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추억 돋네요.ㅠ 나야랑 시벨린 신캐로 처음 나왔을 때 본캐 시벨린으로 갈아타고 진짜 잼있게 키웠었는데 당시에 프라메아 라는 창을 진짜 좋아했어서 사냥 안 할 때면 주무기에서 프라메아로 갈아끼고 다녔었는데 몇 달을 진짜 개고생을 해서 5번을 실패하고 6번째에 간신히 리플 하나 만들었던 일도 있었고 ㅋㅋ 클럽원들이랑 도플갱어 닥사 하러 다니던 거나 처음 업데이트 된 통곡의 탑 밤 세워가면서 간신히 깼던 기억도 떠오르고 추억에 젖어서 게임 설치해서 들어가면 옛날 그 감성은 다 사라져서 씁쓸하게 게임 삭제하게 되네요ㅠㅋㅋ 오를란느 섭 낭만테일즈 클럽 그립읍니다..ㅠ
붉숲은 그때 진짜 개 쩔었던게 맛돌(마법사의돌) 먹으면 진짜 그때 만큼 기분이 짜릿할때가 없었습니다ㅋㅋ 마법사의 돌이 푼시온 모나스 메기스톤 무기의 재료였기때문이죠 진짜 낭만 뒤지네요ㅋㅋ 카산드라가 5억이라니ㅋㅋㅋ 그때 당시 이스핀 루시안은 찌르기가 근본이라 카산드라가 보통이고 보리스 같은 경우가 브리트라 썼었습니다 봄동도 정령초 노가다 했었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ㅋㅋㅋ
캬...추억돋네ㅋㅋㅋ 베이빙, 꿀벌잡고 상점표 무기쓰던 때가 있었는데..보리스 스킬이 천지파열무였던 시절.. 플링의 꿈에서 바인딩 노가다 해서 리틀 플라티나윙 샀을때의 그 감동..마지막 챕터 검은탑인가 올라가다 밥탐 크리떠서 결국 중간에 포기하고 접었고 나중에 생각나서 들어가보니 장비 다 해킹 당해서 그대로 추억으로 묻어버린 비극의 게임..
펫은 2004년에 처음 업데이트 됐으며, 당시에는 클라드 NPC를 통해 시드로 사는 방식이었습니다. 이후 부분유료화로 게임이 바뀌면서 펫은 모두 지금처럼 넥슨캐시로 사는 방식이 됐고요. 아마 영상에서 말씀하신 부자들만 키우는 펫 이야기는 보스 몬스터가 드롭하는 알로 키우는 '몬스터 펫'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서 키우는 펫보다 기능은 더 안 좋은데 희소성 때문에 소수만 키우던 기이한 펫이었죠. 여담으로, 갖고 계신 장비중에 '사사의 평도'는 지금 절대절대 구할 수 없는 장비라서 외형변환 스크롤을 통해 장사를 하시면 잘 팔리실 듯 합니다.
