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잘한사람 순위. 1.에이전트H : 끝까지 참가자는 물론 시청자들이 설마설마하게 만들정도로 정체를 완벽하게 숨김. 단순히 정체를 들키지 않은것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고 토론을 침착하고 합리적으로 주도함.첫날 바로 접선에 성공함.뛰어난 관찰력으로 윤수빈을 캐치함.스파이가 당첨되지 않았다면H의 활약으로 윤수빈이랑 악어는 무조건 투표로 추방되었을것이라 생각함.그러면 의사와 경찰중 한명이 살아남게 되어 시민팀의 승리로 이어졌을듯. 어느팀에 있든 승리의 마스코트가 될 사람임. 2.악어: 초반에 술취한척해서 나성수님에게 걸렸으나 이를 빨리 눈치채고 나성수님부터 제거함. 다잉메세지에 악탱탱 의심된다고 하여 본인도 의심받는데 본인의 화살은 잘 피함으로써 결국 시민인 탱탱이 죽게 만든것이 가장 잘한 일. 사실 진경이 있는데 가경으로 본인이 먼저 나온것은 엄청난 도박임. 시민팀에 의사나 경찰 둘중 한명만 다른 사람이 걸렸어도 아마 실패했을법한 작전. 그러나 천운이 도와서 하필 마피아 경험이 거의없는 임요환이 고민하고 작전을 짜는 사이에 이미 스파이인H와 판을 잘 만들어가면서 게임의 승기를 굳힘. 3.나성수:역시나 엄청난 경험으로 그 많은 인원중 공범이 유력한 사람을 두명으로 추리해 내는데 성공함. 하지만 본인의 경력을 어필하는 과정에서 돌이킬수 없는 말실수를 하여 결국 살해됨. 4.슈퍼비:능력없는 시민이 걸린것이 굉장히 아쉬울 정도로 침착하고 논리적인 부분이 부각됨. 위기를 느낀 마피아에게 오래가지않아 살해됨. 5.임요환:경찰만 아니었다면...얼마나 좋았을까. 진경이 나와야 할 타이밍을 너무나 늦게 잡아서 결국 시민팀을 지게 만드는데 일조했지만 그 와중에 정확한 공범2명을 밝히는 다잉메세지를 남기긴 함. 6.윤수빈:포섭공범이 되고난후 연기에 실패.전형적인 거짓말 못하는사람의 특징. 거짓말하며 흥분하니 말이 엄청빨라지고 얼굴이 빨개짐. 공범팀중에선 가장 못했으나 버스를 타는것도 능력임. 7.타로:임요환이 진경이라고 나왔을때 탐정이 빠르게 중재에 나서지 않았고 H의 지목을 스파이일수도 있음을 배제하여 시민팀이 결국 지게됨. 8.과로사:공범이 아니면서 가장 공범같은 액션을 취하여 경찰인 임요환의 턴을 낭비하게 만듬으로써 결국 하드캐리함.막상 윤수빈보다 더 공범스럽지는 않아 스파이의 어그로도 못끔. 9.꿀탱탱:쓸때없는 말만 많이하여 그냥 사람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추방됨.의미 없는 1데쓰를 기록. 부디 담부턴 이런데 나와서 어그로 끌지말기를... 10.박삐삐:공범1도 마찬가지고 모든 마피아게임이 그러하듯이 결국 마피아는 위험한 사람부터 순서대로 죽인다. 바꿔말하면 마지막에 남은 사람이 가장 못한것임. 모든 추리에 실패하고 여론에만 끌려다니다 시민만 추방하고 끝까지 조리돌림 당함.
로사도 트롤짓했지만 요환이 시민인걸알고 합작해서 공범팅 싸그리 잡을 큰 계회을 세웠으나 가스라이팅에 삐삐나 타로가 요환과 로사를 공범팀으로 굳게 믿어버리니 벌써게임끝난거죠~여기서 가장 중요한 탐정이 자기역활을 하나도 못하고 요환님이 어느정도 탐정이면 자기가 꺼낸카드보고 도와줄줄알았는데..꺼낸카드를 묵살해버리는..탐정때문에 게임 끝난거죠
공범 잘한사람 순위.
1.에이전트H : 끝까지 참가자는 물론 시청자들이 설마설마하게 만들정도로 정체를 완벽하게 숨김. 단순히 정체를 들키지 않은것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고 토론을 침착하고 합리적으로 주도함.첫날 바로 접선에 성공함.뛰어난 관찰력으로 윤수빈을 캐치함.스파이가 당첨되지 않았다면H의 활약으로 윤수빈이랑 악어는 무조건 투표로 추방되었을것이라 생각함.그러면 의사와 경찰중 한명이 살아남게 되어 시민팀의 승리로 이어졌을듯. 어느팀에 있든 승리의 마스코트가 될 사람임.
2.악어: 초반에 술취한척해서 나성수님에게 걸렸으나 이를 빨리 눈치채고 나성수님부터 제거함. 다잉메세지에 악탱탱 의심된다고 하여 본인도 의심받는데 본인의 화살은 잘 피함으로써 결국 시민인 탱탱이 죽게 만든것이 가장 잘한 일. 사실 진경이 있는데 가경으로 본인이 먼저 나온것은 엄청난 도박임. 시민팀에 의사나 경찰 둘중 한명만 다른 사람이 걸렸어도 아마 실패했을법한 작전. 그러나 천운이 도와서 하필 마피아 경험이 거의없는 임요환이 고민하고 작전을 짜는 사이에 이미 스파이인H와 판을 잘 만들어가면서 게임의 승기를 굳힘.
