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죠. 잘 모르면서 왜 아무렇게나 비교하고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군요. 대단한 선수인건 맞죠. 하지만 김호철이 뛰었던 리그는 이탈리아 배구 2부 리그 입니다. 4년 정도 뛰고 귀국했습니다. 박찬호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적은 있지만 메이저리거가 맞죠. 다른 후배들이 이탈리아로 안간거 우선 피지컬이 지금과 달리 유럽선수들과 차이가 크고 연봉도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세금도 많고 체재비도 많이 들고 해서.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합시다 제발.
@@곽재문-h9c 제대로 알고 계시는거 맞아요? 81년도 이탈리아 세리아A리그는 당시 세계 최고 배구 명문 리그에요 당연히 1부이구요 1부팀에서 우승했으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뛰고 mvp도 탔었는데요? 그당시 그정도면 축구로치자면 미셸 플라티니 같은 격이에요. 그쪽이 진짜 아무것도 모르시네 그리고 이태리에서 선수생활 총합 4년아니라 훨씬 넘게 했습니다 파르마에서 4년하고 한국 왔다가 다시 이태리가서 몇년 더 했거든요 그리고 후에 이태리에서 감독생활도 했는데 그때 여러 맡았던 팀중 트리에스테라는 팀이 유일하게 2부였구요 근데 그 팀 감독으로 부임하고 바로 1부로 승격시키셨죠. 이태리 애들 지금도 콧대 높아서 아시안들 무시하는거 잘 알죠? 지금보다 훨씬 더 텃세가 심한 시절 이태리에서 저 작은 코리안이 귀화하라는 소리 들으며 운동했습니다. 그쪽이나 잘 알아보시고 나불대세요 제발
@@곽재문-h9c 금성통신에서 뛰다가 1981년 이탈리아 배구 2부리그(세리에 A2) 팀인 멕시카노 파르마에 입단해 그 해 팀 역사상 최초로 우승하고 팀의 1부리그 승격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런 활약을 인정받아 1983년, 1984년 연속으로 이탈리아 리그에서 최우수 선수가 되었다. 1984-1985 시즌을 마친 뒤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현대자동차서비스의 선수로 활동하며 팀의 3시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1987년에 다시 이탈리아로 건너가 1995년까지 선수로 활약했고, 은퇴한 후 이탈리아에 정착했다. 이탈리아 언론은 그에게 '황금 손'과 '마술사'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아저씨ㅋㅋ 아는 척을 하려면 글을 '전부' 읽는 습관을 들입시다.
@@parkhdhe 이것 보세요..그때 당시에 삼숑이랑 다른 팀들 사이에 삼숑이 신인 대형 선수들을 싹쓸이 하는 바람에 전력차가 엄청 컷다는건 모르시나? 오죽했으면 국가대표에 대학시절 거포였던 장병철이가 주전 한번 못하고 샴숑에서 빽업으로 은퇴할 정도였으니 ㅋㅋ 김세진, 신진식 가지고 그정도 못하면 븅쉰이지 ㅋㅋ
흔히 나이가 들면 목소리의 톤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것이 더 중후해지고 가라앉는 게 일반적인데, 김호철 감독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듯! ㅎㅎ 그리고 한양대는 하종화-윤종일-문양훈이라는 황금세대 트로이카가 나오기 몇 년 전에도 강했구나. 양진웅, 최영준, 이재필, 지창영, 신대영 등 멤버들의 면면을 보니 당시 대회 결승까지 충분히 올라올만한듯!
![[ㅋㅂㅅ박물관] 리베로가 없던 시절-여자 배구 숨 막히는 수비 대결│KBS방송](http://i.ytimg.com/vi/Lq_h6cinNQ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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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호철이 이탈리아 리그 가서
맹활약한건...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진출한 것 만큼 대단한거다...
심지어 김호철 이후 다른 후배들은
아예 없다시피 하다..
그건 아니죠. 잘 모르면서 왜 아무렇게나 비교하고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군요. 대단한 선수인건 맞죠. 하지만 김호철이 뛰었던 리그는 이탈리아 배구 2부 리그 입니다. 4년 정도 뛰고 귀국했습니다. 박찬호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적은 있지만 메이저리거가 맞죠. 다른 후배들이 이탈리아로 안간거 우선 피지컬이 지금과 달리 유럽선수들과 차이가 크고 연봉도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세금도 많고 체재비도 많이 들고 해서.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합시다 제발.
@@곽재문-h9c 제대로 알고 계시는거 맞아요?
