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툰] 병원에 계신 나의 엄마를 들먹이며 모욕한 회사 대표 인생 조져버리기 (톡툰 모음집 145탄)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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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1편 - 병원에 계신 나의 엄마를 들먹이며 모욕한 회사 대표 인생 조져버리기
2편 - 내가 본인을 좋아한다고 헛소문 퍼뜨린 신입 여직원에게 조직의 쓴 맛을 보여줬네요
3편 - 물 쓰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며 자기가 정해준 시간에만 물 쓰라는 아랫집 아줌마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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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 씨게 박았다가 된통당한 한 남자의 저어어어언혀 불쌍하지 않은 이야기.
교황께서도 "친구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욕을 한다면 당연히 한 대 얻어맞을 것을 각오해야하며, 그게 정상입니다" 라고 하셨음.
교황 성하께서도 성전을 허용하셨다
부모를 욕하는 건 신이라도 용서 못 하지.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우다다다다
뭐 저런상사가 다있냐.🤬🤬🤬🤬🤬.
악질들 참교육 가즈아〰️
벌써 모음집 145탄이네요~~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사이다 작살이네요!!😊😊😊😊 참교육 제대로 예요!!!
우다다다다!
11:16 와, 대표님(뱀눈이) 진짜 너무하셨네요. 회사원한테 나쁜 말을 하셨는데 제발이라뇨... 당연히 물러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1:31 그리고 303호 아주머니 (뱀순이), 나쁜 행동을 하셨으니 403호 아저씨(갓쇼님)의 말씀처럼 나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화가 나네요.😡
주말에시리즈편이네여 점심때항상 잘보고있어염 아줌마랑 뱀순이 뱀눈이 참교육이답임 !!
오늘영상두 잘보고가염 갓쇼님 좋은하루되세염
층간소음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지만, 저런 억지 주장으로 선한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퇴거가 답이죠ㅋㅋ
갓쇼님😄 좋은 주말 점심시간 되시길 바라요 ✦‿✦
실제로 있긴 해요
썸네일 보고 얼른 들어왔어용^^
저런 마인드로 회사대표가 된것부터가 잘못된일!!
패드립과 인격모독,집착과 주제파악,이기주의의 엄청난 부작용이군요.
우리 아래집이 그랬죠. 그집 아기 태어나고, 자꾸 올라와서 층간소리 때문에 슬리퍼 신어달라! 물소리가 시끄럽게 들린다. 그래도 아기가 있으니 최대한 맞추어줄려고 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데 시끄러웠다고 하기에 그때 큰게 한소리했더니 그뒤로 안 올라오더군요. 역시 다 받아주면 완전 호구로 보는듯!!!
모음집 잘보고갑니다
국세청: 어이쿠 여기 실적이 잇다고 들엇습니다 ^^ 좀 뒤집을게요~
검찰청 : 아, 그리고 모욕죄
관련 증거도 차고 넘쳐서
우리도 왔습니다.
담당 수사관은 마석도 형사와
강철중 형사고 담당 신부님은
김해일 신부입니다.
대표야 누군가의 부모 욕하는거 아니랬다
14:45 녹음,톡증거 잡아라!
사연 리플레이는 좀...
새로운 사연이 고픕니다~~~^^
와
아오.. 새벽에 정수기물 주르륵소리난다고 집앞에서 문발로차고. 새벽에 대소변보면 물안내리는게 암묵적인롤이라고 개념없다고 하고 두달동안 제주살이한다고 다섯식구 집에없는데 매일같이 경찰부르고 .제주도라고 말하니 영통하자네요.
이리저리 신고한 아랫집아줌마가 결국 정신이상한걸로 판결나고. 제주살이다녀오고 집내놓고 집상태도안보고 1층나왔다길래 이사했어요. 휴. 경비아저씨 관리소아저씨들도 고생하셨다고 했어요. 경비아저씨 새벽마다 저희집소음나나 귀에 듣고갔다했어요 . 결국 경비아저씨랑도 소리지르고 싸우더라고요. .
15년산 정든내집 아랫집 아줌마덕에 이사했어요...
직원부모가대표부모라면 망언할거냐?
군대 갔다 왔냐? ㅋㅋㅋㅋ 아니 너 같은 거 보호를 해줄 의무가 없어서 가지 않았는데 하면 뭐라고 할까
303호같은부류는본인들잘못은전혀모름
303호 너도 물쓰지마. 네가 물쓰면 203호 103호도 잠못자고 깨야 되잔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 상황을 본 김 쓰나미
신부 예상반응 : 야!! 뱀눈
대표!!!! 지옥행 셔틀버스
타고 악대리한테 가야겠네.
아, 그 전에...
마형하고 철중형님한테
가서 진실의 방부터 가자.
마형~. 철중 형님~.
인간 쓰레기 하나 보내요~.
안죽을만큼 패요~.
트리플폐기 ㅅㅅㅅ
ㅎㅎ
1빠
개 조또 빠가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