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유방의 신하들 몰아보기. [주발, 진평, 번쾌]

[@phk-k7d]

번쾌와 허저는 자식이 비참하게 죽은것도 비슷하군요.

[@잭팟-r4b]

범증이 그 장량, 진평도 당황시킬정도로 눈치싸움이 월등했는데 항우가 지 멋대로 행동하니 결국 둘 다 멸망. 이래서 주인을 잘 만나야...

[@kibumpark_jeju4680]

항우는 범증이라는 최고의 책사가 구상하는 책략을 제대로 따를 수 있는 인간이 아니었고, 더 기막힌 건 진평은 원래 항우 휘하에 있던 참모였음.

[@김준호-z4l]

그래서 진평이 유방측으로 넘어가자마자 바로 항우 성격을 이용해 유방측에 가장 걸림돌이 될 범증을 실각시켜버렸죠

[@yoroshin320]

번쾌 배우분은 신삼국지의 장비 익덕역
하신분

[@chanpark5378]

여포는 애비가 셋 드립날리신분

[@eonion_kim]

한신은 진짜 쫄아서 다리 사이로 긴게 맞는듯 ㅋㅋㅋㅋ 한신은 보면 볼수록 소인배네

[@신풍-o1w]

주윤발이 행님이 주발이제?

[@이석주-c3t]

번쾌는 여포에 많이 뒤쳐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