81년도 이탈리아 세리아A리그는 당시 세계 최고 배구 명문 리그에요 당연히 1부이구요 1부팀에서 우승했으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뛰고 mvp도 탔었는데요? 그당시 그정도면 축구로치자면 미셸 플라티니 같은 격이에요. 그쪽이 진짜 아무것도 모르시네
그리고 이태리에서 선수생활 총합 4년아니라 훨씬 넘게 했습니다 파르마에서 4년하고 한국 왔다가 다시 이태리가서 몇년 더 했거든요
그리고 후에 이태리에서 감독생활도 했는데 그때 여러 맡았던 팀중 트리에스테라는 팀이 유일하게 2부였구요 근데 그 팀 감독으로 부임하고 바로 1부로 승격시키셨죠.
이태리 애들 지금도 콧대 높아서 아시안들 무시하는거 잘 알죠? 지금보다 훨씬 더 텃세가 심한 시절 이태리에서 저 작은 코리안이 귀화하라는 소리 들으며 운동했습니다. 그쪽이나 잘 알아보시고 나불대세요 제발
@@곽재문-h9c 금성통신에서 뛰다가 1981년 이탈리아 배구 2부리그(세리에 A2) 팀인 멕시카노 파르마에 입단해 그 해 팀 역사상 최초로 우승하고 팀의 1부리그 승격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런 활약을 인정받아 1983년, 1984년 연속으로 이탈리아 리그에서 최우수 선수가 되었다. 1984-1985 시즌을 마친 뒤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현대자동차서비스의 선수로 활동하며 팀의 3시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1987년에 다시 이탈리아로 건너가 1995년까지 선수로 활약했고, 은퇴한 후 이탈리아에 정착했다. 이탈리아 언론은 그에게 '황금 손'과 '마술사'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아저씨ㅋㅋ 아는 척을 하려면 글을 '전부' 읽는 습관을 들입시다.
@@곽재문-h9c 그건 아니죠 잘 모르면서 왜 떠들어대면서 자기과시하는지 모르겠군요. 대단한 선수이자 코치죠 좀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합시다 제발요 제발!!
@@YKtheFBK 와 그걸 어찌 아세요!!! 전 배린이거든요 ㅋㅋ 대단하세요!!
감독님 목소리 왜 변함 없으심 ㅋㅋㅋㅋㅋㅋ
3:51 김호철 점프력 ㅎㄷㄷ
김호철감독님 기술과 카리스마 넘멋져요 기업은행배구 기대할게요.
저희 아버지께서 늘 배구 보시면서 하시던 말씀. 세터는 김호철이 아직도 최고라고, 저는 현대 감독님 할 때 밖에 못봐서...아직도 저에게는 인터뷰처럼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아니라,
불같은 작전타임만 기억에 남네요ㅎㅎ 그만큼 열정적으로 지도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ㅎㅎㅎ
아버님 말씀 맞고요.ㅋ
김호철선수는 게다가 점프력도 좋아서 점프토스도 일품이었고 블로킹도 간간히 했던 기억이납니다.ㅋ
아버님말씀맛습니다. 사람들은신치용감독님이라이벌이라하는데. 배구를아는사람들은다압니다. 신치용감독님은평생을 따라와도못따라옵니다
@Tae-Ho Hwang 최태웅은 아니죠..최태웅 보다는
이경석, 최봉호, 이성희, 이범주죠..감독으로 망해서 그렇지 이성희 이후로는 명세터 계보는 끊겼음..신영철이 김호철보다 몇 수 아래 정도는 아니고 약간 못밑치는 수준..
@@dehwankim2269 추억 보정 지려버리네요~ㅋ 국대 12년에 슈퍼리그 9연패와 77연승이라는 위업을 이끈 세터가 왜 계보에 못든다는거지? 님이 인정을 하건 말건 명세터 계보에서 최태웅을 배제하는 매체는 없습니다.
@@parkhdhe 이것 보세요..그때 당시에 삼숑이랑
다른 팀들 사이에 삼숑이 신인 대형 선수들을 싹쓸이 하는 바람에 전력차가 엄청 컷다는건 모르시나?