검투사 투구 보자마자 와! 했다. 오픈 베타 때부터 야금야금 유료때 24까진가 키울수 있었던가. 그래서 계속 캐릭 만들어서 그 당시에 블루베리가 비싸서 블루베리 나무 3개 인가 나오는 곳에서 블루베리 무기 안 끼고 쳐서 노가다로 먹고 개당 600원인가에 계속 팔면서 야금야금 돈 벌어서 그 당시 찌르기 베기, 방어력? 마방? 순이였던가 4/4/5/1 인가?? 여튼 마방 빼고 최상옵 430만원 주고 사서 엄청나게 좋아했었는데 캐릭터 바꿔가면서 그거 끼다가 플레이 햇었는데 너무 추억.. ㅠㅠ 영상에서 아구님이 왜 클래식 구간을 다 갈아엎었을까? 부분 보다 생각난게. 세월이 지나면서 내부 개발인력들이 계속 바뀌고 물갈이 되면서 기존에 시스템을 고수해서 더 발전하기보다는 걍 앞 사람이 했던거 갈아 엎어버리고 자기가 다 만지겠다고 하지만. 그 깊이감이 없는 사람들이 계속 자리 잡고 걍 무조건 빨리 빨리.. 감성 모르는 젊은 개발자가 자리 잡으면서 개판 만들어 놓은거 같음.. 아마 기존의 것을 고수하며 발전하기 VS 새롭게 하기. 어떻게든 게임 망하지 않고 지속하기 위해선 자극적이게 뭔가 갈아엎고 새로 만들어야지 신규 유입이나 장기적으로 산소호흡기 붙이는 선택이 후자겠다 싶어서 한거 같긴 함.. 경쟁사 게임들. 다른 재미난 것들이 튀어나오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수순같기도 한데 오픈 베타때 부터 했었던지라 클래식 생기면 사람들 옹기종기 다 같이 출발 하는 느낌이 참 좋을 것 같음.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모여서 같이 챕터 깨고 같이 파티하고 성장하고 먼저 올라간 친구면 같이 올려주면서 챕터깬 추억이 새록새록함 방어구 하나 먹겠다고 사냥터에서 죽치고 있고 겜머니 벌자고 그랑죠에서 보석 모아서 팔고... 진짜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라 몇년전에 들어가 봤는데 뭔 아카데미물 찍고 있고 탑가더니 200렙 찍고 바로 삭제함...
에헤이 텔즈 클래식모드 나온줄 알고 후다닥 달려왔는데 ㅋㅋㅋㅋ
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
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 22222
나같은사람이또있네.. 메이플월드에서 안생기냐
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444
555555
진짜 추억 돋네요.ㅠ
나야랑 시벨린 신캐로 처음 나왔을 때 본캐 시벨린으로 갈아타고 진짜 잼있게 키웠었는데
당시에 프라메아 라는 창을 진짜 좋아했어서 사냥 안 할 때면 주무기에서 프라메아로 갈아끼고 다녔었는데
몇 달을 진짜 개고생을 해서 5번을 실패하고 6번째에 간신히 리플 하나 만들었던 일도 있었고 ㅋㅋ
클럽원들이랑 도플갱어 닥사 하러 다니던 거나 처음 업데이트 된 통곡의 탑 밤 세워가면서 간신히 깼던 기억도 떠오르고
추억에 젖어서 게임 설치해서 들어가면 옛날 그 감성은 다 사라져서 씁쓸하게 게임 삭제하게 되네요ㅠㅋㅋ
오를란느 섭 낭만테일즈 클럽 그립읍니다..ㅠ
아구네는 은근 이런 컨텐츠를 수공업으로 잘 내서 재밌어ㅋㅋㅋ
당시에는 테일즈를 안 했었는데, 만약 클래식으로 나온다면 이번에야 그걸로 유입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네요
도트 갬성과 음악말곤 남은 게 읍다...
와 진짜 클래식처럼 하니까 개추억이다ㅠㅠㅠㅠ
옛날에 챕터 깨다가 암살자들이 마을 점령해서 못 들어 갔을 때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ㅠㅠㅠㅠ
시벨린 나야로 클라드에 갇힌 기억이...
나르비크...
붉숲은 그때 진짜 개 쩔었던게 맛돌(마법사의돌) 먹으면 진짜 그때 만큼 기분이 짜릿할때가 없었습니다ㅋㅋ 마법사의 돌이 푼시온 모나스 메기스톤 무기의 재료였기때문이죠 진짜 낭만 뒤지네요ㅋㅋ 카산드라가 5억이라니ㅋㅋㅋ 그때 당시 이스핀 루시안은 찌르기가 근본이라 카산드라가 보통이고 보리스 같은 경우가 브리트라 썼었습니다 봄동도 정령초 노가다 했었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ㅋㅋㅋ
캬...추억돋네ㅋㅋㅋ 베이빙, 꿀벌잡고 상점표 무기쓰던 때가 있었는데..보리스 스킬이 천지파열무였던 시절..
플링의 꿈에서 바인딩 노가다 해서 리틀 플라티나윙 샀을때의 그 감동..마지막 챕터 검은탑인가 올라가다 밥탐 크리떠서 결국 중간에 포기하고 접었고 나중에 생각나서 들어가보니 장비 다 해킹 당해서 그대로 추억으로 묻어버린 비극의 게임..