3.나성수:역시나 엄청난 경험으로 그 많은 인원중 공범이 유력한 사람을 두명으로 추리해 내는데 성공함. 하지만 본인의 경력을 어필하는 과정에서 돌이킬수 없는 말실수를 하여 결국 살해됨.
4.슈퍼비:능력없는 시민이 걸린것이 굉장히 아쉬울 정도로 침착하고 논리적인 부분이 부각됨. 위기를 느낀 마피아에게 오래가지않아 살해됨.
5.임요환:경찰만 아니었다면...얼마나 좋았을까. 진경이 나와야 할 타이밍을 너무나 늦게 잡아서 결국 시민팀을 지게 만드는데 일조했지만 그 와중에 정확한 공범2명을 밝히는 다잉메세지를 남기긴 함.
6.윤수빈:포섭공범이 되고난후 연기에 실패.전형적인 거짓말 못하는사람의 특징. 거짓말하며 흥분하니 말이 엄청빨라지고 얼굴이 빨개짐. 공범팀중에선 가장 못했으나 버스를 타는것도 능력임.
7.타로:임요환이 진경이라고 나왔을때 탐정이 빠르게 중재에 나서지 않았고 H의 지목을 스파이일수도 있음을 배제하여 시민팀이 결국 지게됨.
8.과로사:공범이 아니면서 가장 공범같은 액션을 취하여 경찰인 임요환의 턴을 낭비하게 만듬으로써 결국 하드캐리함.막상 윤수빈보다 더 공범스럽지는 않아 스파이의 어그로도 못끔.
9.꿀탱탱:쓸때없는 말만 많이하여 그냥 사람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추방됨.의미 없는 1데쓰를 기록. 부디 담부턴 이런데 나와서 어그로 끌지말기를...
10.박삐삐:공범1도 마찬가지고 모든 마피아게임이 그러하듯이 결국 마피아는 위험한 사람부터 순서대로 죽인다. 바꿔말하면 마지막에 남은 사람이 가장 못한것임. 모든 추리에 실패하고 여론에만 끌려다니다 시민만 추방하고 끝까지 조리돌림 당함.
삐삐는 사실 처음에 죽일려고했는데, 성수님이 눈치채서 먼저죽이고 갖고논거지뭐
ㅇㅈ 삐삐 트롤
사탐이라는 직업을 게임을 조금이라도 할줄 아는 사람이 했다면 ... 타로 얘는 그냥 게임 자체를 이해를 못함.
엔딩때 그냥 토론하게 두고 투표까지 하게 뒀으면 하는 생각이 들음ㅋㅋ
직업시민들 활약이 넘 아쉬웠던..
공범은 잘했는데 시민은 아쉽긴하지
@@영해영-p7p 개인적으로 의사가 한게 너무 없었다고 봄.. 과로사가 다음날 임요환 죽을 거 알고 있었을텐데 누구 썼는지도 궁금하고
타로 존나 못함
@@haerinloveee 의사가 죽었는데 어떻게 살려여
@@haerinloveee 넌 공범 본거 맞음? 임요환 죽기전에 과로사가 뒤졌는데 ㅋㅋㅋ 영상도안보고 댓글다는애는 첨보네
로사도 트롤짓했지만 요환이 시민인걸알고 합작해서 공범팅 싸그리 잡을 큰 계회을 세웠으나 가스라이팅에 삐삐나 타로가 요환과 로사를 공범팀으로 굳게 믿어버리니 벌써게임끝난거죠~여기서 가장 중요한 탐정이 자기역활을 하나도 못하고 요환님이 어느정도 탐정이면 자기가 꺼낸카드보고 도와줄줄알았는데..꺼낸카드를 묵살해버리는..탐정때문에 게임 끝난거죠
역할입니다
애초에 시민들이 H 의심을 너무안함
로사가 병크 100스파이라 요환을 신뢰 할 수 없음
첫번째 실패 = H를 아무도 스파이로 의심을 안함
두번째 실패 = 타로의 트롤짓(임요환이나 악어를 조사 먼저했어야 함)
세번째 실패 = 임요환의 늦은 맞경
근데 뭐 탐정이 이미 가스라이팅당해서 ㅇㅇ 근데 맞경조사안한건 좀 아이러니하긴함
공범2 보고 직진님 리뷰보는게 루틴이었는데 끝나서 아쉽네요~ 재밌었습니다
다른 재밌는 서바이벌들이 곧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ㅎㅎ 또 놀러와주세용
시민들이 준나 못해서 잘하는 애들 다 잘라서 잘하는 애들이 없었음
보물찾기 7화 재밌던데 리뷰부탁드려요~
조금이따 올릴예정입니다 좀만기다려주세요!
사실 영상으로 봤기때문에 어느정도의 추리가 가능할수있었지 저 상황에서 공범들의 말을 무의식적으로 흘려보낼 수 밖에 없고 삐삐정도의 추리가 가능한것도 놀라울정도
의사랑 경찰 활약이 없던게 너무 아쉽
삐삐는 추리가 아니라 당연한 소리임..
그걸 캐치 못하면 그냥 게임에 집중을 안 한거
과로사도 과로산데 나는 사탐이 진짜 개 줫같이 못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