오죽했으면 국가대표에 대학시절 거포였던 장병철이가 주전 한번 못하고 샴숑에서 빽업으로
은퇴할 정도였으니 ㅋㅋ 김세진, 신진식 가지고
그정도 못하면 븅쉰이지 ㅋㅋ
정말 유연하고 가볍게 토스하시네요~ 곡선이나공의 리듬감이 너무 여유있게 느껴져서 되려 격하게 플레이하는 상대 공격수들이 속수무책 당하는 느낌이네요~ 대단하세요 -^^
김하경ㆍ이진선수들 정말 잘배워서 훨훨 날아다니길~~
감독님 대박대박 👍 멋지심
저때당시 배구가 인기 많았네요
배구는 진짜 세터 싸움임. 세터가 진짜 상대편 미쳐 버리게 만들수있는 포지션 인듯
김호철 감독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 힐링 캠프다
김호철 체공시간이랑 점프력 미쳤네;;
세터가 저정도 체공시간이면 진짜 블로커들 농락하는 건 일도 아니겠다
시간차 토스로 요리하죠 ㅎㅎ
초등학교4학년때 배구에 관심을 가졌고 명세터 김호철 선수가 얼마나 위대한분인지 알게 되었죠. 지금은 기업은행팀을 응원합니다.
우와 감독님 첨 봤을때도 감독님이셨는데... ㅋㅋ 근데 진짜 하나도 안늙으셨네요 ㅋㅋㅋ 세월의 풍파를 다 피해가셨어요 ㅋㅋㅋ
경기 미쳤네
이 영상 뭔가
그시절 배구를 보는 재미도 있는데
그시절 한국과 사람들, 그리고 말투를 보는 재미도 있네요
토스..예술이다..
@Tae-Ho Hwang 맞습니다요..
공이 손에서 떠나기 전에는 어디로 공이 갈지를 알 수가 없네요 정말..
리포터 김승규씨는 명지대 농구감독이었는데ㅋ
김호철 선수시절 점프 거의 1m ㅎㅎ
단신이지만 무서운 선수ㅎㅎ
IBK 세터들 이 영상 꼭 봐야 한다
또한명의 레전드세터인 신영철감독도
소개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김호철 신영철의 벽이 너무 커서 그렇지 이범주, 이경석, 최봉호, 이성희도 나름 명세터였죠..이성희 이후로는 명세터 계보는 끊겼고..
컴퓨터 세터 절대 아니다
콤퓨타 세타지
멋짐~!
이런거 보면 오히려 지금 세대보다 옛날 70 -80 년대 스타들이 더 창의적 이었던거 같음
저때도 말씀 굉장히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점프력도 대단하시고~
01:50 오버타임이잖아...
쩐다 ㄷ ㄷ
최고세터는 언더토스를 거의 안합니다. 언더토스를 주특기로 하는 김사니 조송화를 중용하는 감독은 무능하다.
현대캐피탈 김호철 전 감독의 백 투 더 V였습니다.
아~저때 진짜 최고였죠 김호철선수!!!
저때와 지금은 다르다
저때는 공격형서브를 할때가 아니어서 리시브효율이 좋았다
즉, 세터가 편안하게 토스했던 시절이고,
지금은 세터가 많이 움직이면서 하는 시대다
안전하게 리시브 볼 와도 요즘 세터들은 어차피 공격루트 다 뻔히보임. 요즘 배구가 노잼인 이유....
맞습니다. 그러므로 더더욱 세터가 중요한 시대가 왔죠
내가 볼땐 머 특별한 토스도 없고 평범하구마
우리나라만 그랬지 유럽은 이미 스파이크서브 하고 있었음. 김호철 이탈리아시절 영상 봐도 유럽선수들 죄다 스파이크서브 넣음.
1:42 서브하는데 뒤에서있는아저씨들머임?ㅋㅋㅋ
기자들일거예요 ㅋㅋ 저 때는 막 들어와 있었나보네요
저 단신으로 새터로 날라다니시네 ㄷㄷㄷ
탄력이좋내 볼감각 손목스냅 저프력 지금해도 줜이겠다
흔히 나이가 들면 목소리의 톤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것이 더 중후해지고 가라앉는 게 일반적인데, 김호철 감독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듯! ㅎㅎ
그리고 한양대는 하종화-윤종일-문양훈이라는 황금세대 트로이카가 나오기 몇 년 전에도 강했구나. 양진웅, 최영준, 이재필, 지창영, 신대영 등 멤버들의 면면을 보니 당시 대회 결승까지 충분히 올라올만한듯!
양진웅선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키가 2m대로 진입한 최초의 선수였죠
201cm, 그다음이 윤종일(203cm), 제희경(208cm)이 등장
@@김길동-j9z 기억납니다. 이후 센터 포지션에서 윤종일 선수는 나름 제 몫을 해줬지만 최장신 제희경 선수가 대표팀에서 자리를 못 잡았던 것은 참으로 아쉬웠죠. 지금도 우리나라 남자배구에서 나오기 힘든 키인데...