테일즈위버 세대가 아니라 한번도 안해봤는데 옛날게임들이 감성이 지리네요
진짜 완전 초창기때 보리스 유저들끼리 라이디아에서 나르비크까지 걸어간다고 개고생한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크라이덴 4 준내 아팠음
@@하림-n9v 루시안 데려가서 스업용 용병해주면 인기지렸지
ㄹㅇ ㅋㅋ
와 유튜브 제목만 보고 테일즈위버 클래식 나온줄 알고 검색했네 ㅋㅋㅋ 웃프다..
나오면 진짜 재밌게 할 자신 있는데 ㅋㅋㅋ
어렸을때 오픈베타로 겁나 재밌게 하다가 정액제로 전환되고부터 울면서 접었던 기억이..
옛날 브금 들으러 초원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ㅋ 오랜만이네여
와 저 무기들 이름 왜 이렇게 익숙하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추억 속에서 얼어붙어버린...
저땐 진짜 샤른 호스트 가면 플윙 리틀플윙만 가져도 세상 남부럽지 않았던 시절이지 그때가 그립네요ㅠㅠ
덧붙혀서 진하르페 베기 61 진 일진문자 베기 71 진짜 귀족 오브 귀족이였죠
개-일진문자70 만들면 세상다가진기분임
@@a01040318394와 일진문자 뽕 아시는구나
ㅋㅋㅋㅋㅋ 돈없어서 맨날 터번에 무도회가면에 잠날 나날 이런거 끼고 다녓엇는데 ㅠ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클래식 나온줄알고 잠깐 복귀각쟀다가 꼬무룩했누
와 ㅋㅋㅋ 클래식 감성 살린 최신겜 보는 것 같네. 어렸을땐 게임 너무 못해서 젤리킹도 못잡고 초반 필드 못 벗어나고 연 쓰는 타격감 하나로 버텼었는데
펫은 2004년에 처음 업데이트 됐으며, 당시에는 클라드 NPC를 통해 시드로 사는 방식이었습니다. 이후 부분유료화로 게임이 바뀌면서 펫은 모두 지금처럼 넥슨캐시로 사는 방식이 됐고요. 아마 영상에서 말씀하신 부자들만 키우는 펫 이야기는 보스 몬스터가 드롭하는 알로 키우는 '몬스터 펫'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서 키우는 펫보다 기능은 더 안 좋은데 희소성 때문에 소수만 키우던 기이한 펫이었죠.
여담으로, 갖고 계신 장비중에 '사사의 평도'는 지금 절대절대 구할 수 없는 장비라서 외형변환 스크롤을 통해 장사를 하시면 잘 팔리실 듯 합니다.
악! 감사합니다 아구님덕분에 눈호강했네요 중딩때 아노마라드섭 루샨 손수 200까지찍고 학원으로 연행되가지고 못했었는데 넘추억이네요 나이트쉴드 캬
소닉할때가 그립다….
옛날 무기가 1억씩이나 하는 이유 : 1억에 현금 600원이다.
아 ㅋㅋㅋㅋㅋ 이해 완료
아니 아구형 베기 이스핀이라뇨 이스핀은 찌르기죠
이봐 친구 요즘은 이스핀 찌르기 계열은 없는 계열이라구...
@@구태건-y4e아 ㄹㅇ임?? ㅋㅋ 2005~6년도에 한게 끝이라
충격쑈크
난 저시절에도 베기이스핀을 하고 산화무보고 헤- 이쁘다 하고 살았는데
놀랍게도 영상에서 카스를 쓰는 장면이 나온다....
진짜 테일즈위버가 상황마다 나오는 그 근본 음악들 나오면서 챕터 보는맛이 있었는데 참
악!!아 구님아스핀꾸릉참잘해 해병님!!!!
