인간관계와 심리문제에 대해서 단지 정신병이라고 쉽게 이야기 하는 경향이 있었음.
지금은 정신병원 이름도 바꾸고 가정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구시대적 교육관을 가진 분들은 훈육과 폭력의 틀을 구분하지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0:49 연끊어라
명문대학 가면 좋아진다?
월세 감당해야 하고 학자금대출에 알바에 자격증 응시료 감당 학점관리에 스펙에 목맨다 좋아지는거 크게없는듯
거기다 날고기는애들 엄청많다
좋아하는 일하는데 뭐그리 불만이 많은지.. 엄마가 그런 인생살면 되겠네요
완전개사이다
자식이 무슨 부모의 트로핀줄 알어 ㅉㅉ
좋은데 간다고 무조건 성공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이 세계를 지위로밖에 정의할 수 없는 계급론자 따위에게 성인으로 질 생각은 없으니까
부모면 자식하는일에 응원해주야징 비하하는건 아닌듯 자기일에 보람느끼고 만족하면 그게자기일인거징 엄마가 참 못땠네😅
본인도 대기업이나 전문직에 들어가지도 않았으면서 사돈 남말은 오지게 한다
자식은 당당하다는데 엄마만 창피하다고하네. 아무리 자세하게 설명해도, 아무리 긍정적인 미래를 보여줘도 생각을 바꿀 엄마가 아님.
나도 택배일하는데 부모가 욕한적없다
참.나
그렇게 불만이면 본인이직접 일하면 되잖아 왜? 일 열심히 하는 자식한테 뭐라고 막말을하냐?
뜨자마자 보러왔습니다😄♬
완전 사이다네요.
왜저래 아들한테 강요하네 애휴
진짜 내로남불에 적반하장오지네.....
안녕하세요
저놈 또 방해했어
이건 자기 아들 행복보단 지 체면만 생각하네 에라이
삼겹살❤❤❤
모두들 휴가 잘 보내세요❤❤❤
엄마가 너무하네 본인이 좋다는데 왜저럴까
야이 나쁜아줌마야😮
꿀잼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엄마가 아닌거같은데ㅋㅋ
와
쿠레바야시 지로: 이 쓰레기가…… 네놈 얼굴 오늘 제대로 박살내줄테니 힘 꽉줘라!
직업에 귀천이 없습니다. 그래도 일부 직업가지고 미천하다고 여기는 옛날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은근히 많져.
엄마 맞아?
그래도 백수보다는 기술배우면서 일하는게 낫지 그렇게까지 창피한 일인가?
ADK 테오님이 좋아합니다
폐기를 하다마노?
야 이놈아. 네 인생은 내가 자랑하기 위해 있는거야 그러니 넌 네 인생 살지마. 네 인생은 내꺼야. 알간?
으휴
사람과 직업에는 귀천이 없어요~ 아줌마
ㅜㅠ근데 엄마말도 아에틀린거없다
ㅋㅋㄱ대학자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