히야.... 내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한참 전인데.. 몇명 얼굴들을 기억하는 내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자동차서비스 는 현재 현대캐피탈 이네요
와 분명 얼굴은 젊으신데 지금이랑 목소리 똑같은건 소름이다
저때 한양대 선수들이 황금멤버였네요
저당시,.전용 배구장도 없어서 농구장과 겸용 하는 체육관 ㅋㅋㅋㅋㅋ 86년도 저당시는 농구 배구 보다 씨름이 인기 더 많았다,,,,
고려증권 장윤창선수 좋아했음
진짜 캥거루처럼 뛰시네ㅋㅋㅋㅋ 신기하다
흐미 동영상 마무리는 충격과 공포의 평행이론으로 마무리 되네요
기업은행 사태를 미리 예감한 듯
진짜 서울말 반갑네 ㅋㅋㅋㅋㅋㅋ
에이보드에 광고를 보면 다양한 산업들이 활성화되어있다는게 지금으로서 참 아쉽네
젊다. 젊어... 근데 목소리는 지금이랑 똑같으셔서 웃기다... ㅋ
세터 김호철: 서전트 100cm, 센터블로킹에도 일가견이 있음...
콤퓨타가 뭐에요? 천공의 성 라퓨타는 아는데.. 1:35 이당시에는 농구랑 배구랑 코트를 같이 썼나요
남배구는 김호철
여배구는 김연경
영원할거임 ㅋㅋㅋ
저시절은 농구장과 배구장을 겸용으로 사용했구만
호철이형 ! 골드스타~
감동님 죄송합니다.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로 봤습니다.
토스도 앉좌쏴가 가능하구나~~ 대박!!!!
저 당시에는 백구의 대제전이 농구대잔치 보다 훨씬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
정주영 회장님은 작은공가지고하는 스포츠는 싫어해서 현대는 탁구나 골프팀이 없다네요ㅎ
와
몸매
농구,배구 겸용구장^^
아니 저시간차 공격보소 지금트렌드인 스피드배구아님?
뭐지? 왜 다 아는 이름에 얼굴들인 거지?
이때 방송 보면 서울사투리라고 해야되나요 아나운서나 일반시민들도 특유의 억양이 있네요
2:09 김호통 공격 실화? ㅋㅋㅋㅋㅋ
0:10 아, 몰라용~ 이분이 커서 기생충에 출연합니다.
누군데요?? 가정부 역할??
과거 언어와 현대 언어 유튭 보고 난 뒤보니까...저 시대 말투가 ㅋㅋㅋㅋ 분명 내가 들었을 것 같은 말투들인데...너무 달라 ㅋ
순수했네 사람들.
진짜 옛날 서울말은 북한말이랑 억양과 느낌이 비슷하네.
신대영, 지창영이 언제적 이야기냐.ㅎㅎㅎ
경험이 부족하다해놓고 왜 3대0으로 이미 개바르고잇는게 아니고 5세트임?ㅋㅋ
서브 뭐냐? ㅋㅋ 지금 서브 받으면 호철감독이 컴세터가 가능했을까 ㅋㅋ
얼핏 이영표가...
콤퓨타세터..ㅋㅋㅋㅋㅋㅋ 콤퓨타
배구코트가 농구코트처럼생겼네
배구하면 강만수 김호철
농구장에서 뭐하누 ㅎㅎㅎ
예전경기는 요즘경기와 비교해서 서브도 스파이크도 약한 것 같다
예전에는 서브가 네트에만 스쳐도 범실로 카운트됬다네요
저땐 세트당 15점임.
글고 저땐 사이드아웃이 있었음.
서브권이 상대방인데 서브 받고 우리가 점수내면
1점을 따내는게 아니라 서브권만 다시 갖고옴.
그담에 한번 더 득점?해야 득점1점
만약 서브권 갖고와서 지금기준으로 상대방이 다시 득점내려면 두번 사이드아웃 시켜야함
그런시절에 스파이크 서브 구사한 선수도 있죠. 장윤창이라고
리베로도 없었고...
지금처럼 거포위주가 아니라
15점임에도
경기시간이 엄청 길어서
레프트는
공격,수비,리시브 다 잘해야했음.
체력 정말 좋아야했음
서브에 블라킹이 가능한 시절이 있었다함. 스파이크 서브 넣으면 블로킹하거나 그냥 때려버리면 되니.당연히 포물선 써브
농구장에서 배구하네 ㅋㅋ
저때 못살던시절이라
한양대 멤버 다 현대로 갔네! 지창영! 신대영! 양진웅! 이재필은 고려증권! 최영준은 럭키금성!
이영국은 금성이요ㅎㅎ
서브저렇게때려서 리시브저렇게만받아주면 황동일도 알파고세터임
다들 북한사람 같다 ㅋㅋㅋ
고대로 늙었네
대학생 맞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