모바일도 몇년전에 인력 구하더니
싹 사라짐
올해는 던파시리즈 듀랑고를 중점적으로 밀어줄거같고
내년에나 기대해봐야지 아스가르드랑
도네를 시드로 받는 현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테일즈위버 클래식 내줘..테시스 날개 낀 쓴 내 보리스가 눈에 아른거린다고 흑흑
개추억이다. 저기 필드몹들이나 던전이름이나 거의 15년 이상 머리 속에서 지워져 있던 이름들인데
옛날 테일즈위버가 도플갱어숲이 진짜 활발했는데 pvp가 졸잼이었음
나랑 친구가 탱커루샨이었는데 나야가 몇대때리다가 무기박살나서 도망가던거생각남ㅋㅋㅋㅋ
그러다 마검 막시민 만나면 반갈죽당하고ㅋㅋㅋㅋ
텔즈는 브금이 근본인데..
브금소리가 너무 작습니닷쎄이♂
아쎄이!! 본격 아빡이 삥뜯는 컨텐츠!!
검투사 투구 보자마자 와! 했다.
오픈 베타 때부터 야금야금 유료때 24까진가 키울수 있었던가. 그래서
계속 캐릭 만들어서 그 당시에 블루베리가 비싸서 블루베리 나무 3개 인가 나오는 곳에서 블루베리 무기 안 끼고 쳐서 노가다로 먹고 개당 600원인가에 계속 팔면서 야금야금 돈 벌어서
그 당시 찌르기 베기, 방어력? 마방? 순이였던가 4/4/5/1 인가?? 여튼 마방 빼고 최상옵 430만원 주고 사서 엄청나게 좋아했었는데
캐릭터 바꿔가면서 그거 끼다가 플레이 햇었는데 너무 추억.. ㅠㅠ
영상에서 아구님이 왜 클래식 구간을 다 갈아엎었을까? 부분 보다 생각난게. 세월이 지나면서 내부 개발인력들이 계속 바뀌고 물갈이 되면서
기존에 시스템을 고수해서 더 발전하기보다는 걍 앞 사람이 했던거 갈아 엎어버리고 자기가 다 만지겠다고 하지만. 그 깊이감이 없는 사람들이 계속 자리 잡고 걍 무조건 빨리 빨리..
감성 모르는 젊은 개발자가 자리 잡으면서 개판 만들어 놓은거 같음..
아마 기존의 것을 고수하며 발전하기 VS 새롭게 하기.
어떻게든 게임 망하지 않고 지속하기 위해선 자극적이게 뭔가 갈아엎고 새로 만들어야지 신규 유입이나 장기적으로 산소호흡기 붙이는 선택이 후자겠다 싶어서 한거 같긴 함..
경쟁사 게임들. 다른 재미난 것들이 튀어나오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수순같기도 한데
오픈 베타때 부터 했었던지라 클래식 생기면 사람들 옹기종기 다 같이 출발 하는 느낌이 참 좋을 것 같음.
근데 보리스 스킬퀵슬롯보면 왜 최근에 나온 스킬이 있고 올려놨음?ㅋㅋㅋ 최근까지했네
아.. 겁나 하고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ㅋㅋ
추억이다.. 진짜...
진짜 나온줄 알았자나 ㅋㅋㅋ
혹시 요즘에 그 고렙무기 다 없어졌나요? 메트라 메기스톤 이런거
진짜 클래식 제발 내줘…ㅋㅋㅋㅋㅋㅋㅋ바인딩스톤만들어서팔려고 플링의꿈 24시간 돌아도되니깐 제발 내주셈…
클래식모드가 망한이유 오토매크로들 때문에 시벨린새끼들 창들고 60마리씩 뭉쳐다니는거 때문임
잘만들었다ㅋ
서민들의 상징 : 터번, 거북이 등딱지, 무도회 가면
진짜 재밋어보인다 ㅋㅋ 연 살 이런거쓰면서 말벌잡고 로얄젤리먹던거 기억나네 ㅋㅋ
추억감사요 ㅋㅋ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모여서 같이 챕터 깨고 같이 파티하고 성장하고 먼저 올라간 친구면 같이 올려주면서 챕터깬 추억이 새록새록함 방어구 하나 먹겠다고 사냥터에서 죽치고 있고 겜머니 벌자고 그랑죠에서 보석 모아서 팔고... 진짜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라 몇년전에 들어가 봤는데 뭔 아카데미물 찍고 있고 탑가더니 200렙 찍고 바로 삭제함...
에헤이 이스핀은 연이 아니라 찌르기 살 + 카운터 스트라이크죠. 막시민이랑 보리스가 베기 연이고 루시안도 찌르기, 밀라는 물복
ㄹㅇㅋㅋㅋㅋ
살 카운터 반복하면 평캔느낌으로 시원함
예전에 누가 마을 옆 수풀에 홍옥날개 버린거 주워 팔았었는데 어릴적 2천만이란 큰거금으로 신났던게 아직도 기억나네ㅋㅋㅋ
옛날에 수풀처럼 안보이던곳에 뿌려서 템옮기곤했죠ㅋ
그때 빵봉투 필수였는데..지금들어가면 과연 템들이 그대로있을지 궁금하네요ㅎㅎ
걍 돌아댕기면서 브금 듣고 새로운 몹 관음하면서 선공몹 피해댕기는 맛도 있던 그 시절..
풍선.. 갓갓이었던 갓풍선
젤리킹 잡으러가려면 필수로 레벨10찍고 공통계열 돈던지기 10렙찍고 1만시드 들고가야함.
나야로 나뭇잎 연이었나 돌려주고 돈던지고 튀고 돈던지고 튀고...
로열포션(소) 안나오면 쌉손해...ㅜㅜ😊
큰형님 나왔죠. 낭만 있죠. 끝났죠
검투사 샤를 리플 ㅋㅋㅋ포이즌 젤리삐 ㅈㄴ 잡아서 포젤이랑 뱅뱅안경 모아서 팔아서 돈 벌었는데 ㅜㅜ
사실 가장 큰 진입장벽은 스탯 보정 시스템이었던거 같음
내가 다른 클래식은 하나도 안해봤는데
테일즈위버랑 스톤에이지는 클래식 나오면 무조건 해볼듯..
맞음 이거 재분배때문에 그 어린 시절 골머리 앓았던거 아직도 기억남.. 매직위버에서 공략글 몇번씩 찾아보고 심사숙고해서 했는데 재분 망해버리니까 포션값 감당안되더라고요 ㅋㅋ 밀라로 디펜찍다가 나중에 메다힛 사고 어질로 재분배했는데 리얼 개망함
무료화 시작한 시점에 테일즈위버 재미있긴했지 스킬찍는데 경험치들어가고 렙업당 스텟오르는것도 베기 스킬 찌르기 스킬 둘중 렙 높은거 기반해서 스텟오르고 무자본들 포이즌젤리 잡아서 재료템으로 무슨 비석같은거 만들어서 카울에 비싼값에 팔고 봄동에서 매크로랑 겸상하면서 사냥하고 인제는 못느끼는 틀탁시절 테일즈위버 아구가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네
라바랑 허니베어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른가면 저거 얻고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ㅋㅋㅋㅋㅋ
아구님 따 어느정도 렙까지 하고 접으셨는지 알거 같긴 하네요 ㅋㅋ
1타에서 2타, 3타, 4타 하고 스킬 점점 강해지는 맛이 있었는데
쟤들 나중에 다시 나옵니다 ㅋㅋ 거의 안 나오는 건 맞지만... 보리스랑 이스핀 연 빨라지면서 허세 휘두르기 사운드 자체가 줄어들었네 ㅋㅋ
second run 그 게임인가요?
맞아여
테일즈 클래식은 나오면 20대초~30대 초반 세대들에게 강한 점유율을 나타낼텐데... 본섭을 하고 있지만 개돼지식 운영과 신규컨텐츠는 2년만에 업데이트 하고
개판입니다
아이템 옴기는거 개추억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추억이다.. 읍읍 검투+샤를가면+플윙
진짜클래식 나온줄
와;; 진짜 옛날느낌 코디다 ㅋㅋㅋ
2008년이라니...제가 그때 태어났는데 아쎄이!
와 이짓을 나만 하는 게 아니네?
나도 복귀하고 알빠노? 하면서 이벤트 무기 안 쓰고 필드사냥했는데
방송이나 할 껄
30찍고 기술배우고 연 6방 때리기만 해도 기뻤던 게임
룬의 아이들 소설 기반인데 샤른 가면이나 기술은 소프트맥스 게임이라 창세기전 기술인게 신기했던 게임
피시방에서 이거할바에 마비노기한닼ㅋㅋㅋㅋㅋ ㅇㅏㄱㅜㅌㅣㅂㅣ 폼 ㅁㅣㅊㅕㄸㅏ)
엄청 추억이네 옛날에 플링의 꿈인가 상점찾아 2시간 뺑뺑이돈거랑 루모리에서 낚시하던거 생각난다
클래식 서버 내줘.. 네냐플 같은 무근본 말고 챕터 깨고 싶다고..
무기 강화전승시스템때문에 저랩무기 꼼수없앨려고 상점에서 안파는것같은데
그냥 165,000시드로 펫 샀던거 같은데 그건 정액제 시절 이후인가
스틸셰이드 250억은 선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방식대로 테일즈위버m도 나온다 그렜었는데 이상한 카드게임 나왔는데 클레식 안내줄듯...
무기점에서 무기를 안 파는 게임 테일즈위버 ㅋㅋㅋ
나르비크 샤프소드퀘스트의 추억이여....ㅠㅠㅠㅠ
다시해야대나 했는데
또 일숙해야되니 패쓰...
03:24
에이 루이즈 프랑소와즈 르 블랑 드 라 발리에르도 있는데요 뭐
조슈아인가 그 케릭 나오기 전까지 진짜 열심히 했엇는데
나와라 클래식..
이뭔...
이야 기차매크로 다어디갓냐
검투모+샤른가면 아니였나 플라타나윙인가 그거까지 하면 귀족
샤른 가면 혼동 9층이었나? ㅎㅎ 추억이네요
옛날에 이스핀 키웠었는데 저는 찌르기로 키웠어요 ㅋㅋㅋ 카운터 스트라이크 ㅋㅋㅋㅋ
이스핀, 루시안은 찌르기가 국룰이었어요 베기류는 보리스랑 막시민이었고
룬의 아이들.. 너무 재밌게 봤는데..
젤리킹 거북이 돈던으로 때려잡고 그랬는데...
추억이여
시벨린 으로 연겁나찍어서 콤보하는게 그렇게꿀잼이였는데..
하 이스핀 키울때 ㄹㅇ
개벨모어에 개나실끼고 카스 사냥할때로 돌아가고 싶다
옛날에는 포션 쿨타임도 없어서 허브 들고 사냥 했었는데..
옛날 물약딜레이없던 시절에는 레드허브9999개가 국룰이었지.
테일즈에 인생 갈았었지..
아구가 추억팔이 콘텐츠 잘 뽑아서 좋네 ㅋㅋㅋㅋ
나도 22년 말에 에피1 부활했다고 테일즈위버 찍먹했는데 많이 변했더라.... 20주년엔 예프넨도 오리지널로 부활시킴 ㅋㅋㅋㅋ
나야트레이 홍동 심사냥할때가 제일재밌었다.....
봄동 지박령 껌붙어서 정초 겁나 캤제
필드가 있는데... 필드를 그냥 다 버려버린거?
거북이 등딱지까지 해야 싹인데😂
32이상블카-브리트라공 48이상 - 진할페 60 - 붉바 74 - 메일진 가성비트리를 아느냐
와 검투사투구!!
와 텔즈에 옛날 무기들 가지고 있을텐데 복귀해서 팔면 개이득인가?
트릭스터도 보고싶지만 서버가 없다...
에피소드1 살아있나?
포젤 잡으면서 바인딩 노가다 하고 사이모페인원석 캐고싶다 ㄹㅇ ㅋㅋㅋㅋ
게임은 망했지만 bgm은 남겨놨지..
255 만렙때가 제일 재밌긴했어
휴........내 계정 삭제만 안됐어요 ㅜ